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김햇빛님의 서재 (체리가좋아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20 May 2026 09:54:31 +0900</lastBuildDate><image><title>체리가좋아</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체리가좋아</description></image><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꽃피는 시절 - [꽃 피는 시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285514</link><pubDate>Tue, 19 May 2026 12: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2855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8780&TPaperId=172855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4/21/coveroff/k49213878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8780&TPaperId=172855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꽃 피는 시절</a><br/>양솽쯔 지음, 문현선 옮김 / 마티스블루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현대의 대학생인 양신이가 1920년대 일제강점기 타이중의 막내딸 쉐쯔로 타입슬립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br/><br/>우리에게도 익숙한 ‘일제강점기’라는 비극적인 시대를 배경으로 하지만, 이 책은 정치적 투쟁이나 거대한 역사보다는 당시 대만의 부유한 가문인 ‘지여당’ 여성들의 일상과 내면에 집중한다. 하루아침에 낯선 시대, 낯선 집에서 적응을 해야 했던 주인공 쉐쯔. 부유한 집안이라 해도 여성에 대한 차별이 은연중에 존재하던 시대였지만, 그는 또래 친구이자 일본인인 사키코를 만나며 조금씩 그곳에 적응해 나간다. <br/><br/>특히 모계 중심으로 이어지는 ‘지여당’의 분위기가 인상 깊었고, 당시 대만의 풍습과 교육 환경, 음식 문화 등을 엿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 무엇보다 시대적 한계 속에서도 여성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탱하며 살아가는 모습에서 큰 위안을 느꼈다. 또한 100년 전의 시대에서, 전혀 알지 못했던 인물이 되어 살아가야 했던 쉐쯔가 대단해 보이기도 했고, 잔혹한 시대 속에서도 청춘과 사랑, 그리고 꿈이 존재했다는 사실이 아름답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더욱 마음 아프게 느껴졌다. <br/><br/>+잔잔하게 흘러가는 이야기 속에서 그려지는 여성들의 사랑과 우정이 특히 오래 여운에 남는다.<br/><br/><br/><br/> #꽃피는시절 #양솽쯔 #문현선 #1938타이완여행기 #책추천 #책리뷰 #도서리뷰 #책추천 #도서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stagram]]></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4/21/cover150/k4921387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42114</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우슈비츠의 무용수 - [아우슈비츠의 무용수 - 인생은 언제나 다시 선택할 수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276244</link><pubDate>Thu, 14 May 2026 15: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2762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8968&TPaperId=172762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3/86/coveroff/k9521389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8968&TPaperId=172762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우슈비츠의 무용수 - 인생은 언제나 다시 선택할 수 있다</a><br/>에디트 에바 에거 지음, 안진희 옮김 / 북모먼트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남은 한 사람의 회고록! <br/><br/>1944년, 당시 열여섯 살이었던 저자는 어느 날 가족들과 함께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끌려가게 된다. 수용소에 도착한 뒤 부모님을 잃게 되고, 언니와 단둘이 살아남기 위한 시간을 버텨낸다. 이후 오랜 세월 트라우마에 시달렸지만, 과거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재의 삶에 집중하며 자신을 치유해 나간다. 늦은 나이에 학위를 취득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심리상담가가 되었고, 결국 자신의 상처와 정면으로 마주하며 삶을 회복해 낸다. <br/><br/>우리나라 역시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를 겪어서인지, 아우슈비츠와 관련된 이야기에는 자연스럽게 관심이 간다. 이 책 또한 그런 마음으로 읽게 되었는데, 읽는 내내 마음이 무겁고 먹먹했음.. 어린 나이에 악명 높은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끌려가고, 살아남기 위해 장교 앞에서 춤을 추어야 했던 순간들, 그리고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남은 뒤 다시 삶을 회복하기까지의 과정은 너무나도 처절했다. 그가 오랜 시간 깊은 고통 속에서 살아왔다는 것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br/><br/>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비극과 상처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저자는 아무리 힘든 인생이라도 결국 우리 안에는 그것을 견뎌내고 극복할 힘이 있다고 말한다. 