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치 가볍게 읽는 도스토옙스키의 5대 걸작선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김인경 옮김 / 뿌쉬낀하우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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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문학의 거장, 도스토예프스키. 대표 걸작으로 알려진 다섯 가지 작품 중에 하나인 백치를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어릴 적에도 읽어봤습니다만 읽고 나서 지난 시간이 읽기 전 살아왔던 시간보다 더 길 정도로 많은 시간이 지났기에 다시 이렇게 읽어 보는 것도 좋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컬처블룸카페 에서 책을 제공 받아 명작을 되새겨 보게 되었네요.

 


원래 백치는 1000페이지가 넘는 긴 책으로 알고 있는데, 뿌쉬낀하우스는 약 250페이지 정도의 내용으로 축약을 했습니다. 그래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이라는 단서가 붙어 있더라구요. 백치라는 제목은 순수함 그 자체인 주인공 레프 니콜라예비치 므이쉬킨 공작을 일컫는 말입니다. 그런 순수한 주인공 옆에 있는 다양한 인간 군상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책이지요.

 

므이쉬킨 공작은 가문에서 홀로 남게 됩니다. 거기에다 백치병에 걸려 자신의 고향인 러시아를 떠나 스위스에서 치료를 받게 됩니다.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뒤 공작은 약간의 돈과 편지 한 장을 갖고 귀국할 수 있게 됩니다. 귀국하는 열차 안에서 로고진과 레베제프를 만나게 되고 그들로부터 아름다운 여인인 나스타시아 필리포브나에 대해 알게 됩니다.

 

공작은 러시아에 도착해서 같은 가문 사람인 리자베타를 만나게 되고 그녀의 남편인 예판친 장군도 만나게 됩니다. 거기서 다시 나스타시아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자신과 운명처럼 얽혀진 그녀에게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사랑과 동정이라는 감정을 동시에 말이죠. 그렇지만 공작만 그렇게 느끼는 것이 아니라 많은 남자들이 그녀의 사랑을 원하게 되며, 로고진은 큰 돈을 내어 가며 구애를 합니다. 나스타시아는 공작과 로고진의 사랑을 사이에 두고 마치 줄타기를 하는 듯한 행태를 보입니다. 결혼식에서 사라진다던지 일방적으로 자신의 감정만을 전달한다던지 말이죠. 그러던 중 결국 모두에게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나게 됩니다.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성격은 극과 극인 것 같습니다. 주인공인 므이쉬킨 공작은 26살의 귀족이지만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하고 사람들을 잘 믿으며 거짓말 할 줄 모르는 사람인데, 로고진은 성격이 불같으며 자신을 중심으로 생각합니다. 나스타시아는 어릴 적부터 받은 상처가 원인이기도 하겠지만 사람들을 믿지 못하며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감정을 갖고 노는 모습도 보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공작 주변 사람들은 공작에게 화를 내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공작의 순수한 모습에 반한 것인지 공작에게 호감을 가지게 됩니다. 백치를 읽다 보면 공작이 말하는 장면에서 주변 사람들이 비웃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순수한 사람을 괴롭히는 것을 보면 다들 그렇게 느끼시겠지만 불편하고 화가 나지요. 그럼에도 공작은 그런 순수함을 잃지 않습니다.

 

역자의 후기를 보면 공작은 <절대적으로 아름다운 그리스도>입니다. 주변의 인물들이 어떠한 행동을 자신에게 하던간에 순수하게 그들을 인간으로서 좋아합니다. 주변 인물들이 어떤 사람인지 꿰뚫어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인지 알면서도 그들을 좋아하지요. 보통 사람들이라면 그런 본질에 관심이 없거나 알지도 못하지만 공작은 좀 다른 존재인 것 같습니다.

