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dmdmsrod님의 서재 (dmdmsrod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5 Sep 2026 09:06:55 +0900</lastBuildDate><image><title>dmdmsrod</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dmdmsrod</description></image><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법을 부르는 코인 노래방 3 - [마법을 부르는 코인 노래방 3 - 착각은 자유, 복수는 선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09160</link><pubDate>Fri, 11 Sep 2026 11: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091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1366&TPaperId=175091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73/coveroff/k7621313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1366&TPaperId=175091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법을 부르는 코인 노래방 3 - 착각은 자유, 복수는 선택</a><br/>류미정 지음, 오묘 그림 / 노란돼지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어린이를 위한 감정 치유 판타지 동화, 마법을 부르는 코인노래방 3 소개해 드릴게요.마법을 부르는 코인 노래방 시리즈는 동화이지만 마냥 동화 같은 이야기만 담고 있지 않아요 ~친구 관계를 고민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에요.시리즈물이라 1권부터 차례대로 읽어보기를 추천하고,개인적으로 초등 저학년 보다는 중학년 이상 아이들이 읽기에 좋을 거 같습니다.이 책은 &lt;생일엔 마라탕&gt; 류미정 작가님이 선보이는 50번째 작품이기도 한데요.예측하기 어려운 반전 속에서 서로 다른 관계의 결말을 보여주며,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이 오해를 풀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따뜻한 마음 처방을 건넵니다.<br>축구부 주전 자리를 빼앗겼다고 생각한 태산이의 이야기를 담은 '질풍가도'둘도 없는 단짝이 자신을 따돌린다고 의심하는 지수의 이야기를 담은 '흔들린 우정'두 이야기는 사소한 사건과 의심이 어떻게 걷잡을 수 없는 오해로 번져 가는지 보여줍니다.첫번째 이야기 질풍가도주인공 태산이는 초등학교 축구부 공격수로 활약하며, 축구 명문 중학교에 진학하겠다는 꿈을 키웁니다.그런데 다가오는 축구 대회를 앞두고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는데요.미드필더인 성호가 자기 대신 주전 공격수 자리를 꿰찬 것이었어요.마음이 초조해진 태산이는 성호의 입을 억지로 열어서라도 대답이 듣고 싶었지만, 성호는 자꾸만 태산이를 피합니다.그러다 건물 4층에 있는 코인 노래방 주인 코노와 마주치게 되고, 전단지를 한 장을 받게 돼요.전단지에는 '복수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노래를 불러 보세요. 놀라운 일이 벌어질 거에요.' 라고 써있었고,코노는 태산이에게 빨간 동전을 건네며, 0번 방으로 들어가서 노래를 부르라고 합니다.빨간 동전을 넣고 노래하면 원하는 상대에게 복수할 수 있는 '리벤지 코인 노래방' 에는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0번 방이 존재하는데,평소에는 보이지 않다가 복수심을 품은 손님이 찾아오면 슬며시 모습을 드러내거든요.성호에 대한 복수심에 사로 잡힌 태산이는발로 공을 뻥 차듯이 다리를 올리며 노래를 불렀고, 코인 노래방을 나와 집으로 향합니다.코인 노래방을 다녀온 뒤, 과연 태산이와 성호에게는 어떤 놀라운 일이 벌어졌을까요 ?아이들의 우정에 경쟁과 오해가 끼어들면서 단단해 보였던 관계가 흔들리기 시작하고,빨간 동전으로 복수한다는 짜릿한 판타지 안에친구 관계에서 실제로 겪을 법한 고민과 갈등을 촘촘하게 담아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두번째 이야기 흔들린 우정단짝콩짝이라고 부를 만큼 아끼는 친구 제니 !그런데 제니가 갑자기 로제와 리사를 데려와 4인방을 만들더니, 지수와 팔짱 끼는 걸 불편해하고,함께 코인 노래방에 가서도 지수와 늘 부르던 듀엣을 부르지 않았어요.서운함과 질투가 폭발한 지수 역시 리벤지 코인 노래방으로 향하게 돼요.지수는 화면에 나오는 동작을 따라하며 노래를 불렀고그 뒤로 제니는 학교에서 이상한 행동을 하며,지수와 제니는 어느새 오해의 골이 깊어져 돌이킬 수 없는 사이가 됩니다.제니가 갑자기 4인방을 만든 이유가 무엇이며, 단짝콩짝 지수와 제니는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두 주인공 뿐만 아니라, 하루 빨리 빨간 동전을 모으려는 코노의 조바심까지 더해저 1,2권 그리고 뒷 이야기가 궁금해졌어요.복수심을 품은 아이들이 노래방을 찾아오면 빨간 동전을 건네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두억시니에게 붙잡혀 있을거라 생각한 동생이 스스로 그곳에 머무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는 코노의 편지를 읽으면서코노를 둘러싼 비밀까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참, 도서 말미에는 코인 노래방 플레이 리스트가 수록되어 있어요.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여 노래도 들어보세요. 재미있어요 ㅎㅎ사실. . 모든 관계가 늘 용서와 화해로 예쁘게만 끝날 수는 없잖아요 ?때로는 화해하고, 때로는 멀어지기도 하는 관계를 배우며 단단하게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관계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인거 같아요.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73/cover150/k7621313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97324</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봉주르, 내 친구 꼬꼬 - [봉주르, 내 친구 꼬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05264</link><pubDate>Wed, 09 Sep 2026 16: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052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671&TPaperId=175052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86/coveroff/89683096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671&TPaperId=175052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봉주르, 내 친구 꼬꼬</a><br/>고나영 지음, 나오미양 그림 / 개암나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nbsp;오늘은 마음이 따스해지는 동화 봉주르, 내 친구 꼬꼬 소개해 드릴게요.이 책은 한국안데르센상 최우수상 수상작으로,프랑스에서 살게 된 용찬이와 호숫가에 홀로 남겨진 수탉 꼬꼬의 우정을 그린 동화에요.낯선 외국으로 떠나 친구도 사귀지 못하고, 외로움과 어려움을 겪는 주인공 용찬이에게꼬꼬는 프랑스에 와서 사귄 첫번째 친구로, 꼬꼬 덕분에 프랑스가 좋아지고, 어느새 프랑스에 적응해가는 동화입니다.책 두께도 얇아서 저학년이 읽기 좋아요 ~낯선 환경에 놓인 어린이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특별한 우정 이야기사람과 동물의 우정이라니 읽기 전부터 무척 기대가 되더라구요 !아빠의 전근으로 프랑스에 있는 국제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 용찬이길에서 꽁지에 빛나는 푸른 깃털이 길게 나 있고, 볏도 유난히 붉어서 꼭 왕관을 쓴 것 같은 수탉을 만납니다.먹거리를 사기 위해 마트에 왔지만,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 답답했던 용찬이는엄마에게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자며 떼를 씁니다.반면 동생 수찬이는 적응을 잘 하는 듯 보였죠.영어를 사용하는 국제학교라 쉽게 적응할 줄 알았지만, 용찬이는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입이 딱 붙어 있었고몇 주가 지나자 어느새 존재감 없는 아이가 되고 맙니다.가슴이 답답했던 용찬이는 호숫가로 나섰고,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합니다.바로, 길에서 봤던 수탉이 뾰족한 부리를 이용해 축구공을 요리조리 몰고 오고 있었던 거에요 !용찬이는 수탉과 공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놀았고, 수탉에게 꼬꼬라는 사랑스러운 이름도 지어 줍니다.그렇게 둘만의 특별한 우정이 시작돼요.용찬이는 꼬꼬가 좋아하는 바게트를 사서 호숫가로 향했고, 꼬꼬와 대화도 주고 받아요.꼬꼬를 만난 후로 용찬이의 학교생활도 훨씬 나아졌어요.이전에는 눈치를 많이 봤지만, 꼬꼬를 만난 후로 그런 마음이 사라졌죠.하루는 바지에 닭똥이 묻어 친구들의 웃음거리가 되었지만,꼬꼬를 놀림 받지 않도록 억울한 상황에서도 말을 아끼고, 서러움을 삼킵니다.꼬꼬가 왜 호숫가에 혼자 있었는지, 꼬꼬에 대한 비밀을 알게되며 한층 더 가까워 지는데요.사람들이 비웃을지 몰라도 꼬꼬를 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라고 소개하고는, 그 뒤로 당당하게 꼬꼬를 보러 갑니다.꼬꼬에게 바게트를 주고, 이야기도 하고, 축구도 같이 하며용찬이의 마음이 조금씩 단단해지는 과정을 그립니다.방학 전에 국제학교에서 아주 특별한 행사를 열었어요.다양한 나라에서 온 학생들이 체험관을 열어서 각국의 문화를 알리는 행사였죠.내게 소중한 친구를 소개하고 자랑하는 시간을 가지는 코너도 새로 생겼는데,용찬이는 이 이야기를 듣자마자 꼬꼬 생각을 했고, 꼬꼬를 행사에 초대하기 위해 가족들과 방법을 고민합니다.동물이라고 함부로 안아서 데려오는 것이 아니라, 꼬꼬를 존중하며 데리고 오려는 모습이 멋졌어요.꼬꼬를 학교까지 데리고 오는 방법이 걱정이었는데,주거니 받거니 축구공을 몰아 학교 교문 앞까지 도착하는데 성공하고, 친구들 앞에서 당당히 꼬꼬를 소개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여기에 프랑스의 풍경을 담은 나오미양 작가의 그림이 더해져 감동이 배로 느껴집니다.<br>단순히 수탉과의 우정 이야기가 아니라,꼬꼬와 마음을 나누고, 우정을 쌓는 과정들이 용찬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우리 아이들은 1년만 지나도,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부딪히게 되는데. .이 과정들이 어렵고 두려운 어린이들이 분명히 있을거에요.프랑스어가 서툴고 반에서 잊혀져 가는 용찬이가 그랬던 것처럼요.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낯선 환경에 적응하고, 어디에서는 특별한 친구를 만나게 될 거라 믿습니다."말이 통하지 않아도, 마음이 통하는 되는 일이지." 라는 둘째의 말처럼, 아이들에게 용기를 전하고 싶네요.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86/cover150/89683096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08654</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싫모 대 호싫모 - [오싫모 대 호싫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00256</link><pubDate>Mon, 07 Sep 2026 13: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002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559&TPaperId=175002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7/71/coveroff/k1821305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559&TPaperId=175002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싫모 대 호싫모</a><br/>윤정 지음, 김현영 그림 / 풀빛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아이들과 읽기 좋은 동화책, 오싫모 대 호싫모 소개해 드릴게요.처음 제목을 봤을 때는, 오싫모가 뭐지 ? 싶었는데, 읽어보니 바로 납득이 되더라구요 ~알고 보니 '오이 싫어 모임' 의 줄임말 이었어요.독특하고 유쾌한 제목 덕분에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무척 궁금하더라구요. ㅎㅎ저희 아이들은 오이도 호박도 잘 먹어서, 주인공들의 입맛에 100% 공감하진 못했지만음식 취향을 넘어 초등 시기의 친구 관계를 다루고 있어서 유익했고,아이들도 제목부터 관심을 가지고 앉은 자리에서 뚝딱 읽어내려 갔어요.취향이 다르면 친구가 될 수 없는 걸까 ?이 책은 서로를 알아 가며 쌓아 가는 연둣빛 우정 이야기를 담은 동화입니다.'나를 위한 동아리' 부터 '까짓것 바꾸면 되지!' 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에피소드들이 가득 담겨있어요.주인공 연두는 가리는 음식 없이 잘 먹지만, 딱 하나 오이를 못 먹어요.먹어 보려고 했지만. . 향도 이상하고, 쓴맛이 나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죠.그러다 학교 게시판에서 오싫모 모집 글을 발견하고, 설레는 마음을 안고 당장 동아리에 가입합니다.알고 보니 동아리를 만든 건 같은 반 친구 초록이였고,두 사람은 오이라는 공통점 하나로 급속도로 가까워집니다.초록이와 연두 둘 뿐이었던 오싫모 모임이, 건우, 반장 하준이까지 들어오면서 네명이 되었고,연두는 오싫모 첫 번째 규칙으로 오이를 땡땡이라 부르기로 정하고,동아리 활동으로 일주일에 한 번 모여 땡땡 없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나날을 보냅니다.친구들이랑 일주일에 한 번씩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니 ~ 이것만으로도 재미있겠네요.동아리 활동으로 중국집에서 모인 날 ! 사건이 터집니다.당연히 짜장면에 땡땡을 빼 달라고 요청했지만, 맡지 말아야 할 향이 콧속 깊숙이 파고들었어요.정신을 차리고 보니 짜장면 그릇마다 땡땡, 오이가 소복소복 쌓여 있었던 거죠.아이들은 인증샷도 찍고, 아무도 오이를 걷어 내지 않고, 그대로 짜장면을 비빕니다.연두는 머리가 띵 하고 어지러웠어요.오싫모 동아리인데. . 대체 이게 어떻게 된 걸까요 ? ?오싫모가 아니고 호싫모 라고 ?모자이크 속 채소는 오이가 아니라 애호박이라고 ?호싫모의 ㅎ을 ㅇ으로 본건가 ?머리가 복잡해지고, 속이 안 좋아진 연두는 짜장면에 손도 대지 못하고, 자리에서 먼저 일어납니다.공통점 덕분에 금세 가까워졌지만,초록이에게 자신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는 걸 알게 된 연두는오이 못 먹는다는 사실을 밝히고, 오싫모를 탈퇴합니다.그 후로 연두는 오싫모 동아리를 만들고,동아리에 가입한 지은이와 주희와 함께 시간을 보내지만, 이상하게도 초록이와 보낸 그 시간만큼 신나지 않았어요.취향이 같은 친구끼리 모이면, 마냥 재미있고 신 날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도 마음 한구석이 헛헛하고, 초록이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그리워 합니다.그러다 교실에서 사건이 발생합니다.민영이와 곁에 있던 아이들이 초록이에 대해 짓궂은 말을 하며 수군거리기 시작했던 거에요.듣고 있던 연두는 참지 못하고 맞서 싸웁니다.싸움의 대상이었던 초록이가 등교했지만, 다른 친구들이 수근거리는데도 정작 초록이는 신경 쓰지 않고 덤덤하게 대처해요.연두는 신경 쓰지 않는 초록이를 보고 멋지다고 생각했고,단순히 채소 취향이 같아서 좋아했던 게 아니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마음이 맞아 좋아했던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이후 소원해진 주희와도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고, 관계를 회복합니다.주희와 연두의 관계도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공감갔어요.&nbsp;주희, 초록, 연두는 함박웃음을 짓고 우정을 쌓으며 이야기는 훈훈하게 마무리 됩니다.<br>세상을 살아가면서 인간관계만큼 복잡한 일은 없는 거 같아요.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마찬가지죠.비슷한 공통점 덕분에 금세 가까워지기도 하고, 사소한 이유나 오해로 멀어지기도 하니까요.책을 읽으며 느낀 건, 취향이 달라도, 결국 마음이 통해야 그 관계가 오래 지속된다는 거에요.나와 다른 취향은 존중해주고, 이해해주고, 마음을 나누다 보면취향이 똑같은 사람보다도 더 깊은 사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따뜻하게 전해주는 책입니다.다양한 관계 속에서 마음 맞는 사람을 만나는게 어렵고, 상처받기도 하고, 고민하기도 할텐데요.이 책을 통해 내 모습 있는 그대로를 좋아해주고, 친구의 모습 그대로를 좋아해준다면 진짜 우정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으면 좋겠습니다.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7/71/cover150/k1821305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77105</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2.달라도 우리는 친구 - [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2 : 달라도 우리는 친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91311</link><pubDate>Thu, 03 Sep 2026 12: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913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574&TPaperId=174913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36/coveroff/89683095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574&TPaperId=174913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2 : 달라도 우리는 친구!</a><br/>제성은 지음, 심보영 그림 / 개암나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2 소개해 드릴게요.며칠 전에 소개해 드렸던 1권에서는 신기한 스피커로 가족을 돕고 친구를 배려했던 추추가이번에는 별 모양 코를 가진 새로운 친구 스타를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서로 다른 점을 고치거나 감추기보다, 그 다름을 함께 즐길 방법을 찾는 저학년 창작 동화에요.서평을 작성한 후에 학교 아침 독서 시간에 읽을 수 있도록 하는데,사진 찍기도 전에 가방에 챙긴 아이. . 가방에서 다시 뺐다가 오늘 챙겨갔네요. ㅎㅎ첫 히어로 작전이 끝난 뒤에도 수수께끼로 남았던 심심한 어린이 주식회사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는데요.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상처받은 스타를 다시 웃게 하려는 추추의 엉뚱하고 다정한 두번째 히어로 작전이 펼쳐집니다.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네요 !<br>심심했던 추추는 땅을 파다가 알록달록한 '심심한 어린이 주식회사' 조각을 발견합니다.신나는 일이 기다리는 것 같았지만, 주인이 있을지도 모르니 기다려 보기로 하는데요.마음에 드는 조각이라고 바로 가져가지 않고, 기다렸다가 가져가는 마음이 참 착하고 예쁘네요 ~자고 일어난 추추는 조각을 집어 가방에 쏙 넣었는데,별처럼 반짝이는 코를 가진 별코두더지 스타를 만납니다.추추와 더더는 스타와 친해지며, 함께 땅굴 사다리를 타고 스타의 집으로 내려갔어요.별 모양 집이 정말 예쁘죠 ?스타를 따라간 추추와 더더는 스타의 책장 밑에서 심심한 어린이 주식회사를 마주합니다.어머 ! 알고 보니 무엇이든 흉내 스티커도 스타 가족이 만든 거였네요 ~1권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점이 흥미로웠어요.스타 방 안에는 기발한 도구들도 가득했어요.웃지 않는 어른도 웃게 하는 참을 수 없어, 간지럼 깃털다른 친구의 재능을 잠깐 빌려 오는 갖고 싶어, 재능 끈끈이잠시 모습을 감춰 주는 1분만 투명 망토머릿속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상상 현실 카메라 같은 것들이었죠.이런 도구들이 있으면 어떨까 ? 상상해봤는데, 저는현실 카메라가 가장 탐나더라구요. ㅎㅎ심심한 어린이 주식회사에 얽힌 놀라운 비밀 작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하지만 작전은 뜻밖의 소동으로 번지고, 마을 이웃들은 스타의 별 모양 코를 보며 술렁입니다.저는 별 모양 코가 특별하고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단지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웅성거리다니. .속상하지만 부정할 수 없는 현실과도 닮은 모습에 씁쓸한 마음도 들었어요.상처받은 스타를 위해, 추추는 '심심한 어린이 모여라' 포스터를 붙이고, 친구들을 하나 둘 불러 모으기 시작합니다.바로 특별한 코를 뽑내는 '별코 페스티벌' 이었죠 !상상 현실 카메라를 이용해 저마다 갖고 싶은 코 모양을 이야기하고, 다채로운 코를 가진 친구들로 가득차게 됩니다.<br>심심해서 시작했던 모든 일들이, 또 얼떨결에 히어로 작전으로 변화되었네요.서로 다른 모습을 인정하고, 달라도 얼마든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어울릴 수 있다는 사실을 유쾌하게 전달합니다.신기한 도구를 이용해 서로를 이해하고, 한 걸음씩 다가가도록 이끌어 주죠.따지고 보면 얼떨결에 히어로가 된게 아니라, 착한 마음을 가진 추추가 만들어낸 결과가 아닐까 생각됩니다.추추와 함께 유쾌한 소동을 따라가다 보면,어린이 독자들도 친구마다 지닌 특별함을 발견하고 자신의 모습도 소중히 여기게 될 거에요.틀림과 다름이 아닌 특별함으로 받아들이는 다정한 우정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36/cover150/89683095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3607</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1 - [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1 : 모두의 웃음을 되찾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86912</link><pubDate>Tue, 01 Sep 2026 16: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869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566&TPaperId=174869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4/60/coveroff/89683095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566&TPaperId=174869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1 : 모두의 웃음을 되찾아라!