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메이님의 서재 (메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16 May 2026 14:14:21 +0900</lastBuildDate><image><title>메이</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메이</description></image><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컵을 깨뜨린 날 - [컵을 깨뜨린 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75244</link><pubDate>Thu, 14 May 2026 00: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752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8863&TPaperId=172752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1/45/coveroff/k2621388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8863&TPaperId=172752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컵을 깨뜨린 날</a><br/>엑스 팡 지음, 김세실 옮김 / 후즈갓마이테일 / 2026년 04월<br/></td></tr></table><br/>주인공이 내 이름과 같아서 더더더 마음이 가는 이야기이다(더 정확히 말하자면 영어이름^^)​이야기는 할머니집에 놀러간 메이가 할머니의 소중한 컵을 깨뜨리면서 시작된다고양이 미미를 놀래키려다 그만 실수도 깨뜨리면서 메이는 죄책감을 느끼지만 고양이 외에는 본 사람이 없기에 그냥 도망가 버린다메이는 할머니가 혼내가나 내쫓을까봐 걱정하는 마음에 모른척 하지만 마음 한켠에서 들려오는 양심의 소리를 외면할 수 없다스물스물 죄책감이 자라나고 미미의 시선은 따갑기만 하다​실수에 대한 두려움과 죄책감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는 일이다&lt;컵을 깨뜨린 날&gt;은 그런 우리 마음속의 갈등을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책이다이 책은 실수를 숨기고 두려워하는 행동 뒤에 감춰진 복잡한 감정을 잘 표현하고 있고. 정직하게 고백하는 용기가 마음의 무게를 덜어내는 과정임을 보여준다​유머와 따뜻함이 가득한 글을 읽으면서 나에게 투영하여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고 올바르게 마주하고 표현하는 법을 잘 익힐 수 있을 것이다무언가 안쓰러운데 웃음 가득 묻어나게 하는 장면들이 있다특히 미미 표정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몇번이나 그림을 다시 보았다<br>실수에 대한 용기 있는 고백으로 마음 근육을 튼튼하게 키우고 싶은 모든이에게  &lt;컵을 깨뜨린 날&gt;! 적극 추천한다​​#컵을깨뜨린날#엑스팡#후즈캇마이테일#실수#용기#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1/45/cover150/k2621388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14573</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네 곁에 있을게 - [네 곁에 있을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75170</link><pubDate>Wed, 13 May 2026 23: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751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8065&TPaperId=172751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16/coveroff/k3121380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8065&TPaperId=172751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네 곁에 있을게</a><br/>마야 오노데라 지음, 강진화 옮김 / 그린애플 / 2026년 05월<br/></td></tr></table><br/>가만히 안아주는 손길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궁금할 수도 있지만 기다려주는 그 배려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용기를 얻는다&lt;네 곁에 있을게&gt;는 그런 그림책이다위로라는 건 무엇인지 정말 잘 알려주는 그림책이다​무언가 자꾸 더 하려 하지 않고 그저 곁에 있어 주는 것!나의 시간이 그 위로에 화답할 수 있을 때가지 기다려 주는 것!그 끝에는 찬란한 무지개가 떠 있고, 우리는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다​책소개를 보니 아마도 강아지와 고양이가 주인공인 이유가 '펫로스증후군'에 대한 이야기라서 그런가 보다 강아지 마티와 고양이 스텔라의 이야기..하지만 책을 읽다 보면 스텔라의 슬픔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은 바로 책을 읽는 독자의 몫인것 같다아마도 각자의 슬픔과 힘든 마음이 스텔라에게 투영되어 마티가 주는 위로를 고스란히 받고 따뜻해진 마음으로 마지막장을 덮을 것이다​한편으로는 나는 누군가에게 마티같은 위로를 건넨적이 있었나 생각해 보게도 된다나도 마티처럼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존재였으면 한다나의 시간을 마음을 다해 함께 하는 것!! 잊지 않아야겠다​​#네곁에있을게#마야오노데라#그린애플#위로#그림책추천#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16/cover150/k3121380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71677</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피오 -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피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73301</link><pubDate>Wed, 13 May 2026 0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733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405&TPaperId=172733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8/16/coveroff/k4821374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405&TPaperId=172733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피오</a><br/>에밀리 샤제랑 지음, 마리 미뇨 그림, 이주희 옮김 / 책모종 / 2026년 04월<br/></td></tr></table><br/>행복한 아이의 표정, 작은 집과 산이 보여주는 정말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lt;피오&gt;는 거인이 된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겉모습과 내면의 모습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깊이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이다​피오는 자동차를 장난감처럼 굴리고 건물을 레고처럼 가지고 노는 거대한 존재지만, 사실 피오의 마음은 평범한 소년이다이야기의 중심에는 변함없는 엄마의 사랑이 있다엄마는 피오가 아무리 커지고 달라져도 무조건 아끼고 사랑하며, 그 사랑이 피오에게 자신을 긍정적 시선으로 바라보는 힘을 준다건강한 마음의 피오는 노나라는 작은 소녀를 좋아하게 되는데 소녀는 피오의 존재를 알지 못한다노나를 바라보는 피오의 모습은 설렘과 좌절이 교차하는 그 어디쯤이다과연 피오는 노나에게 마음을 전달했을까?​좀 과격하게 크기를 키워 표현하기는 했지만 피오를 통해 겉모습은 다를수 있지만 내면은 같다는 사실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보여주고 있다아이들은 나와 타인을 이해하고 수용하며 사회관계속에서 사회성을 키우며 자라난다이 책의 피오를 보면서 아이들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을 꼭 배우기를 희망한다더불어 다른 존재도 자연스레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그럴려면 피오의 엄마 같은 어른이 꼭 필요하다자존감이 높은 아이일수록 다른 사람도 더 존중하게 되니까 말이다​&lt;피오&gt;를 읽고 차이와 편견을 넘어 진정한 사랑과 포용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피오#메일리샤즈랑#마리미뇨#책모종#소박한책장]]></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8/16/cover150/k4821374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81679</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봄이 오나봐요 - [봄이 왔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69518</link><pubDate>Mon, 11 May 2026 02: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695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957236X&TPaperId=172695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7/67/coveroff/893957236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957236X&TPaperId=172695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봄이 왔니?</a><br/>케빈 헹크스 지음, 김여진 옮김 / 오늘책 / 2026년 03월<br/></td></tr></table><br/>화사한 제목글씨에 눈이 쌓인 나무가 대비되는 예쁜 그림책이 나왔다&lt;봄이 왔니?&gt;​작가님이 사시는 그곳도 우리나라의 봄과 비슷한가보다봄인가? 싶으면 찬바람이 불고, 어느날은 눈까지 내리기도 하면서 오락가락 들쑥날쑥 변덕을 부린다봄은 단순한 계절의 전환이 아니라 사람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온몸으로 느끼는 설레임 같다그래서 우리는 봄을 더 기다리나 보다​따뜻한 색감과 부드럽고 귀여운 그림은 겨울의 차가움과 봄의 따뜻함을 잘 연결해서 보여주고 있다책의 그림도 너무 예쁘지만 글 또한 반복적이고 리듬감이 있어서 소리내서 읽을때 저절로 무언가 흥이 나고 시를 읽는 듯한 느낌도 든다"봄이 왔니?"라고 물어보는 질문에 "응"이었다가 "아니"이었다가.. 서로 교차반복되는 대답들이 재미있기도 하고, 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구멍이 뚫려있는 앞표지에서도 마치 겨울잠에서 막 깨어난 다람쥐를 몰래 보는듯한 호기심과 설레임도 느껴진다마지막 책을 덮기전 어미새만큼 커버린 아기새들이 봄을 만끽하고 무럭무럭 자라주기를 나도 모르게 기도하게 된다어미새에게 투영되는 기쁨과 함께 찾아오는 고단함에는 경의를 표할 뿐이다세상의 모든 육아하는 존재들!! 응원합니다​봄이 왔어요!!