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dmdmsrod님의 서재 (dmdmsrod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0 Oct 2026 05:26:55 +0900</lastBuildDate><image><title>dmdmsrod</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dmdmsrod</description></image><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3 - [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3 : 전설의 황금두더지를 찾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80475</link><pubDate>Mon, 19 Oct 2026 13: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804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698&TPaperId=175804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8/94/coveroff/89683096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698&TPaperId=175804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3 : 전설의 황금두더지를 찾아라!</a><br/>제성은 지음, 심보영 그림 / 개암나무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3 소개해 드릴게요.이 시리즈는 심심하면 엉뚱한 일을 벌이는 꼬마 두더지 추추가가족과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며 얼렁뚱땅 히어로로 성장하는 창작 동화에요.1, 2권 모두 소장하고 있는데, 3권 신간 소식이 너무 반가웠어요. :)1, 2권에서 가족과 친구를 다시 웃게 했던 추추가 이번 3권에서는 두 편으로 갈라진 마을 이웃들과 마주합니다.마을 개발 소식에 평화롭던 마을이 시끌시끌해진 것이죠.과연 아빠의 일자리와 소중한 마을을 지키려는 추추와 형 비비의 모험은 어떻게 펼쳐질까요 ?<br>잠이 안오는 꼬마 두더지 추추와 형 비비에게 아빠는 황금두더지 전설 이야기를 들려줍니다.아. . 첫 문장부터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옛날 옛날, 벼룩이 신발을 신고 하늘로 뛰어오르던 그 옛날 ㅋㅋㅋㅋ붉은 흙으로 뒤덮인 마을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어요.땅속에서 이유 모를 진동이 울리자, 마을 족장은 영험하기로 소문난 가시두더지를 찾아갑니다.가시두더지는 거대한 바위가 움직이면, 고향을 떠난 자가 돌아와 마을을 구할 영웅이 될 거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주지요.금빛 종이에 적힌 황금두더지 이야기 부분이 저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추추는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푹 ~ 빠져들어,잠이 들 때까지 눈을 반짝이며, 황금두더지를 떠올립니다.초롱초롱한 눈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추추는 평소보다 일찍 집에 돌아온 아빠에게 황금두더지 얘기를 더 해달라고 조르지만,입꼬리가 축 처져 있고 눈빛도 슬퍼 보이는 아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알고 보니, 원하는 그림을 글로 써넣으면 금세 그려 내는 새로운 기술 때문에 장갑 디자이너인 아빠가 일자리를 잃을 위기에 놓인 것이었어요.여기에 마을을 새로 개발한다는 소식까지 들려와,가족과 친구들이 뿔뿔이 흩어질지도 모르는 데다, 이웃들은 개발에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다투기 시작합니다.늘 사이좋던 이웃들이 서로 맞서게 된 모습이 참 씁쓸했어요.이번에도 추추는 답답한 마음에 땅을 파다가, 수상한 신문 조각을 발견합니다.위기에 빠진 마을을 구한 전설 속 황금두더지가 백 년 만에 별빛 마을에서 목격되었다는 기사였어요.마을을 지키기 위해 백 년 만에 나타난 황금두더지를 찾으러 !추추는 비비와 함께 배낭을 메고 무작정 길을 떠납니다.아니. . 길도 모르는데 어떻게 가려고 하는건지 ? 추추 정말 용감하네요.마을을 벗어나 별빛 마을로 가는 길의 풍경도 이색적이고 특색 있게 그려졌네요 ~우연히 만난 사장님이 알려준 길을 따라 걷고 또 걷고,비를 맞으며 걷다 지친 둘은 가시두더지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별빛 마을에 도착하지만. .기대했던 황금두더지는 보이지 않습니다.전설대로라면 황금두더지는 늘 가장 위험한 곳을 찾아다니기 때문에 이곳에는 없을 거라며 추추와 비비를 돌려보내는데요.황금두더지를 만나면 아빠가 좋아하는 일을 이어 가고, 마을도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으리라 기대했을텐데. . 얼마나 속상했을까요 ?하지만 이대로 포기 할 수 없다고 다짐하는 순간, 그토록 찾던 황금두더지를 만나게 됩니다.만나자마자 황금두더지에게 소원을 들어달라고 이야기 하지만,황금두더지는 기적을 일으키는 특별한 두더지가 아니라, 그건 조상 마루의 이야기라고 말합니다.그러다 황금두더지가 있는 곳을 우연히 발견하고,황금두더지들이 땅이 무너지지 않도록 단단히 다지고, 흘러내린 흙을 치우고, 물길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땅굴 마을 개발에 말이 많던 이웃들도 황금두더지가 땅을 돌보는 모습을 말없이 지켜보았는데요.황금두더지들은 소원을 들어준 것이 아니라,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계속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추추는 황금두더지를 보며, 묵묵히 해내는 이들이 진짜 영웅임을 깨닫고,추추의 아빠도 누군가에게 여전히 필요한 장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합니다.이웃들도 마을을 돌보는 일에 힘을 보태기 시작하는데요.전설 속 영웅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저마다 작은 힘을 보태는 이들이 영웅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br>추추 아빠 이야기를 읽으니, 얼마 전 인공지능을 활용해 1위를 차지해 논란이 됐던 '스페이스 오페라 극장' 작품이 떠올랐어요.손으로 정성껏 그림을 그린 화가들의 노력들이, 기술의 발전에 밀려 흔들렸던 것처럼&nbsp;신기술 도입이나, 재개발 등 다소 무거운 사회적 주제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따뜻하게 풀어낸 이야기에요.특별한 영웅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영웅이라는 깨달음을 주는 동화입니다.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8/94/cover150/89683096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89472</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붉은 여우 신령 3 - [붉은 여우 신령 3 - 은여우와 털요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71467</link><pubDate>Wed, 14 Oct 2026 13: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714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552&TPaperId=175714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0/24/coveroff/k15213055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552&TPaperId=175714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붉은 여우 신령 3 - 은여우와 털요괴</a><br/>이현아 지음, 복치 그림 / 아르볼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판타지 동화 붉은 여우 신령 3 소개해 드릴게요.사실 1권부터 읽지 못하고, 바로 3권으로 부요와 은소의 마지막 모험 이야기를 접하게 됐어요.시리즈의 마지막 권이라 내용을 따라가기 어려울까 걱정했는데, 걱정은 노노 !완결편답게 몰입감이 엄청났고, 붉은 여우 종족의 비밀이 풀리는 순간은 매우 흥미진진 했습니다.1권부터 이어져 온 긴 여정이 궁금해, 당장 역주행 독서를 해야겠어요. ㅎㅎ책을 읽은 아이들도 전작에 호기심을 보이며, 독서의 재미를 제대로 느꼈습니다.3권에서는 오백 년 전 붉은 보름달이 뜨던 밤의 비밀이 드러납니다.붉은 여우 신령의 강한 힘은 왜 한순간에 사라졌을까 ? 은여우 종족은 어떻게 묘화산 경계를 뚫고 습격할 수 있었을까 ? 등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동안 쌓아 둔 궁금증이 하나씩 풀리기 시작할거에요 ~또 다른 붉은 여우의 등장, 오백 년 전 마지막 이야기 !&nbsp;이번 권에서는 새로운 캐릭터, 또 다른 붉은 여우인 아루가 등장합니다.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너무 궁금하네요.<br>이야기는 사흘 밤낮을 쉬지 않고 달린 어린 은여우의 등장으로 시작됩니다.붉은 여우 종족의 우두머리인 붉은 여우 신령은 묘화산 곳곳에 신성한 힘을 숨겨 침입자를 막았지만, 어린 은여우는 이 사실을 몰랐어요.무슨 수를 써서라도 묘화산에 들어가라는 은여우 우두머리 말을 떠올리며, 아루의 도움으로 마침내 묘화산에 들어가게 됩니다.이 일이 얼마나 큰 화를 불러올지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네요.어린 마음에 가볍게 생각했던 일이, 나비 효과처럼 돌이킬 수 없는 큰 사건으로 이어질 줄 누가 알았을까요.참으로 안타깝고, 안쓰럽기까지 하네요.한편, 부요는 묘화마을로 돌아가려는 길에 몹시 늙은 여우 아루를 마주합니다.푸석한 털, 늘어진 수염, 앙상한 어깨가 볼품없었는 모습으로 나타난 아루는부요를 붉은 여우가 가장 좋아하는 굴로 이끌며, 붉은 여우 신령님은 돌아가셨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합니다.붉은 여우 종족의 행방을 알 수 없고, 갑자기 나타난 아루의 등장은 수상쩍기만 했지만,아루는 오백 년 동안 묻혀 있던 진실을 꺼내 부요를 큰 충격에 빠뜨립니다.바로 묘화산이 은여우 무리로 인해 쑥대밭이 된 사건의 중심에부요의 또래이자 앙숙인 아루가 있었던 사실이었습니다.진실이 밝혀짐과 동시에,이 이야기에서 핵심이 되는, 신성한 나무에 붉은 열매가 맺히며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가는데요.은여우 우두머리가 열매를 먹어버리고, 눈앞에서 열매를 잃은 부요는 모든 것이 어그러지고 큰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은소, 담이, 부요, 아루는 은요괴가 털요괴에게 완전히 지배당하지 않도록신령의 힘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데. .세 개의 붉은 열매를 차지하기 위해 이성을 잃은 은여우들이 싸우기 시작합니다.은여우들은 나무를 세게 들이 박고, 심지어 바닥을 파헤치고, 이빨로 뿌리를 끊어 내기도 했죠.결국 귀가 찢어질 듯한 굉음과 함께 신성한 나무가 쓰러지고,그 틈을 타, 부요는 흙먼지 속에서 붉은 열매를 지켰지만오백 년이나 헤어져있던 부요 엄마로 분장한 은여우 우두머리가부요를 속여 붉은 열매를 낙아채고,은여우 우두머리와, 털요괴의 힘이 한 몸 안에서 부딪히다가 붉은 열매가 짓뭉개져 버립니다.털요괴는 아루에게 바늘 같은 털을 날려 보내고,부요는 힘을 끌어 모아 아루에게 날아드는 털을 발톱으로 쳐 내고,부요를 지키기 위해 인간 아이인 은소도 이를 악물고 버티는데요.커다란 위기 앞에, 붉은 여우와 인간 아이의 종을 초월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글자를 읽어내려 갈수록,서로를 걱정하는 마음과 클라이맥스로 치닫는 이야기는 긴장감을 더해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습니다.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어우러져,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우정과 신뢰의 의미를 다시금 깊이 느낄 수 있었어요.과연 부요와 은소는 묘화산을 지켜 낼 수 있을까요 ?&nbsp;<br>살아가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일에 무너지고, 그 이유를 온전히 자기 탓으로 돌리곤 합니다.실수했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니라고, 후회에만 머무르지 말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작가님은 말하는데요.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경험해 보고, 실패도 해보고, 좌절도 겪어 보며 용기를 얻을 때, 우리는 비로소 한 뼘 더 성장하게 됩니다.스스로를 돌아보고 내면을 키워나가는 법을 보여주는 책입니다.어린이 판타지 동화이지만, 어른인 제가 읽어도 캐릭터들이 주는 매력이 너무나도 훌륭했어요.<br>묘화산을 차지하려는 악의 무리를 물리치는 모험담인 동시에,자신의 실수와 후회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나아갈 것인지 그 물음에 답하는 이야기 !긴장감 넘치는 마지막 모험의 이야기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0/24/cover150/k15213055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02498</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용선생이 간다 18 - [용선생이 간다 18 : 네덜란드 - 세계 문화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69485</link><pubDate>Tue, 13 Oct 2026 13: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694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1789&TPaperId=175694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3/85/coveroff/k84213178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1789&TPaperId=175694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용선생이 간다 18 : 네덜란드 - 세계 문화 여행</a><br/>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지음, 뭉선생 그림, 유신영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주니어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용선생이 간다 세계 문화 여행 18 소개해 드릴게요.아이들이 책 읽기를 엄청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용선생이 간다 시리즈는 아직 못 읽어봤거든요 !네덜란드 신간 소식이 들려와 바로 만나봤어요 :)용선생이 간다 세계 문화 여행은 용선생이 선정한 나라별 핵심 주제에 따라 내용을 구성한 책이에요.이번에는 아름다운 풍차와 튤립의 나라인 네덜란드로 향합니다 !네덜란드는 국토 4분의 1이상이 해수면보다 낮은 나라인데요.300년 전 풍차가 남아 있는 풍차 마을, 바다 무역 강국의 전성기를 만날 수 있는 암스테르담 해양박물관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가 있는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 로봇과 AI 젖소를 기르는 스마트 축사까지 알차게 만날 수 있습니다.차례부터 눈에 확 들어오죠 ?책을 읽어보니, 글자도 크고, 생생한 사진과 재치 있는 삽화가 담겨 있어, 저학년도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겠더라구요 ~두근거리는 해외여행을 떠난 듯 재미있게 읽었어요.용선생, 장하다, 허영심, 왕수재, 나선애, 곽두기와 함께 네덜란드로 떠나볼까요 ?또, 책 곳곳에 마스코트 캐릭터인 노란색 튤립이 숨어있으니, 찾아보는 재미도 소소하게 느껴보시길 바랍니다.<br>아이들은 10일간의 일주 코스를 따라가며, 각 나라의 역사·지리·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구성되어 있어요.여행 1일차에는 허영심이 암스테르담 거미줄의 정체를 파헤칩니다.암스테르담은 네덜란드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이지만, 한반도의 5분의 1크기 정도 되는 작은 나라인데요.암스테르담의 중심 담 광장과 운하를 둘러보는 보트 투어를 하며,낮은 땅을 넓히고 관리해 온 네덜란드 사람들의 지혜를 자연스럽게 배웁니다.<br>책 하단에는 추가로 궁금했던 질문과 답이 적혀있어요.여행하며 자연스럽게 생기는 궁금증은 책 곳곳에 배치된 노란색 Q&amp;A 코너가 그때그때 해결해주어 지식이 확장됩니다.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미션을 해결하며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아이들 이런 코너 너무 좋아하잖아요 ?글만 읽는 다면 지루할 수 있는데, 미션 해결 코너에서 숨은그림찾기, 미로 찾기, 추리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이 수록되어 있어서, 독서에 더욱 몰입할 수 있답니다.네덜란드 독립 전쟁 이야기도 나오는데오라녀 공이 물의 나라답게 둑을 무너뜨려 도시를 구하고,네덜란드어로 오라녀와 오렌지색의 철자가 같아, 오렌지색이 왕실과 나라를 상징하는 색으로 굳어졌다는 이야기도 인상 깊었습니다.책을 읽다 보니, 네덜란드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고, 많은 지식도 쌓을 수 있는데요.더 깊이 알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하루 여행이 끝날 때마다 나오는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코너를 통해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여행 7일차에는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렘브란트 하우스 박물관, 안네 프랑크 하우스가 나오는데여기서는 황금시대의 예술을 깊이 알아보는 여행이라, 생생한 사진을 통해 세계적인 명작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나라의 역사를 배우고, 대표 건축물만 보고, 명작만 감상하지 않아요 ~알크마르 치즈 시장, 스마트 축사, 싱겔 꽃 시장 등먹고 즐기는 체험도 용선생님표 여행의 필수 코스로 나옵니다.사람들이 즐겨 먹는 절인 청어가 어떤 맛인지 알아보고, 튤립이 만개한 봄꽃 공원 쾨켄호프에서 씽씽 그네도 타는데사실. . 전 이게 더 재미있거든요 ~아이랑 같이 하우다치즈 먹어보고 싶다고 얘기도 나눴답니다. ㅎㅎ책을 읽는 이유가 해 볼 수 없는 것들을 책에서 간접적으로 만나고, 느끼고, 배우는 거라, 자연스레 네덜란드 여행을 떠난 듯한 느낌도 들지만,실제로 책에 나와있는 장소를 방문해도 너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행이 끝난 뒤에는, 도서 말미에서 퀴즈로 정리해 볼 수 있어요.&nbsp;지리 · 역사 · 문화 · 경제 관련 퀴즈를 풀어보고,혹시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그 부분만 찾아보거나, 반복적인 독서를 통해 자연스레 익히면 좋겠네요.<br>네덜란드 말고도, 세계 여러 나라가 있으니 같이 읽어보면 좋을 거 같아요.세계 문화도 초등 사회에서 빼먹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들이라 아이들이 다 읽어볼 수 있도록 하려구요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는 부록 지도도 제공됩니다.아이 스스로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는 지도로네덜란드의 위치도 찾아보고, 설명을 읽고 맞는 스티커를 지도 위에 붙이며, 네덜란드의 주요 키워드를 복습할 수 있습니다.책을 따라 여행을 하며 튼튼하게 다지는 초등 사회 기초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세계 지리와 문화에 호기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좋은 입문서가 되어 줄 책이에요.용선생과 함께 여행하듯 책을 읽다 보면 세계 여러 나라의 관계를 이해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유익하고 재미있는 세계 여행,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3/85/cover150/k84213178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38523</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의 완벽한 아바타 아이돌 - [나의 완벽한 아바타 아이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67684</link><pubDate>Mon, 12 Oct 2026 13: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676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181&TPaperId=175676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8/74/coveroff/k4221311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181&TPaperId=175676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완벽한 아바타 아이돌</a><br/>신은영 지음, 무디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보랏빛소어린이의 인기 시리즈, 책 읽는 교실의 신간 도서 !오늘은 나의 완벽한 아바타 아이돌 소개해 드릴게요.책 읽는 교실 시리즈 35번째 도서 '나의 완벽한 아바타 아이돌'은가상 세계의 아바타 아이돌로 활동하게 된 초등학생 슬기가 현실과 가상이라는 두 세계를 넘나들며 자아를 찾는 성장 동화에요.표지 속 두 모습이 동일 인물이라는게 놀라울 정도로 달라서 한눈에 시선을 사로 잡네요.가상 세계 아이돌로 데뷔한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궁금하고 설레는 마음에 얼른 책을 펼쳐봤어요 ~" 두고 봐, 이 세계에서 꼭 성공한 아이돌이 될 테니까."학교 친구들의 시큰둥한 반응와 로즈로즈 멤버들의 견제 속에서 꿈꾸던 무대를 완성할 수 있을까요 ?환상적인 가상 세계 메타월드, 눈부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녀의 성장기가 펼쳐집니다.<br>차례에 있는 일러스트도, 현실이 아닌 가상 공간이네요 ~아바타 아이돌 오디션부터 생생한 현실까지화려한 가상 세계의 모습과 평범한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며 성장하는 슬기의 이야기를 만나보러 떠나볼까요 ?<br>VR 고글을 쓰고, 컨트롤러의 버튼을 누르자마자 슬기 눈앞에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펼쳐졌어요.슬기는 아바타 아이돌 오디션에 참가하기 위해, 아바타를 자신의 입맛대로 꾸밉니다.