</a><br/>제성은 지음, 심보영 그림 / 개암나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출동! 얼렁뚱땅 히어로1 소개해 드릴게요.출동! 얼렁뚱땅 히어로는 심심하면 엉뚱한 일을 벌이는 꼬마 두더지 추추가가족과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며 얼렁뚱땅 히어로로 성장하는 창작 동화 시리즈에요 ~이 책은 기발하고 상상력 넘치는 엉뚱한 전개, 웃음이 빵빵 터지는 재치 넘치는 이야기라는 평을 들으며어린이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추추와 무엇이든 흉내 스피커가 새로운 그림과 함께 시리즈로 재탄생한 작품입니다.표지에 나와있는 스피커가 바로 이야기의 핵심인 '무엇이든 흉내 스피커'에요.<br>귀여운 추추가 땅 속으로 미끄럼틀을 타듯 쏙 들어가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일요일 아침, 추추는 가족에게 같이 놀아 달라고 조릅니다.하지만 아빠도 엄마도 소파에서 꼼짝도 하지 않고, 형 비비는 혼자 있고 싶다며 방문을 쾅 닫아 버리지요.잔뜩 삐친 추추는 혼자 땅을 파기 시작하는데, 이상하게 땅이 잘 파지지 않았어요.그러다 땅속에서 심심한 어린이 주식회사에서 보낸 수상한 상자를 발견합니다.상자 속에는 누군가의 사진을 대고 버튼을 누르면 그 목소리를 똑같이 흉내 내는 무엇이든 흉내 스피커가 들어 있었어요.추추는 당장 사용해 보기로 하고, 가족들을 실컷 골탕 먹이려고 마음먹었지만, 그럼에도 가족들이 놀아 주지 않자 화가 나고 맙니다.추추는 더더와 함께 아빠를 골탕 먹이려 회사에 찾아갔지만. .회사에서 일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고 골탕 먹이려던 마음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사장님을 골탕 먹입니다.이번에는 형 비비를 약올리려고 학교를 몰래 찾아갑니다.수업 내용을 따라가지 못해 선생님께 꾸중을 듣고 풀이 죽은 비비를 보고, 이번에는 선생님을 골탕 먹입니다.추추는 집에서는 미처 알지 못했던 모습을 마주하고, 가족들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달라지는데요.가족들을 골려주려던 작전은 어느새 가족의 마음을 다독이고 용기를 북돋는 방향으로 서서히 바뀌어 갑니다.단순히 장난감 인줄 알았던 스피커가 누군가를 도와주는 도구가 됐네요 ~가족을 골려 주려던 장난이 얼떨결에모두를 돕고 웃게 하는 히어로 작전으로 바뀌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진 동화에요.신나게 읽다가도, 친구 더더의 이야기에서는 가슴이 뭉클해지며 감동적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결국 이야기는 해피앤딩으로 마무리돼요.<br>책을 읽은 아이는 “엄마가 언니 혼낼때, 아빠 목소리로 바꿔서 혼내는 걸 말리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엄마 뜨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스피커 기능을 모른채, 가족들에게 목소리 복제 마법을 부리고 싶다고 했어요.너무 귀여운 생각이죠 :3&nbsp;그리고 흉내 스피커에 관한 기쁜 소식을 전하며 이야기는 마무리 됩니다.&nbsp;추추의 변화를 따라가다 보면,누군가의 마음을 헤아리는 작은 배려가 가족과 친구 사이를 바꾸는 힘이 된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글씨 크기도 큼직해서 금세 읽어 내려갈 수 있었는데, 저학년인 아이도 정말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화려한 초능력을 가진 거창한 영웅은 아니지만,장난치려고 시작했던 것들이 정말 얼떨결에 히어로 작전으로 변화되는 모습이 궁금하다면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4/60/cover150/89683095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46082</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2 -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2 : 후삼국~고려 - 시간을 넘나드는 생생한 역사 뉴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70914</link><pubDate>Tue, 25 Aug 2026 15: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709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030729&TPaperId=174709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958/29/coveroff/k7320307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030729&TPaperId=174709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2 : 후삼국~고려 - 시간을 넘나드는 생생한 역사 뉴스</a><br/>송진욱 그림, 김혜성 글, 최태성 기획 / 아이스크림북스 / 2025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 신문2 소개해 드릴게요.'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이 딱딱하고 어려운 한국사를 재미있는 기사처럼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역사 교양 도서로,신문의 형식을 활용해 주요 역사 사건과 인물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이번 2권에서는 통일신라 멸망 이후 등장한 후삼국 시대부터 고려 건국과 멸망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br>초등학교 5학년 2학기가 시작되면서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기 시작했는데요.역사 과목에 내심 걱정이 많았는데, 이 책을 읽으니까 큰 도움되더라구요 ~역사에 처음 입문하는 아이들에게 교과서 연계 학습은 물론 !역사적 사고력과 문해력까지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는 최적의 필독서가 될 거에요.몇 년도에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 나오는게 아니라,신문 기사처럼 헤드라인으로 시작해요.오늘의 주제를 압축한 핵심 키워드를 제목처럼 제시해주니, 이번 장에서 다룰 내용을 미리 파악할 수 있겠더라구요.큰별 인터뷰에서는 역사 속 인물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상상 인터뷰 코너에요.인물의 생각과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인물 중심의 공감 학습이 가능합니다.큰별 광고는 당시 상황에 풍자적으로 담아낸 가상의 광고에요.시대상과 문화를 유쾌하게 표현해 역사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배경지식까지 함께 제공합니다.큰별 칼럼은 큰별 기자가 직접 들려주는 해설 코너입니다.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역사적 의미와 배경, 오늘날과의 연결점을 쉽고 깊이 있게 전합니다.청자 상감운학문 매병, 고려 금속 활자 등실제 유물 사진과 지도가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어요.글만으로는 전하기 어려운 역사적 현장감과 사실감을 더합니다.국립중앙박물관에 있다니, 조만간 책 들고 유물 보러 가야겠어요 ! !큰별 기사는 육하원칙에 따라 구성된 간결한 뉴스 형식의 기사에요.어린이들이 핵심 사실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사건의 전개와 맥락을 한눈에 정리합니다.신문 기사를 읽듯 자연스럽고 편하게 읽으니, 사건의 맥락도 스스로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그 밖에도 고려 시대에 탄생한 팔만대장경, 직지심체요절 등을 재미있는 오늘날의 광고처럼 접하며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풍수지리반 수강생 모집 이라니 !신문 형식뿐만 아니라 재치있는 삽화 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역사 속 장면을 생생하게 그려볼 수 있게 도와주고, 복잡한 내용을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태조 왕건과 공민왕, 강감찬 장군, 정몽주 등고려 시대의 대표적인 인물들을 큰별 기자가 인터뷰하며 핵심을 짚는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듣는게 재미있었어요.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기억해야 할 내용을 달달 암기하는게 아니라그 시대의 뉴스를 직접 읽는 느낌이 들어서 만족스러웠답니다.<br>배운 내용을 시대의 흐름 속에서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연표 부록이 들어 있어요 ~연표를 따라가다 보면, 한국사 흐름과 사건 사이의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데 효과적이겠죠 ?특히 1권과 달리 2권에는 문해력 워크북이 포함되어 있는데요.본책으로 흥미롭게 기사를 읽고, 워크북으로 한 번 더 복습하기 좋겠더라구요.재미있는 읽을 거리로만 끝날 수 있는 역사책을 워크북도 함께 활용하면서문해력과 역사 지식까지 동시에 챙길 수 있어서, 학부모로써 만족도가 컸어요.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은 단순한 역사 입문서가 아니에요 ~아이들이 역사를 단지 과거의 일이 아니라 지금과 연결된 이야기로 해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살아 있는 책입니다.더 넓은 시야와 깊은 생각을 선물해주고 싶다면, 이 특별한 역사 신문으로 시작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958/29/cover150/k7320307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9582951</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 1 - [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 1 - 대영 박물관에 남겨진 수수께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68700</link><pubDate>Mon, 24 Aug 2026 1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687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876&TPaperId=174687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3/57/coveroff/k61213987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876&TPaperId=174687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 1 - 대영 박물관에 남겨진 수수께끼</a><br/>지샤오미 지음, 이지수 옮김 / 아이스크림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세계 유명 박물관을 무대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참여형 추리 동화 !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 소개해 드릴게요.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 시리즈는 세계적인 박물관을 배경으로 사건을 추적하고 암호를 해결하는 참여형 추리 동화에요.단순히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직접 생각하고 문제를 풀며 이야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전 세계 4대 박물관을 무대로,영국 대영 박물관부터 이탈리아 바티칸 박물관, 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이 배경으로 등장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김장감 넘치는 사건을 선사합니다.특히 띠지 속에 숨어 있는 비밀 단서를 이리저리 맞추며 해결하는 문제가 있으니, 띠지는 절대로 버리지 마세요 ~<br>전 세계 박물관에 숨겨진 미스터리 사건 !17년 차 초등 교사이자 좋아서 하는 어린이 책연구회 대표 이현아 선생님 강력 추천한 책이기도 합니다.등장인물들과 함께 단서를 살피며 이야기 속 비밀을 하나씩 밝혀볼까요 ~?영국 대영 박물관의 보물이 도난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코드 탐정단의 모험이 시작됩니다.<br>종이에는 어지럽게 그려진 선들과 알 수 없는 단어들이 빼곡히 적힌 종이를 발견한 탐정단은 단서를 관찰하기 시작합니다.Q. 돌기둥에 새겨진 원 모양 표시와 종이에 그려진 원의 개수가 똑같이 26개라는 것을 알 수 있어.주어진 두 개의 단어 BED와 KILL의 규칙을 찾아 ? 표시가 붙은 다섯 개의 글자를 화살표 순서대로 완성해봐.코드 탐정단은 쉽게 수수께끼를 풀어내는데,아주 작은 단서와 흔적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관찰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각 장 끝에 마련된 탐정 수첩을 통해이야기 속에 등장한 유물과 역사, 문화, 예술 지식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정리되어 있으니 꼼꼼히 읽어보세요.사건의 단서가 된 작품을 다시 살펴보며, 추리의 재미가 배움으로 이어질거에요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전시실을 누비며로제타 스톤, 파르테논 신전 조각 등 대영 박물관을 대표하는 유물들을 하나씩 살펴봅니다.켄타우로스와 라피타이 전투 장면이 새겨진 조각을 지나며, 수상함을 느끼고 틈새에서 종이를 발견합니다.종이에 써 있는 단서를 찾아나가는 것이 꼭 방탈출 게임을 하는거 같더라구요.어려운 듯 쉬운 듯 하나씩 풀어나가며, 짜릿한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삼촌은 스스로 헤쳐 나가고, 자신을 믿는 것이야 말로 탐정이 되는 첫걸음 이라며 종이를 건넸고,코드 탐정단은 그림 퍼즐, 단어 퍼즐, 모스 부호 등 여러 유형의 문제를 풀며 헤쳐나갑니다.이 과정을 통해 관찰력과 추리력, 문제 해결력까지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어요.과연 영국 대영 박물관의 보물을 훔쳐간 범인은 누구일까요 ?다음 목적지인 이탈리아 바티칸 박물관에서는어떤 기묘한 수수께끼와 위험한 상황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지네요.<br>책을 다 읽고 나니, 유물을 보며 독서를 한건지, 코드 탐정단이랑 수수께끼를 푼건지, 박물관을 여행한건지,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더라구요 ~마치 내가 영국으로 날아가 박물관 구석구석을 누비며 사건을 해결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글자로만 읽으면 지루할 수 있는 유물들을 수수께끼라는 요소와 더해지니 흥미롭고 쉽게 다가왔습니다.추리 동화의 긴장감과 책 읽기의 성취감은 물론,세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폭넓은 교양까지 함께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어린이 교양 동화가 될 거에요.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3/57/cover150/k61213987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35784</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렁 도령 오늘도 숙제 완료 - [우렁 도령 오늘도 숙제 완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60281</link><pubDate>Wed, 19 Aug 2026 2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602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31&TPaperId=174602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6/3/coveroff/k4721302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31&TPaperId=174602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렁 도령 오늘도 숙제 완료</a><br/>강유진 지음, 달상 그림 / 그린애플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사과씨 문고 시리즈의 신작 !우렁 도령 오늘도 숙제 완료 소개해 드릴게요.사과씨 문고는 초등 1~3학년 어린이를 위한 읽기물 시리즈로, 아이들의 마음속에 독서의 자양분을 심어 줍니다.우렁 도령 오늘도 숙제 완료는 전래 설화 속 우렁 각시를 어린이의 일상과 접목한 창작 동화에요.친구와 다툰 뒤 화해하는 과정을 유쾌한 판타지로 풀어낸 저학년 생활 동화로,전래 설화 속 우렁 각시의 익숙한 모티브를 숙제, 아이돌 스타, 구독, 포토 카드, 악성 댓글 같은 요즘 아이들의 문화가 녹아 들어 있답니다.<br>긴장하면 우렁이로 변신하는 엉뚱한 우렁족 짱이는 둘기리아와 함께 어린이들의 숙제를 돕는 인기 유튜버예요.어느 날, 단짝과 절교해 슬퍼하는 시아를 찾아간 짱이.하지만 친구와 화해해야 하는 인생 숙제는 짱이도 대신해 줄 수 없음을 깨닫게 되는데. .과연 짱이와 두 친구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수 있을까요 ?<br>책을 펼쳐보면 터질듯한 통통한 볼에, 진한 일자 눈썹을 한 우렁 도령이 등장하는데,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건가요 ? ㅎㅎ숙제 해결사 우렁 도령 짱이, 똑 부러지는 비둘기 둘기리아, 큰 목소리 때문에 자꾸 화를 낸다는 오해를 받는 시아가 등장하고,좌충우돌하며 화해 대작전을 펼칩니다.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땅딸막한 소년이 바로 어린이들의 숙제를 해결해 주는 우렁 도령이에요.짱이가 "우렁뚜렁 뚜를레옹!" 하고 주문을 외우면,조롱박에서 우렁 요정들이 뿅하고 나타나 수학 학습지를 풀고, 영어 단어를 쓰며, 어질러진 방까지 말끔히 치워 줍니다.외치는 주문도 너무 귀엽고, 저도 집안일 좀 부탁하게 우렁 요정들을 만나고 싶더라구요. ㅎㅎ아이한테 물었더니, 숙제는 자기 할 일이라 안 맡기고 싶은데, 대신 책상 정리랑 이불 정리는 맡기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이야기 속 시아는 3학년이 되어 처음 친해진 친구이자 짝이었던 라온이와 다투게 됩니다.참다못해 라온이에게 물건 좀 잘 챙기라고 말했을 뿐인데, 기분이 상한 두 사람은 화를 내며 절교를 선언하고 말죠.늘 라온이와 함께 걷던 하굣길을 혼자 걷다가, 이제는 스마트폰까지 말썽을 부려요. ; ;스마트폰을 톡톡 두들기다, 우연히 구독 버튼만 누르면 우렁 도령이 찾아와 숙제를 대신해 준다는 영상을 보게 됩니다."구치기 박치기 구구구구" 노래 부르는 둘기리아도 너무 웃기네요. ㅎㅎ항아리에 모습을 감추고 있던 우렁족들도 등장하는데요.전래 설화 속 한복을 입고 있던 우렁 각시와는 달리, 화려한 모습에 저절로 시선이 빼앗기더라구요 ~주인공 우렁 도령 짱이의 꿈은 아이돌 스타가 되는 것이에요.긴장하면 깜찍한 우렁이로 변해 버리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답니다.우렁이로 변하지 않으려면 3년 동안 인간의 사랑을 받아야 하고, 그 사랑은 짱이 TV 구독자 수로 증명되는데그만 구독자 수가 79명에서 멈춰버리고 맙니다.저런. . ; ;시아는 라온이와 화해하고 싶다며 짱이에게 진짜 숙제를 내밀지만,뜻대로 되지 않자 짱이와 둘기리아에게 화를 내고, 급기야 짱이 TV에 악성 댓글을 남기는데요.댓글을 보고는 안그래도 적었던 구독자 수가 아래로 곤두박질 칩니다.마음대로 되지 않고 화가 난다고 악플을 달아버리는 모습이, 현실 속 모습과도 닮아 있어 씁쓸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구독자 수가 급감한 탓에 조롱박에서 우렁 요정들도 나오지 않자,시아의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 짱이가 직접 돕기로 결심합니다.시아를 대신해 편지도 쓰고, 엉뚱한 선물을 준비해보지만오히려 라온이에게 더 큰 상처를 주면서 관계는 더 틀어지게 됩니다.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 ?짱이와 둘기리아, 시아는 화해 대작전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해주세요 !<br>이 책은 숙제라는 친숙한 소재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면서도 재미와 교훈까지 선사합니다.우렁 도령처럼 뿅하고 나타나 누군가 숙제를 대신해주면 좋겠지만, 결국 숙제는 온전히 나의 몫이고아이들도 학교나 학원에서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관계가 틀어지기도, 관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기도 하잖아요.책을 읽음으로써 숙제는 나의 할 일이며, 잘못이 있다면 진심으로 깨닫고 사과해야 한다는 사실을 자연스레 알게 될거에요 ~책 끝부분에는 짱이와 둘기리아의 첫 만남을 담은 에필로그와 함께,가장 중요한 숙제 비법서가 담겨있으니 꼭 ! 작가의 말까지 읽어보시길 추천해요.가까운 사이일수록 말과 행동을 더욱 조심해야 한다는 것,갈등을 외면하지 않고, 솔직한 마음을 전할 때 비로소 관계가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동화책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 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6/3/cover150/k4721302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60391</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베토벤과 이상한 이야기 클럽 1 - [베토벤과 이상한 이야기 클럽 1 - 피아노와 괴조와 흡혈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46547</link><pubDate>Wed, 12 Aug 2026 14: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465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50581&TPaperId=174465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19/coveroff/89364505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50581&TPaperId=174465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베토벤과 이상한 이야기 클럽 1 - 피아노와 괴조와 흡혈귀</a><br/>허교범 지음, 변우재 그림 / 창비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

