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메이님의 서재 (메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03 Nov 2026 05:09:32 +0900</lastBuildDate><image><title>메이</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메이</description></image><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과자 가게 슈퍼스타 - [과자 가게 슈퍼스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610422</link><pubDate>Tue, 03 Nov 2026 0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6104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1581&TPaperId=176104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7/57/coveroff/k5021315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1581&TPaperId=176104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과자 가게 슈퍼스타</a><br/>이수연 지음, 김이조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오랜동안 진열장 위에서 자리를 지키며 아이들의 고소하고 달콤한 웃음을 책임지던 과자 가게에 엄청난 큰 파장이 일어난다바로바로 알록달록 무지갯빛 포장지와 떼부떼부씰, 달콤한 설탕 옷을 겹겹이 입은 신입 과자 ‘킹짱깡’의 등장 때문이다매진 행렬을 이어가는 킹짱깡의 눈부신 인기 앞에서, 정성을 다해 제 맛을 내던 기존의 과자들은 순식간에 질투와 불안 속에 휩싸인다​'나도 저 친구처럼 화려해지면 다시 사랑받을 수 있을까?' 하는 조급함에, 과자들은 자기 고유의 맛을 잊은 채 무리하게 설탕을 뿌리거나 화려한 겉모습을 따라 흉내 내는 변신 대소동이 벌어진다하지만 남의 옷을 억지로 입은 채 겉도는 과자들의 모습은, 세상이 요구하는 유행과 타인의 잣대에 맞추느라 나만의 진짜 모습을 잃어가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남과 똑같아지려고 애쓸수록 내 안에 원래 있던 본연의 매력은 오히려 옅어지는 쓸쓸한 아이러니를 유쾌하고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다​우리곁에 남아 있는 스테디셀러 과자들의 한끗차이로 비틀어진 귀여운 이름도 유추해보는 재미도 있다그리고 조명이 있는 곳에 가서 번쩍번쩍 표지를 꼭 보시기를 추천한다세상 화려하고 눈길을 끄는 표지에, 살짝 구부린 킹짱깡의 얄미운 무릎각도까지 매력적이다​당장 눈앞에 보이는 화려함이나 유행을 쫓지 않아도, 내가 가진 고유한 맛과 매력 그 자체로 이미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온전한 존재인 당신!! 이미 그 모습 그대로 충분히 근사합니다!!!​​#과자가게슈퍼스타 #이수연 #김이조 #보랏빛소어린이 #자존감#나다움#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7/57/cover150/k5021315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75790</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놀이터가 달라졌어 - [놀이터가 달라졌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93611</link><pubDate>Mon, 26 Oct 2026 11: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936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85&TPaperId=175936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18/coveroff/89654679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85&TPaperId=175936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놀이터가 달라졌어</a><br/>정라원 지음 / 밝은미래 / 2026년 06월<br/></td></tr></table><br/>모든이에게 처음 접하는 세상은 설레임과 두려움이 공존한다​아이는 놀이터가 처음이다신나게 노는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그네는 너무 높고 뺑뺑이는 너무 빠르게 느껴진다그리고 함께 놀고 있는 다른아이들 사이에서 아이는 다가가지 못하고 겉돌고만 있다혼자서 모래를 끄적여 보지만 아이는 결국 재미없다는 결론에 다시는 오지않을거라며 놀이터를 떠나려 한다돌아서는 아이의 모습이, 시무룩한 표정이 쓸쓸하고 외로워 보인다​하지만 어디선가 뚝 떨어진 안경하나로 놀이터 세상은 반전된다안경 너머로 다시 바라본 놀이터는 완전히 달라져 있다무섭게만 보였던 놀이기구들은 신나는 모험이 기다리고 있고, 다른 아이들도 '같이 놀자'라고 다정한 손짓을 보낸다달라진 건 놀이터가 아니라, 놀이터를 바라보는 나의 마음인가 보다​처음 읽을때 희미한 자국에 이게 뭐지? 하는 호기심으로 읽어나가다가 안경을 마주고하고서는 너무 멋진 경험을 하게 된다시선을 달리하면 세상은 언제나 나에게 다정하게 문을 열어주고 있다는 걸 입체적으로 체험하게 한다책을 오롯이 두번 읽어야 하는, 같은 책이 다르게 보이는 멋진 체험을 할 수 있다​한편으론 아이의 마음렌즈가 준비가 될때까지 기다려 줄 수 있는 따뜻한 어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아이뿐만 아니라 시작이 두려워 머뭇거리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생각보다 세상은 다정하다고 용기를 주는 아주 멋진 그림책이다​​#놀이터가달라졌어#정라원#밝은미래#신비한안경#마음렌즈#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18/cover150/89654679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1874</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화분아저씨 - [화분 아저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93535</link><pubDate>Mon, 26 Oct 2026 10: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935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078&TPaperId=175935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96/coveroff/k0321310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078&TPaperId=175935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화분 아저씨</a><br/>우위제 지음, 김소희 옮김 / 이디X그로 / 2026년 09월<br/></td></tr></table><br/>우리집엔 바나나나무가 산다우리집 어린이 손바닥만했던 새싹이 이제는 천정까지 닿을것 같다거기에 뿌리에서 다시 새순들이 돋아나고 있다​나는 정말 식물똥손이다여태껏 우리집에 온 거의 모든 화분들이 다 죽어나갔다바나나나무가 우리집에 4년넘게 살고 있는건 정말 기적이다​&lt;화분 아저씨&gt;는 저마다의 결을 가진 식물들에게 꼭 맞는 집을 찾아주고 온 마음으로 돌보는 아저씨의 다정한 일상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저마다 좋아하는 햇살의 양과 온도가 다른 식물들을 지그시 바라봐 주는 아저씨의 손길을 따라 가다보면, 세상의 모든 생명이 각각 자신의 속도와 모양으로 자라난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하지만 온 정성을 다해 키워낸 생명이 좁은 가게를 넘어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려 할 때, 화분아저씨는 이를 억지로 가두거나 가지를 쳐내지 않는다식물들에게 좁아진 공간을 받아들이고, 소중한 초록이들을 더 넓은 하늘 아래로 기꺼이 놓아주는 아름다운 선택을 한다진정한 돌봄과 사랑은 단지 내 곁에 끌어안고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그 존재가 스스로의 뿌리를 내리고 마음껏 가지를 뻗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란 걸 보여준다그리고 한 걸음 물러서서 배웅해 주는 다정한 용기,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이 보여주는 초록빛 응원이다​초록이들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마찬가지이다저마다의 속도로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에게 우리 어른들과 부모들은 열심히 응원하고, 품어주고, 그리고 때가 되면 잡았던 손을 다정히 놓아줄 수 있는 진짜 사랑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해본다​#화분아저씨#우위제#이디그로#다정한돌봄#성장#그림책추천#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96/cover150/k0321310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49680</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엄마가 된 빨간모자 - [엄마가 된 빨간모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93496</link><pubDate>Mon, 26 Oct 2026 10: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934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049&TPaperId=175934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2/33/coveroff/k3521300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049&TPaperId=175934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엄마가 된 빨간모자</a><br/>한아영 지음 / 옐로스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부모는 누구나 자신이 세상에서 겪은만큼 자식의 삶에 놓여진 가시밭을 치워주고 싶어 한다무시무시한 늑대를 기억하는 빨간모자가 엄마가 되어, 자기 아이에게 초록 모자를 씌워 숲으로 보낼 때의 마음이 딱 그런 것 같다아이의 발끝에 돌멩이 하나 채일까 봐, 그늘 뒤에 늑대가 숨어 있을까 봐, 엄마는 아이보다 앞서 숲을 내달리며 온 몸으로 가시덤불을 없애준다​엄마가 숨을 헐떡이며 눈에 보이는 위험을 지워나가는 동안, 아이는 다람쥐도 만나고, 짹짹이도 만나서 즐겁게 숲을 지나간다엄마에게 숲은 전쟁터같은 공간이지만, 아이에게 숲은 혼자서 처음 만나는 다정한 세상이다그리고 엄마가 된 빨간 모자는 늑대에 대한 시선 또한 편견으로 가득차 있었음을 나중에 알게 된다나도 나의 경험이 