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자유를 노래하는 필사 7080 명곡 100
한스미디어 편집부 엮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면서 느꼈던 점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협찬

내 젊은 청춘 시절

음악을 들으며 정서를 안정 시키고

노래가사를 읊조리며

마음의 양식을 채워가던 학창시절

지나간 과거는 뒤돌아보지 않는다지만

나의 학창시절은

자주 추억을 곱씹어보고 있었어요

라디오를 들으면서

녹음해두고 좋아하는 곡들은

가사를 적어 외웠던 그 시절 추억



소중했던 나의 추억들을 다시 만날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한스미디어출판사에서 7080 시대의 명곡들을 담아 필사를 할수 있는

책을 출간을 하였습니다.

도서와 함께 연필 한자루까지 받았습니다.



증정인증 도장까지 찍혀 있습니다.

※증정도서는 절대 금전을 주고 사면 아니되옵니다.



배송과정에서 찌그러져서 너무 속상합니다.

이번 책은 70~80년대 대학가를 중심으로 널리 퍼진 대중가요의

황금기 시절의 곡 100곡들을 수록한 도서입니다.

이 시절을 살았던 경험했던 1인으로써 너무나 행복합니다.

글 재주 없는 제가 어떻게 잘 표현을 할수 있을지

솔직히 두렵습니다.

(마음만은 널리 널리 이 책을 홍보여왕이 되고 싶지만....)



첫장을 넘기면 보통 작가의 프로필이 나오는데요

이번 책은 책의 목차가 있습니다.



<사랑과 자유를 노래하는 필사 7080 명곡 100>

책의 크기는 176x227mm, 917g, 224쪽의 크기입니다.


조성진 작가님은 음악평론가로써 스포츠 한국 연예부 국장으로 계신 분이십니다.

작가님의 기나긴 서문을 읽어 볼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현재 까지의 성장통을 통해

책을 지필한 이유가 조용히 담겨져 있습니다.



7080 명곡 100 의 목차에는

5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1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2부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3부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라

4부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룬 적도 있었지

5부 돌아보면 아쉬웠던 순간이 너무도 그리워요

모두 노래 가사들로 제목으로 채택되어 있네요.




1부에는 20곡으로 뚜아에무아의 그리운 사람끼리 1970년부터

김상배의 날이 갈수록이란 곡으로 1975년곡까지 담겨져 있습니다.




첫 스타트 곡은 뚜아에무아의 <그리운 사람끼리>입니다.

왼편에 노래 가사가 적혀 있고

오른편에 필사를 할수 있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간간이 노래제목 아래에

QR코드가 몇개 있는데요.

들어가 보면 해당 곡의 노래를 영상으로 들을수가 있습니다.



2부는

버들피리의 <눈이 큰 아이> 1975년부터

장남들의 <바람과 구름> 1978년까지


각 장마다 필사 하는 페이지 부분의 무늬가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2부 페이지 속의 노트 무늬입니다.



3부는

오정선의 <마음> 1978년부터

이정희의< 그대여> 1980년까지

모눈원고지 모양의 노트입니다.


4부는

유심초의 <사랑이여> 1980년부터

길은정의 <소중한 사람> 1984년까지

필사 페이지는 일반 대학노트 줄무늬처럼 되어 있습니다.



5부는

이진관의 <인생은 미완성> 1985년부터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 1989년까지

필사 페이지의 무늬가 독특한 문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랑과 자유를 노래하는 필사 7080 명곡 100> 에서는

외로움,그리움,아름다움, 연인 간의 사랑, 자유와 평화. 우리를

설레게 했던 캠퍼스가요제 수상 속에 이르는 7080세대의 정서를 대변하는 노래로 가득합니다.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요즘 젊은들이 듣는 음악성과 확연하게

달라요.

그시절에는 사랑, 상실, 청춘,저항 그리고

기억을 함축하는 곡들이 가득하답니다.



필사 체험들



학창시절 정말 많이 듣고 불렀던 이 곡의 제목이 '라라라'인걸 이번에 알았습니다.

대학교 가서 모닥불 피워 놓고 통기타치며 부른다던 그 노래가

'라라라' 입니다.



한대수님의 <행복의 나라로>는 책과 함께 주신

연필로 필사를 해 보았습니다.

펜의 종류와 굵기에 따라 제 글씨체가 바뀌는데 아직도 그런가 봅니다.

체험을 하고 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가사들이 서정적이고 시적인 노래들이 참 많았던 시절....

대중가요인지 동요인지...하는 곡들도 많았고...

그 대표적인 곡이

박인희님이 부르신 '모닥불'이지 않나 싶습니다.

청춘 드라마나 영화에서 대학생 언니 오빠들이 둘러 앉아

통기타 치며 부르던걸 많이 봤어요.



딕훼밀리... 가수 이름은 몰랐지만 노래는 아는 그 곡

나는 못난이...



노래방에서 정말 많이 불렀던 '오늘 같은 밤'

이 곡은 다른 가수님 버전으로 많이 불렀다.

그분 곡인줄 알았다. 노래방에도 그리 나온다...

이제서야 원곡자를 알게 되었네요.



조용한 서사가 있을 법한 곡

채은옥님의 '빗물'

목소리 톤이 일반적이 가수들과 달라서 귀에 들어오는 목소리였고.

노래 가삿말도 참 예쁜듯....

비를 좋아했던 학창시절 비에 관한 노래는 거진 좋아했던것 같다.



노래 가삿말이 순순한 곡

윤연선의 '얼굴'

좋은 노래맛일 많이 나오던 70년대 초

나오는 곡들마다 전부 명곡들이였네요.

아주 어려서 잘 몰랐지만 훗날 80년대에 70년대 곡들을 들으며

엄청 불렀고 좋아했던 기억들이 납니다.



