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이름   영어   약자   주의 수도   연방가입일   주의 기
앨라배마 주 Alabama AL 몽고메리 (Montgomery) 1819-12-14
알래스카 주 Alaska AK 주노 (Juneau) 1959-01-03
애리조나 주 Arizona AZ 피닉스 (Phoenix) 1912-02-14
아칸소 주 Arkansas AR 리틀록 (Little Rock) 1836-06-15
캘리포니아 주 California CA 새크라멘토 (Sacramento) 1850-09-09
콜로라도 주 Colorado CO 덴버 (Denver) 1876-08-01
코네티컷 주 Connecticut CT 하트퍼드 (Hartford) 1788-01-09
델라웨어 주 Delaware DE 도버 (Dover) 1787-12-07
플로리다 주 Florida FL 탤러해시 (Tallahassee) 1845-03-03
조지아 주 Georgia GA 애틀랜타 (Atlanta) 1788-01-02
하와이 주 Hawaii HI 호놀룰루 (Honolulu) 1959-08-21
아이다호 주 Idaho ID 보이시 (Boise) 1890-07-03
일리노이 주 Illinois IL 스프링필드 (Springfield) 1818-12-03
인디애나 주 Indiana IN 인디애나폴리스 (Indianapolis) 1816-12-11
아이오와 주 Iowa IA 디모인 (Des Moines) 1846-12-28
캔자스 주 Kansas KS 토피카 (Topeka) 1861-01-29
켄터키 주 Kentucky KY 프랭크퍼트 (Frankfort) 1792-06-01
루이지애나 주 Louisiana LA 배턴루지 (Baton Rouge) 1812-04-30
메인 주 Maine ME 오거스타 (Augusta) 1820-03-15
메릴랜드 주 Maryland MD 아나폴리스 (Annapolis) 1788-04-28
매사추세츠 주 Massachusetts MA 보스턴 (Boston) 1788-02-06
미시간 주 Michigan MI 랜싱 (Lansing) 1837-01-26
미네소타 주 Minnesota MN 세인트폴 (Saint Paul) 1858-05-11
미시시피 주 Mississippi MS 잭슨 (Jackson) 1817-12-10
미주리 주 Missouri MO 제퍼슨시티 (Jefferson City) 1821-08-10
몬태나 주 Montana MT 헬레나 (Helena) 1889-11-08
네브래스카 주 Nebraska NE 링컨 (Lincoln) 1867-03-01
네바다 주 Nevada NV 카슨시티 (Carson City) 1864-10-31
뉴햄프셔 주 New Hampshire NH 콩코드 (Concord) 1788-06-21
뉴저지 주 New Jersey NJ 트렌턴 (Trenton) 1787-12-18
뉴멕시코 주 New Mexico NM 샌타페이 (Santa Fe) 1912-01-06
뉴욕 주 New York NY 올버니 (Albany) 1788-07-26
노스캐롤라이나 주 North Carolina NC 롤리 (Raleigh) 1789-11-21
노스다코타 주 North Dakota ND 비즈마크 (Bismarck) 1889-11-02
오하이오 주 Ohio OH 콜럼버스 (Columbus) 1803-03-01
오클라호마 주 Oklahoma OK 오클라호마시티 (Oklahoma City) 1907-11-16
오리건 주 Oregon OR 세일럼 (Salem) 1859-02-14
펜실베이니아 주 Pennsylvania PA 해리스버그(Harrisburg) 1787-12-12
로드아일랜드 주 Rhode Island RI 프로비던스 (Providence) 1790-05-29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South Carolina SC 컬럼비아 (Columbia) 1788-05-23
사우스다코타 주 South Dakota SD 피어 (Pierre) 1889-11-02
테네시 주 Tennessee TN 내슈빌 (Nashville) 1796-06-01
텍사스 주 Texas TX 오스틴 (Austin) 1845-12-29
유타 주 Utah UT 솔트레이크 시 (Salt Lake City) 1896-01-04
버몬트 주 Vermont VT 몬트필리어 (Montpelier) 1791-03-04
버지니아 주 Virginia VA 리치먼드 (Richmond) 1788-06-25
워싱턴 주 Washington WA 올림피아 (Olympia) 1889-11-11
웨스트버지니아 주 West Virginia WV 찰스턴 (Charleston) 1863-06-20
위스콘신 주 Wisconsin WI 매디슨 (Madison) 1848-05-29
와이오밍 주 Wyoming WY 샤이엔 (Cheyenne) 1890-07-10

