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메이님의 서재 (메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27 Sep 2026 04:15:10 +0900</lastBuildDate><image><title>메이</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메이</description></image><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예절 도둑 - [예절 도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33956</link><pubDate>Wed, 23 Sep 2026 23: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339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346&TPaperId=175339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84/coveroff/k9721303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346&TPaperId=175339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예절 도둑</a><br/>마리아 로사리아 콤파뇨네 지음, 안토니 갈메스 마르티 그림, 윤여연 옮김 / 소르베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예전에 유치원에서 근무했을때 어떤 어머님이 선생님에게 '우리 아이에게 양보를 가르치지 마세요'라고 당당하게 요구해서 무척 놀랐던 적이 있다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다정한 인사와 배려의 말들이 갑자기 사라진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안그래도 살아가기에 삭막하고 팍팍한 세상이 아마도 바싹 말라버리지는 않을까?​&lt;예절도둑&gt;은 올해의 가장 못된 마녀를 꿈꾸는 꼬마마녀 루이즈가 친절,배려,양보 모두를 사라지게 하는 마법을 만들면서 시작된다신나게 마을사람들에게 마법을 거는 루이즈!!'예절'이 깜쪽같이 사라져버린 마을에서는 사람들은 서로 양보도 하지 않고 이리저리 부딪히면서 엉망진창이 된다​규칙이나 예절이 우리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 얼마나 중요하게 지켜야 하는 약속인지 쉽지만 유쾌하게 보여주고 있다이런 모습 속에서 서로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한마디와 작은 배려가 우리의 삶을 얼마나 편안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지를 새삼 느끼게 된다​그나저나 루이즈는 과연 올해의 가장 못된 마녀가 되었을까?그건 책에서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예절도둑#마리아로사리아콤파뇨네#안토니갈메스마르티#소르베북스#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84/cover150/k9721303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8450</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의 씨앗 - [나의 씨앗]</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33845</link><pubDate>Wed, 23 Sep 2026 22: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338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232&TPaperId=175338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6/47/coveroff/k4621302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232&TPaperId=175338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씨앗</a><br/>이승범 지음 / 이루리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꺽어진 고개의 각도!!얼마나 궁금한지 감도 안옴^^​올해 우리 아파트 텃밭분양에 당첨되어 상추며, 고추, 방울토마토, 깻잎 등등 씨앗을 뿌려서 키우고 수확하기도 했다지나가는 어르신들이 텅빈 텃밭을 보고 왜 아무것도 안하냐고 매번 잔소리를 하셨지만 나는 모종을 심지 않고 씨앗부터 키우는 재미가 더 좋았다날마다 텃밭에 가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쑥쑥 크고 있을 씨앗들을 응원하며 물을 주었다몇몇은 아쉽게도 끝내 싹을 보여주지 않기도 했다​이승범 작가의 그림책 &lt;나의 씨앗&gt;은 화분에 작은 씨앗을 심고 돌보는 지극히 평범하고 사소한 행동 속에 생명을 보는 경이로움과 따뜻한 마음의 성장을 담아낸 아름다운 작품이다어쩌면 식물이 싹을 틔우는 과정을 관찰하는 지식그림책이기도 하다​아이가 직접 흙을 고르고, 알맞은 화분을 찾아 씨앗을 심은 뒤 햇볕이 잘 드는 창가에 두고 매일 물을 주는 그 모든 과정은, 누군가를 온 마음 다해 기다리고 책임지는 정서적 교감의 시간으로 다가온다보이지 않는 흙 속에서 작은 생명이 한껏 힘을 내어 비로소 초록빛 고개를 내밀 때, 그 과정을 지켜보는 아이의 눈동자에는 세상과 마주하는 경이로움이 함께 보인다그저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시선으로 보살핌과 기다림이 만들어내는 기적을 따스하게 보여준다​눈에 바로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성장이 멈춘 것이 아니다&lt;나의 씨앗&gt;은 조용하고 단단하게 뿌리를 내려가는 모든 존재의 시간을 다정하게 안아 주는 그림책이다그리고 무언가를 애정으로 품고 그저 무작정 기다려본 적이 있는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조용히 싱그러운 희망을 안겨주는 감동을 선사한다​​#나의씨앗#이승범그림책#이루리북스#성장#기다림#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6/47/cover150/k4621302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64731</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는 언제나 어디서나 피어나 -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30709</link><pubDate>Tue, 22 Sep 2026 13: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307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75749&TPaperId=175307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5/coveroff/89464757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75749&TPaperId=175307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언제나 피어나</a><br/>사이먼 케이 지음, 비비 레이 그림 / 샘터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피어난 꽃들속에 눈길을 끄는 눈동자!아이의 눈은 왠지 화가나 보이기도 하고, 뾰로통해 보이기도 하지만 무언가 넘치는 개성과 생명력을 보여준다피어나는 것은 꽃인데 구름처럼 뭉게뭉게 피어나는 느낌이다페이지를 넘길때마다 과감하고 대담한 색감들이 아이들이 가진 생명력과 에너지를 그대로 드러내며 보여준다​우리는 언제나 피어나지만 우리는 어디서든 피어난다고 외치고 있는 듯 하다다른 외부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나만의 속도와 온도로 꽃을 피워내고 있다는 자유로움이 느껴진다​책을 덮고 나니 한편의 생동감 넘치는 전시회를 보고 온듯한 기분이다그 생동감을 조금이라도 내안으로 끌고 들어와 다시 으쌰으쌰하면서 일상을 살아가는 힘을 얻어야겠다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내 스스로의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따뜻한 눈길로 '너는 너만의 시간으로 반드시 피어날 것'이라는 확신을 주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든다꼭 아이들이 아니더라도,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한발한발 나아가는 어른들에게도 각자의 꽃피는 시간을 응원하고 위로해주는 그림책이다​​#우리는언제나피어나#사이먼케이#비비레이#샘터#그림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5/cover150/89464757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6526</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릴라 코딱지 - [고릴라 코딱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30641</link><pubDate>Tue, 22 Sep 2026 12: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306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108&TPaperId=175306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1/20/coveroff/s9654681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108&TPaperId=175306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릴라 코딱지</a><br/>다나카 나오토 지음, 호리카와 리마코 그림, 김보나 옮김 / 밝은미래 / 2026년 09월<br/></td></tr></table><br/>&nbsp; &nbsp; &nbsp; &nbsp;코믹하지만 단호한 표정!우리는 이제 이 책을 읽는 동안 고릴라 코딱지! 라는 대답만 해야 한다))ㅑ악~~~ 재미지다!​"아침에 뭐 먹었어?""고릴라 코딱지" 정말 대답하고 나서도 자지러지게 웃게 되는, 또또또 대답하고 싶게 만드는 유쾌하고 참신한 소통그림책이다책에서 고릴라는 계속 질문을 하고 읽는 사람은 계속 대답을 해야 한다아이들이 열광하는 코딱지, 똥, 방구 등등 다른 대답으로 대체해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그렇다면 책 제목을 바꾸는 활동으로 연결도 되고, 그야말로 상상력과 장난기를 극대화시키는 재미도 있다​단어 하나로 모든 예상을 뒤엎고, 배를 잡고 깔깔대며 웃을 수 있는 행복감을 준다상식을 파괴하는 즐거운 상상이 함께 웃는 즐거움으로 모두를 하나로 만들어 줄것이다마지막 선물까지 사랑스러운 유쾌한 그림책 &lt;고릴라 코딱지&gt;!! 