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메이님의 서재 (메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15 Apr 2026 07:26:52 +0900</lastBuildDate><image><title>메이</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메이</description></image><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호잇, 치카! 이빨 학교 - [호잇, 치카! 이빨 학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17498</link><pubDate>Wed, 15 Apr 2026 02: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174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166&TPaperId=172174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9/0/coveroff/k2321371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166&TPaperId=172174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호잇, 치카! 이빨 학교</a><br/>남동완 지음 / 책읽는곰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호잇, 치카! 이빨학교&gt;는 아이들의 치아 건강과 올바른 양치 습관을 재미있게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br>밝고 귀여운 그림은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또 익숙한 학교 생활을 배경으로 친근하게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도와준다<br>​<br>주인공 치치는 유치가 빠지고 이빨 학교에 입학하면서 올바른 양치 습관과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며 멋진 이빨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을 배우게 된다<br>이빨학교에서는 충치 괴물과 맞서 싸우는 재미난 모험이 펼쳐지는데, 이를 통해 아이들은 양치질이 왜 중요한지 깨닫고, 스스로 치아를 잘 돌봐야겠다는 마음을 키우게 될 것이다<br>그리고 소심하고 겁 많은 치치가 용기를 내어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은 어린이들에게 노력하는 용기와 자신감을 북돋아 줄것이라 믿는다<br>또, 치치를 통해 단순한 치아 관리 교육을 넘어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대한 마음 속 두려움을 공감하며, 함께 응원하는 마음을 가지게 될 것이다<br>​<br>남동완 작가님 특유의 섬세하고 귀여운 일러스트는 양치 도구와 치아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 생동감을 주고, 선생님들의 모습부터 학교 건물 모양까지 그리고, 친구들의 모습도 아이들이 친근하게 느끼도록 정성 가득 그려져 있다<br>​<br>&lt;호잇 치카 이빨학교&gt;는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는 시기인 유치원이나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 딱 좋다<br>부모님과 교사들이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서로 공감하며 재미난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치아 건강 이야기를 나누기에 딱!인 그림책이다<br>아이들의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재미와 교육을 잘 버무린, 따뜻한 메시지 가득한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br>​<br>​<br>#호잇치카이빨학교<br>#남동완<br>#책읽는곰<br>#치아건강<br>#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9/0/cover150/k2321371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90018</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저승 차차차 - [저승 차차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15334</link><pubDate>Tue, 14 Apr 2026 00: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153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496&TPaperId=172153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5/94/coveroff/89012994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496&TPaperId=172153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저승 차차차</a><br/>강혜숙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왠지 두려운 저승과 왠지 신나는 차차차의 조화라니..기쁜 저승길인가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강혜숙 작가의 『저승 차차차』는 죽음과 저승에 얽힌 전통적 믿음과 현대적 상상을 조화롭게 풀어낸 흥미진진한 모험서이다열 살배기 오장수의 죽음을 둘러싼 가신들의 애절한 사연, 그리고 저승사자 신묘해 팀과의 치열한 눈치 싸움이 생생하고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펼쳐져 흥미진진 전개가 너무 재미있다​저승사자는 단순히 무서운 죽음의 사자가 아니라,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 저승에서의 직장인의 일상을 보내면서 살아가고, 고민도 하고 부딪혀 성장하는 존재로 살아가는 모습이 웃기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그렇다가신들이 오장수를 저승으로 보내지 않기 위해 대접을 아끼지 않고 눈물로 호소하는 장면이나, 나귀를 대신 보내는 재치 있는 작전, 명부책을 고치려는 계획은 가끔씩 일어나는 현실에서의 기적과도 같은 부활의 장면과 어우려져서 제발 이루어져라 함께 기원하게 된다​특히 저승의 여러 모습과 염라대왕을 포함한 열 개의 지옥, 저승사자들의 다양한 개성이 자연스럽게 묘사되어 있다우리나라 전통 설화속의 여러 가신들과 저승이야기를 고군분투 노력하는 귀신들의 이야기로 탈바꿈시켜 너무 재미있다누구에게나 무겁고 두려운 죽음이라는 주제를 코믹하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낸 점도 이 책의 큰 매력이다​&lt;저승 차차차&gt;는 어린이들에게 자칫 무겁거나 무섭게 느껴질수 있는 죽음에 대해서 삶과 죽음, 가족과 의리, 용기와 사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 작품이다특히, 아이들과 함께 읽고 나면, 가족의 사랑이나 삶의 소중함, 그리고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특별한 모험에 대해 함께 이야기할 거리가 풍부한 책이다유쾌한 모험 속에 담긴 깊은 메시지가 독자의 상상력과 감성을 풍성하게 자극하며, 전통과 현대, 현실과 환상이 만나 새로운 이야기 세계로 안내하는 &lt;저승 차차차&gt;! 읽어보기를 적극 추천한다​​#저승차차차#강혜숙#웅진주니어#코믹앤션어드벤처#도서제공<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5/94/cover150/89012994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59483</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조선의 싱어송라이터 - [조선의 싱어송라이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07816</link><pubDate>Fri, 10 Apr 2026 09: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078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6827&TPaperId=172078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2/coveroff/k9121368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6827&TPaperId=172078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선의 싱어송라이터</a><br/>이미경 지음 / 북극곰 / 2026년 03월<br/></td></tr></table><br/>순전히 표지 때문이었다그림책을 주로 보는 나에게 이런 줄글책의 서평단을 신청하게 된건 말이다제목은 물론이고 표지속의 기타치는 여인이 나에게 너무 강렬하게 다가왔기 때문이다&lt;조선의 싱어송라이터&gt;는 고전시가와 현대 대중음악을 하나의 정서로 잇는 방식으로 우리 문화의 본질을 새롭게 발견하게 하는 책이다​고등학교 시절 고전문학 시간에 배웠던 이제는 기억조차 잘 나지 않는 그런 시가들이 등장한다그때에도 '고려가요'를 처음 접했을때 "가요에요? 진짜 옛날 사람들이 부른 노래예요?" 하면서 놀랐던 기억이 난다우리는 한과 흥의 민족이 아니던가!!아주 오래전 부터 우리민족은 한과 흥을 노래로 달래온 것이다지금은 낯설게 느껴지는 고전시가가 오랜 세월 노래로 불려온 음악이자 이야기임을 작가님은 생생하게 풀어 내고 있다고전시가가 한때 음악과 분리되면서, 음악을 잃고 텍스트로만 남아 이제는 불려지기 어려운 존재가 되었다면, 이 책은 그 잃어버린 음악성을 되살리려는 시도와 상상으로 가득차 있다​고려가요부터 판소리, 한시, 시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전시가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그 속에 담긴 솔직한 감정과 인생 이야기를 오늘날의 대중가요와 일대일로 흥미롭게 연결시켜 준다고전시가를 그저 과거의 유물이나 학문연구에 필요한 자료 정도로 바라보지 않고, 그 안에 펼쳐지는 우리 민족의 깊은 정서와 아름다움, 그리고 자유로운 표현을  현재의 대중가요와 일대일로 잘 연결시켜, 독자들이 고전문학에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게 하고 있다​그저 시험을 치기 위해 달달달 외웠던 고전시가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이야기와 감성이 고전시가를 다시금 들여다 보게 한다오늘날 우리가 대중가요를 들으며 그 시절의 나를 추억하기도 하고, 마음의 위로를 받기도 하는 것처럼 그 옛날 사람들도 삶 속에서 우리가 아는 고전시가를 읊으며 살아나갔으려니 생각하니, 무언가 뭉클해지는 부분이 있다책을 읽어 나갈수록 타임슬립하는 기분으로 그 시대의 또 다른 내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책에 함께 나오는 황진이와 이효리가 만난다면 어떤 뮤직토크쇼가 탄생할까 하는 상상도 해보고 말이다​케이팝이 전 세계를 사로 잡고 있는 요즘, 오히려 영어가사가 주를 이루는 요즘에 과연 그런 형태가 케이팝이 맞는 것인가 하는 의구심도 든다수천년이 지난후에 과연 현재의 영어가사가 대부분인 케이팝이 우리의 노래로 남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아름다운 한글가사에 영어 한스푼 정도이면 좋겠다^^​&lt;조선의 싱어송라이터&gt;는 약간은 낯선 우리 시가의 노래와 정서를 깨우고, 이를 통해 한국 대중음악과 문화의 뿌리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의미 있는 책이다고전문학과 음악, 그리고 문화의 연결고리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신선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에 읽어보기를 적극 추천한다​​#조선의싱어송라이터#이미경#북극곰#고전시가#kpo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2/cover150/k9121368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3280</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봄! - [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01343</link><pubDate>Tue, 07 Apr 2026 01: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2013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086&TPaperId=172013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27/coveroff/k4821370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086&TPaperId=172013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봄!</a><br/>이소영 지음 / 글로연 / 2026년 03월<br/></td></tr></table><br/>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가 참 좋다봄은 만물이 생명의 씨앗을 틔우는 시작의 계절이기도 하다거기에 3월에 시작하는 학기 때문에 더더욱 시작의 설레임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시기이기도 하다​이소영 작가의 &lt;봄!