7080 시절 양대 산맥이였던 대학가요제와 강변가요제

1977년 제1회 대학가요제 동상곡 서울대 트리오가 부른 <젊은 연인들>

대학가요제는 1977년 제1회로 시작을 하였고

1979년 제1회 강변가요제는 경기도 가평 야외무대에서 시작으로 여름에 열린 축제로

처음에는 강변축제란 이름으로 출발한 가요제입니다.

젊은이들의 축제로 70~80년대 가요계를 강타한 음악 시장.

정말 대단했어요.




샌드페블즈의 <나 어떡해>

반복적인 단어가 들어가고 밴드 곡이여서 신났던게 기억납니다.




산울림의 유명했던 그 곡 <아니 벌써>

7080 시절에는 대학생 밴드부의 활성화도 한 몫을 한것 같아요.

억압과 탄압과 자유를 부르짓던 그 시절의 현대 사회

시대상으로 흐르던 시절

자유를 외치던 언니 오빠들의 자유에 대한 노래들이 엄청 쏟아졌던것 같아요.

그래서 금지곡도 많이 생긴 시절이라 기억이 납니다.

방송용이 안되는 곡.

금지곡들, 두발 검사, 치마 길이 검사,,,

시대의 흐름에 반기를 들던 젊은이들 덕분에

지금 우리가 이렇게 편안하게 자유를 누리며 당당하게

말을 할수도 있는 시대에 살게 되었네요.

넘나 감사합니다.



가요제 수상곡들이 바로 음반 시장을 점령하던 때

여름에 많이 불리우던 징검다리의 <여름> 이란 곡도 참 좋아라 했습니다.



정태춘의 <촛불>

뭔가 사연이 가득 담긴듯한 곡이지요.

가볍지 않고 무겁지도 않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곡들

저는 이런 곡들을 명곡들이라 칭한답니다.

수십년이 지나도 좋은 곡들.....



한마음의 <가슴앓이>

정말 노래방에서 많이 부른 곡입니다.

훗날 지영선이란 가수가 리메이크해서 또 한번 히트를 쳤지요.



도시의 그림자의 <이 어둠의 이 슬픔>

가요제 수상곡들 중에서 대상곡 뿐만 아니라 다른 수상곡들이

더 인기 많은 시절도 있었지요.

그해 대상곡 보다 동상, 은상, 금상 곡이 내 마음에 와닿았던 해도 있었습니다.

그 중의 한 곡인 이 어둠의 이 슬픔입니다.



<사랑과 자유를 노래하는 필사 7080 명곡 100> 과 함께

출간된 <트로트 명곡100>도 넘 궁긍해집니다.

필사를 하면서 예전에 좋아했던 대중가요를 적다 보니

명언들만 필사하던 그 느낌과도 또 다른 느낌을 느꼈습니다.

학창시절 악보집을 몰랐을때....

용돈이 부족해서 가사집을 사지 못했을때도

노래 가사를 알고 싶어서

국어책에 나오는 시인들의 시는 외우지 않고

대중가요의 가사를 적어서 외웠던 시절...

라디오에서 공테이프를 사서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면

부모님 몰래 노래를 녹음해서 테잎이 늘어질때까지 반복해서 듣기도 하고

노래 가사를 받아쓰기처럼 받아 적어서

지금 명곡책처럼 만들어 놓은 노트들도 있었습니다.

이사를 하면서 노트를 잃어 버린게

다시 생각해도 너무 맘이 아프네요.

이번 기회에 7080 명곡 100곡과

그 이후 좋아했던 내가 좋아했던 대중가요를

전부 필사를 해 두어야겠어요.

지친 사회생활에 찌든 나의 몸을

내가 좋아했던 노래들을 필사를 해서

마음의 정화를 느끼고

스트레스도 풀고

아름답고 소중했던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며

예쁜 노래가사를 적어 모아두면

또 다른 책이 될것 같지 않은가요?

훗날 더 나이 들어 책을 읽듯이 예쁜 가사를 읽으면서

좋은 추억을 떠올리기도 하고

좋은 말만 할수 있게 반복적으로 연습할수 있는

교본으로 활용도가 있을것 같아요.

필사를 통해 심신을 안정시키고

나를 컨드롤 할수 있는 진정 멋진 어른이 되고 싶어

좋은 취미 생활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출판사 관계자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과자유를노래하는필사7080명곡100 #필사 #명곡필사단 #필사책 #한스미디어 #7080명곡

#필사책추천 #명곡 #7080추억의노래 #예쁜노래가사 #레트로감성 #손글씨

#아로미글씨 #아로미캘리 #도서제공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쏠쏘라와 함께하는 색연필 드로잉 클래스 - 매일 그리고 싶은 귀여운 아날로그 손그림 일러스트 어텐션 시리즈 13
쏠쏘라(박현진) 지음 / 제이펍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협찬

***본 포스팅은 힐링컬러링카페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면서 느꼈던 점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로미입니다.

드디어 손그림을 독학으로 배울수 있는

아주아주 괜찮은 멋진 책을 만났습니다.

쏠쏘라 작가님의 신간

'쏠쏘라와 함께하는 색연필 드로잉 클래스'

매일 그리고 싶은 귀여운 아날로그 손그림 일러스트

아직도 손그림에 관심이 많은 아로미에게

좋은 기회가 생겼습니다.

작가님의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표지부터 손그림 일러스트들이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워요.

처음 컬러링을 시작할때부터 알게 된 작가님이였는데

드로잉에 자신 없던 저는 눈으로만

살짝이

작가님의 그림만 보기만 했어요.

그때는 배워볼 생각조차 못하고 있었네요.

그때 용기를 내지 못한 나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어른도 아이도 차근차근 따라하면 그릴수 있는

<쏠쏘라와 함께하는 색연필 드로잉 클래스>

책크기는 190x246mm, 719g 으로 204쪽에 달하는 두툼한 작법서입니다.

A4 용지와 비교사진입니다.

책 사이즈가 책상에 꽂혔을때 가장

적절하고 예쁜 크기입니다.