안녕하세요.

오늘은 천재적 이야기꾼 허교범의 새 시리즈 !

베토벤과 이상한 이야기 클럽 1 소개해 드릴게요.어린이 독자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으며
믿고 보는 작가로 자리 잡은 허교범 작가님이 새로운 시리즈로 찾아왔어요.

저는 허교범 작가님을 어린 검사, 어린 변호사 책을 통해 알게 됐는데요.

저도 아이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신간 소식이 너무 반가웠답니다.

베토벤과 이상한 이야기 클럽은 베일에 싸인 피아노 교습소 선생님 베토벤이 들려주는 위태롭고도 환상적인 모험을 다룹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사악한 존재는 물론, 거대하고 경이로운 미지의 생명체까지

다채로운 소재를 넘나드는 베토벤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장르적 재미를 선사합니다.



<br>귀신 들린 피아노, 하늘을 나는 거대한 새, 한밤중
찾아온 신사

골목 끝 베토벤의 피아노 교습소에서는 매일 색다른 모험이 펼쳐집니다.

궁금한 건 절대 못 참는 세 아이, '잔 다르크, 텅스텐, 긍지'와 함께

베일에 싸인 피아노 선생님 베토벤이 들려주는 기묘한 이야기에 빠져들어 볼까요 ?피아노 교습소에서 할아버지가 세 아이에게
귀신 들린 피아노 이야기를 들려주며 시작합니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피아노와 묵주의 모험이에요.

몹시 가난했던 베토벤의 스무 살 무렵, 오싹한 대학 입시 과정을 다루고 있어요.

카타리나, 잉골프, 베토벤 세 후보자는 단 한 명에게만
허락된 장학금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합니다.

<br>본문에서 세 아이가 나누는 대화는
글씨체가 다르게 표현되어 있어요 ~

나누는 대화를 읽다 보니, 진짜 베토벤에게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몰입하게 되더라구요.

치열하게 경쟁을 하던 중, 카타리나에게 피아노에 얽힌 흉흉한 소문이 들려옵니다.

피아노를 마치 연인처럼 대하는 잉골프를 은밀히 훔쳐보던 두 사람은 이내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요.

충혈된 눈, 주름진 미간, 넓어진 콧구멍까지. . 잉골프가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던거에요.

모습이 정말 기괴하네요. 마치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괴물 같기도 해요.

귀신 들린 피아노의 얽힌 진실은 무엇일까요 ?



이야기가 끝난 뒤 하늘색 내지로 구성된 '해설편'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베토벤이 들려준 이야기의 진실은 무엇인가?' 라는 화두를 두고, 세 아이가 대화를 하는 모습이 마치. .

저도 참여해서 같이 토론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긍지 말에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텅스텐의 반박에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거든요.두 번째 에피소드는 열기구와 괴조의
모험입니다.

영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가 떠오르는 스펙터클한 모험물인데요.

피아노 연주 아르바이트를 하던 베토벤은 우연한 기회에 부유한 사업가의 열기구 탐험 조수로 스카우트 됩니다.

열기구 여행을 준비하는 동안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던 중. .

베토벤은 사랑스러운 새 하켄과 친구가 됩니다.

모험 전날 밤, 베토벤은 사업가가 건네 준 술을 마시고 정신을 잃고 마는데 . .

눈을 떠보니 베토벤은 공중을 날고 있었어요.

열기구 밖으로 빼꼼 얼굴을 내민 하켄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ㅎㅎ

위험천만한 공중에서 베토벤의 목숨은 어떻게 될까요 ?

이처럼 베토벤의 이야기 속에는 호러, 판타지, 추리, 모험, SF 등 다채로운 장르가 녹아 있습니다.

'베토벤'이라는 이름에서 연상되는 음악 이야기가 아닌, 전혀 다른 새로운 이야기에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세 번째 에피소드는 창문과 벽장의 모험이에요.

묵직한 정통 호러의 서늘함과 동시에 정교한 미스터리로 인한 지적 쾌감을 선사합니다.

베토벤은 이웃사촌 로타르의 초대를 받아 그의 고향 마을로 향했어요.

그날 밤,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베토벤의 꿈속에 침범합니다.

보이는 흡혈귀의 모습과 그림자로 보이는 흡혈귀의 모습도 기이하고 오싹하네요.

흡혈귀 이야기는 어떻게 끝날까요 ?<br>



도서 말미에 '쿄가 말하는 이상한 이야기'도 읽어보세요.

어린 아이가 쓴 일기를 읽는 것처럼 유머러스해서, 피식 웃음이 나는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br>신비한 모험담과 기이한 괴담에 맞서는 세 아이의 추리와 해석이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베토벤이 실제 겪은 사건을 색다른 방식으로 과장하고 재구성했다고 믿으며,

그 이야기 뒤에 숨겨진 진실이 무엇인지 집요하게 해석해 나가는 방식이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토론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라고 배우는거 같기도 했구요.

무엇보다 단순히 무서운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이야기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는 모습들이 신선했고

서평 쓴다고 책을 펼쳤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단번에 읽어간 베토벤의 모험 !