또한 과거의 상처나 불안한 미래에만 사로잡히기보다, 지금 이 순간의 삶에 집중하며 스스로를 앞으로 이끌어가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누구보다 큰 트라우마를 겪고도 긴 시간 끝에 스스로를 회복해 낸 사람의 말이라 더욱 깊게 와닿았음..! <br/><br/>책을 덮고 나니, 나는 늘 삶이 힘들다는 생각만 하며 살아온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다. 지금의 삶을 조금이라도 바꾸기 위해 노력할지, 그대로 머물지는 결국 나 자신의 선택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한 번뿐인 인생이라면 조금 더 진취적이고 단단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만든 책이었다. <br/><br/>+내 선택에 따라 나의 인생이 달라진다. 나를 위해 조금 더 나은 선택을 하자!<br/>++삶의 의지를 불타오르게 만들어 주는 책.<br/><br/>🧑‍🩰P.46<br/>내가 나의 삶에 다른 질문을 던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 하기까지 수십 년의 시간이 걸렸다. 이제 나는 왜 내가 살았을까?'라고 질문하지 않는다. '내게 주어진 삶을 가지고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고 질문한다.<br/><br/>🧑‍🩰P.335<br/>마르타는 내 마음을 읽은 것처럼 보인다. "너도 알다시피 전 쟁 후에 아기를 잃은 것보다 인생에서 더 힘든 일은 없었어. 이루 말할 수 없이 슬펐지." 그녀가 잠시 말을 멈춘다. 우리는 아무 말 없이 앉아 있다. 공유했지만 서로 별개인 고통을 느끼며 말이다. "내가 고맙다고 말한 적 있나 모르겠네." 그녀가 마침내 말을 꺼낸다. "아기의 장례식을 치를 때 네가 두 가지를 절대 잊지 말라고 했어. 너는 말했지. 삶은 다시 좋아질 거야라고. 또 이렇 게 말했어. '이걸 극복할 수 있다면 어떤 것도 극복할 수 있을 거야'라고. 나는 살면서 이 구절들을 나에게 반복해서 말했어."<br/><br/>#아우슈비츠의무용수 #에디트에바에거 #북모먼트 #에세이 #에세이추천 #책추천 #베스트셀러 #신간 #책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3/86/cover150/k9521389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38652</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1 - [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251816</link><pubDate>Fri, 01 May 2026 07: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2518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10&TPaperId=172518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72/coveroff/k5521379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10&TPaperId=172518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1</a><br/>로로 지음, 빈반 그림, 네이버웹툰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평범하게 생겼지만 말을 할 줄 아는 생물 박사 고양이 타타! <br/>타타는 고동리 마을에 사는 수연과 친구 동희화 함께 뒷산으로 놀러 가 생물에 대한 지식을 알려준다! <br/><br/>진달래와 철쭉의 구분법과 매화과 벚꽃의 차이점, 새끼 황조롱이에 대한 이야기까지! 봄에 볼 수 있는 생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고, 만화 형식으로 자연스레 풀어내어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그동안 봄에 피는 분홍색 꽃은 모두 진달래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 철쭉과의 차이를 알게 되었다. 집 앞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꽃들이라 책을 읽은 후 아이와 함께 아이와 함께 진달래인지 철쭉인지 구분해 보는 재미도 쏠쏠했음! <br/><br/>도시에 살다 보니 개구리나 도롱뇽의 알, 황조롱이 같은 생물을 접하기 쉽지 않은데,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만나볼 수 있어 좋았다. 봄 생물에 대해 알고 나니 길가의 풍경이 새롭게 보인다.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야!ㅋㅋ <br/><br/><br/>+여름엔 또 어떤 생물들이 있을까? 2권도 궁금!<br/>++계절에 맞는 책을 읽었더니 지금 이 계절이 다르게 다가온다. 제철 음식도 좋지만 제철 책도 좋구나!ㅋㅋ<br/><br/>#고양이타타태어나보니생물박사 #반반 #로로 #위즈덤하우스 #고양이타타 #학습만화 #생물만화 #생물학습만화 #어린이만화 #어린이과학 #만화책 #웹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72/cover150/k5521379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27222</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살아온 날들이 당신 편이에요 - [살아온 날들이 당신 편이에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225990</link><pubDate>Sun, 19 Apr 2026 15: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2259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107&TPaperId=172259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6/37/coveroff/k82213710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107&TPaperId=172259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살아온 날들이 당신 편이에요</a><br/>하승완 지음 / 부크럼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삶이라는 건 결국 그런 것이다.