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김햇빛님의 서재 (체리가좋아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19 Oct 2026 02:49:37 +0900</lastBuildDate><image><title>체리가좋아</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체리가좋아</description></image><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투명이 - [투명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576543</link><pubDate>Sat, 17 Oct 2026 08: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5765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1591&TPaperId=175765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2/16/coveroff/k5221315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1591&TPaperId=175765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명이</a><br/>유지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몬스터 학교에 다니는 투명이는 이름처럼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다. 친구들과 같이 어울리고 놀고 싶지만, 곁에 있어도 보이지 않아서 함께하기가 쉽지 않은 투명이. 그런 투명이에게 반가운 날이 찾아온다. 바로 몬스터 학교의 소풍날이자 핼러윈 데이!! 이날만큼은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도 함께 어울릴 수 있다는데, 과연 투명이도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br/><br/>서로 다른 모습으로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핼러윈 데이! 🎃 하지만 꼭 핼러윈 데이가 아니더라도 평소에도 이런 마음으로 서로를 대하면 좋지 않을까? 나와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거리를 두기보다는, 투명이에게 다가갔던 친구들처럼 먼저 다가가 함께할 방법을 찾아보는 마음이 가장 중요한 것 같음!<br/><br/>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투명이의 마음은 어땠을지, 주변에 투명이처럼 혼자 있는 친구가 있다면 어떻게 해주고 싶은지 물어봤다. 극 E인 아이는 말도 걸고 무조건 같이 놀자고 했을 거라고...ㅋㅋㅋ<br/><br/>투명이처럼 혼자 있는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함께 놀자고 말해주는 것, 어쩌면 그 작은 한마디면 충분할지도! 👻<br/><br/><br/>#투명이 #유지우 #위즈덤하우스 #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어린이그림책 #그림책리뷰 #그림책서평 #책리뷰 #책서평 #책추천 #어린이책추천 #핼러윈그림책 #할로윈그림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2/16/cover150/k5221315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21686</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꼬마 뱀파이어의 숨겨진 비밀 - [꼬마 뱀파이어의 숨겨진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571115</link><pubDate>Wed, 14 Oct 2026 09: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5711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05845&TPaperId=175711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6/7/coveroff/89491058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05845&TPaperId=175711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꼬마 뱀파이어의 숨겨진 비밀</a><br/>플라비아 Z. 드라고 지음, 신수진 옮김 / 비룡소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다른 뱀파이어들과 달리 빨간 볼을 가진 블라드. 🧛<br/>친구들이 자신의 비밀을 알게 되면 더 이상 좋아해 주지 않을까 봐 두려웠던 블라드는 망토와 멋진 옷으로 얼굴을 꽁꽁 감추고 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가장 친한 친구 셀리에게 자신의 콤플렉스를 털어놓게 되는데… <br/><br/>성인인 나도 누군가에게 굳이 드러내고 싶지 않은 부분이 있다. 하물며 친구들의 시선에 민감한 아이들은 오죽할까..!<br/><br/>요즘 들어 부쩍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초3 딸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다른 친구들도 저마다 감추고 싶은 모습이나 외모에 대한 고민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해주었다. 그리고 남들과 조금 다르더라도 굳이 감추거나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다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도 충분히 소중하고 사랑받을 수 있다"고 이야기 해줌! <br/><br/>안 그래도 곧 이번 달 말이 핼러윈인데 내용도 내용이지만 주인공이 뱀파이어라서 핼러윈 시즌에 맞춰서 읽으면 또 다른 재미가 될 듯!👻<br/><br/>#꼬마뱀파이어의숨겨진비밀 #플라비아Z드라고 #비룡소 #그림책추천 #어린이그림책 #유아그림책 #초등그림책 #그림책서평 #그림책리뷰 #어린이책추천  #자존감그림책 #우정그림책 #외모고민 #아이와함께읽기 #핼러윈그림책 #핼러윈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6/7/cover150/89491058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60729</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남의 돈 벌기 힘든 당신을 위한 처방전 - [남의 돈 벌기 힘든 당신을 위한 처방전 -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정신 튼튼 직장인 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567798</link><pubDate>Mon, 12 Oct 2026 14: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5677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673&TPaperId=175677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7/51/coveroff/k1921316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673&TPaperId=175677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남의 돈 벌기 힘든 당신을 위한 처방전 -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정신 튼튼 직장인 되는 법</a><br/>서용진.신영철 지음 / 오리지널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br/>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는 ‘퇴사’! <br/>하지만 회사 밖이 더 지옥이라면..? 퇴사가 정답이 아니라면, 읽어봐도 좋을 직장인들을 위한 처방전! <br/><br/>누구나 가슴속에 사직서 하나쯤은 품고 살잖아요..? ㅋㅋ 나 역시 퇴사 욕구를 꾹꾹 누르며 열심히 읽어 보았다! <br/><br/>이 책은직장인의 하루를 따라가며 시간대별로 마주하는 문제 상황과 해결법을 담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두 가지가 와닿았는데, 하나는 바로 중간 관리자 역할이었다.<br/><br/>남에게 관심이 없는 편이라 중간 관리자 역할은 나와 1도 맞지 않는데, 지금 내가 딱 그 자리에 있다. 위아래로 눈치 보며 균형을 맞추는 게 쉽지 않다 보니 이 챕터를 아주 열심히 읽었음! ㅋㅋ (사실 밑에 직원들은 괜찮음. 위가 문제라는 거... 후...ㅋㅋ) <br/><br/>중간 관리자에게 필요한 건 더 많은 책임감이 아니라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지혜와 관계를 지키는 균형 감각이라고 한다. 그동안 혼자 책임지려 했던 일들이 적지 않았는데, 이제는 조금 내려놓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r/><br/>두 번째는 직장 내에서 선 긋기! <br/><br/>이것은 거절을 못 하는 사람들과 상담을 할 때 가장 강조하는 내용이다. 내가 정중히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실망하거나 심지어 나에게 불평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실망은 상대가 감당해야 할 몫이지 나의 책임이 아니다. P.125 <br/><br/>건강한 경계는 차가운 벽이 아니라 당신과 타인이 모두 숨 쉴 수 있는 공간을 지켜주는 보호막과 같다. 그리고 선을 긋는 행위는 타인을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나를 온전히 지킴으로써 타인과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연결되기 위한 선택이다. P.126 <br/><br/>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고, 해야 하는 일이라고 판단되면 가급적 거절하지 않았던 나. 그렇다고 기분 좋게 받아들인 것도 아니었고, 표정은 이미 썩어 있었음. (차라리 거절을 하는 게 낫지..ㅋㅋㅋ) <br/><br/>이 문장들을 읽고 정신 차렸다. 어쩌면 회사를 힘들게 느꼈던 이유 중 하나가 이런 나의 태도 때문은 아니었을까 싶어 반성도 했다. 앞으로는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고, 나만의 기준을 세워야겠다고 다짐했음! <br/><br/>어느 회사를 다니든 힘든 일은 있을 테고, 회사를 옮긴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닐 것이다. 결국 내 생각과 태도부터 바꾸는 게 먼저! 앞으로는 사람들과의 관계도 좀 더 지혜롭게 풀어가야겠다고 생각했다. <br/><br/>우리 모두 두려워하지말고 자기 자신을 잘 돌보며  현명하고 슬기롭게 직장생활을 해보도록 해요! ✌️<br/><br/>#남의돈벌기힘든당신을위한처방전 #서용진 #신영철 #오리지널스 #교양심리학 #심리학책 #직장인심리 #직장생활 #직장인추천도서 #직장인공감 #직장스트레스 #직장인정신건강 #월요병 #워킹맘 #워킹대디 #직장생활처방전 #심리학도서추천 #책추천 #도서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7/51/cover150/k1921316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75179</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빵을 훔쳐 먹는 수상한 도둑이 나타났다! - [빵도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557334</link><pubDate>Tue, 06 Oct 2026 14: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5573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1666&TPaperId=175573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8/53/coveroff/k6521316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1666&TPaperId=175573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빵도둑</a><br/>시바타 게이코 지음, 황진희 옮김 / 크래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맛있는 빵이 있다면 어디든지 달려가서 훔쳐먹는 빵도둑! 