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Brodie님의 서재 (Brodie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6515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06 Apr 2026 00:20:08 +0900</lastBuildDate><image><title>Brodie</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146515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Brodie</description></image><item><author>Brodi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트레스 리스~ - [세상의 모든 소심이들을 위한 멘탈 코칭 - 인간관계 스트레스 속에서 나를 지키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65157/17168312</link><pubDate>Mon, 23 Mar 2026 17: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65157/171683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6945&TPaperId=171683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4/3/coveroff/k6521369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6945&TPaperId=171683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의 모든 소심이들을 위한 멘탈 코칭 - 인간관계 스트레스 속에서 나를 지키는 법</a><br/>멘탈 닥터 시도 지음, 이송희 옮김 / 리스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br><br><br><br><br><br>세상의 모든 소심이들을 위한 멘탈 코칭읽고 나면, 나를 조금 더 좋아하게 되는 책<br><br><br><br><br><br><br><br>"괜찮아, 너는 소심한 게 아니라 섬세한 거야."책을 덮으며 나에게<br><br><br><br><br><br><br><br>목차를 보며 나에게 해당되는 고민거리가 있다면골라 읽어도 좋을 책입니다.<br><br><br><br><br><br>책 속 문장들은 화려하지 않고 단순합니다.오히려 심플하지요.마치 오래 알고 지낸 친구가 커피 한 잔을 건네며"사실 나도 그랬어"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요.정신과 전문의 글이라 공감하며 읽었어요.<br><br>발표 전날 밤 잠을 못 이루는 사람,부탁 한마디를 못 해 혼자 끙끙대는 사람,미움받을까 봐 'No'라는 말을 삼켜버린 사람들이 책은 그 모든 상황들을 정확히 알고 있어요.<br><br><br><br><br><br><br>저자는 소심함을 없애라고 말하지 않아요.그것을 이해하고, 천천히 다독이라고 합니다.<br>나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나를 수용하는 것에서변화가 시작된다는 시선이 마음을 위로해 주더라고요.<br><br>멘탈 코칭이라는 단어에서 기대했던 단호한 처방 대신,다정한 목소리의 공감이 먼저 마음을 어루만집니다.<br>다 읽고 나서 한참을 멍하니 앉아 있었어요.억울했던 기억들이 스쳐가기도 하고요.<br>왜 나는 그렇게 나를 작게 만들었을까.그런데 이상하게도, 이제는 억울하지도 슬프지 않아요.<br>오히려 지금부터라도 괜찮겠다는 느낌.책이 끝난 자리에 그런 감각이 남았답니다.<br><br><br><br><br><br>소심한 자신이 조금 부끄러웠던 사람에게,이 책은 마음의 거울이 되어줍니다.그리고 그 거울 속 모습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는 것을 조용히 보여주고요.<br>나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무리하게받아들이려 할 필요는 없습니다.인정하는 마음으로 내 생각을 조금씩 바꾸며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조금씩 연습해 보면 도움이 될 거 같아요.<br>세상의 모든 소심이들을 응원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4/3/cover150/k6521369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40303</link></image></item><item><author>Brodi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브리 추억여행 - [하울의 식탁과 달걀 프라이 - 음식으로 만나는 지브리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465157/17040589</link><pubDate>Fri, 23 Jan 2026 16: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465157/170405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034738&TPaperId=170405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3/1/coveroff/k5920347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034738&TPaperId=170405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울의 식탁과 달걀 프라이 - 음식으로 만나는 지브리 세계</a><br/>무비키친 지음 / 들녘 / 2025년 12월<br/></td></tr></table><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br><br><br>하울의 식탁과 달걀 프라이<br><br><br>제목부터 마음에 들었던 책<br>미야자기 하야오의 애니메이션은저의 어린 시절 청소년기에 많은 영향을 주었죠.<br>특별한 요리나 레시피를 기대하고 펼친다면조금 실망할 수도 있을법한 책그러나 나에겐 어린 시절 추억으로의 여행이 되어준작고 고마운 책이 아니었나 싶다.<br><br><br><br><br>하울의 식탁과 달걀 프라이<br>특별히 요리를 잘 하지 못해도하루하루 식탁 앞에서 어떤 마음으로음식을 마주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주는음식 에세이<br><br><br><br><br><br>그런데 저 사쿠마식 드롭스어쩐지 내가 꼬꼬마 시절 집에서저 통을 본거 같기도 하다.<br><br>책에 등장하는 음식들은 대부분 익숙해요.달걀 프라이, 국수, 특별할 것 없는 메뉴지만메뉴를 통해 그 시절 느꼈던 영화 속의 한 장면을추억하게 되는 마법 같은 이야기였다.<br><br><br><br><br><br>배가 아프다는 딸과 함께 만들어 먹었던지코보의 미소 죽<br>사실 이 책이 아니었다면 이런 요리? 가나왔었는지도 기억하지 못하지 않았을까 싶었던미소 죽<br><br><br><br><br><br>마침 집에 미소된장이 있어서냉장실에 있던 밥으로 약식으로 간단히 만들어 보았다.<br>책에 나와있던 다시마도 송송 잘라 넣었으나딸은 다시마 쏙 ~~~ 빼고 먹었지요.<br><br>원본은 이런 이미지인데 제미나이가원본의 이미지를 살려 어울리게 사진을 만들어 주었다.<br><br><br><br><br><br><br><br>하울의 식탁과 달걀 프라이가 인상 깊었던 이유는과하지 않은 요리와 추억이 아닐까 싶다.<br>열심히 살아야 한다거나, 더 나아져야 한다는 말 대신오늘도 밥을 먹었다는 사실이 중요한 게 아닐까.<br>바쁜 날엔 대충 먹고 지나쳤던 식사도누군가에게는 하루를 버티게 한 시간이었음을알려주는 책이었다.<br>읽는 동안 어린 시절을 추억하는 지브리 세계로빠져들게 되는 순간들책장을 덮고 나서도 여운이 길게 남았다.<br>요리에 관심이 없더라도 지브리의 추억을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하울의 식탁과 달걀 프라이를 통해일상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쉬어가는 순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br>다 읽고 나면 특별한 요리를 하고 싶어진다기 보다오늘 먹을 한 끼를 조금 더 천천히 고민하게 된다.나에겐 충분히 사색의 시간을 주었던 책!<br>요리 에세이나 일상 에세이를 좋아하는 독자,지브리에 빠진 어린 시절을 보냈던 친구들에게추천하는 책입니다.<br><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3/1/cover150/k5920347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63010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