&gt;은 계절의 변화처럼 아이의 마음도 흔들리고 성장하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낸 그림책이다겨울 동안 묵묵히 버텨낸 씨앗이 싹을 틔우듯, 아이도 기쁨과 불안이 함께하는 하루하루 속에서 조금씩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아간다여름의 초록으로 가기전 싹을 틔운 연두빛 캐릭터가 아이 옆에서 늘 함께 하는 모습이 너무 정겹다​빨간 공을 좋아하는 아이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처럼 성장과 미래로 가는 예측 불가능한 여정을 생동감있게 보여준다새로운 시작으로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아이의 마음을 따뜻한 수채화가 섬세하고 부드럽게 표현하고 있다아이는 나아가고 멈추고 다시 움직이면서 앞을 향해 도전하고 또 도전한다​&lt;봄!&gt;은 변화와 성장이 항상 순탄하지만은 않음을 보여주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흔들리는 그 안에서도 꿋꿋하게 자라나고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다정하게 응원해주는 느낌이다이 봄! 성장통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이해와 격려의 말을 이 그림책으로 나누어 보기를 적극 추천한다​​#봄#이소영#글로연#성장#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27/cover150/k4821370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42779</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억 공장 - [기억 공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93206</link><pubDate>Thu, 02 Apr 2026 22: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932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037720&TPaperId=171932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996/50/coveroff/k2320377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037720&TPaperId=171932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억 공장</a><br/>안오일 지음, 신진호 그림 / 노는날 / 2025년 04월<br/></td></tr></table><br/>망각은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이다 라는 말이 있다아마도 과거의 악몽에서 어서 빨리 벗어나라는 뜻이기도 할것이다그렇기에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기억력이 점점 줄어 드는 것이 어쩌면 축복일지도 모른다고 생각되기도 한다하지만 이런 망각의 축복 속에서도 우리가 꼭 기억해야할 역사의 순간들이 있다​내가 고통받은 순간은 그저 한 개인의 일일지라도 그것을 견뎌내는 시간은 엄청나게 힘든 시간이다하물며 나를 지켜주어야 할 국가로 인해 나의 가족이, 내가 생명을 잃는 무서운 일을 당했다면 얼마나 끔찍한 일이 되는 것일까!그것도 수년동안 말이다​"나는 감옥이 아니에요. 나는 주정을 만들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 공장이에요."​&lt;기억공장&gt;은 제주가 핏빛으로 물든 그 시간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억울한 죽음을 맞이했는지, 얼마나 참혹한 시간을 보냈는지 당시 수용소로 쓰였던 주정공장의 시각으로 쓰여진 그림책이다제주 4.3사건은 6.25전쟁 다음으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지구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학살의 유형이 총집합된 정말 비극적인 사건이라고 한다그런데 이렇게 엄청난 사망자 숫자에도 불구하고 제주4.3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있지 않다무려 50여년이 지난 2000년이 되어서야 제정된 4.3 특별법으로 진상규명에 들어갔고, 2003년 국가가 공식사과를 했다제주4.3사건은 "남한 단독정부 수립 반대 및 미군정과 경찰의 탄압에 대한 저항에서 비롯되었으며, 진압 과정에서 무고한 주민들이 희생된 사건"으로 공식 인정되었다국가 공권력에 의한 자국민 대량 학살이자 극명한 인권침해 사건이다​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평화롭고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 속에 이렇게 큰 아픔이 있다는 것을 말이다우리가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으로 오랫동안 고통 받아온 희생자와 유족의 억울함에 작지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lt;기억공장&gt;에서 그날의 모습을 공장이 기억하는 것처럼 우리도 꼭 기억하며, 역사의 방관자가 되지 않기를 바래본다​​#기억공장#안오일글#신진호그림#노는날#제주43]]></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996/50/cover150/k2320377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9965092</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슈퍼뽀글뽀글맨 - [슈퍼 뽀글뽀글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91429</link><pubDate>Wed, 01 Apr 2026 2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914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6479&TPaperId=171914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14/coveroff/k7321364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6479&TPaperId=171914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슈퍼 뽀글뽀글맨</a><br/>창산 지음, 송석운 그림 / 클레이키위 / 2026년 02월<br/></td></tr></table><br/>뽀글머리 코쟁이아저씨(좋은 느낌이 아닌 말이지만 이 말만큼 찰떡인 표현이 생각나지 않는다)의 비장한 모습이 인상적인 표지이다거기에 클레이키위출판사여서 더더 호기심이 갔다떠든이 창산님과 낙서 송석운님의 그림책 슈퍼 뽀글뽀글맨은 표지를 보아도 무슨 내용일지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지에 우주가 나타나다니... 뽀글뽀글맨의 직장은 바로 코모스 우주물류센터이다배송비 대신 꽃을 받는 특이한 물류회사이다근무 첫날부터 머나먼 54구역 초록별로 배달을 가야한다​초록별이 나오길래 아하! 지구가 나오나 보다 했다역시 내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간다배달되어지는 박스마저 유쾌하고 즐거운 모습이라니 너무너무 재미지다아무도 없는 듯한 별에서 갑자기 나타난 외계인!당그니와 토쉬리는 빼고 뽀글뽀글맨에게만 우산과 핫초코를 챙겨주는 외계인에게 토쉬리 표정에 완전 동화되어 나까지 속상하다그래도 우리는 한팀이짓!! 언제나 함께니까 말이다​그런데 너무나도 슬픈 반전..여기는 초록별이 아니라 초록별옆의 노란별인데 버려지는 동물들이 모여드는 곳이라니 너무 슬프다다행히도 남겨진 동물친구들은 외계인의 보살핌속에 잘 지내는 듯하다​아무튼 뽀글뽀글맨은 첫날의 배달 임무를 무사히 완수하고 다시 직장으로 복귀한다뽀글뽀글맨과 친구들의 책임감에 박수를 보낸다​우리도 그렇다 하루하루 성실히, 아무일 없이 살아내는 것에 아낌없는 박수를 쳐주고 싶다(그런데 뽀글뽀글맨보다 마지막면지의 동물친구들의 모습이 가슴에 더 콕 박히는 건 왜인 것인가??!!!)​무언가 크게 업적을 이뤄내지 않아도, 하루를 무사히 잘 지낸 것만으로도 우리는 스스로를 토닥여주고 응원해줘야 한다삶은 수많은 그런 하루하루가 쌓여서 만들어지니까 말이다​​#슈퍼뽀글뽀글맨#클레이키위#라엘의그림책한스푼#책임감#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14/cover150/k7321364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01412</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에서 가장 큰 호박 집 - [세상에서 가장 큰 호박 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89742</link><pubDate>Wed, 01 Apr 2026 03: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897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069&TPaperId=171897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1/62/coveroff/k6321370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069&TPaperId=171897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큰 호박 집</a><br/>이분희 지음, 김이조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표지만 봐도 기분 좋아지는 주황색에 행복해 보이는 할머니와 동물들의 표정이 정겹다​&lt;세상에서 가장 큰 호박집&gt;은 엄청 엄청 크고 따뜻한 호박집에서 추운 겨울을 함께 나는 할머니의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호박집 안에서 펼쳐지는 서로 나누는 기쁨과 사랑이 매일 매일이 잔칫날이다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림은 호박집의 포근한 분위기와 자연의 생동감, 동물들의 표정까지 잘 살려내어 보는 이의 마음을 쏙 빠져들게 만든다이야기속에서 할머니가 해주는 맛있는 음식에 나도 모르게 침이 고이면서, 어릴적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던 정겨운 동네 같은 느낌이 들었다​마음이 넉넉하고 포근한 누덕할머니는 추운 겨울 호박집을 찾아오는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모두 받아들이고, 마치 친구이자 가족같이 생활할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면서 함께 어우러지는 방법을 모두 잘 알았기 때문인것 같다이렇게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소통하는 법을 자연스레 알 수도 있고, 공동체 안에서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읽는내내 그림이 너무 따뜻하고 생생해서 마치 나도 호박집 속에 있는듯한 따뜻한  느낌이 든다&lt;세상에서 가장 큰 호박집&gt;은 가족, 친구, 이웃과의 따뜻한 연결을 느끼고 싶은 모든 이에게 추천하고 싶다각박한 세상이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들에게는 함께 나누고 배려하는 즐거움과 따뜻한 마음을 자연스럽게 물려주고 알려주어야 하지 않을까!!한장 한장 속에 담겨있는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을 따라 가다보면 아마도 마음이 넓어지고, 내마음속 사랑이 퐁퐁 자라는 공간이 채워질 것이다​우리 모두 맛있고 고소하고 달달한 호박요리 함께 먹으면서 정겹게 읽었으면 좋겠다​<br>#세상에서가장큰호박집#이분희글#김이조그림#주니어김영사#그림책추천<br>&lt;단단한맘과 킴히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협찬받았습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1/62/cover150/k6321370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16288</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젤란과 함께 떠나는 위험천만하고 경이로운 세계일주 - [마젤란과 함께 떠나는 위험천만하고 경이로운 세계 일주 - 최초로 지구 한 바퀴를 돌아 세상을 바꾼 마젤란 원정대의 진짜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85323</link><pubDate>Tue, 31 Mar 2026 00: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853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6742&TPaperId=171853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2/35/coveroff/k2221367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6742&TPaperId=171853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젤란과 함께 떠나는 위험천만하고 경이로운 세계 일주 - 최초로 지구 한 바퀴를 돌아 세상을 바꾼 마젤란 원정대의 진짜 이야기</a><br/>테클라 프리브스트 지음, 신동경 옮김 / 판퍼블리싱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손가락 클릭으로 전세계를 여행할 수 있고, 가상현실로도 직접 가 본것 같이 느낄수 있는 세상이지만, 누구나 한번쯤 나의 두발로 세상의 땅을 밟아볼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거의 모두 그러고 싶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br>&lt;마젤란과 함께 떠나는 위험천만하고 경이로운 세계일주&gt;는 역사 탐험의 거장 마젤란의 대서사를 따라가는 흥미진진한 여행기이다이 책은 단순한 모험담을 넘어, 불확실하고 위험한 여정을 통해 인류의 호기심과 용기, 그리고 끈질긴 도전 정신을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다물론 아울러 원주민을 대하는 유럽인의 