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메이님의 서재 (메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04 Sep 2026 01:13:00 +0900</lastBuildDate><image><title>메이</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메이</description></image><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작은 턱 - [작은 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76449</link><pubDate>Fri, 28 Aug 2026 01: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764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123&TPaperId=174764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1/62/coveroff/k7921301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123&TPaperId=174764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작은 턱</a><br/>봄느루 지음 / 팜파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은 그것이 내가 좋아하는 것일지라도 가끔은 지루하고 답답하고, 때로는 도망치고 싶은 순간이 오기도 한다​&lt;작은 턱&gt;은 잘 하고 싶은 마음과 다르게 따라주지 않는 현실 앞에서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이제 그만 할까?' 고민하는 아이의 마음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고 있다거대한 벽처럼 느껴져서 당장 포기하고 싶었던 그것이 벽이 아니라 작은 턱이라니..또 하고 또하고, 버티고 버티다 보니 내 앞에 있던 것은 커다란 벽이 아니라 한단계 높이 올라서게 해주는 작은 턱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거대해 보였던 장애물은 커다란 벽이 아니라, 넘어서고 보니 작은 턱이었음을 따뜻한 어른의 말로 다독여준다그런 모습에서 혹시 이야기를 건네는 사람이 아이의 미래에서 온 분신이 아닐까? 하는 엉뚱한 상상을 해보기도 했다​결과보다는 노력하는 과정을 다독여주는 따뜻한 시선이 너무 좋다무조건적인 긍정이라기보다 지루함, 불안함을 반복하는 그 버티는 시간들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돌려준다그러다 보면 어느새 성취의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고, 그 성취감의 솔직한 과정을 다독여주는 다정한 응원이 너무 소중하다다시 해볼래! 하고 뛰어가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럽다​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내가 넘었던 수많은 작은 턱들과, 지금 내앞에 펼쳐진 작은 턱은 무엇인지 서로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것 같다​​#작은턱#봄느루그림책#팜파스#꽃송이네책장#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1/62/cover150/k7921301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16281</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장난감이 되고 싶은 당근 - [장난감이 되고 싶은 당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69770</link><pubDate>Mon, 24 Aug 2026 23: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697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9318&TPaperId=174697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2/coveroff/k26213931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9318&TPaperId=174697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장난감이 되고 싶은 당근</a><br/>이와카미 아이 지음, 고향옥 옮김 / 길벗스쿨 / 2026년 06월<br/></td></tr></table><br/>제목을 보고 왜 당근이 장난감이 되고 싶은건지 궁금했다아주아주 작은 조각의 당근도 안먹는 리아, 당근을 너무 싫어하는 리아는 당근을 다 골라내 버린다그 모습을 본 당근은 리아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리아가 좋아하는 장난감이 되고 싶어한다​사랑받으려고 발버둥 치는 당근을 보고 있자니, 짠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다당근은 공룡이 되고, 로봇이 되어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아 보려하지만, 아이는 바로 당근이란 걸 알아차린다나 한번 좀 봐달라고 변신의 귀재가 되어가는 당근을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리고 있다숨은 듯 안 숨어 있는 당근 찾기하는 재미도 있다​'몸에 좋으니 먹어야지'라는 뻔한 훈계도 있지만, 아이에게 미움받는 채소의 입장을 엉뚱한 상상력으로 뒤집어 버린 그 지점이 이 책의 매력인것 같다식탁위의 팽팽한 신경전 대신 유쾌한 변신쇼를 보게 되는 웃음과 동심이 가득하다​당근의 노력과는 상관없이 리아가 당근을 먹게 되는 포인트도 깔깔대게 만든다여태까지 뭐한 거니? 당근아!!!마지막 대서사시를 마무리하는 당근의 표정이 사랑스럽기도 하고 감동스럽기도 하다​편식하는 아이가 있다면 함께 읽고 싫어하는 채소의 입장을 이해해 볼 수도 있고, 또 그 채소와 친해지게 하는 그런 멋진 그림책이다​​#장난감이되고싶은당근#이아카미아이#길벗스쿨#그림책추천#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2/cover150/k26213931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700272</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바다는 그대로인데 - [바다는 그대로인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67020</link><pubDate>Sun, 23 Aug 2026 15: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670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332&TPaperId=174670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1/59/coveroff/k2021303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332&TPaperId=174670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다는 그대로인데</a><br/>박서녕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낯선 바닷가 마을로 이사 온 아이에게 바다는 그저 까끌까끌한 모래와 눅눅한 바람이 불어오는 불편함과 어색함이 가득한 공간이다내 의지와 상관없이 밀려든 풍경 속에서 마음의 문을 닫고 서 있던 아이에게 한 소년이 눈에 들어온다갑작스러운 소나기를 함께 피하고, 수평선을 향해 돌을 튀기며 차가운 물살을 함께 하는 동안, 경계심으로 가득했던 아이의 마음에 미세한 균열이 생기고 있음을 아이의 행동으로 느낄 수 있다늘 같은 자리에서 밀물과 썰물을 반복하던 고요한 바다는, 소년과의 추억과 따스한 마음이 스며들며 비로소 아이에게 소중한 장소로 다시 태어난다​보통 여행을 갈 때처럼 장소가 사람을 바꿀 때도 있지만,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니 사실 한 공간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그곳에서 만난 존재와 함께 한 시간인것 같다이야기속 바다는 늘 같은 얼굴로 그 자리에 있었지만, 그 바다를 바라보는 아이의 눈빛이 변하자 세상 전체가 눈부신 푸른빛으로 물든다​황순원님의 &lt;소나기&gt;가 생각나기도 하는 그림책이다무언가 설명할 수 없는 몰랑몰랑한 감정을 잘 드러내주는 그림도 너무나 따뜻하다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도 마음속에 맑은 파도가 잔잔하게 밀려드는 듯한 기분 좋은 여운을 남긴다​세상은 늘 무심할 정도로 그대로 있는 것 같지만, 누군가와 함께 나눈 다정한 시간과 온기가 스며들 때 그 낯설던 풍경은 비로소 내 마음을 품어주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다바다의 도시에서 태어난 나에게 바다는 마음의 고향이기도 한데, 그림책속 아이에게도 바다가 그런 안식처가 되어주기를 바래본다<br>"언젠가 너도 이곳을 좋아하게 될 거야"​​#바다는그대로인데#박서녕그림책#위즈덤하우스#그림책추천#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1/59/cover150/k2021303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15926</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얀 망아지 아토의 모험 - [하얀 망아지 아토의 모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56183</link><pubDate>Mon, 17 Aug 2026 19: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561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875&TPaperId=174561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9/79/coveroff/k1421308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875&TPaperId=174561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얀 망아지 아토의 모험</a><br/>김희진 지음 / 고래책빵 / 2026년 06월<br/></td></tr></table><br/>목장 안의 익숙함에서 벗어나 바깥세상이 궁금해진 하얀 망아지 '아토'울타리를 훌쩍 뛰어넘어 친구 울리가 있는 숲으로 나아가는 아토의 걸음은 익숙한 품을 떠나 새로운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설렘, 두려움을 잘 보여준다새로운 세상을 탐험하며 숲에서 만난 '울리'는 늑대도 개도 아니라는 이유로 어느 쪽에도 속하지 못한 외로운 존재이다아토와 울리는 마음을 나누고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다정하게 보여준다서로 대화를 통해 서로 다른 존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따뜻한 포용력을 보여주고, 함께 위기를 극복하며 따뜻한 우정을 경험하게 된다​세밀하고 따뜻한 그림체로 그려진 목장과 깊은 숲의 풍경은 너무 포근하다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내는 아토와 울리, 코리의 우정!