비록 빵을 몰래 훔쳐먹지만 갓 구운 빵을 노리고, 딱 하나만 먹고, 먹을 땐 감사하게 먹는 나름의 철칙을 가지고 있다.ㅋㅋ<br/><br/>어느 날 맛있는 숲속에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숲속 빵집'을 발견하게 되고, 이번에도 몰래 훔쳐먹는 데 성공했지만… 맛이 너~무 없었다는 사실! ㅋㅋ 너무 실망한 빵도둑은 다시 숲속 빵집을 찾아가게 되는데...<br/><br/>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약간 예상할 수 없었던 터라 어른인 내가 봐도 재밌었음ㅋㅋ결말까지 뭔가 훈훈해서 읽고 나서 기분도 좋았고!<br/><br/>도둑질은 아주 나쁜 행동이고, 잘못된 행동에 대해 사과하는 빵도둑의 모습을 통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의 중요성도 자연스럽게 보여주었다. 단순히 '도둑질은 나쁜 행동이야'라고 가르치기 보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다가 자연스럽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에 알려주는 점이 좋았음! <br/><br/>찾아보니 빵도둑 시리즈가 여러 권 나와 있던데, 다른 책에서는 또 어떤 사고(?)를 치고 다닐지 궁금해짐ㅋㅋ <br/><br/>#빵도둑 #시바타게이코 #그림책 #그림책추천 #어린이그림책 #유아그림책 #초등그림책 #초등저학년그림책 #책추천 #어린이책추천 #초등책추천 #책육아 #독서육아 #아이와함께읽는책 #그림책읽기 #그림책리뷰 #어린이도서 #초등독서 #독서기록 #책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8/53/cover150/k6521316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85370</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죽음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알갱이들』 - [알갱이들 - 제6회 박지리문학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555242</link><pubDate>Mon, 05 Oct 2026 11: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5552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1279&TPaperId=175552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70/coveroff/k8521312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1279&TPaperId=175552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갱이들 - 제6회 박지리문학상 수상작</a><br/>황보나 지음 / 사계절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절친 정미의 죽음 이후 남겨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br/><br/>이 소설에서 정미는 한 번도 살아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책을 읽는 내내 정미의 존재에 대해 계속 생각했다. 정미는 없었지만 오히려 정미가 가득한 이야기처럼 느껴졌달까.<br/><br/>특히 유미 언니가 계속 현비를 찾아가 “정미가 왜 죽었는지 아냐” 고 묻는 장면이 기억에 남았다. 현비는 계속 모른다고 대답하고, 유미는 또다시 현비를 찾아간다. 처음에는 같은 질문과 만남이 반복되는 게 의아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반복 자체가 애도의 과정처럼 느껴졌다. 답을 찾기 위해서라기보다, 답을 알 수 없는 죽음을 서로 견디기 위해 계속 만나는 것 같았음.. 그래서 두 사람이 정미의 죽음을 완전히 극복했다기보다는 서로의 곁에서 조금씩 견뎌내고 있다고 느껴졌다.<br/><br/>책장을 덮고 나니 죽음은 정말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알갱이처럼 남겨지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br/><br/>#알갱이들 #황보나 #박지리문학상 #제6회박지리문학상<br/><br/>#한국소설 #한국문학 #문학소설 #소설추천 #책추천 #책리뷰 #책서평 #독서기록 #독서일상 #완독후기 #문학추천 #요즘읽는책 #읽고싶은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70/cover150/k8521312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77029</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터닝 페이지 - [터닝 페이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553399</link><pubDate>Sun, 04 Oct 2026 07: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5533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95X&TPaperId=175533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96/coveroff/893292595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95X&TPaperId=175533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터닝 페이지</a><br/>홍승완 지음 / 열린책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한 권의 책을 어떻게 깊이 읽을 것인가. 30년 가까운 독서와 500편의 서평, 오랜 독서 강의와 모임을 통해 체득한 방법을 32가지 독서 수업으로 풀어낸 책.<br/><br/>책이야 뭐, 일상과도 같아서 꾸준히 읽고 있지만 이왕 읽는 거 어떻게 읽어야 더 효과적일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어 보았다. 읽으면서 몇 군데 뼈 맞은 부분들이 있었는데,<br/><br/>책을 즐겨 읽는 벤저민 프랭클린 Benjamin Franklin은 &lt;많이 읽어라. 그러나 많은 책을 읽지는 마라&gt;라고 말했다. 많은 종류의 책을 읽는 것보다 좋은 책을 곱씹어 읽고 다시 읽는 정독과 재독이 중요함을 역설한 것이다. P.168<br/><br/>저자 역시 다독보다는 심독과 재독을 아주 많이 강조한다.. ㅋㅋ 사실 내가 제일 못하는 게 재독인데 여기서 또 뼈맞았음. 한 번에 읽어서 다 이해할 수 있는 책이 있는가 하면, 몇 번을 읽어도 새롭게 보이는 책도 있으니 재독이 분명 필요하긴 한데… 세상에 읽을 책은 너무 많고, 재독은 대체 언제 하는 건가요..ㅜㅜㅋㅋ<br/><br/>또 하나 뼈 맞은 포인트는 서평에 대한 내용이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동안 내가 서평이라고 썼던 것들은 독후감에 불과했다는 것을..ㅋㅋ<br/><br/>독후감은 말 그대로 책을 읽은 후 독자의 감상과 느낌을 기록한 것이지만, 서평은 책의 내용과 특징을 소개하고 책의 가치를 평가하는 글이라는 것. 그러려면 책을 정독하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책의 내용을 분석하고 논리적으로 검토한 후 글을 써야 하는데, 난 그동안 독후감을 쓰고 있었네..ㅋㅋㅋ 서평을 어떻게 쓰는지 단형, 중형, 장형 서평 쓰기를 알려주는데, 이 부분을 집중해서 읽었음..!!<br/><br/>읽히지 않는 책은 잠들어 있는 것과 같다. &lt;반만 존재&gt;하는 것이며 &lt;연주되지 않은 음악의 악보&gt;와 같다. 누군가 그 책을 펼칠 때 책은 깨어나고 비로소 살아 숨 쉰다. 나는 상상한다. 내가 책이라면 어떤 사람이 읽어주길 바랄까? 그가 어떤 마음으로 나를 대해 주길 원할까? P.298<br/><br/>이 문장을 보고 잠들어 있는 책이 가득한 내 책장을 바라봤다. 주인 잘못 만나서 계속 잠들어 있는 나의 책들.. 늘 하는 말이지만 조만간 책장 파먹기 하고 만다..ㅋㅋㅋ<br/><br/>이 외에도 필사, 낭독 등 한 권의 책을 어떻게 제대로 읽고 씹어 먹을지 여러 가지 방법이 담겨 있어서 좋았다. 책을 늘 가까이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어떤 식으로 읽고 정리하면 좋을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br/><br/>+그래도 재독은 자신없어... ㅋㅋㅋㅋ<br/><br/>#터닝페이지 #홍승완 #열린책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96/cover150/893292595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29600</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고력 레벨업! 흔한 게임4 - [흔한남매 흔한 게임 4]</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550079</link><pubDate>Fri, 02 Oct 2026 07: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5500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1185&TPaperId=175500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4/38/coveroff/k3721311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1185&TPaperId=175500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흔한남매 흔한 게임 4</a><br/>도니패밀리 그림, 권나혜 글, 흔한컴퍼니 감수, 흔한남매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09월<br/></td></tr></table><br/>흔한 남매의 또 다른 시리즈 흔한 게임! <br/>이번에 4번째 책이 출간됐다. 이 책도 초3 아이가 엄청 좋아해서 예약판매 뜨자마자 바로 삼,,, <br/><br/>읽기 시작하자마자 앉은자리에서 다 읽어버림..( 공부를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니,,, ㅋㅋㅋ) <br/><br/>이번 이야기는 우주선에서 벌어진다. 갑작스러운 충돌 사고로 우주선이 고장 나게 되고, 탐사대원 중 정체를 숨긴 가짜 대원이 섞여 있다는 걸 알게 됨! 그래서 우주선을 수리하고 다양한 두뇌 활동을 하며 가짜대원의 정체를 밝혀내는데,,, <br/><br/>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이야기의 결말이 달라지며, 각종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관찰력과 추리력을 활용해야 한다. 