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벌침님의 서재 (벌침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11 Jul 2026 09:21:17 +0900</lastBuildDate><image><title>벌침</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벌침</description></image><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키다리아저씨2 - [키다리 아저씨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74734</link><pubDate>Sun, 05 Jul 2026 12: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747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9318&TPaperId=173747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69/97/coveroff/k9921393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9318&TPaperId=173747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키다리 아저씨 2</a><br/>진 웹스터 지음, 이예은 옮김 / 세나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책 &lt;키다리아저씨&gt;는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책일 것이다. 어린 주디와 그녀를 후원해주는 키다리아저씨와의 알콩달콩 재미있는 이야기를 편지글을 통해 읽어볼 수 있는 소설이다. 어릴 때부터 이 소설은 몇 번을 읽어도 읽을 때마다 늘 재미를 주었다. 하지만 그동안 난 영문으로 읽어본 적은 없었다. 이 책은 영문이 기본적으로 실려있었고 그 아래 한글 번역본이 있다. 한눈에 한 페이지에 한번에 읽을만큼의 내용이 알맞게 들어 있어서 매일 조금씩 읽어가기 좋을 것 같다.   &nbsp;  영문으로 읽어도 좋고 우리말로 읽어도 좋다. 난 일단 한글 번역본으로 먼저 읽고 그 다음 영문으로 읽어보았다. 오른쪽 페이지에는 필사를 할 수 있는 지면이 있어서 너무 좋다. 영문필사책이다. 사실 영문으로 읽어본 적이 없던 소설이라서 영문으로 읽으면서 필사까지 할 수 있다니 너무 좋았다. 그냥 눈으로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읽고 다시한번 손으로 쓰면서 익혀가는 형식이라서 더 좋았다.   &nbsp;  영어로 필기체 연습을 해보기도 하고 밑에 따로 정리된 단어를 익히는 것도 색다른 재미를 주었다. 주여 단어와 표현과 뜻을 제대로 정리해두어 몰랐던 단어들을 정리해보는 의미가 있었다. 영어로 읽어본 적이 없던 책 내용을 제대로 의미를 만들어가면서 읽어보니 더 재미있었다. 매일 한 페이지씩 읽어가면서 필사하는 게 힘들 것 같아도 매일 뭔가 지면을 채우면서 알아가고 내가 좋아하는 소설을 나만의 방식으로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다.   &nbsp;  어린 주디가 성장하면서 느낀 것을 자신만의 감정으로 표현하는 내용은 언제 어디서 읽어도 큰 재미를 주었다. 이번에는 필사와 함께 하니 행간의 재미를 더 많이 느껴볼 수 있어서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69/97/cover150/k9921393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699700</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열람엄금 - [열람 엄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74681</link><pubDate>Sun, 05 Jul 2026 12: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746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845&TPaperId=173746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5/21/coveroff/k3921398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845&TPaperId=173746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열람 엄금</a><br/>치넨 미키토 지음, 김은모 옮김 / 북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저자 치넨 미키토의 책은 요즘들어 자주 읽기 시작했다. 심지어 이 책 &lt;열람엄금&gt;을 읽기 전에 바로 읽었던 책이 같은 저자의 책인 &lt;이메르의 거미&gt;였다. 일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점점 그의 작품을 주목하고 찾아 읽는 독자들이 늘고 있다고 들었다.   &nbsp;  이 책은 읽다보면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되는 것 같다. 뭔가 모르게 오싹해지는 느낌이랄까? 잔인한 묘사를 많이 해서 무서운 소설들과는 다른 느낌으로 소름돋는 공포나 무서움을 주고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었다. 정점으로 가기까지 저자가 만들어놓은 다양한 무서움을 충분히 느껴가면서 읽을 수 있어 좋았다.   &nbsp;  도쿄에서 11명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범인은 바로 현장에서 잡히게 된다. 바로 작가 야에가시 신야. 그는 정신감정을 받게되고 의사 우에하라 가스미가 정신감정을 맡는다. 그런데 범인에게서 이상한 증상을 발견하게 되는데... 바로 간저 증후군으로 오랜 시간 감금을 당했을 때의 증상이었다. 우에하라의 정신감정 보고서를 따라가면서 독자들은 사건의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아내게 된다.   &nbsp;  이 이야기는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곳곳에 장치되어 있는 다양한 추리와 호러가 툭툭 튀어나오면서 작가만의 분위기와 느낌을 완성하고 있다. 중간중간 들어있는 삽화도 무서움을 더한다. 흑백의 삽화에는 내용과 맞춘 글씨나 장면이 살짝 있는데 그게 내용과 함께 어우러져 무서움을 더했다.   &nbsp;  사건에 사건이 더해지고 진실에 가까이 가면서 놀라운 반전도 기다리고 있다. 저자 치넨 미키토는 머리가 아주 영리한 작가인 것 같다. 저자의 다른 작품들을 읽으면서도 느꼈지만 너무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독자와 숨바꼭질을 하는 듯도 하고 그러면서 마지막에는 저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모두 담아 놓은 듯한 느낌이 들어서 재미있고 아주 흥미롭게 읽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5/21/cover150/k3921398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52146</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죽음의 수용소이후 - [죽음의 수용소 이후 - 빅터 프랭클이 남긴 인생 강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72988</link><pubDate>Sat, 04 Jul 2026 09: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729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40&TPaperId=173729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2/coveroff/k482139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40&TPaperId=173729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음의 수용소 이후 - 빅터 프랭클이 남긴 인생 강의</a><br/>빅터 프랭클 지음, 유영미 옮김 / 북하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빅터 프랭클의 &lt;죽음의 수용소에서&gt;를 읽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이 더 반가울 수 있다. 이 책은 빅터 프랭클 미출간 유고작으로 이번에 단행본으로 최초 공개되었다. 사실 &lt;죽음의 수용소에서&gt;를 읽고 놀라움과 감동을 받았었다.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에서 모든 가족을 잃고 살아남은 사람이고 신경학과 정신의학 교수다. 