원데이 클래스와 SNS 팔로워 68만명을 가진

일러스트계의 인기작가님이십니다.

집필하신 책도 여러권이시네요.

이제 용기를 낸 저는 출간하신 책들을 하나씩

구매하려고 합니다.

출산으로 육아를 하신다고 그동안 조용하셨던 작가님의

7년만에 20여년간 쌓은 노하우를

아낌없이 방출해주신

<쏠쏘라와 함께하는 색연필 드로잉 클래스>

이번 신간을 출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려워 보이지 않는 일상 생활에서 자주 보던 사물들을

그린 쏠쏘라 작가님의 일러스트 그림들

너무 너무 따라서 그려보고 싶어지는 표지의

일러스트입니다.



프롤로그를 읽다보면 마음이 참 따뜻해집니다.

내마음을 어찌 이리 잘알고 표현해 주셨을까?....

아마 수많은 수강생들을 가르쳐 주신 경험이 풍부하셔서

그런것 같아요.

"잘 그려야 한다는 부담은 잠시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그림에 도전해 보셨으면 합니다.

정해진 정답이 없으므로 오히려 어렵다고 생각 할수 있지만,

내 마음대로 그려도 되기 때문에 약간의 요령만 알고 나면 더할 나위 없는

평생의 취미가 될 것입니다." 이 말이 제일 와닿았어요.

이 책의 특징...에는

초보자들에 대한 작가님의 세심한 배려가 보였어요.

이 책으로 나만의 스타일을 찾고, 그림 그리기를 즐기기를 저도 기대해봅니다.



차례입니다.

6단계의 파트로 되어 있어요.

PART1 색연필의 기초

PART2 오브젝트 그리기

PART3 동물 캐릭터 그리기

PART4 사람 캐릭터 그리기

PART5 기념일 일러스트 그리기

PART6 색연필 손글씨 쓰기

.

.

그리고

부록으로 나만의 색연필 발색표



색연필 일러스트 Q&A 에는

많은 독자들이 궁금해 왔던 점을 답을 해주셨어요.



쪽수마다 이렇게 귀여운 표기가 적혀 있습니다.

쪽수말고 이런 표시가 있는건 처음 본것 같아요.

아이디어가 짱이에요.



PART 1 색연필의 기초 중에서

준비물에 대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선 연습하기와 직선연습하기, 곡선 연습하기

그림을 그리지 전에 우선 손과 손목을 풀어 주기 위함입니다.

다양한 선 연습이 가장 중요하기에 꼭 연습을 많이 해 두셔야합니다.


도형 연습하기, 컬러링기초,외곽선 유무의 차이,

강약 조절하기,입체감 살리기, 자주 사용하는 색상표

작가님의 손그림의 노하우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한 두가지가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알려주신 페이지입니다.

사용하는 색연필은 ,카렌다쉬 파블로, 프리즈마, 파버카스텔 폴리크로모스이시구

이 외에도 본인에게 맞는 색연필을 사용하기를 권하셨어요.




파트 1의 special page 입니다.

색감의 조화로 어울리는 색을 선택해서 컬러링하는 예시를 보여준 페이지입니다.

알록달록 조화롭고 예쁘죠?



PART2 오브젝트 그리기



두번째 파트 오브젝트 그리기에서는

기초 도형으로 단순화 하기,학용품,음료수,날씨,여행,디저트 등을 배울수가 있어요.

각 주제마다 그리는 과정을 자세하게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요.

천천히 따라서 그리기만 하면 예쁜 오브젝트들을 그릴수가 있습니다.

손서들마다 화살 방향이 그려져 있어서

그리는 순서를 쉽게 이해하고 따라 그릴수가 있습니다.

각 주제마다 마지막에는 스페셜 페이지가 있어서

배운걸 총집합 해둔 페이지가 있습니다.



파트 2에서는 여섯개의 주제들을 연습할수 있습니다.

많은 양이 있으니 천천히 꼼꼼하게 따라서 그려 보면 좋을것 같아요.

디저트 종류가 참 많이 있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이제 저도 음식 디저트 일러스트를 그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위의 사진의 즈 중에 일부인 한 페이지를 가져왔습니다.

디저트: 홍차,티캐디,찻주전자,마카롱,컵케이크,체리케이크,무스케이크,초코케이크

,조각케이크,과일샌드, 체리 초코 케이크, 푸딩 케이크, 롤 케이크,

딸기 초코 생크림 케이크, 딸기 마카롱, 오렌지 마카롱,

과일 생크림 케이크, 딸기 생크림 초코 빵 등등 정말 많죠?



PART3 동물 캐릭터 그리기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아로미이지만,

왠지 쏠쏘라 작가님이 가르쳐 주시는 동물 캐릭터들은 귀여울것 같다는

상상을 해 보며 펼쳐 보겠습니다.



파트 3 동물 캐릭터에는 고양이, 강아지, 새, 다양한 동물들과

동물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강아지편을 예시를 보자면 이렇게 그리는 과정이 자세하게 있고 마지막엔

동물편마다 스페셜 페이지에 주제별로 여러 마리의 동물들이 있습니다.



스페셜 페이지는 새 편입니다.

쏠쏘라 작가님의 동물 그림들이 저도 무서워 하지 않고

그릴수 있는 귀여운 그림들뿐이여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PART4 사람 캐릭터 그리기

제가 제일 자신 없어하는 일러스트 사람 그리기입니다.

여러번 시도를 해 보았지만 정말 실력이 늘지가 않더군요.

이번에는 시간을 두고 정말 하나하나 정성을 들여서 배워보려고 합니다.



사람 그리기의 기초에 몸의 비율과 캐릭터 중심선 그리는 방법,

이목구비 중심선과 배열, 얼굴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중심선,

표정으로 감정 표현하기,다양한 헤어스타일,머리결 칠하는 방법,

여러가지 동세와 소녀,소년,연령별 비율,어린이와 노인, 성인,상황별 캐릭터등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각 파트 중에서 가장 많은 분량의 파트입니다.