아이의 경험에 도움이 되는 길을 찾는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체감하는 요즘이다​세상이 변하고, 시대가 변해서 내가 배운 육아방식이 아이와 충돌할때도 있고, 나의 아집으로 아이가 잘못되는건 아닐까 하는 의문을 늘 품으면서 육아의 길을 가고 있다한사람을 오롯이 온전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키워내는 육아의 길은 고민의 연속이고 정말 어려운 길이다내 아이가 지치고 힘들때 언제든 돌아와서 쉴 수 있는 따뜻한 숲같은 부모가 되기를 꿈꾼다​&lt;엄마가 된 빨간 모자&gt;는 불안을 안고 있는 모든 초보 부모들에게, 아이의 당찬 발걸음을 한발짝 떨어져서 미소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고마운 그림책이다​​#엄마가된빨간모자#한아영#옐로스톤#육아#성장#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2/33/cover150/k3521300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23302</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따로 또 같이 - [두 나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81466</link><pubDate>Mon, 19 Oct 2026 22: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814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330&TPaperId=175814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30/coveroff/89255683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330&TPaperId=175814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 나무</a><br/>정희정 지음 / 모든요일그림책 / 2026년 09월<br/></td></tr></table><br/>우리는 종종 나도 모르는 사이에 타인의 삶과 나의 삶을 자연스레 비교해 보고는 한다정희정 작가님의 &lt;두 나무&gt;는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살아가는 두 집의 일상을 통해 '따로 또 같이' 살아가는 삶의 기쁨을 다정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이다​책의 접지 중앙에 자리한 담장은 두 집을 나누는 경계이면서 어쩌면 두 집을 서로 소통하게 하는 통로이다왼쪽 집과 오른쪽 집에서 각각 펼쳐지는 일상은 닮은 듯 다르고, 다른 듯 닮아 있는.. 그렇게 묘하게 이어져 있다남의 정원에 심은 나무를 부러워하며 나도 똑같이 나무를 심어보지만, 그 결과는 처참하다그 순간 스스로를 비관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시선을 나에게로 돌려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으로 생각의 전환을 보여준다담장 너머를 두리번거리느라 놓쳤던 내 안의 진짜 취향과 작은 행복들을 마주할 때, 비로소 내 마당도 나의 것이 되는 것이다​남을 다 따라 할 필요도 없고, 남의 삶을 시샘할 필요도 없이, 타인이든 자신이든 그저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할 때 비로소 완성되는 건강한 이웃의 거리가 오히려 행복을 충전해 준다​오늘도 온전히 나의 마음에 온 관심을 두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을 따라 갈 수 있는 용기와 지혜가 충만한 하루이기를 바래본다​​#두나무#정희정#모든요일그림책#따로또같이#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30/cover150/89255683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3051</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탐험가의 일.. - [탐험가의 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72705</link><pubDate>Thu, 15 Oct 2026 00: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727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1790&TPaperId=175727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3/76/coveroff/k0621317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1790&TPaperId=175727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탐험가의 일</a><br/>미켈라 노다리 저자, 안드레아 안티노리 그림, 노인경 역자 / 문학동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매일 아침 등교하러 집을 나서는 아이와 눈을 맞추고 우리만의 포즈로 인사를 한다어느 순간부터 어쩌면 아이와의 마지막 인사일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불쑥불쑥 올라오곤 하기도 한다나 또한 매일 집을 나서면서 그저 저녁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수 있기를 바라는 지경에 이르렀다예전의 나는 호기심이 넘치고, 발랄하며, 주변의 시선에 굴하지 않고 부딪혀 직접 경험해 보는 그럼 사람이었다더이상 넘치는 호기심이 바래진걸 깨닫던 어느날, '나도 이제 마음까지 늙어가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우리는 각자의 삶에 있어서 모두 인생의 탐험가이다거창한 타이틀을 가진 탐험가가 아니라, 집 밖을 나서서 낯선 세계와 마주하며 작고 떨리는 도전을 하는 탐험가이다&lt;탐험가의 일&gt; 그림책 속의 탐험가는 필요한 짐을 꼼꼼히 챙기고 인사를 건네며 문을 나서는, 뒷모습에서의 두려움과 설렘이 느껴지는 초보 탐험가이다아이는 때로는 길을 잃고 눈물을 터뜨리기도 하고 자꾸만 뒤를 돌아보며 망설이기도 한다아이는 때로는 눈물도 흘릴수도 있고, 또 위로가 필요할때는 잠시 기대어 쉬다가 다시 나아가면 된다는걸 아주 잘 알고 있다​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 선택의 기로에서 후회하고 흔들리는 모든 순간들이 사실은 누구나 피할 수 없는 '탐험가의 일'임을 작가는 차분하게 일깨워 준다거창한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두려움을 품은 채 가방을 고쳐 메고 한 걸음 내딛는 그 자체로 이미 충분히 찬란하다&lt;탐험가의 일&gt;은 새로운 시작 앞에 선 모든이에게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든든한 용기를 주고, 일상의 무게에 지쳐 가끔은 주저앉아 있는 이들에게도 이미 훌륭한 탐험을 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포근한 위로의 그림책이다​​#탐험가의일 #미켈라노다리 #안드레아안티노리 #노인경옮김 #문학동네 #그림책추천#도서제공​​<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3/76/cover150/k0621317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37675</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괴물이 사는 섬 - [괴물이 사는 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68903</link><pubDate>Tue, 13 Oct 2026 01: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689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975&TPaperId=175689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3/75/coveroff/k422131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975&TPaperId=175689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물이 사는 섬</a><br/>다니구치 도모노리 지음,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6년 09월<br/></td></tr></table><br/>보통의 인간인 우리는 불행이 닥쳤을때 손쉽게 '남탓'으로 돌리고 싶어하는 이기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다&lt;괴물이 사는 섬&gt;에서는 홍수, 가뭄, 쓰레기, 심지어 하늘을 가르는 미사일까지, 세상의 온갖 안 좋은 일만 터지면 사람들은 너무나 쉽게 한곳으로 손가락질을 보낸다"이건 다 섬에 사는 괴물 탓이야!" 하고 말이다​작가의 거친 질감이 살아있는 그림속에서 괴물이 사는 섬과 인간들의 세상을 대조하여 보여준다나쁜 일이 생길 때마다 원인을 알아보고 찾아보기 보다 편리하게 탓할 대상을 찾아 버리는 모습은, 어쩌면 우리가 누군가를 쉽게 낙인찍고 희생양으로 삼는 세태를 고스란히 닮아 있는 것 같기도 하다​하지만 편견을 걷어내고 바라본 섬의 괴물은 예상과 전혀 다른 얼굴을 하고 있다무시무시한 외형 뒤에 소박하고 다정한 마음을 품은 눈동자를 보면 인간의 어리석음이 안타깝기만 하다사람들이 뱉어낸 오해와 비난 속에서도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며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섬의 괴물이 안쓰러워지기까지 한다그렇게 멀어지나 싶었던 다정한 괴물은 또다시 인간에게서 희망을 발견한 걸까?아이를 안고 있는 괴물의 모습은 해맑기만 하다​내 안의 불안과 불행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마음에 경종을 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세상을 보듬고 있는 다정한 존재들의 가치를 깨닫게 해 준다이 곳은 &lt;괴물이 사는 섬&gt;!