나의 실력은 그대로 담고있으면서, 겉모습은 눈부시게 빛나는 아바타로 데뷔한다니. . 생각만해도 너무 좋을 거 같네요.머리 색은 애시 그레이, 피부는 하얗게, 동그란 눈에는 푸른 렌즈를 끼고, 입술과 볼은 복숭앗빛에의상은 산뜻한 크롭 상의와 널널한 와이드 핏 바지로 ! 너무 예쁘네요 ~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오디션에 합격하여, 데뷔 조에 선발될 인원은 단 세 명이었어요.슬기는 아바타 닉네임을 나나로 설정하고, 오디션을 보고 난 후, 뛰어난 실력으로 당당하게 로즈로즈의 리더로 뽑히게 됩니다.오디션을 끝마친 나나는 엄마 아빠의 축하를 받으며 마음껏 기뻐하죠.흥분을 애써 가라앉히며 삼총사 단톡방에 방금 있었던 일을 모두 얘기하지만. .피부로 잘 와닿지 않는 무지개 같다는 친구의 말과 반응에 적잖이 실망하고 맙니다.<br>삼총사끼리 핵 매운 떡볶이를 먹으러 가기로 한 날 !떡볶이를 먹으며 아바타인 카카린, 로타 이야기를 하지만. .재희와 유진이는 슬기의 이야기를 듣는 둥 마는 둥 떡볶이만 먹는 모습에 역시나 또 실망하게 되는데요.현실에서 냉담했던 친구들의 반응과는 달리,메타 월드에서는 로즈로즈 팬클럽이 생기고, 사방에서 아바타가 몰려들며 사인을 해달라고 요청하는가 하면,베스트 엔터테인먼트 회장님의 비서가 깍듯하게 예의를 차리며, 스타가 된 기분을 만끽하고<br>회장은 아바타 아이돌이라 하더라도, 진짜 아이돌 스케줄처럼 움직일 거라며, 신곡 녹음과 안무 활동을 하자고 얘기합니다.하지만 가상 세계의 나나가 사랑받을수록,현실의 슬기는 학원도 빠지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재희는 메타 월드 속 인기에 취해서 현실의 일은 죄다 유치하다고 여기는 것 같고, 뭔가 착각하는 모양이라며슬기 본인이 아니라 가상 세계의 나나를 좋아하는 거라며 뼈아픈 지적을 합니다.상처받은 슬기는 더 열심히 해서, 로즈로즈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압도적인 인기를 누리게 되는데요.메타 월드 세계에서는 어딜 가나 팬들이 나나 이름을 외치고 환호했지만,이번에는 로즈로즈 멤버인 카카린과 로타에게 소외감과 시기 질투를 사며 또 다른 갈등이 부딪히게 됩니다.하. . 여자들이란. . 생각만해도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네요. ; ;삼총사의 관계도 점점 틀어지고,화가 난 슬기는 꿈을 이뤄가는 걸 응원해 주지는 못할망정, 아바타 아이돌이 무지개 같다고 말해서 기분 상했다며솔직히 너희보다 로즈로즈 멤버들이랑 더 잘 통하는거 같다고 불만을 쏟아 냅니다.쏟아 낸 결과, 속은 시원했지만, 불편해진 관계 앞에서 어쩔 줄 몰라하는데요.와장창 깨져버린 삼총사의 우정. . 이 관계는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요 ?며칠 동안 재희, 유진이와 데면데면하게 지내다친구들이 너무 무신경했다며 사과를 하고, 관계가 풀리는듯 했으나. .슬기는 또 메타 월드에 접속합니다.소중하게 느껴졌던 팬들의 사랑도 어느새 바쁜 스케줄과 스트레스 앞에서 점점 버겁게만 느껴지고,결국 로즈로즈 퇴출 위기에 놓이게 되는데요.자신이 슬기인지 나나인지 진짜 누가 나인지 헷갈려합니다.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오가며 다양한 얼굴로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질문이기도 하네요.온라인을 적당히 사용한다면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좋겠지만,과도한 사용은 현실 세계에서의 도피, 또 다른 나, 중독의 위험 등 위험에 빠질 수 있는 요소들이 충분히 많다고 생각합니다.과연 현실의 슬기와 가상 세계 속 나나는 두 세계를 오가며 벌어지는 갈등을 헤쳐 나가고, 아이돌의 꿈을 이뤄낼 수 있을까요 ?&nbsp;가상 공간에서의 가벼운 관계를 넘어, 현실의 슬기는 친구들과 틀어진 관계를 좋게 풀어나갈까요 ?이 책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응원해주는 진짜 친구의 소중함도 일깨워 줍니다.<br>가상 현실과 메타버스, 아바타라는 단어가 초등학생 아이들에게도 아주 자연스러운 일상이 된 요즘.현실에서 충분히 일어날 법한 이야기와, 여자 친구들의 섬세하고 미묘한 관계를 그대로 담고 있어서딸을 둔 엄마로써 더 몰입해서 읽었고, 고학년인 첫째가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현실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나를 발견하는 작품 !스스로 솔직해질 때,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을 때, 진짜 나다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거에요.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8/74/cover150/k4221311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87489</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말랑하고 쫀득한 과학 이야기 1 - [말랑하고 쫀득한 과학 이야기 1 - 아르키메데스부터 푸리에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60588</link><pubDate>Thu, 08 Oct 2026 11: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605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1685&TPaperId=175605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1/84/coveroff/k5521316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1685&TPaperId=175605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랑하고 쫀득한 과학 이야기 1 - 아르키메데스부터 푸리에까지</a><br/>존 그리빈.메리 그리빈 지음, 안주영 그림, 양병헌 옮김 / 라임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말랑한 이야기로 열고 쫀득한 과학으로 채우는 발견의 순간 !말랑하고 쫀득한 과학 이야기 1 소개해 드릴게요.저명한 과학 저술가인 존 그리빈과 메리 그리빈이 쓴 이 책은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 5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 수록을 계기로 20년 만에 전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어요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과학 교과서 속 이름이 그저 외워야 할 부담으로 다가가면 어쩌나 걱정이 앞섰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런 고민들이 싹 사라졌어요 !이 책은 아르키메데스부터 푸리에까지 2,000년에 걸친 과학의 역사를 거대한 생각 릴레이로 풀어냅니다.아르키메데스, 베살리우스, 갈릴레이, 뉴턴까지 !완벽한 천재의 신화 대신, 호기심과 집념에 사로잡힌 과학자들의 인간적인 얼굴을 생생하게 포착합니다.천재인 듯 괴짜인 듯, 미친 상상력과 치열한 증명으로 세상을 뒤집은 과학자들의 기록 !&nbsp;수학 문제에 몰두하느라 씻는 것조차 잊었던 아르키메데스, 기존의 우주관에 의문을 던진 코페르니쿠스,오랫동안 이어진 해부학의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직접 시체를 해부한 베살리우스,종교 재판과 가택 연금 속에서도 연구를 이어 간 갈릴레이, 빛과 운동의 비밀을 파헤치며 세상을 하나의 법칙으로 설명하려 했던 뉴턴까지많은 과학자들이 대거 등장합니다.첫번째 이야기에서는아르키메데스, 아리스토텔레스, 클라우디오스 갈레노스, 알하젠이 나옵니다.처음에는 부르기도 쓰기도 어려운 긴 이름들이 낯설게만 느껴졌는데,재미있는 이야기와 과학자들의 생각을 따라가다 보니, 친근하게 느껴지더라구요.말랑하고 쫀득한 과학 이야기라는 책의 제목처럼처음에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그 안에 담긴 과학적 원리는 결코 가볍지 않아요 ~벽에 붙은 파리 한 마리에서 좌표계에 힌트를 얻은 데카르트,열이 퍼지는 원리를 수학으로 풀어 지구가 식는 시간을 계산한 푸리에까지엉뚱한 일화와 기발한 발상으로 호기심을 끌어낸 뒤,'자연스럽게 왜 그렇게 생각 했을까?', '그 생각이 맞는지는 어떻게 알아냈을까?' 라는 질문으로 독자를 이끕니다.이야기가 시작할 때마다, 연표도 함께 나오는데과학의 역사적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편했어요.<br>책을 읽으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한 사람의 질문이 다음 사람의 발견으로 꼬리를 물려 이어지는 흐름이었는데요.&nbsp;왜 ? 라는 수많은 질문들이 쌓이고 쌓여서, 지금을 만들었다는 것이었어요.수많은 질문들과 연구가 없었다면 불편하게 살고 있겠죠 ?일러스트도 너무 귀여워요 ~감각적인 그림을 더해 가독성과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끌어 올렸습니다.<br>이 책은 이미 정해진 답을 외우는 주입식 학습에서 벗어나,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생각의 근육을 단단하게 길러 주는 책이에요.과학자 이름과 이론을 무작정 외우기만 했던 기억이 있는데,어려운 과학 개념에 거부감을 느끼기 보다는, 흥미로운 이야기 또는 충격을 주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재미있게 읽었어요.뿐만 아니라, 당시 사람들은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무엇을 계기로 그 믿음이 흔들리고 바뀌었는지까지 낱낱이 살펴봅니다.어려운 과학 공식 대신 인물들의 인간적인 고민과 유쾌한 에피소드로,과학이라는 부담감을 줄이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 개념들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어요.본문 옆에는, 마치 문제집을 보는 것처럼 부가적인 설명도 써있는데요.작은 글씨라고 그냥 지나치지 말고, 꼭 읽어보세요 !<br>카이스트 정재승 교수 강력 추천 !때로는 엉뚱하고 때로는 집요했던 과학자들의 진짜 모습을 만나며,아이들에게는 생생한 호기심과, 탐구를 즐기는 자극이 되었으면 좋겠네요.초등 고학년 뿐만 아니라, 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께도과학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큰 흐름을 잡을 수 있도록 과학책으로 추천합니다.&nbsp;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1/84/cover150/k5521316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18436</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박뽕남 할머니의 용감한 영어 공부 - [박뽕남 할머니의 용감한 영어 공부 - 박뽕남 할머니의 다섯 번째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57174</link><pubDate>Tue, 06 Oct 2026 13: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571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1585&TPaperId=175571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30/coveroff/k6021315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1585&TPaperId=175571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박뽕남 할머니의 용감한 영어 공부 - 박뽕남 할머니의 다섯 번째 이야기</a><br/>윤정 지음, 유영근 그림 / 내일도맑음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박뽕남 할머니의 용감한 영어 공부 소개해 드릴게요.박뽕남 할머니 시리즈는 전부 다 챙겨 볼 만큼 저희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시리즈인데요 ~한글에 이어 영어에 도전하는 도전기가 너무 궁금해서 바로 펼쳐봤어요 !엉뚱하고 유쾌한 박뽕남 할머니의 다섯 번째 이야기 !이번에는 일흔여섯 살 박뽕남 할머니가 영어 공부를 시작해요.처음 해보는 영어 공부가 낯설고 어렵지만 재미있어서, 박뽕남 할머니는 일기도 써보고 자꾸 말도 해보며 영어와 친해지려고 노력합니다.누구보다 잘해야 한다거나, 누구보다 빨리 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아요.박뽕남 할머니만의 방식으로 영어 공부에 흥미를 느끼는 거예요.박뽕남 할머니의 용감한 영어 공부를 읽고, 박뽕남 할머니처럼 나만의 방식으로 해보지 않은 일에 용감하게 도전해보는건 어떨까요 ?<br>우진이가 좋아하는 친구 새롬이에게 잘 보이려고 영어 학습지를 시작했는데,영어 왕초보인 할머니도 함께 영어를 배우겠다고 선언합니다.학교에 가보니, 우진이 책상 서랍에는 새롬이가 보낸 편지가 있었어요.어린 아이들이 말하는 사귀는게 뭘까 ? 안 그래도 궁금했었는데, 새롬이 편지에 써있네요. ㅎㅎ오늘부터 1일이라고 외치고, 놀이터에 가자고 했지만새롬이는 해잉킨 같이 다닌 친구 도윤이 집에 가기로 했다며, 우진이 마음도 모르고 해맑게 손을 흔들었어요.우진이는 새롬이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당장 영어 학원을 보내달라고 엄마에게 조릅니다.옆에서 듣고 있던 박뽕남 할머니는 해외여행 가서 멋지게 영어로 말하고 싶은 마음에, 같이 학습지를 하겠다고 큰 소리로 외칩니다.나이 불문,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할머니의 용감함과 꾸준한 모습이 너무 멋있게 느껴지는 부분이었어요.새롬이의 영어 이름은 세라에요.새로 나온 아이돌 노래의 랩까지 자신 있게 부르는 새롬이를 보며, 우진이도 영어 학습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우진이는 새롬이에게 잘 보이려고,방방이 위에서 팔짝팔짝 뛰고, 매운 떡볶이도 안 매운 척하며 많이 먹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데요.새롬이를 보며 영어 공부에 도전하고, 멋있어 보이려 하는 행동들이 너무 귀엽더라구요.영어 숙제를 다 마치고 심심했던 할머니에게, 때마침 오재룡 할아버지가 전화를 걸어옵니다.할머니는 틀려도 자꾸 영어로 말하며, 괜찮다는 의미로 '아이 굿'이라고 말하고, 배고프다는 의미로 '앵그리'라고 말해버려요.실수였을 뿐인데, 너무 크게 웃는 오재룡 할아버지 때문에 마음 상한 박뽕남 할머니이번에는 우진이를 따라 영어 일기도 써보지만,머릿속은 하얘지고, 뜻대로 되지도 않아, 한글도 잘 모르는 내가 무슨 영어를 쓴다고 하냐며 한숨을 푹푹 내쉬고,이제 영어 공부를 안 하겠다고 선언하는데요 !과연 박뽕남 할머니는 포기하지 않고 영어 공부를 계속 할 수 있을까요 ?새롬이에게 줄 영어 편지를 쓴 우진이영어에 자신감이 생긴 우진이는 인터넷을 찾아보며 문장을 만들었어요.책을 읽고 내내, 우진이의 영어 실력이 쑥쑥 늘어나는게 보이네요.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카페에서 외국인 직원과 맞닥뜨려요.깜짝 놀란 박뽕남 할머니대신 오재룡 할아버지가 주문하지만, 긴장한 나머지 디저트를 데저트라고 말하는데요.박뽕남 할머니는 당당하게 몸짓으로 딸기 케이크를 주문하는데 성공하고,영어를 잘 몰라도 외국인과 말이 통한다는 사실에, 할머니는 속이 다 시원해집니다.비록 노인회에서 계획했던 해외여행은 취소되었지만, 그 대신 가족끼리 제주도 여행을 떠나게 된 우진이네우진이가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br>재미있고 감동적인 박뽕남 할머니의 이야기는 다른 도서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요.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건 누구에게나 어렵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도전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용기있는 사람에게 기회가 찾아오고, 즐기며 노력하는 사람이 더 잘하게 되어있죠.박뽕남 할머니는 일흔여섯 살의 나이에도 한글 공부, 책 읽는 할머니, 생존 수영 도우미, 지구 지킴이에 이어 영어 공부까지 용감하게 도전하는데요.이 책을 통해 배움이란 결과보다 도전하는 과정 그 자체가 얼마나 빛나고 즐거운 것인지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아이들도 박뽕남 할머니처럼 늘 용기있게 도전하고 노력하는 마음가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30/cover150/k6021315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53040</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위기탈출 수수께끼 OX 퀴즈 - [위기탈출 수수께끼 OX 퀴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50713</link><pubDate>Fri, 02 Oct 2026 15: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507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132&TPaperId=175507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8/32/coveroff/89654681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132&TPaperId=175507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위기탈출 수수께끼 OX 퀴즈</a><br/>고지윤 지음, 황재윤 그림 / 밝은미래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위기탈출 수수께끼 OX 퀴즈 소개해 드릴게요.이 책은 귀엽고 엉뚱한 도깨비 O, X, △가 스승님의 생일잔치를 위해 안전 배지를 구하려고 60개의 OX퀴즈에 도전하는 이야기에요.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퀴즈를 통해 안전 지식을 배워볼 수 있는 책입니다.우당탕탕 도깨비들과 위기탈출 안전 지킴이 !OX 퀴즈를 풀며 안전 배지를 모아야 해.60개의 배지를 모아야 스승 도깨비의 생일잔치에서 맛있는 것들을 먹을 수 있대.그럼 우리도 안전을 지키러 함께 떠나 볼까요 ?<br>스승님 생신 선물로 코딱지 들어간 보약, 곰팡이 핀 도라지, 똥통에서 건진 금반지를 준비한 O, X, △ !참다못한 스승님은 안전 수수께끼 60개를 풀고, 안전 배지를 몽땅 획득해오라며 도깨비들을 쫓아냅니다.과연 OX 퀴즈를 풀고 정답을 맞혀 스승님의 생일잔치에 참여할 수 있을까요 ?코딱지를 먹으면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 ?변기의 세균 수보다 스마트폰 세균 수가 많다 ?하루에 한 번 똥을 안 누면 아픈 것이다 ?약은 따뜻한 우유랑 먹으면 좋다 ?공중화장실 비누는 쓰면 안 된다 ? 등목차에 나오는 질문부터 호기심을 자극해 웃음이 났어요.책 속에 나와있는 퀴즈들은 교통 안전, 생활 안전, 먹거리 안전, 놀이 안전, 위생 등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안전 상식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br>코딱지를 먹으면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 ? 는 질문에 도깨비들은 고민하고 퀴즈를 풉니다.첫번째 퀴즈부터 너무 재미있지 않나요 ? ㅎㅎ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O일지 X일지 생각해 보세요 ~정답을 몰라도 아무렇게나 찍지 말고,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해요 !퀴즈의 정답 아래에는 '하나 더!' 라는 코너가 있어요.코너를 통해 안전에 대한 더 넓고 깊은 지식까지 탐구해 볼 수 있습니다.생닭은 씻지 않고 요리해야 한다? 라는 질문은 평소에도 궁금했었는데, 명쾌한 답이 적혀 있더라구요.생닭을 물에 씻는 과정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 등 생닭에 있던 세균들이 물방울을 따라 주방에 튀기 때문에물에 씻는 행동이 오히려 위험을 부추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하나 배웠습니다.또 퀴즈 중간중간 등장하는 '지식 나와라 뚝딱' 코너를 통해, 안전 지식을 넓혀갈 수 있어요.하나씩 알아 가다 보면 안전 지식이 소복하게 쌓일 거에요 ~<br>퀴즈에 맞는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는데, 일러스트가 진짜 재미있더라구요 ~아기자기하고 예쁜 그림들과 달리, 웃기고 유쾌한 도깨비 일러스트가 눈길을 사로잡았어요.코피가 무슨 폭포수처럼. . 아니 어떻게 이렇게 흐르나요 ㅋㅋㅋㅋㅋ글 읽기 어려워하는 어린이들도, 위트있는 그림을 보며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코피가 흐르는 상태에서 고개를 젖히면, 자칫 목구멍으로 넘어간 피가 기도를 지나 폐까지 들어가 위험할 수도 있다며퀴즈에 대한 정답과 해설을 친절하고 꼼꼼하게 알려줍니다.<br>구운 양송이버섯 물은 몸에 좋다 ?저희 아이들이 고기 먹을 때 양송이버섯 구워먹는걸 좋아하는데, 양송이버섯 이야기가 나오니 아이들 눈이 반짝이더라구요.버섯에 고이는 물이 건강에 좋다고 하지만 성분을 분석한 결과 특별한 물은 아니고,오히려 양송이버섯 자체가 암 예방에 좋다고 하니,버섯에 고인 물보다는 양송이버섯을 구워먹도록 하라고 적혀 있네요 ~양송이버섯 좋아하는데, 많이많이 구워서 먹여야 겠어요 :)그뿐만 아니라 사람이 피해야할 질병을 옮기는 벌레도 나와있어요.모기, 파리, 쌀벌레, 좀벌레가 나오는데, 벌레들이 생각보다 피해를 주더라구요 ?모기알러지 있는 둘째 때문에 모기는 어떻게든 찾아서 때려 죽이는데,파리는 몸에 온갖 세균을 묻히고 여기저기에 질병을 옮기고 다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고,쌀벌레 배설물에는 발암 물질이 포함되어 있고, 쌀벌레가 쌀을 먹으면 쌀이 푸석해지고, 영양분도 없어진다고 하니주부로써 파리, 쌀벌레, 좀벌레들도 때려 잡아야겠어요 ! !<br>수영 전 물을 묻힐 땐 손끝 발끝부터 한다 ?산불이 나면 아무 방향이나 일단 도망친다 ? 등 평소 궁금했던 퀴즈들이 나와있는데아이들은 책을 읽은 내내, 엄마 ! 엄마 ! 를 외치며 퀴즈에 정답을 저에게 큰소리로 알려주곤 했답니다. ㅎㅎ<br>이처럼 도깨비들의 좌충우돌 여정을 따라가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진실인지 거짓인지 퀴즈를 맞추게 되는데퀴즈를 맞히는 데서 그치지 않고,안전한 생활을 해 나가도록 유쾌한 도깨비들과 안전한 대모험을 떠날 수 있답니다.안전 상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고, 올바른 습관을 길러주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8/32/cover150/89654681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83226</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말랑말캉 젤리 메이트 2 - [말랑말캉 젤리 메이트 : 스케이트보더 아리의 대모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49016</link><pubDate>Thu, 01 Oct 2026 16: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490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843&TPaperId=175490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71/coveroff/k4521308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843&TPaperId=175490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랑말캉 젤리 메이트 : 스케이트보더 아리의 대모험</a><br/>해무 지음, 박소영 그림 / 꿈꾸는숲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말랑말캉 젤리 메이트 2 소개해 드릴게요.