어찌나 꼼꼼하게 설명되어 있는지 감탄을 금치 못하였어요.

이 파트에서는

다른 오브젝트보다 그림이 큰 관계로 스페셜 페이지는 없어요.



PART5 기념일 일러스트 그리기

어떤 기념일 들이 있을지 상당히 궁금하시죠?



명절,발렌타인데이, 뷰티데이, 어버이날, 핼로윈,생일,크리스마스 등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저는 명절의 페이지를 소개합니다.

뒤쪽으로 올수록 사람 캐릭터가 포함 될수록 난이도가 훅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완성하고 나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쁨이 두배일것 같아요.



PART6 색연필 손글씨 쓰기

그림뿐만 아니라 쏠쏘라 작가님은 손글씨 쓰기까지 가르쳐 주셨어요.



한글 손글씨와 영어 손글씨가 있습니다.

색연필로 쓰는 느낌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늘 컬러링만 칠하다가 사용하던 색연필로 글씨까지 쓰면

더 완성도가 높아질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페셜 페이지에는 파트4에서 배운 사람 캐릭터와 손글씨를 합친 일러스트가 있네요.

너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마지막 부록편에는....



색연필 발색표가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색연필로 종이 테스트도 할수 있고

연필마다 보는 색과 발색하는 색이 다를수도 있으니

꼭 발색표를 만들어 두고 사용하면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쏠쏘라와 함께하는 색연필 드로잉 클래스 체험하기




파트1의 색연필의 기초

다양한 선연습을 해보았습니다.

가로선, 세로선, 대각선, 곡선 등등



한 번 더 연습하기가 있네요.

컬러풀한 색으로 눈에 확 띄게 연습해 보았습니다.



도형 연습하기에는 가운데 부분만 빈칸이여서

다른 종이에 따로 연습을 더 해 보았어요.



다른 드로잉지에 도형 연습이랑

컬러링 기초 파트를 전부 연습해 보았습니다.

작게 그리닌 한 페이지에 전부 연습할수가 있었어요.



파트1의 스페셜 페이지 중에서

노랑+초록+갈색

색감의 조화를 선책하여 그려 보았습니다.

오렌지, 케익, 꽃, 병아리,꽃병, 나비,별, 망고빙수 등등을 표현 해 보았습니다.




파트 2 오브젝트 그리기 편에서는

날씨편과 블루베리 마카롱을 그려 보았습니다.

색연필로 날씨 관련된 오브젝트 그릴때 너무 너무 재미가 있었어요.

디저트 그릴때도 그리다 보니 음식이 너무 땡겨서 그리다 말고

야식을 몇번이나 시켜 먹은줄 몰라요.


파트 3 동물 그리기 편에서는

다양한 동물들을 그려 보았습니다.

그리다 보니 자리가 부족한 부분도 있고 한꺼번에 많은걸 그릴려고 하니

그리 된것 같아요. 조금더 연습을 하다보면 더 자연스러운 동물들을 그릴수 있을거 같지 않나여?

오늘 이 정도 그린게 저로써는 최대한 노력을 한 편입니다.

처음치고 상당히 맘에 드는 결과물이 나와서

지금도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파트 4 사람 캐릭터 그리기에서는

먼저 다양한 표정의 얼굴 표정을 그려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사람 캐릭터 중에서

쏠쏘라 작가님의 시그니처

소녀 그림을 그려보았는데요.

첫번째 소녀는 라인을 그린거고

두번째 소녀는 라인을 그리지 않고 스케치 선만 그려서 색칠해 보았습니다.



파트5 기념일 일러스트 그리기에서는

생일편을 그려 보았습니다.

생일편을 많이 활용할것 같아서 먼저 그려보았는데여.

시간이 갈수록 서평 마감이 시간이 다 되어가니 예쁘게 안그려졌어요.

시간 안에 마무리를 해야 하니....

그래도 나름 만족합니다.

다시 그리면 더 예뻐질것 같아요^^



파트6 색연필 손글씨 쓰기 에서는

색연필로 줄을 긋고 글씨도 써 보았습니다.

컬러풀하게 한글과 영어도 써 보았습니다.

필사를 오래도록 해 오다보니 글씨 쓰는건

두렵지 않고 쓱싹쓱싹 써 보았어요.



마지막으로

귀여운 토끼 캐릭터와 손글씨를 응용해서 써 보았습니다.

구도를 생각안하고 그리고 쓰다보니 전체적인 구도가 이상해졌어요.

다음에는 제가 그려보고 싶은 제 띠 캐릭터를 연구해서 그려보고 싶어집니다.

책이 두꺼운만큼 연습할 분량이 많아서 체험하는 시간이

길었습니다.

책을 아낌없이 소개하려고 하다보니

내용이 너무 많아서 긴 글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죄송하네요.

좀 더 깔끔하고 정리가 잘된 글을 써야 하는데

소개하고 싶은게 많아서 욕심을 내어 보았네요.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거나 색칠을 하는 취미를 가지신분들이나

귀여운 캐릭터를 그리고 싶어하시는 초보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출간만 하면 베스트셀러가 되시는 쏠쏘라 작가님은

해외 6개국 판권을 수출하고 계시는 인기 작가님이십니다.

같은 한국인으로써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이런 멋진 작가님의 그림을 이제서야 배우다니

그동안 빨리 배워보지 못한 시간들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지겹지 않게 재미난 그림들을

요점만 쏙쏙 들어오게 알려주시는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어서

어린이와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배울수 있는 드로잉 과정이

잘 담겨져 있어서 그림에 관심 많은 분들에게

선물로도 참 좋은 책인것 같아요.