​​#봄이왔니#케빈헹크스#오늘책#봄맞이#계절그림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7/67/cover150/893957236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76755</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개미는 출근중 - [개미는 출근 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69484</link><pubDate>Mon, 11 May 2026 01: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694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155&TPaperId=172694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4/24/coveroff/k0021371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155&TPaperId=172694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개미는 출근 중</a><br/>모이샤 켈러웨이 지음, 박규리 옮김 / 책읽는곰 / 2026년 04월<br/></td></tr></table><br/>보통 '개미'하면 부지런함의 대명사이다그래서 이책의 제목도 &lt;개미는 출근중&gt;인가보다그런데 개미도 다 부지런한게 아닌가 보다이책의 주인공 미니는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개미이다아직 하고 싶은 일을 정하지 못한 미미는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나서기로 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개미 사회의 철저한 분업 체계 속에서 다양한 역할을 경험하며 미니가 만나는 개미들은 각자 저마다의 놀라운 능력과 개성을 지니고 있다알을 돌보고, 굴 입구를 지키고, 먹이를 찾는 기본적인 일부터, 지하에서 버섯 농장을 가꾸거나 동료의 상처를 치유하는 개미까지, 정말 너무나도 다양한 일하는 개미들이 있다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장 많이 보는 곤충이 아마도 개미일 것이다이 책을 접하면서 평소에 쉽게 만날 수 있는 개미들의 특별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자연과 생명에 대한 존중을 알게 될 것이다개미라는 작은 생명체의 생태방법과 사회구조, 그리고 놀라운 능력과 협력하는 방식을 아주 친근한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다​또, 이 책은 미니가 자신만의 길을 탐색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흥미로운 모험담을 담고 있다아직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했다고 해서 초조해 하거나 조바심낼 필요는 전~혀 없다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lt;개미는 출근중&gt;은 꿈을 발견하는 여정인 동시에, 개미사회를 너무나도 재미있게 보여주는 생태과학 그림책이다미니의 모험을 따라가며 '내가 하고 싶은 특별한 일'을 발견하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그런데 개미야? 퇴근은 언제해?​​#개미는출근중#모이샤켈러웨이#책읽는곰#개미#생태그림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4/24/cover150/k0021371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42418</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거참!!! 미스터리 - [거참, 미스터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69461</link><pubDate>Mon, 11 May 2026 01: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694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033069&TPaperId=172694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97/71/coveroff/k9620330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033069&TPaperId=172694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참, 미스터리</a><br/>진수경 지음 / 봄개울 / 2025년 11월<br/></td></tr></table><br/>봄개울 출판사 7주년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진수경 작가님의 그림시집 &lt;거참, 미스터리&gt;!!&lt;뭔가 특별한 아저씨&gt;&lt;악어가 온다&gt;&lt;귀신님! 날 보러 와요&gt;&lt;나태평과 진지해&gt; 등등 너무나도 멋진 그림책으로 만나왔던 진수경 작가님이 쓰신 그림시집!! 너무너무 기발하고 재미있고 특별하다​흑색 어머니/위기의 하루/못난이 마음/미스터리네 챕터로 이야기를 들려주신다한챕터씩 순서대로 읽는데 정말 너무너무 빵빵 터지고 어쩜 이런 발상을 하시는지 읽는내내 너무너무 즐겁고 뭔가 뭉클하다​&lt;방학&gt;을 읽고 그래그래 그렇지 하고 공감하다가 &lt;마늘 챌린지&gt;에서 정말 뿜었다^^&lt;생각하는 사람&gt;에서 함께 머리가 아프고 &lt;미스터리&gt;에서는 100퍼 공감!!​못난이 마음 부여안고 위기의 하루하루를 보내며 발로 뛰며 치열하게 살아낸 미스터리 같은 삶의 노래!!★그림책 작가 진수경님의 첫 그림시집★꼭꼭 만나보시기를 적극 추천한다​​#거참미스터리#진수경#그림시집#봄개울#봄개울7주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97/71/cover150/k9620330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6977135</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버펄로 키드 - [버펄로 키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67390</link><pubDate>Sun, 10 May 2026 0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673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956&TPaperId=172673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1/55/coveroff/k8621379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956&TPaperId=172673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버펄로 키드</a><br/>라스칼 지음, 루이 조스 그림, 밀루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4월<br/></td></tr></table><br/>&lt;버펄로 키드&gt; 라는 제목이 왠지 미국 서부에 사는 어떤 소년의 버펄로와의 우정이야기인가?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버펄로키드'는 버펄로를 아끼고 지키는 사람이라는 뜻이라고 한다북아메리카 넓은 평원에는 버펄로가 삼천만마리나 넘게 살았지만, 1800년대 인간의 무분별한 사냥으로 인해 겨우 몇백마리만 남았다고 한다왜 인간은 자연에 개입하게 되면 항상 이런 결과를 낳는지 참 안타깝고 속상하다자연을 계속 죽이는 사람들과 또 그에 반해 살리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사이의 줄다리기처럼 느껴지기도 한다아무튼 지금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다시 오십만 마리 정도가 보호구역이나 목장, 원주민들이 사는 땅에서 지내고 있다고 한다​이야기는 생명을 기록하는 일을 하는 박제사인 잭이 끔찍한 현실을 마주하며 내면의 갈등을 겪고, 결국 생명을 지키는 용기 있는 선택을 하게 되는 그 과정이 조용하지만 힘 있게 펼쳐진다드넓은 평원의 고요함과 긴장, 버펄로의 위풍당당함을 묘사하는 그림은 이야기의 무게감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고, 섬세한 색채와 선들은 내적 갈등을 겪으며 변화하는 잭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 같아 뭉클한 감동을 준다​잭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단순한 모험담이 아니라 ‘무엇이 옳고 그른지’ 고민하게 하는 진지한 질문을 던진다자연을 존중하는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한 사람의 결단이 어쩌면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우리 모두가 함께 읽고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그림책이다​여전히 진행중인 자연에 대한 인간의 태도가 한사람 한사람의 결단을 촉구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나는 여전히 방관하고 있지 않은지 반성하게 된다앞으로 나아가는 모든이들을 응원하며 나도 내 나름의 행동을 하고 있음으로 위안을 삼아야겠다​​#버펄로키드#라스칼#루이조스#밀루#미래아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1/55/cover150/k8621379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815585</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채소 학교와 척척박사 가지 선생님 - [채소 학교와 척척박사 가지 선생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67376</link><pubDate>Sun, 10 May 2026 02: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673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577&TPaperId=172673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3/45/coveroff/89012995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577&TPaperId=172673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채소 학교와 척척박사 가지 선생님</a><br/>나카야 미와 지음, 김소연 옮김 / 웅진주니어 / 2026년 04월<br/></td></tr></table><br/>주변에 채소를 좋아하는 아이는 많지는 않은것 같다우리집 어린이도 마찬가지이다이 책은 이렇게 채소를 좋아하지도 않고 잘 안먹는 아이들이 보면 너무너무 좋을 그림책이다​&lt;채소 학교와 척척박사 가지 선생님&gt;은 아이들이 채소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우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다른 존재의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하는데도 도움을 준다책속에서 가지선생님은 햇빛, 물, 흙, 온도 등 채소가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들을 채소학교 친구들에게 잘 설명하고 있고, 또 각각의 채소는 자신에게 맞는 환경에서 잘 자라는 모습을 보여 준다사람이라는 기준으로 생각해 보면 아마도 ‘나답게’의 의미도 함께 있는 것 같다채소 친구들이 서로 다른 조건에서 서로 다르게 자라듯, 우리도 자신만의 특성과 페이스가 있다는 걸 배우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나답게 자랄 수 있을 것이다​선생님으로 등장하는 가지는 아이들이 제일 싫어할 것 같은 채소이긴 하지만, 따뜻하고 사려 깊은 가지 선생님의 모습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기도 하다그리고 애니메이션 같은 밝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내용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 채소들을 친근하고 흥미롭게 만날 수 있게 한다거기에 더해서 책과 함께 오는 채소 스티커들이 너무 귀엽다​이 책은 베스트셀러 작가인 나카야 미와의 인기시리즈인 '채소학교'의 여섯번째 이야기라고 하니 앞서 나온 다른 시리즈들도 찾아보아야겠다&lt;채소 학교와 척척박사 가지 선생님&gt;은 자연 속 다양한 생명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또 다른 이들을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기에 완벽한 그림책이다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채소를 심고 키우고 관찰하는 활동도 무척 재미있을 것 같고, 요리체험을 해도 즐거울것 같다​​#채소학교와척척박사가지선생님#나카야미와#웅진주니어 @woongin_junior#채소#나다움#도서제공​&lt;단단한 맘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gt;@gbb_mom@lovely_rachel_v​]]></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3/45/cover150/89012995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34522</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구의 심장, 물 - [지구의 심장, 물 - 생명과 지구를 살리는 신비로운 물의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67349</link><pubDate>Sun, 10 May 2026 01: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673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502&TPaperId=172673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20/coveroff/k41213750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502&TPaperId=172673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구의 심장, 물 - 생명과 지구를 살리는 신비로운 물의 여행</a><br/>올가 파데예바 지음, 추우진 옮김 / 뭉치 / 2026년 03월<br/></td></tr></table><br/>지구의 70%, 인간 몸의 2/3를 차지하는 물!!