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순간 속에서도 그날의 밥을 먹고, 그날의 숨을 쉬고, 그날의 하늘을 바라보며 묵묵히 하루를 채워 가는 것. 그렇게 이어진 하루들이 모여 살아온 시간이 되는 것.”<br/><br/>우리가 지나온 시간들이 결국 우리를 지지해 준다는 메시지를 담은 따뜻한 에세이! <br/><br/>일상에서 느끼는 불안과 흔들림을 과장 없이 담담하게 풀어내고, ”지금의 나도 충분히 괜찮다”라고 말해줘서 위로가 되었다! <br/><br/>특히 거창한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가르치려 하지 않고, 이미 알고 있지만 잊고 있던 감정들을 다시 떠올리게 해 준다는 점이 좋았다. 요즘 이것저것 시키고 자꾸 관여하려 하는 윗사람 때문에 너무 힘들고 회사동료들이랑 욕하기 바빴는데(ㅋㅋㅋ) 이 책을 읽고 100%는 아니지만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지고 화도 누그러졌다. <br/><br/>무기력하게 하루를 보낸다고 느껴질 때, 부정적인 생각들로 머릿속이 꽉 차 있을 때, 누군가의 다정한 말 한마디가 간절할 때 읽으면 작은 위안이 되는 책인 건 확실함! 곁에 두고 종종 읽어봐야지. <br/><br/>+ 나도 누군가에게 다정한 말 한마디라도 건넬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br/>++ 지금 살고 있는 하루하루가 먼 훗날 나에게 선물이 되기를..!<br/><br/>🌸P.77<br/>이 시간이 끝으로 남지 않더라도 내가 건넨 말들이 그의 하루 어딘가에서 따스하게 머물기를, 한 장면이 전부였던 날처럼, 나는 오늘도 누군가의 하루에 다정한 한 조각으로 남고 싶다. 그 순간이 마지막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언제나 마지막이라는 걸 모른 채 살아가니까.<br/><br/>🌸P.131<br/>청춘의 조각이 뿌리를 내려 곳곳에서 빛을 낸다. 세월에 쫓겨 두고 온 것들이 많아도, 여전히 무언가를 열망하고 바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우리야말로 청춘이 아닐까. 우리의 청춘이 만발한다. 꿈이 있다면 청춘은 영원하다. 온 마음 다해 우리의 청춘을 응원한다.<br/><br/>#부크럼 #출판사 #에세이추천 #책추천 #살아온날들이당신편이에요  #하승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6/37/cover150/k82213710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63714</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곰들의 급식시간 - [곰들의 급식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220500</link><pubDate>Thu, 16 Apr 2026 13: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2205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018&TPaperId=172205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1/46/coveroff/k2521370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018&TPaperId=172205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곰들의 급식 시간</a><br/>신현경 지음, 박소연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br/>*도서협찬<br/>⠀<br/>학교에 첫발을 내딘 어린 곰들! 처음으로 급식실에 가서 주어진 시간 내에 급식을 먹게 된 어린 곰들의 이야기!<br/>⠀<br/>학교에 간식을 가져갈 수 없어 아쉬워하는 해이, 주어진 시간 안에 밥을 먹는 것이 어려운 달이, 그리고 편식을 하는 몽이까지—요즘 아이들이 실제로 겪을 법한 상황들이 자연스럽게 그려져 있어 더욱 공감이 갔다. 친구가 밥을 다 먹을 때까지 기다려 주고, 급식을 먹다가 탈이 난 친구를 걱정해 주는 모습 속에서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 주며 한층 성장해 가는 곰들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br/>⠀<br/>또한 곰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급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영양사 선생님의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낯선 학교생활과 급식 문화도 이런 친구들과 선생님이 함께라면, 아이들이 보다 즐겁게 적응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br/>⠀<br/>+&lt;야옹이 수영 교실&gt;을 쓴 작가님 책이라 기대했는데 역시나 기대 이상이었다!<br/>⠀<br/>#곰들의급식시간 #신현경 #북스그라운드 #책 #책리뷰 #도서리뷰 #책추천 #도서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stagram]]></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1/46/cover150/k2521370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14653</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떠날 만두 하지 - [떠날 만두 하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218406</link><pubDate>Wed, 15 Apr 2026 15: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2184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310&TPaperId=172184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7/4/coveroff/k64213731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310&TPaperId=172184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떠날 