그는 로고테라피를 창시했다. 정말 인간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살아남아 많은 업적을 이루었다.   &nbsp;  인간이 자신의 신념을 지키면서 자유의지를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 인간이 자신의 존엄성을 지켜나간다는 것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는 작품이었다.   &nbsp;  이 책은 작가가 홀로코스트를 겪고 난 후 다양한 강연과 강의를 해 온 내용을 묶었다. 특히 이 강의들을 관통하는 문장... “모든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아우슈비츠가 있다”는 우리가 우리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지고 그 의미를 찾아가는 일이 너무 중요함을 강조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죽음의 위기를 겪고나면 삶과 죽음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모든 삶의 열정이 무너지기 마련인데... 저자는 그 모든 감정과 생각들과 사상을 차곡차곡 자신만의 의지로 다시 만들어내었다.   &nbsp;  4개의 주제로 나누어진 챕터에 맞춰 1946년부터 1984년까지 진행되었던 강의들을 책으로 묶어 정리했다. 특히 서문은 빅터 프랭클의 손주이면서 영화감독을 하는 베셀리프랭클이 적었다. 할아버지를 생각하면서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그의 서문도 뭔가 모를 은근한 감동을 주었다.   &nbsp;  저자는 자신이 겪은 끔찍한 고통속에서도 유머와 자신이 굳건하게 가지고 있는 신념을 잃지 않았다. 그 이후에도 강제수용소에서의 일들을 잊지 않으면서 인간이 자신의 자유를 지키고 어떤 책임을 가지면서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지 강연과 강의에서 차분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한 번도 발표된 적이 없다는 유작이라서 이번에 책으로 만나봤을 때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지금 눈앞에서 강연하듯 잘 정리한 내용이기에 자연스럽고 편하게 잘 읽을 수 있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2/cover150/k482139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20209</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생초보 5060을 위한 돈버는 주식공부 - [돈버는 주식공부 - 생초보 5060을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69727</link><pubDate>Thu, 02 Jul 2026 13: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697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9742&TPaperId=173697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3/coveroff/k9421397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9742&TPaperId=173697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버는 주식공부 - 생초보 5060을 위한</a><br/>초류향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요즘은 너도 나도 주식에 관심을 가진다. 자신이 잘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기 전에 나만 못하고 나만 부자가 될 수 있는 줄에 서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박탈감을 느끼고 점점 위축이 되는 자신을 느낀다. 젊은 사람도 그런데 5060 세대는 더더욱 힘들다. 눈도 어두워지고 복잡하고 어려운 주식 용어나 절차들을 이해하기에는 더더욱 힘이 든다.  &nbsp;  이 책은 주식을 조금씩 시작하고 싶지만, 그 절차도 모르고 순서도 모르고 방법도 모르는 5060 세대를 위해 만들어졌다. 일단 책이 글씨체가 보기 편하게 커서 좋았다. 목차를 먼저 살펴보면 ‘비대면 계좌 개설이라는 첫 번째 관문’, ‘메뉴는 많지만 처음 볼 것은 많지 않다’, ‘관심종목은 5개 이내로 줄이는 것이 좋다’등으로 주식을 처음 시작할 때 꼭 알아야 할 내용들로 구성하고 있다. 꼭 알아야 하지만 가장 쉬운 방법과 내용을 전달하고 있어서 부담이 없이 읽고 실행해 볼 수 있다.   &nbsp;  주식 용어나 절차가 어려운 단어나 규칙을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주식 초보자가 차근차근 하나하나 따라해 보면서 스스로 주식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이 책에는 강준이라는 남자가 등장한다. 그냥 정보만 늘어놓으면 읽는 재미가 없으므로 강준이라는 가공의 인물이지만,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남자를 등장시킨다. 30년을 제조현장에서 일하다가 부장으로 퇴임하고 친구따라 주식을 시작하는 정말 평범한 우리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남자가 등장해서 실제로 주식에 입문하는 절차를 보여준다. 그래서 그를 따라서 실행하다 보면 주식을 무리없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되었다.   &nbsp;  마지막에 부록으로 어려운 문제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있고 주문 전 10초 체크리스트와 HTS 화면 세팅 순서를 정리해주고 생초보들이 알아야 할 주식 용어, 관심 종목 관리표, 호가창 관찰 노트 등을 따로 넣어두었다. 주식을 아주 잘 하려는 것보다 5060 나이에서 자연스럽게 실수를 줄이면서 주식을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책으로 읽기 좋았다.   &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3/cover150/k9421397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80318</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더트백 억만장자 - [더트백 억만장자 - 성공의 방식을 바꾼 파타고니아 창업자의 삶과 경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31481</link><pubDate>Fri, 12 Jun 2026 22: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314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216&TPaperId=173314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3/73/coveroff/896596821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216&TPaperId=173314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트백 억만장자 - 성공의 방식을 바꾼 파타고니아 창업자의 삶과 경영</a><br/>데이비드 겔러스 지음, 고현석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사람이 살아가면서 마지막까지 가지고 가야 할 신념이 있듯 회사를 운영할 때도 꼭 가지고 가야 할 신념이 있다. 이 책은 기업 파타고니아의 경영자인 이본 쉬나드의 기업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또, 파타고니아가 지금까지 어떤 기업 정신을 가지고 나가는지 보여주고 있다. 파타고니아 상표는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더트백’이라는 말은 사회적 지위와 물질적 소유를 포기하고 오직 등반을 위해 떠도는 사람을 말한다. 그런데 억만장자라니... 파타고니아의 창업자인 이본 쉬나드를 일컫는 말이다.   &nbsp;  사실 파타고니아 기업에 관한 이야기는 이런저런 정보를 통해 알고 있었다. 세상에 변화를 가져오고 우리가 사는 세상을 위해서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할지를 늘 생각하는 기업. 쉬나드는 늘 환경을 생각했고 점점 엉망이 되어가는 지구를 구하기 위한 신념을 가지고 사업을 운영하려 한다. 파타고니아는 매년 수익의 10% 대신 매출의 1%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한다. 자신들의 경기가 좋든 나쁘든 기부를 한다는 약속은 언제나 지키려한다는 것도 멋진 것 같다. 