잔혹함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하기도 한다<br>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으며, 대양을 횡단하며 마주하는 거친 폭풍과 낯선 땅, 수많은 고난과 마주하는 탐험가들의 용기와 지혜에 자연스레 몰입하게 된다<br>책 전반에 흐르는 경이로움은 역사적 사실과 감성을 절묘하게 결합하여, 단순한 여행기가 아닌 삶의 의미와 성장에 대한 깊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역사그림책인듯, 지식그림책인듯 그 시대에 이런 놀라운 기록을 세세하게 했다는 것도 놀라운 포인트 중의 하나이다한걸음 한걸음 담대히 나아가는 마젤란의 모습은 도전의 가치와 함께 두려움을 넘어서는 용기를 가르쳐 줄 것이라 생각된다<br>역사를 사랑하는 사람뿐 아니라,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사실에 입각한 감성적인 문체와 생생한 이야기 전개가 만나서, 누구나 함께하는 세계일주의 설렘과 진짜 모험의 묘미를 느껴볼 수 있다<br>&lt;마젤란과 함께 떠나는 위험천만하고 경이로운 세계일주&gt;는 꿈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특별한 역사 그림책으로 강력히 추천한다<br><br>#마젤란과함께떠나는위험천만하고경이로운세계일주#테클라프리브스트#판퍼블리싱#마젤란원정대#역사탐험#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2/35/cover150/k2221367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23570</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무 일 없는 밤 - [아무 일 없는 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80369</link><pubDate>Sun, 29 Mar 2026 01: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803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5938&TPaperId=171803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4/71/coveroff/k1221359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5938&TPaperId=171803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무 일 없는 밤</a><br/>전지나 지음 / 거의동그라미 / 2026년 01월<br/></td></tr></table><br/>서른 즈음만 해도 그저 흘러가는 시간을 보내며 아무일 없이 사는 나날들이 지루하게 여겨질 때도 있었다아마도 혼자 사는 삶이 길어지면서 그런 느낌이 들었던것 같다서른 후반이 되어서야 별일없이 사는 나의 삶이 안정되어서 좋았고, 편안했다결혼후 아이를 낳고 나니 정말로 아무일 없는 날이 얼마나 소중한지 더더욱 느끼며 살고 있다​&lt;아무 일 없는 밤&gt;은 어두운 겨울밤, 혼자서 집을 나선 아이가 보여주는 용기와 성장의 여정을 세심하게 담은 그림책이다차갑고 낯선 골목길과 거센 바람 속에서도 아이는 멈추지 않고 걷는다하지만 그 길이 결코 혼자의 싸움이 아님을, 눈에 보이지 않는 든든한 수호자들이 아이를 지켜주고 있음을 따뜻한 그림으로 전달하고 있다​아이가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격려를 보여주면서도, 그림 속에서는 아이가 미처 알지 못하는 보호와 보살핌의 순간들을 그려내고 있다아이를 감싸고 있는, 지켜보고 있는 존재의 든든함이 느껴진다​지나고 보니, 나는 '왜' 혼자였을까가 아니라 나는 '어떻게' 잘 견뎌내었는가를 생각하고 그 끝에서 마음을 놓았다는 작가님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생각의 전환을 통해 성장과 치유, 회복으로 전환하는 나 혼자 오롯이 스스로 서는 진짜 어른이 되는 순간으로 읽히기도 한다마지막 페이지에 나오는 '아무일 없는 밤' 동요는 큐알코드로 들을 수 있는데, 편안하고 평화롭게 들리는 목소리가 그림책의 여운을 그대로 느끼게 한다​&lt;아무일 없는 밤&gt;은 모든 아이와 어른이 겪는 성장의 외로움과 두려움을 부드러운 그림으로 어루만지며, 늘 그자리에 있는 북두칠성처럼 각자의 수호신이 함께 하는 우리의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소중한지 다시금 새겨보게 한다혹시라도 어린 어느날 밤 혼자여서 무섭고 서러웠던 기억이 있더라도 이 그림책으로 나의 수호신이 늘 지켜 주고 있었다고 지금은 알고 있다고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아무일없는밤#전지나그림책#거의동그라미#성장#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4/71/cover150/k1221359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047182</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래도 괜찮아 - [나 때문이야! - 토닥별 마을의 코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69122</link><pubDate>Mon, 23 Mar 2026 23: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691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6721&TPaperId=171691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4/66/coveroff/k5321367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6721&TPaperId=171691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 때문이야! - 토닥별 마을의 코코</a><br/>야나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02월<br/></td></tr></table><br/>소심쟁이들을 위한 그림책이 나왔다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도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그런데 실수와 사과를 넘어 스스로를 자책하는 마음이 너무 깊어지면 오히려 본인에게도 주변 친구들에게도 독이 된다​토닥별 마을의 코코가 바로 그렇게 스스로를 자책하는 모습은 마음이 아프면서도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한다정말 코코의 마음속 깊은 감정을 섬세하게 들여다 보고 싶어진다​어른들도 복잡한 감정이 들때에는 마음의 짐이 너무 무겁게 느껴지는데, 어린이가 이런 자책과 미안함 같은 무거운 마음을 어떻게 잘 조절하고 대처해나가야 할지를 코코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코코는 자책감과 미안함 때문에 스스로 친구들과 멀어지려고 한다하지만 친구들은 그런 코코를 부드럽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코코를 걱정해 준다함께 해야 더 재미있다고 얘기해주는 친구들 마음이 너무 예쁘다이렇게 어린이들도 스스로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위로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알려주는 것 같다자꾸 '내 탓이야'라는 생각에 갇혀 버릴 때 어떻게 내 마음을 돌보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지 차근차근 보여주고 있다​&lt;나때문이야&gt;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하고, 주변에서도 그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데 좋은 친구가 되는 모습을 보여 준다따뜻하고 감성적인 글과 그림이 어우러져, 마음의 위로와 용기가 필요한, 자꾸만 마음이 작아지는 소심쟁이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나때문이야#야나#노랑상상#자책감#용기#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4/66/cover150/k5321367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46626</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름다운 꽃다발 - [아름다운 꽃다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67716</link><pubDate>Mon, 23 Mar 2026 12: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677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360&TPaperId=171677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84/coveroff/k2821373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360&TPaperId=171677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름다운 꽃다발</a><br/>루시 브뤼넬리에르 지음, 김가영 옮김 / 리아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봄이다!예쁘다!표지에서부터 색색의 꽃이 주는 화려함이 기분 좋은 느낌이 들게 하는 그림책이다​세상 곳곳에 피어 있는 아름다운 꽃을 통해 자연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꽃이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감성적으로 담아낸 그림책이다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마주하는 꽃들을 통해 할머니를 향한 소중한 감정을 이야기하며, 자연과 사람, 그리고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는 것 같다​부드럽고 따뜻한 그림은 꽃 한 송이 한 송이가 지닌 고유의 빛깔과 향기를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어서, 독자들의 감각을 세심하게 자극하며 페이지마다 생생한 자연의 숨결을 느끼게 한다이야기 속의 꽃다발은 단순한 선물이 아니라,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너무나도 멋지고 아름다운 마음 그 자체이다이렇게 꽃다발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통해 작은 것에도 진심을 담는 법을 배울 수 있다​&lt;아름다운 꽃다발&gt;은 감성을 일깨우는 동시에 자연과 인간이 가진 따뜻한 연결고리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면서, 마음의 여유와 사랑을 느끼도록 격려한다그리고 꽃에 관한 지식그림책으로도 훌륭한 역할을 하는 그림책이기도 하다조용히 들려주는 꽃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함께 행복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싶은 모든이에게 적극 추천한다​​#아름다운꽃다발#루시브뤼넬리에르#리아북스#감사#꽃#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84/cover150/k2821373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48403</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기고 말 테야 - [이기고 말 테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65097</link><pubDate>Sun, 22 Mar 2026 01: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650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6511&TPaperId=171650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7/98/coveroff/k4121365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6511&TPaperId=171650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기고 말 테야</a><br/>이수완 지음 / 이루리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나는 느려.. 하지만 쉬지 않고 꾸준이 달려서 빠른 토끼를 이겼어!!이솝우화 '토끼와 거북이'는 거북이의 꾸준함과 포기하지 않는 근성을 칭찬한다오늘도 느리지만 무언가를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지속한다면 무언가를 성취할 것이라 믿는다AI시대, 너무나도 빨리 흘러가는 이 시대! 특히 빠름빠름에 열광하는 대한민국에서 꼭 필요한 미덕이 꾸준함이 아닐까 생각한다​그런데 여기 토끼와 거북이가 또 다른 경주를 하는 그림책이 있다&lt;이기고 말 테야&gt;는 토끼와 거북이가 달리기 대신 개그 대결을 펼치는 신선한 설정으로 웃음을 유발하면서도, 경쟁의 의미와 진정한 승부에 대한 깊은 생각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낸다​아재개그의 냄새가 나는 깔깔모드인 이 책에서 단순한 승패의 게임이 아닌, 서로 소통하고 웃음을 주고받으며 함께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즐거움과 우정이 자란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개그 대결이라는 독특한 소재는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서로 웃긴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설정 자체가 경쟁을 둘러싼 불필요한 긴장감이나 경쟁심보다 함께 키득키득 웃고 공감하다 보면 그 함께 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게 한다​그림도 굉장히 활기차고 다채롭기도 하고 거기에 작가님의 재치 있는 글은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다아이들은 여러가지 놀이와 경쟁을 통해 경쟁 자체가 아니라 그 사이에 필요한 인간관계와 공존, 이해와 배려 등을 자연스레 배우게 된다여러가지 놀이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데, 특히 요즘 아이들이 잘 놀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잘 놀아야 잘 자란다!!