일상이 행복해지는< 쏠쏘라와 함께하는 색연필 드로잉 클래스>

오랜만에 즐거워지는 취미도서를 만나게 되었어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힐링컬러링카페와 출판사와 작가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쏠쏘라와함께하는색연필드로잉클래스 #쏠쏘라 #색연필드로잉클래스 #제이펍출판사 #드로잉클래스 #손그림 #손그림일러스트 #아날로그취미 #색연필 #드로잉기초 #드로잉북 #색연필기초 #아로미 #힐링컬러링카페

#링링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튜디오비비의 오늘도 따뜻한 여행 컬러링북
스튜디오비비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포스팅은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로미입니다.

오늘은 예스24 리뷰어클럽 리뷰단에 당첨되어 귀여운 컬러링북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캐릭터들이 어렵지 않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캐릭이여서

넘 맘에 드는 표지의 일러스트입니다.



여행과 관련된 컬러링북인것 같아요.

앞표지부터 넘 사랑스럽습니다.



뒷표지이에요.

주인공이 원싱이 인가봅니다.

원싱이와 친구들이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을 컬러링을 할수 있는

취미도서입니다.



캐릭터는 낯설지가 않은데 작가님은 처음 만나뵙게 되었어요.

다양한 일러스트에 참여하시며 강의와 작가활동을 하고 계시네요.

얼른 채색해서 직접 사인 받으러 가야겠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studio__bibi?utm_source=ig_web_button_share_sheet&igsh=ZDNlZDc0MzIxNw==


작가님 인스타 링크 올려두었습니다.



컬러링북 크기는 211X246mm 이며 무게는 629g으로

A4 크기보다 세로가 5.1cm작은 사이즈로

180도 활짝 펼쳐지는 특수제본으로 만들어져

컬러링할때 색칠하기 편한 책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프롤로그

작가님께서 직접 세계 여러 나라를 다녀 오신후 만든 따스한

이야기를 가득 담아 일상을 행복한 그림으로 첫 컬러링북을 출간하셨습니다.

도쿄, 오사카,삿포로, 동유럽의 체코, 헝가리,오스트리아 빈, 태국, 홍콩, 제주를

컬러링북에 49장의 작품을 가득 담아 주셨습니다.

사람이 되고 싶은 꼬리 짧은 '원싱이'

세 친구

북극곰을 닮은 '보비'

베이지 토끼 '토비'

산기슭에서 내려온 주근깨가 있는 붉은 곰 '고미'

그리고

작은 친구 '햄쮜'

등장인물 소개



https://youtu.be/JITslDHAyJU?si=b8Zo273qTWpaBvmw



<오늘도 따뜻한 여행 컬러링북>에는 세가지 파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첫번째 파트1은 명소로 21개의 명소가 있습니다.



명소 중에서도 일본이 가장 많이 있었어요.

그 중에서 네 곳의 명소들입니다.

딱봐도 유명한 곳들이죠?

오사카성, 도톤보리, 삿포로 오타루 운하, 시부야 교차로




한국의 제주도도 하나 있습니다.

저도 아직도 못가본 제주도입니다.





그외 아시아의 홍콩과 태국, 동유럽의 헝가리와 체코의 명소

왓아룬 사원, 소호벽화거리, 어부의 요새, 천문시계탑 입니다.




두번째 파트 맛집은 15군데 입니다.

작가님의 맛집 리스트가 상당히 궁금하여 체크해 두려고 합니다.

저는 해외는 전부 패캐지로 가서 맛집은 못가보았거든요.

여행 예능 프로그램을 많이 보아 왔기에 많이 들어본 곳들이 많더라구요.

몇개만 추려서 소개하겠습니다.




태국, 홍콩, 체코 중에서 골라보았습니다.

태국과 홍콩은 가 보았는데요

태국의 야시장에 먹을수 있는 로띠 저는 구경도 못해 보았구요

홍콩의 딤섬은 패캐지 구경에서도 맛은 볼수가 있지만

맛집의 딤섬 전문점꺼는 먹어보질 못했습니다.

그리고 차찬텡 RED TEA도 구경도 못해 보았습니다.

메뉴가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홍콩 조식으로 메뉴가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토스트, 사태소고기라면,마카로니스프,생선까스세트,파인애플번 뽀로빠오는 꼭 먹어보아야한다고 해요.

저녁 차찬텡은 또 메뉴가 다르다고 하네요.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차찬텡은 MTR을 타고 타이와이역 바로앞에 있는 차찬텡 RED TEA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15군데의 맛집중에서 일본편이 제일 많았구요.

그중에서 두 군데 담아왔어요.





세번째 파트는 13군데의 추억이 있습니다.

작가님의 여행 추억들을 구경 하는 재미에 넘 설레입니다.




베트남인줄 알았던 첫번째 그림은 태국의 치앙마이 러스틱 마켓이에요.

오스트리아 쇤브른 궁전 안의 모차르트

일본 홋카이도 노보리베츠의 도깨비 온천마을

제주도 태웃개 선녀탕

태국의 러스틱 마켓은 못 가본곳이구요

도깨비 온천 마을도 처음 들어 봤어요.

제주도의 선녀탕은 TV로 많이 본곳이라 알고만 있었던 장소들입니다.

그 외에도 태국의 그랜마즈 쿠킹클래스, 방콕 담넌 수두억 최대규모의 수상시장,

오스트리아 울프강 등등이 있습니다.



컬러리북 마지막장에도 드로잉 도안이 있어서

완주후에 채색까지 완벽하게 할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귀연운 도안에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컬러링 체험






여러 나라중에서 제가 체험한 나라는 홍콩의 미드레벨 엘레베이터입니다.

6년전 아버지와 아버지 친구분과 친고모와 함께 다녀온 곳이여서 선택하였습니다.

정말 긴 엘스칼레이트 같은 엘레베이터입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많이 왕내를 하는 곳이여서 볼거리가 정말 많았어요.





프리즈마 유성 색연필과 더웬트 크로마플로우를 사용하여 색칠하는 과정샷입니다.

실존하는 장소여서 최대한 같은 색으로 칠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완성작입니다.

다녀 와본 곳을 채색하는 재미가 너무 좋았어요.