그리고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따뜻한 집의 존재는 모든 이들에게 든든한 용기를 심어준다는 걸 보여준다​두려움을 이겨내고 나아간 길에서 진짜 우정과 성장을 선물하는 빛나는 그림책이다​​#하얀망아지아토의모험#김희진#고래책빵#도전#우정#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9/79/cover150/k1421308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97952</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글 숲의 동물들 - [한글 숲의 동물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55904</link><pubDate>Mon, 17 Aug 2026 16: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559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833&TPaperId=174559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7/52/coveroff/k9721308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833&TPaperId=174559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글 숲의 동물들</a><br/>강병인 지음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7월<br/></td></tr></table><br/>아이들과 함께 읽는 그림책중에 한글을 너무나도 창의적이고 기발하게 표현해 놓은 타이포그래피가 사용된 그림책들이 있다그런 그림책을 볼때마다 작가님들의 창의력과 상상력도 대단하지만 그렇게 표현할 수 있게 만든 세종대왕님의 한글이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하기까지 했었다이렇게 글자 자체에 상상력이 담겨 그 글자가 담은 내용을 그대로 표현해 주는 문자가 한글말고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멋글씨 예술가 강병인 작가님의 붓끝을 거치면 이런 멋진 한글이 가진 진짜 멋짐이 폭발한다강병인 작가님이 그려낸 &lt;한글숲의 동물들&gt;은 단순한 글자가 아니라, 한글이 가진 역동적인 생명력을 그대로 생생하게 구현해 낸 그림책이다그리고 캘리그래피라는 말보다 멋글씨라는 말이 진짜 멋지게 느껴진다​책속에서 닭, 개, 호랑이, 소, 토끼 등 여러 동물을의 이름을 쓴 그 글자의 획 하나하나가 동물들을 표현하고 있다솟구치는 기운, 부드러운 몸짓, 힘찬 꼬리가 되어서 한글 자체가 한마리의 살아 있는 동물이 되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다​이처럼 한글은 그냥 문자인것이 아니라 함께 그리며 놀 수 있는 가장 자유롭고 아름다운 놀이터가 된다책장을 넘기며 글자 속에서 동물의 모습을 찾아내고, 반대로 동물의 모습 속에서 한글 자음과 모음을 발견할 수도 있다한글 고유의 조형미와 생태적인 생명력을 결합하여, 한글이 가진 무한한 예술적 가치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아이들과 함께 손가락으로 글자의 힘찬 붓 선을 따라 그려보고, 몸으로 그 동물들의 동작을 흉내 내며 읽으면 더욱 알차고 재미있는 시간이 될것 같다​​#한글숲의동물들#강병인#미래아이#멋글씨#캘리그래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7/52/cover150/k9721308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75216</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박을 샀다 - [수박을 샀다 - 장선환 그림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55618</link><pubDate>Mon, 17 Aug 2026 13: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556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300&TPaperId=174556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4/84/coveroff/k3721303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300&TPaperId=174556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박을 샀다 - 장선환 그림책</a><br/>장선환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어릴적 내고향마을에선 오일장이 섰다장날이면 엄마뒤를 따라 쫄래쫄래 시장에 가서 구경도 하고 군것질거리도 사먹고 했던 기억이 난다그중에서도 여름날에 수박한덩이를 사서 오려면, 어린날의 나도 한몫해야 했었다엄마는 무거운 수박을 들고 나는 그나마 가벼운 장바구니를 들고 말이다지금이야 클릭 몇번이면 뚝딱하고 문앞에 수박이 배달되는 시대에 살고 있기는 하지만, 나는 우리동네 단골가게에서 수박을 살 때가 더 많다물론 나는 돌돌돌 굴러가는 카트를 들고 가지만 말이다​이런 어린날을 떠올리게 하는, 시원하게 여름을 보냈던 추억과 함께 여름날의 향수를 물씬 불러 일으키는 그림책을 만났다바로 장선환작가님의 &lt;수박을 샀다&gt;!!​엄마의 장보기 목록에는 없던 수박!아빠의 생일을 맞아 꼭 수박을 사고 싶었던 동하는 그 무거운 수박을 자신이 들고 가겠다고 한다자기 몸통만 한 수박을 품에 안고 지하철을 타고, 동네 둑길을 걸어 집으로 향하는 동하의 들뜬 표정과는 달리 늘어지는 팔을 어쩔 수 없다​"근데 엄마 이 길이 그 길이 맞아? 우리 집 가는 길?"동하의 마음이 느껴지면서 슬며시 웃음이 배어나온다​과연 동하네 가족은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을 맛보았을까?따뜻한 색감에 아름다운 수채화 같은 장면이 나오는 이 그림책을 꼭 만나보기를 적극 추천한다​그리고 놓치면 안되는 또 하나의 장면!!책의 뒷표지까지 펼쳐지는 신나는 수박파티 장면을 꼭 보시길 바란다수박과 함께 한뼘 자라난 아이의 마음이 익어가는 시간, 그리고 그 마음을 기꺼이 기다려주는 어른의 사랑이 오롯이 느껴진다무더운 여름날,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달콤한 수박 한 조각을 베어 물며 읽으면 더 좋을, 다정하고 아름다운 그림책이다​​#수박을샀다#장선환그림책#문학동네#뭉끄7기#도전과성장#수박#여름#추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4/84/cover150/k3721303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48482</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금빛 눈동자를 찾아라! - [금빛 눈동자를 찾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53157</link><pubDate>Sun, 16 Aug 2026 05: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531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097507&TPaperId=174531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41/coveroff/89830975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097507&TPaperId=174531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금빛 눈동자를 찾아라!</a><br/>사빈 조비기앙 지음, 나다니엘 리미 그림, 임나무 옮김 / 지양어린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캄캄한 밤이 찾아오면 세상은 온통 낯설고 무서운 그림자로 가득해진다하지만 어린아이 헥터에게는 밤이 그리 두렵지 않다밤하늘의 작은 조각처럼 노랗게 반짝이는 눈동자를 가진 고양이 ‘사랑이’가 곁에 있기 때문이다​그런데 어느 날, 늘 자신을 지켜주던 사랑이의 금빛 눈동자가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헥터는 신발도 제대로 신지 못한 채 사랑이를 찾아 밤거리로 나선다차갑고 무서운 밤이지만 헥터는 되돌아가지 않는다‘내가 무서운 것보다 사랑이가 길을 잃고 울고 있으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이 두려움보다 더 컸기 때문이다.​《금빛 눈동자를 찾아라》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푸른 밤과 황금빛 눈동자의 대비다그림책 속 밤은 차갑고 깊은 푸른빛으로 그려져 있지만, 헥터가 사랑이를 찾아가는 길에는 언제나 따뜻한 황금빛이 함께한다누군가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어둠 속에서 작은 불빛이 되어 헥터의 발걸음을 이끌어주는 것처럼 느껴진다​사랑이를 찾기 위해 내딛은 작은 한 걸음은 헥터가 한 뼘 더 자라는 순간이기도 하다보호받기만 하던 아이가 누군가를 걱정하고 지켜주는 아이로 변해가는 모습이 따뜻하게 다가온다이 책에서 말하는 용기는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게 아니라 무섭고 캄캄해도, 소중한 존재를 위해 한 걸음 내딛는 마음이다그리고 책 속 QR코드를 통해 영상과 노래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다​사랑이를 품에 안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밤은 여전히 어둡고 조용하지만, 헥터의 마음에는 더 이상 처음의 두려움만 남아 있지 않다어둠 속에서 찾은 것은 사랑이의 금빛 눈동자만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속에 켜진 작은 용기의 빛이었을지도 모르겠다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함께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존재를 금빛 눈동자 안에 담아보고, 왜 소중한지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겠다헥터가 어둠 속에서 사랑이의 금빛 눈동자를 찾아냈듯이 아이들도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작은 금빛을 발견해 보기를 바래 본다​​#금빛눈동자를찾아라#사빈조비기앙#나다니엘리미#지양어린이#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41/cover150/89830975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14198</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바다가 있었는데 없어졌다! - [바다가 사라졌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51382</link><pubDate>Fri, 14 Aug 2026 22: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513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425&TPaperId=174513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84/coveroff/s1421304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425&TPaperId=174513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다가 사라졌다!</a><br/>서휘 지음 / 풀빛 / 2026년 08월<br/></td></tr></table><br/>예전 대학시절때 섬에 MT를 갔다가 밤바다가 너무 좋아 바닷가에 돗자리 깔고 늦게까지 놀다가 그대로 깜빡 잠든적이 있었다새벽에 무언가 젖는 느낌에 깨어보니 바닷물이 들어와서 다리에 찰랑찰랑..친구들, 후배들 다 깨워서 다시 민박집으로 들어갔던 기억이 난다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엄청 멀어져 있었던 바다가 다시 훅 다가와 있음에 신기하기도 했다​어른도 이렇게 신기할진대 하물며 아이들 눈에는 더더더 신기해 보일것 같다작가님의 말에 의하면 썰물로 사라진 바다를 본 아이의 상상에서 이 이야기는 시작되었다고 한다​호기심 많은 물고기 두두는 친구 모모와 함께 멀리 있는 집게바위로 모험을 떠난다아마도 조금 깊은 바다에 살던 아이가 모래가 있는 해안가로 나아가는 모양이다집게 바위는 그리 크지 않았었는데 어느 순간 엄청 커져 있고, 바다는 사라져 있었다겁먹은 모모를 달래느라 두두는 별거 아니라는 듯 여러가지의 바다가 사라진 이유를 추측해본다하지만 모모는 더더 무서워하기만 하고, 괜찮은척했던 두두도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두두의 울음을 달래주려고 돌아온 걸까?어느새 바다는 다시 돌아와 있었다귀여운 두 물고기의 바다탐험이 너무 사랑스럽게 그려져 있다​&lt;바다가 사라졌다!