내 마음속 억울함과 타인을 향한 편견의 시선을 툭툭 털어낼 다정한 용기를 건네주는 참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책이다​​#괴물이사는섬#다니구치도모노리#미운오리새끼#오해와편견#그림책추천#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3/75/cover150/k422131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37596</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호랭이는 억울해 - [호랭이는 억울해! 1 - 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68880</link><pubDate>Tue, 13 Oct 2026 01: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688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710&TPaperId=175688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67/coveroff/89013007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710&TPaperId=175688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호랭이는 억울해! 1 - 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a><br/>노수미 지음, 한연진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우리가 아는 단군 신화 속 호랑이는 쑥과 마늘만 먹고 지내는 것을 참지 못해 동굴을 뛰어나간 끈기 없는 '실패자'처럼 보일수도 있다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본다면 자신의 결정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표현하고 실천한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아무튼 '실패자'의 오명을 쓰고나서 4천 년이 지난 지금, 스마트폰을 손에 넣은 호랭이가 "내가 참을성이 없었던 게 아니라 사실은..." 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한다면 어떨까?우리집 어린이 왈 "그래, 그건 아무도 모르는 거잖아. 진짜 호랭이 말이 맞을 수도 있는 거지"당연하게 믿어온 옛이야기를 호랑이의 시선으로 뒤집어보는 발상 자체가 아이에게 생각의 전환을 해 볼 수 있게 하는 기회가 된것 같다​스마트폰과 인터넷 게시판을 사용하여 자신을 향한 오해를 바로잡으려 애쓰는 호랭이의 고군분투는 오늘날 우리들의 일상과 닮아 있다아이는 "진짜 내용을 몰라주고 오해했으면 너무 억울했을 것 같다"며 호랭이의 입장에 공감을 나타냈다한 번 굳어진 편견을 바꾸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그 진실을 말하는 데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지 자연스레 느낄 수도 있다​어떤 사건의 단면만 보고 판단하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좀 더 성숙하고 다양한 시선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단단한 편견의 벽을 깨고 진심을 향해 내딛는 호랭이의 발걸음은 이제 시작되었다앞으로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계속될 호랭이의 고군분투에 응원을 보낸다​​#호랭이는억울해#노수미#초등동화#웅진주니어#미디어리터러시#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67/cover150/89013007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26776</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만의 진짜 빛 - [짧은 귀 토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67530</link><pubDate>Mon, 12 Oct 2026 12: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675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833809&TPaperId=175675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738/71/coveroff/k4628338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833809&TPaperId=175675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짧은 귀 토끼</a><br/>다원시 지음, 탕탕 그림, 심윤섭 옮김 / 고래이야기 / 2023년 05월<br/></td></tr></table><br/>남들과의 비교에서 오는 내마음의 불행과 상처는 나를 향한 오롯한 다정함과 있는 그대로의 수용으로 치유가 될 수 있다남들과 조금 다른 모습에 상처받고 웅크려 본 적이 있는 이들에게, &lt;짧은 귀 토끼&gt;는 억지로 나를 바꿀 필요가 없다고 말해주는 다정한 그림책이다​길쭉하고 멋진 귀를 가진 보통의 토끼들과 달리, 꼬마 토끼 동동이의 귀는 버섯처럼 짧고 동글동글하다남들과 다르다는 사실은 동동이에게 부끄러운 마음의 그늘을 드리우고, 동동이는 귀를 늘려보려 물도 주고, 빨래집게로 잡아당겨 보기도 하고, 책장을 넘길수록 안쓰러울 만큼 애를 쓴다​하지만 이 작품의 진짜 색깔은 콤플렉스를 무작정 감추거나 극복하려 애쓰는 과정이 아니라, 그 엉뚱한 시도 속에서 생각지도 못한 '나만의 진짜 빛'을 찾아가는 여정에 있는 것 같다길쭉한 귀 모형을 만들기 위해 귀모양의 고소한 빵을 구워낸 동동이!그 맛있는 귀모양빵이 뜻밖의 사건을 거쳐 세상에서 가장 멋진 선물로 거듭나는 순간, 동동이는 더 이상 귀의 길이로 스스로를 괴롭히거나 정의하지 않게 된다​따스한 질감의 그림 속에서 마침내 스스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는 동동이의 모습를 보면서, 한번쯤은  세상의 기준에 억지로 자신을 꿰어 맞춘 적이 있는 우리 모두에게 엉뚱하지만 따스한 안도감을 선물한다억지로 남과 똑같아지지 않아도, 내 안에 숨겨진 온기와 재능을 피워낼 때 비로소 가장 빛나는 '나'로 살아갈 수 있음을 일깨워 주는 든든한 그림책이다​​#짧은귀토끼#다원시글#탕탕그림#심윤섭옮김#고래이야기#나다움#도서제공<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738/71/cover150/k4628338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7387138</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내가 정말 좋아 - [난 나라서 좋아 - 사회 정서를 기르는 마음 연습 그림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67483</link><pubDate>Mon, 12 Oct 2026 11: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674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679&TPaperId=175674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90/coveroff/k4521316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679&TPaperId=175674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난 나라서 좋아 - 사회 정서를 기르는 마음 연습 그림책</a><br/>알렉스 라티머 지음, 도은선 옮김 / 제이픽 / 2026년 09월<br/></td></tr></table><br/>나는!! 내가!! 정말!! 좋아!!이세상 모든 아이들이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 가지면 좋겠다​알렉스 라티머 작가의 &lt;난 나라서 좋아&gt;는 남들과 다른 내 모습을 불안해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을 감추고 싶어 하는 모든 이들에게 환한 미소를 건네는 유쾌하고 다정한 그림책이다​평범한 닭들 틈에서 조금은 색다르고 엉뚱한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주인공의 모습은, 정해진 틀이나 다른 사람들의 기준에 맞추느라 지친 우리들의 마음에도 작은 파문을 일으킨다남들과 똑같이 행동해야 할것 같은 압박 속에서도, 자신만의 독특한 결을 잃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온전히 사랑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은 반짝반짝 빛이 난다그리고 그 모든 것을 지켜보며 지지해주는 엄마라는 어른의 존재는 아이들에게 대대로 사랑을 전달해주는 메신저같다​작가님 특유의 재치 넘치는 글과 감각적인 그림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를 뿐"이라는 메시지를 무겁지 않게, 그러나 오래도록 남을 여운을 담아 전해주고 있다누군가의 완벽한 기준에 자신을 꿰어 맞춰야 할 것만 같은 날, 거울을 보며 "지금 이 모습 그대로의 내가 참 좋다"고 토닥여 주는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는 그림책이다​​#난나라서좋아#알렉스라티머#제이픽#자존감#그림책추천<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90/cover150/k4521316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59029</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야기의 힘!! - [무시무시한 고양이에게 책을 읽어 주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55665</link><pubDate>Mon, 05 Oct 2026 16: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556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744&TPaperId=175556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9/97/coveroff/k7821307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744&TPaperId=175556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시무시한 고양이에게 책을 읽어 주면</a><br/>바루 지음, 권지현 옮김 / 씨드북(주)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세상에서 가장 아슬아슬하고 쫄깃쫄깃하게 친구가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다정한 만남이 가득한 그림책이 나왔다바로 바로 바루 작가님의 &lt;무시무시한 고양이에게 책을 읽어 주면&gt;!​조용한 도서관 구석에서 책속 세상에 푹 빠져 사는 작은 생쥐 밀라~어느날 등뒤로 커다란 검은 그림자가 나타난다등뒤의 나를 주시하는 무시무시한 존재! 바로 고양이이다포식자를 마주한 밀라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두려움을 숨긴채 책을 찾는 고양이에게 친절하게 책이 있는 곳을 안내해 준다그것도 새..생쥐..요리책!!​그런데 아마도 배고픈 고양이가 아니라 졸린 고양이였나보다밀라는 고양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고양이는 잠이 든다걸을마 날 살려라 도망치는 밀라!!​고양이는 밀라를 한입에 잡아먹는 대신, 밀라가 읽어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그래 이야기는 언제든 재미있지!!천적이라는 무시무시한 관계를 무너뜨리는 이야기의 힘이 느껴진다매일매일 마주 앉아 책을 읽어주고 그 속에서의 모험을 함께 하는 시간이 쌓이면서 둘 사이의 두려움은 스르륵 사라지고, 단짝이 되어 간다​절대 어울릴것 같지 않던 상대방을 편견없이 바라보게 만드는 힘!! 