벌써부터 2권이 기다려지네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19/cover150/89364505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71964</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상한 보건실 7 - [수상한 보건실 7 - 우리 반 반려 유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44365</link><pubDate>Tue, 11 Aug 2026 12: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443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626&TPaperId=174443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80/coveroff/k3721306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626&TPaperId=174443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상한 보건실 7 - 우리 반 반려 유령</a><br/>소메야 가코 지음, 히쓰기 그림, 김소연 옮김 / 책읽는곰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판타지 장편 동화 수상한 보건실7 소개해 드릴게요.아이가 읽던 시리즈라 신간 소식이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이 책은 보건 교사 아야노 선생님이 기상천외한 마법 아이템으로 마음속 고민을 해결해주는 이야기에요.초등학생들이 겪는 학교 생활의 현실적인 갈등과, 친구 관계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공감할 수 있게 풀어냅니다.<br>이번 7권에서는 기니피그를 키우는 학교를 배경으로 사건이 펼쳐집니다.손바닥만 한 동물을 둘러싸고 아이들의 여린 마음이 흔들리는데요.게다가 기니피그 유령까지 등장해 학교를 헤집어 놓기 시작합니다.학교의 7대 불가사의와 한밤중 파티가 궁금하다면 보건실로 어서 오세요 !<br>차례는 크게 1학기, 2학기, 3학기로 나뉘고, 여러 인물이 등장합니다.간절한 바람 때문에 기니피그 유령에게 홀려 버린 도야,동물을 싫어하지만 억지로 기니피그를 돌보게 된 시온,시온이 자기 때문에 기니피그를 싷어하게 됐다고 생각하는 호다카,고양이 때문에 단짝과 절교한 미쿠,진심으로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생긴 마시로,수상한 보건 교사 아야노 까지이번에는 어떤 아야노 특제 아이템이 등장할지 기대되더라구요.새 학기가 시작되고 며칠 후, 동물 이야기로 학교가 떠들썩해요.가장 먼저 보건실을 찾은 첫 손님은 3학년 쓰지모토 도야에요.동물을 무척 좋아하는 도야는 4학년이 되어도 토끼 돌보미를 할 수 없다는 사실에 무척 실망하고,3학년은 아무것도 키우지 않을 거지만, 2학년은 기니피그를 키울 거라는 소식을 듣고도야는 질투와 기니피그를 키우고 싶다는 마음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그날 밤, 도야 앞에 기니피그 유령 기니키치 씨가 나타났고,둘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록, 기니키치는 점점 거대해지고 도야는 야위어 가는데요.이게 어떻게 된 걸까요 ?도야는 보건실에 방문해, 아야노 선생님께 도움을 받습니다.아야노가 자신 있게 꺼낸 첫 번째 아이템은 '아야노 이야기책. 전생 점치기'에요.아야노는 생명 에너지를 빼앗은 기니키치를 도야로부터 떼어 내기 위해 특제 아이템을 내어 줍니다.2학기에는 기니 박사와 요괴 화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누구보다 기니피그에 대해 잘 아는 호다카는 기니 박사로 불려요.당번이 아닌 날에도 기니코의 집을 청소하고, 빗으로 털을 정리해 주기도 하며 애정을 듬뿍 쏟는 답니다.많은 친구들이 기니코를 귀여워하고 예뻐하지만, 동물을 싫어하는 깔끔쟁이 시온은 기니피그가 좋지 않았어요.호다카는 눈치없이 자꾸 시온에게 기니코를 쓰다듬어 보라고 하는데. .시온이 호다카 때문에 기니피그를 싫어한다는 소문이 돌게 됩니다.선생님을 찾아간 호다카는 반짝반짝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는 '괭이밥 사랑 폭탄'을 받게 되는데,호다카와 시온은 아이템 덕분에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br>3학기에는 딱히 하고 싶지 않았지만, 방과후 활동으로 정원 관리부에 들어간 마시로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여러 가지로 귀찮아져서 정원 관리부에 들어온 것을 후회했지만,아야노 선생님에게 특별한 풀씨를 받고, 풀을 키워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됩니다.정원 관리하는 일 따위는 귀찮고 하기 싫었지만, 어쩌다 돌보게 됐고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가는 풀을 보고 진심을 담아 돌보게 되는데요.도대체 이 풀은 누구를 위한 풀일까요 ?<br>책을 읽은 아이는 상상력 넘치는 마법 아이템들이 흥미진진하다며, 앉은 자리에서 뚝딱 읽어 내려가더라구요 ~저학년인 둘째는, 첫째가 재미있게 읽는 모습을 보고 따라 읽었는데꽤 오랜시간을 붙잡고 읽더니, 자기가 읽기에 내용이 길긴 했지만 재미있었다고, 1권부터 읽고 싶다고 했어요.<br>수상한 보건실은 각 에피소드 마다 인물 한 명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아이들의 솔직한 감정 표현과, 진정한 친구 관계를 배워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고있고,저마다의 고민을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했던 기발한 방법으로 해결해 줍니다.아야노는 특별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아픈 곳과 마음을 치료해주는데질투, 솔직함, 배려 등의 다양한 감정과 마음을 받아들이고, 아이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동화에요.고민이 있다면 ? 아야노 선생님의 특제 아이템에 맡겨주세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80/cover150/k3721306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8028</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바람을 가르는 쌩쌩이 마스터 - [바람을 가르는 쌩쌩이 마스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37354</link><pubDate>Fri, 07 Aug 2026 13: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373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54X&TPaperId=174373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9/coveroff/896830954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54X&TPaperId=174373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람을 가르는 쌩쌩이 마스터</a><br/>김다해 지음, 박미나 그림 / 개암나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저학년 책이 좋아' 시리즈의 신간, 바람을 가르는 쌩쌩이 마스터 소개해 드릴게요.혹시 우리 아이들, 줄넘기 잘하나요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필수 체육 활동으로 줄넘기를 하는데요.줄넘기를 채택하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좁은 공간에서 높은 운동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학교 체육 시간에 줄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들이 깊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모두가 공감할 만한 줄넘기라는 친숙한 소재를 다룬 이 책은,모둠에서 혼자만 쌩쌩이를 못 해 놀림받던 동수가 쌩쌩이의 달인 마스터 리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동수는 점심을 먹자마자 운동장으로 달려나갔어요.음악 줄넘기 수행평가 날이 다가올수록 애가 탔거든요.모둠에서 유일하게 쌩쌩이를 못하는 동수는 결국 아이들에게 똥손이라고 놀림까지 받게 됩니다.어느새 줄넘기 학원에 다니는 아이와 안 다닌 아이로 나뉘어 서로 으르렁거리기까지 해요.동수는 진작 줄넘기 학원에 다니라던 엄마 말을 듣지 않은 것을 뒤늦게 후회합니다.속상한 마음으로 공원을 지나는데, 어디선가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들렸어요.누군가 복싱 선수처럼 빠른 발놀림으로 쌩쌩이를 하는 모습을 보고 동수 눈이 휘둥그레 해집니다.근데. . 그림이 너무 웃기지 않나요 ? ㅎㅎ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더해져 더 몰입하며 읽을 수 있었어요.그렇게 동수와 마스터 리의 수상한 특별훈련이 시작됩니다.동수는 할아버지가 쌩쌩이 하는 모습을 보며,똥손도 순식간에 고수로 만들어 주는 기막힌 비법이 있다고 믿고 특별훈련에 임합니다.그러나 비법은 커녕 스트레칭 하기, 제자리 달리기, 팔 벌려 뛰기 등 엉뚱한 것만 시켜서 어리둥절하기만 합니다.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들었지만힘들게 훈련 받은 걸 떠올리며, 학교가 끝나자마자 특별훈련을 받기 위해 주민 쉼터로 달려갑니다.결국 동수는 마스터 리에게 전설의 마스터 줄을 건네받고 쌩쌩이에 성공합니다.정말 마스터 줄의 신비한 힘 때문이었을까요?이후 마스터 리는 동수에게 진짜 쌩쌩이 비법을 알려주게 됩니다.저도 쌩쌩이 못하는데, 그 비법이 궁금하네요.이번에는 마스터 리가 리코더를 불고 있어요.이야기 후반부에는 마스터 리가 아닌 마에스트로 리 라고 칭하는데요.동수를 놀리던 예승이와 마스터 리의 만남을 담은 에필로그를 추가해 이야기는 더욱 특별해집니다.<br>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도전 비법서이지만, 목표를 단숨에 이루는 특별한 비법은 알려 주지 않아요.대신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확실한 성공 비법을 알려줍니다.중간에 그만두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고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책입니다.누구에게나 아무리 연습해도 성과가 나지 않을 때가 있고, 포기하기 싶을 만큼 힘든 순간이 찾아옵니다.저도 그랬고, 제 아이도 그랬듯이요.하지만 실패를 겪으며 배우는 것도 생기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도 생기죠.&nbsp;물론 결과가 좋으면 좋겠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했던 그 순간만큼은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거에요.아이들에게 따뜻한 자신감과 용기를 선물해주는 동화책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9/cover150/896830954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30988</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잘났냥 뀨 1 - [잘났냥 뀨 1 : 걱정 말풍선을 없애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35516</link><pubDate>Thu, 06 Aug 2026 13: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355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830&TPaperId=174355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52/coveroff/k6621308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830&TPaperId=174355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잘났냥 뀨 1 : 걱정 말풍선을 없애라</a><br/>서지원 지음, 윤동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친구 관계 속에서 내 마음을 당당하게 지키는 법을 알려주는 성장 동화 !잘났냥 뀨 1 소개해 드릴게요.평소 아이에게 싫으면 싫다고 말하는 법, 거절하는 방법에 대해 자주 알려주곤 하는데요.주인공 하민이와 뀨의 이야기를 통해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두려운 마음을 인정하며, 다른 사람에게 손 내미는 과정이 따뜻하게 다가와 재미있게 읽었고,저학년 아이들이 읽어 보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 책은 어린이의 관심사와 고민을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내는 서지원 작가의 새로운 창작 동화에요.책 표지에는 참치캔을 좋아하는 듯한 귀여운 고양이가 위풍당당하게 서 있는데요.모습만 봐도 자신감과 자존감이 넘쳐나는게 느껴지네요.<br>친구 지훈이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준비물부터 급식 당번, 청소까지 떠맡는 하민이가 이 책의 주인공 이에요.싫다고 말하면 친구를 잃고 혼자가 될까 봐, 오늘도 속마음을 꾹 참고 있죠.어느 날, 하민이 앞에 아이큐 300의 AI 천재 고양이 뀨가 나타납니다.초록 눈동자를 가진 뀨는 하민이를 졸졸 따라다니는데요.하민이는 인형 뽑기 기계에서 우주인 고양이를 꼭 닮은 인형을 뽑게 되고, 이렇게 둘의 만남은 시작됩니다.하민이는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뀨는 아랑곳하지 않고 하민이 옆에 딱 붙어 지내요.한편, 하민이네 엄마 아빠는 쓰러져 가던 폐가 한옥을 예쁜 별빛 달빛 카페로 변신시켰어요.엄마는 열심히 빵을 굽고, 아빠는 열심히 커피를 내렸지만완벽하게 카페로 변신한 한옥과는 달리 엄마 아빠의 실력은 제자리였죠.빵도 커피도 너무 맛이 없어서, 손님이 없었어요.이때 뀨의 정체가 드러납니다.뀨는 블랙콜드 연구소가 만든 아이큐 300의 AI 실험체이지만,감정을 지우려는 마지막 실험을 앞두고 연구소를 탈출한 천재 고양이였던 거에요.버려진 집인 줄 알고 마룻바닥 밑에 비밀 기지를 만들었는데, 하민이네 가족이 갑자기 이사를 왔고뀨는 하민이를 지켜주기로 결심합니다.둘은 뇌파 무전기인 싱크 밴드를 차고 주먹을 맞댑니다.입을 다물고 있어도 뀨의 목소리가 하민이의 머릿속에 생생하게 울려 퍼졌죠.뀨는 하민의 책가방에 몰래 숨어 학교를 따라갑니다.수업 시간에 몰래 참치 캔을 따고, 친구를 괴롭히는 지훈의 운동화 끈을 묶어 골탕을 먹입니다.집사를 건드린다고 골탕먹이는 모습을 보니 제 속이 다 시원해지네요. ㅎㅎ여전히 맛있는 빵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뀨는 엄마 아빠가 잠든 사이 주방을 접수해 빵을 굽고 또 굽습니다.빵을 만들겠다며 난리를 치는 뀨의 시끌벅적한 활약상이 쉼 없이 펼쳐집니다.하지만 학교에서 뀨의 존재가 발각되고,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들어 뀨를 조물락거리기 시작해요.&nbsp;뀨는 순식간에 인기스타가 되고, 이 소식은 블랙콜드 연구소에 있는 닥터 프로스트에게 들어가게 됩니다.자신의 인생을 바쳐 만든 최고의 걸작인 실험체 7번이고작 아이들 앞에서 재롱을 부리고 있다는 사실에 치욕을 느끼고, 작전을 펼치는데요.이번에도 역시, 지훈은 여느 때처럼 하민이에게 할 일을 떠넘깁니다.늘 시키는 대로 했던 하민이는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싫어! 그건 네가 해야 할 일이잖아." 떨리지만 또박또박 말한 뒤 하민은 자유를 느낍니다.하민이의 목소리는 다른 친구들이 목소리를 보태게 하고, 늘 센 척하던 지훈의 두려움까지 보게 되죠.솔직히 싫다고 말하는 모습에 이야기가 여기서 끝날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하민과 친구들은 자기 일은 자기가 하기, 싫으면 싫다고 말하기 라는 새로운 규칙을 만들고, 진정한 친구 관계로 거듭납니다.솔직하게 표현하는 모습을 존중하고, 건강한 관계의 시작임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이 장면이저는 통쾌하기도 하고, 좋은 친구들이구나 하는 안도감도 들더라구요 ~블랙콜드 연구소의 닥터 프로스트는 사람들의 작은 걱정을 거대한 말풍선으로 키우는 블랙버드 군단을 출동시킵니다.작은 걱정이 거대한 괴물로 변하는 과정을 보니. . 남일 같지 않더라구요.누구나 한번쯤 겪어 봤을 생각이라는 걸 느꼈습니다.블랙버드 군단에 맞서기 위해 하민과 친구들은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까요 ?이야기는 실험체 11번의 등장으로 2권을 기약하며 끝이 납니다.&nbsp;도서 마지막 페이지에는 황금 큐브의 비밀 레시피가 나와요.까맣게 태운 벽돌 빵에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보이는 '엄마 닮아 천재 빵'으로 만들었던 황금 큐브 레시피에요.<br>책을 읽은 아이는 끊임없이 노력해서 맛있는 빵을 만든 뀨의 도전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하면서, 한가지 사실을 깨달았어요.자신은. . 도전하는 이야기를 재미있어 하는거 같다고요. ㅎㅎ둘째는 홀로그램으로 엄마 고양이를 만난 장면을 베스트로 꼽았습니다.각자의 성향과 닮아서 고른거겠죠 ? :)친숙한 학교생활을 배경으로, 귀여운 캐릭터, 흥미진진한 악당과의 대결 그리고 우정까지 고루 갖춘 성장 동화 !개성이 통통 넘치는 귀여운 천재 고양이 뀨와 함께 흥미로운 이야기에 흠뻑 빠지고 싶다면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52/cover150/k6621308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65263</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도클럽 1 - [도도클럽 1 - 보름밤의 담력 시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32013</link><pubDate>Tue, 04 Aug 2026 15: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320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31773&TPaperId=174320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24/coveroff/89364317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31773&TPaperId=174320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도클럽 1 - 보름밤의 담력 시험</a><br/>조우리 지음 / 창비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도도클럽 1 소개해 드릴게요.가제본 사전 서평단의 극찬을 받은 도도클럽은 청소년이 읽기 좋은 장편소설 이에요.도서 내 일러스트는 딱 한장뿐이라 글자만 빼곡한 책인데도, 아이가 단숨에 읽어 내려갔더라구요.세상 어디에도 없던 K-판타지 학원물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도도클럽 1.보름밤의 담력 시험이 출간되었습니다.&lt;이어달리기&gt;, &lt;내 여자친구와 여자 친구들&gt; 등을 통해 젊은 독자의 성원을 받아 왔던 조우리 작가님이 이번에는 청소년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도도클럽 시리즈는 한국 전통의 마법사인 도사를 육성하는 도량중학교에 입학한 세 친구 비아, 도림, 소이의 모험 활극입니다.도깨비왕의 후계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입학한 도깨비 소녀 비아유서 깊은 도서 집안의 막내딸이자 부적 사용이 특기인 도림인간을 관찰하고 기록하기 위해 지구에 숨어든 외계인 소이는각자의 비밀을 감춘 채 세상을 어지럽히는 삿된 존재로부터 사람을 지키는 도사가 될 수 있을까요 ?등장인물과 도량중학교를 보자마자 들었던 생각은 한국적 요소가 들어가 아름답고 예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일러스트레이터 나몬의 생생한 그림으로 구현된 것인데요.내지 일러스트가 조금만 들어있어서 그런지, 겉표지에 이름이 실려 있진 않더라구요.두근두근 도량중학교에 입학한 첫날부터 각자의 비밀을 털어놓을 때까지도도클럽의 세계관을 흥미롭게 펼치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강원도 신선군 무위면 명상리 산1도량중학교 신입생 안내문을 받고 예비 소집일에 참여하기 위해 도량산에 오르는 소녀 비아는새 학교 새 친구들을 생각하자 두근거리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진짜'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비아는 오른쪽 가슴 끄트머리에 손바닥을 대고 있었어요.인간이 아닌 어린 도깨비 비아의 첫 번째 심장이 바로 거기에 있기 때문이었죠.인간들과 달리 도깨비들은 마음과 관련이 있을 때만 심장이 빨리 뛰거든요.도량중학교의 교정에 첫발을 디딘 아이들 시선에 다섯 개의 깃발이 펄럭이고 있었어요.자, 무, 겸, 청, 화바로 반을 상징하는 깃발이었죠.선생님인 듯 도포를 입은 남자는 비아의 이름을 듣더니 화반으로 가라고 합니다.혼잣말을 하는 비아에게 꽤 멀리 있는 교장 선생님이 질문을 건넸는데, 그 목소리가 바로 옆에서 말하는 것처럼 가깝게 들렸어요.비아는 자신 못지않게 이 학교도 어딘가 수상하다고 여깁니다.한편 도량중학교 신입생 대표로 단상에 오른 구도림은 학생들에게 도량중 교복을 선보입니다.곧은 자세를 유지한 채, 무심한 눈빛과 표정 변화 없는 얼굴, 움직일 때마다 나풀대는 옷자락을 보며 비아는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그렇게 신입생 백명은 각 반별로 학생의 특성에 맞는 맞춤 수업을 진행하게 되는데요.구도림의 가족들은 모두 도사입니다.사람이라면 마땅히 따르고 지켜야 할 도리를 추구하며, 그에 어긋나는 일을 바로잡는 이들이죠.예로부터 도사는 세상을 어지럽히는 삿된 존재에게서 사람들을 지키는 일을 해왔고,도림 역시 훌륭한 도사가 되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이윽고 보름밤에 열린 으스스한 담력 시험 ! 드디어 도도클럽 멤버들의 모험이 시작됩니다.구도림, 김비아, 단소이는 당연히 도서실을 고르고, 아이들이 담력 시험에 참여하면서 모험의 막이 오르는데요.디테일하고 생생한 문장에 상상력이 더해져, 순식간에 몰입해서 읽게 되더라구요.저희 아이는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으로 서로의 비밀을 털어놓는 순간을 꼽았어요.비아는 자신이 도깨비라는 사실과 착용하고 있던 머리끈의 비밀을 털어놓았고,소이는 자신이 외계인이라는 정체와 들고 다니며 모든 걸 기록하는 빨간 수첩에 관한 비밀도 털어놓았어요.도사 가문의 막내딸 도림이 역시 자신의 정체와 이 학교가 도사를 양성하는 학교라는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아이는 아무 공통점이 없는 세명이 친구가 됐다는 사실이 신기했고,세명이 도량중학교 도도클럽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정말 기대된다고 얘기해 주더라구요 ~또, 도량중학교가 왜 도사를 양성한다는 비밀을 감추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호기심이 생긴다고 했고요.책을 읽으면서 눈에 띄었던 점은 한자가 본문 중간중간 수록되었다는 점인데요.한자를 공부하는 아이들에게는 익숙하겠지만, 한자가 낯설게 느껴지는 이들을 위해도서 말미에는 간명한 한자어 사전을 배치해 훈과 음을 알려주고, 이해를 돕고 있더라구요.<br>요괴가 끊이질 않는 인간 세상에서 세 아이들은 어떤 모험을 겪게 될지, 언젠가 훌륭한 도사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세 아이가 점차 특별한 힘을 얻으며 거대한 악에 맞서 싸우기 위해 발을 내딛는 모습이 시리즈로 이어질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사춘기 청소년들이 친구에게 가지는 미묘한 마음까지 세심하게 짚어 낸 장편소설 !도도클럽 시리즈는 비아, 도림, 소이 세 친구가 만나 도량중학교의 비밀 모임 도도클럽의 멤버가 되고 첫 사건을 마주하는 1권을 시작으로,한국 전통 민담에서 차용한 거대한 세계관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1권에 이어 2권까지 7월 신간도서로 나왔으니, 바로 구매해서 읽어봐야겠죠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24/cover150/89364317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02401</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2 - [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30325</link><pubDate>Mon, 03 Aug 2026 17: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303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121&TPaperId=174303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97/coveroff/k9921301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121&TPaperId=174303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2</a><br/>빈반 글, 로로 그림, 네이버웹툰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nbsp;오늘은 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2 소개해 드릴게요.고양이 타타는 1권을 샘플책으로 접했었는데, 이렇게 신간도서로 만나니 반갑더라구요 ~또 볼 의향 백프로 ! 1권도 당장 구매해야겠어요 !