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피베리
곤도 후미에 지음, 윤선해 옮김 / 황소자리(Taurus)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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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을 향해 팔 뻗는 사람들. 다 읽고 나니 내 안이 텅 빈 듯 허전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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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꽃 (출간 20주년 기념 초판본 헤리티지 커버) 복복서가 x 김영하 소설
김영하 지음 / 복복서가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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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도 역시 이 작품이 김영하의 대표작인 것 같다. 표지도 초판 표지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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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제국 복복서가 x 김영하 소설
김영하 지음 / 복복서가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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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모호하고 불만족스럽다. 칭찬하는 이들의 의견조차 납득이 어렵다. 도대체 어디가 재미있고, 또 훌륭하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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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복복서가 x 김영하 소설
김영하 지음 / 복복서가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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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단편집 가운데서는 가장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표제작이 주는 재미와 여운은 강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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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복복서가 x 김영하 소설
김영하 지음 / 복복서가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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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원고, 혹은 퇴고가 안 된 초고를 읽는 기분이었다. 작가 유명세가 아니었다면 출간조차 불가능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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