그 물이 어떻게 지구를 순환하고 있는지, 또 그 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지식그림책이 등장했다!!바로 바로 &lt;지구의 심장, 물&gt;이다​물이 비가 되어 땅으로 내려오고, 강이 되고, 바닷물이 되는 과정부터 우리 인류 역사에서 물이 어떤식으로 다뤄지고 보존되어 왔는지, 거기에 오늘날의 물 부족 문제까지 거의 물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면서, 자연과 인간이 물과 맺고 있는 소중한 관계를 잘 알려주고 있다인간문명의 발상지는 모두 물을 중심으로 생겨났다그만큼 물은 인류를 비롯한 모든 생명에게 더 없이 소중하고 없어서는 안되는 것임을, 또 지구 또한 물이 없이는 존재할 수 없음을 '지구의 심장'이라는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다그리고 수채화그림이 주는 맑고 청량한 느낌이 물의 움직임처럼 느껴져서 굉장히 감각적으로 다가온다​과학적 사실과 역사적 배경, 그리고 환경 문제를 한 권 안에서 융합적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문해력과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특히, ‘사해’처럼 이름에 숨은 뜻과 실제 상황, 한 잔의 커피를 만들기 위해 들어가는 물의 양은 얼마인지 이런 흥미로운 사실들은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과 환경 문제를 이해하도록 이끌어 준다​나는 '공룡이 마셨던 물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같은 질문은 정말 흥미로웠다수억년전의 공룡과 내가 물로도 연결될 수 있다니 생각지도 못한 관점이다그렇다면 지금 내가 살고 있는 현재의 물도 수억년뒤에도 존재한다는 것일텐데 그 생각만으로도 책임감이 느껴진다​이렇듯 이 그림책은 아이들이 물이라는 주제를 통해 세상을 다양하게 바라보고, 지식과 사고력을 넓힐 수 있게 도와준다&lt;지구의 심장, 물&gt;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지식과 감동적인 그림으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안내하는 소중한 그림책이다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며 물의 신비와 중요성을 배우고, 우리 모두가 지구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래본다​​#지구의심장물#올가파데예바#뭉치북스#소중한물#환경보호#지식그림책#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20/cover150/k41213750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32014</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이불은 바다야 - [내 이불은 바다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67220</link><pubDate>Sat, 09 May 2026 23: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672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7632&TPaperId=172672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0/55/coveroff/k1921376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7632&TPaperId=172672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이불은 바다야</a><br/>미로코 마치코 지음, 이서은 옮김 / 책모종 / 2026년 04월<br/></td></tr></table><br/>&lt;내 이불은 바다야&gt;는 잠들기 전 아이의 상상력을 최대치로 올리는 자유로운 상상놀이의 끝판왕 같은 그림책이다그리고 마치 내 이불은 바다인데 네 이불은 뭐니? 라고 묻는듯한 그림책이다​평범한 이불이 바다로 변하고, 고양이나 빵으로도 변신하며 아이가 느끼는 세계를 다채로운 감각으로 표현한다잠자기를 싫어하거나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 그리고 이야기를 스스로 만들어 가는 아이들이라면 이야기를 따라가며 무궁무진하게 할 이야기가 많을 것 같다​얼마전 수업에서 아이들이랑 스카프 한장으로 온갖 상상놀이를 하면서 놀았는데 아이들의 상상력과 놀라운 창의력에 다시 한번 감탄한 적이 있다한장의 스카프만으로 우리는 바다에 있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기도 하고,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기도 했으니 말이다아이들의 상상력이 정말 부러운 순간이었다​하지만 다행인건 어른이어도 이 책을 통해 이렇게라도 나의 마음깊은 그곳의 아이를 끄집어 내고 아이와 이야기를 하게 하고, 고스란히 아이의 감정과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어 갈 수 있다거기에다 강렬한 색감과 감각적인 터치가 어우러진 그림은 이야기 속으로 깊이 빠져들게 도와 주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따뜻한 에너지를 선사한다​아이와 함께 읽으며 '나만의 이불'을 상상한다면 아이 마음속 세계가 환하게 열리고, 특히 잠자리 독서로 이 책을 읽으면 매일 잠자리 시간이 조금 더 특별해질 것이다아이의 순수한 마음과 무한한 상상력을 부드럽게 열어 주는 그림책 &lt;내 이불은 바다야&gt; 적극 추천한다!!​​#내이불은바다야#미로코마치코#책모종#상상#그림책추천#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0/55/cover150/k1921376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05528</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쉿!!! - [쉿! 지금은 준비 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63950</link><pubDate>Fri, 08 May 2026 0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639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354&TPaperId=172639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1/63/coveroff/89117323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354&TPaperId=172639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쉿! 지금은 준비 중</a><br/>빅토르 마르티뉴크 지음, 옥사나 드라치코우스카 그림,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26년 03월<br/></td></tr></table><br/>오케스트라가 연주를 하고 있는 표지가 인상적이었다그런데 뭘 준비하고 있다는 거지?책장을 넘기면서 사라진 사람들이 각자 뭘 하고 있는지 찾아보는 재미에 도대체 뭘 하려는 걸까? 하고 추리하는 재미도 있다중반부에 가서는 혹시나 하면서 거의 알아차렸지만 말이다눈치없는 지휘자만이 우직하게 연습을 이어가려 하지만 모두 사라진 오케스트라의 연습이 될리가 있나??!!그래서 그들이 한 비밀작전은 과연 무엇일까?궁금하다면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란다​선이 굵은 그림을 따라 사람을 찾는 재미도 있고, 이야기가 어디로 흘러갈지 상상하며 읽는 재미도 있다누군가를 위하는 마음이 모일때 모두가 행복해지는 광경이 너무 흐뭇하고 사랑스럽다동시에 이 책을 읽기 위해서는 굉장한 관찰력과 집중력, 그리고 추리력까지 필요하다​이런 멋진책은 누가 만든건가 다시한번 살펴보게 된다더불어 오케스트라의 구성도 알 수 있게 되는 정말로 유익하고 멋진 책이다​#쉿지금은준비중#빅토르마르티뉴크#옥사나드라치코우스카#국민서관#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1/63/cover150/89117323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16333</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모와 보보 그리고 아주 큰 나무 - [모와 보보 그리고 아주 큰 나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63936</link><pubDate>Fri, 08 May 2026 01: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639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6925&TPaperId=172639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6/67/coveroff/k3421369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6925&TPaperId=172639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와 보보 그리고 아주 큰 나무</a><br/>토모 미우라 지음, 윤여연 옮김 / 소르베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나무 꼭대기에 혼자 있는게 너무 좋은 모!어느날 발을 헛디디면서 큰 사건이 일어난다연못에 떨어진 모는 보보라는 친구를 만나게 되고, 보보의 가족과 동네 사람들까지 이어지고 또 이어지게 된다​혼자 있을때는 몰랐던 '함께' 하는 것의 의미와 기쁨을 알게되는 모!혼자였던 모가 다른이와의 만남을 통해 관심과 배려를 느끼고, 그리고 서로 걱정해주고 도와주는 모습이 어쩌면 우리 아이들이 커가면서 겪는 사회성의 발달과 비슷한 결을 지닌듯 하다​또 그림체도 모는 하얀색, 보보와 다른 이는 검은색 이어서 그런지 그림책 자체가 많은 여백이 느껴지면서도 뭔가 깊이있는 감정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것 같다'나'라는 존재와 '너'라는 존재가 만나 '우리'가 되어 가는 과정을 보면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이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서로의 관계를 확장하며, 잘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세상의 모든 이들이 혼자만의 시간도 너무너무 소중하지만,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삶의 기쁨도 같이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서로 다른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많은 경험들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한층 풍요롭게 할것이라 믿는다​​#모와보보그리고아주큰나무#토모미우라#소르베북스#그림책추천#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6/67/cover150/k3421369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66780</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네가 온 날 - [네가 온 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62324</link><pubDate>Thu, 07 May 2026 1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623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257&TPaperId=172623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4/82/coveroff/k9421372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257&TPaperId=172623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네가 온 날</a><br/>이지현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04월<br/></td></tr></table><br/>아름다운 공주님의 삶은 아니었지만 자유롭던 나의 삶에 네가 온날부터 내 안은 온통 너로 가득차게 되었다&lt;네가 온 날&gt;은 오로지 그림만으로 엄마가 된다는 것에 대한 고됨과 뿌듯함과 사랑을 너무나도 잘 표현한 책이다한장한장 넘길때마다 그림만으로도 오롯이 느껴지는 그때의 감정과 아이와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정말 감탄하면서 보게 된다​우리집 어린이가 나에게 온날!