​&lt;이기고 말 테야&gt;는 경쟁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갖도록 돕기도 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법을 알 수 있는 멋진 그림책이다경쟁에 지치고, 그 경쟁에서 이기라고 나를 다그치고 있는 모든 이에게, 그리고 단순한 웃음 뒤에 숨겨진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그림책을 추천한다​​#이기고말테야#이수완작가#이루리북스#경쟁#우정]]></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7/98/cover150/k4121365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79879</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도 환경지킴이 - [구해 줄게! 미세 플라스틱 괴물을 없애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65067</link><pubDate>Sun, 22 Mar 2026 0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650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7867&TPaperId=171650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45/coveroff/k3721378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7867&TPaperId=171650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구해 줄게! 미세 플라스틱 괴물을 없애라</a><br/>고영리 지음, 젤리이모 그림 / 아주좋은날 / 2026년 03월<br/></td></tr></table><br/>환경문제는 인간의 생존과 바로 밀착되어 있는 아주 심각한 문제이다우리가 문제를 만들어 내었으니 결국 그 문제를 풀고 환경을 지키는 것은 바로 우리 스스로의 문제인 것이다​&lt;구해 줄게! 미세 플라스틱 괴물을 없애라&gt;는 바닷속에 숨겨진 무시무시한 적, 플라스틱 괴물 ‘플라그룸’과 맞서는 두 아이의 특별한 모험을 담은 환경 동화이다도시 소년 준호와 시골 소녀 수진이는 서로 티격태격하다가 바다 요정 피노를 만나면서, 보이지 않는 위험에 직면한 바다를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치게 된다​바다 요정 피노의 존재와 눈에 보이지 않는 ‘투명한 괴물’이라는 상징적 표현, 그리고 플로깅 등 실제 행동으로 환경을 지키는 내용은 나도 이제 그 실천에 함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우리 모두가 미세 플라스틱 괴물인 ‘플라그룸’ 퇴치를 위해 각자의 맡은 역할이 있는 작은 영웅임을 일깨워 주는 따뜻한 이야기이다​이 책은 거대한 환경 문제 앞에서 ‘나 하나쯤이야’라는 무심함을 깨뜨리고, 일상에서 쓰레기를 줍는 작은 실천이 커다란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진짜 괴물은 멀리 있지 않고 우리 주변, 바다에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생히 보여주면서 함께 행동하는 힘을 북돋아 준다​그러기에 우리 모두 실생활에서의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지키는 환경지킴이가 되기를 바래본다​​#구해줄게미세플라스틱괴물을없애라#고영리글#젤리이모그림#아주좋은날#환경동화#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45/cover150/k3721378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54535</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두뇌건강을 위해 종이를 접자 - [치매를 예방하는 뇌활동 창작 종이접기 - 뇌를 깨워 100세까지 활기차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57004</link><pubDate>Wed, 18 Mar 2026 02: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570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6720&TPaperId=171570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3/93/coveroff/k6021367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6720&TPaperId=171570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치매를 예방하는 뇌활동 창작 종이접기 - 뇌를 깨워 100세까지 활기차게!</a><br/>다테 히로미츠 지음, 니시 타케유키 감수 / 이은북 / 2026년 02월<br/></td></tr></table><br/>초등 놀이수업을 가면 잠깐 쉬는 시간에도 한반에 한명은 꼭 종이를 달라고 하는 아이가 있다그정도로 종이접기는 아이들에게 무작정 빨려들어가는 매력이 있나보다성장과 발달의 한가운데 있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여러 기능들이 퇴화되어가고 있는 노인들에게도 종이접기는 너무 유용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그러던 중에 &lt;치매를 예방하는 뇌활동 창작 종이접기&gt; 긴 제목이 눈에 확 띄어서 쉬운 종이접기가 엄청 많은 내용인줄 알고 이제 나도 종이접기를 좀 해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서평단을 신청했다물론 그런 내용도 있기는 하지만, 책의 내용은 86세 현역건축가이면서 창작종이접기 작가인 다테 히로미츠 작가님의 생활을 토대로 뇌과학자의 증언까지 더해진 손끝부터 눈, 뇌까지 온몸을 깨우는 특별한 두뇌 운동법을 제시하는 책이다다테 히로미츠 작가님은 80세가 넘어서도 매일 종이를 접으며 뇌를 자극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고 즐겁게 치매 예방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종이접기를 하면서 손가락을 미세하게 움직이고, 접기 순서와 모양을 기억하며, 공간을 상상하는 과정은 집중력과 기억력 등등 뇌의 여러 영역을 자연스럽게 활성화한다고 한다이 책은 복잡하지 않은 동작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점차 난이도를 높이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주고, 단순한 만들기에서 끝나지 않고 창작의 즐거움까지 경험하게 도와준다특히 종이접기 과정 중 막히는 부분은 동영상 QR코드를 통해 쉽게 해결할 수 있어서 혼자서도 꾸준히 반복하며 뇌를 훈련할 수 있도록 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진다​&lt;치매를 예방하는 뇌활동 창작 종이접기&gt;는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시니어부터, 부모님 건강을 챙기고 싶은 가족, 그리고 두뇌 건강을 꾸준히 관리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권할 만한 따뜻하고 실용적인 책이다한 장의 종이를 접는 그 작은 움직임이 매일매일 쌓여서 내일의 기억과 건강을 지켜줄 거라 믿으며, 오늘부터 당장 따라서 시작해봐야겠다​​#치매를예방하는뇌활동창작종이접기#다테히로미츠#니시타케유키#이은북출판사 @eeunbook#단단한만서평단 @gbb_mom​]]></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3/93/cover150/k6021367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39313</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정성과 진심이 만들어낸 따뜻한 위로 - [곰 아저씨의 커피 가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56985</link><pubDate>Wed, 18 Mar 2026 01: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569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949813&TPaperId=171569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2/36/coveroff/89839498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949813&TPaperId=171569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곰 아저씨의 커피 가게</a><br/>가메오카 아키코 지음, 황진희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3월<br/></td></tr></table><br/>처음 표지 이미지를 보았을때 판형이 큰 책인줄 알았는데 자그마한 그림책이 도착했다하루를 시작하는 한잔의 커피..집에 있을때는 잘 안마시지만 오전에 외부에 나갈때는 꼭꼭 마시게 되는 커피한잔!아마 동물들도 그런가 보다&lt;곰 아저씨의 커피 가게&gt;는 커피 한 잔에 담긴 정성과 마음의 힘을 따스하게 전하는 그림책이다​늑대의 헌 책방에는 책을 사러오는 손님보다는 도토리 커피를 마시러 오는 동물손님들이 대부분이다그만큼 맛있는 커피겠지!!그런데 간판도 없는 곰아저씨의 커피가게에서 도토리 커피를 맛본 늑대는 곰아저씨의 커피맛에 반하게 되고, 곰아저씨의 커피맛을 따라잡기 위해 노력한다무언가 특별한 기술이 있을거라는 생각에 곰아저씨에게 질문을 해보지만 곰아저씨의 대답은 스스로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대답뿐이다맛있는 커피를 향한 열정과 노력의 과정이 고스란히 들어 있어서 나도 바리스타가 된듯, 늑대와 같이 도토리를 고르고 갈아내고 물온도를 맞추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맛있는 커피를 만든다는건.. 거기에 가게를 방문한 손님에게 딱 맞는 맛있는 커피를 만든다는 건..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온 마음을 담아 정성을 다하는 진짜 맛을 만든다는 사실을 깨닫는다곰아저씨가 말해준 '도토리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처럼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마음이 너무 특별하다​나는 이토록 오랜동안 정성을 들여 무언가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그 결과가 다른 사람에게 감동이 되어 돌아온 적이 있었나 생각해 보게 된다선생님인 나는 늘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만들려고 준비하고 또 준비하지만 현장은 항상 예측불가..특별히 안 좋은 일만 없다면 그래도 억지로라도 만족하려고 노력중이다​부드러운 수채화를 보는 듯한 작은 그림책!!말풍선 퐁퐁 나오는 귀여운 그림책!!조금 더 큰 판형으로 나와서 멋진 그림을 온전히 더 즐길수 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기도 잠깐 들기도 했지만, 작고 아기자기한 그림책도 좋다​그나저나 곰아저씨는 어디로 간걸까?너무 궁금하고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한다날다람쥐는 마음을 다하는 진짜 커피맛을 내는 방법을 알게 되었을까 궁금하기도 하다​&lt;곰아저시의 커피 가게&gt;는 꾸준한 노력과 진심이 만들어 내는 가치와 위로가 읽는 우리 모두를 따뜻하게 만들고, 소소하지만 정성을 다하는 삶의 아름다움을 나누기에 너무나 좋은 책인것 같다심지어 주인공은 실제 인물인 바리스타를 보고 만들었다니 그 가게에 가서 나를 위로해주는 커피한잔을 마셔보고 싶다​​​#곰아저씨의커피가게#가메오카아키코#미래아이#그림책#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2/36/cover150/89839498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23642</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괴상한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 [괴상한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55030</link><pubDate>Tue, 17 Mar 2026 02: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550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6843&TPaperId=171550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7/29/coveroff/k8021368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6843&TPaperId=171550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상한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a><br/>조슈아 데이비드 스테인 지음, 마리아키아라 디 조르조 그림, 정재원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03월<br/></td></tr></table><br/>3월은 새학기가 시작되고 또 계절상 봄이 오는 걸 느낄 수 있어서 무언가 시작되는 설레임을 느끼기 좋은 시기이다그런데 새학기는 설레이기도 하지만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어떤 친구들을 만나게 될지 걱정과 두려움이 공존하기도 한다완전 내향적인 우리집 어린이도 한가득 걱정하며 등교를 한다아니 사실 아이보다 내가 더 걱정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처음 초등학교에 갔을때는 1학기동안 친구와 말한마디 못하고 쉬는시간에 책만 읽은 아이가 우리집 어린이이다매일 읽을 책을 가방에 넣어주며 응원의 말을 해주었던 기억이 있다다행히 우리집 어린이는 그런 상황이 엄청난 압박은 아니었나보다같은 반의 다양한 아이들을 열심히 관찰해서는 조잘조잘 집에 와서 이야기도 하고 그랬다고학년이 된 지금도 여전히 새로운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지는 않지만 다가오는 친구들과는 잘 지내기도 하고, 역시나 관찰은 열심히 한다<br>이 책의 주인공 토마소는 전학생이다'새친구는 좀 사귀었니?' 