미국주이름50개, 앨라배마, 알래스카, 애리조나, 아칸소,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코네티켓.델라웨어, 플로라디, 조지아, 하와이, 아이다호, 일리노이, 인디애나, 아이오와, 캔자스, 켄터키, 루이지애나, 메인, 메릴랜드, 매사추세츠, 미시간, 미네소타, 미시시피, 미주리, 몬태나, 네브래스카, 네바다, 뉴햄프셔, 뉴저지, 뉴멕시코, 뉴욕, 노스캐롤라이나, 노스다코타, 오하이오, 오클라호마, 오리건, 펜실베이니아, 로드아일랜드, 사우스캐롤라이나, 사우스다코타, 테네시, 텍사스, 유타, 버몬트, 버지니아, 워싱턴주, Vermont, Virginia, Washington, 몽고메리, 주노, 피닉스, 리틀록, 새크라멘토, 덴버, 하트퍼드, 도버, 탤러해시, 애틀랜타, 호놀룰루, 보이시, 스프링필드, 인디애나폴리스, 디모인, 토피카, 프랭크퍼트, 배턴루지, 오거스타, 아나폴리스, 보스턴, 랜싱, 세인트폴, 잭슨, 제퍼슨시티, 헬레나, 링컨, 카슨시티, 콩코드, 트렌턴, 샌타페이, 올버니, 롤리, 비즈마크, 콜럼버스, 오클라호마시티, 세일럼, 해리스버그, 프로비던스, 컬럼비아, 피어, 내슈빌, 오스틴, 솔트릴리어, 리치먼드, 올림피아, 매디슨, 샤이엔, al, AK, AZ, ar, CA, CO, CT, DE, FL, GA, HI, ID, IL, IA, KS, KY, LA, Me, MD, MA, MI, MN, MS, MO, MT, NE, NV, NH, NJ, NM, NY, NC, ND, oh, OK, OR, PA, RI, SC, SD, Nashville, Austin, Richmond, Cheyenne, Charleston, Madison, Olympia, Montpelier, SaltLakeCity, TN, TX, UT, VT, Columbia, Pierre, OklahomaCity, Providence, Harrisburg, Salem, Columbu, Raleigh, SantaFe, Bismarck, Albany, Trenton, Concord, CarsonCity, Lincoln, Helena, JeffersonCity, Jackson, SaintPaul, Lansing, Boston, Annapolis, Augusta, BatonRouge, Frankfort, Topeka, DesMoines, Indianapolis, Springfield, Boise, Honolulu, Atlanta, Tallahassee, Dover, Hartford, Denver, Sacramento, LittleRock, Phoenix, Juneau, Montgomery, Tennessee, Utah, Texas, SouthCarolina, SouthDakota, Ohio, NorthDakota, RhodeIsland, Pennsylvania, Oregon, Oklahoma, Missouri, Newyork, NorthCarolina, NewMexico, NewJersey, NewHampshire, Nevada, Nebraska, Montana, Mississippi, Minnesota, Massachusetts, Michigan, Indiana, Maryland, Louisiana, Maine, Iowa, Kentucky, Kansas, 웨스트버지니아, Illinois, Idaho, Hawaii, Georgia, FloRida, Delaware, Connecticut, Colorado, California, Arizona, Arkansas, 위스콘신주, 와이오밍, Alabama, Alas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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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림프는 림프계 전반을 걸쳐 흐르고 있는 알칼리성을 띤 황색 액체로서 림프액이라고도 한다. 또한 과거에는 이를 한자어의 음을 빌려서 읽는 임파(淋巴)라는 단어로 주로 부르기도 했다. 림프계는 림프절, 림프관, 림프조직 등의 림프 기관의 복합체를 말하며 혈관과 직접 연결되어, 혈액 순환의 일부를 담당하고 있다.