적극 추천한다다음 수업에 들고 가서 아이들이랑 깔깔대고 웃으며 행복한 짜릿함을 느껴봐야겠다​​#고릴라코딱지#다나카나오토#호리카와리마코#밝은미래#그림책추천<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1/20/cover150/s9654681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12000</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구마랑깨 - [고구마랑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30099</link><pubDate>Tue, 22 Sep 2026 0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300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1764&TPaperId=175300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75/coveroff/k3721317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1764&TPaperId=175300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구마랑깨</a><br/>사이다 지음 / 반달(킨더랜드) / 2026년 09월<br/></td></tr></table><br/>유쾌한 말놀이로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는 &lt;고구마구마&gt;,&lt;고구마유&gt;에 이은 반가운 고구마 시리즈 &lt;고구마랑깨&gt;가 나왔다이전 작품들에서 저마다 뽐내던 개성과 매력가득 고구마 중에서도 아주 작고 귀여운 존재감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작구마'가 이번에는 '깨'의 등장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엄청 크구마가 되어버린 상황이다그렇지!! 크고 작은건 정말 상대적인 거였다!!​누군가에게는 작고 보잘것 없어서 던져져 버린 작구마는 좌절하지 않고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간다그러다가 깨를 만나게 되면서 엄청나게 큰 존재가 되어버린 작구마!!둘의 환상적인 티키타카와 재치 넘치는 말들, 입에 짝짝 붙는 리듬감 있는 문장들은 책장을 넘기는 내내 우리 모두에게 소리 내어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한다​특히나 작고 사소한 둘이 만나 서로에게 귀를 기울여주고, 함께 상상하고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은 너무 너무 소중하다나보다 더 작거나 부족해 보이거나, 아니 오히려 그런 선입견이나 편견을 가지지 않고 상대방 그대로를 인정해주는 따뜻함이 너무 좋다책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슬며시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말맛이 살아있는 &lt;고구마랑깨&gt;!!그 따뜻함과 고소함을 놓치지 말랑깨!!!​​#고구마랑깨#사이다#킨더랜드반달#말놀이#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75/cover150/k3721317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57526</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물끄러미.. - [물끄러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28376</link><pubDate>Mon, 21 Sep 2026 00: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283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946&TPaperId=175283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62/coveroff/k5521309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946&TPaperId=175283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물끄러미</a><br/>나카야마 신이치 지음, 정수윤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물끄러미 ; 우두커니 한곳만 바라보는 모양]​무언가를 물끄러미 바라본다는 건 그 대상을 애정하고, 생각을 많이 하고, 뭔가 마음이 복잡하기도 하고 그런 것 같다사실 요즘의 내가 그렇다사랑하는 우리집 어린이를 물끄러미 바라보면 생각을 많이 하게되고 마음이 복잡하다아이도 나의 그런 시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것 같다​나카야마 신이치 작가의 그림책 《물끄러미》는 바쁘게 지나치며 놓치기 쉬운 일상의 평범한 풍경과 순간들을 아이의 순수한 시선으로 응시하게 만드는 작품이다비가 그친 뒤의 물웅덩이, 하늘을 가로지르는 비행기, 지붕 위의 새 등 어른들의 눈에는 무심코 지나쳐 갈 사소한 광경들을 아이는 발걸음을 멈추고 똘망똘망한 두 눈으로 골똘히 바라본다요즘 높고 청명한 가을 하늘 덕인지, 아니면 여러가지 생각을 복잡하게 하는 우리집 어린이 덕분인지 나도 나무나 풀, 작은 동물들을 자주 응시한다무언가 아이처럼 마음의 평화를 찾고 싶나보다​세상을 세심하게 관찰하는 어린이의 시선을 따뜻하고 다정하게 묘사하고 있다거기에 사각사각 귀에 들리는 의성어 들이 귓가를 기분좋게 간지럽히고, 소리내어 읽어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혼자 있던 아이가 비가 그친후 친구들과 옹기종기 앉아 초록개구리와 눈을 맞추는 장면도 참 인상적이다그리고 매일매일 같은 듯 다른, 아이의 옷차림을 알아보는 소소한 재미도 준다​우리 모두 바쁜 일상속에 잠시 멈추는 '물끄러미'의 여유를 좀 더 느끼면서, 순간순간 다정한 시선으로 모두를 바라봤으면 좋겠다​​#물끄러미#나카야마신이치#문학동네#뭉끄7기#도서제공#여유<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62/cover150/k5521309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06253</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고의 공 선발대회 - [최고의 공 선발대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22814</link><pubDate>Thu, 17 Sep 2026 23: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228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440&TPaperId=175228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1/coveroff/k4921304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440&TPaperId=175228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고의 공 선발대회</a><br/>잔잔 지음 / 이야기상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최고의 공은 과연 누가 될것인가?!!&lt;최고의 공 선발대회&gt;에는 축구공, 농구공, 테니스공, 볼링공 등등 우리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다양한 공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공들이 저마다 "내가 최고야!"를 외치면서 각자 그 이유를 대고, 그로 인해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극은 호기심을 자극하고, 깔깔대며 웃게 하기도 하지만, 그 모습들을 통해 우리들의 다양한 모습과 또 서로에 대한 존중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각각의 공은 크기, 무게, 튀는 정도, 그 목적까지도 모두다 다르지만 각자 자기사신이 가진 기준으로 최고가 되기 위해 경쟁하는 모습이 매우 흥미롭게 펼쳐진다하지만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제목처럼 진짜 최고의 공을 가리는 경쟁의 구도가 아니라 모든 공이 각자 제자리에 있을때 자신만의 모습으로 가장 빛나는 존재가 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그렇게 각자의 목적과 환경에 맞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빛나는 모든 존재는 모두 최고인 것이다​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남들과 나자신을 비교하면서 무언가 내 존재를 증명해야 하기라도 하듯 앞만 보고 달려가는 어른들에게도 한번쯤 나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따뜻한 위로를 보내는 그림책이다"지금 그 자리에서 충분히 잘하고 있어. 너는 너만의 매력이 있잖아!!"&lt;최고의 공 선발대회&gt;를 읽고 다른 사람의 기준이 아니라 나 자신의 고유한 빛을 내며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든든한 용기와 홀가분한 발걸음을 선물 받았으면 좋겠다​​#최고의공선발대회#잔잔#이야기상회#다양성#존중#도서제공​<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1/cover150/k4921304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0112</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똥꼬 정류장 - [똥꼬 정류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19108</link><pubDate>Wed, 16 Sep 2026 00: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191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345&TPaperId=175191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44/coveroff/k9021303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345&TPaperId=175191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똥꼬 정류장</a><br/>임여정 지음, 젤리이모 그림 / 걸음동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모든 아이들의 깔깔웃음 저장소인 똥꼬!!그 강력한 웃음이 정류장이 되어 돌아왔다~~!!&lt;똥꼬 정류장&gt;은 음식물이 입에서부터 항문까지, 몸속 소화 기관들을 거치는 과정을 버스 정류장 형태로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책이다 한입의 햄버거가 식도, 위장, 소장, 대장이라는 여정을 거치며 변화하는 모습을 리듬감 넘치는 문장과 반복되는 말로 재미나게 표현하고 있다​책은 몸속에서 일어나는 소화 과정을 친근한 놀이터 같은 공간으로 바꾸어 준다입속으로 들어간 햄버거는 버스를 타고 몸속 정류장을 여행하며, 각 정류장에서 음식이 어떻게 변하고 영양소가 몸속으로 흘러가는지를 알 수 있다이렇게 눈에 보이지 않는 소화과정을 흥미로운 모험으로 펼쳐 보여주면서 호기심과 탐구심을 자극한다특히 ‘꿀꺽!’, ‘꿀렁꿀렁’, ‘띠링’ 같은 유쾌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하고, 반복되는 버스 정류장 안내는 다음 장면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준다​따뜻하고 감각적인 방식으로 소화 과정을 보여주는 &lt;똥꼬 정류장&gt;은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와 교사 모두에게도 소중한 교육 자료가 될 것이다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우리 몸의 신비를 이야기하고, 건강한 식습관과 자기 몸에 대한 존중을 자연스럽게 길러줄 수 있을 것이다특히 독창적이고 즐거운 지식그림책 을 찾는 분께 적극 추천한다​​#똥꼬정류장#임여정_글#젤리이모_그림#걸음동무#소화#지식그림책#그림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44/cover150/k9021303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4455</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골에 가면 - [시골에 가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19058</link><pubDate>Wed, 16 Sep 2026 0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190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974&TPaperId=175190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25/coveroff/89117329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974&TPaperId=175190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골에 가면</a><br/>언주 지음 / 국민서관 / 2026년 08월<br/></td></tr></table><br/>시장에 가면♬ 00도 있고, 00도 있고..