우리는 둘다 위험했었다양수가 터져 입원한 날 갑작스레 너의 심장이 멈춰 응급으로 수술대에서 우리는 함께 했고, 나는 전신마취를 하는 바람에 정작 네가 태어난 날엔 너를 보지 못했다마취에서 깨어나서 네 탄생의 그 순간에 너를 보지 못한 것이 너무 서운해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난다아픈배를 부여잡고 다음날 처음 마주한 꼬물꼬물 귀여운 너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그러고 보니 내 생애 첫 수술이었네​이 책을 보면서 우리집 어린이의 꼬꼬마시절도 생각나고 여전히 진행중인 육아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된다아이와 함께 보면서 네가 온날에 대해 그리고 엄마로 사는 삶에 대해 도란도란 얘기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나만을 바라보며 나를 우주로 알고 살던 아가이던 아이가, 어느새 커서 친구가 더 소중해진 지금도 여전히 나는 내가 엄마로서 잘하고 있는 걸까? 하고 늘 반문하며 살고 있다<br>나를 끊임없이 성장하게 하는 아기라는 존재!너무나도 소중하고 너무나도 사랑스럽다그런데 요즘 아기들에 대한 마음아픈 뉴스들이 너무 많이 들린다우리집 어린이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아기들이 사랑받으며 건강하게 커나가기를 소망한다​​#네가온날#이지현그림책#노란상상#엄마#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4/82/cover150/k9421372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48299</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등학생을 위한 교과서 위인 읽기 - [초등학생을 위한 교과서 위인 읽기 - 한국을 빛낸 위인들을 만나는 국어 탐구활동 교과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53671</link><pubDate>Sat, 02 May 2026 14: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536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47827&TPaperId=172536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7/45/coveroff/89649478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47827&TPaperId=172536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학생을 위한 교과서 위인 읽기 - 한국을 빛낸 위인들을 만나는 국어 탐구활동 교과서</a><br/>최지희 지음, 윤상은(종이비행) 그림 / 바이킹 / 2026년 04월<br/></td></tr></table><br/>아이가 유치원 다닐때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를 마르고 닳도록 부르길래 책도 사주었었다이제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역사속 인물들에 다시 관심을 가지는 것 같아서 서평단을 신청했다​&lt;초등학생을 위한 교과서 위인 읽기&gt;는 우리나라 역사 속 인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만의 가치를 발견하도록 이끄는 책이다이 책은 위인들이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삶을 걸었는지 보여 주고, 문제풀이를 통해 아이들이 역사의 위인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다그러다 보면 아마도 아이들의 가치관에도 영향을 주고, 우리나라에 대한 애국심 또한 기르게 될 것이다​위인들의 결정적 순간과 시대적 배경이 입체적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교과서 속 지식이 실생활과 연결되는 느낌을 준다노비 신분에서 과학자로 성장한 장영실, 대한독립을 외친 유관순 등 다양한 인물을 통해 아이들은 시대의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은 가치의 힘을 깨닫게 된다​그리고 중간 중간 ‘역사 인물 가상 인터뷰’나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같은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창의력과 자기표현력을 풍부하게 키워 주며,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볼 기회도 얻을 수 있고, 또 역사를 능동적으로 재해석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그래서 교과학습과 인성교육을 동시에 챙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순한 역사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서, 자신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생각의 씨앗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초등학생을위한교과서위인읽기#최지희글#윤상은그림#바이킹출판사#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7/45/cover150/89649478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74506</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생일 파티 가는 길 - [생일 파티 가는 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53627</link><pubDate>Sat, 02 May 2026 14: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536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76743&TPaperId=172536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2/47/coveroff/89323767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76743&TPaperId=172536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일 파티 가는 길</a><br/>메리첼 마르티 지음,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 그림, 유아가다 옮김 / 현암주니어 / 2026년 04월<br/></td></tr></table><br/>&lt;생일파티 가는 길&gt;은 각각의 개성과 특징이 뚜렷한 친구들이 함께 힘을 모아 뜻밖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이야기이다토끼에게 생일파티 초대를 받은 비버, 개구리, 두더지, 다람쥐, 반딧불이, 꼬마 늑대는 토끼를 위해 커~다란 케잌을 준비한다하지만, 가는 길에는 끊어진 다리, 흩어진 징검다리 돌, 잠긴 울타리 등 예상치 못한 장애물들이 곳곳에 나타난다​동물친구들은 각자의 특별한 능력과 지혜로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생일파티 가는 동물들 소개를 왜 일일이 해놓았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특징들로 이야기 속으로 쏘옥~! 빠져들어가게 된다이야기를 읽는 동안 독자들도 동물친구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면서, 서로 도와주고 배려하는 마음이 얼마나 큰힘이 되는지를 잘 느낄 수 있다​책 곳곳에는 다양한 미션이 숨어 있다그래서 독자들이 그냥 술술 이야기를 읽어 나가다가도 이야기를 다시 곱씹어 보고, 그림을 다시 찬찬히 살펴볼 수밖에 없다참여형 그림책이라 독자들도 함께 동물 친구들이 겪는 장애물을 넘는데 힘을 보태면서 즐겁게 참여하는 재미가 있다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좋은 친구들과의 우정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또 서로 도우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는 걸 자연스레 배울 수 있다​&lt;생일 파티 가는 길&gt;은 따뜻한 우정과 협력, 용기 있는 도전을 통해 아이들 마음속에 든든한 응원의 씨앗을 심어주는 그림책이다아이들과 함께 읽고 미션을 해결하며, 예쁜 우정과 올바른 협동의 가치를 배워 보아야겠다​그나저나 몇번을 봤는데도 마지막 미션을 아직 해결하지 못했다어떡하지??!!다시 그림책 정주행 시 시 시 작!!!​​#생일파티가는길#메리첼마르티#안나아파리시오카탈라#현암주니어#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2/47/cover150/89323767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24740</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파도의 휴가 - [파도의 휴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45075</link><pubDate>Wed, 29 Apr 2026 00: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450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5151&TPaperId=172450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8/63/coveroff/k20213515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5151&TPaperId=172450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도의 휴가</a><br/>서로 지음, 김유나 그림 / 길리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파도는 바다와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사이!그래서 파도의 이별이 아니라 파도의 휴가구나..떠났지만 떠나지 못한 그 마음이 이해가 간다​하지만 그 잠깐동안의 휴식이 얼마나 소중하고 달콤한지 느껴본 사람은 알것이다나 혼자만의 휴식을 가져본지가 언제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가끔 아이가 친구집에 파자마파티한다고 놀러가고 남편은 야근하는 날은 어쩜 그리도 그 시간이 소중한지..​파도도 하루종일 왔다 갔다 하느라 힘이 들었구나!누구에게든 삶의 휴식은 필요하다요즘 나는 잠을 줄여가며 많은 일들을 해내고 있지만 그 사이사이 단 몇분이라도 오롯이 가만히 고요속에 있는 것 만으로 짧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과부하가 걸렸다고 스스로 느꼈다면 과감히 쉴줄도 알아야 하는데 현실은 정말 그러기가 쉽지가 않다​보통 바다가 엄마의 품인것 같은데 이 그림책에서는 파도가 엄마여서 신선하고 새로웠다그리고 머리카락과 파도의 연결하는 그림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멋지다파도의 휴가에 늘 함께 하는 소라게도 귀엽다아이와 장바구니 그리고 바다..뭔가 평화로우면서도 짠하다​바닷가가 고향인 나에게 바다는 정말 훌륭한 휴식처이다보고 싶다..내고향 바닷가..