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뺏는 사랑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푸른숲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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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반복되는 소설은 이제 그만. <걸 온더 트레인>때부터 누적된 피로감이다. 탄탄한 주제 없이 반전만 반복되는 소설은 이제 그만 읽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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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뺏는 사랑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푸른숲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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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반복되는 소설은 이제 그만. <걸 온더 트레인>때부터 누적된 피로감이다. 반전만 반복되는 소설은 이제 그만 읽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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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뺏는 사랑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푸른숲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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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반복되는 소설은 이제 그만. 걸 온더 트레인>을 마지막으로 해서 반전이 놀랍다는 소설은 읽지 않겠다고 결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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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이펙트
페터 회 지음, 김진아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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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밀라>를 읽을 때 와우 이런 특이한, 이국적인 느낌이라니... 하고 감탄했던 기억이 있다. 이번 수잔 이펙트> 는 특이하기는 마찬가지인데 산만하다. 그것도 대단히. 등장인물들과 사건이 너무 많다고나 할까. 잔 가지가 많아서 인류멸먕시나리오 라는 중요한 주제는 한 켠으로 밀려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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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이펙트
페터 회 지음, 김진아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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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밀라>를 읽을 때 와우 이런 특이한, 이국적인 느낌이라니... 하고 감탄했던 기억이 있다. 이번 수잔 이펙트> 는 특이하기는 마찬가지인데 산만하다. 그것도 대단히. 등장인물들과 사건이 너무 많다고나 할까. 잔 가지가 많아서 인류멸먕시나리오 라는 중요한 주제는 한 켠으로 밀려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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