어릴적 친구들과 언니오빠들과 종종 하던 놀이의 리듬이 저절로 흘러 나온다​책은 꽉막힌 도시를 벗어나 시골로 출발하는 가족의 모습을 보여준다심심하다고 도대체 시골에 뭐가 있냐는 물음에 바로 게임모드로 전환하는 책의 그림으로 인해 띠리리리띠리~ 하는 게임 시작음이 들리는 듯한 기분이 든다시골에 가면, 고향집에 가면 그동안 잊고 살던 모든 작은 소중한 것들이 살아 숨쉬는것 같다시골에서 만나는 닭이며, 계곡이며, 옥수수며,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까지~ 너무나도 평화로운 풍경속으로 퐁당 들어가는 기분이다​게임처럼 시골에서 만날수 있는 것들을 신나가 읊다가 실제로 짜잔~ 시골에 도착하는 순간! 마치 게임에서 빠져나오는 듯한 그림의 연결이 너무 흥미롭다새로운 환경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즐거운 호기심으로 받아들이는 용기와 열린 마음을 키워주고, 시골에서의 소박한 일상 속에서 배울 수 있는 가족과의 행복한 일상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시골집에 아련한 추억이 있는 분들에게, 우리도 신나게 시골에 가면~ 노래를 부르며 꼬리에 꼬리를 물고 대답하는 재미진 말놀이속으로 들어오시기를 적극 추천한다​#시골에가면#언주그림책#국민서관#시골#말놀이#그림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25/cover150/89117329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12571</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것 참 괘씸하네 - [고것 참 괘씸하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01861</link><pubDate>Tue, 08 Sep 2026 01: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018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049&TPaperId=175018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0/coveroff/k6321300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049&TPaperId=175018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것 참 괘씸하네</a><br/>박보라 지음 / 곰곰 / 2026년 08월<br/></td></tr></table><br/>[괘씸하다 ; 남에게 예절이나 신의에 어긋난 짓을 당하여 분하고 밉살스럽다]표지의 아이 얼굴 표정에서 짐작되는 아이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말해주고 있는 말이다'서운하다'라는 말과는 또 결이 다르다​&lt;고것 참 괘씸하네&gt;는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득 마주치지만 쉽게 입 밖에 꺼내지 못하는 '괘씸함'이라는 날것의 감정을 재치 있고 보여주는 그림책이다우리가 흔히 겪는 서운함이 기대가 어긋난 아쉬움이나 쓸쓸함에 가깝다면, 이 책에서 아이가 보여주는 '괘씸함'은 친구의 뻔뻔한 태도 앞에서 치밀어 오르는 얄밉고 기가 막힌 불쾌감에 가까운것 같다이 미묘하고도 솔직한 감정을 지나치게 무겁지 않게, 오히려 유쾌함으로 풀어내고 있다​친구에게 머리띠를 빌려주었는데, 돌려주지 않고 아무말없이 그대로 집으로 가버린 친구 때문에 아주 격렬한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는 아이의 감정을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다아이의 머릿속에서는 섭섭함을 넘어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가 있지?" 하는 억울하고 괘씸한 마음이 파도를 친다표지속 분노의 칫솔질을 하는 아이의 모습은, 부당한 상황을 마주했을 때 뱃속 깊은 곳에서 울컥 치솟는 감정을 꾹꾹 눌러 담아야 했던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비추는 듯 해서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그리고 어른이 된 지금에도 '아, 나도 저런 적 있는데!' 하며 잠못이루고 이불킥을 날렸던 그 순간들이 떠오르기도 한다​단순한 화나 복수심을 다루는 대신, 괘씸한 상황을 마주한 마음을 어떻게 들여다보고 다스려야 할지 따스한 시선으로 다독여 주는 듯 하다꾹 참고 지내느라 답답했던 마음의 체증을 말끔히 씻어내 주는, 통쾌한 웃음과 따뜻한 위로가 담긴 매력적인 그림책이다어떻게 말끔히 씻어내 주는지는 책으로 직접 확인하시길 적극 추천한다​더불어, 한끗 차이 시선의 전환이 얼마나 나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지도 확인할 수 있기에 나의 삶의 태도도 돌아보는 계기로 삼아도 좋겠다​​#고것참괘씸하네#박보라그림책#곰곰#소통#감정#그림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0/cover150/k6321300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6063</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소원 송편 - [소원 송편 - 보름달 대작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99834</link><pubDate>Mon, 07 Sep 2026 10: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998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86&TPaperId=174998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92/coveroff/89558285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86&TPaperId=174998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원 송편 - 보름달 대작전</a><br/>김지현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추석이 다가오고 있다달을 닮은 송편을 먹는 날이기도 하다고소한 깨송편, 담백한 콩송편, 달달한 밤송편까지 먹는 재미도 재미지만, 내 개성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그리고 추석에는 떠오른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빈다올해는 꼭 커다란 보름달에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고 싶다달속에는 달토끼들이 떡방아를 찧고 있다던데 이번 추석에는 얼마나 맛있는 송편을 먹게 될런지 기대된다​김지현 작가님의 &lt;소원송편:보름달대작전&gt;에는 많은 토끼들이 등장한다안그래도 달토끼는 진짜 바쁘겠다 했는데 혼자 일하는게 아니었나 보다^^한가위 보름달이 뜨기 9일 전, 달나라에서는 옥토끼 대장과 열두 토끼 대원들의 손길이 바빠지기 시작한다계수나무에 매달려 있던 지난 소원 종이들을 깔끔하게 비워내고, 달 할머니가 다치지 않게 살살 목욕시켜 반짝반짝 빛나게 닦아드린다심지어 구름 대표단과 만나 추석 당일 날씨를 두고 벌이는 협상까지 할일이 너무나 많다아하! 그래서 어떤해는 달님이 구름 뒤에 숨어있었구나~~!이제사 알게 된 추석날 못본 적도 있는 보름달님의 행방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이렇게 준비를 마친 달토끼들은 소원 송편을 빚는다달할머니의 웃음에서 나오는 희망가루를 모으고, 색색깔의 반죽에 각각의 소원을 꼭꼭 눌러 담아 반달모양으로 빚어 낸다한꺼번에 너무나도 많은 배달 물량이 쏟아지면 우주곳곳에 흩어져 있던 토끼들까지도 한달음에 달려와서 힘을 보탠다누군가의 소원을 빌어주고, 진심으로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달나라 토끼들의 정성과 우리 모두의 간절한 소원들이 만나서 언젠가는 꼭 이뤄지리라 믿어본다​추석 명절의 풍성함과 가족을 만나는 설렘과 따뜻함을 전해주는,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믿음직한 우주 달토끼 판타지 그림책!!&lt;소원송편&gt;속으로 모두 풍덩 빠지기를 적극 추천한다​​#소원송편#김지현그림책#길벗어린이#추석#보름달#그림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92/cover150/89558285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9246</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오이 어디 갔어? - [내 오이 어디 갔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99434</link><pubDate>Mon, 07 Sep 2026 02: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994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325&TPaperId=174994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12/coveroff/k54213032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325&TPaperId=174994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오이 어디 갔어?</a><br/>조명화 지음 / 킨더랜드 / 2026년 07월<br/></td></tr></table><br/>여름날의 숨막히는 열기 속에서, 작고 뾰족한 고슴도치 친구들과 초록초록한 오이가 마음을 사로잡는다아랫마을 할머니가 오이를 피부에 붙이고 얼굴이 하얘졌다는 엉뚱한 소문 하나로 '오이 원정대'를 결성해 출동하는 고슴도치들의 발걸음이 너무나도 귀엽고 다정하게 다가온다​무거워서 굴러떨어질 것 같은 오이를 어떻게든 품에 안고 끙끙대며, 온갖 기발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옮기려 애쓰는 모습을 보다 보면, 그 귀여움과 지치지 않는 노력에 내마음속 잊고 있던 소소한 모험에의 갈망이 슬그머니 피어나는 것 같다​책속에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위트와 함께 힘을 모으는 협동의 과정이 너무나도 싱그럽게 그려져 있다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여름의 초록과 풋풋한 오이향 같은 유쾌한 웃음을 건네는 이 책은 오이를 등에 이고 가는 겸재 정선의 &lt;자위부과도&gt; 그림에서 그 상상이 출발했다고 한다수백년의 시간을 넘어 그림과 그림책이 연결된다는 사실이 너무 따뜻하고 신기하다​&lt;내 오이 어디 갔어?&gt;는 무더위에 지친 날, 마음마저 맑아지는 작고 귀여운 연대를 만난 기분이 들게 한다그나 저나 오이를 찾는 그 친구는 어떡하지??!!