<br>이 책은 웹툰계의 지브리가 선사하는 제철 한정 생물 학습 만화에요.웹툰계의 지브리라는 수식어처럼 !원작 특유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여름의 생명력과 아이들의 성장을 섬세하게 담아냈습니다.무엇보다 계절마다 가장 아름다운 순간의 자연을 통째로 담아낸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인데요 ~이번 2권에서는 매미 소리가 울려 퍼지는 숲, 반딧불이가 별처럼 반짝이는 밤, 돌고래가 헤엄치는 제주 바다까지한여름에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풍경과 생물을 생생하게 경험하게 될 거에요.<br>제비와 연꽃, 반딧불이와 매미, 박쥐와 돌고래까지 여름을 대표하는 생물들이 총출동합니다.타타와 여름 맛 생물 탐험을 시작해볼까요 ?커다란 눈망울을 가진, 꽃봉오리에서 태어난 신비로운 치즈 고양이 타타10살 소녀 하수연 그리고 수연이의 친구들이 등장합니다.이야기는 고롱초등학교에 도시에서 살던 주하가 전학 오면서 시작됩니다.학교가 생물 관찰 대회로 들썩이는 가운데, 혼자인 주하에게 수연이가 다가갑니다.곤충을 무서워하는 주하를 수연이가 도와주면서 둘은 금세 가까워지지만. . 그 모습을 지켜보는 단짝 동희의 마음은 왠지 복잡해지죠.그러던 중 친구들 앞에 고양이 타타가 불쑥 나타나 능소화의 잘못된 정보를 알려줍니다.꽃봉오리에서 태어나서 그런지 꽃을 뒤집어쓰고 있는 타타의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또, 능소화와 타타를 그린 주하의 그림 실력이 뛰어난 것도 느낄 수 있었어요.수연이는 호랑나비를 그렸지만, 타타를 그린 주하를 보고는, 아이는 이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하더라구요.&nbsp;학교에서 특별 활동으로 캠핑을 간 친구들캠핑장 텐트 안에서 수연이와 타타가 대화할 수 있다는 비밀을 알게 되고,함께 연꽃과 수련을 보며 더욱 가까워집니다.이야기가 끝나면 '수연이의 자연 관찰 일기'와 '타타의 자연 관찰 미션'이 나와요.작은 글씨로 빼곡하게 써 있었으면 패스했을 페이지인데,정보와 지식만 나열한 페이지가 아니라, 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잘 읽더라구요 ~모기도 관찰하고, 이어서 반딧불이를 관찰합니다.둘째는 별똥별에 소원을 비는 대화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더라구요 ~소원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읽고, 자기도 그렇게 생각한다며 공감했어요.작은 몸으로 큰 소리를 내는 매미까지제비가 낮게 날면 왜 비가 오는지, 모기는 왜 사람을 무는지, 반딧불이는 왜 빛을 내는지, 매미는 왜 크게 우는지 등여름에만 만날 수 있는 생물들의 흥미로운 비밀을 한 권에 가득 담았습니다.캄캄해서 들어가기 무서운 동굴에도제주 한라산이 생긴 뒤에 땅속에 남아 있던 마그마가 땅 밖으로 터져 나오면서 만든 오름에도생물이 있다는 것을 배우고,책을 읽다 보면, 여름 생물을 만나러 밖으로 나가고 싶어질거에요 ~제주 오름과 고사리를 보니, 또 제주에 가고 싶어 지네요. ㅎㅎ평범한 고양이가 아닌 타타의 신비한 능력으로 바닷속도 구경도 하고,멋진 불꽃놀이로 제주 여행의 막을 내립니다.자연 관찰 노트를 보며, 배운 내용을 다시 정리하고직접 관찰한 생물을 기록하며 지식을 내 것으로 소화한다면 더욱 좋겠네요.도서 말미에 있는 여름 생물 퀴즈도 놓치지 마세요.말하는 고양이이자 풍부한 생물 상식까지 갖춘 귀여운 고양이 타타 !생물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은데, 타타와 함께 라면 생물 지식도 쑥쑥 !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도 쑥쑥 ! 자랄 것 같네요.전학생 주하와 수연이를 지켜보던 동희의 마음은 어떻게 됐을까요 ?무더운 여름에만 만날 수 있는 여름 생물들의 비밀이 궁금하다면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97/cover150/k9921301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299721</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반려 요괴5 - [반려 요괴 5 : 호랑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16800</link><pubDate>Tue, 28 Jul 2026 1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168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316&TPaperId=174168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44/coveroff/k572130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316&TPaperId=174168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반려 요괴 5 : 호랑이</a><br/>김영주 지음, 밤코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우리 설화에서 탄생한 요괴 판타지, 반려 요괴5 소개해 드릴게요.아이들에게 완간 소식을 전하니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마지막 이야기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제1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문학상 어린이 부문 우수상 수장작 반려 요괴 시리즈 !이 시리즈는 우리 설화 속에 등장하는 요괴를 반려 요괴라는 새로운 존재로 재해석하고,서천 꽃밭을 지키는 할락궁이와 마고할미를 반려 요괴 수레지기로 등장시켜 인간과 요괴를 이어주는 특별한 세계를 펼쳐 보입니다.반려 요괴 천잠을 만나 수레지기가 된 주희가 다양한 요괴와 친구들을 만나며 함께 성장해 온 이야기인데요.이번 5권 호랑이에서 가장 큰 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br>책을 읽기 전에 차례부터 살펴보는데귀여운 모습의 요괴들을 보느라, 책장을 넘기지 못하겠더라구요 ~반려 요괴 시리즈는 김영주 작가님의 매력적인 요괴 세계관과, 밤코 작가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만나 탄생한 작품이에요.사진만 봐도 느껴지듯이 다채로운 색감과 따뜻한 그림체로요괴들의 개성과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어, 반려 요괴의 매력을 한층 더 깊이 느낄 수 있답니다.귀신의 날에는 요괴와 귀물, 귀신까지 가리지 않고 모두 인간 세상으로 나갈 수 있어요.그래서 꼬마도, 내일님도, 오늘님도 모두 자리를 비우게 되죠.대나무통 요괴들에게 고마운 게 많았던 주희는 남은 요괴들과 소박한 잔치를 하기 위해 준비합니다.대나무통 요괴들의 반려 인간을 찾기 위해 주희가 나섰지만, 겨울 방학이라 쉽지 않았어요.다행히 친구 동구와 황준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그러다 대나무통 요괴들이 바라던 조건에 맞춤으로 만든 것처럼 딱 맞는 창훈이를 만나고,대나무통 요괴들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주희 손바닥 위에 있는 대나무통 요괴들이 정말 귀엽네요 ~저학년인 둘째는 키도 크고 덩치도 큰 창훈이를 보고는,창훈이 키가 큰 이유가 호랑이 요괴라 큰 거냐고 궁금해했어요. ㅎㅎ주희는 귀신의 날 창훈이를 반려 요괴 오두막으로 데리고 옵니다.책을 읽은 아이들은 창훈이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샛길로 걸어 들어가는 장면을 보고 수상함을 느꼈다고 해요.제가 봐도 수상하더라구요 !주희는 순간 이상한 기분이 들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수레 문을 엽니다.수레 문을 열자마자 거센 바람이 몰아쳤고,뒤를 돌아본 순간 창훈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는 거대한 호랑이 한 마리가 서 있었어요.알고보니 백년 만에 꽃밭을 노리고 돌아온 호랑이 요괴였던 거죠.대나무통 요괴들과 꼭 맞는 반려 인간이라 생각하고 기쁜 마음으로 데리고 왔는데. .주희가 얼마나 놀랐을지, 그 당혹감과 두려움은 상상조차 되지 않네요.주희와 요괴들은 힘을 합쳐 호랑이 요괴와 개구리 요괴를 물리칠 계획을 세웁니다.요괴들을 지키기 위해 문갑으로 문을 막고, 창문을 단단히 잠그고, 커튼도 치면서요 !호랑이 요괴가 찾아온 목적부터 파악하고, 요괴들과 힘을 합쳐 함께 싸우는데요.과연 이들은 호랑이 요괴로부터 꽃밭을 지킬 수 있을까요 ?유쾌한 일러스트를 담은 에필로그까지 놓치지 마세요 !책을 읽은 아이는 대나무통 요괴들이 반려 주인을 만나 행복하게 사는 엔딩일 줄 알았는데,예상치 못한 이야기로 흘러가, 반전이 느껴지고, 호랑이 요괴의 등장으로 흥미진진하게 읽었다고 하더라구요 ~모든 인물과 반려 요괴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지키는 마지막 여정은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아이들도 현실에서 한번쯤 마주하는 감정과 맞닿아 있는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공감하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거에요.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44/cover150/k572130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34495</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느 날 춤추는 개가 나타났다! - [어느 날 춤추는 개가 나타났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07351</link><pubDate>Thu, 23 Jul 2026 12: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073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000&TPaperId=174073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1/14/coveroff/k1421300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000&TPaperId=174073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느 날 춤추는 개가 나타났다!</a><br/>이대희 지음, 박재현 그림 / 책딱지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저학년의 품격 시리즈의 새로운 신간, 어느 날 춤추는 개가 나타났다 소개해 드릴게요.저희 아이가 읽는 시리즈라 신간 소식이 어찌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책딱지 저학년의 품격 시리즈의 서른한 번째 작품 !'어느 날 춤추는 개가 나타났다'는 자신에게만 보이는 검은 강아지 비밀을 쫓는 우주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에요.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개가 왜 춤을 추지?' 하는 궁금증이 들었는데막상 읽어보니 춤추는 개의 비밀을 풀어가는 재미에 푹 빠져 단숨에 읽어 내려가게 되더라구요.<br>이야기는 새 식구 점프부터 하늘에 별이 되어까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데요.그 속에 어린이들이 꼭 지켜야 할 교통안전 규칙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동화입니다.강아지를 키우는 것이 소원이었던 우주에게 엄마가 작은 강아지를 데리고 왔어요.흰 털 사이로 보이는 검은 눈동자가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너무 예쁜 강아지였죠.강아지에게 점프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합니다.우주 표정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점프를 데리고 산책에 나섰는데, 낯선 강아지 한 마리가 나타났어요.낯설고 검은 강아지는 우주를 향해 사납게 짖어 댑니다.점프가 갑자기 차도로 뛰어드는 바람에 우주는 깜짝 놀라고, 재빨리 점프를 안고 횡단보도를 건넜어요.놀랍게도 검은 강아지는 우주의 눈에만 보였고,자신의 눈에만 보이는 그 강아지 때문에 우주는 사고를 당할 뻔하기도 합니다.핸드폰만 빤히 들여다보는 여자아이,횡단보도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건너는 할아버지를 보고 짖기 시작하는 검은 강아지를 보고매우 수상하게 여기며, 강아지가 짖을 때마다 교통사고가 일어난다는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골목을 달려 나오던 아이가 차와 부딪치는 순간편의점 문을 박차고 나오던 아이가 차에 치이는 순간학원 차에 내리자마자 오토바이와 부딪히는 순간. .학교에서는 교통사고에 대한 방송을 내보내고, 자연스레 교통안전 수업을 하는데요.선생님은 반드시 고개를 살짝 내밀어 차가 지나가는지 살펴보고, 길을 걸으며 핸드폰을 보면 절대 안된다고 강조하십니다.횡단보도 앞에서 멈추고 좌우를 살핀 다음 건너기, 초록불 신호 지키기, 골목길이나 가게 문에서 뛰쳐나가지 않기 같은 규칙을 장황하게 설명하는 대신한 생명을 지키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의 의미를 깨닫게 만들어 줍니다.사고를 일으키는 불길한 강아지라 생각해 횡단보도에서 내쫓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하는 우주 !홀로 싸우는 우주의 용기가 대단하네요.우주가 검은 강아지에게 발길질을 하지만, 허공에다 발길질하는 것처럼 보였고우주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긴 선생님은 우주의 손을 잡고 학교로 발길을 돌립니다.학교를 마치고 동물병원으로 향한 우주오래전부터 유리창 너머로 강아지를 보고 가던 우주는, 동물병원에 들어가 예상치 못한 진실과 마주하게 됩니다.검은 강아지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남자아이가 키우던 반려견의 영혼이었고,놀랍게도 그 남자아이의 이름이 주인공 우주와 이름이 똑같았어요.검은 강아지는 주인과 이름이 같은 우주 앞에 나타나서 위험한 순간을 알리고, 또 다른 사고를 막기 위해서 사납게 짖었던 거에요.모든 사실을 알게 된 우주는 나쁜 강아지라 오해했던 검은 강아지 만두에게 미안해합니다.동물병원에서 시간을 보낸 우주는태권도 학원 차량을 놓칠까 봐 조바심을 내다가, 신호를 어기고 길을 건너려는 유혹에 빠집니다.그러다 사고를 당할 뻔하지만, 다행히 만두가 짖는 소리를 듣고 번쩍 정신을 차리고 위험을 피하게 되죠.책을 읽은 아이는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며,"죽으면 하늘에 떠있는 별이 된다"는 이야기가 가장 인상 깊었다고 하더라구요 ~검은 강아지가 다친 사람 곁에서 춤을 추었던 이유는 도서 말미에서 밝혀집니다.우주 눈에만 보이던 강아지, 춤 추는 강아지라는 독특한 설정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이야기를 통해 교통안전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될 거에요.<br>실제로 아이들이 다니는 초등학교 앞에 작은 횡단보고가 있는데, 정작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무단횡단을 더 많이 하더라구요 ?심지어 아이가 무단횡단 하면 안된다고 말하는데도, 손녀의 손을 잡고 무단횡단을 하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적어도 학교 앞에서는 신호를 지키며 건너는게 당연한 모범이 아닐까요 ?본보기가 되어야 할 어른들이 학교 앞에서 무단횡단을 하는 현실이 참 안타까웠습니다.아이들에게만 교통안전 수칙 지키라고 강요할 것이 아니라, 우리 어른들부터 지키자구요 ! ! ! !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1/14/cover150/k1421300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11414</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 하루! 시간을 배송하는 하늘 택배 - [단 하루! 시간을 배송하는 하늘 택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01742</link><pubDate>Mon, 20 Jul 2026 12: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017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394&TPaperId=174017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9/50/coveroff/k2821303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394&TPaperId=174017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 하루! 시간을 배송하는 하늘 택배</a><br/>김경미 지음, 김무연 그림 / 슈크림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단 하루! 시간을 배송하는 하늘 택배 소개해 드릴게요.아이들이 좋아하던 시리즈라 궁금했는데, 이번에 처음 읽었거든요.이걸 왜 이제야 읽었는지. . 감동적인 스토리에 놀라고, 마음이 몽글몽글한 일러스트에 두 번 놀랐어요.둘째가 학교에 가져가서 읽을 거라고 빨리 글 쓰라고 재촉했던 책이기도 합니다. ㅎㅎ크리스마스 날 하늘 마을에서 온 택배에 이어, 하늘 마을을 깜짝 놀라게 한 세번째 택배는 무엇일까요 ?이 시리즈는 다양한 은유와 상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늘 곁에 함께하고 있음'을 감동적으로 전하며,누군가의 간절한 진심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상대에게 꼭 전해진다는 것을 깊은 울림으로 이야기합니다.다정한 사랑 표현이 얼마나 큰 힘을 가졌는지 일깨워주는 온 가족이 함께 읽기 좋은 동화로기획의 우수성과 내용의 완성도를 인정받아 2025년 중소출판사 제작 지원 사업(기획안 부문)에 선정된 작품이기도 합니다.<br>하늘 마을 택배 시리즈는 하늘 마을에 간 지 1년이 되는 날이면누구나 원하는 택배를 하나 받을 수 있다는 설정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이번 하늘 택배 이야기의 주인공은 하늘 마을 주민 이범천 할아버지에요.처음 '하늘 마을'이라는 이야기를 읽었을 때는, 단순히 하늘이라는 이름을 가진 마을인줄 알았는데 아니였어요.저승을 말하는, 우리가 알고 있는 하늘 나라를 뜻하는 마을이었던거에요.저는. . 여기서 갑자기 슬픔이 밀려옵니다. ㅎㅎ하늘 마을의 마루 공장에서 주문할 수 있는 것들은 여러가지가 있어요.꿈을 찍어 이승의 소중한 이에게 전송하는 꿈 카메라, 이승의 모습을 보여 주는 이승 텔레비전,이승의 나쁜 기억을 지워 주는 기억 지움 장치, 최근 출시된 하루의 기억을 바꿔 주는 시간 여행 열차 승차권까지여러분들은 어떤 걸 선택하시겠어요 ?이범천 할아버지는 이승 텔레비전을 통해 아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어렸을 때 가게를 운영하는데 바쁘다는 이유로 아들과 놀아 준 기억이 없는데, 아들 또한 손자와 놀아 주는 법을 영 모르는 것만 같았어요.그런 아들이 안타까운 할아버지는 아들의 기억을 바꿔 주기로 결심합니다.선물하고 싶은 기억은 아들의 10살 때 기억아들이 자신에게 같이 놀아 달라고 조르지만, 엄한 목소리로 쏟아 내는 질책에 아들은 눈물을 삼키며그 뒤로 놀아 달라는 말을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었어요.마음의 문을 완전히 닫아 버린 거죠.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마음 깊이 반성하게 되는 페이지 였습니다.지난 날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며,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어요.시간 여행 열차 승차권을 주문한 할아버지는아들에게 진심이 담긴 기억을 선물하기 위해 32년 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납니다.제가 가장 감탄했던 페이지가 바로 이 일러스트 였어요.저승에서 이승으로 가는 열차를 상상 이상으로 아름답게 담아낸 김무연 작가님의 일러스트에 놀라고몽글몽글한 기분도 들면서, 짙은 여운으로 남았거든요.시간을 거꾸로 달려, 그토록 바라던 32년전 역에 도착했어요.아들 강인이의 흔적이 남은 곳들을 손으로 훑고,거울에 비친 할아버지의 모습은 젊은 범천씨였고,막 잠에서 깬 열 살 강인이를 마주하니 순간 눈물이 차올랐고,강인이를 만질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그때는 몰랐다. 라는 문장을 읽을 때는그렁그렁 눈물이 차올랐지만 흘리지 않으려고 애썼어요.아이랑 같이 책을 읽고 있었거든요 ~아이에게 "엄마가 지금 아기 까니를 다시 만나게 되면, 엄마는 눈물이 날 거 같아." 라고 말했는데아이는 "왜 눈물이 나?" 하고 되묻더라구요.덕분에 흐르려던 눈물이 쏙 들어갔네요. ㅎㅎ범천씨는 바쁜 가게를 뒤로하고, 아들과 같이 시간을 보냅니다.같이 놀이공원에 가고, 무서움을 꾹 참고 열차를 타고, 귀신의 집에 들어가고,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집에서 만들어 온 도시락을 꺼내 먹었어요.평소 달아서 싫어했던 솜사탕도 함께 먹었죠.목욕탕에 들어가 같이 목욕하고 바나나우유를 마시며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냅니다.에필로그에 강인이가 쓴 일기도 있는데, 강인이의 기억이 따뜻하게 바뀌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놀아주는게 아니라 같이 노는 것 "이라는 말을 가슴 속에 새겨 넣고 저도 책을 덮었습니다.<br>하늘 마을로 간 택배, 크리스마스 날 하늘 마을에서 온 택배, 단 하루! 시간을 배송하는 하늘 택배까지이 시리즈는 모두 가족과 사랑, 이별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입니다.개인적으로 어린이와 부모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동화책이에요.삼대에 걸친 아빠와 아들의 이야기를 통해다시 한번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게 될 거에요.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9/50/cover150/k2821303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95074</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 쏙 친구 - [마음 쏙 친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394949</link><pubDate>Thu, 16 Jul 2026 12: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3949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925&TPaperId=173949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9/24/coveroff/89631969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925&TPaperId=173949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 쏙 친구</a><br/>류미정 지음, 이수현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저학년 씨알문고의 신작, 마음 쏙 친구 소개해 드릴게요.아이들의 친구관계 혹은 엄마들의 관계는 안녕하신가요 ?우리는 하루에도 많은 이들과 마주치지만, 모두 나와 친한 사이가 될 수는 없잖아요.모두랑 친할 수 없고, 모두와 억지로 친해지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아요.아무리 노력해도 어색한 친구가 있고, 같이 있으면 마음이 불편해지는 관계도 있고, 반대로 가만히 있어도 편한 친구는 누구에게나 있으니까요.이 책에서는 나와 잘 맞는 친구를 만나 편안하게 웃고 이야기할 수 있는 관계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보여줍니다.마음 쏙 친구는 아이들의 진짜 마음을 섬세하게 들여다보는 이야기예요.친구 관계 속에서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모두와 친하게 지내지 않아도 괜찮아.' 라고 말해 주면서친구 관계 속에서 애쓰고 흔들리는 아이들에게 다정한 위로를 건네는 책입니다.<br>아빠가 생일선물로 사준 주황색 원피스를 입고 등교한 유빈이늘 바지만 입던 유빈이는 다리 사이로 바람이 솔솔 들어오고, 불편하지 않은 치마가 마음에 들었어요.그런 유빈이를 보고, 같은 반 친구들은 치마 입은 모습을 처음 본다며 놀려댑니다.사실 유빈이는 축구와 피구처럼 몸으로 뛰어노는 걸 누구보다 좋아하는 아이예요.오늘도 운동장에서 민율이와 준성이와 함께 축구를 했고,볼이 빨개지도록 친구들과 부딪히며 노는 시간을 가장 즐거워합니다.책 속 표정만 봐도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지 느껴지네요 ~그러던 어느 날, 마트에서 같은 반 친구 유나를 마주쳤는데, 유나가 얄밉게 굴었어요.유나보다 빨리 집에 가고 싶다는 마음에, 계단을 서둘러 오르던 유빈이는 발목을 접질렀고다리에 깁스를 하게 되면서, 즐거웠던 일상이 달라지게 됩니다.깁스 때문에 평소에 같이 놀던 친구들과 뛰어놀 수도 없게 되고,왠지 혼자 남겨진 듯한 외로움과 심심병에 걸려 죽을 것 같았어요.깁스하는 동안 함께 놀 친구가 필요했던 유빈이는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유나에게 다가갑니다.여자아이들이 노는데 끼어들어도 보고,급식시간에 유나가 좋아하는 소시지도 건네 보고,문방구에서 귀여운 지우개 세트를 사서 선물도 하지만,유나는 콧방귀를 끼고, 소시지에 침이 묻어 싫다고 하고, 지우개 세트도 유치하다고 거절합니다.정말. . 얄밉네요 ; ;친해지고 싶은 마음은 진심이었지만, 다가가는 방법을 몰랐던 유빈이는엄마로부터 친구의 말을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진심을 편지에 적어서 주라는 따뜻한 조언과 미션을 받게 됩니다.