만두 하지</a><br/>다마다 미치코 지음, 김소연 옮김 / 책읽는곰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부추산 만두 가게의 만두가 사라졌다는 안내 방송이 마을에 퍼지고, 만두의 행방을 추리하기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br/>도윤이는 안내 방송을 듣자마자 만두가 어디로 갔을지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스토리는 단순하지만, 아이들이 추리를 통해 만두의 행방을 여러 방향으로 상상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음!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면서 마지막 장을 덮기 전까지 만두가 어디로 갔을지 계속 고민하며 읽었고, 자기의 예상과는 달라서 재밌었다고 덧붙임..! ㅋㅋ 아이에게 "만두가 어디로 갔을까?"라고 물어보니 만두가게가 지겨워서 빵가게에 놀러 갔을 거라고... ^^ <br/><br/>사실 나는 현실적으로 “만두가 가긴 어딜 갔겠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지만, 이 책의 주인공 도윤이도, 우리 딸도 자유롭게 상상하는 모습들이 귀여웠다! <br/><br/>+아이들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주는 책! <br/>++나는 정말 상상력, 창의력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는 걸 또 한 번 느낌..ㅋㅋ<br/><br/>#떠날만두하지 #다마다 미치코 #책읽는곰 #책 #책리뷰 #도서리뷰 #책추천 #도서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stagram]]></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7/4/cover150/k64213731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70462</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전생의 구남친들 - [전생의 구남친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208837</link><pubDate>Fri, 10 Apr 2026 18: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2088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189&TPaperId=172088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5/73/coveroff/k7521371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189&TPaperId=172088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생의 구남친들</a><br/>설이언 지음 / 한끼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전생의 모든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이서재. 심지어 전생에 사랑했던 남자들까지 모두 기억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전생에서 만났던 세 명의 남자가 한꺼번에 다시 나타나고, 이번 생에서 썸을 타고 있는 남자까지 더해져 네 명 사이에서 고민하게 되는데,,, <br/><br/><br/>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 성격이라 그런지, 전생의 남자들에게 미련을 두고 계속 고민하는 서재가 솔직히 잘 이해되진 않았다ㅋㅋ 물론 전생의 좋은 추억과 감정이 남아 있을 수는 있지만, 너무 갈팡질팡하는 모습이라 조금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한 사람에게 마음이 있는 듯하다가 며칠 뒤엔 또 다른 사람에게 흔들리고,, 각자의 매력들이 있어서 그런 걸까 후 ㅋㅋ <br/><br/>암튼 주인공의 행동은 아쉬웠지만 네 남자들과 데이트하는 장면은 조금 설레기도 했다! 나의 현실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까! ㅋㅋ <br/><br/>나도 서재처럼 전생에 만났던 남자들을 지금 만난다면 어떨까? 다들 존잘러에 하나같이 다정한 성격이면 나도 갈팡질팡하려나? ㅋㅋ 재밌는 상상을 하며 책을 덮었다! ㅋㅋ <br/><br/>+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두자. 현재에 집중하자!<br/><br/><br/>🌸P.154<br/>육신은 소멸되어도 일어났던 일은 사라지지 않았다. 그녀의 사랑도, 그의 비겁함도, 그들이 남겨 둔 수많은 생의 흔적도. 모두 뜨거운 에너지로 남아, 우주의 먼지만큼 작은 존재감 일지언정 지금 이 순간을 이루고 있었다.<br/><br/>#전생의구남친들 #설이언 #한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5/73/cover150/k7521371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57397</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랑의 힘 - [사랑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201699</link><pubDate>Tue, 07 Apr 2026 10: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2016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901&TPaperId=172016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13/coveroff/k5321379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901&TPaperId=172016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의 힘</a><br/>박서련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br/>사랑을 주제로 한 여덟 편의 이야기로 구성된 연작소설!