나도 같이 찾는걸 도와주고 싶다~~~​​#내오이어디갔어#조명화#킨더랜드반달#상상그림책#모험#협동#문제해결#여름#자연그림책#상상력#오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12/cover150/k54213032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71285</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작은 턱 - [작은 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76449</link><pubDate>Fri, 28 Aug 2026 01: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764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123&TPaperId=174764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1/62/coveroff/k7921301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123&TPaperId=174764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작은 턱</a><br/>봄느루 지음 / 팜파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은 그것이 내가 좋아하는 것일지라도 가끔은 지루하고 답답하고, 때로는 도망치고 싶은 순간이 오기도 한다​&lt;작은 턱&gt;은 잘 하고 싶은 마음과 다르게 따라주지 않는 현실 앞에서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이제 그만 할까?' 고민하는 아이의 마음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고 있다거대한 벽처럼 느껴져서 당장 포기하고 싶었던 그것이 벽이 아니라 작은 턱이라니..또 하고 또하고, 버티고 버티다 보니 내 앞에 있던 것은 커다란 벽이 아니라 한단계 높이 올라서게 해주는 작은 턱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거대해 보였던 장애물은 커다란 벽이 아니라, 넘어서고 보니 작은 턱이었음을 따뜻한 어른의 말로 다독여준다그런 모습에서 혹시 이야기를 건네는 사람이 아이의 미래에서 온 분신이 아닐까? 하는 엉뚱한 상상을 해보기도 했다​결과보다는 노력하는 과정을 다독여주는 따뜻한 시선이 너무 좋다무조건적인 긍정이라기보다 지루함, 불안함을 반복하는 그 버티는 시간들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돌려준다그러다 보면 어느새 성취의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고, 그 성취감의 솔직한 과정을 다독여주는 다정한 응원이 너무 소중하다다시 해볼래! 하고 뛰어가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럽다​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내가 넘었던 수많은 작은 턱들과, 지금 내앞에 펼쳐진 작은 턱은 무엇인지 서로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것 같다​​#작은턱#봄느루그림책#팜파스#꽃송이네책장#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1/62/cover150/k7921301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16281</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장난감이 되고 싶은 당근 - [장난감이 되고 싶은 당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69770</link><pubDate>Mon, 24 Aug 2026 23: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697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9318&TPaperId=174697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2/coveroff/k26213931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9318&TPaperId=174697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장난감이 되고 싶은 당근</a><br/>이와카미 아이 지음, 고향옥 옮김 / 길벗스쿨 / 2026년 06월<br/></td></tr></table><br/>제목을 보고 왜 당근이 장난감이 되고 싶은건지 궁금했다아주아주 작은 조각의 당근도 안먹는 리아, 당근을 너무 싫어하는 리아는 당근을 다 골라내 버린다그 모습을 본 당근은 리아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리아가 좋아하는 장난감이 되고 싶어한다​사랑받으려고 발버둥 치는 당근을 보고 있자니, 짠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다당근은 공룡이 되고, 로봇이 되어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아 보려하지만, 아이는 바로 당근이란 걸 알아차린다나 한번 좀 봐달라고 변신의 귀재가 되어가는 당근을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리고 있다숨은 듯 안 숨어 있는 당근 찾기하는 재미도 있다​'몸에 좋으니 먹어야지'라는 뻔한 훈계도 있지만, 아이에게 미움받는 채소의 입장을 엉뚱한 상상력으로 뒤집어 버린 그 지점이 이 책의 매력인것 같다식탁위의 팽팽한 신경전 대신 유쾌한 변신쇼를 보게 되는 웃음과 동심이 가득하다​당근의 노력과는 상관없이 리아가 당근을 먹게 되는 포인트도 깔깔대게 만든다여태까지 뭐한 거니? 당근아!!!마지막 대서사시를 마무리하는 당근의 표정이 사랑스럽기도 하고 감동스럽기도 하다​편식하는 아이가 있다면 함께 읽고 싫어하는 채소의 입장을 이해해 볼 수도 있고, 또 그 채소와 친해지게 하는 그런 멋진 그림책이다​​#장난감이되고싶은당근#이아카미아이#길벗스쿨#그림책추천#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2/cover150/k26213931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700272</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바다는 그대로인데 - [바다는 그대로인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67020</link><pubDate>Sun, 23 Aug 2026 15: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670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332&TPaperId=174670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1/59/coveroff/k2021303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332&TPaperId=174670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다는 그대로인데</a><br/>박서녕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낯선 바닷가 마을로 이사 온 아이에게 바다는 그저 까끌까끌한 모래와 눅눅한 바람이 불어오는 불편함과 어색함이 가득한 공간이다내 의지와 상관없이 밀려든 풍경 속에서 마음의 문을 닫고 서 있던 아이에게 한 소년이 눈에 들어온다갑작스러운 소나기를 함께 피하고, 수평선을 향해 돌을 튀기며 차가운 물살을 함께 하는 동안, 경계심으로 가득했던 아이의 마음에 미세한 균열이 생기고 있음을 아이의 행동으로 느낄 수 있다늘 같은 자리에서 밀물과 썰물을 반복하던 고요한 바다는, 소년과의 추억과 따스한 마음이 스며들며 비로소 아이에게 소중한 장소로 다시 태어난다​보통 여행을 갈 때처럼 장소가 사람을 바꿀 때도 있지만,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니 사실 한 공간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그곳에서 만난 존재와 함께 한 시간인것 같다이야기속 바다는 늘 같은 얼굴로 그 자리에 있었지만, 그 바다를 바라보는 아이의 눈빛이 변하자 세상 전체가 눈부신 푸른빛으로 물든다​황순원님의 &lt;소나기&gt;가 생각나기도 하는 그림책이다무언가 설명할 수 없는 몰랑몰랑한 감정을 잘 드러내주는 그림도 너무나 따뜻하다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도 마음속에 맑은 파도가 잔잔하게 밀려드는 듯한 기분 좋은 여운을 남긴다​세상은 늘 무심할 정도로 그대로 있는 것 같지만, 누군가와 함께 나눈 다정한 시간과 온기가 스며들 때 그 낯설던 풍경은 비로소 내 마음을 품어주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다바다의 도시에서 태어난 나에게 바다는 마음의 고향이기도 한데, 그림책속 아이에게도 바다가 그런 안식처가 되어주기를 바래본다<br>"언젠가 너도 이곳을 좋아하게 될 거야"​​#바다는그대로인데#박서녕그림책#위즈덤하우스#그림책추천#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1/59/cover150/k2021303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15926</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얀 망아지 아토의 모험 - [하얀 망아지 아토의 모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56183</link><pubDate>Mon, 17 Aug 2026 19: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561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875&TPaperId=174561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9/79/coveroff/k1421308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875&TPaperId=174561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얀 망아지 아토의 모험</a><br/>김희진 지음 / 고래책빵 / 2026년 06월<br/></td></tr></table><br/>목장 안의 익숙함에서 벗어나 바깥세상이 궁금해진 하얀 망아지 '아토'울타리를 훌쩍 뛰어넘어 친구 울리가 있는 숲으로 나아가는 아토의 걸음은 익숙한 품을 떠나 새로운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설렘, 두려움을 잘 보여준다새로운 세상을 탐험하며 숲에서 만난 '울리'는 늑대도 개도 아니라는 이유로 어느 쪽에도 속하지 못한 외로운 존재이다아토와 울리는 마음을 나누고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다정하게 보여준다서로 대화를 통해 서로 다른 존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따뜻한 포용력을 보여주고, 함께 위기를 극복하며 따뜻한 우정을 경험하게 된다​세밀하고 따뜻한 그림체로 그려진 목장과 깊은 숲의 풍경은 너무 포근하다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내는 아토와 울리, 코리의 우정!