이 책은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안녕, 자두야'를 디자인한 그림작가와,아이들의 마음을 쏙 빼앗은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만들어 온 글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만든 시리즈에요.아이들의 콤플렉스와 자존감, 꿈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를 따뜻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시리즈 두 번째 권인 '스케이트보더 아리의 대모험'은 마마걸 아리가 엄마 품을 벗어나, 자신의 꿈을 쫓아 홀로서는 도전기가 펼쳐집니다.<br>'쌩쌩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스케이트보더 아리'세상에서 가장 날 잘 이해해 주고, 걱정해 주는 엄마.그리고 그 누구보다 날 못 미더워하는 우리 엄마.이 책에 우리 엄마의 모습이 고스란히 나와 깜짝 놀랐다는 김라희 어린이의 서평이 눈에 먼저 들어왔어요.<br>탐험 파트너를 구합니다 부터 약속 까지 아리의 홀로서기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등장인물로는 이 책의 주인공 아리, 아리 엄마 대장, 젤리 재배사, 몽타가 나옵니다.&nbsp;아리의 보물 1호는 스케이트보드에요.1학년 때 탐험선을 사 달라고 조르던 아리에게 아빠가 대신 준 선물이죠.아리는 탐험 파트너를 찾지 못해 혼자였지만, 친한 크루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비밀이 있었어요.바로 겁쟁이였던 거죠.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었어요.<br>그러던 어느 날, 겁쟁이 아리 앞에 도마뱀 꼬리에 오리발까지 달린 앵무새와번개를 맞은 듯 요란하게 뻗친 잔디색 단발머리의 젤리 재배사가 나타납니다.젤리 재배사는 시시각각 다른 빛으로 변하는 젤리가 아리를 메이트로 선택했다며, 키워 줄지 말지 선택하라고 하는데요.젤리가 마음에 들었던 아리는 젤리를 키우기로 결심합니다.<br>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젤리를 귀여워하며 마음을 열어가던 어느 날,아리는 고소공포증에 무작정 달리다 공원 암벽 등반대를 마주해 얼어붙고 맙니다.아리의 귀여움을 듬뿍 받던 젤리는 스케이트 보드를 밀어 암벽 등반대를 향해 질주합니다.무서움과 두려움에 가득 찬 아리 옆에서, 젤리는 크리스마스트리에 장식된 전구처럼 반짝반짝 빛을 냅니다.그 모습을 상상하니 옆에서 '할 수 있어!'라고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고, 꼭 응원해주는 것 같았어요.아리가 옴짝달싹 못 하고 있을 때, 젤리는 위쪽에서 반짝 빛을 내고, 아리가 도전할 수 있도록 따뜻한 힘이 되어 줍니다.아리는 암벽 등반 이후로 달라졌어요.자신감도 생기고, 탐험가로서 탐험하겠다는 의지가 커졌죠.엄마의 엄격한 통제 아래 아무것도 혼자 할 수 없었던 아리가, 젤리의 응원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를 배웁니다.제지하거나 재촉하지 않고, 오롯이 아리의 속도에 맞춰 움직입니다.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도와주죠.담벼락 너머로 펼쳐지던 황홀한 모험을 그린 일러스트는 알록달록 색감도 예쁘고, 아이들의 시선과 상상을 자극합니다.유령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젤리의 모습들도 귀엽게 느껴지네요 ~젤리가 최종 진화하면 젤리 재배사를 찾으라는 말을 기억하고,헤어짐을 직감한 아리는 열심히 움막을 피해 다녔지만, 재배사를 마주합니다.젤리와 10년, 15년 오래도록 함께 있고 싶었지만. . 최종 진화한 젤리도 자신의 길을 걸으며 헤어지게 되는데요.헤어짐은 아쉬웠지만, 젤리와 함께 있는 동안 두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아리의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br>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았는데요.표지에 써있는 서평처럼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내 자식이고, 또 백프로 믿고 지지하지만사춘기가 다가오고, 아이의 크고 작은 행동들을 보며 실망하기도 하고, 화도 내며,걱정되는 마음에 아이에게 간섭하고, 상처를 주기도 하잖아요 ?저 역시 아이 옆에서 속도를 맞춰주고, 묵묵히 응원해주고, 사랑해주는 젤리 같은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저희 아이들도 책을 읽는 내내 집중하며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책을 다 읽자마자 이전 시리즈도 사달라고 해서, 조만간 1권도 준비해야 겠어요. ㅎㅎ책을 통해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멋진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71/cover150/k4521308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7196</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5 -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5 : 근현대 - 시간을 넘나드는 생생한 역사 뉴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43134</link><pubDate>Tue, 29 Sep 2026 1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431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033705&TPaperId=175431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839/64/coveroff/k9120337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033705&TPaperId=175431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5 : 근현대 - 시간을 넘나드는 생생한 역사 뉴스</a><br/>송진욱 그림, 이세영 글, 최태성 기획 / 아이스크림북스 / 2025년 11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5 소개해 드릴게요.역사에 처음 입문하는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교과서 연계 학습은 물론,역사적 사고력과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는 최적의 필독서가 될 거에요.초등 5학년 이상이라면 무조건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이 책은 우리 역사 속에서 꼭 알아야 할 결정적 사건과 장면들을 신문 기사의 형식과 기자가 된 큰별쌤의 목소리를 빌려,마치 현재의 일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한국사 시리즈에요.스토리텔링이 강점인 큰별쌤 최태성 저자의 장점을 살려,생생한 전달력으로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특히 5권 근현대 편은 개항기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담고 있어요 ~어린이들이 딱딱하고 어려운 한국사를 재미있는 기사처럼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역사 교양 도서로,신문의 형식을 활용해 주요 역사 사건과 인물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개항기의 병인양요, 갑신정변, 동학 농민 운동, 일제 강점기의 한일협약, 3·1운동,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청산리 대첩, 그리고 8·15 광복,현대에서는 6·25 전쟁, 4·19 혁명, 6월 민주 항쟁, 제1차 남북 정상 회담까지우리 역사의 가장 굵직한 사건들이 담겨 있습니다.<br>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건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짧고 임팩트 있는 헤드라인으로 시작하는 신문 형태의 구성이었어요.사건 당시를 가상의 1면 기사로 재구성해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호기심을 가질 수 있으며,복잡한 역사적 맥락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큰별 기사는 간결한 뉴스 형식의 기사에요.부담 없이 읽기 좋더라구요.또한 고종, 안중근, 유관순 등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큰별 기자의 인터뷰로 전하는데요.인터뷰에서는 역사 속 현장을 직접 취재해, 과거의 갇힌 기록을 보는게 아니라뉴스를 직접 시청하는 듯한 생생함이 느껴졌습니다.이 책은 선사 시대부터 시작해, 근현대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대별로 권이 나뉘어 있는데저는 3권 소장하고 있거든요.전권을 소장해도 좋을 만큼 알찬 정보들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각 권당 주제별로 보도 기사, 인터뷰 기사, 광고 기사 등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있어초등 고학년 아이가 꼭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그 밖에도 조선 물산 장려 운동이나 6·25 전쟁 사진전 등을 현대적인 광고 형식으로 풀어낸 점이 아주 흥미로웠어요.박물관에 가야 볼 수 있는 풍부한 사진과 실제 유물, 사진 지도 등 시작 자료가 실려 있어서,역사 속 장면들이 생생하게 다가오더라구요 ~사실 IMF 긴급 구제 금융 요청 같은 현대사의 사건들은저희 세대에서는 직접 겪은 일이지만, 요즘 아이들에게는 배워야 하는 역사잖아요 ?큰별 기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고, 핵심 사실들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br>책에서 배운 내용을 한 장에 정리해준 연표 부록도 들어있어요.중요한 내용만 쏙쏙 담고 있으니,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고 수시로 살펴보기 좋습니다.광복 80주년을 맞이하고,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역사를 통해 더 넓은 시야와 깊은 생각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특별한 선물이 될 거에요.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839/64/cover150/k9120337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8396491</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배 아프고 열이 나면 빨리 오세요 - [배 아프고 열이 나면 빨리 오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41186</link><pubDate>Mon, 28 Sep 2026 13: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411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556037&TPaperId=175411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5/11/coveroff/89615560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556037&TPaperId=175411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배 아프고 열이 나면 빨리 오세요</a><br/>박성희 지음, 차상미 그림 / 파랑새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배 아프고 열이 나면 빨리 오세요 소개해 드릴게요.파랑새 출판사의 사과문고 100번째 책으로 박성희 작가님이 신작 동화집을 선보였어요.아픈 곳을 치유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기도 하지만,괜찮다는 확답을 듣고 싶어서, 불안한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 방문하기도 하잖아요 ?스트레스로 마음이 불편하거나, 답답할 때, 마음이 아플 때도 몸이 아픈 줄 알고 병원 문을 두드리지요.이 책에서 병원은 아이들의 마음을 멋대로 진단하거나 단번에 고쳐 주지 않습니다.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바로 살펴볼게요 !이 책은 병원이라는 하나의 공간에 매번 다른 의미를 부여하며 여섯 편의 이야기를 느슨하고도 단단하게 이어 붙입니다.<br>마음의 열을 내려 주는 우리만의 처방전친구의 비밀을 지키지 못해 마음이 찜찜한 날먹으면 안 되는 달콤한 간식이 너무너무 먹고 싶은 날보고 싶은 사람의 냄새가 문득 떠오르는 날저마다의 하루가 문을 두드리는 아주 특별한 병원으로 초대합니다.두려움의 공간에 다정한과 마음을 불어넣는 여섯 편의 처방전 !여섯 편의 이야기가 나오는데,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치과, 소아 청소년과, 한의원, 안과까지 어린이에게 익숙한 여섯 곳의 동네 병원이 등장하고,아이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품은 채 발걸음을 옮깁니다.첫번째는 바른자세정형외과에서 이야기에요.무슨 일인지 팔이 다친 한결이엄마에게 그냥 넘어졌다고 했지만, 어쩐지 팔은 점점 더 아파옵니다.엄마는 야간 진료 정형외과를 검색했고, 바른자세정형외과에 도착해 진료를 보았죠.엑스레이를 찍고, 의사 선생님과 이야기 하면서, 팔이 다친 이유가 나오는데요.다친 팔이 안 아파지기를 바랬던 제 바램과는 달리,깁스 속에 비밀을 다정하게 숨겨 주는 곳으로 나오더라구요.<br>이어서 큰소리이비인후과 에서는이유 없는 달그락 소리로, 하고 싶은 말을 자꾸만 삼키던 가희 이야기가 나옵니다.초코우유, 바나나우유, 과자, 초콜릿, 사탕, 캐러멜 등 단것만 먹으면 두드러기가 나는 우진이먹고 싶은 걸 먹지 못하다니. . 정말 속상한 이야기네요. ;(근처 탕후루 가게가 문 닫는다는 소식을 듣고, 밤새 온몸이 가려워도 얼굴이 울긋불긋하게 되어도 탕후루는 꼭 먹고 싶었어던 우진이는알사탕치과 선생님과 달콤한 탕후루를 나눠 먹는 이야기가 나와요.먹지 못하는 탕후루를 몰래 함께 나누어 먹는 어른들의 존재는. .아이들에게 세상이 여전히 다정하고 안전한 곳임을 일깨워 줍니다.그나저나 탕후루를 먹고 있는 우진이가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사각사각 색연필로 색칠한 듯, 그림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한참을 바라보았어요. :)<br>저는 아빠와 다툰 소연이의 이야기가 가장 인상 깊었어요.친절하신 해와달 소아청소년과 선생님, 그리고 아빠와 딸의 이야기가 왠지 남 일 같이 느껴지지 않더라구요.책에서 나오는 병원들은 몸에 생긴 상처뿐만 아니라, 멍들고 속상한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고, 슬그머니 풀어 주어,미처 알지 못했던 내 안의 마음 하나를 함께 진찰받고 돌아오게 되는 것 같아읽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한약 냄새가 진동하는 한의원에 방문하는 걸 좋아하는 서후서후가 방문하기에는 너무 어렸지만, 좋아하는 이유가 따로 있었어요.바로 서후와 단짝인 할아버지가 치매에 걸리셔서 요양원에 가 계셨고,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할아버지가 무서웠던 서후는한의원에서 할아버지 냄새를 맡으며 마음의 안정과 위안을 삼았던 거에요.숨이편한 한의원 이야기는 마음을 울렸는데요.아이들에게 병원은 무섭고 두려운 곳일텐데, 이 동화책에 등장하는 병원들은 조금씩 다릅니다.글밥도 적당해서 읽기도 정말 좋아요.마지막 눈부신안과 이야기는 피식피식 웃음이 세어나올만큼 너무 사랑스러웠어요.<br>배 아프고 열이 나면 빨리 오세요는 여섯 개의 병원을 지나며 몸과 마음의 경계에서 벌어지는 어린이의 이상하고 사소한,그래서 더욱 중요한 성장의 순간들을 포착합니다.책을 통해 작은 위로를 받고, 마음을 들여다볼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5/11/cover150/89615560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51105</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 3 - [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 3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34166</link><pubDate>Thu, 24 Sep 2026 00: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341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048&TPaperId=175341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61/coveroff/k6821300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048&TPaperId=175341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 3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비밀</a><br/>지샤오미 지음, 이지수 옮김 / 아이스크림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세계 유명 박물관을 무대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참여형 추리 동화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 3 소개해 드릴게요.며칠 전에 1권 서평을 쓰자마자 아이가 친구들과 돌려본다고 가지고 갔는데, 2권도 궁금하다며 어찌나 성화던지 ~2권은 없고 3권만 있다니까, 2권도 사달라고 재촉하던 바로 그 인기 시리즈에요. ㅎㅎ이번 3권은 미국 뉴욕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배경으로,검은 그림자에 얽힌 비밀을 추적하는 코드 탐정단의 새로운 모험을 담고 있습니다.범인이 남긴 단서를 따라 스릴 넘치는 암호 해독 작전 !이 책은 17년차 초등 교사,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대표 이현아 선생님 강력 추천 책이기도 해요.미술관을 대표하는 유물과 작품을 차례로 마주하며,탐정단과 함께 단서를 연결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볼까요 ?<br>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도착하자마자 바티칸 경찰로부터 편지와 황금빛 열쇠를 받으며 코드 탐정단의 모험이 시작됩니다.햇빛 아래에 편지를 펼쳐 들으니, 희미한 선들이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했는데요.쉬운 난이도의 스도쿠 수수께끼였어요.책에 직접 풀 순 없으니, 수첩을 꺼내 풀어봅니다. ㅎㅎ이 책은 단순히 추리 동화 이야기를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아이가 직접 단서를 찾고, 암호를 풀며, 사건 해결에 참여하도록 구성되었어요.아이들은 다른 책들과는 달리, 직접적으로 단서를 보여주어, 스스로 문제를 푸는 재미가 크다고 하더라구요 ~또, 각 장 끝에 탐정 수첩이 마련되어 있는데이야기 속에 등장한 유물과 예술 작품, 박물관에 얽힌 흥미로운 지식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합니다.사건의 단서가 된 작품을 다시 살펴보며, 그 안에 담긴 역사와 문화, 예술적 의미를 이해할 수 있어 추리의 재미가 배움으로 이어지고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즐기면서 세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교양까지 함께 쌓을 수 있어요.덴두르 신전 주변에 있는 물 쪽에, 자세히 보지 않으면 발견할 수 없을 만큼 미세한 흔적이 있는 단서가 있어요.이웃님들은 단서를 찾으셨나요 ?문제에 따라 쉽게 풀리기도 하고, 잘 안풀리기도 해서 몰입도가 높더라구요 ~가짜 명화 편에서는 그림 계안도가 나오고,띠지 뒷면에서 비밀 단서를 활용해 푸는 암호 해독표 수수께끼도 인상적이었어요.계안도 그림을 사진으로 실어 작품을 살펴보게 하고,옆에 설명도 덧붙여 몰랐던 지식까지 알차게 쌓을 수 있습니다.이번에는 캄캄한 어둠에 잠긴 박물관 복도 바닥 위로, 초록색 빛이 희미하게 피어오른 발자국을 발견합니다.이 책에서 가장 궁금증을 자아내는 인물, 검은 그림자의 형광 발자국인데요.이렇게 범인이 남긴 수상한 암호와 단서를 하나씩 추적하고,그림 퍼즐과 모스 부호 해석 등 다양한 수수께끼를 직접 풀어 보면관찰력과 추리력까지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습니다.딱 봐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가 가득하죠 ?저는 너무 뻔하고 쉬운 문제들보다는 난이도 있고, 생각을 요하는 문제들이 많아서 좋더라구요 ~검은 그림자의 정체는 끝까지 밝혀지지 않고. . 이야기는 마무리 됩니다.3권이 신간인데, 벌써 4권 기다리는 아이들 ㅎㅎ:)<br>스릴 넘치는 추리 동화의 긴장감아이가 직접 단서를 보고 해결하는 수수께끼세계 4대 박물관을 무대로, 읽는 즐거움과 생각하는 힘까지 기를 수 있는 참여형 교양 추리 동화 !저희 아이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코드 탐정단 시리즈는 초등 아이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합니다.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61/cover150/k6821300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16177</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5학년 1반 꿈 도둑 - [5학년 1반 꿈 도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31062</link><pubDate>Tue, 22 Sep 2026 16: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310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1668&TPaperId=175310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50/36/coveroff/k0821316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1668&TPaperId=175310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5학년 1반 꿈 도둑</a><br/>김연희 지음, 이경석 그림 / 지구별아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아이가 주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단단한 진로 정체성을 키우는 성장 동화5학년 1반 꿈 도둑 소개해 드릴게요.