​우리 모두 철저하게 오롯이 혼자 온전히 나만의 자유를 누리는 '마음의 휴가'를 꼭 가질 수 있기를 바래본다​​#파도의휴가#서로#김유나#길리북스#라엘의그림책한스푼​&lt;라엘의 그림책한스푼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8/63/cover150/k20213515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86378</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얀 시간 - [하얀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44890</link><pubDate>Tue, 28 Apr 2026 23: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448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501&TPaperId=172448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2/94/coveroff/k1321375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501&TPaperId=172448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얀 시간</a><br/>최정인 지음 / 브와포레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하얀 시간&gt;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마주하게 되는 존재를 통해, 인생의 의미와 시간을 조용히 되돌아보게 하는 그림책이다​이야기는 아이를 갖고 싶었지만 아이를 갖지 못해 마음 한편에 공허함을 안고 살아온 한 여인이 눈 내리는 날 정성껏 만든 눈사람이 마치 아이처럼 살아 움직이면서 시작된다여인은 이 아이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지나온 삶과 기억, 그리고 오래된 그리움을 천천히 마주하게 된다자신의 어린 시절과 꼭 닮은 아이는 여인에게 묻는다​"이곳에서의 날들은 어땠나요?""이곳에서 보낸 모든 날들이 참말로 좋았단다"​눈사람 아이와의 대화, 그리고 사진첩 속 추억들은 여인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고, 지나온 시간들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느끼게 한다동시에 지금 이 순간의 삶을 더욱 소중히 바라보게 만드는 힘을 지닌다.​드라마 도깨비에서 저승으로 가기전 이승의 기억을 지우는 차한잔이 생각이 난다그림책속의 여인은 과연 그 차를 마실까?하는 궁금증이 들었다과연 나는 또 어떠할런지..​죽음을 두려움이나 끝이 난다는 것으로 표현하기보다 삶과 자연스럽게 이어진 어떤 흐름으로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는 점이 좋았다과장된 설명이나 극적인 전개 대신 절제된 문장과 조용한 분위기로 이야기를 풀어내어, 오히려 고요한 사색의 시간으로 초대하기도 한다​&lt;하얀 시간&gt;은 삶의 상실과 그리움 속에서도 따뜻한 위로를 전해 주고, 인생의 의미를 고독속에 앉아 잠시 생각하고 싶을때 한번씩 꺼내어 보는 오래오래 곁에 두고 싶은 그림책이다​​#하얀시간#최정인그림책#브와포레#그림책숲#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2/94/cover150/k1321375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29490</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난 행복한 나비 - [난 행복한 나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41926</link><pubDate>Mon, 27 Apr 2026 18: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419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415&TPaperId=172419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9/44/coveroff/k2021374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415&TPaperId=172419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난 행복한 나비</a><br/>알렉스 라티머 지음, 도은선 옮김 / 제이픽 / 2026년 04월<br/></td></tr></table><br/>얼마전에 아이 아빠가 "우리 OO이는 뭐하고 살았으면 좋겠어?" 라고 묻길래 나는 "뭘하든 행복했으면 좋겠어!"라고 답했다나는 대학 졸업후 대기업에 입사했지만, 내가 하고픈 일을 해보겠다며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대기업을 스스로 박차고 나와 배를 곯아가며 해보고 싶던 일도 해보았고, 지금은 아이들과 함께 놀며 배우며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물론 후회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 길을 가지 않았다면 또 다른 후회가 남았으리라 생각해 본다누군가는 나만의 정신승리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나에 대해 그렇게 생각한다!​내안의 불행은 곧 남과의 비교에서 오는 것 같다&lt;난 행복한 나비&gt;는 그 '비교'라는 마음의 한켠을 따뜻한 시선으로 비추는 그림책이다초록색 잎 위에서 친구들과 함께 나날이 커가는 열 마리 애벌레 중 하나인 프랭크는 평범하고 행복한 애벌레이다프랭크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 들이고 인정하는 법을 알고 있다남들과 다르고 아름답고 화려하지 않아도 지금 자신이 가진 모습이 너무 소중하고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하다는 것을 말이다아름답고 화려하지 않아도 프랭크는 하늘을 날 수 있는 나비라서 너무 행복하다!!자신들이 충분히 멋진 나비임에도 불구하고 프랭크와 함께 날지 않는 나비들은 나중에 프랭크와 함께 날아 올랐을까? 궁금하기도 하다​우리나라처럼 남과의 비교와 경쟁에 어릴때부터 노출되어 있는 사회환경속에서 자신만의 색깔과 날개를 소중히 여기는 법을 깨닫기란 쉽지가 않다아이들에게 진정한 성장과 행복을 향해 나아갈 준비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건 어른들의 몫이다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프랭크를 보면서 아이들이 잠시나마 숨을 돌리고,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거기에 이 그림책은 마음을 다독이는 그림책인 동시에 나비의 변태과정을 습득할 수 있는 생태그림책이기도 하다마지막에 담긴 나비의 변태과정은 프랭크의 성장을 통해 생태지식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한다우리는 모두 하나하나 소중한 존재임을 나 스스로가 깨닫고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면서, 따뜻한 시선으로 스스로를 바라보았으면 한다​​#난행복한나비#알렉스라티머#도은선#제이포럼#자존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9/44/cover150/k2021374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894411</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40950</link><pubDate>Mon, 27 Apr 2026 08: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409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8023&TPaperId=172409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5/63/coveroff/89012980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8023&TPaperId=172409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a><br/>앤서니 브라운 지음, 이원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얼마전 알쓸인잡 재방송을 보다가 '인간의 흑역사'편에서 "마녀사냥"에 대해 다루는 것을 본 적이 있다인쇄술의 발달이 마녀사냥에 불을 지핀 원인중 하나라는 사실이 너무 놀랍고, 수많은 사람을 죽인.. 추악한 인간의 모습이 너무 너무 끔찍했다그림책의 거장 앤서니 브라운의 신작 &lt;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gt;는 옛이야기의 모습으로 오해와 편견, 그리고 소통의 중요성을 섬세하게 보여주고 있다​숲속에 홀로사는 할머니에게 장난을 치는 아이들..이야기는 흘러흘러 할머니는 어느새 무서운 마녀가 되어 있다그렇게 할머니를 놀리던 아이들이, 상상속 마녀보다 진짜 위협적인 늑대 앞에서 할머니가 아이를 구해주면서 새로운 관계가 시작된다숲속에 홀로 사는 할머니를 무서운 마녀로 바라보는 아이들의 시선을 통해서, 우리가 모르는 것에 대해 잘 알아보지 않고 얼마나 쉽고 편하게 단정짓고 거리를 두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된다또, 할머니를 두고 이러저러한 장난을 치고 있는 아이들에게서도 여럿이 모여 있을때 또래집단에서 무언가 인정받고 싶어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그런 모습이 서로 관계를 만들어 나갈때 어떤 모습이 좋은 모습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한다​낯선 대상에 대한 무조건적인 두려움이나 오해를 넘어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가는 용기와 변화를 통해, 서로 다른 존재의 다름을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태도를 길렀으면 좋을것 같다이 책을 읽을때 또하나의 재미는 앤서니 브라운 특유의 그림과 숨은 그림을 찾는 재미이다어떤 어떤 그림들이 숨어 있는지 그림책을 잘 읽어보며 확인해 보면 좋겠다​​#옛날옛날늑대가돌아다니던시절에#앤서니브라운#웅진주니어#오해와편견#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5/63/cover150/89012980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56335</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요괴 식당 - [요괴 식당 - 밤마다 열리는 비밀 맛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40622</link><pubDate>Mon, 27 Apr 2026 0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406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386&TPaperId=172406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6/13/coveroff/k2821373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386&TPaperId=172406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괴 식당 - 밤마다 열리는 비밀 맛집</a><br/>다니무라 노리아키 지음, 김윤정 옮김 / 신나는원숭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만약 우리집 물건들이 살아있는 생명체라면? 이런 생각은 어릴적에 한번쯤은 하는 것 같다&lt;요괴 식당&gt;은 우리 집 물건들의 충전과 휴식 이야기를 담아낸 그림책이다우리의 일상 속에서 늘 함께하는 물건들이 밤이 되면 요괴로 변해 ‘요괴 식당’에 찾아와 하루의 피로를 달래는 모습이 강력한 상상력으로 가득하게 그려져 있다리모콘, 냉장고, 쿠션, 칫솔, 장난감 상자 등등 각기 다른 사물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음식메뉴와 이야기를 가지고 등장하는데, 무심코 지나치던 것들에 따뜻한 관심이 생기는 부분이다​요괴들이 먹는 각종 메뉴판 이름을 보면 아하!하고 무릎을 탁 치게 되기도 하고, 요괴식당에 요괴손님이 들어올때마다 어떤 메뉴를 시킬까 혼자 미리 생각해 보게 되는 재미도 있다요괴들이 먹으면서 위로받는 음식들을 보면서 나는 어떤 음식을 먹을때 위로받는 기분이 드나 한번 생각해 본다평소 식당메뉴에서 제육덮밥이 있으면 꼭 시켜먹어 보는데 그러고 보니 제육인것 같기도 하다임신했을때에는 엄마가 해주던 돼지고기와 당면 넣고 고춧가루 팍팍 넣어 끓여준 그 이름도 모를 돼지찌개가 그렇게 먹고 싶기도 했다결국 먹지는 못했지만 말이다오늘 저녁, 나의 힐링푸드(?)