그리고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따뜻한 집의 존재는 모든 이들에게 든든한 용기를 심어준다는 걸 보여준다​두려움을 이겨내고 나아간 길에서 진짜 우정과 성장을 선물하는 빛나는 그림책이다​​#하얀망아지아토의모험#김희진#고래책빵#도전#우정#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9/79/cover150/k1421308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97952</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글 숲의 동물들 - [한글 숲의 동물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55904</link><pubDate>Mon, 17 Aug 2026 16: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559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833&TPaperId=174559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7/52/coveroff/k9721308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833&TPaperId=174559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글 숲의 동물들</a><br/>강병인 지음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7월<br/></td></tr></table><br/>아이들과 함께 읽는 그림책중에 한글을 너무나도 창의적이고 기발하게 표현해 놓은 타이포그래피가 사용된 그림책들이 있다그런 그림책을 볼때마다 작가님들의 창의력과 상상력도 대단하지만 그렇게 표현할 수 있게 만든 세종대왕님의 한글이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하기까지 했었다이렇게 글자 자체에 상상력이 담겨 그 글자가 담은 내용을 그대로 표현해 주는 문자가 한글말고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멋글씨 예술가 강병인 작가님의 붓끝을 거치면 이런 멋진 한글이 가진 진짜 멋짐이 폭발한다강병인 작가님이 그려낸 &lt;한글숲의 동물들&gt;은 단순한 글자가 아니라, 한글이 가진 역동적인 생명력을 그대로 생생하게 구현해 낸 그림책이다그리고 캘리그래피라는 말보다 멋글씨라는 말이 진짜 멋지게 느껴진다​책속에서 닭, 개, 호랑이, 소, 토끼 등 여러 동물을의 이름을 쓴 그 글자의 획 하나하나가 동물들을 표현하고 있다솟구치는 기운, 부드러운 몸짓, 힘찬 꼬리가 되어서 한글 자체가 한마리의 살아 있는 동물이 되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다​이처럼 한글은 그냥 문자인것이 아니라 함께 그리며 놀 수 있는 가장 자유롭고 아름다운 놀이터가 된다책장을 넘기며 글자 속에서 동물의 모습을 찾아내고, 반대로 동물의 모습 속에서 한글 자음과 모음을 발견할 수도 있다한글 고유의 조형미와 생태적인 생명력을 결합하여, 한글이 가진 무한한 예술적 가치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아이들과 함께 손가락으로 글자의 힘찬 붓 선을 따라 그려보고, 몸으로 그 동물들의 동작을 흉내 내며 읽으면 더욱 알차고 재미있는 시간이 될것 같다​​#한글숲의동물들#강병인#미래아이#멋글씨#캘리그래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7/52/cover150/k9721308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75216</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박을 샀다 - [수박을 샀다 - 장선환 그림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55618</link><pubDate>Mon, 17 Aug 2026 13: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556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300&TPaperId=174556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4/84/coveroff/k3721303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300&TPaperId=174556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박을 샀다 - 장선환 그림책</a><br/>장선환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어릴적 내고향마을에선 오일장이 섰다장날이면 엄마뒤를 따라 쫄래쫄래 시장에 가서 구경도 하고 군것질거리도 사먹고 했던 기억이 난다그중에서도 여름날에 수박한덩이를 사서 오려면, 어린날의 나도 한몫해야 했었다엄마는 무거운 수박을 들고 나는 그나마 가벼운 장바구니를 들고 말이다지금이야 클릭 몇번이면 뚝딱하고 문앞에 수박이 배달되는 시대에 살고 있기는 하지만, 나는 우리동네 단골가게에서 수박을 살 때가 더 많다물론 나는 돌돌돌 굴러가는 카트를 들고 가지만 말이다​이런 어린날을 떠올리게 하는, 시원하게 여름을 보냈던 추억과 함께 여름날의 향수를 물씬 불러 일으키는 그림책을 만났다바로 장선환작가님의 &lt;수박을 샀다&gt;!!​엄마의 장보기 목록에는 없던 수박!아빠의 생일을 맞아 꼭 수박을 사고 싶었던 동하는 그 무거운 수박을 자신이 들고 가겠다고 한다자기 몸통만 한 수박을 품에 안고 지하철을 타고, 동네 둑길을 걸어 집으로 향하는 동하의 들뜬 표정과는 달리 늘어지는 팔을 어쩔 수 없다​"근데 엄마 이 길이 그 길이 맞아? 우리 집 가는 길?"동하의 마음이 느껴지면서 슬며시 웃음이 배어나온다​과연 동하네 가족은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을 맛보았을까?따뜻한 색감에 아름다운 수채화 같은 장면이 나오는 이 그림책을 꼭 만나보기를 적극 추천한다​그리고 놓치면 안되는 또 하나의 장면!!책의 뒷표지까지 펼쳐지는 신나는 수박파티 장면을 꼭 보시길 바란다수박과 함께 한뼘 자라난 아이의 마음이 익어가는 시간, 그리고 그 마음을 기꺼이 기다려주는 어른의 사랑이 오롯이 느껴진다무더운 여름날,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달콤한 수박 한 조각을 베어 물며 읽으면 더 좋을, 다정하고 아름다운 그림책이다​​#수박을샀다#장선환그림책#문학동네#뭉끄7기#도전과성장#수박#여름#추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4/84/cover150/k3721303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48482</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금빛 눈동자를 찾아라! - [금빛 눈동자를 찾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53157</link><pubDate>Sun, 16 Aug 2026 05: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531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097507&TPaperId=174531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41/coveroff/89830975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097507&TPaperId=174531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금빛 눈동자를 찾아라!</a><br/>사빈 조비기앙 지음, 나다니엘 리미 그림, 임나무 옮김 / 지양어린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캄캄한 밤이 찾아오면 세상은 온통 낯설고 무서운 그림자로 가득해진다하지만 어린아이 헥터에게는 밤이 그리 두렵지 않다밤하늘의 작은 조각처럼 노랗게 반짝이는 눈동자를 가진 고양이 ‘사랑이’가 곁에 있기 때문이다​그런데 어느 날, 늘 자신을 지켜주던 사랑이의 금빛 눈동자가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헥터는 신발도 제대로 신지 못한 채 사랑이를 찾아 밤거리로 나선다차갑고 무서운 밤이지만 헥터는 되돌아가지 않는다‘내가 무서운 것보다 사랑이가 길을 잃고 울고 있으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이 두려움보다 더 컸기 때문이다.​《금빛 눈동자를 찾아라》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푸른 밤과 황금빛 눈동자의 대비다그림책 속 밤은 차갑고 깊은 푸른빛으로 그려져 있지만, 헥터가 사랑이를 찾아가는 길에는 언제나 따뜻한 황금빛이 함께한다누군가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어둠 속에서 작은 불빛이 되어 헥터의 발걸음을 이끌어주는 것처럼 느껴진다​사랑이를 찾기 위해 내딛은 작은 한 걸음은 헥터가 한 뼘 더 자라는 순간이기도 하다보호받기만 하던 아이가 누군가를 걱정하고 지켜주는 아이로 변해가는 모습이 따뜻하게 다가온다이 책에서 말하는 용기는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게 아니라 무섭고 캄캄해도, 소중한 존재를 위해 한 걸음 내딛는 마음이다그리고 책 속 QR코드를 통해 영상과 노래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다​사랑이를 품에 안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밤은 여전히 어둡고 조용하지만, 헥터의 마음에는 더 이상 처음의 두려움만 남아 있지 않다어둠 속에서 찾은 것은 사랑이의 금빛 눈동자만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속에 켜진 작은 용기의 빛이었을지도 모르겠다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함께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존재를 금빛 눈동자 안에 담아보고, 왜 소중한지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겠다헥터가 어둠 속에서 사랑이의 금빛 눈동자를 찾아냈듯이 아이들도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작은 금빛을 발견해 보기를 바래 본다​​#금빛눈동자를찾아라#사빈조비기앙#나다니엘리미#지양어린이#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41/cover150/89830975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14198</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바다가 있었는데 없어졌다! - [바다가 사라졌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51382</link><pubDate>Fri, 14 Aug 2026 22: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513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425&TPaperId=174513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84/coveroff/s1421304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425&TPaperId=174513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다가 사라졌다!</a><br/>서휘 지음 / 풀빛 / 2026년 08월<br/></td></tr></table><br/>예전 대학시절때 섬에 MT를 갔다가 밤바다가 너무 좋아 바닷가에 돗자리 깔고 늦게까지 놀다가 그대로 깜빡 잠든적이 있었다새벽에 무언가 젖는 느낌에 깨어보니 바닷물이 들어와서 다리에 찰랑찰랑..