이 책은 2026년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어린이 분야 으뜸책 시리즈로,아이들이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겪는 8가지 대표적인 갈등과 고민을 생생한 에피소드로 풀어낸 동화에요.'5학년 3반 예쁜말 도둑' 책도 소장하고 있는데,아이가 너무 재미있다며 학급 회장으로, 교실 학급 문고로 갖다 놓고 친구들이랑 같이 읽고 있거든요 ~이번에는 꿈 도둑이라니 ! 읽기 전부터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너무 기대되더라구요 !<br>예건, 아윤, 나래, 주원, 윤석, 민준, 가람, 하늘이까지현실감 넘치는 8가지 에피소드로 만나는 꿈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담임 선생님이 꿈 발표회를 열겠다고 하자, 아이들은 저마다 꿈에 대해 얘기를 나눕니다.소방관이 되고 싶은 수빈이, 꿈이 없는 예건이, 웹툰 작가가 꿈인 재민이까지아이들은 휴먼 라이브러리 어른들을 차례대로 만나고, 어른들은 꿈은 직업이 아니라며직업이 꿈인 줄 알지만, 사실은 직업 뒤에 있는 마음이 진짜 꿈이라고 다정하게 이야기해 줍니다.꿈이 없던 예건이는 '근사한 어른이 되는 것. 내 꿈은 아직 이름표를 찾는 중이야.' 라고 발표합니다.당당하게 발표하는 모습이 멋지기도 하고,저도 꿈과 직업을 동일하게 생각했는데, 편견이 깨지는 느낌이 들었어요.<br>파티시에가 되고 싶은 나래나래는 파티시에가 되고 싶지만, 엄마는 직접 학원 스케줄을 짜며 의사가 되라고 합니다.나래는 의사가 되고 싶지도 않으면서, 의사가 되지 못할까 봐 걱정하는데요.나래 이야기를 들으니,아이를 의사가 되게 하려고, 초등 의대 준비반이 생기고, 선행 학습을 하고, 의대 입학을 위해 과외까지 하는 요즘부모님의 기대를 내 꿈인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의대 열풍이 떠올라 씁쓸하더라구요.아이들의 꿈조차 사회적 성공이라는 틀에 맞춰 강요받는 시대인데,그런 아이들에게 나래 이야기를 꼭 들려주고 싶었어요.각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이어지는 '게 섰거라 꿈 도둑' 코너는 아이들의 머릿속을 시원하게 틔워 주는 명쾌한 가이드 역할을 합니다.꿈과 직업은 같은 말이 아니라는 사실, 꿈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점, 부모님의 꿈과 내 꿈은 다를 수 있다는 점,남들과 다른 꿈도 충분히 가치 있다는 점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한 말투와 다양한 예시로 설명합니다.이 코너를 통해 꿈에 관한 잘못된 오해와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깨뜨려 주며,아이 스스로 건강하면서도 단단한 가치관을 세우도록 도와줍니다.<br>한국 사람 처음으로 필즈상을 받은 수학자 허준이어린 시절에는 시인이 되고 싶었고, 고등학교는 자퇴를 하고, 대학에서는 물리학과 천문학을 공부했던 사람이었어요.윤석이의 이야기 속에서는 꿈이 자주 바뀌는 것은 당연하다고 친절하게 일깨워 줍니다.<br>민준이는 폐렴으로 입원하여 일주일 동안 고생했을 때 생긴, 간호사의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주변 친구들은 남자면 의사를 해야하지, 왜 간호사를 하냐고 놀립니다.'남자는 이래야 해, 여자는 저런 일을 해야 해' 라고 고정관념을 심어 놓는 도둑이 나오는데요.이처럼 이 책에서 말하는 '꿈 도둑'이란 아이도 모르게 마음속으로 들어와 꿈을 흔들고 있었어요.여덟명의 주인공은 각자의 꿈 도둑을 만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며다른 사람의 생각과 내 생각은 어떻게 다른지 하나씩 배워 나갑니다.<br>이번에는 하늘이의 이야기가 나옵니다.하늘이의 보물은 물길 지도에요.우수, 오수, 상수도 등 어떤 물길의 맨홀 뚜껑인지 적혀 있고,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직접 발로 뛰어 완성한 지도죠.주변에서는 이상한 걸 좋아한다며 놀려댔지만,선생님은 아이의 진로 정체성 형성을 돕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아이의 엉뚱한 관심을 무시하지 않고 어떤 직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알려주는 좋은 선생님 이네요 ~도서 말미에는 앞부분과 확연히 다른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어요.이 일러스트 보는 재미도 있으니, 뭐가 달라졌는지 꼼꼼히 비교해보세요.이 책은 꿈 도둑을 퇴치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에요.남들이 이상하다고 말하거나 웃을지라도,내 마음이 시키는 일이면 그 꿈은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친절하고 다정하게 일깨워 줍니다.앞으로는 아이들에게 '서울대 가라, 공무원이 되라, 그 꿈은 너와 어울리지 않는다' 라고 말하는 부모가 아닌 따뜻하게 응원해주는 부모가 되어야 겠어요.진짜 나를 찾게 해 주는 아이 필독서이자 소중한 아이의 진로 정체성 형성을 돕는 어른 필독서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50/36/cover150/k0821316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503686</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3 -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3 - 똑 부러지게 말하는 비결을 알려 주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29040</link><pubDate>Mon, 21 Sep 2026 14: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290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1275&TPaperId=175290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86/coveroff/k9121312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1275&TPaperId=175290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3 - 똑 부러지게 말하는 비결을 알려 주마</a><br/>김지원(책꿈샘) 지음, 차야다 그림 / 길벗스쿨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문해력 쑥쑥 자라는 국어 동화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완결판,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3 소개해 드릴게요.1권 읽기, 2권 쓰기에 이어 시리즈 완결판인 3권에서는 300살 고양이 고고 선생이 말하기의 비결을 전수합니다.이 책은 국어의 기본인 읽기, 쓰기, 말하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풀어낸 국어 동화에요.20년 경력의 베테랑 초등 교사 출신이자 문해력 교육 전문가 김지원 작가가현장에서 쌓은 생생한 국어 교육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습니다.고고 선생의 이야기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문해력의 기초가 탄탄하게 쌓이는 경험을 하게 될 거에요 !이 책의 가장 큰 차별점은 단순히 읽는 데서 끝나지 않고, 직접 행동으로 이어지게 만든다는 점인데요.사진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책 뒷표지의 QR코드를 통해고고 선생에게 배운 비결을 스스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워크북 파일이 제공됩니다.등장인물로는 고고 선생과 3학년 나리, 강찬이, 수빈이, 김앤 사장, 그리고 대장 고양이 진진이 등장해요.<br>대장 고양이 진진 때문에 책방이 몽땅 불타 버린 후,진진을 찾아 헤매던 고고 선생은 김앤 책방에 들어가고, 잠시 책방 직원으로 일합니다.고고 선생은 300년 동안 수없이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얻은 비결로, 책방 수업을 진행하는데요.대화에 필요한 비법들이 몽 ~ 땅 들어있으니 집중해서 읽어보세요.똑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들릴 때가 있는데,책에서는 오해를 부르는 말투와 태도를 알려주며, 마음이 보내는 신호까지 신경쓰라고 친절하게 알려줍니다.대화할 때 가장 중요한 건 경청이고, 저 또한 잘 되지 않는 부분이라 경청 테스트를 해봤는데동그라미가 몇 개 나오는지 세어보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이렇게 글 뿐만 아니라, 주요 비결을 만화 형식으로 꾸며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잡았습니다.학교나 일상생활 속에서 똑 부러지면서도 배려 있게 말하는 비법을 세세하게 알려 줍니다.책으로 읽기만 하는 것도 좋겠지만, 수첩에 따로 메모해놓고 틈틈이 읽어봐도 참 좋겠더라구요.특히 발표 잘하는 비결을 무려 5단계에 걸쳐 가르쳐 주는데요.학교 수업 시간 발표나 학급 임원 선거처럼 발표가 중요한 순간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도서 하단에 작은 글씨로 워크북에 실려있다고 적혀있는데, 워크북도 꼭 활용해 보세요 !크리스마스를 맞아 책방 행사에 대해 고민하는 친구들 모습이에요.간결한 선과 유머러스하고 톡톡 튀는 차야다 작가님의 그림이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학습 내용들을 친근하게 표현했는데,어린이 독자에게 큰 인기를 끌며 주목받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대화의 기본 요소부터 경청하는 법, 예의 있는 거절법, 갈등을 해결하는 나 전달법, 발표와 토의를 잘하는 비결, 예쁜 말 챌린지 까지 !국어 교육 노하우들이 아낌없이 담겨있어요.처음엔 누구나 어색하겠지만,예쁜 말도 자꾸 연습하다 보면 익숙해지고, 말하기 어렵지 않을 거에요.아이에게 꼭 가르쳐야 할 거절하는 법은 표지에도 나와있네요 ~AI 시대에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읽기, 쓰기, 말하기 실력을 길러 주는 국어 동화 고고 선생 시리즈는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구분할거 없이, 모두 다 읽어봤으면 좋겠네요.<br>위에서 언급한 워크북도 수록되어 있는데,고고 선생이 알려준 말하기 비결을 실천하여,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말하는 어린이로 자라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1권부터 이어져 온 고고 선생과 진진 사이의 오랜 갈등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도 놓치지 마세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저와 아이들은 3권만 읽어서, 1·2권도 당장 읽어볼 계획이에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86/cover150/k9121312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78628</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방귀 향수 - [방귀 향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28845</link><pubDate>Mon, 21 Sep 2026 11: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288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445&TPaperId=175288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2/79/coveroff/k4721304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445&TPaperId=175288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방귀 향수</a><br/>이명희 지음, 간장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nbsp;오늘은 책 읽는 교실 저학년 시리즈, 방귀 향수 소개해 드릴게요.책 읽는 교실 저학년 시리즈는 보라빛소어린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저학년 동화 브랜드로이전에도 아이와 '무엇이든 바꿔 주는 산신령 뽀글'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벌써 여섯번째 신간이 나왔네요 :)이 책은 방귀쟁이 누명을 쓴 주인공 이유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방귀 향수를 만들어 내는 엉뚱하고도 사랑스러운 동화입니다.어린이들이 누구나 한 번쯤 느껴 보았을 부끄러움을 유쾌한 방귀 이야기로 풀어내다니,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로 다루어 공감대를 높였더라구요 ~저학년인 둘째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br>책상 위에 여러가지 디자인의 향수병이 가득해요.방귀 향수가 어떻게 연결될지 호기심을 자극하네요.이 책의 주인공 정이유는 방귀 때문에 학교 화장실을 마음껏 이용하지 못하고 변비에 시달리는 아이에요.방귀털이범이라는 별명이 생긴 뒤로는 학교에서 똥도 방귀도 꾹 참느라, 집 화장실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어느 날, 이유네 반 교실에서 누군가 고양이 울음 같은 방귀를 뀌었어요.남몰래 짝사랑하던 친구 다혜가 방귀 사건의 범인으로 몰릴 위기에 처하자,이유는 얼떨결에 자신이 방귀를 뀌었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다시 방귀쟁이 누명을 쓰게 됩니다.<br>오미자 담임선생님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것'이라는 주제로 발표 숙제를 내 주고,숙제를 제일 잘한 사람에게는 짝꿍 쿠폰을 준다고 하셨어요.짝꿍 쿠폰은 내가 앉고 싶은 짝꿍과 두 달간 마음대로 앉을 수 있는 쿠폰이에요.짝꿍 쿠폰이라니 ~ 저희 아이들 교실에도 발급해주고 싶네요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유는 방귀하면 떠오르는 생각들을 노트에 정리하기 시작했어요.방귀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적고, 조사를 하다가엄마가 애지중지 모으는 향수병에 자신의 방귀를 모아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방귀 향수를 만들기 시작합니다.향수병에 방귀 담을 생각을 하다니~ 2학년 답네요. ㅎㅎ<br>글자 크기도 큼지막해서 읽기 편하고,무엇보다 풍부한 그림이 조화를 이루어 아이가 스스로 읽기에 부담이 없고,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어요.그림을 통해 이유네 집도 구경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드디어 발표 날이 되었고, 반 친구들은 다양한 내용으로 발표를 하기 시작합니다.꿈꾼 것을 그린 호민이, 직접 만든 환경 그림책을 가지고 온 수지, 말린 탯줄을 가지고 온 수아 등&nbsp;반 친구들은 다양한 내용으로 발표를 하기 시작했고, 이유는 방귀 향수를 발표합니다.순식간에 방귀 향수는 아이들에게 웃음거리가 되었지만방귀에 대해 조사한 내용과 여러 가지 좋은 점들을 주의 깊게 들으니, 차츰 마음을 열고, 점점 빠져들기 시작해요.사실 방귀는 부끄럽고, 창피하고, 숨기고 싶은 것 중의 하나인데나만의 장점으로 바꾸는 이유의 탐구 생활이 너무 재미있었어요.뽕! 뿡 ! 뿌앙!사람 뿐만 아니라 벌레와 동물들까지 방귀 뀌는 모습이 정말 재미있네요 ~<br>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방귀로 웃음을 주는 데서 끝나지 않아요.숨기고 싶은 부끄러운 모습을 무작정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꺼내어 이야기하고 발표하는 이유의 모습이 인상깊더라구요.남들의 시선에 맞추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것 !진짜 나를 사랑하게 되는 고마운 동화책이었어요.자존감을 키우고 싶은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 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2/79/cover150/k4721304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27996</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질문으로 배우는 어린이 철학 - [질문으로 배우는 어린이 철학 - 살아가는 힘을 만드는 초등 생각 키우기 | 독서교육 집중 학년을 위한 철학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19659</link><pubDate>Wed, 16 Sep 2026 11: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196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930&TPaperId=175196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1/78/coveroff/k4521309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930&TPaperId=175196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질문으로 배우는 어린이 철학 - 살아가는 힘을 만드는 초등 생각 키우기 | 독서교육 집중 학년을 위한 철학책</a><br/>히라야마 미키 지음, 이구름 옮김 / 아이스크림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하루 10분, 서로 다른 세 친구와 함께하는 부담 없는 철학 !질문으로 배우는 어린이 철학 소개해 드릴게요.처음에는 철학이라고 하니 어렵게 느껴지고, 선뜻 책에 손이 가지 않았는데요.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이 궁금해서 책을 펼친 순간,책에 나오는 등장인물과 아이들의 성격을 비교해가며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이 책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품는 의문을 출발점으로 삼아 생각하는 법을 익히도록 돕는 초등 철학 입문서에요.이미 정해진 결론을 가르치기보다,질문을 충분히 들여다보고 다른 사람의 생각과 비교하면서 자신만의 관점을 만들어 가도록 이끌어 줍니다.<br>너는 궁금한 게 생기면, 누구한테 제일 먼저 물어봐 ?요즘은 인공지능이 답을 척척 알려주지만, 내 생각까진 알려주지 않아요.진짜 내 생각을 키우기 위해, 스스로 묻고 고민할 시간이 필요하지요.'공부는 왜 해야 할지 할까?', '친구는 많을수록 좋을까?', '어른들은 항상 옳을까?' 처럼 매일 떠오르는 일상 속 궁금증이 바로 철학의 시작이에요.내성적인 유이, 활발한 하루, 사교적인 미나셋의 다른 생각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다르게 바라보게 돼요.하루 10분, 읽고 고민하고 표현하며 흔들리지 않는 나를 만들어요 !<br>학교는 왜 가야 해? 도대체 왜 교복을 입어야 하지 ? 대학에서 뭘 공부하고 싶은지, 커서 뭐가 되고 싶은지 아직 잘 모르겠어. 결혼과 출산을 꼭 해야 할까 ?프롤로그에는 우리가 살면서 한번쯤 생각해봤던 질문들이 빼곡히 적혀 있습니다.이 질문들을 살아간다는 것, 나다움, 친구 관계, 사회와 도덕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 살펴봅니다.책에는 내성적이고 배려심 깊은 유이, 활발하고 탐구심 강한 하루, 사교적인 미나 세친구가 등장해요.성격과 관심사가 다른 세 친구이 같은 질문을 두고도 저마다 다른 의견을 내놓는데, 읽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하나의 질문을 여섯 페이지 안에 담아 하루 10분이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미키 선생님의 메세지 말고는, 알록달록한 일러스트와 말풍선 중심으로 꾸며져 있어 철학을 한층 친근하게 느끼게 해줍니다.<br>인간은 죽으면 어떻게 돼 ? 인간은 뭘 위해 살아가는 걸까 ?아이들이 실제 생활에서 궁금해할 만한 질문에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질문하기, 단어의 뜻을 이해하기, 당연하게 여긴 것을 의심하기, 여러 방향으로 깊이 생각하기, 나만의 답을 찾아가기의 흐름을 따라아이가 생각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익히도록 돕습니다.나는 누구일까 ? 친구와 다른 의견일 때는 왜 말하기 불안할까 ? 학교 규칙은 반드시 지켜야 할까 ? 등책에 나오는 질문들은 우리 그리고 아이의 삶과 멀리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평소 궁금했던 질문이 나오고, 세 친구가 대화를 나누고, 미키 선생님이 생각을 정리하며, 아이가 미처 떠올리지 못한 새로운 관점을 열어 줍니다.정답을 단정적으로 알려주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생각을 이어 가도록 곁에서 돕는 안내자인데,미키 선생님의 메시지를 읽다 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깊이 공감하게 되더라구요.특히 아이들이 보기에 어른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을 때도 있는데,어른이 정해 놓은 규칙이나 도덕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4장이 너무 웃기고 기억에 남았어요.어른은 뭐든 마음대로 하고,학교의 이상한 규칙도 꼭 지켜야 하는지,아무리 봐도 부모님과 드라마 속 연인의 모습은 다르다는 아이의 말까지 ㅎㅎ질문에 대한 답변들이 하나같이 다 재미있더라구요 :)세 친구의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자신과 비슷한 의견을 발견하기도 하고, 미처 떠올리지 못한 관점을 만나기도 합니다.하나의 질문에도 여러 답이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나와 다른 의견을 존중하고 내 생각을 표현하는 힘도 함께 기를 수 있습니다.책의 마지막에는 보호자와 교육자를 위한 보호자 여러분께도 실려 있는데,아이와 어떻게 대화를 이어가면 좋을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서 좋더라구요.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었고, 잊힐 때쯤 또 읽어보려구요 ~<br>어린이의 질문을 대화로 이어주는 책 !