는 "샤브샤브" 준비가 간편해서 요즘 자주 해먹는데.. 사실 남이 해준 음식이 제일 맛나~~~ㅎㅎ​개성넘치는 모습의 생활용품 요괴들도 각자 하루의 끝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서 휴식과 재충전을 가진다그 모습을 보니 너희도 하루종일 인간이랑 열심히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생활용품조차 그럴진대 우리 모두에게 휴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쉼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한다​&lt;요괴식당&gt;을 가족들과 함께 읽으면서, 우리집 생활용품들은 우리가 자는 동안 어떤 휴식을 취할까 상상해 보는 재미도 솔솔할 것 같다그리고 매일 반복되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각자의 고민도 함께 토닥이며 들어주고, 쌓인 피로도 홀가분한 웃음으로 날려 버릴 계기를 만들어주는 정말 좋은 그림책이다​리모콘아, 세탁기야, 냉장고야, 티비야, 컴퓨터야!모두모두 수고했어, 오늘도!!​​#요괴식당#다니무라노리야키#신나는원숭이#꽃송이네옷장#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6/13/cover150/k2821373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61323</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봄이랑 돌이랑 - [봄이랑 돌이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39260</link><pubDate>Sun, 26 Apr 2026 13: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392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904&TPaperId=172392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61/coveroff/k2021379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904&TPaperId=172392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봄이랑 돌이랑</a><br/>곽민수 지음, 신진호 그림 / 이디X그로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봄이랑 돌이랑&gt;은 서로 다른 삶의 상처와 두려움을 가진 두 강아지가 만나 우정을 나누며 함께 세상과 소통하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눈이 보이지 않아 낯선 곳을 두려워하던 봄이와 버림받아 거릴 헤매던 돌이는 각기 다른 환경에도 불구하고 서로에게 다가가 마음의 벽을 허물고 진정한 친구가 된다<br>​<br>사실 장애견이 입양되기는 힘든 것이 현실이다그런데 입양되기 힘들었던 시각장애견이 좋은 주인을 만난 덕분에 자신만의 안내견까지 생긴 일이 있었다영국의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봉사를 하던 자원봉사자가 있었는데 한 시각장애견을 봉사자의 반려견이 안내견처럼 돌보아 주었다고 한다이후 자원봉사자는 시각장애견을 입양해 가족이 된 감동적인 실화가 있었다&lt;봄이랑 돌이랑&gt;은 이 실화에 감동받은 곽민수 작가님이 이야기를 짓고 신진호 작가님의 따뜻한 그림으로 완성한 작품이다​동물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우리 사회에 비추어 본다면 장애를 가진 존재도, 상처받은 존재도 충분히 사랑받고 돌봄을 받을 자격이 있고, 서로에 대한 진심어린 관심과 따뜻한 손길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전하고 있다거기에 실화에 기반해서 나온 이야기라서 작품의 진정성을 더 더하는 것 같다​봄이와 돌이가 만들어 가는 따스한 동행은 우리 각자의 삶속에 있는 작은 상처들을 보듬으면서 차별없는 세상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한다장애와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통해 성장해 나가고, 우리 모두 서로에게 위로의 힘을 전해 줄 수 있는 그런 따뜻한 존재가 되기를 바란다싱그런 초록의 아름답고 따스한 그림만큼이나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을 키우기에 딱인 이 그림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봄이랑돌이랑#곽민수글#신진호그림#이디그로#그림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61/cover150/k2021379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66142</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자구 할머니 - [다자구 할머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29194</link><pubDate>Tue, 21 Apr 2026 00: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291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6843&TPaperId=172291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6/54/coveroff/k99213684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6843&TPaperId=172291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자구 할머니</a><br/>젤라 지음 / 뜨인돌어린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산신령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하얀옷에 긴수염에 흰머리띠하나 두르고 지팡이 짚고 있는 그런 모습이다그런데 단양 죽령고개에 사시는 산신령은 사뭇 다르다바로바로 다자구 할머니!!우와 이 얼마나 신박하고 산뜻한 고정관념 깨버리기인지!!현대에 와서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아주아주 오래전부터 전설로 내려오는 이야기란다​표지에 떡벌어진 어깨와 꽃무늬 일바지를 입은 산신령 할머니라니!!표지부터 예사롭지 않다널리 알려진 이야기라는데 나는 왜 처음 들어보는 할머니인지..아니면 본적 있는게 기억을 못하는 건지도 모르겠다3월에 좋어연 총회때 그림책 소개 시간이 있었는데, 그때 뜨인돌출판사 관계자분께서 소개해주신 그림책이 바로 &lt;다자구 할머니&gt;이다그때 시간에 쫓겨 얼핏 보았는데도 그림이 너무 힘이 있으면서도 유머러스해서 찜콩해두고 있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만나게 되었다​신수로 등장하는 도마뱀까지도 너무 사랑스럽다도적떼를 잡으로 가는 다자구할머니의 뒷모습이 너무나도 믿음직스럽고 멋지다검색해보니 다자구할머니 그림책이 여러 종류가 있는데,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뜨인돌출판사에서 나온 다자구할머니의 모습이 단연 최고다!!​아주 옛날, 죽령 매바위 근처에 사람들을 괴롭히는 도둑떼를 다자구 할머니가 먼저 큰 용기를 내어 도둑소굴로 들어갔다고 한다할머니는 도둑들이 잠들기를 기다렸다가 관군에게 "다자구야~다자구야~" 이렇게 신호를 보내서, 관군들이 도둑떼를 수월하게 잡을 수 있었다어려운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는 다자구 할머니의 용기, 그리고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그 따뜻한 마음에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할머니 너무 멋져요~~~"오래오래 기억할게요. 고마워요. 다자구 할머니."마을사람들의 외침에 내목소리도 보태어 본다!!​"언제든 도움이 필요하면 찾아오게나!"할머니, 도움이 필요할때 저도 찾아가도 되는거죠?감사합니다^^​​#다자구할머니#젤라그림책#뜨인돌어린이#옛이야기#설화그림책#그림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6/54/cover150/k99213684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65414</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 살부터 알아야 해! 내 몸 네 몸 - [세 살부터 알아야 해! 내 몸 네 몸 - 우리 가족 첫 성교육 그림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27277</link><pubDate>Mon, 20 Apr 2026 0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272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3465X&TPaperId=172272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658/27/coveroff/896833465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3465X&TPaperId=172272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 살부터 알아야 해! 내 몸 네 몸 - 우리 가족 첫 성교육 그림책</a><br/>박소영.조성우 지음, 이서영 그림 / 물주는아이 / 2024년 03월<br/></td></tr></table><br/>내가 사는 지역의 성문화센터에서 성교육 인형극 활동가로 활동하고 있다성교육인형극은 주로 유아와 초등저학년 대상으로 "생명탄생", "다름과 존중"이라는 주제로 공연한다내가 하는 일과도 연결되어 있지만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장에서도 성교육은 매우 중요하다하지만 중요한건 알면서도 막상 어떻게 교육을 해야 하는지는 아직도 확신이 서지 않기는 한다아마도 내가 부모에게서 성교육을 받지 못해서인가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이 책은 아이들이 처음 성에 대해 궁금해하는 유아 시기에, 부모와 아이가 자연스럽고 정확하게 성교육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안내서이다만 3세부터 시작하는 성교육은 아이가 자기 몸과 다른 이들의 몸을 이해하며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과정이다​주인공 노아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남녀의 몸 차이, 생명의 시작, 가족의 의미를 따뜻하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운다특히 아직 생소할 수 있는 동생의 탄생 과정도 담아 아이들 마음속 두려움이나 서운함을 살피고 보듬어 주는 점이 흥미로웠다나도 집안에서는 막내이고, 우리 아이 또한 외동이라 그 마음을 정확하게 알수는 없겠지만 말이다 ^^​거기에 부모를 위한 가이드도 함께 수록해 아이들의 질문에 자신 있게 답하고, 성에 대해 자연스럽고 건강한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도록 이끌어 준다아들을 키우는 엄마, 딸을 키우는 아빠인 소아정신과 의사가 직접 쓴 현실적인 조언이라 더욱 신뢰가 가기도 한다​&lt;세 살부터 알아야 해! 