독일의 유명 디자인 브랜드 암펠만이 디자인한 모자 쓴 남자는 독일 신호등에서 볼 수 있는 유명한 보행자 이미지(맨 위). 이 이미지가 제작된 지 50년을 맞아 암펠만은 홈페이지에서 전 세계 보행 신호등 사람 이미지를 소개했다.

두 번째는 미국이다. 세 번째 건장한 여성 이미지는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그리고 오스트리아에서 볼 수 있다. 벨기에 신호등 이미지는 커플이어서 이채롭다. 그 다음은 칠레이며 지팡이를 짚은 이미지는 동화작가 안데르센을 형상화한 것으로 덴마크의 신호등 안에서 점멸된다.

서인도 제도에 있는 과둘루프에서는 점을 이어서 사람을 표현했다. 스페인의 신호등 사람 이미지는 손을 잡은 부자 또는 부녀의 모습이다. 그리고 오스트리아의 신호등 이미지에는 자전거도 포함되어 있어 이색적이고 맨 아래 캐나다 신호등 이미지는 미국의 것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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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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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하는 하이힐이 해외 디자인 관련 인터넷 매체들에 소개되면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화제의 하이힐은 이스라엘 '베잘렐 아트 디자인 아카데미'를 졸업한 다이엘라 베커먼의 작품이다. 특징은 '변신 기능'. 힐 모듈을 여럿 제작되었기 때문에, 착용자는 상황에 따라 또는 기분에 따라 굽 높이를 바꿀 수 있다. 구두 디자인에도 크고 작은 변화를 줄 수 있어 더욱 유용하리라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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