&gt;는 자연의 변화를 아이의 눈높이와 따뜻한 상상력으로 담아내어, 기다림과 채움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하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밀물과 썰물에 대해 알아보는 그림책으로 읽어도 좋고, 우리주변에 사라졌다 다시 돌아오는 자연현상들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보아도 좋을 것 같다또, 소중한 무엇인가가 사라졌을때의 마음과 다시 돌아왔을때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해 보아도 좋을것 같다​​#바다가사라졌다#서휘그림책#풀빛#썰물#그림책추천#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84/cover150/s1421304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8406</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콩심은데 아이스크림이!!! - [콩 심은 데 아이스크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40100</link><pubDate>Sun, 09 Aug 2026 01: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401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9519&TPaperId=174401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6/78/coveroff/k4321395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9519&TPaperId=174401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콩 심은 데 아이스크림</a><br/>윤담요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06월<br/></td></tr></table><br/>'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그야말로 자연스런 자연의 법칙을 담은 속담이 있다아니 그런데 콩심은데~~다음에 아이스크림이라니!!뜨거운 이 여름에 이 신나고도 엉뚱한 제목에 홀딱 반해버렸다​이 그림책의 주인공 딸기는 자신의 유일한 아이스크림을 목마른 다른 동물친구들이랑 식물들에게 나눠주는데, 그러다 보니 그만 딸기는 아이스크림을 못먹고 만다녹아버린 아이스크림을 그리워(?)하는 딸기에게 남은건 요상한 콩알!!아니 그런데 그 콩알이 하늘까지 쑥쑥 자라서 딸기를 달콤마을까지 안내한다그래 이거지!! &lt;잭과 콩나무&gt;!!​딸기는 어린이인데 그 맛나는 아이스크림을 나눌줄 아는 정말 멋진 심성을 가진 어린이인 것이다그리고 내가 가진 소중한 것을 타인과 공유하는 모습과 엄청 거대해진 콩나무의 모습에서 그 나눔과 다정함이 얼마나 크게크게 자라는지 단숨에 시각화해서 시원하게 보여주고 있다그리고 달콤마을에서의 심술쟁이로 변한 해님과의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도 너무 사랑스럽다다정한 마음이 담긴 콩을 심으니 달콤하고 행복한 결말로 돌아오는 것도 마음을 촉촉하게 한다​나는 과연 내가 가장 아끼는 무언가를 누군가를 위해 기꺼이 나눠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아마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그런 경험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면 좋겠다그리고 정말 다정한 마음의 콩을 심었을때 무엇이 자라면 좋을지 상상해 보는 것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lt;콩심은데 아이스크림&gt;과 함께 아이들의 마음밭에 엉뚱하고 달콤한 씨앗을 심고, 마음껏 상상하는 여행에 동참하기를 적극 추천한다​​#콩심은데아이스크림#윤담요#노란상상#그림책추천#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6/78/cover150/k4321395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967871</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마음도 있지 - [내 마음도 있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40037</link><pubDate>Sun, 09 Aug 2026 0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400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51&TPaperId=174400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0/83/coveroff/89558285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51&TPaperId=174400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마음도 있지!</a><br/>조현숙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아이의 행동을 바라보는 시선!!아이를 키우면서 '그래 너도 그러는 이유가 있겠지!' 보다는 '대체 왜 그러는 거야!!' 하고 화가나는 마음이 더 많았음을 고백한다그랬더라도 어른으로서 속마음을 티내지 않고 이유를 물어봐 주는 엄마가 되지 못함에 약간의 자괴감이 들때가 있기도 하다내 머리속 이상적인 엄마와 현실의 나 사이에서 갈등하는 그저 한 인간인 엄마랄까^^​조현숙 작가님의 그림책 《내 마음도 있지!》는 어른의 눈에는 그저 '말썽'과 '고집'으로만 보이던 아이의 행동 속에 숨겨진 순수한 진심과 빛나는 상상력을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해 낸 감성 그림책이다자꾸만 "싫어!"를 외쳐 '미운 네 살'이라는 소리를 듣는 아이의 억울함과 속마음을 다정하게 대변해 준다아이의 말썽 뒤에 숨은 다정하고 상상력 넘치는 이유들을 알고 아이를 바라보니 그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데 조금 미숙한 사랑스런 존재이다어른들에게는 단순한 낙서, 흙탕물 장난, 엉망이 된 주방으로 보이는 것들이 아이의 세상에서는 거대한 우주와 무지개를 찾아가는 모험이 되고, 엄마를 향한 사랑을 담은 케이크인 것이다거기에 자유롭고 거침없는 선과 화려한 색감은 네 살 아이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완벽하게 맞아 떨어진다그렇게 선의 움직임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의 모든 '말썽'이 사실은 저마다의 정당한 논리와 서사를 가진 행동이었음을 알게 된다​사실 그 나이 또래 아이를 키우는 육아를 하는 모든 양육자들은 사실 하루하루가 행복하기도 하지만 전쟁같은 나날일때가 많기도 하다그리고 어쩌면 아이 또한 어른들이 자기 진짜 마음을 몰라줘서 억울하고 아쉬운 순간이 많았을 수도 있다그래서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고 서로 마음을 열고 대화를 시작하는 소중한 순간으로 만들면 좋겠다​아이를 훈육의 대상으로 보기전에 아이 스스로 느끼고 표현하는 한 존재로 바라본다면 양육자 또한 조금 더 편안한 마음이지 않을까 싶다또 아이도 어른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계속에서 느꼈을 외로움과 억울함이 조금 풀리기도 할테고 말이다​늘 그렇듯 내가 원하는 그 누군가가 되기 위해서는 날마다 조금씩 노력해야 한다그 조그만 노력에 &lt;내마음도 있지!&gt; 그림책이 편안한 동반자가 되어 줄것임을 확신한다​​#내마음도있지#조현숙그림책#길벗어린이#그림책추천#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0/83/cover150/89558285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08322</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정원사가 들려 주는 꽃 이야기 - [정원사가 들려주는 꽃 이야기 - 꽃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사계절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34801</link><pubDate>Wed, 05 Aug 2026 2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348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9844&TPaperId=174348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4/88/coveroff/k2021398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9844&TPaperId=174348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정원사가 들려주는 꽃 이야기 - 꽃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사계절 여행</a><br/>박원순 지음, 권혜나 그림, 이효범 감수 / 아르볼 / 2026년 06월<br/></td></tr></table><br/>나이가 한살한살 먹을수록 이름모를 풀꽃들에 관심이 간다아파트 한켠 한평남짓 작은 텃밭을 분양받아 텃밭작물들과 하루에 한번씩 인사하고 사는 요즘이다아이가 어렸을때에는 아이 질문에 답해주느라 아파트 화단에 있는 나무나 꽃이름을 찾아보곤 했었다우리나라에 피는 예쁜 들꽃들부터 잘 가꿔진 멋진 꽃들까지 참 다양하고 어여쁜 꽃들이 있다그리고 여기 그 꽃들에 대한 이야기를 정원사가 직접 들려주는 그림책! &lt;정원사가 들려주는 꽃 이야기&gt;가 있다​이 그림책 속에는 사계절에 피어나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꽃들이 정성스럽게 담겨 있다봄부터 겨울까지 뚜렷하게 변화하는 사계절의 자연 속에서 꽃이 피고 지는 모습을 상세하고 아름답게 그려내며, 꽃의 구조와 모양은 물론 다양한 활용법과 생태적 특징까지 쉽게 이해하도록 안내한다책속 정원사님의 꽃에 대한 다정하고 애정어린 따뜻한 설명은 자연과 교감하는 즐거움과 호기심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특히 주변에 있는 꽃들을 관찰하며 경험을 나누고, 꽃마다 가진 신비로운 이야기와 사실들을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아름답고 섬세하게 그려진 세밀화도 너무 멋지고, 책장을 넘기다 보면 이거 어디선가 본 꽃인데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그러면서 자연스레 걷다가도 주변 화단을 살펴보고, 내가 아는 꽃들과 인사도 하고 그렇게 우리가 꽃들과 인연을 맺어가도록 안내해주는 멋진 길잡이책이다실제로 직접 주변에서 본 꽃을 찾아보며 자연과의 친밀감을 키우고, 꽃의 생태와 변화를 배우는 데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가 매우 높은 책이기도 하다그렇다고 무언가 공부를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내주변에 관심을 두고 자연과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휴식같은 그림책이다​혼자보아도 좋고, 가족과 함께 보아도 좋다누구든지 함께 책을 보고 꽃을 매개로 한 대화와 놀이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면서 관찰력과 감성, 상상력까지 풍부하게 키워 줄 것이다&lt;정원사가 들려주는 꽃 이야기&gt; 이 책과 함께 계절이 전하는 꽃의 아름다움을 천천히 만끽하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보자!!​​#정원사가들려주는꽃이야기#박원순_글#권혜나_그림#지학사아르볼#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4/88/cover150/k2021398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48878</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머리에 버섯이 났어요 - [내 머리에 버섯이 났어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21739</link><pubDate>Thu, 30 Jul 2026 16: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217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879&TPaperId=174217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6/0/coveroff/89631968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879&TPaperId=174217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머리에 버섯이 났어요</a><br/>주핀쉬안 지음, 류희정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6월<br/></td></tr></table><br/>뿅! 