아빠의 물음에 곧 사귈거라고..며칠동안 계속 되는 아빠의 물음에 토마소는 친구를 사귀었다고 말한다바로 로랜드, 배리, 코코, 파블로, 제니, 헤니, 카렌이다토마소의 친구들은 토마소의 가방에 살고 있다친구들을 초대하기로 한 날 아빠는 친구들을 위한 피자를 잔뜩 사들고 오지만 정작 친구들은 피자를 먹을 수 없다잠깐의 정적..하지만 아빠는 토마소를 꼭 껴안아 주었고, 토마소는 아빠에게 친구들을 소개시켜준다가슴속에 차오르는 눈물을 참고 하하하 웃으며 아이를 도닥여 준 아빠의 마음이 너무 느껴졌다아마 나였더라면 너무 속상했을 것 같다하지만 나도 결국엔 같이 하하하 웃으며 피자를 배터지게 먹었으리라!<br>"괜찮아, 아빠. 이제 난 언제든 친구를 사귈 수 있어."아빠이 포옹은 아이에게 엄청난 용기의 씨앗을 심어주었고, 그런 아빠의 응원에 토마소의 마음이 한뼘 더 자라 있었다<br>&lt;괴상한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gt;는 시작하는 출발선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모두 큰 위로와 용기를 전해준다감성적이지만 부모의 역할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도 있고, 어쩌면 묵묵히 응원할 수 밖에 없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안해 주는 것 같기도 하다시작을 두려워하는 아이가 있다면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읽으며 서로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이다마음을 따뜻하게 보듬는 이 책을 읽고, 진정한 용기는 ‘있는 그대로의 나’가 온전히 받아들여질 때 시작된다는 것을 모든 이들이 알기를 바래본다<br><br>#괴상한내친구를소개합니다#조슈아데이비드스테인#마리아키아라디조르조#책과콩나무#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7/29/cover150/k8021368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72932</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대보름 잔치 - [대보름 잔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51773</link><pubDate>Sun, 15 Mar 2026 16: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517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0715986&TPaperId=171517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06/4/coveroff/89807159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0715986&TPaperId=171517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보름 잔치</a><br/>박경진 지음 / 미세기 / 2025년 12월<br/></td></tr></table><br/>얼마전 대보름날에 붉은 달이 뜬다고 해서 달이 뜨길 기다렸다가 붉은 달도 보고 두손 모아 소원도 빌었다예전 대보름날에는 엄마가 해준 찰밥에 나물이랑 같이 먹고, 부럼도 깨고 내더위도 팔고, 보름달에 소원도 빌고, 더 어릴적에는 오빠따라 쥐불놀이도 했던 기억도 어렴풋이 난다​내어릴적 기억속에 있는 대보름날이 그대로 나오는 그림책이 나왔다바로 바로 &lt;대보름 잔치&gt;!&lt;대보름잔치&gt;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 중 하나인 대보름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따뜻하고 생동감 있게 그린 그림책이다그림은 부드럽고 포근해서 겨울의 차가움 속에서 가족과 이웃들이 모여서 함께 하고 있는 풍성한 대보름의 풍경을 잘 전달하고 있다​여러가지 대보름날의 모습인 쥐불놀이, 부럼 깨기, 오곡밥 나누기, 달집 태우기 등 대보름 풍습을 차근차근 소개하며, 그 속에 담긴 소망, 건강, 평안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책을 보다 보면 대보름날의 전통 놀이와 음식, 마을 사람들과의 어울림 속에서 우리 문화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따뜻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글과 그림이 너무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어서 아름다운 대보름의 풍경을 감성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이번 대보름날에 우리집 어린이는 책내용만큼은 아니지만, 부럼도 깨고 보름달보며 소원도 빌기는 했다찰밥은 안 좋아하니 언제부턴가 안하게 되긴 한다그런데 &lt;대보름 잔치&gt;를 보고 나니 내년부터는 대보름을 좀 더 적극적으로 챙겨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좋은 건 추억속에 머물지 말고 다음세대까지 이어져야 하니까 말이다​&lt;대보름잔치&gt;는 단순히 명절의 풍경을 넘어서 우리의 전통과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며, 아이들과 함께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해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준다마음 따뜻해지고 서로 나누는 대보름 풍습을 아이들이 계속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좋은 풍습은 우리 아이들에게 잘 물려 주어야겠다​​#대보름잔치#박경진그림책#미세기북스#대보름#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06/4/cover150/89807159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6060437</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개인정보 지키는 우리집 규칙 - [위험해 위험해 개인 정보를 지켜라! - 우리 아이 첫 디지털 안전 그림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42895</link><pubDate>Wed, 11 Mar 2026 00: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428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930&TPaperId=171428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85/coveroff/89255699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930&TPaperId=171428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위험해 위험해 개인 정보를 지켜라! - 우리 아이 첫 디지털 안전 그림책</a><br/>이시즈카 와카메 지음, 양지연 옮김, 다카하시 아키코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우리집 어린이가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워킹맘인 나는 아이에게 휴대폰를 사줘야했다전화와 문자만 되는 전화기를 찾아봤지만 우리 동네 대리점엔 없었고 결국 스마트폰을 사줄수밖에 없었다저학년때는 다 막아 놓아서 전화문자만 썼지만 이제 고학년이 되니 친구들처럼 하고 싶은지 가끔 이야기하기는 한다스마트폰인데 스마트폰이 아닌..우리집 어린이 휴대폰이다지금은 학습앱하나 정도는 할 수 있게 해 놓았다그외 하고 싶은 게임이나 인터넷은 집에서 태블릿이나 컴퓨터로 시간을 정해 두고 한다​인터넷은 정말 우리 생활에 필수가 된 세상이고 너무너무 편리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선 늘 조마조마하다혹시나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이상한 사람과 접촉하게 되거나 유해한 컨텐츠를 보게 되지는 않을까 늘 노심초사이다다행히도 아직까지는 별다른 일은 없었지만 그래도 계속 걱정이 된다​그래서 &lt;위험해 위험해 개인정보를 지켜라&gt;는 어린이도 양육자도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요즘처럼 디지털 범죄가 많은 세상에 우리 아이를 지키는 방법은 미리 알고 잘 대처하는 것이다아이 스스로도 잘 알아야 하고, 위험한 상황이나 곤란한 상황은 꼭 부모에게 말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실제 벌어질 수 있는 상황들이 책속의 내용에 모두 들어가 있고, 마지막에는 미로게임으로 한번더 정리를 할 수 있게되어 있다그리고 친절하게 부모가이드도 있어서 충분히 아이와 함께 잘 읽어보고 책속 내용처럼 우리집 규칙을 정해서 잘 실천하면 좋겠다​​#위험해위험해개인정보를지켜라#이스즈카와카메#주니어RHK#개인정보#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85/cover150/89255699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58517</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네가 찾아올 때까지 - [네가 찾아올 때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42707</link><pubDate>Tue, 10 Mar 2026 2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427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6371&TPaperId=171427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6/77/coveroff/k6021363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6371&TPaperId=171427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네가 찾아올 때까지</a><br/>크리스티아나 페제타 지음, 실비에 벨로 그림, 이현경 옮김 / 라임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푸른 숲과 소녀, 그리고 곰이 있는 표지가 너무 싱그럽고 제목에서 느껴지는 곰과 소녀의 우정이야기 인가보다 해서 서평단을 신청했다페이지를 넘길수록 멋진그림에 경탄을 하면서 보다가 곰의 갑작스런 죽음에 너무 놀라고 말았다​&lt;네가 찾아올 때까지&gt;는 바다와 숲이 만나는 곳에서 소녀와 곰이 서로의 존재를 알아가면서 특별한 인연을 맺는 이야기이다두 존재는 서로 닮은 점보다 다른 점이 많아 어색함과 두려움도 느끼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된다하지만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해서 우발적인 사건이 일어나고, 이 사건은 곰의 비극적인 죽음으로 끝이 난다곰의 죽음에 상처받은 소녀는 달의 여신에게 위로를 받고, 곰을 위한 신전을 세워 달라고 말한다사람들은 곰에게 경의를 표하는 신전을 세우면서,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방법을 배워나가고 성장하게 된다​이 작품의 매력은 곰으로 대변되는 아름답고 현실적인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사실감 있게 그려냈다는 점이다곰의 거대한 모습과 숲의 세밀한 묘사는 두려움과 동시에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면서, 야생의 본능과 인간의 감정이 맞닿는 지점에서의 긴장감을 잘 전달하고 있다​계절과 시간의 흐름을 점묘화처럼 세밀하게 표현한 장면들은 고요하지만 활기찬 자연의 숨결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그림을 보면서 마치 숲속 한가운데에 내가 들어가 있는것처럼 숲속공간에 몰입할 수 있다특히 곰의 죽음을 기리는 의식과 축제 장면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고 있고, 또한 그러한 시간이 상실을 치유하는 과정이었음을 숲속을 마음껏 누리는 소녀들의 모습에서 느낄 수 있다마지막 작가의 말과 함께 실린 고대 브라우론의 아르테미스 신화는 이야기의 배경과 의미를 더해서, 인간과 자연, 그리고 신의 영역까지의 연결성을 깊이 있게 생각하게 만든다​이렇듯 &lt;네가 찾아올 때까지&gt;는 자연과 삶, 모든 관계의 본질에 대해 성찰할 기회를 제공한다그리고, 서로 다른 존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 그리고 성장과 기다림의 의미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책이다이 책을 읽고 인간은 항상 자연과 연결되어 있음을 잊지 말고, 마지막 포효하는 곰을 보며 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고마움을 늘 간직했으면 좋겠다​​#네가찾아올때까지#크리스티아나페제타#실비에벨로#라임출판사#인간과자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6/77/cover150/k6021363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67704</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싹 오싹 끔찍 끔찍 샐러드 - [끔찍한 샐러드 - 오싹오싹 친구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39127</link><pubDate>Mon, 09 Mar 2026 01: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391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65477&TPaperId=171391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4/92/coveroff/89649654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65477&TPaperId=171391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끔찍한 샐러드 - 오싹오싹 친구들!