나의 마음속 소중한 세계를 함께 나누는 교감이 얼마나 큰 기적을 만들어 내는지 보여주는 사랑스럽고 따뜻한 그림책이다​​​#무시무시한고양이에게책을읽어주면#바루#씨드북#생쥐와고양이#우정#도서제공<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9/97/cover150/k7821307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99744</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꿈을 향해 헤엄쳐요 - [꿈을 향해 헤엄쳐요 - 난민에서 올림픽 선수까지, 유스라 마르디의 여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55616</link><pubDate>Mon, 05 Oct 2026 16: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556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1162&TPaperId=175556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34/coveroff/k072131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1162&TPaperId=175556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꿈을 향해 헤엄쳐요 - 난민에서 올림픽 선수까지, 유스라 마르디의 여정</a><br/>림 파루키 지음, 아스마 이나야 그림, 김선희 옮김 / 도토리숲 / 2026년 09월<br/></td></tr></table><br/>거칠고 차가운 세상속에서 자신의 소중한 꿈을 향해 끈임없이 팔을 내젓는 한 소녀의 실화를 그림책에 담았다바로 &lt;꿈을 향해 헤엄쳐요&gt;!!​시리아의 어린 소녀 유스라는 어릴때부터 물속에서 자유로이 헤엄을 친다올림픽 수영선수를 꿈꾸면서 물살을 가르며 연습하던 유스라에게, 어느날 갑작스레 전쟁이라는 폭풍이 닥쳐온다모든 것을 두고 고향을 떠나 목숨을 건 탈출을 해야하는 유스라에게 차가운 바다는 생존을 위한 사투의 현장이 된다난민이라는 이름으로 낯선 땅에 남겨진 유스라!힘든 환경이지만 유스라의 마음속에 있던 꿈을 향한 물결은 결코 마르지 않는다오히려 절망하지 않고 올림픽난민선수단이 되어 힘차게 헤엄쳐 나가는 모습은, 어리지만 강인한 의지를 보여주는 인간의 모습이 얼마나 감동적인지 보여주고 있다​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보이는 푸른 물결이 눈물도 되었다가 생존의 전쟁터도 되었다가 희망도 되는 모습은 깊은 여운을 남긴다거센 비바람을 뚫고 자신안의 꿈을 절대 잊지 않은 한 소녀의 발걸음을 보면서 뜨거운 응원과 위로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그리고 세상의 모든 어린이가 자신이 처한 상황과 상관없이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래본다​​​#꿈을향해헤엄쳐요#림파루키_글#아스마이나야_그림#도토리숲#꿈#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34/cover150/k072131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53438</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도 아이언맨처럼 날 수 있다고? - [나도 아이언맨처럼 날 수 있다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55576</link><pubDate>Mon, 05 Oct 2026 15: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555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16682&TPaperId=175555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83/coveroff/89659166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16682&TPaperId=175555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도 아이언맨처럼 날 수 있다고?</a><br/>최재희 지음, 박우희 옮김 / 휴먼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나는 요즘 장롱면허 탈출을 위해 날마다 조금씩 성장하리라 믿으며 연습을 하고 있긴 하지만 사실 너무 겁나기도 한다인간의 발이 아닌 모든 교통수단을 모빌리티라고 한다는데 나도 이제서야 그 모빌리티 서비스에 한발 더 다가가고 있다그러면서도 어서어서 자율주행자동차를 타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이렇게 우리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 모빌리티!과연 미래의 모빌리티는 어디까지 발전할까?​&lt;나도 아이언맨처럼 날 수 있다고?&gt;는 영화 속 히어로의 상상력을 현실의 과학 기술과 흥미롭게 연결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단숨에 사로잡는 매력적인 지식 그림책이다"정말 아이언맨처럼 하늘을 날 수 있을까?"라는 유쾌한 질문에서 출발하는 이 책은, 인류의 이동 수단인 '모빌리티'가 과거의 걷기와 탈것에서부터 하늘을 나는 최첨단 기술까지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단순히 지식이나 정보 나열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SF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미래의 이동 수단과 세계 지리적 변화를 상상해 볼수 있게 이끌고 있다​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친절한 시각 자료와 제트팩 경주대회 우승자가 해주는 친근한 설명은, 기술을 통해 그야말로 지구촌이 얼마나 더 가까워졌는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준다상상 속 꿈을 과학이라는 실체로 만들어가는 발걸음을 따라가며, 우리 가슴속에 더 넓은 세계를 향한 무한한 도전 정신과 호기심의 불꽃을 지펴주는 참 알차고 유익한 그림책이다!!​​#나도아이언맨처럼날수있다고#최재희_글#박우희_그림#휴먼어린이#지식그림책#도서제공<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83/cover150/89659166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08317</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달아난 도토리 - [달아난 도토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48737</link><pubDate>Thu, 01 Oct 2026 1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487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1085&TPaperId=175487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52/coveroff/k7821310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1085&TPaperId=175487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아난 도토리</a><br/>조은수 지음, 안태형 그림 / 풀빛 / 2026년 09월<br/></td></tr></table><br/>열매들이 결실을 맺는 시간 가을!나무들도 겨울나기를 준비하는 중이다​토도도독 톡 하고 떨어지는 순간, 모자가 벗겨진 도토리의 당황스러운 얼굴이 귀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다모자가 벗겨졌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친구들의 놀림거리가 되고 도토리 스스로도 세상무너진 듯 언덕을 구르는 도토리의 모습에서 한번쯤은 하게 되는 잠자리에서의 이불킥 순간이 생각나기도 한다​하지만 도토리의 그 순간은 부끄러움에서 흥미진진한 탐험의 시작으로 이어지다은행잎을 머리에 얹어보기도 하고, 뾰족한 솔잎을 관처럼 꽂아보며 이리저리 우스꽝스러운 옷을 갈아입는 도토리의 모습은 그 자체로 너무나 눈부시고 자유롭다​특히 이 책은 진짜 자연의 숨결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모습이라 실제로 도토리가 굴러다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나뭇잎의 거친 결, 바스라지는 흙가루, 솔방울의 질감이 고스란히 살아 숨쉬고 있다나도 도토리와 함께 진짜 가을 숲 한가운데에 발을 들여 함께 굴러가고 함께 경험하게 한다​도토리의 여정은 이미 정해진 껍데기를 벗어던진 부끄러운 순간이 결국에는 더 넓은 세상과 부딪히며 나만의 진짜 개성을 찾아가는 과정임을 보여준다&lt;달아난 도토리&gt;는 스산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이 계절에 서툴게 넘어지고 깨지는 모든 이들의 발걸음을 다정하게 토닥여 주는 따뜻한 가을 그림책이다​​#달아난도토리#조은수_글#안태형_그림#풀빛#도토리#가을#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52/cover150/k7821310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75279</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달 목욕탕 - [달 목욕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40617</link><pubDate>Mon, 28 Sep 2026 0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406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1363&TPaperId=175406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7/73/coveroff/k6421313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1363&TPaperId=175406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 목욕탕</a><br/>김상근 지음 / 사계절 / 2026년 09월<br/></td></tr></table><br/>캄캄한 우주 한구석, 보름달이 둥실 떠오르는 밤이면 세상에서 가장 비밀스럽고 뜨거운 목욕탕의 문이 열린다김상근 작가님의 그림책 《달 목욕탕》은 우리가 매일 밤 올려다보는 달빛 속에 서서히 몸을 담그게 만드는 환상적이고 포근한 초대장이다​우주를 떠돌다 지친 별들과 외로운 행성들이 저마다의 아픔과 피곤을 씻어내기 위해 찾아오는 이곳은, 어느 누구든 따뜻하게 품어주는 온기로 가득하다이 곳은 일년에 딱 하루! 문을 연다달목욕탕의 직원들은 달 그자체의 모습이긴 한데 모두 초승달 모양이다신입사원 후의 모습만 동그랗다서툴고 긴장된 손길로 일을 시작하는 '후'의 모습은 세상 어느 곳에서는 두근두근 시작을 하는 우리모두의 모습과 닮아 있다​울퉁불퉁한 달의 표면이 따끈한 탕이 되고, 몽글몽글 피어오르는 물거품 속에서 엉킨 마음들이 스르륵 풀려가는 모습에 나도 그 속에 푹 담그고 있고 싶어진다거창한 위로가 없어도 그저 말없이 내어주는 물 한 바가지의 온기라면 지친 마음을 다독여주는 포근한 시간이 될것 같다​동그란 모습의 후가 자신의 몸을 뚝 떼어 손님에게 꼭 맞는 마음탕을 만들어 주었을때! 