친구들, 후배들 다 깨워서 다시 민박집으로 들어갔던 기억이 난다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엄청 멀어져 있었던 바다가 다시 훅 다가와 있음에 신기하기도 했다​어른도 이렇게 신기할진대 하물며 아이들 눈에는 더더더 신기해 보일것 같다작가님의 말에 의하면 썰물로 사라진 바다를 본 아이의 상상에서 이 이야기는 시작되었다고 한다​호기심 많은 물고기 두두는 친구 모모와 함께 멀리 있는 집게바위로 모험을 떠난다아마도 조금 깊은 바다에 살던 아이가 모래가 있는 해안가로 나아가는 모양이다집게 바위는 그리 크지 않았었는데 어느 순간 엄청 커져 있고, 바다는 사라져 있었다겁먹은 모모를 달래느라 두두는 별거 아니라는 듯 여러가지의 바다가 사라진 이유를 추측해본다하지만 모모는 더더 무서워하기만 하고, 괜찮은척했던 두두도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두두의 울음을 달래주려고 돌아온 걸까?어느새 바다는 다시 돌아와 있었다귀여운 두 물고기의 바다탐험이 너무 사랑스럽게 그려져 있다​&lt;바다가 사라졌다!&gt;는 자연의 변화를 아이의 눈높이와 따뜻한 상상력으로 담아내어, 기다림과 채움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하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밀물과 썰물에 대해 알아보는 그림책으로 읽어도 좋고, 우리주변에 사라졌다 다시 돌아오는 자연현상들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보아도 좋을 것 같다또, 소중한 무엇인가가 사라졌을때의 마음과 다시 돌아왔을때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해 보아도 좋을것 같다​​#바다가사라졌다#서휘그림책#풀빛#썰물#그림책추천#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84/cover150/s1421304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8406</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콩심은데 아이스크림이!!! - [콩 심은 데 아이스크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40100</link><pubDate>Sun, 09 Aug 2026 01: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401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9519&TPaperId=174401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6/78/coveroff/k4321395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9519&TPaperId=174401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콩 심은 데 아이스크림</a><br/>윤담요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06월<br/></td></tr></table><br/>'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그야말로 자연스런 자연의 법칙을 담은 속담이 있다아니 그런데 콩심은데~~다음에 아이스크림이라니!!뜨거운 이 여름에 이 신나고도 엉뚱한 제목에 홀딱 반해버렸다​이 그림책의 주인공 딸기는 자신의 유일한 아이스크림을 목마른 다른 동물친구들이랑 식물들에게 나눠주는데, 그러다 보니 그만 딸기는 아이스크림을 못먹고 만다녹아버린 아이스크림을 그리워(?)하는 딸기에게 남은건 요상한 콩알!!아니 그런데 그 콩알이 하늘까지 쑥쑥 자라서 딸기를 달콤마을까지 안내한다그래 이거지!! &lt;잭과 콩나무&gt;!!​딸기는 어린이인데 그 맛나는 아이스크림을 나눌줄 아는 정말 멋진 심성을 가진 어린이인 것이다그리고 내가 가진 소중한 것을 타인과 공유하는 모습과 엄청 거대해진 콩나무의 모습에서 그 나눔과 다정함이 얼마나 크게크게 자라는지 단숨에 시각화해서 시원하게 보여주고 있다그리고 달콤마을에서의 심술쟁이로 변한 해님과의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도 너무 사랑스럽다다정한 마음이 담긴 콩을 심으니 달콤하고 행복한 결말로 돌아오는 것도 마음을 촉촉하게 한다​나는 과연 내가 가장 아끼는 무언가를 누군가를 위해 기꺼이 나눠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아마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그런 경험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면 좋겠다그리고 정말 다정한 마음의 콩을 심었을때 무엇이 자라면 좋을지 상상해 보는 것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lt;콩심은데 아이스크림&gt;과 함께 아이들의 마음밭에 엉뚱하고 달콤한 씨앗을 심고, 마음껏 상상하는 여행에 동참하기를 적극 추천한다​​#콩심은데아이스크림#윤담요#노란상상#그림책추천#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6/78/cover150/k4321395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967871</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마음도 있지 - [내 마음도 있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40037</link><pubDate>Sun, 09 Aug 2026 0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400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51&TPaperId=174400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0/83/coveroff/89558285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51&TPaperId=174400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마음도 있지!</a><br/>조현숙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아이의 행동을 바라보는 시선!!아이를 키우면서 '그래 너도 그러는 이유가 있겠지!' 보다는 '대체 왜 그러는 거야!!' 하고 화가나는 마음이 더 많았음을 고백한다그랬더라도 어른으로서 속마음을 티내지 않고 이유를 물어봐 주는 엄마가 되지 못함에 약간의 자괴감이 들때가 있기도 하다내 머리속 이상적인 엄마와 현실의 나 사이에서 갈등하는 그저 한 인간인 엄마랄까^^​조현숙 작가님의 그림책 《내 마음도 있지!》는 어른의 눈에는 그저 '말썽'과 '고집'으로만 보이던 아이의 행동 속에 숨겨진 순수한 진심과 빛나는 상상력을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해 낸 감성 그림책이다자꾸만 "싫어!"를 외쳐 '미운 네 살'이라는 소리를 듣는 아이의 억울함과 속마음을 다정하게 대변해 준다아이의 말썽 뒤에 숨은 다정하고 상상력 넘치는 이유들을 알고 아이를 바라보니 그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데 조금 미숙한 사랑스런 존재이다어른들에게는 단순한 낙서, 흙탕물 장난, 엉망이 된 주방으로 보이는 것들이 아이의 세상에서는 거대한 우주와 무지개를 찾아가는 모험이 되고, 엄마를 향한 사랑을 담은 케이크인 것이다거기에 자유롭고 거침없는 선과 화려한 색감은 네 살 아이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완벽하게 맞아 떨어진다그렇게 선의 움직임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의 모든 '말썽'이 사실은 저마다의 정당한 논리와 서사를 가진 행동이었음을 알게 된다​사실 그 나이 또래 아이를 키우는 육아를 하는 모든 양육자들은 사실 하루하루가 행복하기도 하지만 전쟁같은 나날일때가 많기도 하다그리고 어쩌면 아이 또한 어른들이 자기 진짜 마음을 몰라줘서 억울하고 아쉬운 순간이 많았을 수도 있다그래서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고 서로 마음을 열고 대화를 시작하는 소중한 순간으로 만들면 좋겠다​아이를 훈육의 대상으로 보기전에 아이 스스로 느끼고 표현하는 한 존재로 바라본다면 양육자 또한 조금 더 편안한 마음이지 않을까 싶다또 아이도 어른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계속에서 느꼈을 외로움과 억울함이 조금 풀리기도 할테고 말이다​늘 그렇듯 내가 원하는 그 누군가가 되기 위해서는 날마다 조금씩 노력해야 한다그 조그만 노력에 &lt;내마음도 있지!&gt; 그림책이 편안한 동반자가 되어 줄것임을 확신한다​​#내마음도있지#조현숙그림책#길벗어린이#그림책추천#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0/83/cover150/89558285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08322</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정원사가 들려 주는 꽃 이야기 - [정원사가 들려주는 꽃 이야기 - 꽃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사계절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34801</link><pubDate>Wed, 05 Aug 2026 2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348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9844&TPaperId=174348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4/88/coveroff/k2021398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9844&TPaperId=174348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정원사가 들려주는 꽃 이야기 - 꽃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사계절 여행</a><br/>박원순 지음, 권혜나 그림, 이효범 감수 / 아르볼 / 2026년 06월<br/></td></tr></table><br/>나이가 한살한살 먹을수록 이름모를 풀꽃들에 관심이 간다아파트 한켠 한평남짓 작은 텃밭을 분양받아 텃밭작물들과 하루에 한번씩 인사하고 사는 요즘이다아이가 어렸을때에는 아이 질문에 답해주느라 아파트 화단에 있는 나무나 꽃이름을 찾아보곤 했었다우리나라에 피는 예쁜 들꽃들부터 잘 가꿔진 멋진 꽃들까지 참 다양하고 어여쁜 꽃들이 있다그리고 여기 그 꽃들에 대한 이야기를 정원사가 직접 들려주는 그림책! &lt;정원사가 들려주는 꽃 이야기&gt;가 있다​이 그림책 속에는 사계절에 피어나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꽃들이 정성스럽게 담겨 있다봄부터 겨울까지 뚜렷하게 변화하는 사계절의 자연 속에서 꽃이 피고 지는 모습을 상세하고 아름답게 그려내며, 꽃의 구조와 모양은 물론 다양한 활용법과 생태적 특징까지 쉽게 이해하도록 안내한다책속 정원사님의 꽃에 대한 다정하고 애정어린 따뜻한 설명은 자연과 교감하는 즐거움과 호기심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특히 주변에 있는 꽃들을 관찰하며 경험을 나누고, 꽃마다 가진 신비로운 이야기와 사실들을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아름답고 섬세하게 그려진 세밀화도 너무 멋지고, 책장을 넘기다 보면 이거 어디선가 본 꽃인데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그러면서 자연스레 걷다가도 주변 화단을 살펴보고, 내가 아는 꽃들과 인사도 하고 그렇게 우리가 꽃들과 인연을 맺어가도록 안내해주는 멋진 길잡이책이다실제로 직접 주변에서 본 꽃을 찾아보며 자연과의 친밀감을 키우고, 꽃의 생태와 변화를 배우는 데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가 매우 높은 책이기도 하다그렇다고 무언가 공부를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내주변에 관심을 두고 자연과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휴식같은 그림책이다​혼자보아도 좋고, 가족과 함께 보아도 좋다누구든지 함께 책을 보고 꽃을 매개로 한 대화와 놀이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면서 관찰력과 감성, 상상력까지 풍부하게 키워 줄 것이다&lt;정원사가 들려주는 꽃 이야기&gt; 이 책과 함께 계절이 전하는 꽃의 아름다움을 천천히 만끽하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보자!!