림프계는 크게 3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는 조직에 남는 여분의 조직액을 제거하는 기능, 두 번째는 소화된 지방 성분을 혈관까지 운반하는 기능, 세 번째는 면역에 관련된 기능이다. 림프는 원래 모세혈관에서 나온 혈장이 변화하여 세포 사이에 흐르는 조직액이 된 것이다. 혈장은 압력에 의해 모세혈관에서 밀려 나와 조직액과 섞인다. 대부분의 조직액은 삼투압에 의해 혈관 내로 돌아가지만 일부는 세포 사이에 남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조직액의 양이 점점 증가하게 된다. 이렇게 늘어난 조직액은 림프관 속으로 확산되어 다시 순환계로 돌아오게 된다

  

림프계 = 림프관림프절로 이루어지며 림프를 순환시키고 있다. 조직세포 간극에 있는 림프관은 모세림프관이라 하며, 한 층의 내피세포로 되는 가는 관으로, 점차 굵은 림프관에 집중하여 도중에서 적어도 1개의 림프절을 지나 여기서 생성되는 림프구를 받아들여 흉관 또는 우림프총관을 거쳐 쇄골하정맥으로 들어간다. 따라서 림프는 다시 혈장에 되돌아간다. 림프관의 벽은 근층(筋層)이 없고 내부에 역류를 방지하는 판막이 있으므로 림프의 흐름은 정맥 혈액과 같이 수동적으로 행해진다.

예를 들면, 근육의 수축에 의하여 림프관이 외부로부터 주기적으로 압박되면 판막 때문에 림프는 한 방향으로만 밀리어 흐른다. , 흉강 내의 음압(陰壓) 때문에 모세림프관의 기시부와 정맥으로 흘러 들어가는 부분 사이에 압력차가 생겨 림프의 흐름을 촉진하고 있다.

조직으로부터의 림프의 배제가 방해되면 조직액의 축적이 이루어진다. 이것을 부종(浮腫)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상피병(象皮病)의 부종에는 필라리아[絲狀蟲]가 림프관을 막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도 있다.  - 출처 네이버 의학 정보   (여기까지만 담아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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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산은 전남 순천시 송광/주암면과 승주읍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산으로 태고종의 유일한 총림인 선암사(仙巖寺)와 승보사찰인 송광사(松廣寺)가 있어 더욱 빛을 발하는 호남의 명산이다

태고총림(太古叢林) 선암사는 백제 성왕 7년인 서기 529년에 아도화상(阿度和尙)에 이해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며, 승보사찰 송광사는 창건 연대를 정확이 알 수는 없으나 신라말 혜린선사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며, 창건당시에는 송광산 길상사(吉祥寺)로 불리었다고 한다.

송광(松廣)이라는 이름에는 몇가지 전설이 있다.
그 첫째는 18명의 큰스님들이 나셔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펼 절이라는 뜻이다.
'()' '十八()+'을 가리키는 글자로 18명의 큰스님을 뜻하고, '()'은 불법을 널리 펴는 것을 가리켜서 18명의 큰스님들이 나서 불법을 크게 펼 절이라는 것이다.

둘째로 보조 국사 지눌스님과 연관된 전설이다. 곧 스님께서 정혜결사를 옮기기 위해 터를 잡으실 때 모후산에서 나무로 깍은 솔개를 날렸더니 지금의 국사전 뒷등에 떨어져 앉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 뒷등의 이름을 치락대(솔개가 내려앉은 대)라 불렀다한다. 이 전설을 토대로 육당 최남선은 송광의 뜻을 솔갱이(솔개의 사투리)라 하여 송광사를 솔갱이 절이라 풀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일찍부터 산에 소나무(솔갱이)가 많아 '솔메'라 불렀고 그에 유래해서 송광산이라 했으며 산 이름이 절 이름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출처 네이버 지식인  

조계산 송광사
대한불교진흥원 엮음 / 대한불교진흥원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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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에자이트 2010-12-24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송광사에서선암사로 넘어가는 산길이 험하지도 않고 경치가 좋습니다.이 산은 물도 콸콸 시원하게 흐르고 숲이 우거져서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후애(厚愛) 2010-12-26 06:19   좋아요 0 | URL
가보셨군요.
나중에 송광사에 가봐야겠어요.
물론 기회가 오면은..^^
 

백령도

옛날 옛적 황해도 어느 마을에 열심히 글공부를 하며 지내는 선비가 있었답니다. 그런데 매우 가난하게 사는 그 선비의 집 가까이에 사또의 거처가 있었답니다.
사또는 딸 하나를 두었는데, 그 선비가 그 하나밖에 없는 사또의 딸을 사랑했답니다. 그래서 선비는 밤이면 몰래 담을 타고 넘어 들어가 사또의 딸과 깊은 정을 나누곤 하였답니다.