하고 나타난 버섯~귀여운 오리 머리에 쪼꼬미 버섯이 자란다의사선생님은 "버섯이 걱정이네요~ 걱정을 안하면 없어져요~" 하는 처방을 내려준다그런데 오리는 걱정을 하지 않으려면 어떡해야할지 몰라서 걱정이다 ㅠㅠ오리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걱정을 없애려 노력하지만 그럴수록 걱정은 점점 더 커져만 간다​아하! 버섯은 걱정이고, 걱정은 버섯이구나!냠냠 맛있는 버섯!걱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이 너무 기발하고 유쾌하다나도 이런 저런 걱정때문에 잠 못이루는 날들이 많은데 걱정을 이렇게도 해결할 수 있다니 따라해 보아야겠다​시선의 전환이 필요하다!!걱정이 생겼을때 무작정 피하기 보다는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잘 달래다 보면 자연스레 해결될수도 있고, 크기가 작아질 수도 있다는 걸 깨닫는다이렇게 걱정에 대한 태도를 바꾸다 보면 삶을 짓누르는 무거운 감정이 아니라, 함께 나아가는 가벼운 감정으로 변신 시킬 수 있을 것 같다​&lt;내머리에 버섯이 났어요&gt;는 귀여운 생각과 그림들, 명쾌한 처방 덕분에 하하호호 웃음이 나는 걱정해소 그림책이다특히 형체가 없는 걱정이란 존재를 명확하게 눈으로 볼 수 있는 점도 오히려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것 같다 걱정쟁이들 모두 모여요~~ 여기 멋진 파티가 있어요~~ 우리 모두 걱정을 모아모아 파티를 해요~~! 함께 나누면 모두 가벼워질 거에요^^​그런데 채소를 싫어하는 사람은 걱정을 어떡해야할지 또 걱정이네 ㅋㅋㅋ​​#내머리에버섯이났어요#주핀쉬안#북멘토#걱정#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6/0/cover150/89631968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60091</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꾸벅꾸벅 - [꾸벅꾸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20072</link><pubDate>Wed, 29 Jul 2026 21: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200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045224&TPaperId=174200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0/58/coveroff/89320452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045224&TPaperId=174200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꾸벅꾸벅</a><br/>사노 요코 지음, 김영순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lt;100만 번 산 고양이&gt;를 처음 읽고 난후 생각날때마다 꽤 여러번 읽었던 기억이 있다사노요코 작가님의 또 다른책 &lt;꾸벅꾸벅&gt;이 30년만에 복간되어 다시 세상에 나왔다​&lt;꾸벅꾸벅&gt;은 세상이 요구하는 권위에 휘둘리지 않고, 조금은 엉뚱한 모습이면서도 진심 어린 자유와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책의 시작은 아이가 아빠에게 '꾸깃꾸깃'해진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한다뭐가 꾸깃꾸깃해지는 걸까?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가장 높은 위치에 있으면서도 모두에게, 심지어 먹는 생선, 전쟁터에서조차 꾸벅꾸벅 인사하는 임금님의 기묘한 모습은 무언가 파격적이고,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있다그 점이 어떤 면에서는 신선한 즐거움을 준다​꾸벅꾸벅의 힘이 전쟁하러온 이웃나라 군대를 물러나게 하는 것을 보면서 진짜 강한 것은 무엇일까? 라는 질문도 자연스레 하게 된다임금님의 명령에 따라 성마저도 꾸벅꾸벅하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다그리고 마지막 임금님이 '꾸깃꾸깃'해진 캔을 차며 노는 장면은 정말 엉뚱하지만 세상 순수하고 행복해 보여서 또 웃음이 났다​맨처음 아이의 바람대로 정말로 캔이 꾸깃꾸깃해진 이야기이다무언가 기이하면서도 웃음이 배어 나오는 이야기이다​온라인 서점 책 소개에 번역가의 말을 보니 &lt;꾸벅꾸벅(こくこく)&gt;은 일본어로는 동음이의어로 임금님이 인사하는 모습과 아이가 캔을 차고 놀 때 캔이 찌그러진 모양을 나타내기도 한다고 한다꾸벅꾸벅과 꾸깃꾸깃을 찾아내신 번역가님께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또, 한편으로는 일본어를 잘 해서 원서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lt;100만 번 산 고양이&gt;처럼 이 책도 시간을 두고 여러 번 꾸준하게 읽어보아야 할 것 같다​​#꾸벅꾸벅#사노요코#문학과지성사#그림책추천#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0/58/cover150/89320452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05865</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록 우산의 여행 - [초록 우산의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14065</link><pubDate>Mon, 27 Jul 2026 02: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140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973&TPaperId=174140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4/47/coveroff/k3021309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973&TPaperId=174140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록 우산의 여행</a><br/>니콜라스 슈프 지음, 안드레아 안티노리 그림, 박재연 옮김 / 노는날 / 2026년 07월<br/></td></tr></table><br/>얼마전 애정하던 우산을 잃어버렸다비가 그치는 바람에 버스정류장에 세워두고는 그냥 버스에 타버렸다두정거장 지나서 그 사실을 알고 버스에서 내려서 두정거장을 걸어갔는데...이미 그곳에는 나의 연두색우산은 사라져버렸다애정하던 우산이라 너무 속상했다​그전에도 복숭아색 우산이 너무 맘에 들어서 몇번을 고쳐쓰고 고쳐쓰고 했었다백화점에서 산 우산이었는데 매장이 없어질때까지 계속 고치러 갔었다많은 우산 중에 특히 그 우산을 너무 좋아했는데, 그후로도 오랫동안 간직하다 이사할 즈음에 버렸던 기억이 있다​나는 이렇게 애정하던 우산과의 이별이 힘들었는데 &lt;초록우산의 여행&gt;에 나오는 이 초록우산은 아니었나보다아니면 그 신남이 주인과의 애착관계가 형성이 되지 않아서였는지도 모르겠다버려지는..잃어버려지는 나무손잡이가 달린 이 초록우산은 이 사람 저사람을 만나면서 그 만남을 반가워하고 마치 여행하듯 이리저리 다니게 된다마치 이또한 지나가리라~하는 마음으로 지켜보는 걸까?​초록비가 내리는 세상에서 초록우산이 만나는 사람들은 너무나도 다양하고, 모두 자신의 삶에 충실하게 살고 있는 듯하다콧수염아저씨, 요리사 아주머니, 배우아저씨, 미용사 아저씨 등등 우산은 아주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특히, 초록우산이 배우아저씨와 만나는 장면에서는 아련한 영화의 명장면이 떠오르기도 했다​우리가 잃어버린 그 많은 우산은 어디로 가는 걸까?우리곁을 떠나 어떤 삶을 살아갈까?​바람의 품에 안겨 하늘 높이 신나게 날아간 초록우산을 기억해야겠다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아직도 하늘을 날고 있을까? 아니면 새로운 주인을 만났을까?상상해보는 시간도 참 즐거운 그림책이다​​#초록우산의여행#니콜라스슈프_글#안드레아안티노리_그림#노는날#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4/47/cover150/k3021309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44771</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반달곰 달고미 - [반달곰 달고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13984</link><pubDate>Mon, 27 Jul 2026 00: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139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0171&TPaperId=174139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10/coveroff/k6921301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0171&TPaperId=174139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반달곰 달고미</a><br/>이은 지음, 릴리아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평화로운 일상을 함께 한다는 것은 살짝 지루한것 같기도 하지만 너무나도 행복한 일이다​&lt;반달곰 달고미&gt;는 황금나무언덕을 배경으로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이 한데 어우러져 평화롭게 살아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낸 그림책이다반달곰 달고미가 가슴에 지닌 반달을 부메랑, 피리, 베개 등 다채로운 용도로 활용한다는 설정도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다거기에 꾸미기를 좋아하는 곰고미, 말버릇이 귀여운 산토, 별이 등 위에 반짝이는 부기, 식물과 소통하는 특별한 핑크 돼지 꼬찌 등 개성 넘치는 친구들이 함께 어우러진다​귀여운 이 친구들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리며 노래하고 춤추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우정을 쌓아간다해가 지며 어둠이 내려와도 서로 힘을 모아 헤쳐 나가는 모습은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아이와 함께 읽으며 자연 속에서 우정을 나누는 경험을 상상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소중히 생각하는 예쁜 마음을 함께 느낄 수 있다&lt;반달곰 달고미&gt;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자연과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어우러져서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전하고,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는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이 책을 통해 소중한 우정과 협력의 힘을 배우고, 건강한 사회성을 키우는 데 좋은 동반자가 되었으면 좋겠다하루하루 소중한 일상을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면서 말이다​​#반달곰달고미#이은_글#릴리아_그림#한솔수북#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10/cover150/k6921301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1030</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천사가 느껴질 때 - [천사가 느껴질 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05039</link><pubDate>Wed, 22 Jul 2026 01: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050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595&TPaperId=174050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9/68/coveroff/k0921305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595&TPaperId=174050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사가 느껴질 때</a><br/>임수현 지음, 김지혜 그림 / 문학동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신발끈을 묶는 아이와 왠지 그아이를 바라보는 듯한 다른 아이의 신발 등장!