​​#정원사가들려주는꽃이야기#박원순_글#권혜나_그림#지학사아르볼#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4/88/cover150/k2021398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48878</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머리에 버섯이 났어요 - [내 머리에 버섯이 났어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21739</link><pubDate>Thu, 30 Jul 2026 16: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217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879&TPaperId=174217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6/0/coveroff/89631968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879&TPaperId=174217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머리에 버섯이 났어요</a><br/>주핀쉬안 지음, 류희정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6월<br/></td></tr></table><br/>뿅! 하고 나타난 버섯~귀여운 오리 머리에 쪼꼬미 버섯이 자란다의사선생님은 "버섯이 걱정이네요~ 걱정을 안하면 없어져요~" 하는 처방을 내려준다그런데 오리는 걱정을 하지 않으려면 어떡해야할지 몰라서 걱정이다 ㅠㅠ오리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걱정을 없애려 노력하지만 그럴수록 걱정은 점점 더 커져만 간다​아하! 버섯은 걱정이고, 걱정은 버섯이구나!냠냠 맛있는 버섯!걱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이 너무 기발하고 유쾌하다나도 이런 저런 걱정때문에 잠 못이루는 날들이 많은데 걱정을 이렇게도 해결할 수 있다니 따라해 보아야겠다​시선의 전환이 필요하다!!걱정이 생겼을때 무작정 피하기 보다는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잘 달래다 보면 자연스레 해결될수도 있고, 크기가 작아질 수도 있다는 걸 깨닫는다이렇게 걱정에 대한 태도를 바꾸다 보면 삶을 짓누르는 무거운 감정이 아니라, 함께 나아가는 가벼운 감정으로 변신 시킬 수 있을 것 같다​&lt;내머리에 버섯이 났어요&gt;는 귀여운 생각과 그림들, 명쾌한 처방 덕분에 하하호호 웃음이 나는 걱정해소 그림책이다특히 형체가 없는 걱정이란 존재를 명확하게 눈으로 볼 수 있는 점도 오히려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것 같다 걱정쟁이들 모두 모여요~~ 여기 멋진 파티가 있어요~~ 우리 모두 걱정을 모아모아 파티를 해요~~! 함께 나누면 모두 가벼워질 거에요^^​그런데 채소를 싫어하는 사람은 걱정을 어떡해야할지 또 걱정이네 ㅋㅋㅋ​​#내머리에버섯이났어요#주핀쉬안#북멘토#걱정#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6/0/cover150/89631968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60091</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꾸벅꾸벅 - [꾸벅꾸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20072</link><pubDate>Wed, 29 Jul 2026 21: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200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045224&TPaperId=174200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0/58/coveroff/89320452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045224&TPaperId=174200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꾸벅꾸벅</a><br/>사노 요코 지음, 김영순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lt;100만 번 산 고양이&gt;를 처음 읽고 난후 생각날때마다 꽤 여러번 읽었던 기억이 있다사노요코 작가님의 또 다른책 &lt;꾸벅꾸벅&gt;이 30년만에 복간되어 다시 세상에 나왔다​&lt;꾸벅꾸벅&gt;은 세상이 요구하는 권위에 휘둘리지 않고, 조금은 엉뚱한 모습이면서도 진심 어린 자유와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책의 시작은 아이가 아빠에게 '꾸깃꾸깃'해진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한다뭐가 꾸깃꾸깃해지는 걸까?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가장 높은 위치에 있으면서도 모두에게, 심지어 먹는 생선, 전쟁터에서조차 꾸벅꾸벅 인사하는 임금님의 기묘한 모습은 무언가 파격적이고,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있다그 점이 어떤 면에서는 신선한 즐거움을 준다​꾸벅꾸벅의 힘이 전쟁하러온 이웃나라 군대를 물러나게 하는 것을 보면서 진짜 강한 것은 무엇일까? 라는 질문도 자연스레 하게 된다임금님의 명령에 따라 성마저도 꾸벅꾸벅하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다그리고 마지막 임금님이 '꾸깃꾸깃'해진 캔을 차며 노는 장면은 정말 엉뚱하지만 세상 순수하고 행복해 보여서 또 웃음이 났다​맨처음 아이의 바람대로 정말로 캔이 꾸깃꾸깃해진 이야기이다무언가 기이하면서도 웃음이 배어 나오는 이야기이다​온라인 서점 책 소개에 번역가의 말을 보니 &lt;꾸벅꾸벅(こくこく)&gt;은 일본어로는 동음이의어로 임금님이 인사하는 모습과 아이가 캔을 차고 놀 때 캔이 찌그러진 모양을 나타내기도 한다고 한다꾸벅꾸벅과 꾸깃꾸깃을 찾아내신 번역가님께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또, 한편으로는 일본어를 잘 해서 원서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lt;100만 번 산 고양이&gt;처럼 이 책도 시간을 두고 여러 번 꾸준하게 읽어보아야 할 것 같다​​#꾸벅꾸벅#사노요코#문학과지성사#그림책추천#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0/58/cover150/89320452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05865</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록 우산의 여행 - [초록 우산의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14065</link><pubDate>Mon, 27 Jul 2026 02: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140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973&TPaperId=174140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4/47/coveroff/k3021309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973&TPaperId=174140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록 우산의 여행</a><br/>니콜라스 슈프 지음, 안드레아 안티노리 그림, 박재연 옮김 / 노는날 / 2026년 07월<br/></td></tr></table><br/>얼마전 애정하던 우산을 잃어버렸다비가 그치는 바람에 버스정류장에 세워두고는 그냥 버스에 타버렸다두정거장 지나서 그 사실을 알고 버스에서 내려서 두정거장을 걸어갔는데...이미 그곳에는 나의 연두색우산은 사라져버렸다애정하던 우산이라 너무 속상했다​그전에도 복숭아색 우산이 너무 맘에 들어서 몇번을 고쳐쓰고 고쳐쓰고 했었다백화점에서 산 우산이었는데 매장이 없어질때까지 계속 고치러 갔었다많은 우산 중에 특히 그 우산을 너무 좋아했는데, 그후로도 오랫동안 간직하다 이사할 즈음에 버렸던 기억이 있다​나는 이렇게 애정하던 우산과의 이별이 힘들었는데 &lt;초록우산의 여행&gt;에 나오는 이 초록우산은 아니었나보다아니면 그 신남이 주인과의 애착관계가 형성이 되지 않아서였는지도 모르겠다버려지는..잃어버려지는 나무손잡이가 달린 이 초록우산은 이 사람 저사람을 만나면서 그 만남을 반가워하고 마치 여행하듯 이리저리 다니게 된다마치 이또한 지나가리라~하는 마음으로 지켜보는 걸까?​초록비가 내리는 세상에서 초록우산이 만나는 사람들은 너무나도 다양하고, 모두 자신의 삶에 충실하게 살고 있는 듯하다콧수염아저씨, 요리사 아주머니, 배우아저씨, 미용사 아저씨 등등 우산은 아주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특히, 초록우산이 배우아저씨와 만나는 장면에서는 아련한 영화의 명장면이 떠오르기도 했다​우리가 잃어버린 그 많은 우산은 어디로 가는 걸까?우리곁을 떠나 어떤 삶을 살아갈까?​바람의 품에 안겨 하늘 높이 신나게 날아간 초록우산을 기억해야겠다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아직도 하늘을 날고 있을까? 아니면 새로운 주인을 만났을까?상상해보는 시간도 참 즐거운 그림책이다​​#초록우산의여행#니콜라스슈프_글#안드레아안티노리_그림#노는날#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4/47/cover150/k3021309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44771</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반달곰 달고미 - [반달곰 달고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13984</link><pubDate>Mon, 27 Jul 2026 00: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139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0171&TPaperId=174139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10/coveroff/k6921301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0171&TPaperId=174139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반달곰 달고미</a><br/>이은 지음, 릴리아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평화로운 일상을 함께 한다는 것은 살짝 지루한것 같기도 하지만 너무나도 행복한 일이다​&lt;반달곰 달고미&gt;는 황금나무언덕을 배경으로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이 한데 어우러져 평화롭게 살아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낸 그림책이다반달곰 달고미가 가슴에 지닌 반달을 부메랑, 피리, 베개 등 다채로운 용도로 활용한다는 