나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 어린이아이의 엉뚱한 질문을 설득력 있게 대처하고 싶은 양육자도덕 교과 및 창의적 체험 활동 시간을 위한 최적의 자료를 찾는 교육자까지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1/78/cover150/k4521309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17806</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법을 부르는 코인 노래방 3 - [마법을 부르는 코인 노래방 3 - 착각은 자유, 복수는 선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09160</link><pubDate>Fri, 11 Sep 2026 11: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091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1366&TPaperId=175091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73/coveroff/k7621313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1366&TPaperId=175091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법을 부르는 코인 노래방 3 - 착각은 자유, 복수는 선택</a><br/>류미정 지음, 오묘 그림 / 노란돼지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어린이를 위한 감정 치유 판타지 동화, 마법을 부르는 코인노래방 3 소개해 드릴게요.마법을 부르는 코인 노래방 시리즈는 동화이지만 마냥 동화 같은 이야기만 담고 있지 않아요 ~친구 관계를 고민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에요.시리즈물이라 1권부터 차례대로 읽어보기를 추천하고,개인적으로 초등 저학년 보다는 중학년 이상 아이들이 읽기에 좋을 거 같습니다.이 책은 &lt;생일엔 마라탕&gt; 류미정 작가님이 선보이는 50번째 작품이기도 한데요.예측하기 어려운 반전 속에서 서로 다른 관계의 결말을 보여주며,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이 오해를 풀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따뜻한 마음 처방을 건넵니다.<br>축구부 주전 자리를 빼앗겼다고 생각한 태산이의 이야기를 담은 '질풍가도'둘도 없는 단짝이 자신을 따돌린다고 의심하는 지수의 이야기를 담은 '흔들린 우정'두 이야기는 사소한 사건과 의심이 어떻게 걷잡을 수 없는 오해로 번져 가는지 보여줍니다.첫번째 이야기 질풍가도주인공 태산이는 초등학교 축구부 공격수로 활약하며, 축구 명문 중학교에 진학하겠다는 꿈을 키웁니다.그런데 다가오는 축구 대회를 앞두고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는데요.미드필더인 성호가 자기 대신 주전 공격수 자리를 꿰찬 것이었어요.마음이 초조해진 태산이는 성호의 입을 억지로 열어서라도 대답이 듣고 싶었지만, 성호는 자꾸만 태산이를 피합니다.그러다 건물 4층에 있는 코인 노래방 주인 코노와 마주치게 되고, 전단지를 한 장을 받게 돼요.전단지에는 '복수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노래를 불러 보세요. 놀라운 일이 벌어질 거에요.' 라고 써있었고,코노는 태산이에게 빨간 동전을 건네며, 0번 방으로 들어가서 노래를 부르라고 합니다.빨간 동전을 넣고 노래하면 원하는 상대에게 복수할 수 있는 '리벤지 코인 노래방' 에는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0번 방이 존재하는데,평소에는 보이지 않다가 복수심을 품은 손님이 찾아오면 슬며시 모습을 드러내거든요.성호에 대한 복수심에 사로 잡힌 태산이는발로 공을 뻥 차듯이 다리를 올리며 노래를 불렀고, 코인 노래방을 나와 집으로 향합니다.코인 노래방을 다녀온 뒤, 과연 태산이와 성호에게는 어떤 놀라운 일이 벌어졌을까요 ?아이들의 우정에 경쟁과 오해가 끼어들면서 단단해 보였던 관계가 흔들리기 시작하고,빨간 동전으로 복수한다는 짜릿한 판타지 안에친구 관계에서 실제로 겪을 법한 고민과 갈등을 촘촘하게 담아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두번째 이야기 흔들린 우정단짝콩짝이라고 부를 만큼 아끼는 친구 제니 !그런데 제니가 갑자기 로제와 리사를 데려와 4인방을 만들더니, 지수와 팔짱 끼는 걸 불편해하고,함께 코인 노래방에 가서도 지수와 늘 부르던 듀엣을 부르지 않았어요.서운함과 질투가 폭발한 지수 역시 리벤지 코인 노래방으로 향하게 돼요.지수는 화면에 나오는 동작을 따라하며 노래를 불렀고그 뒤로 제니는 학교에서 이상한 행동을 하며,지수와 제니는 어느새 오해의 골이 깊어져 돌이킬 수 없는 사이가 됩니다.제니가 갑자기 4인방을 만든 이유가 무엇이며, 단짝콩짝 지수와 제니는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두 주인공 뿐만 아니라, 하루 빨리 빨간 동전을 모으려는 코노의 조바심까지 더해저 1,2권 그리고 뒷 이야기가 궁금해졌어요.복수심을 품은 아이들이 노래방을 찾아오면 빨간 동전을 건네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두억시니에게 붙잡혀 있을거라 생각한 동생이 스스로 그곳에 머무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는 코노의 편지를 읽으면서코노를 둘러싼 비밀까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참, 도서 말미에는 코인 노래방 플레이 리스트가 수록되어 있어요.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여 노래도 들어보세요. 재미있어요 ㅎㅎ사실. . 모든 관계가 늘 용서와 화해로 예쁘게만 끝날 수는 없잖아요 ?때로는 화해하고, 때로는 멀어지기도 하는 관계를 배우며 단단하게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관계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인거 같아요.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73/cover150/k7621313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97324</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봉주르, 내 친구 꼬꼬 - [봉주르, 내 친구 꼬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05264</link><pubDate>Wed, 09 Sep 2026 16: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052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671&TPaperId=175052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86/coveroff/89683096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671&TPaperId=175052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봉주르, 내 친구 꼬꼬</a><br/>고나영 지음, 나오미양 그림 / 개암나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nbsp;오늘은 마음이 따스해지는 동화 봉주르, 내 친구 꼬꼬 소개해 드릴게요.이 책은 한국안데르센상 최우수상 수상작으로,프랑스에서 살게 된 용찬이와 호숫가에 홀로 남겨진 수탉 꼬꼬의 우정을 그린 동화에요.낯선 외국으로 떠나 친구도 사귀지 못하고, 외로움과 어려움을 겪는 주인공 용찬이에게꼬꼬는 프랑스에 와서 사귄 첫번째 친구로, 꼬꼬 덕분에 프랑스가 좋아지고, 어느새 프랑스에 적응해가는 동화입니다.책 두께도 얇아서 저학년이 읽기 좋아요 ~낯선 환경에 놓인 어린이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특별한 우정 이야기사람과 동물의 우정이라니 읽기 전부터 무척 기대가 되더라구요 !아빠의 전근으로 프랑스에 있는 국제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 용찬이길에서 꽁지에 빛나는 푸른 깃털이 길게 나 있고, 볏도 유난히 붉어서 꼭 왕관을 쓴 것 같은 수탉을 만납니다.먹거리를 사기 위해 마트에 왔지만,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 답답했던 용찬이는엄마에게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자며 떼를 씁니다.반면 동생 수찬이는 적응을 잘 하는 듯 보였죠.영어를 사용하는 국제학교라 쉽게 적응할 줄 알았지만, 용찬이는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입이 딱 붙어 있었고몇 주가 지나자 어느새 존재감 없는 아이가 되고 맙니다.가슴이 답답했던 용찬이는 호숫가로 나섰고,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합니다.바로, 길에서 봤던 수탉이 뾰족한 부리를 이용해 축구공을 요리조리 몰고 오고 있었던 거에요 !용찬이는 수탉과 공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놀았고, 수탉에게 꼬꼬라는 사랑스러운 이름도 지어 줍니다.그렇게 둘만의 특별한 우정이 시작돼요.용찬이는 꼬꼬가 좋아하는 바게트를 사서 호숫가로 향했고, 꼬꼬와 대화도 주고 받아요.꼬꼬를 만난 후로 용찬이의 학교생활도 훨씬 나아졌어요.이전에는 눈치를 많이 봤지만, 꼬꼬를 만난 후로 그런 마음이 사라졌죠.하루는 바지에 닭똥이 묻어 친구들의 웃음거리가 되었지만,꼬꼬를 놀림 받지 않도록 억울한 상황에서도 말을 아끼고, 서러움을 삼킵니다.꼬꼬가 왜 호숫가에 혼자 있었는지, 꼬꼬에 대한 비밀을 알게되며 한층 더 가까워 지는데요.사람들이 비웃을지 몰라도 꼬꼬를 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라고 소개하고는, 그 뒤로 당당하게 꼬꼬를 보러 갑니다.꼬꼬에게 바게트를 주고, 이야기도 하고, 축구도 같이 하며용찬이의 마음이 조금씩 단단해지는 과정을 그립니다.방학 전에 국제학교에서 아주 특별한 행사를 열었어요.다양한 나라에서 온 학생들이 체험관을 열어서 각국의 문화를 알리는 행사였죠.내게 소중한 친구를 소개하고 자랑하는 시간을 가지는 코너도 새로 생겼는데,용찬이는 이 이야기를 듣자마자 꼬꼬 생각을 했고, 꼬꼬를 행사에 초대하기 위해 가족들과 방법을 고민합니다.동물이라고 함부로 안아서 데려오는 것이 아니라, 꼬꼬를 존중하며 데리고 오려는 모습이 멋졌어요.꼬꼬를 학교까지 데리고 오는 방법이 걱정이었는데,주거니 받거니 축구공을 몰아 학교 교문 앞까지 도착하는데 성공하고, 친구들 앞에서 당당히 꼬꼬를 소개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여기에 프랑스의 풍경을 담은 나오미양 작가의 그림이 더해져 감동이 배로 느껴집니다.<br>단순히 수탉과의 우정 이야기가 아니라,꼬꼬와 마음을 나누고, 우정을 쌓는 과정들이 용찬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우리 아이들은 1년만 지나도,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부딪히게 되는데. .이 과정들이 어렵고 두려운 어린이들이 분명히 있을거에요.프랑스어가 서툴고 반에서 잊혀져 가는 용찬이가 그랬던 것처럼요.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낯선 환경에 적응하고, 어디에서는 특별한 친구를 만나게 될 거라 믿습니다."말이 통하지 않아도, 마음이 통하는 되는 일이지." 라는 둘째의 말처럼, 아이들에게 용기를 전하고 싶네요.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86/cover150/89683096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08654</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싫모 대 호싫모 - [오싫모 대 호싫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00256</link><pubDate>Mon, 07 Sep 2026 13: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5002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559&TPaperId=175002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7/71/coveroff/k1821305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559&TPaperId=175002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싫모 대 호싫모</a><br/>윤정 지음, 김현영 그림 / 풀빛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아이들과 읽기 좋은 동화책, 오싫모 대 호싫모 소개해 드릴게요.처음 제목을 봤을 때는, 오싫모가 뭐지 ? 싶었는데, 읽어보니 바로 납득이 되더라구요 ~알고 보니 '오이 싫어 모임' 의 줄임말 이었어요.독특하고 유쾌한 제목 덕분에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무척 궁금하더라구요. ㅎㅎ저희 아이들은 오이도 호박도 잘 먹어서, 주인공들의 입맛에 100% 공감하진 못했지만음식 취향을 넘어 초등 시기의 친구 관계를 다루고 있어서 유익했고,아이들도 제목부터 관심을 가지고 앉은 자리에서 뚝딱 읽어내려 갔어요.취향이 다르면 친구가 될 수 없는 걸까 ?이 책은 서로를 알아 가며 쌓아 가는 연둣빛 우정 이야기를 담은 동화입니다.'나를 위한 동아리' 부터 '까짓것 바꾸면 되지!' 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에피소드들이 가득 담겨있어요.주인공 연두는 가리는 음식 없이 잘 먹지만, 딱 하나 오이를 못 먹어요.먹어 보려고 했지만. . 향도 이상하고, 쓴맛이 나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죠.그러다 학교 게시판에서 오싫모 모집 글을 발견하고, 설레는 마음을 안고 당장 동아리에 가입합니다.알고 보니 동아리를 만든 건 같은 반 친구 초록이였고,두 사람은 오이라는 공통점 하나로 급속도로 가까워집니다.초록이와 연두 둘 뿐이었던 오싫모 모임이, 건우, 반장 하준이까지 들어오면서 네명이 되었고,연두는 오싫모 첫 번째 규칙으로 오이를 땡땡이라 부르기로 정하고,동아리 활동으로 일주일에 한 번 모여 땡땡 없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나날을 보냅니다.친구들이랑 일주일에 한 번씩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니 ~ 이것만으로도 재미있겠네요.동아리 활동으로 중국집에서 모인 날 ! 사건이 터집니다.당연히 짜장면에 땡땡을 빼 달라고 요청했지만, 맡지 말아야 할 향이 콧속 깊숙이 파고들었어요.정신을 차리고 보니 짜장면 그릇마다 땡땡, 오이가 소복소복 쌓여 있었던 거죠.아이들은 인증샷도 찍고, 아무도 오이를 걷어 내지 않고, 그대로 짜장면을 비빕니다.연두는 머리가 띵 하고 어지러웠어요.오싫모 동아리인데. . 대체 이게 어떻게 된 걸까요 ? ?오싫모가 아니고 호싫모 라고 ?모자이크 속 채소는 오이가 아니라 애호박이라고 ?호싫모의 ㅎ을 ㅇ으로 본건가 ?머리가 복잡해지고, 속이 안 좋아진 연두는 짜장면에 손도 대지 못하고, 자리에서 먼저 일어납니다.공통점 덕분에 금세 가까워졌지만,초록이에게 자신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는 걸 알게 된 연두는오이 못 먹는다는 사실을 밝히고, 오싫모를 탈퇴합니다.그 후로 연두는 오싫모 동아리를 만들고,동아리에 가입한 지은이와 주희와 함께 시간을 보내지만, 이상하게도 초록이와 보낸 그 시간만큼 신나지 않았어요.취향이 같은 친구끼리 모이면, 마냥 재미있고 신 날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도 마음 한구석이 헛헛하고, 초록이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그리워 합니다.그러다 교실에서 사건이 발생합니다.민영이와 곁에 있던 아이들이 초록이에 대해 짓궂은 말을 하며 수군거리기 시작했던 거에요.듣고 있던 연두는 참지 못하고 맞서 싸웁니다.싸움의 대상이었던 초록이가 등교했지만, 다른 친구들이 수근거리는데도 정작 초록이는 신경 쓰지 않고 덤덤하게 대처해요.연두는 신경 쓰지 않는 초록이를 보고 멋지다고 생각했고,단순히 채소 취향이 같아서 좋아했던 게 아니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마음이 맞아 좋아했던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이후 소원해진 주희와도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고, 관계를 회복합니다.주희와 연두의 관계도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공감갔어요.&nbsp;주희, 초록, 연두는 함박웃음을 짓고 우정을 쌓으며 이야기는 훈훈하게 마무리 됩니다.<br>세상을 살아가면서 인간관계만큼 복잡한 일은 없는 거 같아요.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마찬가지죠.비슷한 공통점 덕분에 금세 가까워지기도 하고, 사소한 이유나 오해로 멀어지기도 하니까요.책을 읽으며 느낀 건, 취향이 달라도, 결국 마음이 통해야 그 관계가 오래 지속된다는 거에요.나와 다른 취향은 존중해주고, 이해해주고, 마음을 나누다 보면취향이 똑같은 사람보다도 더 깊은 사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따뜻하게 전해주는 책입니다.다양한 관계 속에서 마음 맞는 사람을 만나는게 어렵고, 상처받기도 하고, 고민하기도 할텐데요.이 책을 통해 내 모습 있는 그대로를 좋아해주고, 친구의 모습 그대로를 좋아해준다면 진짜 우정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으면 좋겠습니다.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7/71/cover150/k1821305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77105</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2.달라도 우리는 친구 - [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2 : 달라도 우리는 친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91311</link><pubDate>Thu, 03 Sep 2026 12: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913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574&TPaperId=174913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36/coveroff/89683095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574&TPaperId=174913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2 : 달라도 우리는 친구!</a><br/>제성은 지음, 심보영 그림 / 개암나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2 소개해 드릴게요.며칠 전에 소개해 드렸던 1권에서는 신기한 스피커로 가족을 돕고 친구를 배려했던 추추가이번에는 별 모양 코를 가진 새로운 친구 스타를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서로 다른 점을 고치거나 감추기보다, 그 다름을 함께 즐길 방법을 찾는 저학년 창작 동화에요.서평을 작성한 후에 학교 아침 독서 시간에 읽을 수 있도록 하는데,사진 찍기도 전에 가방에 챙긴 아이. . 가방에서 다시 뺐다가 오늘 챙겨갔네요. ㅎㅎ첫 히어로 작전이 끝난 뒤에도 수수께끼로 남았던 심심한 어린이 주식회사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는데요.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상처받은 스타를 다시 웃게 하려는 추추의 엉뚱하고 다정한 두번째 히어로 작전이 펼쳐집니다.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네요 !<br>심심했던 추추는 땅을 파다가 알록달록한 '심심한 어린이 주식회사' 조각을 발견합니다.신나는 일이 기다리는 것 같았지만, 주인이 있을지도 모르니 기다려 보기로 하는데요.마음에 드는 조각이라고 바로 가져가지 않고, 기다렸다가 가져가는 마음이 참 착하고 예쁘네요 ~자고 일어난 추추는 조각을 집어 가방에 쏙 넣었는데,별처럼 반짝이는 코를 가진 별코두더지 스타를 만납니다.추추와 더더는 스타와 친해지며, 함께 땅굴 사다리를 타고 스타의 집으로 내려갔어요.별 모양 집이 정말 예쁘죠 ?스타를 따라간 추추와 더더는 스타의 책장 밑에서 심심한 어린이 주식회사를 마주합니다.어머 ! 알고 보니 무엇이든 흉내 스티커도 스타 가족이 만든 거였네요 ~1권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점이 흥미로웠어요.스타 방 안에는 기발한 도구들도 가득했어요.웃지 않는 어른도 웃게 하는 참을 수 없어, 간지럼 깃털다른 친구의 재능을 잠깐 빌려 오는 갖고 싶어, 재능 끈끈이잠시 모습을 감춰 주는 1분만 투명 망토머릿속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상상 현실 카메라 같은 것들이었죠.이런 도구들이 있으면 어떨까 ? 상상해봤는데, 저는현실 카메라가 가장 탐나더라구요. ㅎㅎ심심한 어린이 주식회사에 얽힌 놀라운 비밀 작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하지만 작전은 뜻밖의 소동으로 번지고, 마을 이웃들은 스타의 별 모양 코를 보며 술렁입니다.저는 별 모양 코가 특별하고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단지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웅성거리다니. .속상하지만 부정할 수 없는 현실과도 닮은 모습에 씁쓸한 마음도 들었어요.상처받은 스타를 위해, 추추는 '심심한 어린이 모여라' 포스터를 붙이고, 친구들을 하나 둘 불러 모으기 시작합니다.바로 특별한 코를 뽑내는 '별코 페스티벌' 이었죠 !상상 현실 카메라를 이용해 저마다 갖고 싶은 코 모양을 이야기하고, 다채로운 코를 가진 친구들로 가득차게 됩니다.<br>심심해서 시작했던 모든 일들이, 또 얼떨결에 히어로 작전으로 변화되었네요.서로 다른 모습을 인정하고, 달라도 얼마든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어울릴 수 있다는 사실을 유쾌하게 전달합니다.신기한 도구를 이용해 서로를 이해하고, 한 걸음씩 다가가도록 이끌어 주죠.따지고 보면 얼떨결에 히어로가 된게 아니라, 착한 마음을 가진 추추가 만들어낸 결과가 아닐까 생각됩니다.추추와 함께 유쾌한 소동을 따라가다 보면,어린이 독자들도 친구마다 지닌 특별함을 발견하고 자신의 모습도 소중히 여기게 될 거에요.틀림과 다름이 아닌 특별함으로 받아들이는 다정한 우정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36/cover150/89683095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3607</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1 - [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1 : 모두의 웃음을 되찾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86912</link><pubDate>Tue, 01 Sep 2026 16: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869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566&TPaperId=174869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4/60/coveroff/89683095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566&TPaperId=174869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1 : 모두의 웃음을 되찾아라!