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이 사람 몸에 좋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되었다.  
버섯 따로 산에 가보고 싶다. 

학명: Coriolus versicolor.  

운지버섯은 민주름버섯목구멍장이버섯과의 버섯. 구름버섯이라고도 불린다. 

◇ 효능(效能) ◇
1.去濕, 화암제, 만성간염에 효과
2.항종양(Sarcoma 180/마우스, 억제율 100%)
3.항그람양성균, 항염증
4.보체활성, 면역효과
5.콜레스테롤 저하
6.혈당 증가 억제
◇ 주치(主治) ◇
去濕, 화암제, 만성간염, 항그람양성균, 항염증, 항종양, 보체활성, 면역효과, 콜레스테롤, 혈당증가억제
◇ 형태(形態) ◇
한국, 전세계적 침엽수에서 활엽수의 고목에 군생하고 백색부후를 일으키며 1년중에 생성한다. 균모는 얇고 단단한 가죽질이며 반원형, 나비 1-5cm, 두께 1-2mm이고 수십-수백 개가 겹쳐서 군생하며 1년생이다. 표면은 흑색인데 회, 황갈, 암갈, 흑색을 띠는 고리무늬를 나타내고 짧은 털로 덮여 있다. 살은 백색, 표면의 털 아래에는 암색의 피층이 발달한다. 하면은 백색, 황색, 회갈색 등이며 관은 길이 1mm 정도로 구멍은 둥글고 1mm에 3-5개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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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버섯 볶음과 목이버섯죽을 먹어왔으면 좋겠다. 
먹는 생각을 하니 입안에 군침이 마구 돈다.  

아 맞다! 내 기억이 맞다면 짬뽕에 목이 버섯이 들어 있었다.    
틀림없이 맞을 것이다. 
이번에 나가서 다시 한번 확인을 해봐야지.^^

효능: 비만예방.  궁합음식: 콩기름 

자낭균류에 속하여 식용이 가능한 버섯. 가을에 뽕나무 등의 죽은 나무에서 많이 나는 버섯의 하나. 말려서 저장해 두고 식용하는데 잡채 등 중국요리에 많이 쓰며 한방에서 적리·치질 등의 약재로 씀.
불규칙한 귀 또는 접시상의 버섯으로, 생것 상태로는 젤라틴질이지만 건조하면 수축하여 단단해진다. 목이, Auricularia auricula-judae의 야생종은 2~7cm로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물참나무, 너도밤나무 등의 활엽수의 고목에 군생한다. - 출처 네이버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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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두번째 사진 진짜일까? 아닐 것이다. 

진짜라면 정말 놀라운 일이다. 

밑에서 다섯번째 눈이 어질어질하다. 

두번째와 다섯번째 정말 믿기지 않는 사진!! 

물론 다른 것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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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세번째 고양이 사자(Catlion)닷~ ㅎㅎㅎ 

마지막 사진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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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굽버섯도 처음으로 본다. 

산에 갔다가 봤으면 버섯이라고 생각도 못했을 것이다. 

학명: Fomes fomentarius (L.:Fr.) Fr.   

북한명은 말발굽버섯이다. 일 년 내내 자작나무·너도밤나무·단풍나무류와 같은 활엽수의 죽은 나무 또는 살아 있는 나무에 무리를 지어 자라며 여러해살이이다.
목재부후균으로 흰색 부패를 일으킨다. 일반적으로 껍질이 단단하여 식용이나 약용으로 사용할 때는 잘게 썰어 달여 차와 같은 형태로 사용하고, 간경변·발열·눈병·복통·감기·변비·폐결핵·소아식체·식도암·위암·자궁암 등에 약용한다. 해열과 이뇨 작용이 있으며, 히포크라테스도 상처의 뜸을 뜨는 데 이 버섯을 사용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기원전 8000년 전의 유적에서도 발견되어 현재 가장 오랜 된 버섯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한국(두륜산·방태산·발왕산·지리산·한라산) 등 북반구 온대 이북에 분포한다.

[출처] 말굽버섯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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