실천이 어려운 일을 지키려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데 가치 있는 일이다. 그걸 쉬나드는 계속해왔다.   &nbsp;  파타고니아에서는 여러 가지 멋진 다양한 제도를 만들어 내었는데 가장 멋진 건 지구에 도움을 주는 활동이었다. 의류를 만들어 내는 회사에서 이제는 식품을 만들어 내는 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토양을 살리려고 노력하고 가축을 방목하면서 어떻게든 지속 가능한 좋은 환경에서 식품의 재료를 만들려 한단다. 그리고 2022년에는 파타고니아의 소유권을 자선 단체에 기부했다고 한다. 이런 일들을 차례대로 실행해 나간다는 게 놀랍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다.   &nbsp;  기업을 운영한다는 것을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런데 회사도 성장시키고 신념도 지키고 더불어 모두와 함께 오랜 시간 함께 갈 수 있는 회사를 만든다는 게 놀라운 일이었다. 쉬나드의 신념도 멋지지만, 쉬지 않고 도전하고 변화를 도입하려는 시도를 계속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가치를 가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 딱딱할 줄 알았는데 술술 읽히면서 훌륭한 철학이 재미있게 잘 읽을 수 있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3/73/cover150/896596821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37372</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하나면 다 된다 제미나이 - [하나면 다-된다 제미나이 - 구글의 일 잘하는 AI 비서 Gems, Veo, Flow, 나노 바나나 2, 노트북LM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28872</link><pubDate>Thu, 11 Jun 2026 15: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288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7992&TPaperId=173288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2/61/coveroff/89315079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7992&TPaperId=173288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나면 다-된다 제미나이 - 구글의 일 잘하는 AI 비서 Gems, Veo, Flow, 나노 바나나 2, 노트북LM까지!</a><br/>앤미디어 지음 / 성안당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인공지능 열기가 뜨겁다. 예전에는 꼭 알아야 하는지 갸웃했지만 1년 사이 필수로 알아야 하는 필수 정보가 된 느낌이 든다. 이제는 더 잘 알고 기본기를 다져서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제대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제미나이 활용법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제미나이3를 중심으로 해서 나노 바나나2, 노트북LM의 내용까지 전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을 익힌다면, 하나의 AI 플랫폼으로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도움을 줄 것이다.   &nbsp;  이 책이 보기 편한 이유는 각 분야의 사용법을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다는 것이다. 한 가지를 실행하고 나서 또 그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 충분히 연습해 볼 수 있게 내용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좋았다. 모든 페이지는 컬러로 장면마다 실제 AI로 만들어진 영상이나 화면을 보여주면서 이해를 도와서 쉽게 익힐 수 있었다. 내가 만들고 있는 영상이나 화면이 제대로인지 정확하게 인지하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게 자세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좋았다.   &nbsp;  실제로 구글 워크스페이스. 자료검색 요약 발표문서, 업무 일정 정리, 구글 트래블이나 호텔 기능 사용하기, 유튜브 영상 요약, 스토리 책만들기, 작사 작곡 해보기, 동영상 만들어 보기, 팟캐스트를 만들어 보거나 챗봇 만들어 보기 등등 정말 AI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이 꽉꽉 들어있어서 하나씩 정리해보기 좋았다. 한 챕터씩 목차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익숙해질 때까지 책을 보면서 한 페이지씩 실행해 나가 보기 좋았다.   &nbsp;  책의 항목마다 꾸준히 익혀보면서 바로 활용해볼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다. 가장 먼저 만들어보고 싶은 건 스케줄을 자동으로 잘 정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보는 것이었다. 그동안 써보지 않았던 프로그램들이지만, 문서를 작성하거나 여행 스케줄, 혹은 원하는 주제의 영상을 만들어 낼 때 유용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많이 되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2/61/cover150/89315079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26172</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 -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20712</link><pubDate>Sat, 06 Jun 2026 22: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207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207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off/k10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207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a><br/>갱선생(이경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 책의 저자는 대학 병원 간호사 출신이다. 그래서 건강문제에 더 철저하고 예민하고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다. 우리는 건강을 생각하면 약을 먹고 몸에 더 좋은 걸 먹고 살을 빼려고 하면 원푸드 다이어트같은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을 생각하고 아니면 굶는 시간을 필수적으로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nbsp;  하지만 저자는 그게 아니라 몸이 보내는 신호를 먼저 알아차리라고 강조한다. 몸이 나에게 말하는 몸의 신호가 가장 중요한데 그걸 무시하기 때문에 자꾸 몸이 다양한 부분으로 아프게 만들면서 보여주는 것이라고 한다.   &nbsp;  이 책의 제목이 기적의 다이어트라고 해서 획기적인 다이어트법을 알려준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아무도 몰랐던 색다른 다이어트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저자에게 맞는 다이어트법과 건강에 대해 사람들이 잘 몰랐던 부분을 잘 짚어주고 있다.   &nbsp;  저자는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아침에 버터를 먹으면서 적절한 지방을 섭취하면서 탄수화물을 줄이고 몸의 변화를 자꾸 체크하면서 살을 뺐다. 레몬과 소금을 통해 몸 안의 독소를 재거하고 버터레몬물로 변비를 다스렸고 코코넛 오일로 몸속 독소를 빼냈다.   &nbsp;  이 책을 읽다보니 중요한 건 저자가 했던 방법들이 좋다고 해서 나에게도 좋으란 법은 없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저자의 방법들을 따라 할 것이 아니라 내 몸속에서 어떤 소리를 내는지 그 변화를 확실하게 알고 좋은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nbsp;  이 책은 저자가 앞에 앉아 있는 것처럼 내가 가지고 있는 먹거리와 몸에 관련한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주고 있는 것 같아서 즐겁게 읽었다. 