 

도스토예프스키는 급변하는 유럽의 러시아에서 태어났습니다. 사형을 선고 받을 정도로 굴곡진 삶을 살았는데 사형 직전에 감형이 되었다고 하니, 그럴 때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요? 감옥에서 4년, 유배지에서 4년을 살며 많은 가치관의 변화가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설 백치도 이런 영향을 적잖이 받은 것 같아요. 다양한 사람들의, 하지만 당시라면 평범했을 사람들의 감정이 오고가는 사이에서 마치 그리스도와 같은 순수하고 아름다운 성품을 가진 어떤 사람의 존재를 드러내고 싶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스도의 닮은 꼴이라는 말을 직접 편지로 조카에게 전달할 정도로 그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역자도 그런 점을 잘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소설에서 나타나는 주된 사상은 절대적으로 아름다운 인간을 묘사하는 것이다...

아름다움은 이상이지... 이 세상에서 절대적으로 아름다운 존재는 바로 그리스도 한 분이 유일하다...

241쪽, 역자 해설 중에서

도스토예프스키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당시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스도와 같은, 백치 므이쉬킨 공작과 같은 절대적으로 아름다운 존재를 그려냄으로써 자신이 원했던 이상적인, 하지만 있을 수 없는 사람을 존재하게 했지 않나 싶습니다.

 


원작 백치 완역본은 1000페이지가 넘어 읽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뿌쉬낀하우스 에서 출판한 백치의 경우 250쪽 정도의 분량으로 가볍게 읽기 좋았네요. 며칠 걸릴 것이라 생각하였지만 술술 읽히며 이틀만에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고전 명작, 그 중에서도 도스토예프스키를 읽고 싶은데 시간이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뿌쉬낀하우스의 백치를 추천합니다.

 

이 서평은 컬처블룸을 통해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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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모자, 피노키오를 줍고 시체를 만났습니다 옛날이야기 × 본격 미스터리 트릭
아오야기 아이토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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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편이라 어릴 적부터 다양한 책을 읽어왔습니다. 동화도 어느 정도 유명한 것들이라면 하나도 놓치지 않고 읽었던 것 같네요. 그런데 이번에 접하게 된 책은 그런 옛 서양 동화들을 비틀어 살인(?) 사건과 접목을 시킨다는 특이한 발상으로 재미있는 미스테리로 꾸민 책이었습니다.

일반적인 고전 동화에는 익숙하지만 잔혹동화라던지 알고 있던 이야기에 변화를 주는 내용이 있으면 확실히 흥미가 생기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제목부터가 담담하게 사건을 이야기해 주면서 흥미를 끌었습니다. #아오야기아이토 작가의 작품으로, 빨간 모자 시리즈로는 두 번째 이야기인데 첫 번째 작품을 읽지는 못하였지만 책을 읽는데 부담은 없었습니다. 빨간 모자가 여행을 하면서 피노키오를 줍게 되는 사건에 휘말리고, 피노키오 몸의 나머지 부분을 찾으러 모험과도 같은 길을 떠나게 되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결과적으로는 몸을 되찾을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그냥 찾게 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정말 다양한 사건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빨간 모자가 원작 동화와 같이 간단한 배달을 하면서 시작되는 첫 번째 이야기인 <1막 목격자는 목각 인형> 에서는 서커스장이 무대가 됩니다. 여기에서 피노키오를 만나게 되는데 관련된 트릭이 재미있습니다. 피노키오이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는 트릭이라 그런지 억지로 만든 트릭도 아니라 아, 가능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작가의 발상에 감탄하게 됩니다. 중간에 지나칠 뻔 했던 두서 없는 이야기도 빨간 모자가 사건을 해결하는 데 역할을 하게 되는데, 이런 서사를 읽으며 작가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능력이 대단한 걸 느꼈네요. 모든 문장을 꼼꼼히 읽어나가면서 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빨간 모자는 살해범으로 몰리지만 트릭을 간파하여 궁지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어떤 트릭인지는 그림으로도 설명이 되어 있는데 그림이 없어도 빨간 모자가 설명을 할 때 이해가 가능할 정도입니다. 물리적인 트릭인데 재미있게 읽었네요. 첫 번째 사건이 마무리가 되면서 빨간 모자와 피노키오는 동행을 시작합니다.