가려진 단서를 보기 위해 책에 포함된 빨간 특수 돋보기까지 사용해야 하니 아이가 이 책을 좋아할 수밖에 없음,,, ㅋㅋㅋ <br/><br/>다른 시리즈와 달리 이 책을 통해 아이의 집중력과 사고력이 업그레이드되는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ㅋㅋ 읽는 내내 초집중해서 읽었음을,, ㅋㅋ <br/><br/>다음 시리즈도 기대할게요..!! ㅋㅋ]]></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4/38/cover150/k3721311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43839</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단두대와 욕조 - [단두대와 욕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543842</link><pubDate>Tue, 29 Sep 2026 18: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5438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79&TPaperId=175438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7/85/coveroff/89329258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79&TPaperId=175438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두대와 욕조</a><br/>조나탕 베르베르 지음, 이상해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프랑스 혁명 이후, 공포정치가 이어지던 시대. 전쟁에서 돌아온 시몽은 가족이 모두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버지의 죽음과 어머니의 투옥 뒤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 복수를 시작한 시몽이 마주하게 되는 잔혹한 역사 이야기. <br/><br/>처음엔 단순히 아버지를 죽인 총독 카리에르에 대한 복수극인 줄 알았는데, 중후반부로 갈수록 혁명에 반하는 사람들에게 가해지는 고문과 루아르강에 빠뜨려 익사시키는 장면들이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왔다. 특히 혁명이라는 이름 아래 이렇게 잔혹한 일들이 벌어졌다는 사실도 놀라웠고, 실제 프랑스 혁명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 더 몰입해서 읽었음!<br/><br/>더 나은 삶을 위해 기존의 사회를 바꾸는 혁명은 필요하지만, 다수를 위한 선의에서 시작된 것이라 해도 그 과정에서 폭력과 탄압이 반복되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당한다면 그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br/><br/>복수극으로 시작했지만, 책을 읽으며 혁명이란 무엇인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누군가의 희생을 어디까지 감수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br/><br/>🇫🇷P.614<br/>자연은 인간사를 개의치 않고, 그들의 결점이나 거짓, 잔인함이나 희망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자신의 흐름을 따라가며 상황에 따라 그들의 목을 축여 줄 수도 있고, 혹은 집어삼켜 죽일 수도 있었다. 그를 삼켜 버릴 뻔했던 그 힘 뒤에는 어떠한 의지도 없었다. 그것은 하나의 수단에 지나지 않았다. 시몽은 그 물의 힘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고 생각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몰랐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알고 있었다. <br/><br/><br/>#단두대와욕조 #조나탕베르베르 #열린책들 #역사소설 #역사미스터리 #미스터리소설 #미스터리스릴러 #스릴러소설 #프랑스혁명 #프랑스소설 #프랑스문학 #소설추천 #미스터리추천 #스릴러추천 #책추천 #읽을만한책 #신간소설 #장편소설 #완독후기 #독서기록 #책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7/85/cover150/89329258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78560</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비상구는 왼쪽에 - [비상구는 왼쪽에 - 『자본』의 세계사와 마르크스 없는 한국사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539935</link><pubDate>Sun, 27 Sep 2026 20: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5399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366&TPaperId=175399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69/coveroff/k4421313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366&TPaperId=175399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상구는 왼쪽에 - 『자본』의 세계사와 마르크스 없는 한국사회</a><br/>강신준 지음 / 사계절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이 책은 지금 우리 사회의 갈등과 문제를 돌아보고, 마르크스의 사상과 역사를 통해 그 안에서 벗어날 ‘비상구’를 찾아간다.<br/><br/>마르크스주의가 등장한 배경뿐만 아니라 프랑스혁명, 볼셰비키 혁명, 케인스주의 등등 긴 역사를 따라가는데 어렵게 느껴질 만한 이야기지만 생각보다 쉽게 풀어내서 마르크스주의를 잘 몰라도 읽기엔 어렵지 않았음! (그렇다고 다 이해했다고 말할 수 없음을,, ㅋㅋㅋ 😂)<br/><br/>요즘 ‘극우’, ‘극좌’라는 단어를 자주 접하게 되는데, 저자의 말에 따르면 우리나라에는 극좌가 없다고 한다. 과거 마르크스 사상이 제대로 소개되거나 논의되기 어려웠던 사회적 배경 때문에 마르크스 사상을 충분히 접하지 못했고, 그 결과 극좌를 대표할 만한 조직이나 정당도 없다고 함. <br/><br/>사실 완독을 했음에도 마르크스 사상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했지만, 현재 우리 사회는 많은 문제가 있고, 한순간에 모든 것을 바꾸기보다는 긴 시간을 들여 조금씩 변화시켜야 한다는 말에는 공감을 한다!<br/><br/><br/>🚪P.212<br/>마르크스 있는 사회로의 전환이란 곧 마르크스의 유 산을 수용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한국사회가 야만의 우리에서 탈출해 문명의 지평으로 나아간다는 뜻입니다. 이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야만과 문명의 경계, 즉 시간에 대한 인식입니다. 전환의 출발점은 눈앞의 오늘만 보던 시야를 어제와 내일을 함께 아우르는 관점으로 확대하는 것입니다. 당장의 기적 같은 변화가 아니라 성숙을 기다 리면서 꾸준히 실천해야 합니다. 이 점을 염두에 두고 마르크스의 유산을 수용하는 법을 찾아보기로 합시다.<br/><br/>#비상구는왼쪽에 #강신준 #사계절]]></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69/cover150/k4421313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96903</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할머니 그루팔로와 이야기꾼 생쥐 - [할머니 그루팔로와 이야기꾼 생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534488</link><pubDate>Thu, 24 Sep 2026 09: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5344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4585&TPaperId=175344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89/coveroff/89491145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4585&TPaperId=175344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할머니 그루팔로와 이야기꾼 생쥐</a><br/>줄리아 도널드슨 지음, 악셀 셰플러 그림,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br/>영리한 생쥐와 무시무시하게 생겼지만 번번이 생쥐의 꾀에 넘어가는 그루팔로의 이야기! <br/><br/>생쥐의 꾀에 넘어가는 그루팔로를 보니 &lt;톰과 제리&gt;도 생각났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매번 위기를 모면하는 생쥐를 보니 천일야화 이야기도 생각났다! ㅋㅋ <br/><br/>우리 집 초3도 읽더니 자기도 생쥐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로 못해도 100일은 넘길 수 있다고 자신만만하게 말했음을,,, ㅋㅋㅋ <br/><br/>깊고 어두운 숲 속이 배경이지만 내용만큼은 유쾌했다. 생쥐가 들려주는 이야기도 재밌었고! 아이들이 이런 그림책들을 많이 읽고 지혜롭고 슬기롭게 자랐으면 좋겠음. 😊<br/><br/>+이야기의 힘은 어디까지일까!<br/><br/>#할머니그루팔로와 이야기꾼생쥐 <br/>#줄리아도널드슨 #악셀셰플러<br/>#비룡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89/cover150/89491145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48908</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울 풍류 - [서울 풍류 - 멋스럽고 운치 있게 서울을 감각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529393</link><pubDate>Mon, 21 Sep 2026 18: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5293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1275&TPaperId=175293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95/coveroff/k1121312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1275&TPaperId=175293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울 풍류 - 멋스럽고 운치 있게 서울을 감각하는 법</a><br/>은모든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3~4년을 제외하면 서울에서만 살았고, 거의 30년을 같은 지역에서 살고 있는 나. 나름 서울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서울이 조금 새롭게 다가왔다. 잘 알고 있던 장소도 다르게 보였고, 어쩌면 난 아직도 서울에 대해 모르는 게 많구나 싶기도 했다.<br/><br/>작가님은 때에 따라 안국에 있는 정독도서관을 찾기도 하고, 꽃이 피는 시기에는 덕수궁이나 창경궁을, 날씨가 좋을 때는 청계천이나 남산을 찾았다. 또 제철 음식도 즐기며 서울 곳곳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누리고 있었고, 나도 책을 읽으며 함께 서울을 즐겼다.<br/><br/>그리고 무엇을 좋아하고, 언제 행복한지를 정말 잘 아는 사람 같았다. 특별한 곳을 찾아 멀리 가지 않아도 자신의 주변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잘 찾아내는 사람인 것 같았음!