<br/><br/>아들에 대한 엄마의 사랑, 대학교에서 만난 풋사랑, 유부남 교수에게 느끼는 사랑, 동성애까지—다양한 형태의 사랑 이야기가 신선하게 다가왔다. 각각의 이야기가 큰 흐름 속에서 조금씩 이어지며 전개되는 점도 흥미로웠다. 자칫 진부해질 수 있는 ‘사랑’이라는 주제를 여러 결의 감정과 관계로 풀어내 더욱 재밌었음! <br/><br/>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로로마 효과’였다. 사랑을 하게 되면 미생물 ‘로로마’의 영향으로 개인의 능력이 강화된다는 설정인데, 예를 들어 점프력이 좋아지거나, 청력이 좋아지거나, 익숙하지 않던 외국어를 갑자기 잘하게 되는 등의 변화가 나타난다. 지극히 현실적인 나로서는 너무나도 비현실적으로 느껴져 약간 당황스러웠지만..ㅋㅋ 사랑을 통해 스스로도 몰랐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경험에 빗대어 보면 하나의 흥미로운 장치로 받아들여졌다. <br/><br/>다 읽고 나니 '사랑'보다는 사랑을 하게 되면 생기는 '힘'이 기억에 남는다. 흔히 사랑을 하면 용감해진다고 말하듯, 사랑은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어떤 형태로든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닐까.<br/><br/>+봄에 읽기에 좋은 소설!<br/>++책의 만듦새가 예쁘다!<br/><br/>🌸P.62-63<br/>남의 사랑에는 항상 조금 역한 부분이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 건 세상에 자기만이 아닐 거라고 유나는 믿었다. 거리감의 문제일까. 로맨스 소설이나 멜로 영화 같은 건 큰 거부감 없이 감상할 수 있었지만 직접 마주치는 사람들, 말하자면 화면이나 활자 바깥에 실재하는 사람들이 정분나는 꼬라지를 지켜보는 건 어쩐지 비위가 상했다. 은행 사진을 보는 건 괜찮지만 길에 떨어진 진짜 은행을 보면 냄새 때문에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이치라고 할까. 곤란하게도 그것은 싫어하면 싫어할수록 더욱 예민하게 감지되었다. 오이를 못 먹는 사람이 연두색 비누의 냄새에서 오이의 뉘앙스를 아주 정밀하게 포착하듯, 주변에서 시작되는 사랑의 기미들을 유나는 기민하게 알아차렸다. 진저리가 나도록 자주 있는 일이었다.<br/><br/><br/>#사랑의힘 #박서련 #문학동네 #소설<br/>#책 #책리뷰 #도서리뷰 #책추천 #도서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stagram]]></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13/cover150/k5321379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61309</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남의 불행을 먹고 사는 사람들 - [남의 불행을 먹고 사는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179245</link><pubDate>Sat, 28 Mar 2026 15: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1792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7205&TPaperId=171792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39/coveroff/k32213720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7205&TPaperId=171792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남의 불행을 먹고 사는 사람들</a><br/>이동원 지음 / 라곰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그것이 알고 싶다’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이동원 피디님의 첫 소설! 현장에서 목격했던 다양한 인간 군상과 실제 사건을 모티프로 삼아 쓴 실화 기반 소설이라 읽기 전부터 궁금했다! <br/><br/>여러 이야기 중 내가 선택한 것은,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어쩌면 사이코패스일지도 모르는 공감 무능력자 ‘나’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 아내가 사라진 이후부터 ‘나’의 시선을 따라 이야기는 전개된다. <br/><br/>짧지만 임팩트 있는 이야기라 출근길에 호로록 다 읽어버렸음! ㅋㅋ 제일 마지막 문장에서 약간 섬뜩했고 사이코패스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아 기억에 남는다. <br/><br/>+다른 단편들도 어떨지 궁금.<br/><br/>#남의불행을먹고사는사람들 #이동원PD <br/>#실화기반 #추리소설 #반전소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39/cover150/k32213720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93987</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 - [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147725</link><pubDate>Fri, 13 Mar 2026 11: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1477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6470&TPaperId=171477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30/coveroff/s7821371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6470&TPaperId=171477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a><br/>김재철 지음 / 열아홉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베토벤 사후 200주년을 1년 앞둔 시점에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MBC 전 사장 김재철이 베토벤을 주제로 프랑스와 영국을 4박 5일 동안 여행하며 나눈 대화를 담은 여행 대화록이자 사유록! <br/><br/>연주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베토벤의 삶과 음악을 담고 있다는 점이 신선했다. 