</a><br/>제성은 지음, 심보영 그림 / 개암나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출동! 얼렁뚱땅 히어로1 소개해 드릴게요.출동! 얼렁뚱땅 히어로는 심심하면 엉뚱한 일을 벌이는 꼬마 두더지 추추가가족과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며 얼렁뚱땅 히어로로 성장하는 창작 동화 시리즈에요 ~이 책은 기발하고 상상력 넘치는 엉뚱한 전개, 웃음이 빵빵 터지는 재치 넘치는 이야기라는 평을 들으며어린이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추추와 무엇이든 흉내 스피커가 새로운 그림과 함께 시리즈로 재탄생한 작품입니다.표지에 나와있는 스피커가 바로 이야기의 핵심인 '무엇이든 흉내 스피커'에요.<br>귀여운 추추가 땅 속으로 미끄럼틀을 타듯 쏙 들어가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일요일 아침, 추추는 가족에게 같이 놀아 달라고 조릅니다.하지만 아빠도 엄마도 소파에서 꼼짝도 하지 않고, 형 비비는 혼자 있고 싶다며 방문을 쾅 닫아 버리지요.잔뜩 삐친 추추는 혼자 땅을 파기 시작하는데, 이상하게 땅이 잘 파지지 않았어요.그러다 땅속에서 심심한 어린이 주식회사에서 보낸 수상한 상자를 발견합니다.상자 속에는 누군가의 사진을 대고 버튼을 누르면 그 목소리를 똑같이 흉내 내는 무엇이든 흉내 스피커가 들어 있었어요.추추는 당장 사용해 보기로 하고, 가족들을 실컷 골탕 먹이려고 마음먹었지만, 그럼에도 가족들이 놀아 주지 않자 화가 나고 맙니다.추추는 더더와 함께 아빠를 골탕 먹이려 회사에 찾아갔지만. .회사에서 일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고 골탕 먹이려던 마음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사장님을 골탕 먹입니다.이번에는 형 비비를 약올리려고 학교를 몰래 찾아갑니다.수업 내용을 따라가지 못해 선생님께 꾸중을 듣고 풀이 죽은 비비를 보고, 이번에는 선생님을 골탕 먹입니다.추추는 집에서는 미처 알지 못했던 모습을 마주하고, 가족들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달라지는데요.가족들을 골려주려던 작전은 어느새 가족의 마음을 다독이고 용기를 북돋는 방향으로 서서히 바뀌어 갑니다.단순히 장난감 인줄 알았던 스피커가 누군가를 도와주는 도구가 됐네요 ~가족을 골려 주려던 장난이 얼떨결에모두를 돕고 웃게 하는 히어로 작전으로 바뀌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진 동화에요.신나게 읽다가도, 친구 더더의 이야기에서는 가슴이 뭉클해지며 감동적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결국 이야기는 해피앤딩으로 마무리돼요.<br>책을 읽은 아이는 “엄마가 언니 혼낼때, 아빠 목소리로 바꿔서 혼내는 걸 말리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엄마 뜨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스피커 기능을 모른채, 가족들에게 목소리 복제 마법을 부리고 싶다고 했어요.너무 귀여운 생각이죠 :3&nbsp;그리고 흉내 스피커에 관한 기쁜 소식을 전하며 이야기는 마무리 됩니다.&nbsp;추추의 변화를 따라가다 보면,누군가의 마음을 헤아리는 작은 배려가 가족과 친구 사이를 바꾸는 힘이 된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글씨 크기도 큼직해서 금세 읽어 내려갈 수 있었는데, 저학년인 아이도 정말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화려한 초능력을 가진 거창한 영웅은 아니지만,장난치려고 시작했던 것들이 정말 얼떨결에 히어로 작전으로 변화되는 모습이 궁금하다면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4/60/cover150/89683095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46082</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2 -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2 : 후삼국~고려 - 시간을 넘나드는 생생한 역사 뉴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70914</link><pubDate>Tue, 25 Aug 2026 15: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709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030729&TPaperId=174709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958/29/coveroff/k7320307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030729&TPaperId=174709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2 : 후삼국~고려 - 시간을 넘나드는 생생한 역사 뉴스</a><br/>송진욱 그림, 김혜성 글, 최태성 기획 / 아이스크림북스 / 2025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 신문2 소개해 드릴게요.'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이 딱딱하고 어려운 한국사를 재미있는 기사처럼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역사 교양 도서로,신문의 형식을 활용해 주요 역사 사건과 인물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이번 2권에서는 통일신라 멸망 이후 등장한 후삼국 시대부터 고려 건국과 멸망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br>초등학교 5학년 2학기가 시작되면서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기 시작했는데요.역사 과목에 내심 걱정이 많았는데, 이 책을 읽으니까 큰 도움되더라구요 ~역사에 처음 입문하는 아이들에게 교과서 연계 학습은 물론 !역사적 사고력과 문해력까지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는 최적의 필독서가 될 거에요.몇 년도에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 나오는게 아니라,신문 기사처럼 헤드라인으로 시작해요.오늘의 주제를 압축한 핵심 키워드를 제목처럼 제시해주니, 이번 장에서 다룰 내용을 미리 파악할 수 있겠더라구요.큰별 인터뷰에서는 역사 속 인물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상상 인터뷰 코너에요.인물의 생각과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인물 중심의 공감 학습이 가능합니다.큰별 광고는 당시 상황에 풍자적으로 담아낸 가상의 광고에요.시대상과 문화를 유쾌하게 표현해 역사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배경지식까지 함께 제공합니다.큰별 칼럼은 큰별 기자가 직접 들려주는 해설 코너입니다.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역사적 의미와 배경, 오늘날과의 연결점을 쉽고 깊이 있게 전합니다.청자 상감운학문 매병, 고려 금속 활자 등실제 유물 사진과 지도가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어요.글만으로는 전하기 어려운 역사적 현장감과 사실감을 더합니다.국립중앙박물관에 있다니, 조만간 책 들고 유물 보러 가야겠어요 ! !큰별 기사는 육하원칙에 따라 구성된 간결한 뉴스 형식의 기사에요.어린이들이 핵심 사실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사건의 전개와 맥락을 한눈에 정리합니다.신문 기사를 읽듯 자연스럽고 편하게 읽으니, 사건의 맥락도 스스로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그 밖에도 고려 시대에 탄생한 팔만대장경, 직지심체요절 등을 재미있는 오늘날의 광고처럼 접하며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풍수지리반 수강생 모집 이라니 !신문 형식뿐만 아니라 재치있는 삽화 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역사 속 장면을 생생하게 그려볼 수 있게 도와주고, 복잡한 내용을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태조 왕건과 공민왕, 강감찬 장군, 정몽주 등고려 시대의 대표적인 인물들을 큰별 기자가 인터뷰하며 핵심을 짚는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듣는게 재미있었어요.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기억해야 할 내용을 달달 암기하는게 아니라그 시대의 뉴스를 직접 읽는 느낌이 들어서 만족스러웠답니다.<br>배운 내용을 시대의 흐름 속에서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연표 부록이 들어 있어요 ~연표를 따라가다 보면, 한국사 흐름과 사건 사이의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데 효과적이겠죠 ?특히 1권과 달리 2권에는 문해력 워크북이 포함되어 있는데요.본책으로 흥미롭게 기사를 읽고, 워크북으로 한 번 더 복습하기 좋겠더라구요.재미있는 읽을 거리로만 끝날 수 있는 역사책을 워크북도 함께 활용하면서문해력과 역사 지식까지 동시에 챙길 수 있어서, 학부모로써 만족도가 컸어요.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은 단순한 역사 입문서가 아니에요 ~아이들이 역사를 단지 과거의 일이 아니라 지금과 연결된 이야기로 해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살아 있는 책입니다.더 넓은 시야와 깊은 생각을 선물해주고 싶다면, 이 특별한 역사 신문으로 시작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958/29/cover150/k7320307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9582951</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 1 - [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 1 - 대영 박물관에 남겨진 수수께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68700</link><pubDate>Mon, 24 Aug 2026 1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687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876&TPaperId=174687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3/57/coveroff/k61213987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876&TPaperId=174687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 1 - 대영 박물관에 남겨진 수수께끼</a><br/>지샤오미 지음, 이지수 옮김 / 아이스크림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세계 유명 박물관을 무대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참여형 추리 동화 !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 소개해 드릴게요.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 시리즈는 세계적인 박물관을 배경으로 사건을 추적하고 암호를 해결하는 참여형 추리 동화에요.단순히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직접 생각하고 문제를 풀며 이야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전 세계 4대 박물관을 무대로,영국 대영 박물관부터 이탈리아 바티칸 박물관, 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이 배경으로 등장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김장감 넘치는 사건을 선사합니다.특히 띠지 속에 숨어 있는 비밀 단서를 이리저리 맞추며 해결하는 문제가 있으니, 띠지는 절대로 버리지 마세요 ~<br>전 세계 박물관에 숨겨진 미스터리 사건 !17년 차 초등 교사이자 좋아서 하는 어린이 책연구회 대표 이현아 선생님 강력 추천한 책이기도 합니다.등장인물들과 함께 단서를 살피며 이야기 속 비밀을 하나씩 밝혀볼까요 ~?영국 대영 박물관의 보물이 도난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코드 탐정단의 모험이 시작됩니다.<br>종이에는 어지럽게 그려진 선들과 알 수 없는 단어들이 빼곡히 적힌 종이를 발견한 탐정단은 단서를 관찰하기 시작합니다.Q. 돌기둥에 새겨진 원 모양 표시와 종이에 그려진 원의 개수가 똑같이 26개라는 것을 알 수 있어.주어진 두 개의 단어 BED와 KILL의 규칙을 찾아 ? 표시가 붙은 다섯 개의 글자를 화살표 순서대로 완성해봐.코드 탐정단은 쉽게 수수께끼를 풀어내는데,아주 작은 단서와 흔적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관찰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각 장 끝에 마련된 탐정 수첩을 통해이야기 속에 등장한 유물과 역사, 문화, 예술 지식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정리되어 있으니 꼼꼼히 읽어보세요.사건의 단서가 된 작품을 다시 살펴보며, 추리의 재미가 배움으로 이어질거에요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전시실을 누비며로제타 스톤, 파르테논 신전 조각 등 대영 박물관을 대표하는 유물들을 하나씩 살펴봅니다.켄타우로스와 라피타이 전투 장면이 새겨진 조각을 지나며, 수상함을 느끼고 틈새에서 종이를 발견합니다.종이에 써 있는 단서를 찾아나가는 것이 꼭 방탈출 게임을 하는거 같더라구요.어려운 듯 쉬운 듯 하나씩 풀어나가며, 짜릿한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삼촌은 스스로 헤쳐 나가고, 자신을 믿는 것이야 말로 탐정이 되는 첫걸음 이라며 종이를 건넸고,코드 탐정단은 그림 퍼즐, 단어 퍼즐, 모스 부호 등 여러 유형의 문제를 풀며 헤쳐나갑니다.이 과정을 통해 관찰력과 추리력, 문제 해결력까지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어요.과연 영국 대영 박물관의 보물을 훔쳐간 범인은 누구일까요 ?다음 목적지인 이탈리아 바티칸 박물관에서는어떤 기묘한 수수께끼와 위험한 상황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지네요.<br>책을 다 읽고 나니, 유물을 보며 독서를 한건지, 코드 탐정단이랑 수수께끼를 푼건지, 박물관을 여행한건지,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더라구요 ~마치 내가 영국으로 날아가 박물관 구석구석을 누비며 사건을 해결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글자로만 읽으면 지루할 수 있는 유물들을 수수께끼라는 요소와 더해지니 흥미롭고 쉽게 다가왔습니다.추리 동화의 긴장감과 책 읽기의 성취감은 물론,세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폭넓은 교양까지 함께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어린이 교양 동화가 될 거에요.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3/57/cover150/k61213987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35784</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렁 도령 오늘도 숙제 완료 - [우렁 도령 오늘도 숙제 완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60281</link><pubDate>Wed, 19 Aug 2026 2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602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31&TPaperId=174602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6/3/coveroff/k4721302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31&TPaperId=174602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렁 도령 오늘도 숙제 완료</a><br/>강유진 지음, 달상 그림 / 그린애플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사과씨 문고 시리즈의 신작 !우렁 도령 오늘도 숙제 완료 소개해 드릴게요.사과씨 문고는 초등 1~3학년 어린이를 위한 읽기물 시리즈로, 아이들의 마음속에 독서의 자양분을 심어 줍니다.우렁 도령 오늘도 숙제 완료는 전래 설화 속 우렁 각시를 어린이의 일상과 접목한 창작 동화에요.친구와 다툰 뒤 화해하는 과정을 유쾌한 판타지로 풀어낸 저학년 생활 동화로,전래 설화 속 우렁 각시의 익숙한 모티브를 숙제, 아이돌 스타, 구독, 포토 카드, 악성 댓글 같은 요즘 아이들의 문화가 녹아 들어 있답니다.<br>긴장하면 우렁이로 변신하는 엉뚱한 우렁족 짱이는 둘기리아와 함께 어린이들의 숙제를 돕는 인기 유튜버예요.어느 날, 단짝과 절교해 슬퍼하는 시아를 찾아간 짱이.하지만 친구와 화해해야 하는 인생 숙제는 짱이도 대신해 줄 수 없음을 깨닫게 되는데. .과연 짱이와 두 친구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수 있을까요 ?<br>책을 펼쳐보면 터질듯한 통통한 볼에, 진한 일자 눈썹을 한 우렁 도령이 등장하는데,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건가요 ? ㅎㅎ숙제 해결사 우렁 도령 짱이, 똑 부러지는 비둘기 둘기리아, 큰 목소리 때문에 자꾸 화를 낸다는 오해를 받는 시아가 등장하고,좌충우돌하며 화해 대작전을 펼칩니다.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땅딸막한 소년이 바로 어린이들의 숙제를 해결해 주는 우렁 도령이에요.짱이가 "우렁뚜렁 뚜를레옹!" 하고 주문을 외우면,조롱박에서 우렁 요정들이 뿅하고 나타나 수학 학습지를 풀고, 영어 단어를 쓰며, 어질러진 방까지 말끔히 치워 줍니다.외치는 주문도 너무 귀엽고, 저도 집안일 좀 부탁하게 우렁 요정들을 만나고 싶더라구요. ㅎㅎ아이한테 물었더니, 숙제는 자기 할 일이라 안 맡기고 싶은데, 대신 책상 정리랑 이불 정리는 맡기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이야기 속 시아는 3학년이 되어 처음 친해진 친구이자 짝이었던 라온이와 다투게 됩니다.참다못해 라온이에게 물건 좀 잘 챙기라고 말했을 뿐인데, 기분이 상한 두 사람은 화를 내며 절교를 선언하고 말죠.늘 라온이와 함께 걷던 하굣길을 혼자 걷다가, 이제는 스마트폰까지 말썽을 부려요. ; ;스마트폰을 톡톡 두들기다, 우연히 구독 버튼만 누르면 우렁 도령이 찾아와 숙제를 대신해 준다는 영상을 보게 됩니다."구치기 박치기 구구구구" 노래 부르는 둘기리아도 너무 웃기네요. ㅎㅎ항아리에 모습을 감추고 있던 우렁족들도 등장하는데요.전래 설화 속 한복을 입고 있던 우렁 각시와는 달리, 화려한 모습에 저절로 시선이 빼앗기더라구요 ~주인공 우렁 도령 짱이의 꿈은 아이돌 스타가 되는 것이에요.긴장하면 깜찍한 우렁이로 변해 버리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답니다.우렁이로 변하지 않으려면 3년 동안 인간의 사랑을 받아야 하고, 그 사랑은 짱이 TV 구독자 수로 증명되는데그만 구독자 수가 79명에서 멈춰버리고 맙니다.저런. . ; ;시아는 라온이와 화해하고 싶다며 짱이에게 진짜 숙제를 내밀지만,뜻대로 되지 않자 짱이와 둘기리아에게 화를 내고, 급기야 짱이 TV에 악성 댓글을 남기는데요.댓글을 보고는 안그래도 적었던 구독자 수가 아래로 곤두박질 칩니다.마음대로 되지 않고 화가 난다고 악플을 달아버리는 모습이, 현실 속 모습과도 닮아 있어 씁쓸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구독자 수가 급감한 탓에 조롱박에서 우렁 요정들도 나오지 않자,시아의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 짱이가 직접 돕기로 결심합니다.시아를 대신해 편지도 쓰고, 엉뚱한 선물을 준비해보지만오히려 라온이에게 더 큰 상처를 주면서 관계는 더 틀어지게 됩니다.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 ?짱이와 둘기리아, 시아는 화해 대작전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해주세요 !<br>이 책은 숙제라는 친숙한 소재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면서도 재미와 교훈까지 선사합니다.우렁 도령처럼 뿅하고 나타나 누군가 숙제를 대신해주면 좋겠지만, 결국 숙제는 온전히 나의 몫이고아이들도 학교나 학원에서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관계가 틀어지기도, 관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기도 하잖아요.책을 읽음으로써 숙제는 나의 할 일이며, 잘못이 있다면 진심으로 깨닫고 사과해야 한다는 사실을 자연스레 알게 될거에요 ~책 끝부분에는 짱이와 둘기리아의 첫 만남을 담은 에필로그와 함께,가장 중요한 숙제 비법서가 담겨있으니 꼭 ! 작가의 말까지 읽어보시길 추천해요.가까운 사이일수록 말과 행동을 더욱 조심해야 한다는 것,갈등을 외면하지 않고, 솔직한 마음을 전할 때 비로소 관계가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동화책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 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6/3/cover150/k4721302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60391</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베토벤과 이상한 이야기 클럽 1 - [베토벤과 이상한 이야기 클럽 1 - 피아노와 괴조와 흡혈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46547</link><pubDate>Wed, 12 Aug 2026 14: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465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50581&TPaperId=174465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19/coveroff/89364505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50581&TPaperId=174465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베토벤과 이상한 이야기 클럽 1 - 피아노와 괴조와 흡혈귀</a><br/>허교범 지음, 변우재 그림 / 창비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