추억도 떠오르고 그당시 즐겼던 재미있었던 힘겨웠던 일들이

조금씩 생각나서 행복한 시간들이였어요.




왼쪽편이 작가님의 원화이고 오른쪽이 제가 칠한 체험작입니다.

비교샷으로 올려 보았어요.

저는 원하는 날에 휴가를 받아 여행을 다닐수가 없는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마음대로 가고 싶은때 나갈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선택한것이 이런 여행 관련된 컬러링북을 채색하면서

대리만족으로 여행을 다니고 있어요.

그래도 몇군데는 나가 보았기에

가본 곳을 칠할때도 있고,

가보고 싶은 곳을 칠할때도 있습니다.

스튜디오 비비님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여행하는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였어요.

책 크기가 크지 않기에 배경을 많이 칠하지 않아서 좋고

채색본이 있어서 색을 생각하지 않고 보면서

칠할수 있어서 시간이 절약이 되어서 좋은것 같아요.

여행의 일상을 채색하는거지만 스토리도

있어서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면서 색칠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여행 컬러링북>을 채색하면서 아쉽게 느낀점이 하나 있습니다.

저처럼 여행을 많이 다녀본적이 없는 독자들은 그림을 보면서

이 곳이 어디인지 알수가 없어서 상당히 답답했습니다.

컬러링 칠하기 전 앞부분에 목차에 각 페이지의 장소나 나라이름이라도

있었더라면 좀 더 궁금증이 쉽게 알게 되어 칠할수 있으면 좋았겠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곳인지 어렴풋이라도 알면 검색해서 알아낼수 있는데

전혀 알수가 없는 곳들이 몇군데 있어서 넘 궁금했어요.

그래서

저는 작가님 인스타 피드를 일일이 하나씩 찾아가면서 장소들을 알아내었습니다.

상당히 시간이 많이 소요가 되었어요.

그 장소가 알고 싶은 욕망이 커서 시간을 소요했답니다.

지금은 알고 나니 너무 후련해요.

이젠 색칠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얼른 49개의 모든 도안들이 채색해서 페어에 작가님 찾아가서

첫 컬러링북 완북된 책에 사인을 받고 싶어집니다.


https://youtu.be/PWy324mwjgM?si=Q5CSt9WnKTtYKXAV


▲유튜브에 채색 영상도 올려 보았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예스24 #오늘도따뜻한여행컬러링북 #색으로물들이는나만의세계여행 #여행컬러링북 #스튜디오비비 #영진닷컴 #컬러링취미

#취미생활 #힐링취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꽃이 피어나는 모던민화 컬러링북 - 색연필로 시작하는 우리 민화 그리기 모던민화 컬러링북
이정희 지음 / 심통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협찬


***본 포스팅은 힐링컬러링카페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만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며

느꼈던 점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색연필로 뭐든 색칠하는게 재미를 붙이고 있는 아로미입니다.

요즘은 민화를 색연필로 칠하는 재미에 빠져서 여러 민화컬러링북을

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민화와 꽃의 만남편이에요.



모던민화작가로 유명하신 이정희작가님의 신간 표지입니다.

이번 신간은 꽃들로 채워진 컬러링북입니다.

우리 민화와 꽃의 만남이 행복해지네요.



전통민화도 좋아하고 요즘은 더불어 현대적인 감각이

독보적인 모던민화까지 좋아하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들이 있을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모던민화작가로 익숙한 이정희 (예명:보보)작가님의 6번째 컬러링북입니다.

작가님의 모던민화를 저도 3권이나 가지고 있는데요

책 크기는 212x272mm 로 470g

A4보다 세로로 2.7cm 작은 사이즈의 컬러링북입니다.


이번 컬러링북을 작가님은 어린시절 꽃과 관련된 이야기를 생각하며

어머님에게 드릴 생각으로 민화속의 모던하고 담백하고소박한 꽃들로

작업을 하신것 같습니다. 책을 한장한장 살펴보니 이번 모던민화책은

어르신들에게 어렵지 않고 색칠할수 있을법한 도안들이 가득 있었습니다.



민화 컬러링북답게 장수,사랑,부귀,기쁨,행복이란

소제목으로 27개의 꽃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민화란? 조선 후기 서민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그림으로 소박하고

순수함이 돋보이는 그림으로 벽사(귀신을 물리침)나 복을 기원하는 그림,

집안의 장식과 길상(운수가 좋을 징조)를 위해 제작된 그림,

다산,화합, 장수,출세 등의 좋은 뜻을 담아 기원하기도 하고,

한국 전통회화로 실용적이고 상징적이고,

무속,불교,유교적 요소가 다양하게 혼합된 한국인의

삶과 신앙을 담은 문화유산으로 평가됩니다.

(작가님이 알려주심)

+

모던민화?는 그리는 기법에서는 기존에 알고 있던 전통 민화와 차이가 없으나

그림의 내용이 되는 소재들이 조금 다른 일상의 모든 소재들을 그린것으로

어느 작가분이 시작하여 부른 모던민화가 세월이 흘러 지금은

많은 작가분들이 모던민화를 그리고 부른다고 합니다.

(검색해서 알게된 부분)

보보 이정희 작가님의 모던민화 컬러링북에는

민화에 대한 이야기들,종류, 그리고 상징들을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색연필로 그리는 모던민화 컬러링북을 사용할때

필요한 재료들까지 소개해주셨어요.



본격적인 색연필 사용을 하기 전에

이 책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한 작은 배려...

색연필 기초 다양한 연습하기가 4페이지나 있습니다.

한가지가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색칠하는 걸

미리 연습할수 있어서 좋은 가이드가 있어서

초보자들에게 좋은것 같아요.

색연필을 오래동안 손 놓고 있다가

다시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도

이 파트를 연습한 후에 뒤에 본격적인

도안을 채색할때 엄청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색연필은 수정이 어려우므로 재료에 대한 특성에 대해 9가지나

알려주셨구요 이 책읠 활용방법과 팁까지 알려주신 페이지이니

꼼꼼하게 읽어 보신 후에 컬러링북을 사용하면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세심한 배려 감사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컬러링 도안을 몇가지 소개하겠습니다.