</a><br/>에런 레이놀즈 지음, 피터 브라운 그림, 홍연미 옮김 / 토토북 / 2026년 02월<br/></td></tr></table><br/>어디선가 많이 본 분위기와 색깔이라 생각했는데 오싹오싹 팬티, 당근 그림책의 에런 레이놀즈 작가님의 동화이다어머나 안그래도 아이들이 채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제목부터 &lt;끔찍한 샐러드&gt;라니!!얼마나 흥미진진 두근두근 콩닥콩닥할지 기대된다​&lt;오싹오싹 친구들! 끔찍한 샐러드&gt;는 우리 일상에서 친근한 음식 ‘샐러드’가 갑자기 ‘끔찍한’ 존재로 변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다에런 레이놀즈 작가님 특유의 색감과 서스펜스가 묻어난다무서움과 유머가 절묘하게 섞여 있어서 작가님의 독특한 긴장감에 매료된 아이들은 무섭지만 끝까지 책을 놓을 수 없을 것이다거기에다 피터 브라운 작가님의 톡톡 튀는 일러스트는 이야기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전반적으로 무섭기는 하지만 그래도 부담 없는 공포 분위기를 완성한다​이야기는 채소를 싫어하고 패스트푸드만 좋아하는 올리버와 친구 새디어스가 겪는 이상한 사건들과 엮이면서 시작된다두 아이에게 닥친 변화는 두근두근 공포감 속에 한발씩 한발씩 다가온다부모님 몰래 한 작은 즐거움만 쫓은 결과가 결국에는 큰 변화를 불러오게 되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대부분의 아이들이 갖고 있는 채소에 대한 이질감과 거부감을 유머러스하면서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내고 있다그래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이 책의 포인트!인것 같다​이야기는 단순한 공포를 넘어서 내가 하고 있는 작은 선택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한다올리버와 새디어스가 겪는 특별한 모험을 통해, 아이들은 채소를 싫어하면서도 결국엔 마주해야 하는 현실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과연 올리버와 새디어스는 각자에게 닥친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을까?오싹오싹 팬티에 나온 재스퍼의 여러가지 질문들만 무성한채 마무리되는 책을 보며 뒷이야기를 자연스레 그리고 마음껏 얘기해 보는 것도 좋겠다​&lt;오싹오싹 친구들! 끔찍한 샐러드&gt;는 처음 공포 동화를 접하는 어린이들에게도 적절한 정도의 글밥과 무서움이 녹아있는 작품으로, 두려움과 웃음 사이를 넘나드는 색다른 독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공포를 극복할 용기와 재미를 동시에 느끼고 싶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오싹오싹친구들끔찍한샐러드#에런레이놀즈#피터브라운#토토북#단단한맘수련서평단​&lt;단단한맘수련 서평단모집을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했습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4/92/cover150/89649654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349217</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휠체어도 씽씽, 우리 모두의 놀이터 - [휠체어도 씽씽, 우리 모두의 놀이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33034</link><pubDate>Fri, 06 Mar 2026 01: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330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5037&TPaperId=171330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14/1/coveroff/k5121350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5037&TPaperId=171330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휠체어도 씽씽, 우리 모두의 놀이터</a><br/>크리스티나 포겔 지음, 릴리 바론 그림 / 한울림스페셜 / 2026년 02월<br/></td></tr></table><br/>&lt;휠체어도 씽씽, 우리 모두의 놀이터&gt;는 장애를 가진 아이들도 모든 놀이 공간에서 자유롭고 즐겁게 뛰어놀 권리가 있음을 따뜻하고 명확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이다이 책은 놀이터 바닥에 모래 대신 휠체어가 잘 달릴 수 있는 고무 바닥을 깔아서 장애 아동뿐 아니라 모두가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운다​이야기는 휠체어를 탄 밀라가 친구들과 경주를 하며 신나게 놀고, 장애로 인한 불편함 없이 놀이에 참여할 수 있다는 즐거움을 섬세하고 진솔하게 그리고 있다모두의 노력속에 탄생한 평등한 놀이터는 어린이들에게 차별 없는 포용과 다양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해 준다그림은 내용처럼 밝고 생동감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보는이에게도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순간의 기쁨을 생생하게 전한다​사실 기금마련을 위한 축제가 열린 장면에서 '시장님까지 축제를 보러오자 모두들 굳게 믿었어. 놀이터를 꼭 멋지게 고칠 수 있을 거라고 말이야.'이 대목에서 나는 왜 심장이 쿵 하고 떨어졌는지 모르겠다뭔가 이대로 기금마련을 하지 못할 반전이 있을것 같은 느낌이었다모두 이룰 수 있을 거라 믿었지만 현실은... 이렇게 말이다아마도 내가 현실에 너무 찌들어 있는 탓이거나 아니면 현실이 그러하니 안타까운 마음이거나 그런듯 하다​아이친구가 다리를 다쳐서 한동안 휠체어 생활을 했는데, 그 엄마가 정말 생활이 너무너무 불편하다고, 휠체어 타는 장애인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겠다고 했던 게 생각나기도 했다하지만 우리는 현실을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이 그림책을 읽고, 우리 모두 배리어프리(장벽 없는 환경)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쉽게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이 책을 쓰신 작가님인 크리스티나 포겔도 두번의 올림픽 금메달을 딴 전 트랙사이클 선수였는데, 2018년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뒤로 휠체어를 이용자이자 정치인, 배리어프리 활동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주변인이 아닌 실제 이 상황을 겪고 있는 분이 쓴 이야기라서 더욱 더 가슴에 와 닿는다​&lt;휠체어도 씽씽, 우리 모두의 놀이터&gt;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평등하게 놀 권리를 누리는 세상을 꿈꾸는 따뜻한 그림책이다아이들과 어른, 우리 모두에게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다이 책을 읽는 우리도 그 나아지는 방향에 한걸음 한걸음씩 보탤 수 있기를 바란다​​#휠체어도씽씽우리모두의놀이터#크리스티나포겔글#릴리바론그림#한울림스페셜#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14/1/cover150/k5121350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140180</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구인 학교 가기 - [지구인 학교 가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32978</link><pubDate>Fri, 06 Mar 2026 0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329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6572&TPaperId=171329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5/83/coveroff/k7421365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6572&TPaperId=171329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구인 학교 가기</a><br/>동글 지음, 간장 그림 / 소원나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아이들도 긴장하고 선생님도 긴장하는 3월이다설레임도 있지만 긴장감이 조금 더 많은 것 같다모든 학년이 그렇겠지만 완전히 환경이 바뀌는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들은 아마도 더 긴장하게 되고 무서움을 느낄수도 있다​&lt;지구인 학교가기&gt;는 초등1학년 로운이의 학교생활 적응기이다선생님이 말해주는 꼭 지켜야 하는 규칙을 지키는 것조차 로운이에게는 압박감과 무서움으로 다가오고 선생님마저 무서워진다그런데 세상에!등교길에 로운이가 꿈에서나 보았던 우주인 친구가 나타나 흐악그요시르어별로 떠나자고 한다우주선을 타고 떠나려는 순간~!세상에나 선생님도 같이 탔다선생님 왈 "학교 가시 싫으면 타라면서요......"​그런데 선생님이 학교 가기 싫은 이유는 뭘까?아무튼 학교가기 싫었던 로운이는 학교를 폭파해 버리라는 우주괴물과 맞서게 되면서 "나 학교 갈거야"를 외치게 된다로운이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는 선생님 귀여우시다^^로운아~ 선생님 무서운 사람 아니야~~로운이도 선생님도 모두모두 적응중인 3월!로운이가 동지애를 느낀걸까?선생님 손을 잡고 학교로 신나게 들어가는 로운이의 뒷모습이 너무 씩씩해서 보기 좋다​나도 마찬가지로 열심히 적응중이다이제 개학을 하고 수업시작을 한지 일주일..수업준비 압박감에 아이들이 재미있어 해주길 바라면서 열심히 교구준비를 한다하루하루 지나면 안도감이 들지만 주말에는 또 압박감이 나를 짓누른다초등아이들도 만나지만 오랜만에 유치원아가들을 다시 만나게 되면서 뭘해야 아가들이랑 재미있게 할수 있을까 매번 고민하게된다​1학년 어린이들과 마찬가지로 선생님들도 적응을 해나간다책을 읽으면서 초등1학년 학교생활 적응기인데 나도 모르게 선생님께 감정이입이 되어버렸다긴장과 설레임속에서 열심히 힘내고 있는 모든 1학년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그림책이다​​#지구인학교가기#동글씀_간장그림#소원나무#예비초추천도서#그림책추천​<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5/83/cover150/k7421365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58335</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너의 선택은? - [대니, 어떡하면 되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14662</link><pubDate>Thu, 26 Feb 2026 02: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146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5915&TPaperId=171146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8/43/coveroff/k3921359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5915&TPaperId=171146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니, 어떡하면 되니?</a><br/>가니트 레비 외 지음, 맷 새들러 그림, 민유리 옮김 / 공존 / 2026년 01월<br/></td></tr></table><br/>우리는 일상의 모든 순간에 선택을 하게 되어 있다어떠한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주변 사람과의 관계나 나의 하루가, 나아가서는 나의 미래가 달라진다이건 어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아이들도 매 순간마다 선택의 기로에서 선택을 한다엄마말을 들을건지, 화를 낼건지, 울어버릴 건지 등등 말이다​&lt;대니, 어떡하면 되니?