설정도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다거기에 꾸미기를 좋아하는 곰고미, 말버릇이 귀여운 산토, 별이 등 위에 반짝이는 부기, 식물과 소통하는 특별한 핑크 돼지 꼬찌 등 개성 넘치는 친구들이 함께 어우러진다​귀여운 이 친구들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리며 노래하고 춤추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우정을 쌓아간다해가 지며 어둠이 내려와도 서로 힘을 모아 헤쳐 나가는 모습은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아이와 함께 읽으며 자연 속에서 우정을 나누는 경험을 상상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소중히 생각하는 예쁜 마음을 함께 느낄 수 있다&lt;반달곰 달고미&gt;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자연과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어우러져서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전하고,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는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이 책을 통해 소중한 우정과 협력의 힘을 배우고, 건강한 사회성을 키우는 데 좋은 동반자가 되었으면 좋겠다하루하루 소중한 일상을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면서 말이다​​#반달곰달고미#이은_글#릴리아_그림#한솔수북#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10/cover150/k6921301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1030</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천사가 느껴질 때 - [천사가 느껴질 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05039</link><pubDate>Wed, 22 Jul 2026 01: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050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595&TPaperId=174050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9/68/coveroff/k0921305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595&TPaperId=174050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사가 느껴질 때</a><br/>임수현 지음, 김지혜 그림 / 문학동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신발끈을 묶는 아이와 왠지 그아이를 바라보는 듯한 다른 아이의 신발 등장!친구일까? 천사일까?아이에게 세상은 온통 이상한 것 투성이지만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lt;천사가 느껴질 때&gt;고양이가 울타리 아래 새끼를 낳을 때빗방울이 망설이지 않고 웅덩이로 뛰어들 때시간이 동그라미 속에서 지치지 않고 갈 때눈사람이 녹는 걸 두려워하지 않을 때장미가 가시를 미워하지 않을 때오리가 연못을 박차고 날아오를 때내가 우산 없이 교문 앞에 서 있을 때                                                _임수현​임수현 작가님이 지은 동시이고 &lt;미지의 아이&gt;라는 책에 실려 있다한편의 동시가 환상적이면서도 미소를 짓게 하는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탄생했다​연결되지 않을 것 같은 동시가 이야기를 만나게 되면서 돌고 도는 세상속에서 작은 인연은 이어지고 이어지고 또 이어지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흔히들 '세상 좁아 착하게 살아야 돼!' 하는 농담섞인 말도 생각이 났다<br>우산속 예쁜 웃음이 비가 되어 내리는 이상하고도 정말 이상한 바로 그날!전혀 다른 곳을 바라보고 아무 상관 없을 것 같던 두 아이가 함께 웃으면서 비를 맞고 뛰어가는 장면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그림책이다​​#천사가느껴질때#임수현_글#김지혜_그림#문학동네#뭉끄7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9/68/cover150/k0921305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96876</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여름이 활짝 - [여름이 활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02297</link><pubDate>Mon, 20 Jul 2026 17: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022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036&TPaperId=174022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1/17/coveroff/89013000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036&TPaperId=174022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름이 활짝</a><br/>김근영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여름 하면 생각나는 것들!!쨍한 초록, 시원한 소나기, 수박, 아이스크림, 습한 날씨 등등 수없이 많다그중에서도 땡볕이 내리쬐는 날 시원하게 한줄기 소나기가 지나가면 더위가 살짝 가시는 느낌이다​&lt;여름이 활짝&gt;에서는 시원한 소나기에서 나온 물방울들의 귀엽고 해맑은 여행을 보여준다토독 토도독으로 시작한 비는 쏴~~아아 시원하게 내리고, 더위에 지쳐 잠든 아이의 꿈속에서 도롱도롱 물방울들이 아이와 함께 즐겁게 놀이를 한다서로 손잡고 랄랄라 노래부르면 빙글빙글 돌기도 하고 첨벙첨벙 물웅덩이를 탐방하고, 함께 연잎기차를 타고 즐거운 놀이터로 여행을 떠난다예쁜 노랑 나비를 따라가다 보니 나팔꽃, 수국까지 너무나 예쁘게 여름이 피어 있다​여름 초록이 다양한 모습으로 책속에 펼쳐져 있다이름은 초록색이지만 모두 다른 초록색이다맑은 빗방울과 함께 쪼꼬미 친구가 되어 도롱도롱 놀다보면 어느새 더위는 가시고 시원함만 남게 된다한장 한장 넘길수록 환하고 투명한 색감의 수채화가 가득차 있는 그림책이다​그리고 그 끝에는 달디단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사랑하는 엄마의 시원한 보리차 한잔에 가슴속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다​우리 조상님은 참 지혜롭다찬 성질의 보리차는 무더운 여름에 정말 딱인 음료이다거기에 엄마의 사랑이 담뿍 담긴 보리차면 올 여름 무더위도 문제없다!!​싱그러운 여름을 한껏 느끼고 싶다면 여름이 활짝 피어난 &lt;여름이 활짝&gt; 그림책속으로 퐁당 빠져보시길 바란다​​#여름이활짝#김근영#웅진주니어#여름#단단한맘수련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1/17/cover150/89013000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11780</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깨비 임금님 납시오 - [도깨비 임금님 납시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01140</link><pubDate>Mon, 20 Jul 2026 00: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011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709&TPaperId=174011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0/19/coveroff/k9021307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709&TPaperId=174011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깨비 임금님 납시오</a><br/>강혜숙 지음 / 초록귤(우리학교)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깨비' 드라마가 나온지 10년이 되어 그 기념으로 드라마주인공들의 10주년 여행하는 예능을 보았다정말 10년이라니!!10년전에는 내가 이렇게 그림책과 함께 하는 일을 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말이다!!아무튼 그래서 요즘 다시 이 한여름에 도깨비 드라마를 정주행 하고 있다그렇게 요즘 도깨비라는 단어에 꽂혀 있는데, 좋은 기회로 도깨비 그림책을 만나게 되었다​바로바로 벌벌 떨다 깔깔 웃게 되는 바로 이 그림책 &lt;도깨비 임금님 납시오&gt;!!!&lt;도깨비 임금님 납시오&gt;는 전통 도깨비 이야기에 신선한 색채와 유쾌함을 더한 그림책으로, 전래동화의 재미와 의미를 새롭게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우선 빨강과 파랑의 절제된 원색의 조화가 빛나는 그림은 단순히 다채롭기만 한 것이 아니라, 무언가 우리의 고유한 매력으로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이야기는 장난스럽고 개성 있는 도깨비들이 등장해 무섭기보다 친근하고 유쾌한 존재로 표현되고 있다한 아이가 도깨비들의 장난에도 겁내지 않고 침착하게 임금님이 가장 무섭다는 대답을 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이 과정에서 도깨비들이 각자 임금님이 되기 위해 벌이는 익살맞고 재치 가득한 장면들은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한다또한, 책을 읽은 후에는 ‘무서움의 의미’와 ‘진짜 용기란 무엇인지’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다제일 무서운 것이 임금님이라니... 새삼 폭정속에 살았던 민초들의 삶이 느껴지기도 했다아이의 재치와 지혜에 감탄하고, 또 깜빡깜빡 도깨비들의 어리숙함에 웃음이 배어 나온다​전통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책은 옛이야기에 친숙하지 않은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다거기에 어른들에게도 할머니에게서 옛이야기를 듣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따스한 추억을 선물할 수도 있을 것 같다도깨비를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로 재탄생시킨 점이 책을 읽는 재미를 배가시키며, 전통과 현대,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의미 있는 만남이 될 것이다​&lt;도깨비 임금님 납시오&gt;는 전래동화의 매력과 독서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끼고 싶은 분들께 강력히 추천하는 그림책이다특히, 아이와 함께 읽으며 상상력과 대화가 풍성해지는 시간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도깨비임금님납시오#강혜숙#초록귤#전래동화#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0/19/cover150/k9021307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0190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