5 파트에서 한 개씩의 도안들만 소개하겠습니다.


장수 파트에서 수선화 도안과 부귀와 장수 적모란의 도안들입니다.

어렵고 세밀한 선들이 아닌 시원하고 단촐한 선들로 이어진

<꽃이 피어나는 모던 민화 컬러링북>입니다.

장수 파트에서는 수선화, 국화, 복숭아꽃, 모란문, 목련, 벚꽃,적모란 꽃들이 있고,

장수부귀와 장수 파트 두 종류로 되어 있어요.



사랑파트에서는 청춘,사랑 파트의 패랭이고귀한 사랑 꽃과 봉황입니다.

사랑파트에는 나팔꽃, 연꽃, 꽃과 봉항,오색모란, 패랭이꽃이 있습니다.

사랑,인내와 사랑,고귀한 사랑,순수한 사랑,청춘· 사랑이 있어요.



부귀편의 청모란아름다움·부귀 오색 양귀비 도안들입니다.

부귀에는 나리꽃, 모란, 오색양귀비,청모란,황모란들이 있고,

풍요· 화합, 부귀, 아름다움· 부귀가 있어요.



기쁨편에서는 출세맨드라미 도안입니다.

기쁨에는 꽃사과, 수국, 촉규화, 맨드라미가 있고,

성공 명예, 행운,승진,출세로 나뉘어 있어요.



행복편에서는 지혜·어진마음배꽃다산다복능소화 도안입니다.

행복편에서는 불수감, 능소화, 비파, 동백,배꽃, 석류가 있고,

다복, 다산다복, 인내· 희망, 지혜· 어진마음의 꽃들이 있습니다.


체험할 도안:기쁨편이 촉규화



제가 처음으로 체험할 첫번째 도안은 기쁨 편의 승진: 촉규화입니다.

촉규화는 접시꽃으로도 부르며 최치원 선생의 촉규화 그림이 유명합니다.



진행과정입니다.

작가님은 붉은색의 촉규화를 그리셨는데요

저는 핑크빛 자주빛 꽃으로 색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잠자리는 고추 잠자리로 생각하고 붉게 색칠을 하려고 합니다.



완성작입니다.

프리즈마와 폴리크리스모 유성색연필을 사용하였습니다.

꽃에만 라인과 잎맥을 그렸어요.



작가님의 완성작과 비교샷으로로 찍어 보았습니다.

도안들이 큼직큼직하고 어렵지 않아서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든 연령층이 색칠할수 있는 컬러링북입니다.

작가님처럼 책속의 꽃들을 보면서 잠시 저도 어릴적 기억들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외할머니와 엄마가 마당에서 키우던 꽃들도 있고

길가에서 보였던 옛날 꽃들...


지금 현재 성인이 되어 알게 된 꽃들이

모던민화 컬러링북에서

다시 만나서 색칠하면서 과거도 떠올려보고

색칠하면서 어렵지 않아서 스트레스도 풀리고

이색도 조합해보고 저색도 조합해 보면서

재미있고 신나게 채색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도안들이 꽃들로만 되어 있어서

기존에 알고 있는 꽃들의 색들이 아닌

다른 색들로 되어 있는 꽃들이 있어서

신기하고 새로웠어요.

기존의 틀을 바꿔 내가 칠하고 싶은

색으로 물들이고 싶은 컬러링북이였습니다.

재미있는 체험을 하게 해주신 힐링컬러링카페 관계자분과

출판사와 작가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꽃이피어나는모던민화컬러링북 #이정희 #보보 #모던민화컬러링북

#컬러링북 #우리민화 #민화컬러링북 #힐링컬러링카페 #심통출판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 - 소란한 세상에서 평온함을 찾는 가장 고귀한 방법
나태주 지음, 보담 삽화 / 북로그컴퍼니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협찬

***본 포스팅은 북로그 출판사 서평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무상으로 도서 만을

제공 받아 직접 체험하면서 느꼈던 점을 진솔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지난달 6월 어느날

출판사에서 좋은 취지의 체험단을 모집하는 공고를 보고 지원을 하였습니다.

대규모 필사단 모집

그것도 요즘 좋아라 하는 나태주 시인의 신간을

사전 체험할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일주일간 주어진 책속의 시 한편을

필사를 하는 경험을 완주 하고 나서

받은 신간 시집을 선물 받았습니다.


노란 표지속의 푸르른 자연풍경이 담긴 시집

《필사,어른이 되는 시간》

글:나태주 삽화:보담



노오란 같 표지를 벗겨보면 또다른 표지가 나옵니다.

그림은 보담 작가님의 삽화로 자연풍경이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그림들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뒷표지까지 깔끔하고 책 사이즈까지 아담해서

읽어 보고 싶어지는 도서입니다.



작가 나태주님의 약력입니다.

교직생활을 오래 하셨고

문단에 등단도 하셨고

여러 책들을 출간을 하시면서

'나태주 풀꽃 문학관'을 설립하시고 운영하시면서

문학상도 시상도 하기는 문학계의 인재이십니다.



소란한 세상에서 평온함을 찾는 가장 고귀한 방법이란 부주재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시와 함께 엮은 필사시집입니다.

책 크기는 136x195mm 514g의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기교가 많지도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수 있는 한국적인 시

중고등학교 학창시절에만 외우던 시

어른이 되어 거들떠 보지도 않던 시를

어느 순간 시를 읽고 싶고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만 하다가

우연히 좋은 시를 쓰시는 작가님을 만나게 되었네요.

현존하시는 가장 인기가 많은 시인이신 분의 신간을

가장 빠르게 소비자들 보다 먼저 읽어 볼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너무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시인의 말에서는...

소리내어 시를 읽으며 필사하면 시를 세 번

읽는 것과같습니다.