&gt;는 어린이들이 자신이 내리는 선택이 나에게 그리고 주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돕는 독창적인 작품이다주인공 대니는 마주하는 여러 상황속에서 '선택'을 하게 되는데 책의 처음부터 그 선택에 따라 다양한 결말이 펼쳐지도록 구성되어 있다책을 읽는 독자가 직접 주인공 대니가 되어 이야기를 어떻게 할지 선택을 하게 하면서, 나의 결정이 대니의 하루와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체험할 수 있다​책에서는 가족과의 갈등, 책임감, 용기 같은 아주 중요한 가치에 대해서 쉽고 경쾌하게, 밝고 생동감 있는 그림으로 전달한다아마도 아이들이 흔하게 겪는 문제들이라 책을 읽는 어린이라면 완전 공감하며 몰입해서 읽을 것 같다거기에다 스스로 선택하고 그 결과를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자기주도성과 문제해결능력, 공감능력 등을 키우는데도 큰 도움을 준다아마도 이렇게 여러 선택을 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실패나 성공, 이해와 용서의 의미도 함께 배워 나가게 될 것이다​그리고 부모님이나 선생님들도 함께 읽고, 선택과 책임감에 대한 여러가지 내용에 대해 아이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나의 감정을 올바르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도 함께 배울 수 있을 것이다순서대로 쭉 읽는 책이 아니라 선택에 따른 다양한 경로와 결과를 탐색하는 재미있는 책의 구조 덕분에, 아이들의 사고력과 정서 발달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교육용 그림책으로도 매우 의미가 있다​&lt;대니, 어떡하면 되니?&gt;는 단순히 읽는 그림책을 넘어 아이들의 성장과 내면의 힘을 북돋아 주는 재미있고 소중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그리고 매번 다를 결말에 이르는 책이라니!! 이제 신나게 책속으로 빠져들어 보자!!​​#대니어떡하면되니#가니트레비_아디어레비_글#맷새들러그림#공존#초그평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8/43/cover150/k3921359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684397</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거울아 거울아~~냐아옹~ - [연극을 합시다, 냐아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05808</link><pubDate>Sat, 21 Feb 2026 23: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1058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5912&TPaperId=171058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7/29/coveroff/k4821359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5912&TPaperId=171058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극을 합시다, 냐아옹</a><br/>곽민수 지음, 이지 그림 / 봄개울 / 2026년 02월<br/></td></tr></table><br/>백설공주옷을 입고 윙크를 하고 있는 냐옹이를 보고 있자니 나의 수십년전 중학교 시절이 생각난다국어교과서에 나오는 희곡이 있었는데 사실 무슨 내용이었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친구들과 함께 연극을 올렸던 기억이 있다초대장도 만들어 다른 반 선생님들도 초대해서 내가 연출을 맡고 대여섯명의 아이들이 연극을 했었다​그러고 보니 대학교 여학생회 OT에서도 즉흥연극을 했던 기억이 나기도 한다합을 맞추던 친구와 대사를 까먹어서 대화가 산으로 가다가 내가 "근데 우리 없는 대사 막 해도 되나?" 해서 모두가 빵터졌던 그 순간만 기억이 난다​아이들과 책을 읽고 놀이를 하면서 연극적인 요소를 도입하는 교육연극이나 연극놀이를 할때면 너무 즐겁고 아이들 눈이 반짝반짝한다그런데 내용자체에 연극을 하는 내용인 &lt;연극을 합시다, 냐아옹&gt; 요책 너무 알찬 책이다고양이목에 방울을 달아야 하는 생쥐이야기와 백설공주 이야기가 적절히 섞여서 냐옹이를 연극의 세계로 이끄는 내용이 너무 찰떡이다​고양이 냐옹이와 생쥐들이 펼치는 유쾌한 연극 무대 위에서 조마조마 두근두근한 이야기가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사실 처음에 생쥐 콩콩이의 유도대로 거울속의 자신에게 빠져버린 냐옹이가 백설공주가 아니라 '거울아~거울아~'를 외치는 왕비역할이 제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스치기도 한다과연 생쥐 콩콩이는 냐옹이 목에 방울을 달게 되었을까?​책은 친절하게도 희곡이 기재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연극을 해볼 수도 있다거기에다 연극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어서 함께 연극의 재미와 요소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기회도 만들 수 있다​그리고 이야기 곳곳에 유머와 재치가 가득해 아이들이 연극놀이에 쉽게 빠져들도록 이끈다사실 연극놀이는 친구들과 함께 목소리를 내고 몸짓을 하며 이야기를 온몸으로 경험하고 완성해가는 과정이다이러한 경험은 아이들의 자신감과 사회성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유치원이나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가족들과 함께 연극놀이를 하면서 언어와 감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다그런 면에서 &lt;연극을 합시다, 냐아옹&gt;은 나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과 소통하는 힘을 키우게 도와주는 아주 훌륭한 동화책이다​​#연극을합시다냐아옹#곽민수글#이지그림#봄개울#동화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7/29/cover150/k4821359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672985</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전설의 가래떡 - [전설의 가래떡]</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093173</link><pubDate>Sun, 15 Feb 2026 03: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0931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5912&TPaperId=170931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7/33/coveroff/k5821359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5912&TPaperId=170931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설의 가래떡</a><br/>한라경 지음, 민승지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6년 01월<br/></td></tr></table><br/>설날이다~~설날에 떡국을 먹어야 한살을 더 먹는다떡국의 재료인 가래떡!!그러고 보니 가래떡만큼 변신쟁이 떡은 없는 것 같다보통 떡은 그냥 그대로 먹는 경우가 많은데 가래떡은 그냥 먹기도 하지만 여러가지 요리에 다양하게 쓰이니 말이다물떡, 떡구이, 떡볶이, 소떡소떡, 떡국 뿐만 아니라 각종 찌개에도 들어간다정말 다양하게 변신한다​이런 가래떡이 주인공인 그림책이 나왔다이름하여 전설의 가래떡!표지부터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귀여운 가래떡들은 떡나라에서 매일 싸우는 녀석들이다저로 자기가 최고라고 저만 잘났다고 외치는 가래떡들에게 가래떡산의 돌돌할매의 지령이 도착한다'가래떡산에 가장 먼저 도착한 떡에게 신비한 조청을 주겠다'우와~ 신비한 조청 나도 맛보고 싶다@@​가래떡산을 가는 여정에 눈이 즐겁고 코가 즐겁고 입에서는 군침이 돈다왜그러냐고?너무 멋진 책의 그림과 맛있는 말맛이 넘치는 기발한 장면들은 그림책에 꼭꼭 보시길 바란다서로 투닥투닥대던 우리 슉슉이,탄탄이,말랑이, 길쭉이는 가래떡산을 가는 여정중에 여러가지 난관을 극복하며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고 협동하는 중요한 가치를 깨닫는다'괜찮아! 이럴때도 있는거지!'모두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들과 마음의 가치를 알아버린 우리 가래떡들 너무 소듕하다~~!​배려와 양보는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해주고 도움받은 친구가 또 도움을 주기도 하는 아름다운 선순환을 보여준다평범하지만 각자의 역할을 하는 가래떡처럼 우리 아이들도 나의 소중함을 알고 친구를 배려하고, 잘못을 포용하고 용서하는 멋진 어린이가 되기를 바래본다​설날에 맛있는 떡국 끓여먹어야짓!!​​#전설의가래떡#한라경글#민승지그림#보랏빛소어린이#설날그림책#그림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7/33/cover150/k5821359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673394</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둑 잼버리 - [도둑 잼버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093146</link><pubDate>Sun, 15 Feb 2026 02: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0931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5330&TPaperId=170931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5/86/coveroff/k9421353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5330&TPaperId=170931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둑 잼버리</a><br/>아베 유이 지음, 박선형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편지를 써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도 않을 정도로 오래되었다그리고 편지를 받아본지도 오래 되었다요즘 편지를 쓰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편지를 쓰고 메일을 쓰고 이제는 바로바로 전달되는 카톡을 쓰고..요즘 아이들은 편지나 메일을 통해 주고 받던 마음에 대해선 아마도 모르겠지 싶다​&lt;도둑 잼버리&gt;는 버려진 편지를 훔치는 도둑이다버려진 편지를 '편지씨앗'이라고 부르면서, 흩어진 마음과 사연들을 모아 모아 둔다버려진 편지를 훔친다는 설정자체가 참 독특한데, 어찌보면 이미 버려진 아무 쓸모없는 것일 수도 있는 것이 또 다른 시각에서 보면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단순히 그저 훔치는 행돈이 아니라 버려진 편지라는 소재에 그 편지를 썼던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그런데 시장이 편지금지령을 내려버리자 이제는 훔칠 편지씨앗이 사라져버리게 된다​잼버리는 훔칠 편지가 없어지자 보석이며 그림이며 돈까지 모두 훔쳐봤지만 기쁘지 않다결국 잼버리는 행복하지 않은 도둑생활을 은퇴하고, 물건을 제자리에 돌려놓은 다음 마을을 떠난 채비를 한다그런데 수많은 편지가 담긴 보물상자를 그만 잠그지 않는 실수를 하게 되는데, 그렇게 사람들에게 전해진 편지씨앗은 어떻게 되었을까?​손가락 몇번의 움직임으로 엔터를 누르면 바로 전달되는 디지털 시대에, 손으로 정성스럽게 꾹꾹 눌러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는 그 일상속 크고 작은 이야기들이 더 그리울 때가 있다&lt;도둑 잼버리&gt;는 그 작은 이야기들에 대한 관심과 존중, 그리고 소통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세상의 잔잔한 모든것들에 대해 소중한 대화를 나누며 그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도둑잼버리#아베유이#위즈덤하우스#그림책#그림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5/86/cover150/k9421353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358652</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 -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086348</link><pubDate>Wed, 11 Feb 2026 22: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0863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5590&TPaperId=170863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45/94/coveroff/k4321355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5590&TPaperId=170863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a><br/>정문정 지음, 피도크 그림, 천근아 감수 / 서교책방 / 2026년 01월<br/></td></tr></table><br/>아이의 밝은 표정과 시계요정의 미소가 눈길을 끄는 멋진 책!! &lt;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gt;를 만났다​우리의 하루는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다그런데 유독 나쁜 일만 더 오래 기억에 남는 날들도 있어서 그날 하루가 온통 나쁜 날이 되어 버린 것같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심지어는 잠자리에 들어서도 계속 머리속을 맴도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에 잠 못 이룰 때도 있다​&lt;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gt;는 비록 힘든 순간이 있던 날이었을지라도 하루 전체가 나쁘지 않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이다예상치 못한 어려움과 슬픔이 찾아올 때마다 그 감정을 솔직하게 마주하고, 하루의 작은 행복과 희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책속 주인공의 오늘 하루는 파란만장, 스펙타클하다넘어져서 새옷에 흙이 잔뜩 묻어버리고, 약속을 어긴 친구가 오히려 화를 내며 나를 밀치고, 한글퀴즈도 틀려버리고...