친구일까? 천사일까?아이에게 세상은 온통 이상한 것 투성이지만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lt;천사가 느껴질 때&gt;고양이가 울타리 아래 새끼를 낳을 때빗방울이 망설이지 않고 웅덩이로 뛰어들 때시간이 동그라미 속에서 지치지 않고 갈 때눈사람이 녹는 걸 두려워하지 않을 때장미가 가시를 미워하지 않을 때오리가 연못을 박차고 날아오를 때내가 우산 없이 교문 앞에 서 있을 때                                                _임수현​임수현 작가님이 지은 동시이고 &lt;미지의 아이&gt;라는 책에 실려 있다한편의 동시가 환상적이면서도 미소를 짓게 하는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탄생했다​연결되지 않을 것 같은 동시가 이야기를 만나게 되면서 돌고 도는 세상속에서 작은 인연은 이어지고 이어지고 또 이어지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흔히들 '세상 좁아 착하게 살아야 돼!' 하는 농담섞인 말도 생각이 났다<br>우산속 예쁜 웃음이 비가 되어 내리는 이상하고도 정말 이상한 바로 그날!전혀 다른 곳을 바라보고 아무 상관 없을 것 같던 두 아이가 함께 웃으면서 비를 맞고 뛰어가는 장면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그림책이다​​#천사가느껴질때#임수현_글#김지혜_그림#문학동네#뭉끄7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9/68/cover150/k0921305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96876</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여름이 활짝 - [여름이 활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02297</link><pubDate>Mon, 20 Jul 2026 17: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022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036&TPaperId=174022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1/17/coveroff/89013000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036&TPaperId=174022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름이 활짝</a><br/>김근영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여름 하면 생각나는 것들!!쨍한 초록, 시원한 소나기, 수박, 아이스크림, 습한 날씨 등등 수없이 많다그중에서도 땡볕이 내리쬐는 날 시원하게 한줄기 소나기가 지나가면 더위가 살짝 가시는 느낌이다​&lt;여름이 활짝&gt;에서는 시원한 소나기에서 나온 물방울들의 귀엽고 해맑은 여행을 보여준다토독 토도독으로 시작한 비는 쏴~~아아 시원하게 내리고, 더위에 지쳐 잠든 아이의 꿈속에서 도롱도롱 물방울들이 아이와 함께 즐겁게 놀이를 한다서로 손잡고 랄랄라 노래부르면 빙글빙글 돌기도 하고 첨벙첨벙 물웅덩이를 탐방하고, 함께 연잎기차를 타고 즐거운 놀이터로 여행을 떠난다예쁜 노랑 나비를 따라가다 보니 나팔꽃, 수국까지 너무나 예쁘게 여름이 피어 있다​여름 초록이 다양한 모습으로 책속에 펼쳐져 있다이름은 초록색이지만 모두 다른 초록색이다맑은 빗방울과 함께 쪼꼬미 친구가 되어 도롱도롱 놀다보면 어느새 더위는 가시고 시원함만 남게 된다한장 한장 넘길수록 환하고 투명한 색감의 수채화가 가득차 있는 그림책이다​그리고 그 끝에는 달디단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사랑하는 엄마의 시원한 보리차 한잔에 가슴속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다​우리 조상님은 참 지혜롭다찬 성질의 보리차는 무더운 여름에 정말 딱인 음료이다거기에 엄마의 사랑이 담뿍 담긴 보리차면 올 여름 무더위도 문제없다!!​싱그러운 여름을 한껏 느끼고 싶다면 여름이 활짝 피어난 &lt;여름이 활짝&gt; 그림책속으로 퐁당 빠져보시길 바란다​​#여름이활짝#김근영#웅진주니어#여름#단단한맘수련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1/17/cover150/89013000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11780</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깨비 임금님 납시오 - [도깨비 임금님 납시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01140</link><pubDate>Mon, 20 Jul 2026 00: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011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709&TPaperId=174011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0/19/coveroff/k9021307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709&TPaperId=174011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깨비 임금님 납시오</a><br/>강혜숙 지음 / 초록귤(우리학교)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깨비' 드라마가 나온지 10년이 되어 그 기념으로 드라마주인공들의 10주년 여행하는 예능을 보았다정말 10년이라니!!10년전에는 내가 이렇게 그림책과 함께 하는 일을 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말이다!!아무튼 그래서 요즘 다시 이 한여름에 도깨비 드라마를 정주행 하고 있다그렇게 요즘 도깨비라는 단어에 꽂혀 있는데, 좋은 기회로 도깨비 그림책을 만나게 되었다​바로바로 벌벌 떨다 깔깔 웃게 되는 바로 이 그림책 &lt;도깨비 임금님 납시오&gt;!!!&lt;도깨비 임금님 납시오&gt;는 전통 도깨비 이야기에 신선한 색채와 유쾌함을 더한 그림책으로, 전래동화의 재미와 의미를 새롭게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우선 빨강과 파랑의 절제된 원색의 조화가 빛나는 그림은 단순히 다채롭기만 한 것이 아니라, 무언가 우리의 고유한 매력으로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이야기는 장난스럽고 개성 있는 도깨비들이 등장해 무섭기보다 친근하고 유쾌한 존재로 표현되고 있다한 아이가 도깨비들의 장난에도 겁내지 않고 침착하게 임금님이 가장 무섭다는 대답을 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이 과정에서 도깨비들이 각자 임금님이 되기 위해 벌이는 익살맞고 재치 가득한 장면들은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한다또한, 책을 읽은 후에는 ‘무서움의 의미’와 ‘진짜 용기란 무엇인지’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다제일 무서운 것이 임금님이라니... 새삼 폭정속에 살았던 민초들의 삶이 느껴지기도 했다아이의 재치와 지혜에 감탄하고, 또 깜빡깜빡 도깨비들의 어리숙함에 웃음이 배어 나온다​전통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책은 옛이야기에 친숙하지 않은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다거기에 어른들에게도 할머니에게서 옛이야기를 듣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따스한 추억을 선물할 수도 있을 것 같다도깨비를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로 재탄생시킨 점이 책을 읽는 재미를 배가시키며, 전통과 현대,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의미 있는 만남이 될 것이다​&lt;도깨비 임금님 납시오&gt;는 전래동화의 매력과 독서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끼고 싶은 분들께 강력히 추천하는 그림책이다특히, 아이와 함께 읽으며 상상력과 대화가 풍성해지는 시간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도깨비임금님납시오#강혜숙#초록귤#전래동화#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0/19/cover150/k9021307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01902</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작은실천이 가져오는 변화 - [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 - 2025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작, 2024 IBBY 벨기에 그림책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01005</link><pubDate>Sun, 19 Jul 2026 2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4010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378&TPaperId=174010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8/2/coveroff/k1921303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378&TPaperId=174010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 - 2025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작, 2024 IBBY 벨기에 그림책상 수상작</a><br/>쥘리 두인 지음, 노에미 파바르 그림, 이세진 옮김 / 아이스크림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111년전에 이 자리에 살던 사람은 이 곳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생각해 봤을까?내가 사는 곳은 산을 깎아 만든 도시에 있는 아파트이다아마도 111년전 산촌에 살던 사람들은 산이 없어지리라고는 생각도 못했겠지!!