이러한 사실을 안 사또가 이 가난한 선비, 가난한 것이 죄이지요. 그 선비를 미워하고, 그 고을에서 쫓아내면서 배를 타고 멀리 떠나라고 했답니다. 그 선비는 헤어지는 마당에 사또의 딸에게,

"우리가 헤어지더라도 다시 만날 때가 있을 것이다. 꼭 만날 날이 올 것이니, 그 때를 기다리자, 그런 날이 머지 않아 올 것이니 참고 기다리자."

고 단단히 약속을 하고, 배를 타고 멀리 떠났답니다.
그 선비는 어느 섬에 도착하여 역시 글공부를 계속하면서, 사또의 딸을 그리워하고, 만나게 될 날을 기다리며 지내고 있었답니다. 하루는 하얀 학이 울안에 종이 한 장을 떨어뜨리더랍니다. 그 종이를 주워 가지고 읽어보니, 그 아가씨의 사랑의 고백을 담은 연서이더랍니다. 그래서 얼른 다른 종이에 '여기가 어느 지점이다.' 하고 적어서 그 학에게 주었답니다.


그 학은 길이 잘 든 학이었던지, 다시 그것을 물고 사또가 사는 집으로 가서 그 딸에게 전해 주었답니다. 학이 전해 준 쪽지를 받은 사또의 딸은 그 선비가 있는 곳으로 찾아와 함께 잘 살았답니다. 그 때부터 사람들이 그 섬을 '흰 백', '날개 령' 자를 써서 '백령도'라고 불렀다고 한답니다.

1. 울산바위의 전설

설악산의 울산바위가 '울산바위'로 불리어지게 된 전설은,
1983년 뿌리 깊은 나무 출판사가 발행한 ‘한국의 발견’강원도 속초시 편에서,'울산바위’ 전설과 함께 ‘속초 지명의 유래’가 적혀져 있는데,


옛날 조물주가 금강산의 경관을 빼어나게 빚으려고 전국의 잘 생긴 바위는 모두 금강산으로 모이도록 불렀는데, 경상도 울산에 있었던 큰 바위도 그 말을 듣고 금강산으로 길을 떠났으나 워낙 덩치가 크고 몸이 무거워 느림보 걸음걸이다 보니 설악산에 이르렀을 때 이미 금강산은 모두 다 만들어진 후라서 이 바위는 금강산에 가보지도 못하고 현재의 위치에 그대로 주저 앉았다는 얘기입니다.

한편 설악산 유람길에 나셨던 울산 고을의 원님이 울산바위에 얽힌 전설을 듣고 신흥사 스님에게 울산 바위는 울산 고을의 소유인데 신흥사가 차지했으니 그 대가로 세를 내라고 하여 해마다 세를 받아 갔는데 어느 해인가 신흥사의 동자승이 이제부터는 세를 줄 수 없으니 울산바위를 울산으로 도로 가져 가라고 한 바,

이에 울산 고을 원님이 바위를 재로 꼰 새끼로 묶어 주면 가져가겠다고 하였더니, 동자승은 청초호와 영랑호 사이에 많이 자라고 있는 풀()로 새끼를 꼬아 울산바위를 동여매 새끼를 불로 태워 재로 꼰 새끼로 바위를 묶었지만,

울산 고을의 원님은 이 바위를 가져갈 수 없었으려니와 더 이상 울산바위에 대한 세를 내라는 말도 못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로는 청초호와 영랑호 사이가 한자로 ‘묶을 속()’자와 ‘풀 초()’자를 써서 속초(束草)라고 불리게 되었으며 오늘날 속초의 지명 유래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건 어디까지나 사람들이 지어낸 얘기이며,
한편으로는 계조암에서 보면 울산바위가 마치 울(울타리 즉 담)같아 보이는데,. 그래서 '울같은 산바위'란 뜻으로 '울산바위'라고 불렀다는 설도 있다고 합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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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우리나라 애국가가 생각이 났다. 그런데 노래 가사가 생각이 나질 않는 것이다. 학교 때 자주 불렀는데... 생각이 안 나서 간밤에 나 미칠 뻔 했다. 일어나서 검색을 해 볼까 했더니 시계를 보니 새벽 2시. 그래서 포기하고 다시 누웠는데... 언제 잠이 들었는지 기억도 안 난다. 부끄럽다... 검색해서 올려본다.

★애국가

1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2절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3절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이
밝은 달은 우리가슴 일편 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4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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