초승달이 된 후의 모습이 성장하는 것이라는 설정이 너무나도 뭉클하다무언가 가득차 있는 보름달이 되어야만 성장의 모습일것 같은데 오히려 그 반대의 설정이, 나의 것을 내어 줄수 있는 그런 큰 마음이 성장의 한 축처럼 느껴진다​지치고 힘든 요즘의 나를 위해 달 목욕탕에 꼭 가보고 싶다​​#달목욕탕#김상근그림책#사계절#위로#휴식#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7/73/cover150/k6421313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77310</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예절 도둑 - [예절 도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33956</link><pubDate>Wed, 23 Sep 2026 23: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339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346&TPaperId=175339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84/coveroff/k9721303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346&TPaperId=175339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예절 도둑</a><br/>마리아 로사리아 콤파뇨네 지음, 안토니 갈메스 마르티 그림, 윤여연 옮김 / 소르베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예전에 유치원에서 근무했을때 어떤 어머님이 선생님에게 '우리 아이에게 양보를 가르치지 마세요'라고 당당하게 요구해서 무척 놀랐던 적이 있다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다정한 인사와 배려의 말들이 갑자기 사라진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안그래도 살아가기에 삭막하고 팍팍한 세상이 아마도 바싹 말라버리지는 않을까?​&lt;예절도둑&gt;은 올해의 가장 못된 마녀를 꿈꾸는 꼬마마녀 루이즈가 친절,배려,양보 모두를 사라지게 하는 마법을 만들면서 시작된다신나게 마을사람들에게 마법을 거는 루이즈!!'예절'이 깜쪽같이 사라져버린 마을에서는 사람들은 서로 양보도 하지 않고 이리저리 부딪히면서 엉망진창이 된다​규칙이나 예절이 우리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 얼마나 중요하게 지켜야 하는 약속인지 쉽지만 유쾌하게 보여주고 있다이런 모습 속에서 서로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한마디와 작은 배려가 우리의 삶을 얼마나 편안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지를 새삼 느끼게 된다​그나저나 루이즈는 과연 올해의 가장 못된 마녀가 되었을까?그건 책에서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예절도둑#마리아로사리아콤파뇨네#안토니갈메스마르티#소르베북스#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84/cover150/k9721303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8450</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의 씨앗 - [나의 씨앗 - 2026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33845</link><pubDate>Wed, 23 Sep 2026 22: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338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232&TPaperId=175338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6/47/coveroff/k4621302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232&TPaperId=175338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씨앗 - 2026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a><br/>이승범 지음 / 이루리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꺽어진 고개의 각도!!얼마나 궁금한지 감도 안옴^^​올해 우리 아파트 텃밭분양에 당첨되어 상추며, 고추, 방울토마토, 깻잎 등등 씨앗을 뿌려서 키우고 수확하기도 했다지나가는 어르신들이 텅빈 텃밭을 보고 왜 아무것도 안하냐고 매번 잔소리를 하셨지만 나는 모종을 심지 않고 씨앗부터 키우는 재미가 더 좋았다날마다 텃밭에 가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쑥쑥 크고 있을 씨앗들을 응원하며 물을 주었다몇몇은 아쉽게도 끝내 싹을 보여주지 않기도 했다​이승범 작가의 그림책 &lt;나의 씨앗&gt;은 화분에 작은 씨앗을 심고 돌보는 지극히 평범하고 사소한 행동 속에 생명을 보는 경이로움과 따뜻한 마음의 성장을 담아낸 아름다운 작품이다어쩌면 식물이 싹을 틔우는 과정을 관찰하는 지식그림책이기도 하다​아이가 직접 흙을 고르고, 알맞은 화분을 찾아 씨앗을 심은 뒤 햇볕이 잘 드는 창가에 두고 매일 물을 주는 그 모든 과정은, 누군가를 온 마음 다해 기다리고 책임지는 정서적 교감의 시간으로 다가온다보이지 않는 흙 속에서 작은 생명이 한껏 힘을 내어 비로소 초록빛 고개를 내밀 때, 그 과정을 지켜보는 아이의 눈동자에는 세상과 마주하는 경이로움이 함께 보인다그저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시선으로 보살핌과 기다림이 만들어내는 기적을 따스하게 보여준다​눈에 바로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성장이 멈춘 것이 아니다&lt;나의 씨앗&gt;은 조용하고 단단하게 뿌리를 내려가는 모든 존재의 시간을 다정하게 안아 주는 그림책이다그리고 무언가를 애정으로 품고 그저 무작정 기다려본 적이 있는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조용히 싱그러운 희망을 안겨주는 감동을 선사한다​​#나의씨앗#이승범그림책#이루리북스#성장#기다림#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6/47/cover150/k4621302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64731</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는 언제나 어디서나 피어나 -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30709</link><pubDate>Tue, 22 Sep 2026 13: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307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75749&TPaperId=175307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5/coveroff/89464757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75749&TPaperId=175307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언제나 피어나</a><br/>사이먼 케이 지음, 비비 레이 그림 / 샘터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피어난 꽃들속에 눈길을 끄는 눈동자!아이의 눈은 왠지 화가나 보이기도 하고, 뾰로통해 보이기도 하지만 무언가 넘치는 개성과 생명력을 보여준다피어나는 것은 꽃인데 구름처럼 뭉게뭉게 피어나는 느낌이다페이지를 넘길때마다 과감하고 대담한 색감들이 아이들이 가진 생명력과 에너지를 그대로 드러내며 보여준다​우리는 언제나 피어나지만 우리는 어디서든 피어난다고 외치고 있는 듯 하다다른 외부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나만의 속도와 온도로 꽃을 피워내고 있다는 자유로움이 느껴진다​책을 덮고 나니 한편의 생동감 넘치는 전시회를 보고 온듯한 기분이다그 생동감을 조금이라도 내안으로 끌고 들어와 다시 으쌰으쌰하면서 일상을 살아가는 힘을 얻어야겠다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내 스스로의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따뜻한 눈길로 '너는 너만의 시간으로 반드시 피어날 것'이라는 확신을 주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든다꼭 아이들이 아니더라도,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한발한발 나아가는 어른들에게도 각자의 꽃피는 시간을 응원하고 위로해주는 그림책이다​​#우리는언제나피어나#사이먼케이#비비레이#샘터#그림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5/cover150/89464757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6526</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릴라 코딱지 - [고릴라 코딱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30641</link><pubDate>Tue, 22 Sep 2026 12: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306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108&TPaperId=175306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1/20/coveroff/s9654681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108&TPaperId=175306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릴라 코딱지</a><br/>다나카 나오토 지음, 호리카와 리마코 그림, 김보나 옮김 / 밝은미래 / 2026년 09월<br/></td></tr></table><br/>&nbsp; &nbsp; &nbsp; &nbsp;코믹하지만 단호한 표정!우리는 이제 이 책을 읽는 동안 고릴라 코딱지! 라는 대답만 해야 한다))ㅑ악~~~ 재미지다!​"아침에 뭐 먹었어?""고릴라 코딱지" 정말 대답하고 나서도 자지러지게 웃게 되는, 또또또 대답하고 싶게 만드는 유쾌하고 참신한 소통그림책이다책에서 고릴라는 계속 질문을 하고 읽는 사람은 계속 대답을 해야 한다아이들이 열광하는 코딱지, 똥, 방구 등등 다른 대답으로 대체해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그렇다면 책 제목을 바꾸는 활동으로 연결도 되고, 그야말로 상상력과 장난기를 극대화시키는 재미도 있다​단어 하나로 모든 예상을 뒤엎고, 배를 잡고 깔깔대며 웃을 수 있는 행복감을 준다상식을 파괴하는 즐거운 상상이 함께 웃는 즐거움으로 모두를 하나로 만들어 줄것이다마지막 선물까지 사랑스러운 유쾌한 그림책 &lt;고릴라 코딱지&gt;!! 