앞으로 111년후 이자리에는 어떤 일이 생기게 될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lt;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gt;는 삭막한 도시의 빽빽한 콘크리트 틈에서 시작된 한 아빠와 딸의 상상에서 출발해서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작은 실천이 아이의 미래에 대한 희망이자 약속으로 자라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다평범한 산책길에서 에디트가 상상하는 찬란한 미래와 그리고 그 상상에 아빠 바시르가 진심으로 응답하며 아이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모습은 부모인 나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이 그림책은 닥쳐오는 불안한 미래나 환경문제에 대해 걱정하라고 강요하지 않고, 나부터 시작할 수 있는 작은 실천에 집중하고, 또 행동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그렇게 작은 실천을 이어가다 보면 그 작은 실천이 우리 이웃과 사회로 점점 퍼져서 도시 전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힘이 된다는 메시지를 따뜻하게 전하고 있다가족과 함께 읽으면서 미래의 변화를 상상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것이다​특히 아이의 상상과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지지하는 어른의 역할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 한 번 깨닫게 한다는 것이 감명깊다아이의 말대로 '안 될 거야'라는 선입견 대신 '할 수 있어'라는 신뢰와 응원이 아이의 꿈을 키워 더욱 아름다운 내일을 만드는 기초가 된다그리고 그 과정이 마치 111년전 태어난 실제로 존재했던 한사람의 생애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이 책과 함께 작은 행동이 모여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희망과 책임감을 함께 키워가길 바래본다​​#111년후이자리에는커다란삼나무가자랄거야#쥘리두인_글#노에미파바르_그림#아이스크림미디어#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8/2/cover150/k1921303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80253</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진짜 용기 - [진짜 용감한 달팽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397890</link><pubDate>Sat, 18 Jul 2026 02: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3978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362&TPaperId=173978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18/coveroff/89117323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362&TPaperId=173978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진짜 용감한 달팽이</a><br/>나심 흐랍 지음, 켈리 콜리어 그림, 이혜원 옮김 / 국민서관 / 2026년 06월<br/></td></tr></table><br/>얼마전 뉴스를 통해 서울에서 자취하는 대학생이 당근에 배가 고프다고, 맨밥이 안넘어 가니 김치라도 좀 주시면 좋겠다는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올렸는데 이웃의 온정이 쏟아졌다는 기사를 보았다그때 그 대학생이 이웃들에게 들은 말이 "너무 힘들때는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삶의 지혜"라는 말이었다고 한다사실 나도 도움을 요청하는 것에는 자신이 없다서울 올라와 힘들었던 순간에도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에게조차 도움을 요청하지 못했다지금도 여전히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너무 어색하다​그런데 여기 정말 도움을 요청하는 용기를 가진 정말로 진짜로 용감한 달팽이가 나오는 그림책이 있다바로바로 &lt;진짜 용감한 달팽이&gt;이다종이비행기 대회에 나가고 싶지만 무언가 잘 안되는 달팽이는 스스로가 작아보이고 혼자 초라해진다하지만!! 용기를 내어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나니, 점점 더 노력하고 성장하는 자신을 만나게 된다그리고 또 자신처럼 도움을 필요한 친구에게 손을 내밀어 주기도 한다​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닌데도 왠지 그런 마음이 들기는 한다내 마음을 오롯이 마주하고 솔직하게 잘 표현하는 것도 용기를 내야 하는 일인것 같다이 그림책을 읽은 계기로 해서 일상에서도 작지만 큰 용기를 내어보고, 또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언제든지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더 노력해야겠다또, 아이들과 함께 읽고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진짜용감한달팽이#나심흐랍_글#켈리콜리어_그림#국민서관#진짜용기#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18/cover150/89117323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51817</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솔솔이의 비밀 - [솔솔이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397850</link><pubDate>Sat, 18 Jul 2026 01: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3978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8769&TPaperId=173978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8/58/coveroff/k4621387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8769&TPaperId=173978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솔솔이의 비밀</a><br/>하이진 지음 / 북극곰 / 2026년 05월<br/></td></tr></table><br/>우리집은 칫솔을 한달에 한번 정도 바꾸는 편이다바꿀때마다 종량제 봉투에 버리면서도 무언가 찝찝하기도 하고 탈착식 칫솔을 찾아봐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플라스틱 제품이지만 여러가지가 섞여있어서 재활용이 안되기 때문에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한다고 알고 있다​이런 버려지는 칫솔의 여정을 귀엽게 보여주면서도 환경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 나왔다바로바로 북극곰 출판사에서 나온 하이진 작가님의 &lt;솔솔이의 비밀&gt;이다제목에서 보다시피 하이진 작가님의 비밀시리즈인가보다 ^^​솔솔이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일회용 칫솔이다태어나자 마자 버려지게 되는 솔솔이의 운명!그렇게 같은 운명을 가진 두친구와 함께 스스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모습이 무척 귀엽고 대견하다​귀여운 캐릭터에 귀여운 이야기지만 현실은 어떠한지 심각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일회용품들이 버려지고도 지구를 정말도 떠나는 시간이 500년이나 걸린다는 무시무시한 사실에 다시금 놀란다분리수거를 정말로 철저하게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우선은 꼭 필요한 물건만 소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우리집에도 솔솔이처럼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칫솔들이 몇개 남아있다그런데 2017년부터 '블루우체통캠페인'을 통해서 화분이나 줄넘기같은 새물건을 만드는 재활용 프로젝트가 있다는걸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이렇게 좋은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거의 10년이 다 되도록 왜 몰랐을까???모든 지자체와 학교, 치과 등에서 블루우체통이 필수로 있었으면 좋겠다내주변에 블루 우체통이 있나 검색해 보았지만 아직 찾지는 못했다이제부터 칫솔들을 버리지 말고 잘 모아 두어야겠다블루우체통 기다려~~!​​#솔솔이의비밀#하이진#북극곰#환경그림책#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8/58/cover150/k4621387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85875</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보석 아이스크림을 찾아서 - [보석 아이스크림 대모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388687</link><pubDate>Mon, 13 Jul 2026 01: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3886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2968X&TPaperId=173886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7/39/coveroff/893642968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2968X&TPaperId=173886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보석 아이스크림 대모험</a><br/>미란 지음 / 창비 / 2026년 06월<br/></td></tr></table><br/>더운 여름이면 늘 찾게 되는 최애 간식 아이스크림!그 아이스크림이 무진장 많이 등장하는 그림책이 등장했다바로바로 &lt;보석 아이스크림 대모험&gt;!!​2024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미란 작가님의 귀여운 남매의 보석아이스크림을 찾아 떠나는 신나는 모험이야기이다보석슈퍼로 아이스크림을 사러 간 남매는 냉동고에서 보석아이스크림을 찾아 보는데 어머낫! 냉동고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가 버린다이제부터 시작되는 아이스크림세상에서의 모험은 정말 환상적이다달콤한 눈으로 눈놀이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썰매도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다른 아이스크림을 먹어보려 하다가도 보석아이스크림을 찾으러 온 것을 잊지 않는 장면도 너무 귀여웠다왜냐면 아이스크림은 하루에 하나만 먹을수 있으니까!!이건 모든 가정의 아이스크림 국룰인가요? ^^​아이스크림 세상에서 등장하는 내가 아는 아이스크림들이 너무너무 반가웠고, 그중에서도 특히 함께아이스크림이랑 축하아이스크림 더더 반가웠다​정말 그런 세상일것 같은 몽글몽글 보들보들 폭신폭신 파스텔톤 아이스크림 세상에 폭 빠져 들었다​포근하고 귀여운 할머니 요정과 사랑스러운 마지막 장면은 바로 아이스크림가게로 달려가게 만든다&lt;보석아이스크림 대모험&gt;책도 읽고, 시원한 아이스크림도 함께 먹으면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를 바래본다아참! 아이스크림은 하루에 하나만!! 국룰도 잊지 말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보석아이스크림대모험#미란그림책#창비#그림책추천#아이스크림#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7/39/cover150/893642968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73997</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른이 된다는 건 뭘까? - [어른이 된다는 건 뭘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388648</link><pubDate>Mon, 13 Jul 2026 00: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3886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0716052&TPaperId=173886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54/coveroff/89807160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0716052&TPaperId=173886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른이 된다는 건 뭘까?