<2막 여자들의 독사과> 는 제목에서도 느낌이 올 수 있지만 백설공주 동화를 모티브로 하였습니다. 계속해서 피노키오의 조각을 찾으러 가던 빨간 모자가 난쟁이를 만나서 도움을 받고 집에서 묵으면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내용입니다. 1막과는 다르게 크게 트릭에 무게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백설공주 이야기와 비교하였을 때 선악의 개념이 좀 다르게 적용이 된다는 느낌으로 보면 재미가 있습니다. 피해자는 과연 피해자이기만 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피리부는 사나이가 쥐들을 물에 빠트리는 이야기는 <3막 하멜른의 마지막 심판> 에서 등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제일 재미있었던 부분입니다. 피리부는 사나이의 이야기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닌 이와 연결된 사건의 전개가 흥미로웠습니다. 하멜른 의회가 구성된 계기부터 모든 일들이 절묘하게 연결되어 사건이 일어나게 되네요. 살인이 일어나면서 드러나게 된 부끄럽고도 숨기고 싶은 이야기, 수십 년을 걸쳐 복수를 준비하는 사람의 정체가 드러나는 장면에서는 통쾌하기 보다는 안타까움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서로 연관이 되어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하네요.

4막인 <사이좋은 아기 돼지의 세 가지 밀실> 은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아기 돼지 삼형제의 이야깁니다. 늑대를 막아낸 아기 돼지 삼형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로 끝이 나는 이야기로 알고 계시겠지만 아오야기 아이토 작품에선 후속 이야기가 진행이 되네요. 마녀를 협박(?)해 가며 최강의 돼지!로 군림하는 아기 돼지 삼형제가 권력에 맛들이게 된 뒤 어떻게 되는지 나옵니다. 아기 돼지들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도 있는데 - 기존 동화의 내용과 비슷합니다- 꼭 잘 읽어두어야 4막을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네요. 빨간 모자가 고난을 겪으면서도 사건을 해결하게 됩니다. 그 고난 덕분에 사건을 해결한다고 보는 것이 더 맞는 것 같네요. 피노키오는 천신만고 끝에 몸을 되찾게 됩니다. 그 이후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당신의 범죄 계획은 왜 그렇게 허술한가요?

빨간 모자

빨간 모자는 네 가지 사건을 해결하면서 저렇게 외칩니다. 다른 사람이 외쳐 줄 때도 있구요. 저 말이 나올 때마다 책을 읽는 저도 즐거움을 느꼈네요. 아, 사건 해결이 되는 시점이구나, 하면서요.


개인적으로는 원래 있던 이야기를 뿌리로 조금만 변화시키는 형태는 쉽게 써내려 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오야기 아이토의 경우 이야기를 토대로 미스터리 장르의 새로운 내용을 창조해 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가의 상상력과 기발한 해석이 대단한 것 같아요. 피노키오의 특성(?)을 이용해 사건을 해결한 경우도 있다는 점에서, 빨간 모자와 피노키오 동화의 내용도 잘 섞여 들어갔다는 느낌도 드네요. 제페토 할아버지의 이름은 거의 등장하지 않습니다만...