<br/><br/>그래서 어떤 지역을 새롭게 알아가는 것보다 내가 자주 오가는 곳에서 내가 즐거워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알아가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서울뿐만 아니라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즐거운 곳과 맛있는 곳을 알아가는 것. 그것이 진정한 풍류가 아닐까 싶다!<br/><br/>+작가님이 알려주신 뮤직Bar 꼭 가보고 말거야! ㅋㅋㅋ<br/>++ 회사 근처에 있는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하는 음악회도 가봐야지! <br/><br/>🍁P.128<br/>호불호가 뚜렷하고 신경이 예민한 만큼 감각을 수용하는 데도 민감하고 문장력이 탁월하면 좀 좋을까 한숨을 쉬다가 이내 마음을 고쳐먹었다. 우선 원 없이 꽃 내음에 골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만 한 풍류와 호사가 또 있을까 싶어서.<br/><br/>#서울풍류 #은모든 #인플루엔셜 #책 #책리뷰 #도서리뷰 #책추천 #도서추천 #에세이 #bookstagram #에세이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95/cover150/k1121312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79504</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는 뚱뚱하다 - [나는 뚱뚱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528827</link><pubDate>Mon, 21 Sep 2026 11: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5288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930926&TPaperId=175288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915/38/coveroff/k3429309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930926&TPaperId=175288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뚱뚱하다</a><br/>최승한 지음, 한태희 그림 / 베틀북 / 2024년 05월<br/></td></tr></table><br/>먹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아이 먹잘알 제방이. <br/>하지만 관심 있어하던 친구의 시선과 뒷담화를 겪으며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는데...! <br/><br/>제방이가 처음 살을 빼다 보니 무작정 굶어보기도 하고, 운동을 무리하게 하는 등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었다. 살을 빼는 과정이 마음처럼 되지 않고, 방법도 잘 몰라서 힘들어하기도 했지만, 마침내 제방이는 건강하게 자기 몸을 돌볼 줄 알게 되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조금 마음이 아팠지만, 그 일을 계기로 제방이가 자기 몸을 제대로 돌보는 방법을 알게 된 것 같아 좋았음! <br/><br/>요즘엔 특히 여자아이들의 경우, 초등학교 3~4학년만 되어도 외모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그런 시기에 이 책을 읽는다면 다른 사람의 시선에 흔들리기보다, 내 몸을 어떻게 바라보고 건강하게 돌봐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br/><br/>무조건 날씬해져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내 몸을 소중하게 여기고, 건강하게 돌보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 아이들이 자신의 모습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조금 더 사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나는뚱뚱하다 #최승한 #베틀북 #책 #책리뷰 #도서리뷰 #책추천 #도서추천 #베틀북동화 #베틀북고학년문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915/38/cover150/k3429309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9153854</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흔한남매 23 - [흔한남매 23]</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526707</link><pubDate>Sun, 20 Sep 2026 08: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5267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871&TPaperId=175267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1/6/coveroff/k2521318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871&TPaperId=175267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흔한남매 23</a><br/>흔한남매 지음, 유난희 그림, 백난도 글, 흔한컴퍼니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09월<br/></td></tr></table><br/>아이가 좋아하는 흔한남매 시리즈!<br/>드디어 23권이 나왔다. 받자마자 누구보다 열심히<br/>읽었음..!! ㅋㅋ (공부를 이렇게 했다면…🤣)<br/><br/>요즘 아이가 친구들과 영상 찍기 챌린지를 자주 하는데, 책에도 이 에피소드가 있어서 영상 찍기 챌린지가 요즘 유행이긴 하구나 싶었다. ㅋㅋ 이 외에도 지옥의 밸런스 게임과 야식 먹을 때 꼭 있는 유형 등 아이들이 재미있어할 만한 에피소드들이 많았음!<br/><br/>에피소드뿐만 아니라 미로 찾기와 숨은그림찾기 등 놀이 페이지도 있어서 아이가 마지막까지 재밌게<br/>읽었다!<br/><br/>간혹 어른이 보기에는 으뜸이와 에이미의 행동이 조금 과해 보일 때도 있지만, 그런 부분만 아이와 함께 이야기한다면 충분히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인 듯!]]></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1/6/cover150/k2521318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10677</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일본은 있다, 일본은 없다 - [일본은 있다, 일본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523388</link><pubDate>Fri, 18 Sep 2026 09: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5233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629&TPaperId=175233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60/2/coveroff/k362130629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629&TPaperId=175233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본은 있다, 일본은 없다</a><br/>김재철 지음 / 열아홉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지리적으로는 매우 가깝지만, 심리적으로는 아주 먼 일본.<br/>도쿄특파원 출신 언론인이 분석한 일본이야기!<br/><br/>개인적으로 일본에 대한 감정이 우호적이지는 않아서 (중국도 마찬가지..ㅋㅋ) 초반에는 약간 거리를 두고 읽었다.. 일단 일본 하면 왠지 속내를 알 수 없다는 생각이 늘 있었는데, 일본 사람들 자체가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을 싫어하고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문화가 지배적이기 때문이라는 말이 인상 깊었음.<br/><br/>한국과 일본을 비교하는 부분들을 읽으면서, 지리적으로는 이렇게 가까운 나라인데 생각보다 정말 많이 다르구나 싶기도 했다. <br/><br/>특히 기억에 남았던 건 업무 방식의 차이였는데, 우리나라는 상황에 따라 대화하고 논의하면서 업무를 진행하는 반면, 일본은 대부분의 과정이 이미 정해져 있어 정해진 매뉴얼에 따라 체계적으로 업무를 진행한다는 것. 그래서 세계적으로도 가장 정교한 매뉴얼을 갖고 있고, 일본 제품의 품질이 뛰어나다는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왜 일본 제품들이 품질이 좋은지 이제 좀 알 것 같음..ㅋㅋ<br/><br/>이 책을 통해 일본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었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있었다. 물론 과거사를 대하는 태도만큼은 여전히 도저히 용납할 수 없지만!!!!!<br/><br/>어쩌면 일본 사람들도 우리나라를 보면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테고, 서로 생각하는 방식 자체가 다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을 무조건 좋다, 싫다로만 바라보기보다는 서로 다른 문화와 사고방식을 이해하는 계기가 된 것 같음! <br/><br/>+다 읽고 나니 일본과 아주 조금은 가까워진 느낌?!ㅋㅋ<br/><br/>✔️P.234<br/>"일본인은 감정을 숨겨 관계를 지키고 한국인은 감정을 드러내 관계를 만든다."<br/><br/>#일본은있다일본은없다 #김재철 #열아홉 #책 #책리뷰 #도서리뷰 #책추천 #도서추천 #에세이 #bookstagram #에세이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60/2/cover150/k362130629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600206</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는 언제나 피어나 -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518351</link><pubDate>Tue, 15 Sep 2026 18: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5183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75749&TPaperId=175183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5/coveroff/89464757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75749&TPaperId=175183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언제나 피어나</a><br/>사이먼 케이 지음, 비비 레이 그림 / 샘터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무지개와 별, 태양과 달, 광활한 우주를 무대로 아이들이 스스로 가진 빛과 가능성을 발견해 나가는 여정을 그린 그림책!<br/><br/>화려한 색채도 눈길을 사로잡지만, 무엇보다 어디에 있든, 어떤 모습이든 너는 충분히 빛나고 사랑스러운 존재라는 메시지가 참 좋았음!