눈으로 한 번 읽고,

쓰면서 한 번 읽고,

내가 읽는 소리를 내 귀가 들어서 다시 한번 읽습니다.

시인의 말 중에서


시를 읽는 사람들의 삶이 부디 가볍고 산뜻하게 바뀌기를, 소란한 세상에서도 평온함을 느낄수 있는

어른의 삶을 살아가기를 작가님은 원하시네요.



차례입니다.

4파트로 되어 있으며

각 파트마다 25개의 시가 있습니다.

총 100편의 아름다운 나태주 시인님의 시를 만날수 있어요.

시도 만나고 필사도 할수 있는 책이다 보니

100일간 매일 꾸준히 짧은 시를 필사를 하는 시간을

가져도 좋아요.



파트1.잘잤어? 아침 햇빛은 눈부시고?


100편의 시와 함께 삽화가 실려 있는데요.

페이지 한바닥 가득 찬 그림도 있고,



이렇게 부분적인 삽화와 줄이 그어진 페이지도 있어요.

왼쪽페이지에 시인의 시가 있고

그 아래에는 작가님의 짧은 산문이 적혀 있는데요

시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수 있는 부분이 참 매력적인 책입니다.



또한 각 파트 마지막에는

작가이신 나태주 시인님의 손수 쓰린

자필 필사 글씨체까지 수록이 되어 있습니다.

보너스를 받은 느낌이였고,

사인을 받은 느낌이였습니다.

하나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파트2. 그래 나도 좋다 살아 있는 오늘이



삽화의 다양한 모습을 한꺼번에 보여 드릴께요.

한 눈에 확 들어오시죠?

삽화 그림위에 바로 필사를 하면 된답니다.

100개의 시를 모두 필사가 끝났다면

다른 노트에 또 다시 한번

그날 그날 써보고 싶은 시를 필사를 해도 좋습니다.



두번째 파트의 나태주 시인의 손수 쓰신 자필 필사 시입니다.



파트3. 오늘의 약속은 사랑



또하나.. 제목이 같은시들이 여러개 있습니다.

삶,축복,감사,사랑,약속,인생 등등은 여러번 있어서

제목과 함께 숫자들이 옆에 붙어 있어요.

삶1, 삶2, 사랑3, 사랑4 등등 처럼.....



삶3은 작가님의 자필 필사로 되어 있습니다.



파트4.고요한 우주의 숨소리를 들었습니다.



삽화의 그림들의 색들이 진한것도 있고 연한것도 있어서

다양한 펜으로 글씨를 써보는 재미도 있을것 같아요.

보담 작가님의 삽화들도 시를 필사를 하고 난 뒤에 따라서 그려 보고 싶어집니다.




4번째 파트의 시인님의 자필 필사입니다.



마지막으로 부록 같은 페이지입니다.

100번의 필사가 끝난 후에

'다시 한번 필사하고 싶은 시'란 페이지가 6번이나 더 있습니다.


신간 출간전 사전 체험 필사단

아로미

지난달에 대규모 출간전 사전 필사단에 체험한 필사들 사진을 다시 올려봅니다.



6일간의 일정에서 몇개만 올려봅니다.

도서 수령후 다시 시작한 필사




사전 필사 체험 완주 후에 도서를 받았습니다.

받은 도서로 작 파트마다 하나씩 필사를 해 보았어요.

첫번째 파트에서는

'일기' 라는 시입니다.

......

어린아아 마음으로 쓴 동시..

날마다 좋은 일만 있는건 아니지만 불편한 일이 일어나더라도

마음을 달래어 바꿀 필요가 있다.

.

.

.

라고 시인의 말씀에 따라서

생각을 바꾸어서

나에게 도움이 되게 해야겠어요.




두번째 파트에서는 '삶의 목표'라는 시를 필사를 해 보았습니다.

나의 삶의 목표는 무엇이었던가?

지금은 열심히 취미 생활 건강하게 하고 싶습니다.

현재 저는 필사와 그림그리기와 컬러링과 각종 서평을 자주 쓰고 있어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하고 싶어요.

그것이 목표입니다!!!



세번째 파트의 짧은 시 중에서 '꽃밭에서'라는 시입니다.

이 시는 나태주 시인님의 시가 아니라고 하네요.

중국 송나라 학자 주희의 글이라고 합니다.


네번째 파트의 '아침식탁'이란 시입니다.

어릴적에는 식구들이 모두 식탁에 모여 아침식사를 하였는데

형제자매들이 성인이 되어 모두 떠나고 없으니

아침을 거르게 되었어요.

지금은 부모님의 저 셋이지만

함께 아침식탁에 앉지를 않고

저녁에 모이게 되었지만

그래도 함께 하는 그 시간이 감사하고 감사했었는데

작가님의 시를 보니 이것이 축복이였네요.

다시 새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사,어른이 되는 시간> 필사 시집을 읽고 쓰면서 시가 어렵지 않아서 좋았고,

작가님께서 이해를 할수 있게 짧게나마 산문을 써주셔서

좀더 깊이 생각을 하면서 시를 쓰게 되고, 읽게 되었습니다.

그냥 쓰기만 하는 필사책이 아니라서 더 유익했어요.

시인의 순수하고 깨끗한 글들을 따라서 쓰면서

내 마음도 정화되는것 같고 힘들고 지쳐서 퇴근하면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에서 짜증만 내다가 잠이 들면 다음날 기분이 썩 좋지도 않는데

이 시집을 읽고, 쓰면서 스트레스가 풀리니

다음날 맑은 마음, 순수한 마음으로

출근하여 사람들을 대하다 보니

건강한 어른 , 착한 어른이 되는것 같아서

너무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시를 많이 읽고 쓰면서

내적 수양을 쌓아야겠어요.

좋은 취미생활에 플러스를 주신

작가님과 출판사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필사어른이되는시간 #필사 #시집 #필사시집 #나태주 #북로그출판사 #서평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