무더운 여름이 끝나가는 시점에서(그러기를 바랍니다) 섬뜩하거나 징그러운 사건이 일어나는 추리소설은 질렸다, 산뜻한 동화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흥미로울 것 같다, 하시는 분들은 이번에 나온 아오야기 아이토의 빨간 모자, 피노키오를 줍고 시체를 만났습니다. 를 읽어보시면 그런 방면에 욕구 충족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서평은 #한스미디어 출판사 책을 #일본미스터리즐기기 카페를 통해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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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토플 리딩 베이직 (Hackers TOEFL Reading Basic) : 개정증보판 - iBT 토플 리딩 실전모의고사, 지문녹음&단어암기 MP3 제공, 토플 리딩의 기본서 해커스 토플 베이직
데이빗 조 (David Cho)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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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을 기본부터 다져서 연말 쯤에는 꼭 중급 이상의 점수를 한 번 따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초가 없으면 결국 고득점은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것저것 책들을 보았지만 결국 해커스 책으로 기초를 잡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해커스에서 토플 관련 교재를 참 다양하게 출판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해커스 토플 리딩 베이직을 #문화충전카페 에서 받아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리딩의 기초를 4주에 완성 시킬 수 있다는 점, 실전모의고사가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단어암기 MP3도 열심히 공부해야 할 것 같아요.

목차를 보면 일단 4주간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간단하게 제시합니다. 첫 주에는 기본을 다지고, 2~3주에는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는 시간, 4주차에는 실전 연습을 위한 테스트를 합니다. 뒤에는 실전 테스트도 있어요.

해커스 책에서는 학습플랜을 제시해 주고, 그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게 합니다. 저는 아무래도 C타입인 것 같은데... C타입은 얼마나 공부를 해야 할지 알아봐야 할 것 같네요.

 

 


 

A타입은 약 4주, B타입은 3주, C타입은 독해의 기초부터 다져나가야 하기 때문에 6주라는 최대치를 제시하네요... D타입은 이미 기본 실력을 갖추신 분들이라면 iBT 실전 감각을 익히기 위해 2주 정도만 공부하면 된다고 합니다.

저는 6주간 열심히 기초부터 닦아야 할 것 같습니다.

 


 

1주차는 일단 기본을 다져야 하는데 사실 영어 단어는 기본적으로 잘 알아야 할 것 같아요. 키워드를 찾는 연습을 하는데 단어를 잘 모르면 그런 걸 할 수가 없으니까요. 예시를 보여주면서, 키워드를 예상하는 연습부터 시작합니다. 중요하게 느껴지는 단어를 빠르게 찾는 연습을 하는데, 해커스에는 연습에 대한 해설도 상세히 잘 해주네요. 1주는 이렇게 기본 중에 기본을 공부하면 될 것 같아요.


 

 

2주부터는 문제 유형을 확실히 알기 위해 매일 다른 유형의 문제를 풀어 봅니다. #해커스토플리딩베이직 에서는 이런 식으로 질문의 형태가 어떻게 나올 것인지부터 예상하여 공부할 수 있게 하네요. 매일 다른 형태로 풀다가 보면 다른 방식의 유형에 대해 점점 익숙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주까지는 유형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계속 합니다.

 

 


 

4주차에는 이제 실전에 익숙해지기 연습을 합니다. 5일에 걸쳐 다섯 개의 테스트를 할 수 있는데요,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 수 있는데, 어려운 단어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해석을 해 두어 정말 필요한 경우에는 아래를 보면서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지문만 읽고 풀 수 있으면 제일 좋긴 하겠지만요.

그리고 나서는 진짜 테스트를 2회 응시할 수 있습니다. 해커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테스트를 하면 더욱 실전 느낌이 나겠네요.

실전테스트이니 단어 뜻도 없습니다. 진짜 실력대로 풀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여기까지는 공부하지 못했어요. 2~3주 후, 저 같은 경우 4주 정도 있다가 풀어 볼 수 있는 수준에 이를 것 같습니다.


 

 

부록으로는 이렇게 정답과 해석이 딸려 옵니다. 정답에도 해설이 잘 되어 있어 독학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기초는 이렇게 해커스 기본서를 가지고 2~6주에 걸쳐서 공부를 하면 길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토플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서는 리딩 뿐만 아니라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 다양한 공부를 해야할 것 같네요. 그래도 이렇게 많으니 어떻게 하나, 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이렇게 많으니까 더 꼼꼼하게 볼 수 있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공부를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언젠가는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토플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해커스와 함께 열심히 노력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토플 리딩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싶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해커스토플리딩베이직 을 추천 드립니다.