그런 진심이 통했는지 까칠하게 굴던 유나도 드디어 유빈이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합니다.하지만 두 아이의 성향이 달라도 너무 달랐어요.공기놀이, 캐릭터 옷 입히기, 이야기하기 등 친해지고 싶은 마음은 진심이었지만, 노는 스타일이 너무 달랐던 거에요.정확하게는 취향이 맞지 않았던 거에요.유나와 친해지려는 과정과 시간 속에서 조금씩 소중한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마음은 주는 게 아니라 통하는 것임을.나답게 있을 때 더 즐겁고 편안하다는 것.그리고 세상에는 그런 나를 좋아해 주는 친구도 분명 있다는 사실을요.누군가를 따라 억지로 바뀌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이해해 주는 친구는 분명히 있다는 것 !유빈이의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자기다운 관계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될 거에요.<br>책을 읽고 나니, 아이들의 친구 관계뿐만 아니라, 어른인 우리들의 관계도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어요.다행히 아이들은 마음에 맞는 친구들을 사귀고, 그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지내고 있는데문득 '나는 잘 지내고 있는가?' 라는 의문이 들더라구요.티키타카가 잘 맞는 관계인지, 내가 억지로 관계를 붙잡으려고 애쓰고 있는건지 돌아보게 되더라구요.평생 살아가면서 마음 맞는 친구가 딱 한명만 있어도 성공한 삶이라고 하잖아요 ?내 아이들도 마음이 쏙 통하는 친구를 만나길 바라며.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9/24/cover150/89631969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92494</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1 -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1 : 선사~통일 신라와 발해 - 시간을 넘나드는 생생한 역사 뉴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389203</link><pubDate>Mon, 13 Jul 2026 1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3892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039621&TPaperId=173892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528/43/coveroff/k7020396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039621&TPaperId=173892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1 : 선사~통일 신라와 발해 - 시간을 넘나드는 생생한 역사 뉴스</a><br/>송진욱 그림, 김우람 글, 최태성 기획 / 아이스크림북스 / 2025년 06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700만 수강생이 선택한 대한민국 최고의 한국사 강사이자 역사 커뮤니케이터인 최태성의 최신작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1 소개해 드릴게요.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이 딱딱하고 어려운 한국사를 재미있는 기사처럼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역사 교양 도서로,신문의 형식을 활용해 주요 역사 사건과 인물을 생생하게 전달해요.기존의 서술형 역사책과 달리,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은 짧고 임팩트 있는 기사 스타일로 전개되며,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사건 현장을 오가며 직접 취재하는 생생함이 느껴집니다.<br>이 책에는 부록으로 연표 브로마이드가 들어있어요 ~브로마이드를 보면 한국사 흐름과 사건 사이의 인간관계를 파악하는데 효과적이겠죠 ?당장 책상 앞에 붙여 둬야겠어요 !<br>이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대별로 권수가 나뉘어 있어요.저는 첫번째 책인 1권부터 읽어 봤는데요.마침 지난 달에 아이들과 국립중앙박물관 선사고대관에 다녀왔는데, 이게 무슨 일이죠 ? ?우리가 봤던 모 ~ ~ 든 것들이, 이 책 한권에 몽땅 실려 있더라구요 ~ 어찌나 반갑던지 !직접 눈으로 봤던 유물들을 책에서 만나니, 더 반가웠고, 아이도 더 관심을 가지며, 재미있게 읽었어요.선사시대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통일 신라, 발해까지 사고대관 이야기가 쏙쏙 ♥역사에 처음 입문하는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교과서 연계 학습은 물론,역사적 사고력과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는 최적의 필독서가 될 거에요.초등 5학년 2학기부터 역사 과목이 시작되는데, 그 전에 읽어 보길 추천합니다.책을 펼치면 글씨보다 먼저 눈에 들어왔던 것은 실제 유물 !슴베찌르개, 빗살무늬 토기 등 실제 유물, 사진, 지도 등 다양한 시각 자료가 함께 수록되어 있는데,역사 속 장면을 생생하게 그려볼 수 있게 도와주고, 복잡한 내용을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제2호. 우리 역사 최초의 국가 고조선이 세워지다 "1면 헤드라인에는 오늘의 주제를 압축한 핵심 키워드를 제목처럼 제시해,이번 장에서 다룰 내용을 미리 파악할 수 있어요 ~또한 홍익인간의 뜻이 무엇인지 ? 8조법 단군왕검께서 꿈꾸는 나라와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 등마이크를 들고 있는 큰별쌤의 인터뷰는 역사 속 인물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상상 인터뷰로인터뷰를 통해 궁금증도 해결하고, 인물의 생각과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해, 인물 중심의 공감 학습이 가능합니다.반짝반짝 금제 관식도 실려 있어요.신문 형식이라는 명료한 틀 안에서 어린이들이배우고, 느끼고, 생각하며, 스스로 질문하는 역사적 태도를 키워 나가게 됩니다.당시 상황을 풍자적으로 담아낸 가상의 광고가 나와있는 큰별 광고에요 ~고구려 고분 벽화 전시회, 백제 금동 대향로 대공개와 같은시대상과 문화를 유쾌하게 표현해 역사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배경지식까지 함께 제공합니다.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왜, 어떻게 육하원칙에 따라 구성된 간결한 뉴스 형식의 기사에요.어린이들이 핵심 사실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사건의 전개와 맥락을 한눈에 정리합니다.큰별 기자가 직접 들려주는 해설 코너, 큰별 칼럼이에요.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생소하거나 어려운 낱말의 사전적 의미가 정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역사적 의미와 배경, 오늘날과의 연결점을 쉽고 깊이 있게 전합니다.보자마자 감탄했던, 가야 판갑옷과 투구도 있네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결정적 사건과 장면들을 신문 기사의 형식과 기자가 된 큰별쌤의 목소리를 빌려,역사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br>완독하고 나니, 타임머신을 타고 그 시대 신문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역사를 알지 못해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역사 입문서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1권 뿐만 아니라, 5권 모두 소장각 ! !아이에게 역사라는 과목이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도록, 위트있게 풀어낸 큰별쌤 한국사신문 시리즈 추천합니다.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528/43/cover150/k7020396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5284306</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교실 문해력 5단계 - [교실 문해력 5단계 (초등 5·6학년) - 교과서부터 실생활까지 꽉 잡는 4주 완성 챌린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383873</link><pubDate>Fri, 10 Jul 2026 09: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3838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933451&TPaperId=173838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924/99/coveroff/k8029334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933451&TPaperId=173838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교실 문해력 5단계 (초등 5·6학년) - 교과서부터 실생활까지 꽉 잡는 4주 완성 챌린지</a><br/>아이스크림에듀 초등문해력연구소 지음 / 아이스크림에듀 / 2024년 10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교실문해력 ! 교과서 실생활 문해력 문제집 5단계 소개해 드릴게요.초등 5 · 6학년을 대상으로 한 문제집으로,유튜브나 숏폼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독해집 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교과서부터 실생활까지 꽉 잡는 문해력 챌린지 !아이를 위한 문제집인데, 새로운 책이라 풀어보고 싶다며, 바로 학습 시간에 풀더라구요. :)이 책은 학습 기본기를 다지고, 실생활 매체를 통해 재미있게 ~ 한번에 끌어 올리는 문제집입니다.교과서를 읽을 수는 있지만 이해를 못하는 어린이뉴스 시청 중, 방금 나온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는 어린이 모두 모여보세요.하루 6쪽으로 4주 완성할 수 있는 문제집으로, 다양한 주제의 지문을 담고 있습니다.먼저 그림과 함께 낱말을 익혀요.이 문제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이 바로 한자가 나온다는 사실이었는데요.공인자격 3급까지 취득한 아이는 아는 한자들이 많이 보이니 무척 반가워하더라구요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한 번씩 따라 쓰며, 학습을 했답니다.국어, 사회, 과학, 도덕 등 주요 교과와 관련된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지문 아래에는 어려운 낱말의 사전적 의미가 적혀 있어, 매끄럽게 지문을 읽어 내려가는데 도움이 됩니다.아이가 다른 문제집은 아는 어휘가 나오는데, 이 문제집은 모르는 어휘가 많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독서량이 많은 아이인데도, 폭넓은 낱말과 문해력을 끌어올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문제를 풀기 전에, 지문에 대한 배경지식도 미리 쌓을 수 있습니다.퀴즈를 통해, 앞에서 배웠던 한자까지 야무지게 점검할 수 있어요.이 책은 일반 독해집과는 다르게 지문이 두 가지로 나뉘어요.교과 연계된 지식을 다루는 글과 일상에서 마주하는 신문 기사나 광고, 블로그, 동영상 같은 디지털 매체들이 지문으로 나온다는 점인데요.늘 보던 딱딱한 지문 말고도, 실생활 매체들이 지문으로 나와있어서 아이가 흥미로워 하더라구요.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만족스러웠구요.뮤지컬이나 영화를 볼 때, 티켓이나 포스터를 스스로 볼 줄 알아야 하잖아요 ?이렇게 광고 포스터를 보고 문제를 푸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어휘 정리도 깔끔하게 되어있죠 ?지문을 읽다가, "엄마, 기승이 뭐야 ? 엄마, 급성이 뭐야 ?" 하고 질문하기 마련인데,이렇게 정리되어 있으니, 홈스쿨링 교재로 더할 나위 없이 좋았어요.마치. . 문제를 풀고 있다기보다는, 신문을 구독하는 느낌을 받았고일제가 남긴 잔재, 학생회 임원을 내 손으로 뽑아요, 온열 질환을 조심하세요, 어둠 속을 헤매는 심해 생물 등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었어요.그중에서도 저는 마지막 기사가 마음에 와닿았어요.스트레스가 쌓이는데, 풀지도 못하고,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며 그냥저냥 지내고 있었거든요.그렇다고 채소나 화초를 가꾸는 걸 선호하지도 않고요. ; ;엄마의 기분이 육아랑 직결된다고 하던데. . 꽃시장에서 예쁜 꽃이라도 사와야겠어요.<br>긴 글 읽기를 지루해하는 초등 고학년 아이들,여름방학 동안 어휘력과 독해력을 빠르게 키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한 달 홈스쿨링 교재로 딱이에요. :D♥]]></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924/99/cover150/k8029334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9249903</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기율표 할아버지와 화학 원소 대모험 - [주기율표 할아버지와 화학 원소 대모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382257</link><pubDate>Thu, 09 Jul 2026 1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3822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191&TPaperId=173822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60/coveroff/89683091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191&TPaperId=173822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기율표 할아버지와 화학 원소 대모험</a><br/>양서윤 지음, 불키드 그림 / 개암나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아이들을 위한 따끈따끈한 과학 신간 !주기율표 할아버지와 화학 원소 대모험 소개해 드릴게요.많은 어린이들이 화학이라고 하면 중·고등학교에 가서나 배우는 어렵고 딱딱한 과목이라고 생각하지만사실 초등 과학 시간에도 우리는 이미 화학과 가까운 내용을 만나고 있습니다.물의 상태 변화, 여러 가지 기체의 성질, 용해와 용액, 혼합물의 분리, 물질의 연소처럼 말이죠.학창 시절, 주기율표는 그저 시험을 위해 무작정 외우는 암기 과목이었는데, 이 책은 달라요 ~자연스럽게 원소의 성질을 이해하게 되고, 쉽고 친근하게 다가와서 좋더라구요.책을 읽은 아이도 어려운 책인줄 알았는데, 재미있는 책이었다고, 앉은 자리에서 완독했습니다. ㅎㅎ이 책은 흥미진진한 동화와 알찬 과학 정보를 함께 담은 어린이 화학 교양서에요.우리 주변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화학 원소들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주기율표 할아버지와 화학 원소 대모험은 원소 이름을 외우는 책이 아니에요 ~수소, 탄소, 갈륨 같은 원소 기호는 어디에서 왔는지, 썩은 달걀 냄새는 왜 지독한지, 스마트폰과 연필, 동전에는 어떤 원소가 들어 있는지 같은아이들이 한 번쯤 궁금해할 만한 질문으로 화학에 다가가는 책입니다.<br>책 속에는 갈륨, 황, 주석, 염소, 은, 수은, 라듐, 탄소, 금 등 다양한 원소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여름 방학을 맞아 시골 할머니 집에서 지내게 된 준이준이는 화학 덕후 별명을 가지고 있어요.방학 때마다 만나는 동네 친구 수지와 함께, 낭떠러지 앞에 기울어진 3층 집에 가 보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놀랍게도 그곳에 살고 있는 괴짜 할아버지는 주기율표를 만든 화학자, 멘델레예프였어요.준과 수지는 주기율표 할아버지의 집을 드나들며 여러 가지 사건에 휘말리고, 그 과정에서 원소의 성질과 쓰임을 하나씩 알아가게 됩니다.첫번째 원소는 갈륨이에요.갈륨은 누가 발견했는지, 갈륨이 쉽게 녹는 이유, 갈륨이 쓰이는 곳까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원자, 원소, 분자는 무엇이 다른지, 주기율표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멘델레예프는 누구인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어요.할아버지 집 대문 안쪽으로 스컹크가 들어왔어요.스컹크는 수지쪽으로 액체를 내뿜었고, 독한 냄새에 눈물범벅이 됩니다.스컹크 냄새는 세제로 잘 빠지지 않기 때문에, 토마토 주스로 냄새를 제거해야 하는데요.스컹크 분비물에는 황(S)이 들어있고, 순수한 황은 냄새가 거의 없지만, 다른 물질과 결합하면 지옥의 냄새로 불릴 만큼 고약하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처음에는 갑자기 스컹크가 왜 나오지 ? 싶었는데, 이야기를 읽고 나니 알겠더라구요.&nbsp;각 장에서는 하나의 원소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앞에서 만났던 손에 쥐면 녹아 버리는 갈륨부터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황, 추위에 약한 주석, 한때 만병통치약으로 오해받았던 라듐, 오래도록 빛을 잃지 않는 금까지원소마다 지닌 특별한 성질이 사건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있습니다.황금보다 귀한 금속으로 만든 알루미늄 냄비라니. . 과거로 돌아가 나폴레옹 3세를 만난 준이잠깐이지만, 시간여행도 재미있었어요.지금은 냄비 만드는 재료로 쓸 만큼 흔한 알루미늄이 황금보다 귀하게 여겼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고, 흥미롭더라구요.알루미늄은 음식 포장재나 조리 도구로도 사용되고, 자동차와 비행기 몸체, 건축용 창틀과 외벽 등의 재료로 활용된다고 해요.또, 우주선을 만드는 데 매우 중요한 금속이기도 합니다.철보다 약 3배 가볍고, 녹이 잘 슬지 않아 가공하기 쉽기 때문인데요.순수한 알루미늄을 얻는 기술이 발전시키지 못했다면 어떻게 됐을지,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배경지식도 풍부합니다.포타슘은 왜 물과 만나면 격렬하게 반응하는지, 수은은 금속인데도 왜 상온에서 액체 상태인지,덴마크 천문학자 튀코 브라헤는 왜 은으로 만든 코를 붙였는지, 철에서 쇠 맛이 느껴지는 까닭은 무엇인지 등 갖가지 궁금증을 과학적으로 명쾌하게 풀어줍니다.화학은 세계사와도 이어지는데요.제1차 세계 대전에서 잔혹한 화학 무기로 사용된 염소 가스, 라듐 야광 물질로 시계 문자판을 칠하다 피해를 입은 라듐 걸스,금을 찾아 사람들이 캘리포니아로 몰려든 골드러시까지원소가 인류의 역사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깊이있게 보여줍니다.이 책의 보너스부록으로 직접 잘라서 사용할 수 있는 주기율표가 수록되어 있어요 !책에서 만난 원소들을 직접 찾아보며 이름과 기호를 익힐 수 있어, 화학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요 ~이름은 낯설어도 화학은 물, 공기, 음식, 금속, 전자 기기처럼 일상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화학을 알면 세상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고, 물질이 어떻게 변하는지 이해하는 눈이 생기지요.준과 수지의 모험을 따라가며 책을 읽다 보면,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지던 화학과 원소들이 가깝게 느껴질 거에요 ~!<br>어린이 과학 교양서지만, 무조건 주기율표를 암기하는 책이 아니라모험을 통해 아이들이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혀주고, 과학적 호기심을 채울 수 있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곧 여름방학인데, 멘델레예프 할아버지와 함께 재미있는 화학 모험을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암기식 과학이 아닌, 원소를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는 과학책이 될거에요.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60/cover150/89683091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6051</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공감 뿜뿜 한 컷 사자성어 - [공감 뿜뿜 한 컷 사자성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377036</link><pubDate>Mon, 06 Jul 2026 16: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3770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9341&TPaperId=173770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19/coveroff/k1621393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9341&TPaperId=173770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감 뿜뿜 한 컷 사자성어</a><br/>뿜작가 지음 / 아르볼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아이들의 지식과 지혜를 동시에 길러 주는 !공감 뿜뿜 한 컷 사자성어 소개해 드릴게요.아이들 한자 공부 어떻게 시키고 계신가요 ?금일을 금요일로, 심심한 사과를 지루한 사과로, 사흘이 3일인지 4일인지문해력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문해력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와 함께어휘 중 절반 이상이 한자어인 만큼, 한자 교육의 중요성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하지만 어려운 한자를 아이들이 무턱대고 외우기란 쉽지 않은 일인데요.아이가 홈스쿨링으로 한자 공부를 시작해, 공인자격 3급까지 취득했는데아는 한자가 많아서 그런지 더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안 그래도 마땅한 사자성어 책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개인적으로 공감뿜뿜 시리즈가 마음에 들었어요.이 책은 유쾌하고 코믹한 한 컷 만화를 통해 사자성어를 쉽게 설명한 책이에요.일상 속 다양한 쓰임새를 예로 들어, 어린이들이 사자성어의 의미를 확실히 이해하도록 돕습니다.한자 공부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네요 !사자성어를 알면 한자의 의미를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br>크게 마음을 비추는 네 글자, 관계를 돌아보는 네 글자, 태도를 나타내는 네 글자, 지혜를 기르는 네 글자주제별로 나뉘어 정리되어 있고,교과서를 이해하고 언어생활에서 풍부한 표현을 쓰는 데 도움이 되는 사자성어들이 가 ~ ~ 득 담겨 있어요.먼저 1장에서는 사람의 마음을 거울처럼 비추는 사자성어를 소개합니다.책을 펼치면 사자성어와 함께 한자의 훈과 음이 나와요 ~'다다익선' 글자만 보면 입에 잘 붙지도 않고,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지만군사를 얼마나 거느릴 수 있겠냐는 유방의 질문에 한신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라고 대답했다는 이야기를 읽고용돈이나 맛있는 간식이 많으면 좋겠지요? 라는 질문까지 더해지니 한자의 의미가 쉽게 와 닿았어요.익살스러운 표정의 한 컷 만화를 보는 재미도 있어요. ㅎㅎ각 장의 마지막에는 그동안 배운 사자성어와 쓰임을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점검할 수 있는 워크북이 들어 있어요.워크북 문제를 통해 앞에서 본 사자성어를 되짚어 보니까, 완전히 자기 것으로 소화할 수 있겠죠 ?<br>2장에서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돌아보는 사자성어들을 소개합니다.죽마고우, 근묵자흑, 결초보은, 역지사지, 붕우유신 등 스무 가지 사자성어들을 읽으며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소시지를 공평하게 나누기 위해, 자를 대고 자르는 만화 좀 보세요. 너무 웃기지 않나요 ㅎㅎ뿜작가 특유의 코믹한 그림체가 눈길을 사로잡네요 !딱딱하게 한자만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상황을 한눈에 보여주는 만화 덕분에 속뜻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일상 속 다양한 쓰임새를 예로 들어 사자성어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어떤 상황에서 써먹을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나와있어서,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또, 80가지 핵심 사자성어뿐 아니라 비슷한 말, 반대말까지 함께 살펴보며 어휘력을 한 단계 더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br>4장에서는 여러 가지 지혜가 녹아든 사자성어를 소개해요.