단순히 베토벤의 작품을 해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연주자로서 그의 작품을 직접 연주하며 느낀 고민과 감정이 진솔하게 전해져 인상 깊었다. 베토벤의 음악 속에 담긴 인간적인 고통과 의지, 그리고 그가 어떤 삶을 살았을지 조금이나마 짐작해 볼 수 있었어 좋았음! <br/><br/>음악 앞에서 무엇보다 정직함을 중요하게 여기는 백건우의 음악적 태도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제일 좋아하는 피아니스트는 조성진이지만 이런 태도를 가진 백건우가 있기에 지금의 조성진도 있는 거겠지..! <br/><br/>+이 책을 읽으며 백건우의 연주를 들었는데 조성진과는 다른 느낌이라 좋았음. <br/><br/>++조성진도 이런 류의 책 좀 출간했으면 좋겠는데..ㅜㅜ ㅋㅋㅋ<br/><br/>🎹P.111<br/>“베토벤처럼 고통을 통제하려고만 하지 않아도 됩니다.고흐처럼 고통을 모두 드러내지 않아도 됩니다. 중요한 건 고통을 속이지 않는 것이에요. 예술은 고통이 없어서 생기는 게 아니라 고통을 끝까지 정직하게 대했을 때 비로소 시작되거든요.“<br/><br/>#백건우베토벤의침묵을듣다 #김재철 #백건우<br/>#열아홉]]></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30/cover150/s7821371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03098</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혼자가 좋은 토끼 하나 - [혼자가 좋은 토끼 하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141725</link><pubDate>Tue, 10 Mar 2026 1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1417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6724&TPaperId=171417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5/62/coveroff/k7521367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6724&TPaperId=171417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혼자가 좋은 토끼 하나</a><br/>신은경 지음, 소보루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친구를 피하기 위해 모두가 잠든 밤에 이사를 하는 토끼 하나. <br/>혼자 있는 걸 좋아하고 친구들과 있는 걸 못 견뎌하는 하나는 이사한 집에서 할머니가 주신 쿠키통을 잃어버리게 되고, 이를 찾기 위해 주변 이웃들을 만나게 되는데.. <br/><br/>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나 친구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읽기에도 좋은 책이었다. 쿠키통을 찾기 위해 여러 동물 친구들을 만나면서, 마음 따뜻한 친구들과 감정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자연스럽게 알게 해 준다. 그렇다고 친구를 많이 사귀라고 강요하지 않는 것이 포인트라면 포인트! <br/><br/>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혼자만의 시간도,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도 모두 소중하다는 것을 전해 주고, 다른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해 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음!<br/><br/>+그림도 너무 귀여워...<br/><br/>P.51<br/>"잘못을 알면서도 사과하지 않는 친구가 얼마나 많은데! 사과하는 데는 용기가 필요해. 하나는 멋진 장점을 가졌어."<br/><br/>#혼자가좋은토끼하나 #신은경  #북스그라운드 #책 #동화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5/62/cover150/k7521367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56209</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 - [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138394</link><pubDate>Sun, 08 Mar 2026 21: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1383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5013&TPaperId=171383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3/37/coveroff/k2821350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5013&TPaperId=171383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a><br/>요아힘 마이어호프 지음, 박종대 옮김 / 사계절 / 2026년 01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정신병원 원장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두 명의 형들과 함께 정신병원 관사에서 자란 요아힘의 성장이야기! <br/><br/>정신병원 환자들과 요아힘 가족들의 이야기는 한 편의 시트콤을 보는 것처럼 코믹하면서도 찡하기도 했다. 특히 요하임의 아빠는 완전 철부지 같은 모습이라 재밌었는데 후반부에 가서는 안쓰러웠음..