굶으면서 힘들게 살을 뺴려고 했다가 다시 요요가 오고 살이 찌고 몸이 자꾸 망가지는 경험을 했던 사람이라면 더 확실하게 잘못된 부분을 짚어낼 수 있다. 병원에서 일해오고 건강에 대한 공부를 꾸준히 해 왔기에 확신을 가지고 자신이 알고 있는 상식들을 확실하게 말해주고 있어서 잘 읽을 수 있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150/k10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18944</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쓰다보면 몸에배는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 [쓰다 보면 몸에 배는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 필사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11611</link><pubDate>Mon, 01 Jun 2026 18: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116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041&TPaperId=173116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2/98/coveroff/k8521370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041&TPaperId=173116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쓰다 보면 몸에 배는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 필사책</a><br/>한창욱 지음 / 빅마우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 책은 2004년 출간되었고 나도 예전에 읽어본 기억이 난다. 이번에는 110만부 판매를 기념으로 필사책으로 이렇게 나오게 되었다. 요즘 필사가 유행인데 필사를 하면서 좋은 구절들을 다시 만나볼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다. 그냥 조용히 책만 읽는 것과는 다르게 자신의 손으로 직접 꾹꾹 한 글자씩 눌러 써보면서 느끼는 활동은 또다른 재미를 준다.   &nbsp;  책의 내용은 18개의 주차를 나누어 주제도 다양하게 정리해두었다. 시작, 성찰, 비움, 관계, 발견, 성장, 감정, 성공, 감사 등으로 정해진 주제에 따라 다양한 방향으로 개성을 가진 명사들의 주옥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유대인의 지혜를 적은 탈무드나 사상가, 철학자, 경제학자, 투자가, 심리학자, 물리학자 등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철학을 만들어 낸 사람들의 이야기가 매일매일 힘을 내게 만든다. 마음이 허전할 때도 힘을 내고 싶거나 도전을 하고 싶을 때,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을 때,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좀 더 개선하고 싶을 때 등 마음을 다스리고 싶을 때 자꾸 읽고 적어보면 좋을 것 같다.   &nbsp;  필사를 하기 위한 책이라서 책장을 넘길 때 양쪽으로 쫙 펴져서 글씨쓰기 너무 편하다. 왼쪽에는 읽어볼 내용이 있고 오른쪽에 필사를 위한 지면이 있다. 필사 지면의 종이 느낌은 너무 부드러워서 가지고 있는 만년필, 볼펜, 형광펜, 색연필까지 다양한 펜들이 막힘없이 줄고 긋고 써볼 수 있어서 편안했다.   &nbsp;  매일 적으면 더 좋겠지만... 빠뜨릴 수도 있고 잊을 수도 있다. 꼭 매일이 아니어도 좋다. 나를 변화시키고 노력하고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면 그날 가장 좋아하는 펜으로 차근차근 적어가면 좋겠다. 표지의 정열적인 붉은 꽃의 모습도 매일 쳐다보며 책표지를 열기에 자꾸 눈이 가는 그림이어서 반가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2/98/cover150/k8521370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29879</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팔로우괌 - [팔로우 괌 - 2026~2027년 최신판, 완벽 분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85353</link><pubDate>Tue, 19 May 2026 1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853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8985&TPaperId=172853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45/coveroff/k8221389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8985&TPaperId=172853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팔로우 괌 - 2026~2027년 최신판, 완벽 분권</a><br/>박애진 지음 / 트래블라이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여행을 계획할 때 최신의 정보를 찾아보는 건 필수다. 이번 팔로우 괌 2026-2027 최신판을 보니 괌에 대한 정보들이 새롭게 업데이트되어 올라 있어서 체크해 볼 만했다. 여행서의 정보가 무겁고 두껍기만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새로운 정보들은 그득 그득 들어있으면서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에도 좋은 두께를 가지고 있으면 좋을 듯하다. 그런데 팔로우 괌은 그 조건에 딱 맞아서 자꾸 펼쳐보기 좋았다.   &nbsp;  괌 날씨와 공휴일, 드라이브 코스, 뷰 포인트, 역사와 문화, 열대 식물들, 괌투어, 해양 액티비티, 마사지와 스파, 맛집과 쇼핑리스트, 숙소추천들은 말할 것도 없고 요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SNS 사진 스팟, SNS 속 핫플까지 담겨있다. 반드시 가봐야 할 장소들을 언급해서 인터넷에서 따로 정보를 찾아볼 필요가 없으니 시간도 절약되고 너무 좋았다. 여행 일정도 기간별로, 여행 준비부터 여행지에서 위급한 상황이 생겼을 때의 이야기까지 유익한 정보들이 많았다.   &nbsp;  책은 두 권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여행 가방 속에는 두 번째 분책인 실전 가이드를 넣고 가면 더 좋을 듯하다. 괌을 나누어 지도를 넣어두고 교통수단에 꼭 가 볼만한 곳, 맛집과 카페까지 추천하고 있어서 그 곳들만 따라가 보아도 알찬 여행이 될듯하다. 괌이 휴양지라 바다 사진이나 경치들을 담은 사진들이 너무 아름답고 예뻐서 처음에는 사진만 보아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 들었다.   &nbsp;   괌은 휴양지이기에 한 곳에만 있어도 되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해도 좋고 몇 군데를 찍어두고 다니며 관광을 해도 좋다. 그렇게 볼 곳을 정할 때 이렇게 정보를 담아줄 여행서인 이 책이 반갑게 느껴졌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45/cover150/k8221389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34592</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AI시대의 사진 - [AI 시대의 사진 - 사진의 오래된 미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82583</link><pubDate>Sun, 17 May 2026 21: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825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8164&TPaperId=172825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27/coveroff/k0621381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8164&TPaperId=172825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의 사진 - 사진의 오래된 미래</a><br/>김경훈 지음 / 북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요즘은 손안에 휴대폰이 사진기 역할을 하기에 남녀노소 모두 사진작가가 될 수 있다. 