<br/><br/>아이들도 어느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잘하는 것도, 성장하는 속도도 모두 다르기에 굳이 다른 사람과 비교할 필요는 없다.<br/><br/>이 책은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각자의 빛을 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너는 지금도 충분히 빛나고 있어”라고 이야기해 준다. 아이들이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스스로를 조금 더 사랑할 수 있게 해주는 그림책이다!<br/><br/>+화려한 색감은 물론 귀여운 그림과 짧은 문장으로 어린아이들이 보기에도 좋은 책!<br/><br/>#우리는언제나피어나 #사이먼케이 #비비레이 #샘터어린이 #아이책 #샘터사 #책 #책리뷰 #도서리뷰 #책추천 #도서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stagram]]></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5/cover150/89464757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6526</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여성의 자리에서 본 한국 근현대사 - [여성의 자리에서 본 한국 근현대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517197</link><pubDate>Tue, 15 Sep 2026 07: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5171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459&TPaperId=175171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56/coveroff/k3521304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459&TPaperId=175171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성의 자리에서 본 한국 근현대사</a><br/>최성희 지음, 권용철 옮김 / 사계절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개항과 식민 지배, 해방, 전쟁, 독재와 민주화, 경제 위기에 이르기까지 여성의 다시 보는 역사 이야기!<br/><br/>역사의 중심에는 늘 남성이 있었고, 그래서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여성 인물은 손에 꼽을 정도였다. 이 책은 재일 교포 3세이자 여성 역사학자의 시선으로, 그동안 역사의 한 걸음 뒤에 가려져 있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br/><br/>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관순, 나혜석뿐만 아니라 조선 최초의 여성 개업의 허영숙, 한국 최초의 여성 국회의원 임영신 등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여성들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었다. 이름조차 제대로 기억하지 못했던 여성들이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선택을 하며 시대를 헤쳐 나갔는지 알 수 있어서 뜻깊었다.<br/><br/>식민 지배를 받던 시기에도, 민주화를 위해 싸우던 순간에도 여성들은 누구보다 치열하게 역사의 현장에 있었다. 나라를 위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그리고 그 노력은 과거에만 머물러 있지 않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여성의 권리를 위해 끊임없이 싸우고 있다.<br/><br/>어쩌면 역사의 중심에 여성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던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음... 이 책을 통해 그동안 가려져 있던 여성들의 삶과 용기를 다시 바라볼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음!!<br/><br/>#여성의자리에서본한국근현대사 #최성희 #사계절 #한국사 #역사 #책 #책리뷰 #도서리뷰 #책추천 #도서추천 #bookstagram]]></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56/cover150/k3521304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45696</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조선 사탕 가게 - [조선 사탕 가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511045</link><pubDate>Sat, 12 Sep 2026 09: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5110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1469&TPaperId=175110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66/coveroff/k7121314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1469&TPaperId=175110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선 사탕 가게</a><br/>최윤혜 지음 / 창비교육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계절마다 제철 재료로 간식을 만들어 판매하는 고양이 삼총사 '쿵이들'!<br/>추석을 앞두고 가을에만 특별히 맛볼 수 있는 대왕 단감 사탕을 만들었다. 그런데 모두에게 인기가 많은 대왕 단감 사탕을 배달 하려다 사탕이 깨져버리고 말았음..😱<br/><br/>하루빨리 단감 사탕을 다시 만들어야 하지만 셋이서는 도저히 정해진 기간 안에 만들 수 없어서 주변 동물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그러자 동물 친구들이 너도나도 발 벗고 나서서 힘을 보태준다!<br/><br/>문제가 생겼을 때 혼자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기에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서로 도와주기도 하고, 도움을 요청하고 받는 것도 필요함!<br/><br/>이 책에서는 쿵이들과 동물 친구들이 서로 힘을 모으는 모습을 통해 협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보여줘서 좋았다. 도움을 주는 것도, 도움을 받는 것도 모두에게 필요한 일이라는 걸 따뜻하게 알려주는 책이었음!<br/><br/>+한국의 전통문화를 재미나게 만날 수 있어서 추석을 앞두고 읽기에 더더욱 좋았던 그림책!<br/>++미취학 아이들에게 추천!<br/><br/>#조선사탕가게 #명절그림책 #추석  #창비교육]]></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66/cover150/k7121314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06654</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파도였던 날들 - [파도였던 날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505447</link><pubDate>Wed, 09 Sep 2026 18: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5054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346&TPaperId=175054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2/coveroff/k3721303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346&TPaperId=175054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도였던 날들</a><br/>AJ 덩고 지음, 임슬애 옮김 / 미메시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한 사람의 애도와, 그 슬픔을 그린 그래픽 노블. <br/><br/>2016년 저자의 오랜 연인이었던 크리스틴을 암으로 떠나보낸 이야기와 서핑을 알린 톰과 듀크의 이야기가 교차한다. <br/><br/>톰과 듀크의 서핑에 대한 이야기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저자와 저자의 오랜 연인이 크리스틴의 이야기가 슬프면서도 감동적이었음. 그 누구보다 바다 그리고 서핑을 사랑했던 그녀. 그리고 그녀를 너무나도 사랑했던 저자. 글이 아닌 그림이라 몰입도 잘 되고 한 편의 영화를 본 기분이었다. 더군다나 이 모든 이야기들이 실화라서 더욱 마음이 아프기도 했음.. ㅜㅜ <br/><br/>파도처럼 밀려왔다가 다시 사라지는 상실의 고통이 너무나도 절절했다. 넷플릭스에서 영화의 판권을 확보했다는데, 영화로 봐도 너무 좋을 것 같은 이야기.<br/><br/>P. 346-348<br/><br/>하지만 상실의 고통에는 익숙한 패턴이 없다. 그저 밀려왔다 밀려갈 뿐이다.<br/>예측할 수 없다. 저 멀리 보이지도 않는 바다 깊은 곳에서 태풍이 물살을 만들어 위아래로 보낸다. <br/>그러면 물길을 따라 파도가 솟아오른다. 온 힘으로 물결을 만들어 내고 앞으로 나아가다가 부서진다.<br/>형태를 지탱할 수 없을 때까지 자라난다. 안정을 잃으면 부딪쳐 조각난다.<br/>결국 평온하고 단정한 수면으로 잦아든다.<br/><br/>#파도였던날들 #AJ덩고 #열린책들 #책 #책리뷰 #도서리뷰 #책추천 #도서추천  #bookstagram #그래픽노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2/cover150/k3721303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80249</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상에 순수한 미술은 없다 - [세상에 순수한 미술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489431</link><pubDate>Wed, 02 Sep 2026 16: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4894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842&TPaperId=174894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41/coveroff/k2021308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842&TPaperId=174894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 순수한 미술은 없다</a><br/>이지윤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br/>⠀<br/>*도서협찬<br/>⠀<br/>미술 작품을 단순히 아름다움으로만 바라보던 시선에서 벗어나, 작품을 둘러싼 시대와 사회, 경제적 배경까지 생각해 보게 만든 책이다.<br/>⠀<br/>평소에는 알기 어려웠던 미술 시장과 작품의 가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풀어내서 흥미롭게 읽었다. 미술 작품은 화가가 완성하고 세상에 나오는 순간부터 여러 이해관계와 돈이 얽히게 되기 때문에, 책 제목처럼 ‘세상에 순수한 미술은 없다’는 말이 이해되기도 했음!