ㅠㅠ <br/><br/>인물들의 상실과 비극에 대한 슬픔을 억지로 쥐어짜 내기보다는, 그들과 함께한 행복하고 유쾌했던 기억들을 떠올리며 소설의 제목처럼 세상을 떠난 이들을 자유롭게 놓아주는 과정을 보여주는 점이 가장 좋았다. <br/><br/>+나이가 들수록 ‘죽음’에 대한 생각을 종종 하게되는데 슬픔에만 잠기기보다는 행복했던 기억들을 떠올리고 그리워하며 애도하고 싶다. (쉽진 않겠지만,,,) <br/><br/>++요 근래 읽은 소설 중 제일 좋았음! <br/><br/>✔ P.80 <br/>굵직굵직한 사건이 너무 많이 일어나는 바람에, 기억의 그물코가 점점 좁아져 결국엔 망각의 운명에 빠져야 할 사소한 일들까지 함께 기억되는 날들이 있다. 그런 날엔 사소한 일들도 마치 기생충처럼 인상적인 사건들에 깊이 스며들어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다. 가령 결혼식이나 장례식 날까지도 기억나는 자잘한 일들처럼. <br/><br/>✔ P.362 <br/>“네가 하는 일 중에는 나와 상관없는 일이 있고, 내가 하는 일 중에도 너와 상관없는 일이 있어.”<br/><br/><br/>#죽은이는모두날아오른다 #요아힘마이어호프 <br/>#사계절 #장편소설 #소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3/37/cover150/k2821350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733734</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을 도둑 - [마을 도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131809</link><pubDate>Thu, 05 Mar 2026 15: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1318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4518&TPaperId=171318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8/55/coveroff/894911451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4518&TPaperId=171318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을 도둑</a><br/>junaida 지음, 송태욱 옮김 / 비룡소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높은 산 꼭대기에서 혼자 살고 있는 거인.<br/>경치도 좋고 물도 맑고 살기에는 너무 좋은 곳이지만 외로움이 컸던 거인은 마을에 있는 사람들을 산 꼭대기로 데리고 온다. 이제 거인은 외롭지 않고 행복할까..?<br/><br/>책을 다 읽고 나니 주변에 사람이 많다고 해서 외롭지 않은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거인은 원하는 대로 많은 사람들을 산 꼭대기로 데려왔지만, 군중 속에서도 여전히 혼자인 것처럼 외로워했다. 그러다 결국 원래 마을이 있던 곳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소년과 함께 지내며 외로움을 잊게 된다. 이 장면을 통해 많은 친구들보다 나와 진심으로 잘 맞는 단 한 명의 친구가 더 소중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거인이 원했던 것도 누군가와 진심으로 마음을 나누는 것이 아니었을까? 그래서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더 많이 아끼고 소중히 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이런 그림책 너무 좋아.. 어른들도 읽어야 해!<br/><br/>#마음도둑 #주나이다 #비룡소 #그림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8/55/cover150/894911451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985525</link></image></item><item><author>체리가좋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1939년 명성아파트 - [1939년 명성아파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106558</link><pubDate>Sun, 22 Feb 2026 13: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89263/171065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5254&TPaperId=171065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59/coveroff/k6721352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5254&TPaperId=171065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939년 명성아파트</a><br/>무경 지음 / 래빗홀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1939년 여름 경성, ‘명성아파트‘에서 영화 촬영에 참여하던 입주민 우에다가 칼에 찔려 죽은 채 발견되고, 아파트에 있던 모든 입주민과 영화 촬영 관련자들까지 용의 선상에 오른다. 12살 식모 입분의 시선을 따라 전개되며 사건의 비밀이 드러난다. <br/><br/>시대극인 것도 좋은데 미스터리 추리극이라서 읽기 전부터 기대했었는데 재밌었다! 늘 그렇듯이 누가 범인인지 생각하며 읽었는데 제일 범인 같았던 사람이 빨리 살해되어 이번에도 범인은 못 맞춤…ㅋㅋ 어린 줄만 알았던 주인공 입분이가 영리하고 예리했고 마지막까지 반전이 있어서 흥미로웠다!<br/><br/>+인간의 욕망은 어디까지일까.<br/><br/>🌸P.189<br/>“사람은 완전히 하얗지도 까맣지도 않다. 다들 껄끄러운 것, 혹은 죄라고 할 것을 품고 있지. 단지 그렇게 물든 색깔이 연회색이냐 진회색이냐 그 차이만 있을 뿐이야. 사람이 아무 이유 없이 죽는 경우는 드물지. 이유가 있어서 죽는 것이다. 죽어야 할 무언가가 있었기 때문에"<br/><br/>#1939년명성아파트 #무경 #래빗홀 #추리소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59/cover150/k6721352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3591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