누구나 손쉽게 손에 사진기를 들고 사진을 찍을 수 있기에 또 누구나 사진을 잘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사진을 잘 찍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책의 저자는 ‘사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실 사진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은 그동안 읽어본 적이 손에 꼽힌다.   &nbsp;  이번에는 저자의 이력에 눈길이 갔다. 한국인 사진기자로서는 최초 퓰리처상을 수상했다고 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사진 관련 상을 받아 온 사진기자다. 또 로이터 통신에 25년간이나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으니 사진에 대해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겠는가 말이다.   &nbsp;  그런데 기자는 보통 사진이나 언론에서의 사진을 주제로 하는 것이 아니라 AI시대의 사진에 대해 말하고 있다. AI는 이제 더 이상 특별한 일이 아니고 사진의 세계에도 깊숙하게 발을 디디고 있다. 인공지능이 만들어 낸 사진들이 멋지다, 의미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로 이야기를 이어가는 것도 흥미로웠다. 사실 요즘 어딜가나 어느 것으로나 AI는 최고의 화두이기는 하다. AI가 아무리 멋지게 사진을 찍어도 그걸 진실이나 마음을 움직인다고 여길 수 있을까? 나도 휴대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지만 늘 좋은 사진을 찍고 싶다. 그런 독자들의 생각을 잘 채워주는 내용이 많아서 도움이 되고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다.   &nbsp;  가장 관심이 가는 내용은 역시 좋은 사진 찍는 법을 이야기해주는 부분이었다. 25년이나 로이터통신에서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는 저자의 사진에 대한 열정과 좋은 사진을 찍는 법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은 재미도 있고 잘 따라한다면 도움도 될 것으로 보였다. 사례로 제시하는 사진들도 눈길이 가는 것들이 많아서 내용과 함꼐 읽어가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27/cover150/k0621381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02759</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발트3국+폴란드 자유여행 - [발트3국 + 폴란드 자유여행 - 지금, 플릭스버스로 떠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82434</link><pubDate>Sun, 17 May 2026 20: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824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7310&TPaperId=172824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7/22/coveroff/k8421373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7310&TPaperId=172824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발트3국 + 폴란드 자유여행 - 지금, 플릭스버스로 떠나는</a><br/>박승우 지음 / 덕주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여행을 하는 것에는 다양한 방법과 경로들이 존재하는 것 같다. 얼마 전부터 패키지여행보다는 자유여행들을 선호하는 여행객들이 많아진 것 같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여행지 말고 내 취향과 내 마음에 쏙 드는 여행지를 선택해서 원하는 시간만큼 머물고 싶고 또 다른 여행지로 자유롭게 떠나는 그런 자유로운 여행 말이다.   &nbsp;  이 여행서는 플릭스버스를 추천한다. 도시와 도시를 오가는 플릭스 버스를 타고 원하는 장소를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여행지에서 운전을 하게 되면 낯선 장소인데 매우 힘들 수 있다.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하기도 전에 신경을 운전에 대한 스트레스로 힘이 들 수 있다. 그런데 버스를 타고 원하는 목적지로 데려다주는 버스 여행은 편하다. 그렇지만 우리들이 알고 있는 버스 여행이 아니라 그 이후로는 자유여행을 하면 된다. 그런데 이동하는 나라가 발트 3국과 폴란드라니...   &nbsp;  스톡홀름, 헬싱키, 리가, 리투아니아, 폴란드의 다양한 나라들을 돌아보는 시간은 특별하기만 할 것 같다. 흔히 가볼 수 있는 나라가 아니라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이 책에서는 도움이 되는 여행코스도 짜주고 있어서 참고할 수 있다. 여행코스 짜는 게 진짜 힘든 일이라는 건 계획해본 사람만이 알고 있다. 여행코스를 그 장소의 상황과 여행자가 가장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알려주고 있다. 여행할 나라의 역사적인 배경과 정보, 종교, 인구 등 여행할 때 꼭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을 정리해주어 책 속 내용만 읽어봐도 너무 재미가 있었다. 각 지역의 사진들도 시원시원하고 보기 좋게 배치가 되어 있었다. 사진을 보기만 해도 정말 가고 싶은 도시들이 많아서 눈도 즐거웠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7/22/cover150/k8421373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72255</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나이 들어도 카페에서 책 읽고 싶어 - [나이 들어도 카페에서 책 읽고 싶어 - 책 읽는 할머니의 명랑한 독서 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50837</link><pubDate>Thu, 30 Apr 2026 23: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508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632&TPaperId=172508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0/71/coveroff/k6521376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632&TPaperId=172508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이 들어도 카페에서 책 읽고 싶어 - 책 읽는 할머니의 명랑한 독서 노트</a><br/>심혜경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제목부터 마음을 확 끌어당기는 이 책은 공감 가는 내용들이 많았다. 첫 번째로는 햇볕이 잘 비치는 카페에서 책을 읽는 걸 가장 좋아하는 저자의 이야기였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카페는 좀 색다른 공간이다. 커피도 마시지만, 공부도 하고 수다도 떨고 조모임도 하고 숙제도 하고 공연도 하고 빵도 먹고 진짜 다양한 일들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그 중에서 가만히 앉아서 책을 읽는다는 건 진짜 여유롭고 평화로운 느낌을 준다. 저자가 책읽는 즐거움으로 꼽은 카페에서 책읽기에 대한 것은 공감이 많이 되는 내용이었다.   &nbsp;  저자는 17년차 번역가이면서 27년간 도서관 사서다. 번역가가 된 계기도 재미있다. 원서를 읽는 재미를 느껴보고 싶어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를 공부했고 책을 읽고 번역했다고 한다. 얼마나 책을 좋아하면 원서의 내용을 제대로 읽어보고 싶어 다양한 나라의 언어를 공부했을까? 저자의 열정이 부러워진다. 이런 지식을 위한 열정은 나이와는 관련이 없는 것 같다.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열심히 하고자 하는 저자의 책사랑을 나도 배워ㅏ보고 싶어졌다.   &nbsp;  오랜시간 사서 일을 해 온 저자답게 이 책은 자신이 인상깊게 읽은 책 58권을 골라서 책속에서 본 멋진 문장과 더 잘 읽고 쓰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 소개하는  독서 노트를 만들었고 그 내용이 바로 이 책이다. 책을 읽은 다음에는 책과 관련한 이야기를 지인들과 나누어 보는 것이 그 책 내용을 더 잘 이해하는 방법이 된다.. 이 책을 읽다보니 저자와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솔직하게 저자의 생각을 자연스럽고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어서 재미도 있고 읽어보지 않은 책들을 한번 읽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저자가 소개하는 책들 중 읽어 본 책이 별로 없다는 점도 놀라운 점이었다. 그래서 더 반가웠다. 저자가 알려주는 책들을 골라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0/71/cover150/k6521376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07166</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세이프 타운 - [세이프 타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46236</link><pubDate>Wed, 29 Apr 2026 15: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462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213&TPaperId=172462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3/82/coveroff/k3921372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213&TPaperId=172462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이프 타운</a><br/>장세아 지음 / 북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 책을 쓴 작가는 장세아 작가다. 이 작가의 전작은 놀라운 주목을 받았다고 한다. 첫 장편소설이었는데 국내와 국외에서 주목을 받았단다.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이라고 하는데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6개국에 수출이 되었다고 하니 대단하다. 그렇게 성공적으로 데뷔한 작가의 두 번째 작품인 이 작품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스릴러 작품이다.   &nbsp;  이 책은 읽으면서 영화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의롭다는 것을 규정하는 것은 과연 누군가의 몫인가? 또 누가 선과 악을 결정짓고 벌을 내릴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 선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 과연 선인지, 아니면 악의 다른 모습인지, 다양한 주제로 토론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스토리였다.   &nbsp;  주인공 지수는 집까지 들어와 자신을 사진찍고 폭행을 당해 알콜 중독이 되고 집에서 지내지못하고 요가 학원에서 지내는 등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그 때 여성전용하우스인 세이프타운을 알게되고 그 곳에 들어가게 된다. 그 곳 사람들과 친해지면서 점점 예전의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게 된다. 세이프타운에서 알게 된 입주민들과 술집에서 술 한 잔하고 뻗어버린 다음 날... 어렴풋한 기억.. 자신과 함께 술을 마신 남자가 시신으로 발견된 것을 알게된다. 도대체 밤 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nbsp;  이런 비슷한 스토리를 웹툰과 영화에서 본 것 같다. 오싹하기도 하고 앞서 말한 다양한 질문이 떠오르기도 한다. 내가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행동할지 궁금해지는데... 장면이 조금씩 바뀌어갈수록 등장인물들의 광기가 보여서 이야기의 흥미를 주었다. 저자는 최대한 담백하면서도 주인공인 지수의 감정을 사뿐하게 스토리에 잘 녹여내고 있어서 그 감정선이 잘 느껴졌다. 더불어 세상에는 이유 없는 사건은 없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무슨 일이건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들에는 이유가 있고 이런 스토리 안에는 숨겨진 이유까지 있으니 잘 살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저자는 이야기를 만들어 끌어가는 힘이 있는데 깔끔한 느낌이어서 좋았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3/82/cover150/k3921372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38227</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불안을 설계하라 40대에 만드는 생애재정표 - [불안을 설계하라 - 40대에 만드는 생애재정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40223</link><pubDate>Sun, 26 Apr 2026 22: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402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5253&TPaperId=172402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28/coveroff/k2321352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5253&TPaperId=172402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안을 설계하라 - 40대에 만드는 생애재정표</a><br/>가장주부 지음 / 비버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삶을 살아가는 것은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다. 그 방법 중에서 어떤 방법을 쓰는가에 따라 그 이후의 삶을 어떻게 보낼 수 있는지 결과가 달라지게 된다. 이 책은 그런 불완전한 미래를 좀더 확실하게 안정적으로 살 수 있도록 만드는 팁을 주고 있다.   &nbsp;  이 책의 저자는 맞벌이를 하고 있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부부다. 그래서 가장주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40대 초반에 2억 7천만 원으로 시작해서 엑셀 한 장으로 생애 전체를 설계하게 된다. 5년이 지나 연금을 포함해서 10억 이상의 자산을 만들었다고 한다. 자산을 10억을 만들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자산을 모으게 돈과 관련한 시스템을 만들고 그 계획대로 해내려고 노력했고 실제로 그걸 이루었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되었다.   &nbsp;  이 책은 전체 6부로 나누어져 있는데 아내와 남편의 이야기가 번갈아 나오는 특이한 편집을 보인다. 이렇게 부부가 함께 힘을 합쳐서 가정 경제를 운영해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사실 따로따로 더치페이하듯 가정 경제를 운영하는 부부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부부가 만나 하나의 가정을 이루면 함께 힘을 모아 돈이 어디에서 오고 어디로 가는지 확실하게 알고 운영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nbsp;  불확실한 미래 대신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가면서 채워가는 삶을 택한 두 사람의 모습이 솔직하고 차근차근 쓰여 나름의 재미도 주었다. 돈을 쫓아가는 삶이 아니라 나 자신을 세우고 만들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은 부부의 이야기였다. 오늘 하루의 계획도 세우고 실천하려고 한다면 이루는 것이 생각 보다 많다. 하물며 생애의 계획을 어떻겠는가... 남은 생애를 그냥 흘러가는대로 둘 것이 아니라 부부가 힘을 합쳐서 꼼꼼하게 생각하고 가족이라는 시스템을 굳건하게 만든다면 남은 생애의 행복을 앞당겨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책 안에는 따라해 보고 싶은 다양한 생각들이 많아서 차근차근 줄을 치면서 읽었다. 