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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민화 마실 컬러링북 ㅣ 두 번 그리는 컬러링북
최영진 지음 / EJONG(이종문화사) / 2025년 4월
평점 :
본 포스팅은 힐링컬러링카페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만을 제공 받아
직접 체험하면서 느꼈던 점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두 번 그리는 컬러링북 민화마실 시리즈에서
새로운 책이 출간이 되었어요.
그 이름도 유명한 신사임당...
신사임당의 그림으로 책이 출간되었어요.
신사임당의 그림은 개인적으로 한 두작품만 교과서에서 본 기억이 다였는데...
어떤 작품들이 더 있을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전통민화를 현대식으로 해석한 표지의 그림들이
너무나도
사랑스럽지 않은가요?

최영진 민화작가님의 신간 역시 색연필을 사용하여
다가가기 편한 컬러링북입니다.
민화를 그릴때에도 재료가 많이 필요한데,
색연필과 이 책만 있으면 완성도가 멋진 민화 그림을 만날수 있습니다.

최영진 작가님의 그림체를 좋아해서인지 1권부터 이번 신간까지 모두
소장하고 있습니다.
지지난달에 출간 되자마자 구매를 하였는데
이번에 운이 좋게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두권을 가지게 된
<신사임당 민화마실 컬러링북>입니다.

210x270mm,510g으로 종이를 실로 엮어 튼튼한 사철 방식과 책등에
종이를 덧대지 않은
노출 방식으로 제본하여
책을 180도 활짝 펼쳐서 색칠하기 편한 사철 노출 제본으로
색연필 칠하기 좋은 150g의 고급 용지를 사용하였습니다.
종이질감, 도안구성, 제본 방식까지 꼼꼼하게 만드셔서
컬러링을 편안하게 할수 있게 있는 책입니다.

작가 소개입니다.
전통 그림을 재현하고 이를 모티브로 한 창작 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민화 교육도 꾸준히 하고 계십니다.

신사임당의 눈길을 따라 오색 빛깔로 색을 채우며
조용히 마음을 다지며 심신 안정과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 할수 있는 꽤 괜찮은 취미생활인것 같아요.
색연필로 민화를 채색하다가
재료를 하나씩 늘리다가 저도 물감으로
민화를 채색할수 있는 준비까지 되어 있게 되었습니다.
서평이 끝나고 민화 물감으로 채색을 해서
포스팅을 또 써볼께요.
(완전 독학이랍니다....)

다시 책 소개를 할께요.
책 사용법에는 꽤 복잡해 보이는것처럼 보이지만
설명이 디테일하게 적혀 있어서 그렇게 보이지만
사실 간단하답니다.
색연필로 즐기는 민화 한번 자세히 살펴 볼께요.

최영진 작가님의 들어가며의 이 책을 만든 설명이 담겨져 있고,
아래 그림은 초충도 8폭 병풍 그림들을 한지에 그림 작가님의 그림들입니다.

차례와 미리보기입니다.
민화마실 컬러링북은 한 작품당 두 번 그리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전체 그림 한번, 그리고 그 그림중에 한 부분을 뽑아서 간단하게 그리는데 한번
이렇게 두번을 그릴수 있습니다.
책에는 총 17개의 작품을 두번 그린다고 되어 있어요.
제가 체크할때는 16개 작품만 있는것 같아요..

신사임당의 소개와 그녀의 예술 그림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입니다.
한국인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의 위인이시죠.
율곡 이이의 모친이시자 현모양처로 알고 있지요.
그러나
아주 훌륭한 여류시인이자 화가인 신사임당...
그 시절에 여성이 문학과 예술을 할수가 없는 시절에도
뛰어난 재주로 많은 작품을 남긴 분이십니다.
신사임당의 자연의 소박한 아름다움과 조화로운 생명력을
표현한 자신만의 독창적인 화풍은 작은 생명체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으로, 전통의 미학을 담아내면서도 유려한
구도와 절제된 색감으로 시대를 앞서갔습니다.
꽃과 풀, 나비,과일,채소,풀벌레와 작은 동물들이
그녀의 화풍속 주 재료들입니다.
초충도란? 풀과 벌레를 소재로 그리는 그림으로
신사임당이 그린 초충도가 아주 유명합니다.

민화를 손쉽게 즐길수 있는 세가지 방법을 알려주시고,
전통민화와 색연필 민화의 비교 사진도 보여 주시고,
또한
이 책을 사용할때 필요한 재료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선, 바림하는 방법과 다양한 표현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표현 방법 중에 끌바림, 도트펜 사용, 나비 주변 광채 표현, 외곽선 긋기를 꼭 읽어 보고
뒤에 컬러링을 하면 도움이 될 꿀팁이 숨어 있어요.

발색표에는 세가지 브랜드별 색상표가 있어요.
작가님은 마르코 르누아르72색을 사용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색연필로 사용을 하면 되어요.