적극 추천한다다음 수업에 들고 가서 아이들이랑 깔깔대고 웃으며 행복한 짜릿함을 느껴봐야겠다​​#고릴라코딱지#다나카나오토#호리카와리마코#밝은미래#그림책추천<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1/20/cover150/s9654681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12000</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구마랑깨 - [고구마랑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30099</link><pubDate>Tue, 22 Sep 2026 0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300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1764&TPaperId=175300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75/coveroff/k3721317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1764&TPaperId=175300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구마랑깨</a><br/>사이다 지음 / 반달(킨더랜드) / 2026년 09월<br/></td></tr></table><br/>유쾌한 말놀이로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는 &lt;고구마구마&gt;,&lt;고구마유&gt;에 이은 반가운 고구마 시리즈 &lt;고구마랑깨&gt;가 나왔다이전 작품들에서 저마다 뽐내던 개성과 매력가득 고구마 중에서도 아주 작고 귀여운 존재감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작구마'가 이번에는 '깨'의 등장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엄청 크구마가 되어버린 상황이다그렇지!! 크고 작은건 정말 상대적인 거였다!!​누군가에게는 작고 보잘것 없어서 던져져 버린 작구마는 좌절하지 않고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간다그러다가 깨를 만나게 되면서 엄청나게 큰 존재가 되어버린 작구마!!둘의 환상적인 티키타카와 재치 넘치는 말들, 입에 짝짝 붙는 리듬감 있는 문장들은 책장을 넘기는 내내 우리 모두에게 소리 내어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한다​특히나 작고 사소한 둘이 만나 서로에게 귀를 기울여주고, 함께 상상하고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은 너무 너무 소중하다나보다 더 작거나 부족해 보이거나, 아니 오히려 그런 선입견이나 편견을 가지지 않고 상대방 그대로를 인정해주는 따뜻함이 너무 좋다책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슬며시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말맛이 살아있는 &lt;고구마랑깨&gt;!!그 따뜻함과 고소함을 놓치지 말랑깨!!!​​#고구마랑깨#사이다#킨더랜드반달#말놀이#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75/cover150/k3721317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57526</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물끄러미.. - [물끄러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28376</link><pubDate>Mon, 21 Sep 2026 00: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283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946&TPaperId=175283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62/coveroff/k5521309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946&TPaperId=175283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물끄러미</a><br/>나카야마 신이치 지음, 정수윤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물끄러미 ; 우두커니 한곳만 바라보는 모양]​무언가를 물끄러미 바라본다는 건 그 대상을 애정하고, 생각을 많이 하고, 뭔가 마음이 복잡하기도 하고 그런 것 같다사실 요즘의 내가 그렇다사랑하는 우리집 어린이를 물끄러미 바라보면 생각을 많이 하게되고 마음이 복잡하다아이도 나의 그런 시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것 같다​나카야마 신이치 작가의 그림책 《물끄러미》는 바쁘게 지나치며 놓치기 쉬운 일상의 평범한 풍경과 순간들을 아이의 순수한 시선으로 응시하게 만드는 작품이다비가 그친 뒤의 물웅덩이, 하늘을 가로지르는 비행기, 지붕 위의 새 등 어른들의 눈에는 무심코 지나쳐 갈 사소한 광경들을 아이는 발걸음을 멈추고 똘망똘망한 두 눈으로 골똘히 바라본다요즘 높고 청명한 가을 하늘 덕인지, 아니면 여러가지 생각을 복잡하게 하는 우리집 어린이 덕분인지 나도 나무나 풀, 작은 동물들을 자주 응시한다무언가 아이처럼 마음의 평화를 찾고 싶나보다​세상을 세심하게 관찰하는 어린이의 시선을 따뜻하고 다정하게 묘사하고 있다거기에 사각사각 귀에 들리는 의성어 들이 귓가를 기분좋게 간지럽히고, 소리내어 읽어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혼자 있던 아이가 비가 그친후 친구들과 옹기종기 앉아 초록개구리와 눈을 맞추는 장면도 참 인상적이다그리고 매일매일 같은 듯 다른, 아이의 옷차림을 알아보는 소소한 재미도 준다​우리 모두 바쁜 일상속에 잠시 멈추는 '물끄러미'의 여유를 좀 더 느끼면서, 순간순간 다정한 시선으로 모두를 바라봤으면 좋겠다​​#물끄러미#나카야마신이치#문학동네#뭉끄7기#도서제공#여유<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62/cover150/k5521309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06253</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고의 공 선발대회 - [최고의 공 선발대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22814</link><pubDate>Thu, 17 Sep 2026 23: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228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440&TPaperId=175228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1/coveroff/k4921304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440&TPaperId=175228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고의 공 선발대회</a><br/>잔잔 지음 / 이야기상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최고의 공은 과연 누가 될것인가?!!&lt;최고의 공 선발대회&gt;에는 축구공, 농구공, 테니스공, 볼링공 등등 우리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다양한 공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공들이 저마다 "내가 최고야!"를 외치면서 각자 그 이유를 대고, 그로 인해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극은 호기심을 자극하고, 깔깔대며 웃게 하기도 하지만, 그 모습들을 통해 우리들의 다양한 모습과 또 서로에 대한 존중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각각의 공은 크기, 무게, 튀는 정도, 그 목적까지도 모두다 다르지만 각자 자기사신이 가진 기준으로 최고가 되기 위해 경쟁하는 모습이 매우 흥미롭게 펼쳐진다하지만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제목처럼 진짜 최고의 공을 가리는 경쟁의 구도가 아니라 모든 공이 각자 제자리에 있을때 자신만의 모습으로 가장 빛나는 존재가 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그렇게 각자의 목적과 환경에 맞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빛나는 모든 존재는 모두 최고인 것이다​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남들과 나자신을 비교하면서 무언가 내 존재를 증명해야 하기라도 하듯 앞만 보고 달려가는 어른들에게도 한번쯤 나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따뜻한 위로를 보내는 그림책이다"지금 그 자리에서 충분히 잘하고 있어. 너는 너만의 매력이 있잖아!!"&lt;최고의 공 선발대회&gt;를 읽고 다른 사람의 기준이 아니라 나 자신의 고유한 빛을 내며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든든한 용기와 홀가분한 발걸음을 선물 받았으면 좋겠다​​#최고의공선발대회#잔잔#이야기상회#다양성#존중#도서제공​<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1/cover150/k4921304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0112</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똥꼬 정류장 - [똥꼬 정류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19108</link><pubDate>Wed, 16 Sep 2026 00: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191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345&TPaperId=175191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44/coveroff/k9021303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345&TPaperId=175191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똥꼬 정류장</a><br/>임여정 지음, 젤리이모 그림 / 걸음동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모든 아이들의 깔깔웃음 저장소인 똥꼬!!그 강력한 웃음이 정류장이 되어 돌아왔다~~!!