책을 읽을수록 마음이 편안하게 되고 안정감이 느껴지는 경험을 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28/cover150/k2321352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32883</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초보자도 바로써먹는노션 입문서 모두의 노션AI - [모두의 노션 AI - 초보자도 바로 써먹는 노션 입문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32793</link><pubDate>Wed, 22 Apr 2026 21: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327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718&TPaperId=172327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2/45/coveroff/k8221377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718&TPaperId=172327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두의 노션 AI - 초보자도 바로 써먹는 노션 입문서</a><br/>임대균.오가연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바로 보기 쉽고 이해하기 쉽다는 점이다. 그래서 부제에 써있는 ‘초보자도 바로 써먹는 노션 입문서’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다. 노션은 얼마 전부터 많은 사람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개인적으로도 회사에서도 일을 하면서도 과제를 하면서도 많이 쓰고 있는 것을 보았다. 책 자체의 판형도 크고 매일 조금씩 따라서 익혀보기 좋아서 책상위에 두고 바로바로 참고하기 좋다.   &nbsp;  노션이란 무엇인지, 또 노션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어디까지인지 기본이 되는 내용부터 노션의 핵심 기능과 데이터베이스, 노션AI를 익히고 활용하기와 고급 활용까지 정리하고 있다. 내용도 한 페이지당 빽빽하지 않고 여백이 많게 편집해 두어 눈도 아프지 않고 한 번에 알 수 있는 내용들로 잘 정리되어 있었다. 한 번에 한 가지씩 따라해 볼 수 있게 노션의 화면까지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도움이 되었다. 하다가 막힐 때는 다시 앞 내용으로 돌아가 다시 확인하고 따라하면서 익혀볼 수 있게 적혀 있어서 좋았다.   &nbsp;  마지막에는 노션 템플릿을 활용하고 제작해 판매까지 과정과 방법을 말해주고 있었다. 사실 내가 실제 그렇게 판매까지 하게 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템플릿의 제작방법을 알게 되는 것도 다양한 상황에서 도움이 될 것 같다. 노션도 노션만을 그냥 익히는 것이 아니라 요즘 필수가 된 AI와 함께 익혀볼 수 있어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았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2/45/cover150/k8221377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24550</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최소한의 1억습관 - [최소한의 1억 습관 - 저축부터 주식·ETF·ISA·금테크까지 쌈짓돈도 1억으로 불리는 부자 루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32682</link><pubDate>Wed, 22 Apr 2026 20: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326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641&TPaperId=172326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9/58/coveroff/k8721376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641&TPaperId=172326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소한의 1억 습관 - 저축부터 주식·ETF·ISA·금테크까지 쌈짓돈도 1억으로 불리는 부자 루틴</a><br/>김나연(요니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1억은 투자를 시작할 때 꼭 모아서 시작할 종잣돈으로 자주 언급이 된다. 일단은 저자가 주목된다. 예전에 이미 저자의 다른 책을 읽어보았기에 저자가 어떤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강조하고 있는지 감이 왔다. 저자는 금융감독원 금융 교육 강사이면서 다양한 기관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의 이전 책 &lt;서른에는 남부럽지 않게 잘살고 싶다&gt;를 보면서 공감하는 부분이 꽤 많았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은 벌써 저자의 4번째 책이다. 저자의 책들은 젊은 세대, 이제 막 수입이 생겨서 투자도 하고 돈도 모으고 싶은 독자들이 보면 더 도움이 될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nbsp;  이 책은 많은 독자가 관심을 가질 만한 돈과 관련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ETF, 연금 저축 펀드나 금테크 까지 요즘 사람들이 많이 하는 재테크를 정리한다. 사실 저축과 투자와 노후 대비까지 모든 것은 하나로 연결된다. 8부까지 이어지는 내용은 돈을 모으기 위한 준비작업부터 투자와 ETF, ISA, IRP, 연금저축의 방법들이었다. 특히 뭔가 비슷하면서도 헷갈릴 수 있는 IRP와 ISA를 잘 정리하고 비교하고 대조하는 내용이 있어서 좋았다. 이상하게 나는 이 두 가지가 혼동이 되었었는데 항목마다 잘 짚어서 정리해주어 좋았다. 이 모든 걸 습관으로 만들어 매일매일 밥먹는 것처럼 해야 하는 것이라고 ‘습관’을 붙여서 말해주어 조금이라도 투자에 대한 노력을 하게 만들었다.   &nbsp;  책을 읽으면서도 느꼈지만, 돈을 모으고 투자한다는 것은 거창한 방법이 필요한 것은 아닌 것 같다. 매일매일 꾸준히 습관처럼 하고 또 하는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nbsp;  부록으로는 요니나의 주식 계좌 포트폴리오를 소개해주어서 도움이 되었다. 실제 저자의 투자 경험을 살려 만들어진 포트폴리오라서 투자의 힌트도 되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 돈모으기는 습관처럼 언제나 그저 해나가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9/58/cover150/k8721376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95828</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폭풍으로 들어가기 - [폭풍으로 들어가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26522</link><pubDate>Sun, 19 Apr 2026 20: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265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7709&TPaperId=172265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1/coveroff/k5421377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7709&TPaperId=172265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폭풍으로 들어가기</a><br/>카롤리네 발 지음, 전은경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독일 소설가의 독일 소설은 별로 읽어본 기억이 없다. 이상한 선입견도 있었던 것 같다. 뭔가 이성적이고 딱딱할 거라는... 그런데 이 작가 카롤리네 발의 소설은 달랐다. 따뜻하고 정감이 있으면서도 가슴을 두근두근하게 만드는 문장들이 많아서 독일소설에 대해 내가 가지고 있던 이상한 선입견을 접을 수 있었다.   &nbsp;  두 편의 장편 소설을 쓰고 독일 베스트셀러로 30주간 올랐다는 것이 놀랍기만 하다. 이 책 역시도 슈피겔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보이면서 많은 사람의 주목을 끈다고 하니 놀랍기만 하다.   &nbsp;  이다는 어릴 때 언니는 집을 나가고 엄마는 약물 과다 복용으로 생을 마감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마치 영화같은 이 상황... 이다는 깊은 상실감에 빠지게 된다. 그러다가 가게 된 뤼겐 섬의 술집 물개에 가게 되고 그 술집에서 지내게 된다. 그러면서 라이프를 만나게 되고 이제 다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살아가려고 하는데...  &nbsp;  이다의 상실감과 깊은 우울감이 너무 이해가 된다. 의지하고 지냈던 엄마의 허무한 죽음과 언니까지 자신의 삶을 따라 떠나버린 상황을 이겨내려면 너무 힘이 들었을 것 같다. 그렇게 힘들었기에 새로운 사람들과의 관계에 조심해지고 자꾸 머뭇거리게 되는 것이 이해가 된다. 그러면서 크게 입은 상처를 다시 사람들로 치유하는 과정을 작가는 따뜻하고 공감되게 만들어내고 있다. 문장마다 섬세한 감정 묘사를 보여주는 작가의 필체가 좋았다. 사실 좋은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를 지어내는 것보다 상처나 속상한 마음을 좋은 문장과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내용으로 만들어 읽으면서 마음에 안정감이 생겼다. 이다를 응원하게 되는 마음이 저절로 생겨나서 재미있게 잘 읽을 수 있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1/cover150/k5421377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60182</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AI시대 강자로 살아남는 법 - [AI 시대 강자로 살아남는 법 - 불확실성을 뛰어넘는 가장 강력한 생존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16597</link><pubDate>Tue, 14 Apr 2026 17: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165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7888&TPaperId=172165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74/coveroff/k8921378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7888&TPaperId=172165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 강자로 살아남는 법 - 불확실성을 뛰어넘는 가장 강력한 생존 전략</a><br/>리상룽 지음, 하은지 옮김 / 알토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관점으로 이글을 작성했습니다<br>AI시대가 도래한 것을 두고 많은 사람은 무서워하고 힘들어한다. 도대체 어떤 미래가 올 것인지 아무도 알지 못하는 세상을 무섭고 힘들다. 그래서 이런 책들을 의식적으로 읽으려고 노력한다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제대로 읽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br>미래를 두려워하는 독자들에게 AI에 대해 설명하기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에 대해 차근차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br>저자 리샹룽은 중국의 유명한 자기계발서 작가다. 미래를 궁금해하는 청년들을 일으켜세우는 다양한 내용의 글들을 써왔다고 한다. 그런 작가가 이번에는 AI시대에 어떤 생각과 가치를 추구하면서 살아가야하는지를 설명하고 있어서 주목되었다. <br>저자의 주장은 크게 4가지로 정리해볼 수 있겠다. 기화와 자금, 인맥 그리고 생활 측면에서 정리한 책의 내용은 모두 버릴 것없이 새겨둘만한 내용이었다.젊은이들뿐만이 아니라 앞으로의 세상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모두가 새겨봐야 할 내용들이었다.​내가 가장 새겨두고 싶은 부분은 생활에 대한 내용이었다. 저자는 삶을 무작정 버티지 말고 소모되지 않게 설계하라고 주장한다.  누군가를 위해 살아주는 인생이 아니라 자신이 미래를 향해 나서서 열심히 살아가는 인생을 가지라고 하는 부분이 새겨둘만했다.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가치 기준을 가지고 행동하고 타인을 신경쓰지 않는 삶을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해본다. ​책은 각 챕터들이 주제에 맞춰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저자의 문체는 읽기 어렵지 않게 쉽게 잘 쓰여있어서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청년들이 읽으면 더 좋겠지만, 현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누구나 읽으면서 미래 행동 계획을 세워보는 것이 좋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74/cover150/k8921378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27448</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괴담의 숲 - [괴담의 숲]</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11558</link><pubDate>Sun, 12 Apr 2026 10: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115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06&TPaperId=172115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9/coveroff/k8521379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06&TPaperId=172115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담의 숲</a><br/>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 책이 처음에 나왔을 때의 제목은 ‘마가’였다. 7년만에 새로운 이름으로 더 으스스한 느낌으로 돌어왔다. 저자 미쓰다 신조의 이야기들은 그냥 스릴러나 추리, 미스터리와는 다르다. 급이 다른 공포랄까? 호러 미스터리의 거장이라고 하지만, 그냥 호러라기에는 끔찍함보다는 으스스함이 한도를 초과하는 공포라고 말하고 싶다. 특히 그의 작품들을 보면 집과 관련한 공포가 많다. &lt;흉가&gt;, &lt;화가&gt; 그리고 이번에 읽은 &lt;마가(괴담의 숲&gt;까지 집과 연관된 으스스한 이야기들이 묶여 시리즈를 만들고 있다.   &nbsp;  소설가였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초등학교 6학년인 유마는 어머니와 살아가게 된다. 그러다가 어머니의 재혼으로 새아버지의 집에서 함꼐 살게 된다. 그런데 새아버지가 해외로 나가게 되면서 어머니까지 떠나고 새아버지의 동생인 삼촌과 별장에서 머무르게 되는데... 이 별장... 유마가 도착한 첫날부터 누군가 유마를 지켜보고 있는 듯한 섬뜩함이 느껴진다. 게다가 별장의 뒤 사사숲은 아이들이 사라지는 숲으로 들어가서는 안된다고 하는데...   &nbsp;  이 책을 집어 들고 분명 반만 봐야지 했는데 밤새 다 읽어버리고 말았다. 미쓰다 신조의 책은 거의 다 읽어보았는데 다른 책들보다 몰입도가 상당했다. 어린 유마가 겪고 있는 미스터리한 상황에 빠져 들어가 등 뒤가 서늘하고 마음이 콩닥콩닥하는 공포가 계속 되어서 궁금함에 책장을 계속 넘겨볼 수 밖에 없었다. 그 와중에도 어린 유마가 얼마나 용감한지 계속 유마가 가는 길을 따라가면서 응원하게 되었다. 유마가 숲속에서 겪는 추격전은 진짜 손에 땀을 쥐는 장면들이라서 단숨에 읽었다. 문장 자체도 가벼우면서 상황을 잘 묘사해 어렵지 않고 뚝뚝 끊어지면서 상황을 묘사할 때는 그 사이 공백에 상상을 더하게 되어 무섭고 공포스러웠다.  &nbsp;  이야기안에서 반전들도 숨어 있어서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으면 안된다. 작가적인 센스도 돋보이는 내용들이었다. 다른 집들의 시리즈도 으스스함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외딴 별장의 숲 속이라는 무대의 설정이 더 무서움과 공포감을 안겨주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9/cover150/k8521379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7190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