이 서평은 #네이버문화충전카페 에서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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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토플 리딩 인터미디엇 (Hackers TOEFL Reading Intermediate) : 2023년 7월 26일 개정 시험 완벽 반영, 개정증보판 - iBT 리딩 실전모의고사, 지문녹음&단어암기 MP3, 토플 중급독해 4주완성 해커스 토플 2023년 7월 26일 개정 완벽 반영, 개정증보판
David Cho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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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쓰기를 잘하려면 읽기도 잘해야 할 것 같더라구요. 토플을 공부하려고 하다보니 라이팅 뿐만 아니라 당연히 읽기도 할 수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기가 좋았는지 이 책 역시 #네이버문화충전카페 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어, 해커스 어학연구소에서 출판한 책을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중급 정도 수준을 위한 독해서입니다. 아직 저에겐 갈길이 먼 듯 합니다.

진단평가 결과에 따라 학습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4주 또는 6주의 학습플랜을 추천하는데, 저는 6주에 당첨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영어는 저에게 많이 어렵네요.

 

진단 평가 내용을 보면 상당히 어렵습니다. 토플 중급의 수준이란 이런 정도라는 것을 알게 해 주네요. 어휘라던지 부족한 부분을 더 보충해야 할 것 같아요. #해커스토플리딩인터미디엇 에서는 이렇게 수준을 알고 학습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해줍니다.

목차를 보시면 잘 짜여진 해커스 책의 내용을 한 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학습 전략등을 파악하고, 진단평가를 본 뒤에 챕터 1~9까지 공부를 하고 나서는 실전 테스트를 책만으로가 아니라 해커스인강 닷컴에서 2회 풀어 볼 수 있습니다.

학습 전략도 꼼꼼하게 잡아 줍니다. 1~5까지 잘 정리되어 있고, 이대로라면 토플에서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말은 쉽지만 행동하기는 쉽지 않은데, 구체적인 행동 가이드라인을 잡아주니 마음이 편하네요. 이대로 잘 따라가야 할 것 같습니다.

 


 

목차에서 보았던 Fact & Negative Fact, Vocabulary 등 총 9개 챕터에 걸쳐서 공부를 하게 됩니다. 갈길이 머네요... 해커스 책에서는 1~9까지 꼼꼼하게 공부를 시켜줍니다. 열심히 보는 수 밖에 없네요.

챕터별로 이렇게 연습하는 부분도 있으니 열심히 풀고, 답을 체크해 봐야겠습니다.

 

아직 여기까지 실제로 공부하진 못하였지만, 실전 테스트 부분입니다. 총 2회를 풀 수 있고 온라인으로도 모의 응시가 가능하다는 것이 정말 큰 장점이네요. 실전이랑 같은 환경이 될 수 있으니까요.

 

부록으로 되어 있는 정답 및 해석, 정답 단서 부분에서는 상세한 해설이 곁들여진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어떤 부분이 약한지 스스로 파악하여 점수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겠네요.


 

해커스에서는 토플에 진심인 듯 정말 다양한 교재를 제공합니다. 인터미디엇은 대략 60~80점 정도를 노리는 분들을 위한 교재인데요, 해커스처럼 잘 짜여진 커리큘럼을 따라간다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실전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단기간에 점수를 확 올리는 건 재능의 영역이지만, 꾸준히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것은 노력의 영역이니까요. 올해는 꼭 토플 점수 향상을 하고 싶은 분들, 영어 읽기의 수준을 올리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해커스 토플 리딩 인터미디엇 책을 추천드립니다.