내 몸 네 몸&gt;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자기 몸에 대한 존중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해 준다사실 전 생애를 통해 '성'은 인생 전반을 관통하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성장하는 아이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첫단추를 끼우는 제대로 된 성교육을 하고 싶은 모든 가족에게 적극 추천한다​​#세살부터알아야해내몸네몸#박소영_조성우_글#이서영그림#물주는아이#성교육그림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658/27/cover150/896833465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6582759</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떡볶이, 맛나다 - [떡볶이, 맛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27242</link><pubDate>Mon, 20 Apr 2026 00: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272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6045&TPaperId=172272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37/coveroff/k1221360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6045&TPaperId=172272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떡볶이, 맛나다</a><br/>김성은 시, 김진희 그림 / 나는별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떡볶이 맛나다&gt;는 김성은작가님의 시에 김진희 작가님이 그림을 그린 시그림책이다요즘 아이들은 마라탕을 많이 먹는다지만, 나의 학창시절은 그야말로 즉석떡볶이의 전성시대였다그때의 그 감성이 떠오르게 하는 마법을 부리는 그림책이다​평범한 하굣길을 환상적인 떡볶이 테마파크로 바꾸어, 떡볶이가 가진 맛과 친구, 그리고 만남의 즐거움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노릇노릇’, ‘보글보글’ 같은 경쾌한 리듬과 반복의 운율이 떡볶이의 온기와 쫄깃쫄깃 질감을 오감으로 느끼게 하면서, 그 맛이 곧 여러 재료들의 어우러짐에서 나오는 것처럼 우리의 소중한 인연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하게 한다​김진희 작가님의 시각적 상상력은 강렬한 ‘빨강’과 풍부한 색채,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으로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다고추장 파도를 가르고 떡볶이 슬라이드를 질주하는 주인공과 재료들의 깨발랄한 모습은 한 편의 밝고 경쾌한 애니메이션처럼 펼쳐진다시가 가진 박자감과 화면 구성의 조화가 정말 맛보고 달리고 즐기는 짜릿한 경험을 하게 하는 순간이다​떡볶이 가게 벽면에 새겨진 아이들의 글귀들과 웃음, 화해, 응원의 순간들은 단순한 먹을거리 이상의 ‘함께’와 ‘다정함’이라는 메시지를 보여주기도 하고, 나에게는 아련한 추억의 한페이지가 떠오르게 하기도 한다​마지막에 건네는 “떡볶이 먹으러 갈래?”라는 다정한 초대는 책 속을 넘어 친구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도록 자연스레 이끌어 준다거기에 두아이의 몽글몽글한 분위기는 왠지 설레이기까지 한다그리고 한바탕 축제가 끝나고 맛난 만두에서 민준이가 되어 주아를 만나는 장면에서는 정말 배시시 웃음이 새어나왔다거기에서 나는 왜 영화 봄날은간다의 "라면 먹을래요?"가 떠올랐을까?!!아리송하다^^​누구나 한번쯤은 먹어본 떡볶이라는 소재를 통해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만남을 돌아보게 하고, 경쾌하고 즐거운 시와 그림은 보는 이의 마음을 말랑말랑한 떡처럼 녹여 준다밝고 경쾌한 리듬감, 화려한 색채와 움직임의 조화가 감각적 즐거움과 동시에 다정한 여운을 선사하는 그림책이다​​#떡볶이맛나다#김성은시#김진희그림#나는별#라엘의그림책한스푼​​&lt;라엘의 그림책 한스푼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37/cover150/k1221360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23771</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호잇, 치카! 이빨 학교 - [호잇, 치카! 이빨 학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17498</link><pubDate>Wed, 15 Apr 2026 02: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174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166&TPaperId=172174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9/0/coveroff/k2321371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166&TPaperId=172174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호잇, 치카! 이빨 학교</a><br/>남동완 지음 / 책읽는곰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호잇, 치카! 이빨학교&gt;는 아이들의 치아 건강과 올바른 양치 습관을 재미있게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br>밝고 귀여운 그림은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또 익숙한 학교 생활을 배경으로 친근하게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도와준다<br>​<br>주인공 치치는 유치가 빠지고 이빨 학교에 입학하면서 올바른 양치 습관과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며 멋진 이빨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을 배우게 된다<br>이빨학교에서는 충치 괴물과 맞서 싸우는 재미난 모험이 펼쳐지는데, 이를 통해 아이들은 양치질이 왜 중요한지 깨닫고, 스스로 치아를 잘 돌봐야겠다는 마음을 키우게 될 것이다<br>그리고 소심하고 겁 많은 치치가 용기를 내어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은 어린이들에게 노력하는 용기와 자신감을 북돋아 줄것이라 믿는다<br>또, 치치를 통해 단순한 치아 관리 교육을 넘어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대한 마음 속 두려움을 공감하며, 함께 응원하는 마음을 가지게 될 것이다<br>​<br>남동완 작가님 특유의 섬세하고 귀여운 일러스트는 양치 도구와 치아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 생동감을 주고, 선생님들의 모습부터 학교 건물 모양까지 그리고, 친구들의 모습도 아이들이 친근하게 느끼도록 정성 가득 그려져 있다<br>​<br>&lt;호잇 치카 이빨학교&gt;는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는 시기인 유치원이나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 딱 좋다<br>부모님과 교사들이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서로 공감하며 재미난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치아 건강 이야기를 나누기에 딱!인 그림책이다<br>아이들의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재미와 교육을 잘 버무린, 따뜻한 메시지 가득한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br>​<br>​<br>#호잇치카이빨학교<br>#남동완<br>#책읽는곰<br>#치아건강<br>#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9/0/cover150/k2321371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90018</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저승 차차차 - [저승 차차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15334</link><pubDate>Tue, 14 Apr 2026 00: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153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496&TPaperId=172153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5/94/coveroff/89012994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496&TPaperId=172153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저승 차차차</a><br/>강혜숙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왠지 두려운 저승과 왠지 신나는 차차차의 조화라니..기쁜 저승길인가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강혜숙 작가의 『저승 차차차』는 죽음과 저승에 얽힌 전통적 믿음과 현대적 상상을 조화롭게 풀어낸 흥미진진한 모험서이다열 살배기 오장수의 죽음을 둘러싼 가신들의 애절한 사연, 그리고 저승사자 신묘해 팀과의 치열한 눈치 싸움이 생생하고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펼쳐져 흥미진진 전개가 너무 재미있다​저승사자는 단순히 무서운 죽음의 사자가 아니라,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 저승에서의 직장인의 일상을 보내면서 살아가고, 고민도 하고 부딪혀 성장하는 존재로 살아가는 모습이 웃기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그렇다가신들이 오장수를 저승으로 보내지 않기 위해 대접을 아끼지 않고 눈물로 호소하는 장면이나, 나귀를 대신 보내는 재치 있는 작전, 명부책을 고치려는 계획은 가끔씩 일어나는 현실에서의 기적과도 같은 부활의 장면과 어우려져서 제발 이루어져라 함께 기원하게 된다​특히 저승의 여러 모습과 염라대왕을 포함한 열 개의 지옥, 저승사자들의 다양한 개성이 자연스럽게 묘사되어 있다우리나라 전통 설화속의 여러 가신들과 저승이야기를 고군분투 노력하는 귀신들의 이야기로 탈바꿈시켜 너무 재미있다누구에게나 무겁고 두려운 죽음이라는 주제를 코믹하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낸 점도 이 책의 큰 매력이다​&lt;저승 차차차&gt;는 어린이들에게 자칫 무겁거나 무섭게 느껴질수 있는 죽음에 대해서 삶과 죽음, 가족과 의리, 용기와 사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 작품이다특히, 아이들과 함께 읽고 나면, 가족의 사랑이나 삶의 소중함, 그리고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특별한 모험에 대해 함께 이야기할 거리가 풍부한 책이다유쾌한 모험 속에 담긴 깊은 메시지가 독자의 상상력과 감성을 풍성하게 자극하며, 전통과 현대, 현실과 환상이 만나 새로운 이야기 세계로 안내하는 &lt;저승 차차차&gt;! 읽어보기를 적극 추천한다​​#저승차차차#강혜숙#웅진주니어#코믹앤션어드벤처#도서제공<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5/94/cover150/89012994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59483</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조선의 싱어송라이터 - [조선의 싱어송라이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07816</link><pubDate>Fri, 10 Apr 2026 09: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078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6827&TPaperId=172078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2/coveroff/k9121368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6827&TPaperId=172078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선의 싱어송라이터</a><br/>이미경 지음 / 북극곰 / 2026년 03월<br/></td></tr></table><br/>순전히 표지 때문이었다그림책을 주로 보는 나에게 이런 줄글책의 서평단을 신청하게 된건 말이다제목은 물론이고 표지속의 기타치는 여인이 나에게 너무 강렬하게 다가왔기 때문이다&lt;조선의 싱어송라이터&gt;는 고전시가와 현대 대중음악을 하나의 정서로 잇는 방식으로 우리 문화의 본질을 새롭게 발견하게 하는 책이다​고등학교 시절 고전문학 시간에 배웠던 이제는 기억조차 잘 나지 않는 그런 시가들이 등장한다그때에도 '고려가요'를 처음 접했을때 "가요에요? 진짜 옛날 사람들이 부른 노래예요?" 하면서 놀랐던 기억이 난다우리는 한과 흥의 민족이 아니던가!!