&lt;똥꼬 정류장&gt;은 음식물이 입에서부터 항문까지, 몸속 소화 기관들을 거치는 과정을 버스 정류장 형태로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책이다 한입의 햄버거가 식도, 위장, 소장, 대장이라는 여정을 거치며 변화하는 모습을 리듬감 넘치는 문장과 반복되는 말로 재미나게 표현하고 있다​책은 몸속에서 일어나는 소화 과정을 친근한 놀이터 같은 공간으로 바꾸어 준다입속으로 들어간 햄버거는 버스를 타고 몸속 정류장을 여행하며, 각 정류장에서 음식이 어떻게 변하고 영양소가 몸속으로 흘러가는지를 알 수 있다이렇게 눈에 보이지 않는 소화과정을 흥미로운 모험으로 펼쳐 보여주면서 호기심과 탐구심을 자극한다특히 ‘꿀꺽!’, ‘꿀렁꿀렁’, ‘띠링’ 같은 유쾌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하고, 반복되는 버스 정류장 안내는 다음 장면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준다​따뜻하고 감각적인 방식으로 소화 과정을 보여주는 &lt;똥꼬 정류장&gt;은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와 교사 모두에게도 소중한 교육 자료가 될 것이다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우리 몸의 신비를 이야기하고, 건강한 식습관과 자기 몸에 대한 존중을 자연스럽게 길러줄 수 있을 것이다특히 독창적이고 즐거운 지식그림책 을 찾는 분께 적극 추천한다​​#똥꼬정류장#임여정_글#젤리이모_그림#걸음동무#소화#지식그림책#그림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44/cover150/k9021303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4455</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골에 가면 - [시골에 가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19058</link><pubDate>Wed, 16 Sep 2026 0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190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974&TPaperId=175190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25/coveroff/89117329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974&TPaperId=175190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골에 가면</a><br/>언주 지음 / 국민서관 / 2026년 08월<br/></td></tr></table><br/>시장에 가면♬ 00도 있고, 00도 있고..어릴적 친구들과 언니오빠들과 종종 하던 놀이의 리듬이 저절로 흘러 나온다​책은 꽉막힌 도시를 벗어나 시골로 출발하는 가족의 모습을 보여준다심심하다고 도대체 시골에 뭐가 있냐는 물음에 바로 게임모드로 전환하는 책의 그림으로 인해 띠리리리띠리~ 하는 게임 시작음이 들리는 듯한 기분이 든다시골에 가면, 고향집에 가면 그동안 잊고 살던 모든 작은 소중한 것들이 살아 숨쉬는것 같다시골에서 만나는 닭이며, 계곡이며, 옥수수며,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까지~ 너무나도 평화로운 풍경속으로 퐁당 들어가는 기분이다​게임처럼 시골에서 만날수 있는 것들을 신나가 읊다가 실제로 짜잔~ 시골에 도착하는 순간! 마치 게임에서 빠져나오는 듯한 그림의 연결이 너무 흥미롭다새로운 환경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즐거운 호기심으로 받아들이는 용기와 열린 마음을 키워주고, 시골에서의 소박한 일상 속에서 배울 수 있는 가족과의 행복한 일상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시골집에 아련한 추억이 있는 분들에게, 우리도 신나게 시골에 가면~ 노래를 부르며 꼬리에 꼬리를 물고 대답하는 재미진 말놀이속으로 들어오시기를 적극 추천한다​#시골에가면#언주그림책#국민서관#시골#말놀이#그림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25/cover150/89117329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12571</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것 참 괘씸하네 - [고것 참 괘씸하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01861</link><pubDate>Tue, 08 Sep 2026 01: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5018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049&TPaperId=175018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0/coveroff/k6321300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049&TPaperId=175018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것 참 괘씸하네</a><br/>박보라 지음 / 곰곰 / 2026년 08월<br/></td></tr></table><br/>[괘씸하다 ; 남에게 예절이나 신의에 어긋난 짓을 당하여 분하고 밉살스럽다]표지의 아이 얼굴 표정에서 짐작되는 아이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말해주고 있는 말이다'서운하다'라는 말과는 또 결이 다르다​&lt;고것 참 괘씸하네&gt;는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득 마주치지만 쉽게 입 밖에 꺼내지 못하는 '괘씸함'이라는 날것의 감정을 재치 있고 보여주는 그림책이다우리가 흔히 겪는 서운함이 기대가 어긋난 아쉬움이나 쓸쓸함에 가깝다면, 이 책에서 아이가 보여주는 '괘씸함'은 친구의 뻔뻔한 태도 앞에서 치밀어 오르는 얄밉고 기가 막힌 불쾌감에 가까운것 같다이 미묘하고도 솔직한 감정을 지나치게 무겁지 않게, 오히려 유쾌함으로 풀어내고 있다​친구에게 머리띠를 빌려주었는데, 돌려주지 않고 아무말없이 그대로 집으로 가버린 친구 때문에 아주 격렬한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는 아이의 감정을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다아이의 머릿속에서는 섭섭함을 넘어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가 있지?" 하는 억울하고 괘씸한 마음이 파도를 친다표지속 분노의 칫솔질을 하는 아이의 모습은, 부당한 상황을 마주했을 때 뱃속 깊은 곳에서 울컥 치솟는 감정을 꾹꾹 눌러 담아야 했던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비추는 듯 해서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그리고 어른이 된 지금에도 '아, 나도 저런 적 있는데!' 하며 잠못이루고 이불킥을 날렸던 그 순간들이 떠오르기도 한다​단순한 화나 복수심을 다루는 대신, 괘씸한 상황을 마주한 마음을 어떻게 들여다보고 다스려야 할지 따스한 시선으로 다독여 주는 듯 하다꾹 참고 지내느라 답답했던 마음의 체증을 말끔히 씻어내 주는, 통쾌한 웃음과 따뜻한 위로가 담긴 매력적인 그림책이다어떻게 말끔히 씻어내 주는지는 책으로 직접 확인하시길 적극 추천한다​더불어, 한끗 차이 시선의 전환이 얼마나 나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지도 확인할 수 있기에 나의 삶의 태도도 돌아보는 계기로 삼아도 좋겠다​​#고것참괘씸하네#박보라그림책#곰곰#소통#감정#그림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0/cover150/k6321300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6063</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소원 송편 - [소원 송편 - 보름달 대작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99834</link><pubDate>Mon, 07 Sep 2026 10: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998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86&TPaperId=174998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92/coveroff/89558285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86&TPaperId=174998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원 송편 - 보름달 대작전</a><br/>김지현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추석이 다가오고 있다달을 닮은 송편을 먹는 날이기도 하다고소한 깨송편, 담백한 콩송편, 달달한 밤송편까지 먹는 재미도 재미지만, 내 개성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그리고 추석에는 떠오른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빈다올해는 꼭 커다란 보름달에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고 싶다달속에는 달토끼들이 떡방아를 찧고 있다던데 이번 추석에는 얼마나 맛있는 송편을 먹게 될런지 기대된다​김지현 작가님의 &lt;소원송편:보름달대작전&gt;에는 많은 토끼들이 등장한다안그래도 달토끼는 진짜 바쁘겠다 했는데 혼자 일하는게 아니었나 보다^^한가위 보름달이 뜨기 9일 전, 달나라에서는 옥토끼 대장과 열두 토끼 대원들의 손길이 바빠지기 시작한다계수나무에 매달려 있던 지난 소원 종이들을 깔끔하게 비워내고, 달 할머니가 다치지 않게 살살 목욕시켜 반짝반짝 빛나게 닦아드린다심지어 구름 대표단과 만나 추석 당일 날씨를 두고 벌이는 협상까지 할일이 너무나 많다아하! 그래서 어떤해는 달님이 구름 뒤에 숨어있었구나~~!이제사 알게 된 추석날 못본 적도 있는 보름달님의 행방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이렇게 준비를 마친 달토끼들은 소원 송편을 빚는다달할머니의 웃음에서 나오는 희망가루를 모으고, 색색깔의 반죽에 각각의 소원을 꼭꼭 눌러 담아 반달모양으로 빚어 낸다한꺼번에 너무나도 많은 배달 물량이 쏟아지면 우주곳곳에 흩어져 있던 토끼들까지도 한달음에 달려와서 힘을 보탠다누군가의 소원을 빌어주고, 진심으로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달나라 토끼들의 정성과 우리 모두의 간절한 소원들이 만나서 언젠가는 꼭 이뤄지리라 믿어본다​추석 명절의 풍성함과 가족을 만나는 설렘과 따뜻함을 전해주는,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믿음직한 우주 달토끼 판타지 그림책!!&lt;소원송편&gt;속으로 모두 풍덩 빠지기를 적극 추천한다​​#소원송편#김지현그림책#길벗어린이#추석#보름달#그림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92/cover150/89558285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9246</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오이 어디 갔어? - [내 오이 어디 갔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99434</link><pubDate>Mon, 07 Sep 2026 02: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994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325&TPaperId=174994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12/coveroff/k54213032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325&TPaperId=174994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오이 어디 갔어?