<br/>⠀<br/>특히 지금도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AI가 그린 그림’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개인적으로는 AI가 그린 그림에는 특별한 의미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지금의 미술 시장에서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점이 흥미로웠고, AI 미술의 가치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음!<br/>⠀<br/>미술 작품 자체뿐만 아니라 그 이면에 숨겨진 비즈니스와 시장의 이야기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어서 더욱 재미있었던 책!<br/>⠀<br/>🎨P.49<br/>작품 내용이나 작가의 연대기보다 어쩌면 미술의 외부로 여겨진 것에서 미술 그 자체를 더 풍부하고 새롭게 인식할 수 있다는 거죠. 작가들이 어떤 제도와 후원으로 성장하고 작품 가격이 어떻게 만들어지며, 더 나아가 어떤 과정으로 컬렉터가 작품을 소장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중요해집니다. 이렇게 작품을 다각도로 파악하는 안목을 갖게 되면 시대별로 어떤 작가가 중요한지 스스로 가늠할 수 있게 됩니다.<br/>⠀<br/>#세상에순수한미술은없다 #이지윤 #쌤앤파커스 #미술사 #책 #책리뷰 #도서리뷰 #책추천 #도서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stagram<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41/cover150/k2021308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4170</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괜찮다고 말해 주고 싶어서 - [괜찮다고 말해 주고 싶어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470237</link><pubDate>Tue, 25 Aug 2026 09: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4702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226&TPaperId=174702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0/coveroff/k0021302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226&TPaperId=174702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괜찮다고 말해 주고 싶어서</a><br/>여우별 지음 / 부크럼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다른 사람의 시선과 감정에 유난히 신경 쓰게 되고, 잘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스스로를 채찍질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그럴 때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은 에세이! <br/><br/>분명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도 어딘가 부족한 것 같고, 왜 이렇게 밖에 못하는지 자책할 때도 있는데, 이 책은 그런 순간마다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너무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다정하게 이야기해 준다.<br/><br/>물론 누구에게나 부족한 부분은 있지만, 그 부족함을 이유로 스스로를 끊임없이 몰아붙이는 것은 오히려 나를 지치게 할 뿐이다. 때로는 조금 내려놓고, 나 자신에게도 따뜻한 말을 건넬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음!<br/><br/>책을 읽는 동안 누군가가 내 편이 되어 위로해 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마음이 지칠 때 한번씩 꺼내보면 좋을 책!<br/><br/>+사회초년생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br/>++남에게만 관대하지 말고, 나 자신에게도 조금은 관대해지자.<br/><br/>#괜찮다고말해주고싶어서 #여우별 #부크럼  #책 #책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0/cover150/k0021302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10098</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바다는 그대로인데 - [바다는 그대로인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466499</link><pubDate>Sun, 23 Aug 2026 08: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4664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332&TPaperId=174664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1/59/coveroff/k2021303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332&TPaperId=174664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다는 그대로인데</a><br/>박서녕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도시에서 온 아이는 바다가 좋지만은 않다. 바다의 짠 냄새도, 요란한 파도 소리도, 발끝에 달라붙는 거슬리는 모래알도 모두 싫다. 하지만 아이는 바다를 꼭 닮은 한 친구를 만나면서 바다를 바라보는 마음이 조금씩 달라진다. 친구와 함께 바닷가를 거닐고, 바닷물에 몸을 담그고, 신나게 뛰어놀면서 그렇게 싫어하던 바다를 점차 좋아하게 된다.<br/><br/>바다는 그대로인데, 바다를 대하는 아이의 마음은 어느 새 달라져있었다. <br/><br/>누구에게나 낯선 환경과 낯선 장소가 있다. 처음에는 불편하고 어색하게만 느껴지는 곳도 누군가와 함께라면 어느새 익숙하고 편안한 곳이 되기도 한다.<br/><br/>돌이켜보니 낯선 환경을 유난히 싫어하는 나에게도 그런 사람들이 있었다.  그 사람들 덕분에 낯선 곳에서도 조금씩 마음을 열고, 생각보다 잘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 성향상 내가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진 못하지만, 누군가가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곁에서 편안하게 도와주는 사람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음!<br/><br/><br/>+ 글이 많지는 않지만, 수채화풍으로 맑게 표현된 그림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br/><br/>#바다는그대로인데 박서녕 #위즈덤하우스 #그림책#스콜라창작그림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1/59/cover150/k2021303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15926</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밤의 교실 - [밤의 교실 - 개정증보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459828</link><pubDate>Wed, 19 Aug 2026 15: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4598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226&TPaperId=174598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28/coveroff/k5621302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226&TPaperId=174598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밤의 교실 - 개정증보판</a><br/>김규아 지음 / 북스그라운드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수학과 늑대를 좋아하는 정우는 점차 시력을 잃어간다는 이야기를 병원에서 듣고 좌절하지만 늑대 선생님을 만나면서 조금씩 시력 상실에 대한 불안함과 두려움을 극복하게 된다.<br/><br/>몸의 어느 한 곳도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없겠지만, 개인적으로 ‘앞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일이라 책 초반부터 정우에게 깊이 감정이입하며 읽었다. 시력이 점점 떨어지고, 결국 앞이 보이지 않게 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상황에서 아무렇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이고. 정우 역시 처음에는 자포자기하는 심정이었지만, 학교와 집을 오가는 거리부터 친구들의 얼굴, 나무와 꽃까지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주변의 모든 것을 눈에 담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기특하면서도 안쓰럽게 느껴지기도 했음... <br/><br/>그리고 늑대 선생님과 밤의 교실에서 만나 음악을 들으며 조금씩 두려움을 극복하려는 모습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주변 친한 친구들이 정우를 위로해 주고,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모습을 보며 나까지 위로받는 느낌이었다. <br/><br/>책을 다 읽은 후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모든 일상이 소중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이 당연한 게 아니라는 것도!<br/><br/>#밤의교실 #김규아 #북스그라운드 #책 #책리뷰 #도서리뷰 #책추천 #도서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stagram]]></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28/cover150/k5621302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12848</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평범한 날들은 사라졌고 - [평범한 날들은 사라졌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457240</link><pubDate>Tue, 18 Aug 2026 1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4572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28&TPaperId=174572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91/coveroff/89329258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28&TPaperId=174572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평범한 날들은 사라졌고</a><br/>수잰 레드펀 지음, 김마림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어느 날 갑자기 남편 션이 가족을 떠나고, 페이와 세 아이들만 남아 힘겹게 살아가게 된다. 