안녕하세요.

오늘은 천재적 이야기꾼 허교범의 새 시리즈 !

베토벤과 이상한 이야기 클럽 1 소개해 드릴게요.어린이 독자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으며
믿고 보는 작가로 자리 잡은 허교범 작가님이 새로운 시리즈로 찾아왔어요.

저는 허교범 작가님을 어린 검사, 어린 변호사 책을 통해 알게 됐는데요.

저도 아이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신간 소식이 너무 반가웠답니다.

베토벤과 이상한 이야기 클럽은 베일에 싸인 피아노 교습소 선생님 베토벤이 들려주는 위태롭고도 환상적인 모험을 다룹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사악한 존재는 물론, 거대하고 경이로운 미지의 생명체까지

다채로운 소재를 넘나드는 베토벤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장르적 재미를 선사합니다.



<br>귀신 들린 피아노, 하늘을 나는 거대한 새, 한밤중
찾아온 신사

골목 끝 베토벤의 피아노 교습소에서는 매일 색다른 모험이 펼쳐집니다.

궁금한 건 절대 못 참는 세 아이, '잔 다르크, 텅스텐, 긍지'와 함께

베일에 싸인 피아노 선생님 베토벤이 들려주는 기묘한 이야기에 빠져들어 볼까요 ?피아노 교습소에서 할아버지가 세 아이에게
귀신 들린 피아노 이야기를 들려주며 시작합니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피아노와 묵주의 모험이에요.

몹시 가난했던 베토벤의 스무 살 무렵, 오싹한 대학 입시 과정을 다루고 있어요.

카타리나, 잉골프, 베토벤 세 후보자는 단 한 명에게만
허락된 장학금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합니다.

<br>본문에서 세 아이가 나누는 대화는
글씨체가 다르게 표현되어 있어요 ~

나누는 대화를 읽다 보니, 진짜 베토벤에게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몰입하게 되더라구요.

치열하게 경쟁을 하던 중, 카타리나에게 피아노에 얽힌 흉흉한 소문이 들려옵니다.

피아노를 마치 연인처럼 대하는 잉골프를 은밀히 훔쳐보던 두 사람은 이내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요.

충혈된 눈, 주름진 미간, 넓어진 콧구멍까지. . 잉골프가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던거에요.

모습이 정말 기괴하네요. 마치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괴물 같기도 해요.

귀신 들린 피아노의 얽힌 진실은 무엇일까요 ?



이야기가 끝난 뒤 하늘색 내지로 구성된 '해설편'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베토벤이 들려준 이야기의 진실은 무엇인가?' 라는 화두를 두고, 세 아이가 대화를 하는 모습이 마치. .

저도 참여해서 같이 토론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긍지 말에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텅스텐의 반박에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거든요.두 번째 에피소드는 열기구와 괴조의
모험입니다.

영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가 떠오르는 스펙터클한 모험물인데요.

피아노 연주 아르바이트를 하던 베토벤은 우연한 기회에 부유한 사업가의 열기구 탐험 조수로 스카우트 됩니다.

열기구 여행을 준비하는 동안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던 중. .

베토벤은 사랑스러운 새 하켄과 친구가 됩니다.

모험 전날 밤, 베토벤은 사업가가 건네 준 술을 마시고 정신을 잃고 마는데 . .

눈을 떠보니 베토벤은 공중을 날고 있었어요.

열기구 밖으로 빼꼼 얼굴을 내민 하켄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ㅎㅎ

위험천만한 공중에서 베토벤의 목숨은 어떻게 될까요 ?

이처럼 베토벤의 이야기 속에는 호러, 판타지, 추리, 모험, SF 등 다채로운 장르가 녹아 있습니다.

'베토벤'이라는 이름에서 연상되는 음악 이야기가 아닌, 전혀 다른 새로운 이야기에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세 번째 에피소드는 창문과 벽장의 모험이에요.

묵직한 정통 호러의 서늘함과 동시에 정교한 미스터리로 인한 지적 쾌감을 선사합니다.

베토벤은 이웃사촌 로타르의 초대를 받아 그의 고향 마을로 향했어요.

그날 밤,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베토벤의 꿈속에 침범합니다.

보이는 흡혈귀의 모습과 그림자로 보이는 흡혈귀의 모습도 기이하고 오싹하네요.

흡혈귀 이야기는 어떻게 끝날까요 ?<br>



도서 말미에 '쿄가 말하는 이상한 이야기'도 읽어보세요.

어린 아이가 쓴 일기를 읽는 것처럼 유머러스해서, 피식 웃음이 나는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br>신비한 모험담과 기이한 괴담에 맞서는 세 아이의 추리와 해석이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베토벤이 실제 겪은 사건을 색다른 방식으로 과장하고 재구성했다고 믿으며,

그 이야기 뒤에 숨겨진 진실이 무엇인지 집요하게 해석해 나가는 방식이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토론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라고 배우는거 같기도 했구요.

무엇보다 단순히 무서운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이야기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는 모습들이 신선했고

서평 쓴다고 책을 펼쳤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단번에 읽어간 베토벤의 모험 !