지피지기, 십시일반, 노마지지, 사필귀정 등세상의 이치를 보여주는 말부터, 마음을 갈고닦는 데 도움이 되는 말까지 다양하게 익힐 수 있답니다.한 컷 만화에 교훈과 유래를 통해 한자의 의미를 더욱 쉽게 기억할 수 있겠죠 ?마지막 워크북까지 풀고 ~이 책에 나오는 필수 사자성어를 알아 두면, 아이들의 표현력과 전달력의 폭이 훨씬 넓어질 거에요.일상에 늘 함께하는 친구, 가족, 선생님과 관련된 사자성어를 배우며사람 간의 관계를 지혜롭게 풀어가는 팁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지금부터 우리 일상과 맞닿아 있는 사자성어를 만나러 가볼까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19/cover150/k1621393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21921</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는 매일매일 마음이 자라요 - [우리는 매일매일 마음이 자라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369600</link><pubDate>Thu, 02 Jul 2026 11: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3696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531&TPaperId=173696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1/26/coveroff/89683095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531&TPaperId=173696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매일매일 마음이 자라요</a><br/>이주희 지음 / 개암나무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다양한 감정을 배우며 자라는 어린이를 위한 마음 성장 그림책 !우리는 매일매일 마음이 자라요 소개해 드릴게요.이 책은 도란도란 마을에 사는 동물 친구들이 하루를 통해 어린이에게 다정한 위로와 응원의 말을 전하는 따뜻한 그림책이에요.특히 부정적인 감정이 차오를 때, 그 감정에 휩쓸리지 않도록 나를 지켜 주는 단단한 생각을 담았습니다.귀여운 캐릭터들과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눈길을 사로잡네요 ~앞만 보고 쌩쌩 달리는 지렁이, 두리번거리며 천천히 가는 지렁이속도에 정답이 있을까요 ?저마다의 속도가 있으니까 서로 비교하지 말아요.햇님이 반짝 ~ 하루가 시작됐어요.아침 햇살로 마음을 채우고,몸에 좋은 음식을 먹으며,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합니다.반갑게 인사를 나누고,내 마음이 내는 소리에 귀 기울여요.걱정을 많이 한다고 해서 문제가 사라지지 않아요.걱정 구름이 마음을 뒤덮기 전에 숨을 크게 내쉬어요.쨍하고 햇빛이 떴지만, 하늘은 금세 구름으로 뒤덮였고도란도란 마을에도 개암초등학교에도 주륵주륵 비가 내립니다.저는 그림책을 볼때, 문장을 먼저 읽은 뒤, 그림을 구석구석 살펴보는 걸 좋아해요.글씨가 들려주는 이야기 말고도, 그림이 들려주는 숨은 이야기가 많거든요 ~제 눈에는 밝게 웃는 아이들 속에서 떨고있는 친구가 보였고,사물함 위에 쪼르르 세워놓은 방울토마토 화분들 사이, 방울토마토 열매를 가장 먼저 맺은 개구리 화분이 보였어요.또, 키가 제일 작은 토끼 화분도 보였구요.실제로 아이들이 학교에서 방울토마토랑 해바라기를 키우고 있거든요.누구의 새싹이 제일 먼저 났는지, 누구의 잎사귀가 제일 큰지, 누가 제일 먼저 열매를 맺었는지, 열매가 몇 개인지, 관심을 가지고 관찰했다가하교하고 저에게 말해주던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라 저절로 눈길이 간 거 같아요.잘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망치기도 하고친구와 축구하는 날만 기다렸는데 갑자기 비가 와 속상하기도 합니다.속상한 일은 나를 단단하게 만들고, 신나는 일은 나를 기운차게 만든다며, 아이의 감정을 다독여줍니다.저런. . 개구리를 도와주려다, 화분을 엎어 방울토마토가 떨어졌네요.속상해하는 친구에게 진심을 담아 사과하면 내 마음을 알아 줄 거예요.내가 하고 싶지 않다면 거절해도 괜찮다고,새것보다 더 반짝이는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라고,포기하고 싶을 때는 한 번 더 힘내보고,혼자 하다 보면 자신감이 생길거라고,여러 상황에 맞닥뜨리며 매일 다양한 감정과 마주하는 우리에게 다정한 위로의 말을 건넵니다.또, 아이랑 그림책을 보며 각 캐릭터들의 취향도 유추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돼지는 유령을 좋아하고, 강아지는 우주를 좋아한다는 것을요. ㅎㅎ<br>책 앞·뒷면에는 응원의 말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사실 그림책을 읽으면서 저도 참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어른인데. . 어른임에도 불구하고, 나를 보살피며 마음을 수련하는게 여전히 쉽지 않더라구요.특히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다스리는 법이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비슷한 상황에 맞닥뜨릴 때마다, 책을 꺼내 다정한 위로의 말을 읽으며힘든 순간에도 자신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1/26/cover150/89683095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12608</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래서 이런 날이 생겼대요 - [그래서 이런 날이 생겼대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364160</link><pubDate>Tue, 30 Jun 2026 1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3641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812638642&TPaperId=173641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1/98/coveroff/e812638642_248d.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812638642&TPaperId=173641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래서 이런 날이 생겼대요</a><br/>우리누리 지음, 신동민 그림 / 길벗스쿨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초등 필수 교양 도서, 그래서 이런 날이 생겼대요 소개해 드릴게요.우리나라 전통 명절과 국경일부터 국제 기념일과 종교 기념일, 그리고 개인 기념일까지 알차게 담은 책입니다.달력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빨간 글씨 외에도 많은 날들이 작은 글씨로 적혀 있죠 ?아이들도 한번쯤 봤을 거라 생각하는데요.그 이름 속에는 각각의 사연과 역사, 전통과 문화가 깃들어 있습니다.얼마 전 6월에는 현충일이랑 6월 25일 전쟁일이 있었죠.아이들한테 "빨간 날이라 쉰다고 좋아하지만 말고, 무슨 날 인줄 아니?" 라고 질문했던 적이 많은데, 그 질문에 대한 완벽한 해답이 바로 이 책에 다 적혀 있더라구요.아이들한테 너무 필요한 책으로, 집에 한 권씩 있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생겼대요'는 초등 필수 교양 도서로 시리즈물로 나와요.책 읽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데,책을 읽은 아이가 뒷 페이지를 보더니, 다른 책도 빌려달라고 먼저 이야기 하더라구요 ~한 사람이 태어나서 만나는 특별한 날, 전통 명절과 절기, 태극기 다는 날, 역사와 의미가 담긴 기념일종교 기념일, 전 세계가 함께 기념하는 날, 세계의 신기하고 재미있는 날까지크게 7장으로 구분되어, 알차게 담겨있습니다.한 사람이 태어나서 만나는 특별한 날에는생일, 성년의 날, 결혼기념일, 제삿날 등 나와 가족에게 관련된 친숙한 날들을 다룹니다.설날, 단오, 칠석, 추석, 대서 등 전통 명절과 절기도 나와요.삶의 마디를 축하하는 날들을 통해 우리나라의 고유한 전통문화와 풍속을 배울 수 있습니다.재미있는 만화를 먼저 읽고, 정확한 날짜와, 풍습이나 속담 등 어린이 눈높이에 알맞게 풀어 쓴 책으로기념일이 탄생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지던 역사 지식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올 거예요.역사와 의미가 담긴, 한국사의 중요한 날들도 다루어요.한글날, 삼일절, 광복절, 제헌절 등 태극기 다는 날이기도 하고,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날들이기도 하죠.중요 문장마다 노란색 밑줄이 쳐져 있어서,일부러 암기하려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눈에 익어 핵심을 파악하기 좋더라구요.저는 이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일제 강점기를 겪으며 황폐해진 우리 땅을 돌보기 위해 4월 5일을 식목일로 정했고,식목일은 봄의 절기인 청명과 가까워 나무 심기에 적당합니다.이렇게 한장만 읽어도 지식이 차곡차곡 쌓이겠죠 ?며칠전에 전쟁기념관에 다녀왔는데, 시간 관계상 다 둘러보지 못해 아쉬웠거든요.이렇게 책에 나와있으니, 괜히 더 반갑네요.또, 낯설지만 의미 있는 세계 기념일도 소개해줍니다.세계 물의 날, 세계 난민의 날 같은 국제 기념일을 통해인류가 직면한 환경, 빈곤, 인권 문제를 짚어 보며 세계 시민으로서의 책임감도 심어줍니다.더불어 세계 각국의 독특한 기념일과 세계의 전통 문화도 함께 소개하며,부활절, 크리스마스, 핼러윈, 라마단 등 외국에서 건너온 축제와 기념일을 통해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까지 폭 넓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br>기념일에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나 꼭 기억해야 할 가치가 담겨 있어요.하지만 많은 어린이들이, 심지어 우리 어른들조차도 정확한 의미를 모르고, 그저 '쉬는 날'로 지나치곤 하죠.이 책을 읽고 나면, 무심히 보던 달력이, 빨간 날들이 완전히 다르게 보일 거예요.날짜 하나하나가 역사 속 아픔과 기쁨, 그리고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로 다가오는 마법 같은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배경지식과 교양을 탄탄하게 쌓아주고 싶은 부모님들과 초등 아이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책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1/98/cover150/e812638642_248d.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19810</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래 헌책방 - [미래 헌책방 - 당신의 오늘을 삽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356076</link><pubDate>Fri, 26 Jun 2026 10: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3560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772&TPaperId=173560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8/97/coveroff/k8621307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772&TPaperId=173560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래 헌책방 - 당신의 오늘을 삽니다</a><br/>강효미 지음, 불곰 그림 / 다른어린이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lt;똥볶이 할멈, 다판다 편의점, 무지개 목욕탕&gt;을 비롯해 수많은 인기 동화를 쓴 강효미 작가님의 새로운 신작 ! ! !미래 헌책방 소개해 드릴게요.미래 헌책방은 AI와 로봇이 사람 대신 대부분의 일을 하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초등 중학년 동화에요.이 책은 미래 기술의 편리함 속에서 점점 사라져 가는 것들,직접 만나고 경험하며 마음을 나누는 일의 소중함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들려주는 작품입니다.등장인물로는 화려한 차림을 한 미래 헌책방 주인과이야기 속 주인공인 우주, 하윤, 태오, 소이, 세린이가 나옵니다.강효미 작가님의 새로운 신작, 미래 헌책방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요 ?<br>서울 한복판 빌딩 사이 아주 좁은 틈새에 특별한 헌책방 하나가 문을 엽니다.종이로 만든 책이 세상에서 사라진 지 10년이나 지났고, 사람들은 더 이상 글씨만 잔뜩 있는 책을 읽지 않았어요.헌책방으로 들어선 우주는 사고 싶은 책이 생겼지만,미래 세상에서 아무도 쓰지 않는 '현금만 받음' 이라는 팻말을 보았고,현금이 없던 우주는 헌책방 주인과 거래를 하게 됩니다.바로 현금 대신 오늘 있었던 일을 주인에게 들려주는 것이었어요.돈 대신 이야기만 들려주면 된다니. . 꽤 솔깃한 제안이네요.강아지봇을 구독하고 싶었던 우주는 진짜 살아 있는 강아지를 만나게 되고,강아지 초코와 있었던 이야기로 거래를 합니다.<br>하나의 챕터가 끝날 때마다,' 생각하는 책방' 코너가 나와요 ~핵심 키워드와 함께, 초등 국어 · 사회 · 도덕 · 과학 등 교과와 연계되는 부분은 물론,생각하고, 함께 이야기하며 토론할 거리를 던져 줍니다.아이들은 이야기만 읽고 페이지를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생각하는 책방도 꼭 읽어보길 바라요.<br>세번째 손님인 태오가 오늘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미래 세상에는 학교에 갈지 말지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데, 열살이 된 태오는 이제서야 학교에 입학하고 싶어 졌어요.본인의 뜻대로 입학해서 선생님께 인사하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죠.처음 친해진 친구 연후와 하교 후 약속도 잡았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연후가 나타나지 않았어요.연후를 찾던 엄마는 전화기 넘어로, 연후는 가상 세계 교실 속에 있는 친구 캐릭터일 뿐이라고 얘기해줍니다.처음 사귄 친구가 가상 캐릭터라니. . 당혹감과 허탈함, 마음의 쓸쓸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거 같아요.<br>네번째 손님 소이도 헌책방을 찾아 옵니다.아빠에게 수학 시험 백 점 맞았다고 이야기 하지만, 아빠의 시선은 오직 스마트폰에 고정되어 있었어요.소이는 모든 것을 유튜브로 배우고, 로봇에게 일자리를 빼앗긴 부모님도 하루 종일 유튜브만 보셨죠.유튜브만 보는 생활에 지쳐 간 소이네 가족은 오랜만에 땀 흘리며 축구를 했습니다.소이는 이 이야기를 들려주고 '나도 축구왕' 책을 얻게 돼요.스마트폰에 고정되어 있는 시선과 건성으로 하는 대답, 로봇에게 빼앗긴 일자리. .현실과 비추는 거울 같아 씁쓸하기도 하고, 반성도 하게 된 이야기였어요.<br>프랑스 파리에서 파는 케이크를 주문한 세린이 엄마는매일 아침 한국에서 일본으로 초고속 진공 열차를 타고 출근합니다.아주 짧은 시간에 다른 나라를 가고, 물건을 받을 수 있다니. . 너무 좋을 거 같은데요 ?하지만, 편리함 만큼 불편함도 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나라마다 문화가 너무 다르니까요.세린이 역시 가상 세계에서만 학교를 다니다가, 아빠 덕분에 진짜 친구를 사귀게 되었어요.바로 앞에서 나왔던 우주, 강아지 초코, 하윤, 태오, 소이였죠.초고속 진공 열차 고장 때문에 생일파티를 망칠 뻔 했지만, 새로 사귄 친구들과 강아지 때문에 가장 행복한 생일을 보냅니다.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진짜 행복은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걸 다시금 느끼게 해주네요.<br>저는 마지막 챕터인 미래 헌책방 이야기가 가장 흥미로웠어요.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로 시간여행을 온 동화작가였다니 ! !그래서 헌책방과 어울리지 않게 옷이 화려했나봐요.동화작가 직업을 가진 헌책방 주인과 아이들 사이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던 걸까요 ?<br>강효미 작가님이 쓴 동화책이라. . 역시는 역시네요.작가님의 상상력에 놀라 무릎을 탁 치는 순간도 있었고, 현실과 너무 닮아 있었고, 어쩌면 지금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어요.&nbsp;강아지봇, 유튜브 세상, 눈 깜짝 열차 등의 새로운 소재로 흥미를 이끌었고,현실적인 문제들을 미래 설정 속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진짜 재미있게 읽었어요.AI가 아무리 뛰어나도, 인간을 대체할 수 없는 것은 공감과 대화, 직접 겪은 경험과 감정, 감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따뜻한 온기가 그리운 요즘, 아이와 읽기 너무 좋은 책이네요.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8/97/cover150/k8621307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89746</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개똥이 집 찾기가 너무 어려워 - [개똥이 집 찾기가 너무 어려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352499</link><pubDate>Wed, 24 Jun 2026 1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3524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183&TPaperId=173524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0/47/coveroff/89683091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183&TPaperId=173524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개똥이 집 찾기가 너무 어려워!</a><br/>제성은 지음, 조승연 그림 / 개암나무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개똥이 집 찾기가 너무 어려워 소개해 드릴게요.이 책은 아파트 이름이 길기로 소문난 신도시를 헤매며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에요.남보다 특별해 보이려고 붙인 이름이, 오히려 서로를 구분하기 어렵게 만드는 상황을 보여주는데요.특별함은 비교해서 오는 것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여러분은 어떤 아파트에 살고 계시나요? 혹시 아파트 이름이 몇 글자나 되나요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26년도 기준 최장 사례로 25글자가 되는 아파트가 있더라구요.2000년대 초반부터 건설사들이 자체 브랜드를 아파트 이름에 붙이기 시작하고,&nbsp;주변 환경을 강조하면서 이름을 길고 멋지게 지으면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인식도 한몫했던 것 같습니다.하지만 긴 이름 때문에, 앞 글자만 따서 짧게 부르는 경우가 허다하잖아요.이렇게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사회적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게 풀어낸 동화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br>이야기의 주인공은 우리 개똥이에요.이 반 학생 열두 명 중 열 명은 이름이 개똥이랍니다.김개똥, 정개똥, 장개똥, 조개똥, 이개똥. . 똑같은 이름이 많아도 너무 많죠 ?사실 우리도 비슷하잖아요.출산을 하고 나면, 해마다 유행하는 이름이 있어서 어딜 가나 겹치는 이름이 꼭 있더라구요.예쁜 이름들은 이미 연예인들이 가지고 있고요.물론 저희는 유행을 타지 않는 이름으로 지어서, 겹치는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어요.&nbsp;우리 개똥이가 다니는 학교 주변은 신도시였고, 새로 생긴 건물이 많다 보니길 찾기가 어려울때는 내비게이션을 키면 된다고, 자연스럽게 지도 보는 방법에 대해 알려줍니다.요즘은 내비게이션만 있으면 어디든 쉽게 찾아가는 세상이지만,지도를 볼 줄 알아야 운전을 하고, 찾아가고, 돌아오고, 내비게이션도 잘 활용할 수 있잖아요.이 책은 동화 속에 방향을 나타내는 방위, 지도에 쓰이는 기호 등을 녹여내3·4학년 사회 교과와 연계된 지리 상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습니다.또 좌표나 도로명 주소 등 위치를 나타내는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해 지리 감각도 기를 수 있어요.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지식도 동시에 쌓을 수 있는 고마운 책입니다.책을 읽은 아이는 "다른 책들은 사회문제를 딱딱하게 다루는데, 이 책은 글 속에 잘 스며들어 있어서 사회문제가 더 잘 다가왔어"라고 얘기했어요.우리 개똥이는 친구 개똥이에게 초대를 받아, 파워투게더 신도시로 친구네 집을 찾아 나섭니다.그런데 휴대전화도, 지도도, 나침반도 없고, 정확한 주소도 몰랐어요.대화를 듣고 알아낸 단서들만 보고 찾아 갑니다.그 단서들은 아파트 이름이 길고, 파워투게더로 시작하고, 호수와 공원이 근처에 있고, 편의점이 가깝고, 110동 4901호 등의 몇 가지 단서였어요.단서를 듣고는 자신만만해 하는데요.신도시 입구에는 지도가 있었지만, 여기저기 비슷하게 생긴 아파트가 많고,이름이 외래어투성이에다 너 ~ 무 길고 복잡해서 우리 개똥이 눈이 핑글핑글 돌았어요.개똥이는 담임 선생님을 우연히 마주쳤는데,선생님도 파워투게더뉴카운티에이피티파워파워프리미엄메트로 앞에 있는 편의점을 찾고 계셨어요.아파트 이름이 길어도 너무 길어서 말하기도 헷갈리고, 타이핑 하면서도 헷갈리네요. ; ;도시화가 이루어지면서 지번이 불규칙해지고,체계적이고 편리하게 관리하기 위해 도로명 주소를 만들었다고 해요.저는 지번 주소와 도로명 주소를 모두 사용했던 세대인데,처음 도로명 주소로 바뀌었을 때는 은근히 외우기 어려웠어요.물론 지금은 도로명 주소가 더 편하지만요.책을 읽으면서 긴 이름 때문에 계속 웃었는데 ㅎㅎ파워투게더뉴카운티에이피티파워파워프리미엄메트로 어린이집이라니, 너무 웃기죠 ?푸른색 유니폼을 입은 할아버지가 파워투게더뉴카운티에이피티파워프리미엄메트로 아파트를 찾으시는데,우리 개똥이를 마주친 할아버지가 요즘 아파트 이름 짓는 방법에 대해 알려줍니다.근처에 아무것도 없는 신도시라면 뉴카운티근처에 바다가 있다면 오션뷰나 마리나산이 있다면 포레근처에 엄청 큰 도로가 있다면 센트럴주변에 지하철이 다니면 메트로근처에 학교가 있으면 에듀호수가 있으면 레이크공원은 파크나 파크뷰남들보다 뛰어나고 싶은 욕망에 아파트 이름은 점점 길어지는데요.길어진다고 해서 남보다 특별해지는 것도 아니고, 헷갈리기만 하는데. . 알면서도 왜 길게 지을까요 ?우리 개똥이는 단서가 적혀 있는 수첩을 보며 아파트 이름을 비교해봅니다.파워투게더로 시작하고, 호수와 공원이 근처에 있으니 레이크가 파크가 들어갔을 것이라며 하나하나 추리를 하는데요.말하기도 버거워하는 모습이 너무 웃기도 했고,친구 집을 잘 찾아갈 수 있을지 걱정도 되더라구요.내비게이션이 길을 어떻게 찾아가는지도 알려주고,교과서와 연계된 지리 정보도 담고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에요.네모로 반듯하게 설계되어 있는 전형적인 신도시 지도네요.<br>도서 말미에는 아파트 이름이 긴 이유가 적혀 있는데요.좋은 낱말을 하나둘씩 붙이다 보니 점점 길어졌고, 자기가 사는 집이 최고이길 바라고, 집은 재산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길어진다고 얘기합니다.멋지고 긴 이름이어야 더 좋은 아파트일까요 ?구별하려고 애써 붙인 이름 때문에 집을 못 찾아가다니. .씁쓸한 우리 현실을 비추고 있는 동화책이라, 어른들도 읽어봤으면 좋겠네요.<br>개똥이 집 찾기가 너무 어려워를 읽고 나서, 우리 집에 나만의 이름을 붙여 보면 어떨까요 ?뛰어나려고 붙인 이름이 아니라, 소중한 이유를 담은 이름으로요.제성은 작가님은 여우 모양 미끄럼틀이 내려다보이는 집에 산다고 이야기 하셨어요.저는 '계절이 바뀔때마다 나뭇잎 색이 예쁘게 변하는 집에 산다' 라고 이야기하고 싶어요.함께 읽은 아이는 '앞뒤로 둘 다 공원이 있는 집에 산다' 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책을 다 읽고, 집 이름 지어보는 것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0/47/cover150/89683091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504760</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무엇이든 바꿔 주는 산신령 뽀글 - [무엇이든 바꿔 주는 산신령 뽀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350688</link><pubDate>Tue, 23 Jun 2026 1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3506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9078&TPaperId=173506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3/3/coveroff/k1521390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9078&TPaperId=173506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엇이든 바꿔 주는 산신령 뽀글</a><br/>한유진 지음, 이수현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제공