</a><br/>채인선 지음, 이석구 그림 / 미세기 / 2026년 05월<br/></td></tr></table><br/>엄마! 나는 언제 어른이 되는거야?어른이 되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만 보이는 어린이들은 빨리 어른이 되고 싶겠지!!나 또한 어릴때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던것 같다하지만 어른들은 늘 말한다"학교 다닐때가 좋은거야!!"​&lt;어른이 된다는 건 뭘까?&gt;는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시리즈의 열 번째 책으로, 진짜 어른이 되는 것에 대한 책임과 연대의 의미를 다정하고 친근하게 풀어낸 그림책이다​자유는 어른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반드시 여러가지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사실을 일상의 모습 속에 부드럽게 녹여낸 점이 인상적이다가족의 캠핑과 마트 장보기, 이웃과의 교류 장면처럼 아이들이 자신의 경험과 연결지어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흥미롭다그리고 어른이 된다는 것이 단순히 나이를 먹는 일이 아니라, 사랑과 배려, 책임으로 자신과 세상을 풍요롭게 하는 여정임을 따뜻하게 알려 주고 있다​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책임감과 배려 등 우리가 가져야 하는 삶의 태도에 대해 아이들과 대화를 해보면 좋을 것 같다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이 어른이 되기 전의 나의 마음을 솔직하게 마주하고, 자유와 책임이 어우러진 성숙한 관계 속에서 어른이 되는 미래를 설렘으로 맞이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어른이된다는건뭘까#채인선글#이석구그림#미세기#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54/cover150/89807160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55471</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학년별 사회정서학습 교육과정 설계 - [학년별 사회정서학습 교육과정 설계 - 선도 교사 6인의 학급 맞춤형 수업 모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388584</link><pubDate>Sun, 12 Jul 2026 2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3885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665&TPaperId=173885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92/coveroff/k7821306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665&TPaperId=173885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학년별 사회정서학습 교육과정 설계 - 선도 교사 6인의 학급 맞춤형 수업 모델</a><br/>김윤경 외 지음 / 다봄교육 / 2026년 06월<br/></td></tr></table><br/>아이들과 수업을 하면서 겪는 여러가지 상황속에서 아이들에 대한 사회정서교육에도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다인성교육인가? 하는 질문을 하게 되고, 그걸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 예전의 가정교육에서 출발한 것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진행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어쩌면 오늘날의 교육에서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이 지식뿐만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데 더욱 중요하고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된다그리고 한 사람이 태어나서 각자의 환경 속에서 갖추게 되는 나에 대한 인식과 여러 사회관계를 대하는 태도와 방식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배워나가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된다​이 책은 각 연령에 따라 1년동안의 사회정서학습 교육을 어떻게 할지를 설계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여러 교과를 통합한 로드맵에 실제 교실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자료까지 담겨져 있어서 사회정서학습을 교실에서 할때에 무척 도움이 될것이라 확신한다거기에 기본 이론부터 수업설계, 나의 수업에 맞는 여러가지 커리큘럼을 짤 수 있도록 돕고, 평가까지 한눈에 볼수 있어서 학교 선생님이라면 더더더 도움이 될것 같다​사회정서학습 교육과정을 설계할 때 필요한 체크리스트, 템플릿, 수업자료QR까지 제공되는 정말 너무 유익하고 친절한 책이다​​#학년별사회정서학습교육과정설계#다봄교육#사회정서학습#지침서#도서제공<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92/cover150/k7821306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59200</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 보호 구역 - [마음 보호 구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388476</link><pubDate>Sun, 12 Jul 2026 23: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3884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94X&TPaperId=173884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2/82/coveroff/891173294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94X&TPaperId=173884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 보호 구역</a><br/>임수경 지음, 에이리 그림 / 국민서관 / 2026년 05월<br/></td></tr></table><br/>제목부터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lt;마음보호구역&gt;​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와 단둘이 살던 상아에게 삼촌과 사촌인 나희가 함께 살게 되면서 점점 자신감을 잃고 나희로 인해 가스라이팅 당하는듯한 모습이 안타깝기도 했다글도 잘 쓰고, 일찍 철이 들어버린 상아는 얄밉게 괴롭히는 사촌 나희에게 주눅이 들어 있어 보이기도 한다하지만 상아가 학교내에서 '미디어헌터'로 활동하게 되면서 새롭게 만난 친구들에게서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고 전달하는 방법을 깨닫고 성장하는 모습이 대견해 보인다그저 가만히 있는 것이 결코 옳은 방법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는 상아의 성장이 기쁘고도 뿌듯하다특히 '미디어 헌터' 활동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어서 좋은 미디어, 나쁜 미디어를 판별하고 가짜뉴스를 선별해 내는 과정 자체가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도 참 좋은것 같다​요즘처럼 쇼츠나 미디어에 아이들이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시대에 아이들 스스로 내가 보고 있는 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진짜인지 가까인지 판별해야 한다는 그 사실을 깨닫는 것부터도 너무 좋다그리고 한창 또래 관계에 민감한 시기인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읽는다면 이 책을 통해서 관계를 풀어나가는 지혜를 조금이라도 얻으면 좋겠다​한창 마음 성장을 하고 있는 모든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각자의 &lt;마음보호구역&gt;을 스스로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마음보호구역#임수경글#에이리그림#국민서관#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2/82/cover150/891173294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28222</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양이의 낮잠 - [고양이의 낮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377792</link><pubDate>Mon, 06 Jul 2026 23: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3777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8235&TPaperId=173777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6/42/coveroff/k5821382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8235&TPaperId=173777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의 낮잠</a><br/>브라이언 라이스 지음, 서현정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6년 05월<br/></td></tr></table><br/>아기고양이와 생쥐의 추격전을 따라가다 보니 메트로폴리탄미술관의 이집트 유물전을 보게 되는 그림책!!쫓기는 생쥐가 조금 불쌍하긴 하지만 천진난만 고양이의 표정이 너무 귀엽다​&lt;고양이의 낮잠&gt;은 실존하는 예술과 상상력이 빚어내는 독특한 모험으로, 아기 고양이가 생쥐를 쫓는 가운데 세계 여러 문화의 걸작들을 넘나드는 환상적인 여정을 그린 그림책이다​그림이나 사진 하나로 몇번의 텍스트만 기입하면 뚝딱하고 동영상을 만들어 내는 AI세상에서, 작가님은 섬세한 손끝으로 그림책속에서 마치 마술처럼 빚어낸 동영상을 만들어내는 것 같다고양이와 생쥐가 펼치는 추격전은 단순한 이야기 전개를 넘어서 예술 작품과 놀이가 만나는 즐거운 순간을 경험하게 하고, 어쩌면 예술을 감상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는 것 같기도 하다그리고 박물관의 실제 유물, 그림과 어우러진 고양이는 유화, 금박, 점토, 스테인드글라스 등 다채로운 재료와 기법으로 전시공간을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책의 부록에는 브라이언 라이스 작가님의 제작기가 사진과 설명으로 담겨 있어서 이 그림책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고, 작가님의 섬세한 손길과 열정을 느낄 수 있다그리고 고양이가 지나온 작품들이 어떤 예술 작품들인지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잘 알려준다​작가님의 손끝에서 빚어진 &lt;고양이의 낮잠&gt;으로 예술과 놀이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길 적극 추천한다​​#고양이의낮잠#브라이언라이스#미운오리새끼#예술과상상력#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6/42/cover150/k5821382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264241</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빛나는 별 라이카 - [라이카의 산책 - 별로 떠난 떠돌이 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377651</link><pubDate>Mon, 