벌써부터 2권이 기다려지네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19/cover150/89364505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71964</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상한 보건실 7 - [수상한 보건실 7 - 우리 반 반려 유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44365</link><pubDate>Tue, 11 Aug 2026 12: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443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626&TPaperId=174443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80/coveroff/k3721306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626&TPaperId=174443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상한 보건실 7 - 우리 반 반려 유령</a><br/>소메야 가코 지음, 히쓰기 그림, 김소연 옮김 / 책읽는곰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판타지 장편 동화 수상한 보건실7 소개해 드릴게요.아이가 읽던 시리즈라 신간 소식이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이 책은 보건 교사 아야노 선생님이 기상천외한 마법 아이템으로 마음속 고민을 해결해주는 이야기에요.초등학생들이 겪는 학교 생활의 현실적인 갈등과, 친구 관계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공감할 수 있게 풀어냅니다.<br>이번 7권에서는 기니피그를 키우는 학교를 배경으로 사건이 펼쳐집니다.손바닥만 한 동물을 둘러싸고 아이들의 여린 마음이 흔들리는데요.게다가 기니피그 유령까지 등장해 학교를 헤집어 놓기 시작합니다.학교의 7대 불가사의와 한밤중 파티가 궁금하다면 보건실로 어서 오세요 !<br>차례는 크게 1학기, 2학기, 3학기로 나뉘고, 여러 인물이 등장합니다.간절한 바람 때문에 기니피그 유령에게 홀려 버린 도야,동물을 싫어하지만 억지로 기니피그를 돌보게 된 시온,시온이 자기 때문에 기니피그를 싷어하게 됐다고 생각하는 호다카,고양이 때문에 단짝과 절교한 미쿠,진심으로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생긴 마시로,수상한 보건 교사 아야노 까지이번에는 어떤 아야노 특제 아이템이 등장할지 기대되더라구요.새 학기가 시작되고 며칠 후, 동물 이야기로 학교가 떠들썩해요.가장 먼저 보건실을 찾은 첫 손님은 3학년 쓰지모토 도야에요.동물을 무척 좋아하는 도야는 4학년이 되어도 토끼 돌보미를 할 수 없다는 사실에 무척 실망하고,3학년은 아무것도 키우지 않을 거지만, 2학년은 기니피그를 키울 거라는 소식을 듣고도야는 질투와 기니피그를 키우고 싶다는 마음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그날 밤, 도야 앞에 기니피그 유령 기니키치 씨가 나타났고,둘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록, 기니키치는 점점 거대해지고 도야는 야위어 가는데요.이게 어떻게 된 걸까요 ?도야는 보건실에 방문해, 아야노 선생님께 도움을 받습니다.아야노가 자신 있게 꺼낸 첫 번째 아이템은 '아야노 이야기책. 전생 점치기'에요.아야노는 생명 에너지를 빼앗은 기니키치를 도야로부터 떼어 내기 위해 특제 아이템을 내어 줍니다.2학기에는 기니 박사와 요괴 화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누구보다 기니피그에 대해 잘 아는 호다카는 기니 박사로 불려요.당번이 아닌 날에도 기니코의 집을 청소하고, 빗으로 털을 정리해 주기도 하며 애정을 듬뿍 쏟는 답니다.많은 친구들이 기니코를 귀여워하고 예뻐하지만, 동물을 싫어하는 깔끔쟁이 시온은 기니피그가 좋지 않았어요.호다카는 눈치없이 자꾸 시온에게 기니코를 쓰다듬어 보라고 하는데. .시온이 호다카 때문에 기니피그를 싫어한다는 소문이 돌게 됩니다.선생님을 찾아간 호다카는 반짝반짝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는 '괭이밥 사랑 폭탄'을 받게 되는데,호다카와 시온은 아이템 덕분에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br>3학기에는 딱히 하고 싶지 않았지만, 방과후 활동으로 정원 관리부에 들어간 마시로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여러 가지로 귀찮아져서 정원 관리부에 들어온 것을 후회했지만,아야노 선생님에게 특별한 풀씨를 받고, 풀을 키워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됩니다.정원 관리하는 일 따위는 귀찮고 하기 싫었지만, 어쩌다 돌보게 됐고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가는 풀을 보고 진심을 담아 돌보게 되는데요.도대체 이 풀은 누구를 위한 풀일까요 ?<br>책을 읽은 아이는 상상력 넘치는 마법 아이템들이 흥미진진하다며, 앉은 자리에서 뚝딱 읽어 내려가더라구요 ~저학년인 둘째는, 첫째가 재미있게 읽는 모습을 보고 따라 읽었는데꽤 오랜시간을 붙잡고 읽더니, 자기가 읽기에 내용이 길긴 했지만 재미있었다고, 1권부터 읽고 싶다고 했어요.<br>수상한 보건실은 각 에피소드 마다 인물 한 명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아이들의 솔직한 감정 표현과, 진정한 친구 관계를 배워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고있고,저마다의 고민을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했던 기발한 방법으로 해결해 줍니다.아야노는 특별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아픈 곳과 마음을 치료해주는데질투, 솔직함, 배려 등의 다양한 감정과 마음을 받아들이고, 아이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동화에요.고민이 있다면 ? 아야노 선생님의 특제 아이템에 맡겨주세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80/cover150/k3721306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8028</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바람을 가르는 쌩쌩이 마스터 - [바람을 가르는 쌩쌩이 마스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37354</link><pubDate>Fri, 07 Aug 2026 13: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373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54X&TPaperId=174373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9/coveroff/896830954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54X&TPaperId=174373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람을 가르는 쌩쌩이 마스터</a><br/>김다해 지음, 박미나 그림 / 개암나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저학년 책이 좋아' 시리즈의 신간, 바람을 가르는 쌩쌩이 마스터 소개해 드릴게요.혹시 우리 아이들, 줄넘기 잘하나요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필수 체육 활동으로 줄넘기를 하는데요.줄넘기를 채택하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좁은 공간에서 높은 운동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학교 체육 시간에 줄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들이 깊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모두가 공감할 만한 줄넘기라는 친숙한 소재를 다룬 이 책은,모둠에서 혼자만 쌩쌩이를 못 해 놀림받던 동수가 쌩쌩이의 달인 마스터 리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동수는 점심을 먹자마자 운동장으로 달려나갔어요.음악 줄넘기 수행평가 날이 다가올수록 애가 탔거든요.모둠에서 유일하게 쌩쌩이를 못하는 동수는 결국 아이들에게 똥손이라고 놀림까지 받게 됩니다.어느새 줄넘기 학원에 다니는 아이와 안 다닌 아이로 나뉘어 서로 으르렁거리기까지 해요.동수는 진작 줄넘기 학원에 다니라던 엄마 말을 듣지 않은 것을 뒤늦게 후회합니다.속상한 마음으로 공원을 지나는데, 어디선가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들렸어요.누군가 복싱 선수처럼 빠른 발놀림으로 쌩쌩이를 하는 모습을 보고 동수 눈이 휘둥그레 해집니다.근데. . 그림이 너무 웃기지 않나요 ? ㅎㅎ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더해져 더 몰입하며 읽을 수 있었어요.그렇게 동수와 마스터 리의 수상한 특별훈련이 시작됩니다.동수는 할아버지가 쌩쌩이 하는 모습을 보며,똥손도 순식간에 고수로 만들어 주는 기막힌 비법이 있다고 믿고 특별훈련에 임합니다.그러나 비법은 커녕 스트레칭 하기, 제자리 달리기, 팔 벌려 뛰기 등 엉뚱한 것만 시켜서 어리둥절하기만 합니다.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들었지만힘들게 훈련 받은 걸 떠올리며, 학교가 끝나자마자 특별훈련을 받기 위해 주민 쉼터로 달려갑니다.결국 동수는 마스터 리에게 전설의 마스터 줄을 건네받고 쌩쌩이에 성공합니다.정말 마스터 줄의 신비한 힘 때문이었을까요?이후 마스터 리는 동수에게 진짜 쌩쌩이 비법을 알려주게 됩니다.저도 쌩쌩이 못하는데, 그 비법이 궁금하네요.이번에는 마스터 리가 리코더를 불고 있어요.이야기 후반부에는 마스터 리가 아닌 마에스트로 리 라고 칭하는데요.동수를 놀리던 예승이와 마스터 리의 만남을 담은 에필로그를 추가해 이야기는 더욱 특별해집니다.<br>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도전 비법서이지만, 목표를 단숨에 이루는 특별한 비법은 알려 주지 않아요.대신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확실한 성공 비법을 알려줍니다.중간에 그만두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고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책입니다.누구에게나 아무리 연습해도 성과가 나지 않을 때가 있고, 포기하기 싶을 만큼 힘든 순간이 찾아옵니다.저도 그랬고, 제 아이도 그랬듯이요.하지만 실패를 겪으며 배우는 것도 생기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도 생기죠.&nbsp;물론 결과가 좋으면 좋겠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했던 그 순간만큼은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거에요.아이들에게 따뜻한 자신감과 용기를 선물해주는 동화책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9/cover150/896830954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30988</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잘났냥 뀨 1 - [잘났냥 뀨 1 : 걱정 말풍선을 없애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35516</link><pubDate>Thu, 06 Aug 2026 13: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355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830&TPaperId=174355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52/coveroff/k6621308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830&TPaperId=174355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잘났냥 뀨 1 : 걱정 말풍선을 없애라</a><br/>서지원 지음, 윤동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친구 관계 속에서 내 마음을 당당하게 지키는 법을 알려주는 성장 동화 !잘났냥 뀨 1 소개해 드릴게요.평소 아이에게 싫으면 싫다고 말하는 법, 거절하는 방법에 대해 자주 알려주곤 하는데요.주인공 하민이와 뀨의 이야기를 통해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두려운 마음을 인정하며, 다른 사람에게 손 내미는 과정이 따뜻하게 다가와 재미있게 읽었고,저학년 아이들이 읽어 보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 책은 어린이의 관심사와 고민을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내는 서지원 작가의 새로운 창작 동화에요.책 표지에는 참치캔을 좋아하는 듯한 귀여운 고양이가 위풍당당하게 서 있는데요.모습만 봐도 자신감과 자존감이 넘쳐나는게 느껴지네요.<br>친구 지훈이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준비물부터 급식 당번, 청소까지 떠맡는 하민이가 이 책의 주인공 이에요.싫다고 말하면 친구를 잃고 혼자가 될까 봐, 오늘도 속마음을 꾹 참고 있죠.어느 날, 하민이 앞에 아이큐 300의 AI 천재 고양이 뀨가 나타납니다.초록 눈동자를 가진 뀨는 하민이를 졸졸 따라다니는데요.하민이는 인형 뽑기 기계에서 우주인 고양이를 꼭 닮은 인형을 뽑게 되고, 이렇게 둘의 만남은 시작됩니다.하민이는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뀨는 아랑곳하지 않고 하민이 옆에 딱 붙어 지내요.한편, 하민이네 엄마 아빠는 쓰러져 가던 폐가 한옥을 예쁜 별빛 달빛 카페로 변신시켰어요.엄마는 열심히 빵을 굽고, 아빠는 열심히 커피를 내렸지만완벽하게 카페로 변신한 한옥과는 달리 엄마 아빠의 실력은 제자리였죠.빵도 커피도 너무 맛이 없어서, 손님이 없었어요.이때 뀨의 정체가 드러납니다.뀨는 블랙콜드 연구소가 만든 아이큐 300의 AI 실험체이지만,감정을 지우려는 마지막 실험을 앞두고 연구소를 탈출한 천재 고양이였던 거에요.버려진 집인 줄 알고 마룻바닥 밑에 비밀 기지를 만들었는데, 하민이네 가족이 갑자기 이사를 왔고뀨는 하민이를 지켜주기로 결심합니다.둘은 뇌파 무전기인 싱크 밴드를 차고 주먹을 맞댑니다.입을 다물고 있어도 뀨의 목소리가 하민이의 머릿속에 생생하게 울려 퍼졌죠.뀨는 하민의 책가방에 몰래 숨어 학교를 따라갑니다.수업 시간에 몰래 참치 캔을 따고, 친구를 괴롭히는 지훈의 운동화 끈을 묶어 골탕을 먹입니다.집사를 건드린다고 골탕먹이는 모습을 보니 제 속이 다 시원해지네요. ㅎㅎ여전히 맛있는 빵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뀨는 엄마 아빠가 잠든 사이 주방을 접수해 빵을 굽고 또 굽습니다.빵을 만들겠다며 난리를 치는 뀨의 시끌벅적한 활약상이 쉼 없이 펼쳐집니다.하지만 학교에서 뀨의 존재가 발각되고,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들어 뀨를 조물락거리기 시작해요.&nbsp;뀨는 순식간에 인기스타가 되고, 이 소식은 블랙콜드 연구소에 있는 닥터 프로스트에게 들어가게 됩니다.자신의 인생을 바쳐 만든 최고의 걸작인 실험체 7번이고작 아이들 앞에서 재롱을 부리고 있다는 사실에 치욕을 느끼고, 작전을 펼치는데요.이번에도 역시, 지훈은 여느 때처럼 하민이에게 할 일을 떠넘깁니다.늘 시키는 대로 했던 하민이는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싫어! 그건 네가 해야 할 일이잖아." 떨리지만 또박또박 말한 뒤 하민은 자유를 느낍니다.하민이의 목소리는 다른 친구들이 목소리를 보태게 하고, 늘 센 척하던 지훈의 두려움까지 보게 되죠.솔직히 싫다고 말하는 모습에 이야기가 여기서 끝날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하민과 친구들은 자기 일은 자기가 하기, 싫으면 싫다고 말하기 라는 새로운 규칙을 만들고, 진정한 친구 관계로 거듭납니다.솔직하게 표현하는 모습을 존중하고, 건강한 관계의 시작임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이 장면이저는 통쾌하기도 하고, 좋은 친구들이구나 하는 안도감도 들더라구요 ~블랙콜드 연구소의 닥터 프로스트는 사람들의 작은 걱정을 거대한 말풍선으로 키우는 블랙버드 군단을 출동시킵니다.작은 걱정이 거대한 괴물로 변하는 과정을 보니. . 남일 같지 않더라구요.누구나 한번쯤 겪어 봤을 생각이라는 걸 느꼈습니다.블랙버드 군단에 맞서기 위해 하민과 친구들은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까요 ?이야기는 실험체 11번의 등장으로 2권을 기약하며 끝이 납니다.&nbsp;도서 마지막 페이지에는 황금 큐브의 비밀 레시피가 나와요.까맣게 태운 벽돌 빵에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보이는 '엄마 닮아 천재 빵'으로 만들었던 황금 큐브 레시피에요.<br>책을 읽은 아이는 끊임없이 노력해서 맛있는 빵을 만든 뀨의 도전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하면서, 한가지 사실을 깨달았어요.자신은. . 도전하는 이야기를 재미있어 하는거 같다고요. ㅎㅎ둘째는 홀로그램으로 엄마 고양이를 만난 장면을 베스트로 꼽았습니다.각자의 성향과 닮아서 고른거겠죠 ? :)친숙한 학교생활을 배경으로, 귀여운 캐릭터, 흥미진진한 악당과의 대결 그리고 우정까지 고루 갖춘 성장 동화 !개성이 통통 넘치는 귀여운 천재 고양이 뀨와 함께 흥미로운 이야기에 흠뻑 빠지고 싶다면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52/cover150/k6621308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65263</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도클럽 1 - [도도클럽 1 - 보름밤의 담력 시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32013</link><pubDate>Tue, 04 Aug 2026 15: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320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31773&TPaperId=174320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24/coveroff/89364317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31773&TPaperId=174320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도클럽 1 - 보름밤의 담력 시험</a><br/>조우리 지음 / 창비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도도클럽 1 소개해 드릴게요.가제본 사전 서평단의 극찬을 받은 도도클럽은 청소년이 읽기 좋은 장편소설 이에요.도서 내 일러스트는 딱 한장뿐이라 글자만 빼곡한 책인데도, 아이가 단숨에 읽어 내려갔더라구요.세상 어디에도 없던 K-판타지 학원물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도도클럽 1.보름밤의 담력 시험이 출간되었습니다.&lt;이어달리기&gt;, &lt;내 여자친구와 여자 친구들&gt; 등을 통해 젊은 독자의 성원을 받아 왔던 조우리 작가님이 이번에는 청소년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도도클럽 시리즈는 한국 전통의 마법사인 도사를 육성하는 도량중학교에 입학한 세 친구 비아, 도림, 소이의 모험 활극입니다.도깨비왕의 후계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입학한 도깨비 소녀 비아유서 깊은 도서 집안의 막내딸이자 부적 사용이 특기인 도림인간을 관찰하고 기록하기 위해 지구에 숨어든 외계인 소이는각자의 비밀을 감춘 채 세상을 어지럽히는 삿된 존재로부터 사람을 지키는 도사가 될 수 있을까요 ?등장인물과 도량중학교를 보자마자 들었던 생각은 한국적 요소가 들어가 아름답고 예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일러스트레이터 나몬의 생생한 그림으로 구현된 것인데요.내지 일러스트가 조금만 들어있어서 그런지, 겉표지에 이름이 실려 있진 않더라구요.두근두근 도량중학교에 입학한 첫날부터 각자의 비밀을 털어놓을 때까지도도클럽의 세계관을 흥미롭게 펼치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강원도 신선군 무위면 명상리 산1도량중학교 신입생 안내문을 받고 예비 소집일에 참여하기 위해 도량산에 오르는 소녀 비아는새 학교 새 친구들을 생각하자 두근거리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진짜'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비아는 오른쪽 가슴 끄트머리에 손바닥을 대고 있었어요.인간이 아닌 어린 도깨비 비아의 첫 번째 심장이 바로 거기에 있기 때문이었죠.인간들과 달리 도깨비들은 마음과 관련이 있을 때만 심장이 빨리 뛰거든요.도량중학교의 교정에 첫발을 디딘 아이들 시선에 다섯 개의 깃발이 펄럭이고 있었어요.자, 무, 겸, 청, 화바로 반을 상징하는 깃발이었죠.선생님인 듯 도포를 입은 남자는 비아의 이름을 듣더니 화반으로 가라고 합니다.혼잣말을 하는 비아에게 꽤 멀리 있는 교장 선생님이 질문을 건넸는데, 그 목소리가 바로 옆에서 말하는 것처럼 가깝게 들렸어요.비아는 자신 못지않게 이 학교도 어딘가 수상하다고 여깁니다.한편 도량중학교 신입생 대표로 단상에 오른 구도림은 학생들에게 도량중 교복을 선보입니다.곧은 자세를 유지한 채, 무심한 눈빛과 표정 변화 없는 얼굴, 움직일 때마다 나풀대는 옷자락을 보며 비아는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그렇게 신입생 백명은 각 반별로 학생의 특성에 맞는 맞춤 수업을 진행하게 되는데요.구도림의 가족들은 모두 도사입니다.사람이라면 마땅히 따르고 지켜야 할 도리를 추구하며, 그에 어긋나는 일을 바로잡는 이들이죠.예로부터 도사는 세상을 어지럽히는 삿된 존재에게서 사람들을 지키는 일을 해왔고,도림 역시 훌륭한 도사가 되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이윽고 보름밤에 열린 으스스한 담력 시험 ! 드디어 도도클럽 멤버들의 모험이 시작됩니다.구도림, 김비아, 단소이는 당연히 도서실을 고르고, 아이들이 담력 시험에 참여하면서 모험의 막이 오르는데요.디테일하고 생생한 문장에 상상력이 더해져, 순식간에 몰입해서 읽게 되더라구요.저희 아이는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으로 서로의 비밀을 털어놓는 순간을 꼽았어요.비아는 자신이 도깨비라는 사실과 착용하고 있던 머리끈의 비밀을 털어놓았고,소이는 자신이 외계인이라는 정체와 들고 다니며 모든 걸 기록하는 빨간 수첩에 관한 비밀도 털어놓았어요.도사 가문의 막내딸 도림이 역시 자신의 정체와 이 학교가 도사를 양성하는 학교라는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아이는 아무 공통점이 없는 세명이 친구가 됐다는 사실이 신기했고,세명이 도량중학교 도도클럽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정말 기대된다고 얘기해 주더라구요 ~또, 도량중학교가 왜 도사를 양성한다는 비밀을 감추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호기심이 생긴다고 했고요.책을 읽으면서 눈에 띄었던 점은 한자가 본문 중간중간 수록되었다는 점인데요.한자를 공부하는 아이들에게는 익숙하겠지만, 한자가 낯설게 느껴지는 이들을 위해도서 말미에는 간명한 한자어 사전을 배치해 훈과 음을 알려주고, 이해를 돕고 있더라구요.<br>요괴가 끊이질 않는 인간 세상에서 세 아이들은 어떤 모험을 겪게 될지, 언젠가 훌륭한 도사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세 아이가 점차 특별한 힘을 얻으며 거대한 악에 맞서 싸우기 위해 발을 내딛는 모습이 시리즈로 이어질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사춘기 청소년들이 친구에게 가지는 미묘한 마음까지 세심하게 짚어 낸 장편소설 !도도클럽 시리즈는 비아, 도림, 소이 세 친구가 만나 도량중학교의 비밀 모임 도도클럽의 멤버가 되고 첫 사건을 마주하는 1권을 시작으로,한국 전통 민담에서 차용한 거대한 세계관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1권에 이어 2권까지 7월 신간도서로 나왔으니, 바로 구매해서 읽어봐야겠죠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24/cover150/89364317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02401</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2 - [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30325</link><pubDate>Mon, 03 Aug 2026 17: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303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121&TPaperId=174303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97/coveroff/k9921301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121&TPaperId=174303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2</a><br/>빈반 글, 로로 그림, 네이버웹툰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nbsp;오늘은 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2 소개해 드릴게요.고양이 타타는 1권을 샘플책으로 접했었는데, 이렇게 신간도서로 만나니 반갑더라구요 ~또 볼 의향 백프로 ! 1권도 당장 구매해야겠어요 !<br>이 책은 웹툰계의 지브리가 선사하는 제철 한정 생물 학습 만화에요.웹툰계의 지브리라는 수식어처럼 !원작 특유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여름의 생명력과 아이들의 성장을 섬세하게 담아냈습니다.무엇보다 계절마다 가장 아름다운 순간의 자연을 통째로 담아낸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인데요 ~이번 2권에서는 매미 소리가 울려 퍼지는 숲, 반딧불이가 별처럼 반짝이는 밤, 돌고래가 헤엄치는 제주 바다까지한여름에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풍경과 생물을 생생하게 경험하게 될 거에요.<br>제비와 연꽃, 반딧불이와 매미, 박쥐와 돌고래까지 여름을 대표하는 생물들이 총출동합니다.타타와 여름 맛 생물 탐험을 시작해볼까요 ?커다란 눈망울을 가진, 꽃봉오리에서 태어난 신비로운 치즈 고양이 타타10살 소녀 하수연 그리고 수연이의 친구들이 등장합니다.이야기는 고롱초등학교에 도시에서 살던 주하가 전학 오면서 시작됩니다.학교가 생물 관찰 대회로 들썩이는 가운데, 혼자인 주하에게 수연이가 다가갑니다.곤충을 무서워하는 주하를 수연이가 도와주면서 둘은 금세 가까워지지만. . 그 모습을 지켜보는 단짝 동희의 마음은 왠지 복잡해지죠.그러던 중 친구들 앞에 고양이 타타가 불쑥 나타나 능소화의 잘못된 정보를 알려줍니다.꽃봉오리에서 태어나서 그런지 꽃을 뒤집어쓰고 있는 타타의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또, 능소화와 타타를 그린 주하의 그림 실력이 뛰어난 것도 느낄 수 있었어요.수연이는 호랑나비를 그렸지만, 타타를 그린 주하를 보고는, 아이는 이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하더라구요.&nbsp;학교에서 특별 활동으로 캠핑을 간 친구들캠핑장 텐트 안에서 수연이와 타타가 대화할 수 있다는 비밀을 알게 되고,함께 연꽃과 수련을 보며 더욱 가까워집니다.이야기가 끝나면 '수연이의 자연 관찰 일기'와 '타타의 자연 관찰 미션'이 나와요.작은 글씨로 빼곡하게 써 있었으면 패스했을 페이지인데,정보와 지식만 나열한 페이지가 아니라, 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잘 읽더라구요 ~모기도 관찰하고, 이어서 반딧불이를 관찰합니다.둘째는 별똥별에 소원을 비는 대화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더라구요 ~소원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읽고, 자기도 그렇게 생각한다며 공감했어요.작은 몸으로 큰 소리를 내는 매미까지제비가 낮게 날면 왜 비가 오는지, 모기는 왜 사람을 무는지, 반딧불이는 왜 빛을 내는지, 매미는 왜 크게 우는지 등여름에만 만날 수 있는 생물들의 흥미로운 비밀을 한 권에 가득 담았습니다.캄캄해서 들어가기 무서운 동굴에도제주 한라산이 생긴 뒤에 땅속에 남아 있던 마그마가 땅 밖으로 터져 나오면서 만든 오름에도생물이 있다는 것을 배우고,책을 읽다 보면, 여름 생물을 만나러 밖으로 나가고 싶어질거에요 ~제주 오름과 고사리를 보니, 또 제주에 가고 싶어 지네요. ㅎㅎ평범한 고양이가 아닌 타타의 신비한 능력으로 바닷속도 구경도 하고,멋진 불꽃놀이로 제주 여행의 막을 내립니다.자연 관찰 노트를 보며, 배운 내용을 다시 정리하고직접 관찰한 생물을 기록하며 지식을 내 것으로 소화한다면 더욱 좋겠네요.도서 말미에 있는 여름 생물 퀴즈도 놓치지 마세요.말하는 고양이이자 풍부한 생물 상식까지 갖춘 귀여운 고양이 타타 !생물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은데, 타타와 함께 라면 생물 지식도 쑥쑥 !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도 쑥쑥 ! 자랄 것 같네요.전학생 주하와 수연이를 지켜보던 동희의 마음은 어떻게 됐을까요 ?무더운 여름에만 만날 수 있는 여름 생물들의 비밀이 궁금하다면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97/cover150/k9921301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299721</link></image></item><item><author>dmdmsrod</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반려 요괴5 - [반려 요괴 5 : 호랑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16800</link><pubDate>Tue, 28 Jul 2026 1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623175/174168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316&TPaperId=174168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44/coveroff/k572130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316&TPaperId=174168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반려 요괴 5 : 호랑이</a><br/>김영주 지음, 밤코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안녕하세요.오늘은 우리 설화에서 탄생한 요괴 판타지, 반려 요괴5 소개해 드릴게요.아이들에게 완간 소식을 전하니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마지막 이야기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제1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문학상 어린이 부문 우수상 수장작 반려 요괴 시리즈 !이 시리즈는 우리 설화 속에 등장하는 요괴를 반려 요괴라는 새로운 존재로 재해석하고,서천 꽃밭을 지키는 할락궁이와 마고할미를 반려 요괴 수레지기로 등장시켜 인간과 요괴를 이어주는 특별한 세계를 펼쳐 보입니다.반려 요괴 천잠을 만나 수레지기가 된 주희가 다양한 요괴와 친구들을 만나며 함께 성장해 온 이야기인데요.이번 5권 호랑이에서 가장 큰 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br>책을 읽기 전에 차례부터 살펴보는데귀여운 모습의 요괴들을 보느라, 책장을 넘기지 못하겠더라구요 ~반려 요괴 시리즈는 김영주 작가님의 매력적인 요괴 세계관과, 밤코 작가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만나 탄생한 작품이에요.사진만 봐도 느껴지듯이 다채로운 색감과 따뜻한 그림체로요괴들의 개성과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어, 반려 요괴의 매력을 한층 더 깊이 느낄 수 있답니다.귀신의 날에는 요괴와 귀물, 귀신까지 가리지 않고 모두 인간 세상으로 나갈 수 있어요.그래서 꼬마도, 내일님도, 오늘님도 모두 자리를 비우게 되죠.대나무통 요괴들에게 고마운 게 많았던 주희는 남은 요괴들과 소박한 잔치를 하기 위해 준비합니다.대나무통 요괴들의 반려 인간을 찾기 위해 주희가 나섰지만, 겨울 방학이라 쉽지 않았어요.다행히 친구 동구와 황준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그러다 대나무통 요괴들이 바라던 조건에 맞춤으로 만든 것처럼 딱 맞는 창훈이를 만나고,대나무통 요괴들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주희 손바닥 위에 있는 대나무통 요괴들이 정말 귀엽네요 ~저학년인 둘째는 키도 크고 덩치도 큰 창훈이를 보고는,창훈이 키가 큰 이유가 호랑이 요괴라 큰 거냐고 궁금해했어요. ㅎㅎ주희는 귀신의 날 창훈이를 반려 요괴 오두막으로 데리고 옵니다.책을 읽은 아이들은 창훈이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샛길로 걸어 들어가는 장면을 보고 수상함을 느꼈다고 해요.제가 봐도 수상하더라구요 !주희는 순간 이상한 기분이 들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수레 문을 엽니다.수레 문을 열자마자 거센 바람이 몰아쳤고,뒤를 돌아본 순간 창훈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는 거대한 호랑이 한 마리가 서 있었어요.알고보니 백년 만에 꽃밭을 노리고 돌아온 호랑이 요괴였던 거죠.대나무통 요괴들과 꼭 맞는 반려 인간이라 생각하고 기쁜 마음으로 데리고 왔는데. .주희가 얼마나 놀랐을지, 그 당혹감과 두려움은 상상조차 되지 않네요.주희와 요괴들은 힘을 합쳐 호랑이 요괴와 개구리 요괴를 물리칠 계획을 세웁니다.요괴들을 지키기 위해 문갑으로 문을 막고, 창문을 단단히 잠그고, 커튼도 치면서요 !호랑이 요괴가 찾아온 목적부터 파악하고, 요괴들과 힘을 합쳐 함께 싸우는데요.과연 이들은 호랑이 요괴로부터 꽃밭을 지킬 수 있을까요 ?유쾌한 일러스트를 담은 에필로그까지 놓치지 마세요 !책을 읽은 아이는 대나무통 요괴들이 반려 주인을 만나 행복하게 사는 엔딩일 줄 알았는데,예상치 못한 이야기로 흘러가, 반전이 느껴지고, 호랑이 요괴의 등장으로 흥미진진하게 읽었다고 하더라구요 ~모든 인물과 반려 요괴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지키는 마지막 여정은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아이들도 현실에서 한번쯤 마주하는 감정과 맞닿아 있는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공감하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거에요.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44/cover150/k572130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3449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