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림책에서 읽기물로 넘어가는 어린이들을 위한 보라빛소어린이 책 읽는 교실 저학년 시리즈의 세 번째 책 !

무엇이든 바꿔 주는 산신령 뽀글 소개해 드릴게요.‘책읽는 교실 저학년 시리즈’는

그동안 많은 어린이 독자에게 사랑받아 온 ‘책 읽는 교실’ 시리즈를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보라빛소어린이의 저학년 동화 브랜드입니다.

이 책은 무심코 물건을 버리려던 마음을 잠시 멈추고,

나에게 이 물건이 어떤 존재인지 찬찬히 들여다보게 하는 마법 같은 동화책이에요.<br>



" 버리고 싶은 게 있다고
? 뭐든지 척척 바꿔 주마! "

동네 공원 한편의 오래된 연못, 이곳에 수상한 산신령이 나타났어요 !

마음에 들지 않는 물건을 연못에 넣으면 갖고 싶은 것으로 바꿔 준다지 뭐예요
?

만약 여러분이라면 무엇을 바꾸고 싶나요 ?

저는 바꾸고 싶은 물건은 없고, 끝까지 간직하고 싶은 보물이 있어요.

바로 제 카메라인데요. 

10년 넘게 사용했고, 단종된지
오래됐고, 심지어 카메라 부서도 없어진 고쳐쓸수도 없는 물건이거든요.

근데 자꾸 고장 나려고해요. . 속상하게

다른 사람은 고물이라고 할지 몰라도, 저한테는 추억과 아이들 사진을
선물해준 고마운 물건이거든요.

천년 연못에 던져서, 멀쩡하게 고쳐달라고 하고 싶네요. ㅎㅎ<br>



천년 나무가 있는 연못에서, 금도끼 은도끼를 주었던 산신령 '뽀글'이 혼잣말을 하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금도끼 은도끼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써 내려간 동화로, 책을 읽은 아이는
신선하고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은 물건을 고치거나 바꿔쓰지 않고, 그냥 버리는데 익숙하잖아요 ~

그래서 산신령은 제발 누구라도 찾아오라고 얘기합니다.

건우는 누나에게 물려받은 분홍 줄넘기가 창피했어요.

친구 준영이가 분홍색이라며 놀리기도 했구요.

속상한 건우는 집 앞 공원을 지나가다 푯말을 보고는, 동네 공원에
줄넘기를 몰래 버리기로 마음먹습니다.

하지만 쓰레기통에 던지려던 줄넘기가 연못 속으로 풍덩 빠져 버리고,연못 안에서 뭔가가 꾸물꾸물 솟아오르더니, 전설의 산신령이 나타납니다.

산신령이 "바꿀래, 말래! 바꿀래, 말래!" 주문을
외우자, 연못 위에 떠다니던 나뭇잎들이 빙빙 돌더니

산신령이 연못 속으로 빨려 들어갔어요.

건우는 분홍 줄넘기 대신, 푸른 줄넘기를 받았고, 이내 기뻐합니다.

이번에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려고 했지만, 누나에게 물려받은 스케이트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스케이트에는 공주 그림이 그려져 있었거든요.

건우가 이번에도 인라인 스케이트를 연못 속으로 밀어 넣어 넣습니다.

산신령에게 로봇 그림이 있는 것으로 바꿔 달라고 요청했지만,

공주 그림이 로봇 그림으로 바뀌었을 뿐, 누나에게 물려받은 스케이트
그대로였어요.

이렇게 세 번의 기회 중 두 번의 기회를 사용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친구 민주가 파란색 인라인 스케이트를 신고 온 모습에 건우는 화들짝 놀랍니다.

파란색은 남자색이라 생각했고,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할까봐 걱정이 한가득
이었던거에요.

하지만 민주는 달랐어요.

친구의 놀림따위 신경쓰지 않았고, 난 파란색을 좋아한다며 당당하게
스케이트를 탔죠.

제가 보기에 민주는 자존감도 높고, 자신감도 높은 멋진 아이었고

그런 모습이 건우의 눈에는 멋져 보이고, 부럽다고 느끼는거 같았어요.

이번에는 자전거를 타려고 했지만, 자전거에는 온통 꽃무늬로 가득 차
있었어요.

이것 역시 누나에게 물려받은 것이었죠.

건우는 엄마에게 새 자전거를 사달라고, 친구가 놀린다고 투정을 부리고는

또, 산신령을 찾아갑니다.

마지막 기회이니 당연히 새 자전거로 바꿔 달라고 했을거라 짐작했는데, 결과는
반전이었어요.

할아버지와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자전거라 바꿀 수가 없었던 거에요.

아이는 자전거를 바꾸지 않는 건우의 모습을 보면서, 건우가 한뼘 더
성장한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괭이밥과 꽃무늬로 뒤덮인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건우에게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길까요 ?<br>도서 말미에 있는 산신령 에필로그까지 끝까지 재미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저는 산신령이 마지막에 했던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 정해진 색깔은 없단다.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네가 끌리는 대로 선택하며 살아가렴. "

남들의 시선이나 말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당당하게
선택할 수 있는 단단한 어린이로 자라주길. .

더불어 물건에 깃든 소중한 추억과 의미를 되새겨 보길 바랍니다.

그림책을 벗어나, 글밥 있는 책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3/3/cover150/k1521390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30367</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 가디언 5 - [마이 가디언 5 : 단단한 마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342935</link><pubDate>Fri, 19 Jun 2026 00: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3429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9975&TPaperId=173429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30/coveroff/k252139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9975&TPaperId=173429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이 가디언 5 : 단단한 마음</a><br/>이재문 지음, 무디 그림 / 이지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자존감과 성장의 기록을 담은 독보적 현실 동화 시리즈대망의 마지막 이야기 마이가디언 5 소개해 드릴게요.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수많은 어린이 독자의 인생 책으로 자리잡은 마이 가디언 시리즈가뛰어난 현실 고증과 초등학생의 미묘한 심리를 생생하게 붙잡는 묘사가 가장 무르익은 채로 마침표를 찍습니다.아이가 좋아했던 시리즈인데. . 벌써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네요 ~이번 5권의 주인공은 1권에서 은하에게 단짝 친구라는 이름으로 가스라이팅을 일삼은 다미에요.한없이 이기적이고 못돼 보였던 다미의 숨겨진 속사정이 베일을 벗으며, 그동안 다미가 감춰 왔던 진짜 얼굴이 드러나게 됩니다.은하를 비롯한 하늘초 친구들과의 해묵은 갈등 관계를다미가 어떻게 풀어갈지가 최종 장의 주목할 만한 관전 요소에요.<br>'거인의 발자국'부터 '자라고 있어'까지마지막 이야기라 더욱 기대감이 크더라구요.<br>가짜 뉴스 사건으로 다미를 향한 환상이 신기루처럼 깨지자,아이들은 더 이상 다미를 떠받들지 않고 결국 다미는 혼자가 됩니다.게다가 다미는 집에서도 가슴이 답답하기만 합니다.다미를 가르치지 않겠다고 선언했던 엄마는 오늘도 엄한 학원 선생님으로 변했고,책 읽으며 쓸데없는 데 시간 쓰지 말고, 그 시간에 문제집이라도 한 장 더 풀라고 다그칩니다.사실. . 완벽한 우다미는 엄마의 철저한 통제 아래 만들어진 작품이었어요.취향부터 특기까지, 다미의 삶은 온통 엄마 뜻대로 결정됩니다.흠. . 속상하지만 읽으면서도 공감됐던게, 초등학생의 현실 반영이 잘 되어 있더라구요.물론 사교육을 하지 않고, 아이 뜻대로 결정하는 집들도 많겠지만치열한 사교육 열풍과 과도한 부모의 개입, 의사가 되어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앞만 보고 달리는 학생들이 많다는게 현실이니까요.&nbsp;그러던 어느 날, 다미는 학교 신문에서 우연히 지은이의 글을 발견하고는 햇빛 도서관에 방문합니다.대회에서 글쓰기 부문 대상을 받았다는 그 글은 이지은이 쓴 글이었는데,당연히 친한 은하와 민지 이야기 일 거라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놀랍게도 지은이가 선택한 한 사람은 바로 다미였어요.그 후 다미는 도서관에서 하는 글쓰기 수업에 참여하게 됩니다.주변에서 글을 잘 쓴다는 말을 수없이 들어왔던 다미는 호기롭게 펜을 들었지만, 한 글자도 적지 못합니다.정답이 딱딱 맞아 떨어지는 수학과는 달리, 글쓰기는 창작 활동으로 생각보다 많은 고민과 고뇌가 필요했던 거에요.다미와 지은이는 우연히 도서관 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되고,이 일을 계기로 서서히 마음을 열며 사이가 좋아지는 듯 했으나엄마는 친구들과 어울리지 말라며 선을 그었고, 다미는 그런 엄마를 미워하고 원망하게 됩니다.다미는 가장 나다운 시간, 가장 나답지 못했던 순간을 떠올리며은하와의 틀어졌던 사이도 풀어지는 듯 했지만. . 엄마와의 갈등은 점점 더 고조되는데요.다미는 오직 자신만을 위한 글이자누구에게도 절대로 보여줄 수 없는 위험한 진심을 써 내려가기 시작합니다.다미가 쓴 글을 읽으면서, 부모인 저도 가슴이 먹먹해지고 느끼는 바가 많았어요.아기가 생기기를 손꼽아 기다렸고, 태어난 순간 감동했고,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만 자라주길 바라며, 울고 웃으며 사랑으로 키웠는데똑똑하고 잘한다는 이유로 어느새 욕심을 내고, 화를 내고 있더라구요.다미가 쓴 글을 보니, 저도 반성하게 되네요. ;(책의 마지막은 친구들이 가방에 가디언스 키링을 달고, 행복하게 웃는 모습으로 마무리 됩니다.비로소 나를 마주하며 단단해진 다미의 성장이 대견하게 느껴졌어요.나를 지키는 법을 고민했던 시간을 거쳐 몰라보게 자라난 하늘초 아이들처럼,이 책을 읽는 모든 어린이들의 마음도 스스로를 지켜 낼 만큼 단단해지기를 바랍니다.<br>초등 고학년에게 강력 추천하는 도서 !아이가 학급 회장으로 당선되면서, 직접 학급문고로 선정해 교실에 비치해둔 도서 !같은 반 친구들이 많이 읽는다고 하더라구요. :)마지막 5권까지의 긴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오랫동안 잊지 못할 가장 따뜻한 선물이 될 거에요.아직 읽어 보지 못했다면 ? 마이가디언 하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30/cover150/k252139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23004</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4학년입니다 - [4학년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341488</link><pubDate>Thu, 18 Jun 2026 10: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3414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8633&TPaperId=173414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6/65/coveroff/k3021386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8633&TPaperId=173414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4학년입니다</a><br/>김점선 외 지음 / 봄개울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4학년입니다 소개해 드릴게요.이 책은 열한 살 아이들의 생생한 일상과 고민을 담은 본격 공감 성장 동화집이에요.꼭 4학년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아이도 함께 읽었는데, 두 아이 모두 재미있게 읽더라구요.김점선, 윤미경, 염연화, 임태리, 안수자, 백정애 등 여섯 명의 중견 동화 작가들이4학년 아이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각기 다른 개성으로 담아낸 모음집인데요.아무것도 모르고, 책을 읽은 아이는 하나의 긴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단편집으로 되어있어서 놀랐다고 하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첫째는 짝사랑이 담긴 편의점 이야기를, 둘째는 양심을 거는 떡볶이 이야기를 재미있어 했어요.용돈 천 원에 양심을 거는 순간부터 가족과 친구 관계 속에서 겪는 어려움,짝사랑을 통한 성장, 기후 위기로 위협받는 미래에 대한 상상, 우주 속 외계인과의 우정까지다채로운 사건과 감정을 생생하게 그려내서 지루할 틈이 없었답니다.첫번째. 컵 떡볶이는 천 원일주일 용돈을 하루에 다 써버린 지우가 단짝 세찬이에게 컵 떡볶이 값 천 원을 빌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에요.엄마와 말다툼을 하고, 천 원을 갚기 위해 소파 밑도 살펴보고, 청소기 먼지함도 흔들어보는데이 모습이 현실적이고 너무 귀엽더라구요.ㅎㅎ&nbsp;결국 친구에게 빚을 갚지 못할 위기에 처하자, 지우는 복도에서 주운 천 원이 자신의 것인 양 거짓말을 합니다.당장의 위기에서는 벗어났지만, 작은 거짓말로 인해돈 잃어버린 친구는 슬퍼하고, 그로 인해 지우 가슴은 두근두근 뛰기 시작해요.다행히 지우는 용기를 내어 용서를 구하는데요.잘못을 저질렀을 때 솔직하게 인정하는 용기와 용돈을 바르게 쓰는 습관에 대해서 생각하게 만드는 동화였어요.<br>두번째. 금사빠 이아연금방 사랑에 빠지는 아연이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인 고등학생 도현 오빠를 좋아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에요.성장이 빠른 친구들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기도 하고, 벌써 사귀는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서툴고 풋풋한 첫사랑의 설렘과 아픔, 성장의 과정을 담고 있지만사랑보다 우정이 더 소중하다는 걸 이야기를 통해 깨닫게 됩니다.널 만나러 갈게 &amp; 오늘 주문은 계란찜은기후 재난으로 인한 상황에서도 피어나는 순수한 우정 이야기와 가족 이야기가 실려있어요.특히 요리에 소질이 없는 엄마가,캠핑을 갔다가 우연히 만난 할머니에게 우렁이를 사게 된 이후 엄마의 요리 실력이 좋아지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진짜로 이런 우렁이가 있다면 저도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집안일은 엄마만의 일이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해야 하고, 서로를 배려해야 한다는 소중한 메시지도 담겨 있어부모로써 공감 가는 에피소드 였어요.친구, 가족 이야기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왕따 이야기도 나와요.특이하게도 피해자와 가해자가 아닌, 방관자의 관점에서 그려 낸 동화로따돌림을 당하는 친구 바다와, 어린 수탉 파다닥 이야기가 겹쳐서 전개되는데, 그래서 이야기에 더 몰입하게 되더라구요.&nbsp;<br>여섯번째. 수박 행성에서 온 프로그맨어린이 방송을 하는 로라가 개구리를 닮은 파란빛 외계인 프로그맨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상 과학 동화에요.낯설고 무서울 법도 한데, 편견 없이 프로그맨과 친구가 되고, 프로그맨이 자신의 행성으로 돌아가도록 도와줍니다.어려움에 처한 외계인을 도와주는 마음씨도 착한 로라우리에게도 특별한 순간이 찾아온다면, 먼저 따뜻한 손을 내밀 수 있는 다정함이 자라길 바래봅니다.<br>소소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를 다루는 소재와 주제가 다양해서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여섯 편의 단편동화를 읽고 나면, 4학년 어린이들이 결국 멋지게 문제를 해결해낸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요.여기에 정감 어린 그림까지 더해져,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6/65/cover150/k3021386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66550</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내 사과, 받아 줄래? - [내 사과, 받아 줄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337334</link><pubDate>Tue, 16 Jun 2026 0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3373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9090&TPaperId=173373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9/81/coveroff/k7721390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9090&TPaperId=173373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사과, 받아 줄래?</a><br/>심수영 지음, 전금자 그림 / 머핀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내 사과, 받아 줄래? 소개해 드릴게요.어른들도 잘 못하는,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가 무엇인지, 진심 어린 사과의 힘이 얼마나 큰지 일깨워주는 동화에요.신뢰, 책임, 협력, 배려 등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좀 더 따뜻해지기를 바라는 작가의 메시지도 담겨있습니다.노란색 표지가 시선을 확 ~ 끌어 당기죠 ?이 책은 스케이트보드 살 돈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에서 친구들과 장사를 시작한 진모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집니다.<br>책에 나오는 등장인물이에요.열정이 넘치지만 심하게 눈치가 없는 진모, 진모를 좋아하는 감정이 표정과 행동에 다 드러나는 다영이,&nbsp;진모와 다영이 사이를 은근하게 놀려 대는 여준이, 잘난 척에 시비가 일상이지만 알고 보면 순진한 부용이까지모든 캐릭터가 하나같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살펴볼까요 ?<br>최고급 자전거, 신상 운동화 등 비싸고 좋은 물건을 자랑하고, 부러워하고, 질투하고,딱 그 나이대의 아이들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안 그런 친구들도 있지만)진모는 엄마 몰래 중고 보드를 사려고 계획합니다.하지만 돈 이만원이 모자라자, 스케이트보드 살 돈을 마련하려고 친구들과 함께 교실에서 장사를 시작합니다.진모는 집에서 준비해 온 가방을 꺼내, 물건을 팔기 시작하자눈치만 살피던 친구들이 싼 가격에 흥미를 보였고, 부용이는 이 상황이 못마땅한 듯 뾰족한 표정을 짓고 있네요.머리카락도 뾰족뾰족 ㅎㅎ인터넷 쇼핑몰을 하고 싶어하는 다영이는 진모를 도와주기 시작해요.물건에 가격표를 만들고, 가게 이름을 만들고, 투자를 하는 등 제대로 도와줍니다.아침 일찍 학교에 가는 길,새로 생긴 소망 빵집에서 풍기는 고소하고 달콤한 냄새를 따라 가는 진모는가게 앞에서 '아침밥 굶은 학생은 하나씩 들고 가세요!' 라는 팻말을 보게 됩니다.근데. . 그림에서 진모 코가 세 개네요. ㅎㅎ은은하고 재치 넘치는 그림까지 더해져 재미있게 몰입해서 읽을 수 있어요.가볍게 시작한 장사가 잘되자,딴지 대장 부용이까지 명품샵을 열며 교실은 순식간에 경쟁 분위기로 바뀝니다.서로의 물건을 깎아내리고, 친구들을 속이려 한 사실이 들통나고, 큰 소리로 옥신각신하자 반장 율희가 소리칩니다.진심 어린 사과를 하고, 친구들에게 용서를 받으라고역시 반장은 다르네요.부용이는 사과의 의미로 아이스크림을 산다고 돈으로 해결하려 하지만,진모는 빵집 아저씨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용서를 구합니다.그런 진모를 기특하고 귀엽게 본 빵집아저씨는 어렸을 때 이야기를 들려주며, 무거웠던 진모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고진심을 보여주고, 친구들에게 사과하라고 따뜻한 조언과 함께 용기를 건네 주는데요.빵집 아저씨는 진모의 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물로, 참 좋은 어른 이라는게 느껴지더라구요.무엇이든 돈으로 해결하려는 부용이도다모여 신용회복위원회에 들어오게 되고, 진심으로 사과하는게 어떤 건지 몸소 체험하게 됩니다.평상시 부용이라면 보여주지 않았을, 땀을 뻘뻘 흘리며 오들오들 떨고 있는 부용이의 모습이 참 귀엽고 인상적이네요.신용회복위원회 멤버들이 소망 빵집에 들러, 다 같이 마주 앉아있는 모습을 보니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br>이 책은 초등 4~ 6학년 교과 연계 도서에요.학교와 동네 빵집처럼 익숙한 공간이 배경으로 나와 쉽게 공감할 수 있고,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합니다.서툴지만 진심이 담긴 사과로 친구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무너졌던 신뢰를 회복하는 과정이 따뜻하게 담겨 있는 동화책 !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크고 작은 갈등을 겪게 되는데,먼저 사과하기란 어른들도 어렵고 쉽지 않은 건 마찬가지에요.잘못이 있다면,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고, 진심 어린 사과를 용기있게 실천해보는건 어떨까요 ?<br>잘못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사과는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사과가 얼마나 중요한지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결혼과 출산을 겪으니 이제는 알겠더라구요.진심으로 사과할 줄 아는 사람, 용기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9/81/cover150/k7721390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9818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