아주 오래전 부터 우리민족은 한과 흥을 노래로 달래온 것이다지금은 낯설게 느껴지는 고전시가가 오랜 세월 노래로 불려온 음악이자 이야기임을 작가님은 생생하게 풀어 내고 있다고전시가가 한때 음악과 분리되면서, 음악을 잃고 텍스트로만 남아 이제는 불려지기 어려운 존재가 되었다면, 이 책은 그 잃어버린 음악성을 되살리려는 시도와 상상으로 가득차 있다​고려가요부터 판소리, 한시, 시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전시가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그 속에 담긴 솔직한 감정과 인생 이야기를 오늘날의 대중가요와 일대일로 흥미롭게 연결시켜 준다고전시가를 그저 과거의 유물이나 학문연구에 필요한 자료 정도로 바라보지 않고, 그 안에 펼쳐지는 우리 민족의 깊은 정서와 아름다움, 그리고 자유로운 표현을  현재의 대중가요와 일대일로 잘 연결시켜, 독자들이 고전문학에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게 하고 있다​그저 시험을 치기 위해 달달달 외웠던 고전시가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이야기와 감성이 고전시가를 다시금 들여다 보게 한다오늘날 우리가 대중가요를 들으며 그 시절의 나를 추억하기도 하고, 마음의 위로를 받기도 하는 것처럼 그 옛날 사람들도 삶 속에서 우리가 아는 고전시가를 읊으며 살아나갔으려니 생각하니, 무언가 뭉클해지는 부분이 있다책을 읽어 나갈수록 타임슬립하는 기분으로 그 시대의 또 다른 내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책에 함께 나오는 황진이와 이효리가 만난다면 어떤 뮤직토크쇼가 탄생할까 하는 상상도 해보고 말이다​케이팝이 전 세계를 사로 잡고 있는 요즘, 오히려 영어가사가 주를 이루는 요즘에 과연 그런 형태가 케이팝이 맞는 것인가 하는 의구심도 든다수천년이 지난후에 과연 현재의 영어가사가 대부분인 케이팝이 우리의 노래로 남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아름다운 한글가사에 영어 한스푼 정도이면 좋겠다^^​&lt;조선의 싱어송라이터&gt;는 약간은 낯선 우리 시가의 노래와 정서를 깨우고, 이를 통해 한국 대중음악과 문화의 뿌리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의미 있는 책이다고전문학과 음악, 그리고 문화의 연결고리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신선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에 읽어보기를 적극 추천한다​​#조선의싱어송라이터#이미경#북극곰#고전시가#kpo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2/cover150/k9121368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3280</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봄! - [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01343</link><pubDate>Tue, 07 Apr 2026 01: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013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086&TPaperId=172013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27/coveroff/k4821370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086&TPaperId=172013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봄!</a><br/>이소영 지음 / 글로연 / 2026년 03월<br/></td></tr></table><br/>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가 참 좋다봄은 만물이 생명의 씨앗을 틔우는 시작의 계절이기도 하다거기에 3월에 시작하는 학기 때문에 더더욱 시작의 설레임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시기이기도 하다​이소영 작가의 &lt;봄!&gt;은 계절의 변화처럼 아이의 마음도 흔들리고 성장하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낸 그림책이다겨울 동안 묵묵히 버텨낸 씨앗이 싹을 틔우듯, 아이도 기쁨과 불안이 함께하는 하루하루 속에서 조금씩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아간다여름의 초록으로 가기전 싹을 틔운 연두빛 캐릭터가 아이 옆에서 늘 함께 하는 모습이 너무 정겹다​빨간 공을 좋아하는 아이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처럼 성장과 미래로 가는 예측 불가능한 여정을 생동감있게 보여준다새로운 시작으로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아이의 마음을 따뜻한 수채화가 섬세하고 부드럽게 표현하고 있다아이는 나아가고 멈추고 다시 움직이면서 앞을 향해 도전하고 또 도전한다​&lt;봄!&gt;은 변화와 성장이 항상 순탄하지만은 않음을 보여주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흔들리는 그 안에서도 꿋꿋하게 자라나고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다정하게 응원해주는 느낌이다이 봄! 성장통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이해와 격려의 말을 이 그림책으로 나누어 보기를 적극 추천한다​​#봄#이소영#글로연#성장#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27/cover150/k4821370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42779</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억 공장 - [기억 공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93206</link><pubDate>Thu, 02 Apr 2026 22: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932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037720&TPaperId=171932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996/50/coveroff/k2320377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037720&TPaperId=171932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억 공장</a><br/>안오일 지음, 신진호 그림 / 노는날 / 2025년 04월<br/></td></tr></table><br/>망각은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이다 라는 말이 있다아마도 과거의 악몽에서 어서 빨리 벗어나라는 뜻이기도 할것이다그렇기에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기억력이 점점 줄어 드는 것이 어쩌면 축복일지도 모른다고 생각되기도 한다하지만 이런 망각의 축복 속에서도 우리가 꼭 기억해야할 역사의 순간들이 있다​내가 고통받은 순간은 그저 한 개인의 일일지라도 그것을 견뎌내는 시간은 엄청나게 힘든 시간이다하물며 나를 지켜주어야 할 국가로 인해 나의 가족이, 내가 생명을 잃는 무서운 일을 당했다면 얼마나 끔찍한 일이 되는 것일까!그것도 수년동안 말이다​"나는 감옥이 아니에요. 나는 주정을 만들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 공장이에요."​&lt;기억공장&gt;은 제주가 핏빛으로 물든 그 시간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억울한 죽음을 맞이했는지, 얼마나 참혹한 시간을 보냈는지 당시 수용소로 쓰였던 주정공장의 시각으로 쓰여진 그림책이다제주 4.3사건은 6.25전쟁 다음으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지구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학살의 유형이 총집합된 정말 비극적인 사건이라고 한다그런데 이렇게 엄청난 사망자 숫자에도 불구하고 제주4.3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있지 않다무려 50여년이 지난 2000년이 되어서야 제정된 4.3 특별법으로 진상규명에 들어갔고, 2003년 국가가 공식사과를 했다제주4.3사건은 "남한 단독정부 수립 반대 및 미군정과 경찰의 탄압에 대한 저항에서 비롯되었으며, 진압 과정에서 무고한 주민들이 희생된 사건"으로 공식 인정되었다국가 공권력에 의한 자국민 대량 학살이자 극명한 인권침해 사건이다​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평화롭고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 속에 이렇게 큰 아픔이 있다는 것을 말이다우리가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으로 오랫동안 고통 받아온 희생자와 유족의 억울함에 작지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lt;기억공장&gt;에서 그날의 모습을 공장이 기억하는 것처럼 우리도 꼭 기억하며, 역사의 방관자가 되지 않기를 바래본다​​#기억공장#안오일글#신진호그림#노는날#제주43]]></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996/50/cover150/k2320377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9965092</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슈퍼뽀글뽀글맨 - [슈퍼 뽀글뽀글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91429</link><pubDate>Wed, 01 Apr 2026 2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914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6479&TPaperId=171914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14/coveroff/k7321364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6479&TPaperId=171914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슈퍼 뽀글뽀글맨</a><br/>창산 지음, 송석운 그림 / 클레이키위 / 2026년 02월<br/></td></tr></table><br/>뽀글머리 코쟁이아저씨(좋은 느낌이 아닌 말이지만 이 말만큼 찰떡인 표현이 생각나지 않는다)의 비장한 모습이 인상적인 표지이다거기에 클레이키위출판사여서 더더 호기심이 갔다떠든이 창산님과 낙서 송석운님의 그림책 슈퍼 뽀글뽀글맨은 표지를 보아도 무슨 내용일지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지에 우주가 나타나다니... 뽀글뽀글맨의 직장은 바로 코모스 우주물류센터이다배송비 대신 꽃을 받는 특이한 물류회사이다근무 첫날부터 머나먼 54구역 초록별로 배달을 가야한다​초록별이 나오길래 아하! 지구가 나오나 보다 했다역시 내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간다배달되어지는 박스마저 유쾌하고 즐거운 모습이라니 너무너무 재미지다아무도 없는 듯한 별에서 갑자기 나타난 외계인!당그니와 토쉬리는 빼고 뽀글뽀글맨에게만 우산과 핫초코를 챙겨주는 외계인에게 토쉬리 표정에 완전 동화되어 나까지 속상하다그래도 우리는 한팀이짓!! 언제나 함께니까 말이다​그런데 너무나도 슬픈 반전..여기는 초록별이 아니라 초록별옆의 노란별인데 버려지는 동물들이 모여드는 곳이라니 너무 슬프다다행히도 남겨진 동물친구들은 외계인의 보살핌속에 잘 지내는 듯하다​아무튼 뽀글뽀글맨은 첫날의 배달 임무를 무사히 완수하고 다시 직장으로 복귀한다뽀글뽀글맨과 친구들의 책임감에 박수를 보낸다​우리도 그렇다 하루하루 성실히, 아무일 없이 살아내는 것에 아낌없는 박수를 쳐주고 싶다(그런데 뽀글뽀글맨보다 마지막면지의 동물친구들의 모습이 가슴에 더 콕 박히는 건 왜인 것인가??!!!)​무언가 크게 업적을 이뤄내지 않아도, 하루를 무사히 잘 지낸 것만으로도 우리는 스스로를 토닥여주고 응원해줘야 한다삶은 수많은 그런 하루하루가 쌓여서 만들어지니까 말이다​​#슈퍼뽀글뽀글맨#클레이키위#라엘의그림책한스푼#책임감#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14/cover150/k7321364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0141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