이 서평은 네이버문화충전카페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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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토플 라이팅 (Hackers TOEFL Writing) : 개정증보판 - 기출 경향을 반영한 토론형 30문제의 Model Essay 수록, iBT 라이팅 실전모의고사 + 통합형 문제학습 MP3 제공 해커스 토플 정규
David Cho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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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영어 글쓰기 실력이 필요함을 느끼게 되어, 최근에 영어 책들을 많이 뒤적여 보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문화충전카페 에서 서평 이벤트를 통해 공부할 수 있게 된 #해커스토플라이팅 책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영어 시험 중에서는 확실히 가장 어렵기도 하지만 그만큼 영어 실력을 검증 받을 수 있는 토플을 공부하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종류로 책들이 나와 있는데 그 중에서 토플 라이팅, 기본서 같은 책입니다.

해커스 책 중에서 보라색 책들이 해커스의 정체성이라고 할지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새롭게 개정된 시험 내용을 잘 반영하니, 앞으로 시험 치실 분들은 개정된 내용을 반영한 책들을 사셔야 하겠네요.


해커스 책에서 언제나 좋아하는 부분, 학습플랜입니다. 라이팅 내용을 4주 완성, 혹은 6주 완성으로 끝낼 수 있는 잘 짜여진 계획입니다. 물론 자신의 수준에 맞게 더 빠르게 끝내셔도 되고, 꼼꼼하게 공부하셔도 괜찮겠지요.

저는 6주간에 걸쳐서 공부를 해 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신유형의 경우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아요

 

 

 

학습 성향별 공부 방법도 가이드라인을 제시를 해 주더라구요. 개별/학원 학습을 할 것인지, 동영상/학원 학습을 할 것인지에 따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알려줍니다. 저는 아무래도 개별/동영상 학습이 될 수 밖에 없네요. 대부분 그러실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개별 학습은 좀 더 굳은 의지가 필요하지 싶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공부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미 어느 정도 의지에 대한 확신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 유형인 분석(DIAGNOSTIC) 시험이네요. 분석을 하여 답안을 작성하는 방식입니다. 어찌할까 고민하게 될 수도 있지만, 신유형을 해결하기 위해서 해커스에서 아래처럼 기본부터 어떻게 하는지 다 알려주고 있습니다. 언어 공부에 왕도가 있을 수는 없습니다. 열심히 공부를 하되 그 효율성을 향상시켜주는 것이 최선이고, 해커스 토플 라이팅 책이 이런 효율성을 극대화 시켜주는 것이겠죠.

우선은 읽고 듣는 중에 노트테이킹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책에는 노트테이킹을 하는 방법을 자세히 잘 적어두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이런 노하우를 활용하셔서 토플 공부를 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이것 또한 신유형입니다. 토론 유형이라 익숙지 않을 수가 있는데, 여기 섹션도 해커스에서 해결 방안을 잘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열심히 따라 공부를 한다면 고득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본부터 차근차근 고득점에 이를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본다지기부터 시작해야 될 것 같네요!


 

 

열심히 문제를 풀었다면 이렇게 부록으로 모범 답안과 해석이 있습니다. 노트 테이킹부터 어떻게 했는지 알아볼 수 있어 노트 테이킹 방법도 연습해가면서 피드백을 받을 수가 있어요. 부록도 만만치 않은 양이라 그만큼 철저히 분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한다면 여기 있는 내용도 다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80~100점 정도 토플 성적이 나오시는 분들이 그 이상의 고득점을 원할 때 공부하면 효율적인 책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해커스 토플 라이팅 이 책을 읽어 보았을 때, 기본 이상의 영어 실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꾸준히 공부한다면 금방 실력이 늘어 100점 이상의 고득점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저도 영어에 크게 자신이 있거나 하진 않았지만, 해커스 토플 라이팅 책을 보고 나니 꾸준히 해커스의 학습플랜을 가지고 공부한다면, 올해가 가기전에 제 나름대로의 기준에서 고득점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토플 고득점을 위해서, #해커스토플라이팅 책과 함께 공부해 보시면 어떨까요?

이 서평은 네이버문화충전카페에서 서적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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