파트 1에서는 부분 그리기로
신사임당의 그림을 새롭게 해석한 정감 있는 도안을
단색으로만으로
칠해도 손쉽게 완성 할수 있게 만든 도안들이 있습니다.
간단한 도안 16개의 작품 중 몇개만 보여 드릴께요.

첫번째 양귀비 도안입니다.
완성작 아래에는 이 작품을 어떻게 색칠해야 하는지 팁이 적혀 있습니다.

약초로도 널리 쓰이는 엉겅퀴 그림입니다.
그림 설명과 함께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팁이 있을때는 팁 설명까지 되어 있습니다.
컬러링 도안이 이렇게 하얀 종이도 있습니다.

나비와 꽃그림 중에서
꽃 중심을 도트펜을 사용해야 하는 도안이에요.
사용벙을 알려주시고 색을 어떻게 넣어야 하는지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파트 2에서는 전체 그림을 그릴수 있어요.
파트1에서 그린 그림들이 어디에 숨어 있는지 찾는 재미도 있을듯 합니다.
이 책을 채색하면서 신사임당의 애정을 느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오색빛깔로 물들여 보기를
작가님은 원하신다고 합니다.
이 작품에는 신사임당의 원화 7작품과
최영진 작가님의 9작품이 어울어져 있습니다.

신사임당의 원화< 맨드라미와 개구리>를 색연필로 그린
<살랑이는 맨드라미> 작품입니다.
원화는 오죽헌시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원화는 책의 제일 뒷장에 소개 되어 있어요.

어릴적 교과서에서 본 민화 그림입니다.
신사임당의 <수박과 들쥐>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현대 해석으로는 <나비가 노니는 수박 넝쿨>로 되어 있네요.
파트 2에서는 컬러링 도안이 이렇게 백색도 있구요.

컬러링 도안이 민화 종이처럼 이렇게 한지 느낌의 종이로도 되어 있습니다.
<파랑새의 봄노래> 이 작품은 최영진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그리고 이번 민화마실에 뒷 부분에 컬러링 도안이
이렇게 채색이 많이 되어 있는 도안도 있어요.
전체적으로 부분적으로 채색이 깔려 있는 도안 ,
채색이 없는 라인이 컬러링 도안,
여러 종류가 있으니 색칠할 맛이 나는것 같아요.
지루하지도 않고,
이렇게 밑색이 깔려 있으면 선 밖으로 나가지만 않는다며
살짝만 채색하여도 원화 처럼 멋진 오나성작을 빨리 만날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이 작품도 최영진 작가님 작품인데요.
<푸른 정원의 금낭화>라는 제목으로 백상지에 도안이 1개 있고
한지 느낌의 종이에 도안이 1개 더 있어서
두번 채색할수 있습니다.

원화 감상 페이지입니다.
신사임당의 초충도 중에서 7작품이 있구요.
나머지 9작품은 최영진 작가님의 민화 원화들입니다.
원화는 전부 물감으로 채색이 되어 있구요.
민화마실 컬러링을 위해서
색연필로 다시 그려서 책을 만드셨네요.
너무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제가 체험한 컬러링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파트 1에서 중에서 <몽글몽글 한 움큼 포도알> 이라는
도안을 선택했습니다.

완성작입니다.
그릇을 요즘 제가 좋아하는 민트색으로 바꾸어 보았어요.
포도 어두운 부분도 여러 색으로 바꾸어 보았네요.

두번째는 신사임당의 초충도 중에서 선택한
<햇살을 머금은 수박>
원화의 이름은 <수박과 석죽화>입니다.

진행 과정샷입니다.
수박에 심혈을 기울여 보태니컬처럼 색을 쌓고 쌓고 또 쌓아서 채색하였습니다.

완성작입니다.
요즘들어 민화에 관심이 조금씩 생기고 있던 찰라에 만난
신사임당의 작품들을 색연필로 만나게 되어 엄청 반가웠습니다.
아는건 별로 없었는데 전문가가 더 자세히 알려주시고
쉽게 다가갈수 있게 길도 열어 주셨으니
차츰 제게도 변화가 생길것 같아요.
우선은 출간해 주신 민화마실 책들을 색연필로 마스터 하고
물감으로도 한번 그려 보고
신사임당의 작품을 더 공부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우리 고유의 문화 민화 작품을 많이 관신 가져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러기에 저부터라도 먼저 많이 색칠해서 한번 이라도 더 봐주는 사람들이
생기게 노력을 해야 할것 같아요.
민화마실 컬러링북은 종이가 150g이지만 체감상 더 두꺼운 것 같아요.
그 어떤 색연필도 잘 올라가서 다양한 색연필로 표현을 해 봐야겠어요.
앞으로 자주 올라오는 제 민화 그림도 많은 관심을 가져봐 주시길 바랄께요.
좋은 책을 만나볼수 있게 체험할수 있게 기회를 주신 힐링컬러링카페 관계분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멋진 책 출간해 주시고 연구하시는 작가님과 출판사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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