하루하루 버티며 살던 어느 날, 페이가 일자리를 구하러 간 LA의 포롬나드 거리에서 우연히 찍힌 막내딸 몰리의 탭 댄스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며 유명한 아역 에이전시와 계약을 하게 되는데.. <br/><br/>가독성이 좋아서 후다닥 읽긴 했는데, 일단 남편 션이 너무 최악이었고, 페이도 계속 갈팡질팡하는 데다 남자를 너무 밝혀서 읽는 내내 울화통이 터짐..ㅋㅋㅋ 엄마, 아빠 모두 최악이라 아이들이 너무 불쌍했음.ㅜㅜㅜ <br/><br/>어린 시절부터 스타가 된 아이들의 삶이 마냥 좋지만은 않겠구나 싶기도 했고, 특히나 부모가 중심을 잡지 못하면 아이들의 인생이 망가지는 건 한순간이라는 걸 깨달았다. 책을 읽으면서 &lt;나 홀로 집에&gt;의 주인공 맥컬리 컬킨도 생각났고 우리나라의 아역 배우들과 아이돌들도 떠올랐다. <br/><br/>돈도 좋고 유명세도 좋지만, 아이들은 그냥 제 나이에 맞게 평범하게 크는 게 맞는 것 같아...<br/><br/>⭐️P.36<br/>나는 엄마 오리가 이 길을 선택하기 전에 과연 앞에 다칠 위험을 알고 있었는지, 아니면 나처럼 전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는지 궁금해진다. 하지만 엄마 오리는 이미 길 한복판에 있고 지금으로서는 건너편으로 무사히 건너갈 수 있도록 바라고 기도하면서 계속 힘 들게 터벅터벅 나아가는 일밖에는, 최선을 다해 전진하는 것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br/><br/>#평범한날들은사라졌고 #수잰레드펀 #열린책들 #책 #책리뷰 #도서리뷰 #책추천 #도서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stagram]]></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91/cover150/89329258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29175</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등학생들을 위한 환경 이야기! - [생태계 위기에서 바나나 우유를 지키려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452645</link><pubDate>Sat, 15 Aug 2026 2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4526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414&TPaperId=174526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68/coveroff/k5121304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414&TPaperId=174526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태계 위기에서 바나나 우유를 지키려면?</a><br/>김윤하 지음, 안난초 그림 / 사계절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소재를 환경과 연결해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초등학생 교양서! <br/><br/>우리에게 친숙한 음식들을 통해 환경에 대해 이해하고, 생태계의 원리까지 쉽게 설명해줘서 재미있게 읽었다. 바나나 우유, 랍스터, 당근 케이크부터 메뚜기와 토끼에 관한 이야기까지. 평소에 접했던 친숙한 소재들이라 더욱 흥미로웠고, 나 역시 잘 몰랐던 내용들이 많아 새롭게 알게 되는 재미도 있었음!<br/><br/>특히 요즘 랍스터가 많아져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해수온 상승과 어린 치어들까지 잡아 버리는 바람에 대구가 사라져 랍스터가 많아졌다는 것. 결국은 생태계가 전과는 달라졌다는 건데 마냥 좋다고만 생각할 수 없었다. 또한 토끼가 번식 능력이 좋은 건 알았지만, 과거 사냥 목적으로 풀어둔 24마리가 수백 마리가 되어 호주 생태계를 파괴했다는 이야기는 경악을 금치 못했음을... 😨<br/><br/>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숙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환경 문제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br/><br/>#생태계위기에서바나나우유를지키려면 #김윤하 #사계절 #어린이동화 #어린이성장동화 #어린이동화책 #동화책 #초등학생동화책 #책 #책리뷰 #도서리뷰 #책추천 #도서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stagram]]></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68/cover150/k5121304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66844</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욕 좀 하는 이유나3 - [욕 좀 하는 이유나 3 - 유나가 랩을 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450688</link><pubDate>Fri, 14 Aug 2026 15: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4506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121&TPaperId=174506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1/coveroff/k2721301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121&TPaperId=174506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욕 좀 하는 이유나 3 - 유나가 랩을 한다</a><br/>류재향 지음, 이덕화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소문난 욕쟁이'였던 유나가 친구들과 우정을 쌓아 가며 스스로 선택한 언어로 자기 마음을 표현하는 이야기.<br/><br/>1, 2권을 읽지 않아서 앞의 내용은 잘 모르지만, 3권부터 읽어도 큰 문제없이 재미있게 읽었다! 욕쟁이로 소문난 유나에게 학예회에서 할 자작 랩의 가사를 써달라고 부탁하는 호준이의 모습이 좀 귀여웠음..ㅋㅋㅋ 초등학생이 자작 랩을 한다고 생각하니 뭔가 웃기기도 하고..ㅋㅋㅋ<br/><br/>요즘 아이들은 내가 어렸을 때보다 욕이나 나쁜 말을 훨씬 빨리 배우고,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 책은 그런 ‘욕’을 숨기거나 무조건 나쁘다고만 이야기하지 않고 아이들이 자신의 언어를 돌아보게 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br/><br/>무엇보다 친구들과의 우정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진심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자기만의 말’을 찾아가는 과정이 좋았음!<br/><br/>이 이야기가 마지막 이야기라는데, 아이가 이 책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1,2권도 같이 읽어봐야지~!<br/><br/>#욕좀하는이유나3 #욕좀하는이유나 #류재향 #위즈덤하우스 #어린이동화 #어린이동화책 #동화책 #초등학생동화책 #책 #책리뷰 #도서리뷰 #책추천 #도서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stagram]]></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1/cover150/k2721301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00199</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슬픔은 다 거잣이야 - [슬픔은 다 거짓이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446538</link><pubDate>Wed, 12 Aug 2026 14: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4465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321&TPaperId=174465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56/coveroff/k6221303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321&TPaperId=174465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슬픔은 다 거짓이야</a><br/>대니얼 나예리 지음, 김래경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이란을 떠나 미국에서 살아가게 된 12살 대니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어린 시절의 기억과 가족, 난민으로서의 삶을 들려주는 자전적 이야기!<br/><br/>초반에는 솔직히 책이 좀 안 읽혀서 힘들었다.. 시대도 계속 왔다 갔다 하고, 이란의 이야기와 가족 이야기, 페르시아 신화까지 여러 이야기가 섞여 있어서 '대체 무슨 이야기지?' 싶었음..ㅋㅋ<br/><br/>읽는 동안은 조금 정신없었지만 읽을 수록 단순한 난민 이야기가 아니라 한 아이가 자신의 기억과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를 찾아가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여러 일을 겪으면서도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려는 대니얼의 모습이 인상적이기도 했음..!! <br/><br/>난민의 삶에 대해 생각하며 읽으니 책을 덮고 나서도 오래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br/><br/>+난민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맘 아픔.. ㅜㅜ<br/><br/>P.90<br/>이내 사람을 때리고 증오하는 것만이 악함의 전부가 아니게 된다.<br/>당신이 하지 않고 내버려둔 그 모든 것이 순식간에 악함이 된다.<br/>당신이 베풀 수 있었던 그 모든 친절.<br/>친절 대신 당신이 들이댔던 그 모든 핑계.<br/>잠깐만 이걸 상상해 보라.<br/>이게 무슨 뜻인지 생각해 보라.<br/><br/>#슬픔은다거짓이야 #대니얼나예리 #해피북스투유 #책 #책리뷰 #도서리뷰 #책추천 #도서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stagram]]></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56/cover150/k6221303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55679</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달마다 알딸딸 - [달마다 알딸딸 - 바른 생활 술꾼의 제철 전통주 탐닉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442415</link><pubDate>Mon, 10 Aug 2026 10: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4424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75692&TPaperId=174424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5/25/coveroff/89464756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75692&TPaperId=174424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마다 알딸딸 - 바른 생활 술꾼의 제철 전통주 탐닉기</a><br/>김혜경 지음 / 샘터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술을 사랑하고, 술에 관한 이야기를 맛깔나게 풀어내셔서 어떤 분인가 궁금했는데, 알고 보니 &lt;아무튼, 술집&gt;의 저자이자 시를 읽으며 술을 마시는 팟캐스트에서 활동 중인 작가님이셨다!! 