정말 정말 나쁜 날이 바로바로 오늘이다그런데 시계요정과 오늘 하루를 돌아보면서 선생님이 옷을 털어주던 일, 친구가 바로 사과를 했던 일, 몸으로 말해요 퀴즈는 다 맞췄던 일들을 떠올리게 된다​이렇게 오늘 하루 여러 가지 크고 작은 ‘나쁜 일’을 경험하지만, 결국에는 그런 순간들만으로 오늘 하루를 완전 다 나쁘다고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바로 바로 내 주변을 돌아보며 따뜻한 긍정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이제 나쁜 일이 있어도 얼른 긍정의 마음으로 따뜻한 공감능력을 키우고, 따뜻한 배려심을 키우면서 오히려 내마음에 위안을 받는다역시 긍정의 힘은 정말 대단하다​&lt;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이 아니야&gt;는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인 정말 멋진 그림책이다아이들과 책을 함께 읽으면서 어떤 상황이 생겼을때 느낄 수 있는 감정을 표현하고 소통을 나누기에 너무너무 좋은 책이기도 하다아이들이 마주하게 되는 많은 부정적인 상황을 설정하고 그 이면에 있는 긍정적인 면을 바라볼 수 있도록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다이렇게 아이들의 마음에 긍정의 씨앗을 심어둔다면, 아마도 어느 힘든 날에도 자신을 믿고 내일을 기대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멋진 어린이가 되리라 믿는다​​#나쁜일이있어도나쁜날은아니야#정문정글#피도크그림#서교책방#긍정의힘​&lt;단단한맘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45/94/cover150/k4321355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459480</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엄마 학교에서는 어떻게 해야 해? - [엄마 학교에서는 어떻게 해야 해? - 21년 차 현직 초등 교사가 알려주는 초등 입학 준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086064</link><pubDate>Wed, 11 Feb 2026 2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0860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5713&TPaperId=170860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7/26/coveroff/k8421357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5713&TPaperId=170860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엄마 학교에서는 어떻게 해야 해? - 21년 차 현직 초등 교사가 알려주는 초등 입학 준비</a><br/>유영미 지음 / 책들의정원 / 2026년 01월<br/></td></tr></table><br/>제목은 &lt;엄마 학교에서는 어떻게 해야 해?&gt;로 아이가 하는 질문이다하지만 책내용은 초등학교 교사가 양육자에게 알려주는 초등학교 입학준비이다1부터 10까지 궁금하지만 주변에 물어볼 곳도 없고 일일이 학교에 전화해서 물어보기도 뭐한 질문들이 들어있다사소해 보이지만 초등학교 입학생을 둔 부모에게는 아주 구중요한 그런 질문들이 모두 모여있다​요즘 아이들의 초등학교 생활부터 입학식전 준비해야 할 것들, 그리고 입학후 한달간 아이와 함께 나눠야할 대화를 질문과 대답형식으로 정리해 두어서 읽기도 편하고 머리에도 쏙쏙 들어온다​나는 워킹맘이라 우리 아이 초등 입학무렵에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학교 통신문에만 의존해서 준비했던 기억이 있다우리집 어린이는 1학년 1학기 내내 친구들과 대화를 하지 않는 아주 극내향인이라서 조금 걱정도 됐지만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는 시간이 나에게는 좀 힘든 시간이기도 했다결국 나의 걱정과는 달리 잘 커주고 믿어준만큼 혼자서 잘 해내고 있다​책에서는 학교를 보내며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설명이 잘 되어 있다거기에다 아이의 성향에 맞게 잘 질문하고 그 대화속에서 아이의 학교생활을 파악 할 수 있고, 질문의 내용만으로도 아이에게 학교에 대한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아가같은 아이를 학교에 보내 놓은 불안하고 불완전한 엄마들에게 아주 현명한 대답을 주는 책이다​결국은 좋은 질문과 대화를 통해 부모와 아이 사이의 소통과 공감, 감정의 연결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고, 선생님의 꿀팁을 참고하여 불안해 할 수 있는 아이에게 안정감과 용기를 전해주면 좋을것 같다꼭 이렇게 해야한다는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엄마가 함께 더 나은 학교생활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길잡이 책이다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엄마도 성장하고, 불안함을 잠시 내려놓고 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자신을 좀 더 이해하고 사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엄마학교에서는어떻게해야해#유영미#책들의정원 @booksgarden_insta#초등1학년#서평단 @gbb_mom​&lt;단단한맘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7/26/cover150/k8421357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572629</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카나리아 할머니의 수선가게 - [카나리아 할머니의 수선가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082508</link><pubDate>Tue, 10 Feb 2026 01: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0825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030287&TPaperId=170825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670/1/coveroff/k8820302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030287&TPaperId=170825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카나리아 할머니의 수선가게</a><br/>김선희 지음 / 알발리 / 2025년 06월<br/></td></tr></table><br/>십수년전 바느질을 취미로 하던 때가 있었다한땀한땀 조각보를 이어서 가방도 만들고 베개커버도 만들고 인형도 만들고 작은 파우치도 만들어서 지인들에게 나누어주었다아주 섬세하고 고달프면서도 정성이 들어가는 작업이었다​여기 한땀한땀 정성을 이어놓은 그림책이 있다&lt;카나리아 할머니의 수선가게&gt;는 바느질의 정성이 한가득 들어가있는 그림책이다할머니의 수선가게의 수선비는 크리스탈 구슬!!동물요정들이 크리스탈 구슬을 들고와서 각자 수선해야할 것을 주고 가면 할머니는 기가 막히게 꽃을 피우고, 담요도 만들고, 팔찌까지 만들어낸다드디어 필요한 만큼 다 모임 크리스탈 구슬을 가지고 할머니는 펭쥬를 위한 조끼를 수선하기 시작한다펭쥬는 과연 조끼를 잘 받아서 빛나는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었을까?​동물들이 요정으로 나오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그림책 장면장면 정성이 느껴져서 나도 모르게 조심조심 한컷한컷 정성들여 보게 된다아직 쑥쑥 크는 펭쥬를 위해 조금 더 큰 사이즈로 만들어 주시는 할머니의 세심함과 사랑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번진다너무 사랑스럽고 따뜻한 책이다​카나리아 할머니의 수선가게는 단순히 물건을 고치는 공간을 넘어, 존재와 존재를 이어주는 사랑 가득한 장소이다낡고 헤진 것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주면서 무언가 희망을 전하는 느낌이다&lt;카나리아 할머니의 수선가게&gt;는 서로를 아끼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그림책일 것 같다​​#카나리아할머니의수선가게#김선희그림책#알발리#따뜻한마음#정성#바느질​]]></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670/1/cover150/k8820302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6700180</link></image></item><item><author>메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등 부모 성교육 대백과 - [초등 부모 성교육 대백과 - 난감한 순간부터 민감한 질문까지, 50만 상담 사례에서 뽑아낸 초등 성교육 결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080568</link><pubDate>Mon, 09 Feb 2026 00: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93126/170805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034200&TPaperId=170805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37/48/coveroff/k9320342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034200&TPaperId=170805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부모 성교육 대백과 - 난감한 순간부터 민감한 질문까지, 50만 상담 사례에서 뽑아낸 초등 성교육 결정판!</a><br/>푸른아우성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 2025년 12월<br/></td></tr></table><br/>아이가 민감한 질문을 해올때 나는 어떻게 대답해줘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아주 좋은 책을 알게 되었다바로 50만이 넘는 상담사례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초등 성교육의 결정판 &lt;초등 부모 성교육 대백과&gt;이다나부터도 부모로부터 성교육을 받은 경험이 없고, 학교에서도 생물학적으로만 접근 하는 성교육을 받은지라 내 아이에게 어떻게 성교육을 해야할지는 늘 고민이다​그런 의미에서 &lt;초등 부모 성교육 대백과&gt;는 우리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마주하게 될 성에 대한 호기심과 질문들을 부모가 자연스럽고 자신감 있게 받아들이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아이들이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겪으며 다양한 환경에서 노출되는 상황들을 맞딱드릴때 부모인 나는 어떻게 잘 아이의 호기심을 채워주고 잘 이끌어 가야 하나가 늘 고민인데, 이책을 통해 단계별로 알맞은 대화법과 태도를 미리 연습해 보고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이 책은 흔히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성교육을 현실적인 사례와 구체적인 대화 예시로 쉽게 풀어 내고 있다특히 자녀가 던지는 예상치 못한 질문들 앞에서 당황하지 않고 진심 어린 대화로 마음의 문을 열게 하는 방법들이 질문과 대답형식으로 담겨 있다그리고 디지털 시대에 맞춘 성범죄 예방, 성 정체성 존중, 감정과 관계 교육까지 균형 있게 다루고 있어서 혹시라도 디지털과 별로 친하지 않은 부모라 할지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든든한 길잡이가 된다​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부모와 아이 사이의 신뢰와 존중을 쌓는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성교육이 일시적 교육이 아닌 평생 이어지는 신뢰와 성장의 과정임을 다시금 일깨워 준다초드시기 아이들의 교육이 단순히 그 시기뿐만 아니라 전 생애를 아울러 건강한 어른이 되어가는 발걸음에 튼튼한 기초를 쌓아줄 수 있는 멋진 과정을 부모가 올바른 방향으로 함께 해줄 수 있게 도와주는 아주 고마운 책이다​폭넓은 실무 현장 경험과 민망할수밖에 없는 부모의 고민을 반영한 이 책은 초등 자녀를 둔 모든 가정에서 마음 편히 참고할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초등부모성교육대백과#푸른아우성#메가스터디북스#초등성교육]]></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37/48/cover150/k9320342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37487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