</a><br/>조명화 지음 / 킨더랜드 / 2026년 07월<br/></td></tr></table><br/>여름날의 숨막히는 열기 속에서, 작고 뾰족한 고슴도치 친구들과 초록초록한 오이가 마음을 사로잡는다아랫마을 할머니가 오이를 피부에 붙이고 얼굴이 하얘졌다는 엉뚱한 소문 하나로 '오이 원정대'를 결성해 출동하는 고슴도치들의 발걸음이 너무나도 귀엽고 다정하게 다가온다​무거워서 굴러떨어질 것 같은 오이를 어떻게든 품에 안고 끙끙대며, 온갖 기발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옮기려 애쓰는 모습을 보다 보면, 그 귀여움과 지치지 않는 노력에 내마음속 잊고 있던 소소한 모험에의 갈망이 슬그머니 피어나는 것 같다​책속에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위트와 함께 힘을 모으는 협동의 과정이 너무나도 싱그럽게 그려져 있다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여름의 초록과 풋풋한 오이향 같은 유쾌한 웃음을 건네는 이 책은 오이를 등에 이고 가는 겸재 정선의 &lt;자위부과도&gt; 그림에서 그 상상이 출발했다고 한다수백년의 시간을 넘어 그림과 그림책이 연결된다는 사실이 너무 따뜻하고 신기하다​&lt;내 오이 어디 갔어?&gt;는 무더위에 지친 날, 마음마저 맑아지는 작고 귀여운 연대를 만난 기분이 들게 한다그나 저나 오이를 찾는 그 친구는 어떡하지??!!나도 같이 찾는걸 도와주고 싶다~~~​​#내오이어디갔어#조명화#킨더랜드반달#상상그림책#모험#협동#문제해결#여름#자연그림책#상상력#오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12/cover150/k54213032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71285</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작은 턱 - [작은 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76449</link><pubDate>Fri, 28 Aug 2026 01: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764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123&TPaperId=174764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1/62/coveroff/k7921301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123&TPaperId=174764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작은 턱</a><br/>봄느루 지음 / 팜파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은 그것이 내가 좋아하는 것일지라도 가끔은 지루하고 답답하고, 때로는 도망치고 싶은 순간이 오기도 한다​&lt;작은 턱&gt;은 잘 하고 싶은 마음과 다르게 따라주지 않는 현실 앞에서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이제 그만 할까?' 고민하는 아이의 마음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고 있다거대한 벽처럼 느껴져서 당장 포기하고 싶었던 그것이 벽이 아니라 작은 턱이라니..또 하고 또하고, 버티고 버티다 보니 내 앞에 있던 것은 커다란 벽이 아니라 한단계 높이 올라서게 해주는 작은 턱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거대해 보였던 장애물은 커다란 벽이 아니라, 넘어서고 보니 작은 턱이었음을 따뜻한 어른의 말로 다독여준다그런 모습에서 혹시 이야기를 건네는 사람이 아이의 미래에서 온 분신이 아닐까? 하는 엉뚱한 상상을 해보기도 했다​결과보다는 노력하는 과정을 다독여주는 따뜻한 시선이 너무 좋다무조건적인 긍정이라기보다 지루함, 불안함을 반복하는 그 버티는 시간들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돌려준다그러다 보면 어느새 성취의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고, 그 성취감의 솔직한 과정을 다독여주는 다정한 응원이 너무 소중하다다시 해볼래! 하고 뛰어가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럽다​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내가 넘었던 수많은 작은 턱들과, 지금 내앞에 펼쳐진 작은 턱은 무엇인지 서로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것 같다​​#작은턱#봄느루그림책#팜파스#꽃송이네책장#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1/62/cover150/k7921301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16281</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장난감이 되고 싶은 당근 - [장난감이 되고 싶은 당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69770</link><pubDate>Mon, 24 Aug 2026 23: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697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9318&TPaperId=174697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2/coveroff/k26213931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9318&TPaperId=174697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장난감이 되고 싶은 당근</a><br/>이와카미 아이 지음, 고향옥 옮김 / 길벗스쿨 / 2026년 06월<br/></td></tr></table><br/>제목을 보고 왜 당근이 장난감이 되고 싶은건지 궁금했다아주아주 작은 조각의 당근도 안먹는 리아, 당근을 너무 싫어하는 리아는 당근을 다 골라내 버린다그 모습을 본 당근은 리아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리아가 좋아하는 장난감이 되고 싶어한다​사랑받으려고 발버둥 치는 당근을 보고 있자니, 짠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다당근은 공룡이 되고, 로봇이 되어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아 보려하지만, 아이는 바로 당근이란 걸 알아차린다나 한번 좀 봐달라고 변신의 귀재가 되어가는 당근을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리고 있다숨은 듯 안 숨어 있는 당근 찾기하는 재미도 있다​'몸에 좋으니 먹어야지'라는 뻔한 훈계도 있지만, 아이에게 미움받는 채소의 입장을 엉뚱한 상상력으로 뒤집어 버린 그 지점이 이 책의 매력인것 같다식탁위의 팽팽한 신경전 대신 유쾌한 변신쇼를 보게 되는 웃음과 동심이 가득하다​당근의 노력과는 상관없이 리아가 당근을 먹게 되는 포인트도 깔깔대게 만든다여태까지 뭐한 거니? 당근아!!!마지막 대서사시를 마무리하는 당근의 표정이 사랑스럽기도 하고 감동스럽기도 하다​편식하는 아이가 있다면 함께 읽고 싫어하는 채소의 입장을 이해해 볼 수도 있고, 또 그 채소와 친해지게 하는 그런 멋진 그림책이다​​#장난감이되고싶은당근#이아카미아이#길벗스쿨#그림책추천#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2/cover150/k26213931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700272</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바다는 그대로인데 - [바다는 그대로인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67020</link><pubDate>Sun, 23 Aug 2026 15: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670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332&TPaperId=174670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1/59/coveroff/k2021303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332&TPaperId=174670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다는 그대로인데</a><br/>박서녕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낯선 바닷가 마을로 이사 온 아이에게 바다는 그저 까끌까끌한 모래와 눅눅한 바람이 불어오는 불편함과 어색함이 가득한 공간이다내 의지와 상관없이 밀려든 풍경 속에서 마음의 문을 닫고 서 있던 아이에게 한 소년이 눈에 들어온다갑작스러운 소나기를 함께 피하고, 수평선을 향해 돌을 튀기며 차가운 물살을 함께 하는 동안, 경계심으로 가득했던 아이의 마음에 미세한 균열이 생기고 있음을 아이의 행동으로 느낄 수 있다늘 같은 자리에서 밀물과 썰물을 반복하던 고요한 바다는, 소년과의 추억과 따스한 마음이 스며들며 비로소 아이에게 소중한 장소로 다시 태어난다​보통 여행을 갈 때처럼 장소가 사람을 바꿀 때도 있지만,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니 사실 한 공간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그곳에서 만난 존재와 함께 한 시간인것 같다이야기속 바다는 늘 같은 얼굴로 그 자리에 있었지만, 그 바다를 바라보는 아이의 눈빛이 변하자 세상 전체가 눈부신 푸른빛으로 물든다​황순원님의 &lt;소나기&gt;가 생각나기도 하는 그림책이다무언가 설명할 수 없는 몰랑몰랑한 감정을 잘 드러내주는 그림도 너무나 따뜻하다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도 마음속에 맑은 파도가 잔잔하게 밀려드는 듯한 기분 좋은 여운을 남긴다​세상은 늘 무심할 정도로 그대로 있는 것 같지만, 누군가와 함께 나눈 다정한 시간과 온기가 스며들 때 그 낯설던 풍경은 비로소 내 마음을 품어주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다바다의 도시에서 태어난 나에게 바다는 마음의 고향이기도 한데, 그림책속 아이에게도 바다가 그런 안식처가 되어주기를 바래본다<br>"언젠가 너도 이곳을 좋아하게 될 거야"​​#바다는그대로인데#박서녕그림책#위즈덤하우스#그림책추천#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1/59/cover150/k2021303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1592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