역시 술을 좋아하는 분이라 그런지 글에서도 술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졌음!ㅋㅋ <br/><br/>책에서는 무려 36가지 전통주를 소개하는데, '전통주가 이렇게나 다양했나?' 싶을 정도로 처음 보는 술들이 많았다. 여기 나온 전통주들 하나씩 검색해 봄..ㅋㅋ 더불어 술뿐만 아니라 술과 잘 어울리는 음식까지 함께 소개해주셔서 최고였다!!ㅋㅋ <br/><br/>술 이야기뿐만 아니라 작가님의 일상과 생각들이 유쾌하면서도 잔잔한 위로가 되어 주었다. 특히나 내향인으로서 살아가는 작가님의 모습과 시에 대해 느끼는 생각이 공감되기도 했음. 나중에 여기에 소개된 전통주를 마시며 이 책을 다시 읽고 싶다. 처음 읽었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일 것 같아..ㅋㅋ <br/><br/>+지란지교 무화과 막걸리는 꼭 마셔봐야지. 작가님이 추천해 주신 주꾸미 볶음과 함께!<br/><br/>🍶P.143<br/>사는 일도 마찬가지 아닐까. 인생이라는 거대한 천 위 에서 고작 10cm 비뚤어진 바느질은 실패가 아니라 그날 내 마음의 결일 뿐이다. 그리고 좀 비뚤게 가보기도 해야 정해진 답 너머에 숨겨진 다채로운 삶의 궤적을 발견할 수 있다. 이날 내가 배운 것은 단순히 천과 천을 잇는 기술이 아니었다. 삶의 비뚤어진 이음새를 대하는 태도였다.<br/> <br/>🍶P.191<br/>호불호를 탄다는 건 자기 색이 분명하다는 증거이기 도 하다. 이토록 정체성이 뚜렷한 방아잎이니, 그 매력에 코 퀘인 마니아들을 달래려 술까지 빚어진 게 아닐까? 자신을 있는 그대로 좋아해줄 사람은 분명히 있다. 그러니 남의 시선에 얽매여 자신의 고유한 매력을 애써 감추지 않아도 괜찮다. 스스로 자기 자신을 아껴야 한다는 사실만 잊지 않으면 된다. 모두에게 사랑받는 무색무취한 사람보다 자신의 독보적인 향취를 스스로 아끼고 음미할 줄 아는 사람이 훨씬 근사하니까.<br/><br/>#달마다알딸딸 #김혜경 #샘터사 #에세이 #책 #책리뷰 #도서리뷰 #책추천 #도서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stagram]]></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5/25/cover150/89464756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52518</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잘났냥 뀨 1 - [잘났냥 뀨 1 : 걱정 말풍선을 없애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437795</link><pubDate>Fri, 07 Aug 2026 17: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4377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830&TPaperId=174377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52/coveroff/k6621308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830&TPaperId=174377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잘났냥 뀨 1 : 걱정 말풍선을 없애라</a><br/>서지원 지음, 윤동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싫다는 말을 쉽게 하지 못하는 내성적인 하민이 앞에 IQ 300의 천재 고양이 뀨가 나타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br/><br/>거절하면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할까 봐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던 하민이가 똑똑하고 재밌는 뀨를 만나면서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뀨와 함께하며 자기 의사를 분명하게 표현하고, 작은 일에도 용기를 내어 도전하는 하민이를 보며 아이에게 '너도 할 수 있다'라고 응원해 주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기도 했음..! <br/><br/>살아가면서 때로는 자신의 마음을 분명하게 표현하고, 용기를 내어 행동해야 하는 순간들이 있다. 아이들이 하민이처럼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말하고, 두려움 앞에서도 용기 내어 도전하는 힘을 배웠으면 좋겠다!<br/><br/>P.104<br/>뀨는 하민의 바짓단을 잡아당겼다.<br/>"겁먹지 마라냥. 높은 담벼락을 넘을 때, 고양이들 도 사실은 무섭다냥."<br/>뀨는 진지한 눈빛으로 창밖을 바라보며 말했다.<br/>"하지만 무섭다고 주저앉으면 평생 담벼락 아래에 서 살아야 한다냥. 진짜 용기는 안 무서운 척하는 게 아니다냥. 무서워서 수염이 달달 떨려도, 눈 딱 감고 점프하는 거다냥:"<br/><br/>#잘났냥뀨1 #서지원 #주니어김영사 #어린이동화 #어린이성장동화 #어린이동화책 #동화책 #초등학생동화책 #책 #책리뷰 #도서리뷰 #책추천 #도서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stagram]]></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52/cover150/k6621308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65263</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로블록스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 - [말량 로블록스 미션 헌터 1 - 99밤 숲에서 생존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435223</link><pubDate>Thu, 06 Aug 2026 09: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4352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316&TPaperId=174352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26/coveroff/k962130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316&TPaperId=174352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량 로블록스 미션 헌터 1 - 99밤 숲에서 생존하라!</a><br/>말량 원작, 박지영 만화 / 서울문화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요즘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로블록스 게임! 책으로 나왔다길래 기대평 이벤트에 응모했는데 당첨됐다!!ㅋ<br/><br/>솔직히 게임하는게 별로 달갑지 않지만, 아이가 워낙 좋아하니 책으로라도 즐겼으면 하는 마음에 받자마자 보여줬다. 아니나 다를까, 아주 초집중해서 읽으심!ㅋㅋ<br/><br/>처음에는 게임 이야기만 담겨 있을 줄 알았는데, 게임 스토리뿐만 아니라 말량이가 알려주는 생존 전략, 다양한 미션과 퀴즈, 안전 상식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더욱 흥미로웠다. 내가 이 게임을 잘 몰라서 생존 전략이 실제 게임 플레이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음! 과학 노트와 다양한 지식도 함께 담겨 있어 단순한 게임 책이 아니라 교육적인 요소까지 갖춘 점도 마음에 들었고..!<br/><br/>부모 입장에서는 게임을 마냥 좋게만 볼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아예 못 하게 할 수도 없는 게 현실인 것 같다. 적당히 즐기면서 게임과 관련된 내용을 책으로도 접하고, 자연스럽게 지식까지 쌓을 수 있다는 점이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br/><br/>무튼 아이는 벌써부터 2권을 기대중..ㅋㅋㅋ<br/><br/>**출판사 기대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책입니다.**<br/><br/>#말량로블록스미션헌터1 #말량 #서울문화사 #책 #책리뷰 #도서리뷰 #책추천 #도서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stagram #만화책 #로블록스 #로블록스미션 #로블록스99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26/cover150/k962130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32615</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최애가 XXX였던 건에 대하여 - [최애가 XXX였던 건에 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433175</link><pubDate>Wed, 05 Aug 2026 06: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4331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229&TPaperId=174331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15/coveroff/k5121302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229&TPaperId=174331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애가 XXX였던 건에 대하여</a><br/>정해연 외 지음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br/>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네 명의 작가님들이 아이돌을 주제로 풀어낸 앤솔로지! <br/><br/>요즘 들어 K-POP이 세계적으로 인기도 많고, 과거 H.O.T.부터 아이돌 덕질을 해 본 사람으로서 안 읽을 수가 없었던 책! ㅋㅋ게다가 미스터리, SF, 액션,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가 담겨 있어서 읽기 전부터 궁금했다. <br/><br/>사실 가장 기대했던 건 평소 좋아하는 정해연 작가님 이야기였는데, 짧은 분량이라 그런지,, 뭔가 예상되는 스토리에 결말에서도 큰 반전이 느껴지지 않아서 아쉬웠음... ㅜㅜ <br/><br/>오히려 아무 기대 없이 읽었던 박지선 작가님의 &lt;눈물을 마시는 요괴&gt;가 가장 좋았다. 개인적으로 오컬트 소재를 좋아하기도 하고, 아이돌이 퇴마사라는 설정이 톡특하고 재밌었다! <br/><br/>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여러 장르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신선했다. 이런 앤솔로지가 자주 나왔으면 좋겠음!! ㅋㅋ<br/><br/><br/>#최애가XXX였던건에대하여 #정해연 #김아직 #정명섭 #박지선 #현대문학 #책 #책리뷰 #도서리뷰 #책추천 #도서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stagram]]></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15/cover150/k5121302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158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