06 Jul 2026 2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3776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871&TPaperId=173776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96/coveroff/k3921398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871&TPaperId=173776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라이카의 산책 - 별로 떠난 떠돌이 개</a><br/>알무데나 파노 지음, 성미경 옮김 / 분홍고래 / 2026년 06월<br/></td></tr></table><br/>미디어를 통해서 "라이카"에 대해 이미 알고 있던 나로서는 이 책을 한장 한장 넘기는게 마음이 아팠다모스크바 거리를 떠돌던 평범한 유기견 라이카는 인류 최초의 우주 탐험체가 되기 위해 수개월간 혹독한 훈련을 받았고, 1957년 11월 3일 스푸트니크 2호에 실려 발사된다그러나 그 당시에는 기술로는 다시 지구로 돌아오는 귀환이 불가능했다결국 라이카는 발사 후 7시간 만에 극심한 고통 속에서 목숨을 잃고 말았다고 한다​&lt;라이카의 산책&gt;은 인류 최초로 우주로 보내진 개 라이카의 이야기이다인간이 만들어내는 과학의 발전 뒤에 놓인 한 생명의 희생과 슬픔에 대해 깊이 성찰하게 하는 그림책이다이 책은 단순한 역사 기록에 머무르지 않고, 말 없는 존재의 고통과 희생을 조용히 생각하게 하며 인간이 바라는 진보의 이면에 숨겨진 윤리적인 질문을 던진다라이카가 겪은 공포와 외로움은 인간의 탐구와 진보가 어떤 희생 위에 세워졌는지를 생각하게 한다더불어 동물 실험에 대한 사회적 반성과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운다이는 오늘날 AI의 발전과 우주 개발 등 첨단 과학 시대 속에서 더욱 의미 있는 메시지와 교훈으로 존중되어야 할 것이다​이 책을 읽고 우리 모두 인간과 과학, 윤리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져보기를 바란다그리고 라이카를 기억하며 우리 모두가 생명과 자유를 존중하는 마음을 키웠으면 좋겠다무지개다리너머 예쁜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라이카에게 안부 인사를 전해본다​​#라이카의산책#알무데나파노#분홍고래#생명존중#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96/cover150/k3921398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09694</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니피그 페루와 찰랑찰랑 손님 - [기니피그 페루와 찰랑찰랑 손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377556</link><pubDate>Mon, 06 Jul 2026 2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3775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836&TPaperId=173775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7/57/coveroff/89012998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836&TPaperId=173775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니피그 페루와 찰랑찰랑 손님</a><br/>나카야 미와 지음, 이태용 옮김 / 웅진주니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사회적 동물인 우리는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인것 같다하지만 비교한 후에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지는 온전히 나의 몫이기도 하다​&lt;기니피그 페루와 찰랑찰랑 손님&gt;은 복슬복슬 귀여운 기니피그 페루가 살고 있는 무지개 공원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예쁜 리본을 달고 온 강아지를 만난 페루는 그 모습이 너무 예쁘고 부러워서 자기도 리본을 하고 싶어한다그런데 더운 여름이 되면서 긴 털을 잘라야하는데 페루는 긴 털을 계속 간직하고 싶어서 사육사를 피해 이곳저곳을 숨게 된다​장면마다 숨은 페루를 찾아보게 되는데, 페루가 잡혔으면 좋을것 같다가도 그냥 안 잡혔으면 좋을것 같기도 하고 여러가지 감정이 들었다결국 사육사는 페루의 털을 싹둑싹둑 자르고 예쁘게 다듬어주었는데 페루는 예쁜모습이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털이 짧아져서 슬프기도 하다이렇게 페루는 긴 털을 짧게 자르게 되면서 혼란스러움, 속상함 등을 느끼게 되는데 이런 여러가지 감정이 밀려오는 모습이 너무나 공감된다하지만 페루는 원하는 방향은 아니었지만 다시 만나게 된 손님을 통해 자신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어떤 모습이든 페루 자신이니까 말이다어떤 모습이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하고 또 스스로를 사랑해야 한다는걸 깨닫는 모습이 대견하다​&lt;기니피그 페루와 찰랑찰랑 손님&gt;은 우리 모두 나다움을 소중히 여기고, 때로는 변화를 맞이하는 두려움을 넘어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다귀엽고 아기자기한 공원 풍경과 함께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 가기에 더없이 좋은 책으로 추천한다​#기니피그페루와찰랑찰랑손님#나카야미와#웅진주니어#꽃송이네책장#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7/57/cover150/89012998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75721</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잡아라! 꼬리 잡기 - [잡아라! 꼬리잡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362965</link><pubDate>Mon, 29 Jun 2026 22: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3629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9313&TPaperId=173629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4/44/coveroff/k4421393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9313&TPaperId=173629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잡아라! 꼬리잡기</a><br/>임서하 지음, 반히 그림 /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2026년 06월<br/></td></tr></table><br/>초등학교 늘봄 교실에서 전래놀이 수업을 하고 있다매주 만나는 아이들과 즐겁고 신나게 노는 일이 조금 힘에 부치기도 하지만 즐겁게 놀이하는 아이들을 보면 뿌듯하기도 하고 신이 난다​놀이 시작전 놀이와 관련이 있는 그림책들을 아이들에게 읽어주곤 하는데 아이들이 완전 집중하고 좋아한다특히, 키큰 도토리에서 나온 "신명나는 전래놀이 그림책"시리즈는 해당 놀이를 할때마다 아이들에게 읽어준다​이번에 나온 &lt;잡아라! 꼬리잡기&gt;는 이렇게나 재미있는 전래 놀이인 꼬리잡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생생하게 풀어낸 그림책이다주인공 이나는 소심한 성격이지만 체육 시간 꼬리잡기 놀이에서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게 되면서 드디어 용기를 내게 된다짝꿍 지훈이의 짖굳은 장난과 놀림 사이에서 긴장과 웃음, 그리고 성장의 순간들이 자연스럽게 교차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모습은 대견하기도 하고 뭉클하기도 하다​꼬리잡기는 정말 신나고 재미있고 즐거운 놀이이다쫓고 쫓기는 와중에 숨이 턱까지 차도록 달리고 나면 다 같이 기분이 좋아진다편을 나누어 단체전으로 해도 재미있고, 각자 꼬리를 달고 개인전으로 해도 재미있고, 술래잡기처럼 술래를 두어도 재미있다이렇게 재미있는 놀이를 아이들이 매일매일 했으면 좋겠다"잘 놀아야 잘 자란다!!" 내 수업의 목표이자 나의 생각이다​&lt;잡아라! 꼬리잡기&gt;는 아이들이 신체 활동을 즐기며 사회성을 키우고,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따뜻한 그림책이다수건 한 장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놀이인 만큼, 아이들과 함께 직접 놀면서 이야기의 즐거움과 함께 건강한 우정과 협동심을 키워 보시길 추천한다​​#잡아라꼬리잡기#임서하글#반히그림#키큰도토리#전래놀이#그림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4/44/cover150/k4421393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744484</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랑받는 브로콜리 두번째 이야기 -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 두 번째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361592</link><pubDate>Mon, 29 Jun 2026 08: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3615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9944&TPaperId=173615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8/53/coveroff/k72213994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9944&TPaperId=173615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 두 번째 이야기</a><br/>달다름 지음, 서영 그림 / 키다리 / 2026년 06월<br/></td></tr></table><br/>&lt;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gt;에서 열심히 노력해서 사랑을 듬뿍 받았던 브로콜리가 두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함께 온 귀여운 미니북은 진짜 더더더더더 귀여워서 소리를 지를 정도이다<br>사랑받기 위해 분홍소시지로 변신하기도 하고, 뽀글라면처럼 뽀글브로콜리가 되기도 했던 브로콜리는 현재는 눈코뜰새없이 너무나 바쁜 인기스타의 삶을 살고 있다그 비결은 누군가를 따라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가장 나다운 방법을 발견하고 그것을 통해 사랑을 받게 되었다<br>그런데 이렇게 바쁘게 살고 있는 와중에 누군가가 브로콜리의 집앞에 브로콜리 수프를 버리고 가면서 브로콜리의 고민은 시작된다도대체 누가 브로콜리 수프를 버렸을까?범인을 받드시 찾아내고 말거라는 브로콜리의 바람은 이뤄질 수 있을까?<br>"브로콜리 너는 거짓말쟁이야!"<br>어떤 거짓말을 했을지가 너무 궁금하고 그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첫번째 이야기가 '있는 그대로의 내모습을 사랑하기"에 관한 이야기였다면, 두번째 이야기는 '나에게 진짜 행복은 무엇인지' 질문해 보고 알아가는 법을 알려주는 것 같다<br>귀엽고 사랑스러운 채소들이 한가득 등장하는 멋진 그림책이다맛있고 건강한 브로콜리의 멋진 두번째 성장이야기!!첫번째 이야기만큼 재미있고 귀여우니까 많은 이들에게 가 닿기를 바라고 그런 의미에서 꼭 보시기를 적극 추천한다<br><br>#브로콜리지만사랑받고싶어두번째이야기#달다름#서영#키다리#행복#그림책추천#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8/53/cover150/k72213994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8533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