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벌침님의 서재 (벌침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19 Jun 2026 14:40:10 +0900</lastBuildDate><image><title>벌침</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벌침</description></image><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더트백 억만장자 - [더트백 억만장자 - 성공의 방식을 바꾼 파타고니아 창업자의 삶과 경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31481</link><pubDate>Fri, 12 Jun 2026 22: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314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216&TPaperId=173314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3/73/coveroff/896596821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216&TPaperId=173314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트백 억만장자 - 성공의 방식을 바꾼 파타고니아 창업자의 삶과 경영</a><br/>데이비드 겔러스 지음, 고현석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사람이 살아가면서 마지막까지 가지고 가야 할 신념이 있듯 회사를 운영할 때도 꼭 가지고 가야 할 신념이 있다. 이 책은 기업 파타고니아의 경영자인 이본 쉬나드의 기업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또, 파타고니아가 지금까지 어떤 기업 정신을 가지고 나가는지 보여주고 있다. 파타고니아 상표는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더트백’이라는 말은 사회적 지위와 물질적 소유를 포기하고 오직 등반을 위해 떠도는 사람을 말한다. 그런데 억만장자라니... 파타고니아의 창업자인 이본 쉬나드를 일컫는 말이다.   &nbsp;  사실 파타고니아 기업에 관한 이야기는 이런저런 정보를 통해 알고 있었다. 세상에 변화를 가져오고 우리가 사는 세상을 위해서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할지를 늘 생각하는 기업. 쉬나드는 늘 환경을 생각했고 점점 엉망이 되어가는 지구를 구하기 위한 신념을 가지고 사업을 운영하려 한다. 파타고니아는 매년 수익의 10% 대신 매출의 1%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한다. 자신들의 경기가 좋든 나쁘든 기부를 한다는 약속은 언제나 지키려한다는 것도 멋진 것 같다. 실천이 어려운 일을 지키려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데 가치 있는 일이다. 그걸 쉬나드는 계속해왔다.   &nbsp;  파타고니아에서는 여러 가지 멋진 다양한 제도를 만들어 내었는데 가장 멋진 건 지구에 도움을 주는 활동이었다. 의류를 만들어 내는 회사에서 이제는 식품을 만들어 내는 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토양을 살리려고 노력하고 가축을 방목하면서 어떻게든 지속 가능한 좋은 환경에서 식품의 재료를 만들려 한단다. 그리고 2022년에는 파타고니아의 소유권을 자선 단체에 기부했다고 한다. 이런 일들을 차례대로 실행해 나간다는 게 놀랍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다.   &nbsp;  기업을 운영한다는 것을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런데 회사도 성장시키고 신념도 지키고 더불어 모두와 함께 오랜 시간 함께 갈 수 있는 회사를 만든다는 게 놀라운 일이었다. 쉬나드의 신념도 멋지지만, 쉬지 않고 도전하고 변화를 도입하려는 시도를 계속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가치를 가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 딱딱할 줄 알았는데 술술 읽히면서 훌륭한 철학이 재미있게 잘 읽을 수 있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3/73/cover150/896596821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37372</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하나면 다 된다 제미나이 - [하나면 다-된다 제미나이 - 구글의 일 잘하는 AI 비서 Gems, Veo, Flow, 나노 바나나 2, 노트북LM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28872</link><pubDate>Thu, 11 Jun 2026 15: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288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7992&TPaperId=173288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2/61/coveroff/89315079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7992&TPaperId=173288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나면 다-된다 제미나이 - 구글의 일 잘하는 AI 비서 Gems, Veo, Flow, 나노 바나나 2, 노트북LM까지!</a><br/>앤미디어 지음 / 성안당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인공지능 열기가 뜨겁다. 예전에는 꼭 알아야 하는지 갸웃했지만 1년 사이 필수로 알아야 하는 필수 정보가 된 느낌이 든다. 이제는 더 잘 알고 기본기를 다져서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제대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제미나이 활용법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제미나이3를 중심으로 해서 나노 바나나2, 노트북LM의 내용까지 전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을 익힌다면, 하나의 AI 플랫폼으로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도움을 줄 것이다.   &nbsp;  이 책이 보기 편한 이유는 각 분야의 사용법을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다는 것이다. 한 가지를 실행하고 나서 또 그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 충분히 연습해 볼 수 있게 내용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좋았다. 모든 페이지는 컬러로 장면마다 실제 AI로 만들어진 영상이나 화면을 보여주면서 이해를 도와서 쉽게 익힐 수 있었다. 내가 만들고 있는 영상이나 화면이 제대로인지 정확하게 인지하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게 자세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좋았다.   &nbsp;  실제로 구글 워크스페이스. 자료검색 요약 발표문서, 업무 일정 정리, 구글 트래블이나 호텔 기능 사용하기, 유튜브 영상 요약, 스토리 책만들기, 작사 작곡 해보기, 동영상 만들어 보기, 팟캐스트를 만들어 보거나 챗봇 만들어 보기 등등 정말 AI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이 꽉꽉 들어있어서 하나씩 정리해보기 좋았다. 한 챕터씩 목차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익숙해질 때까지 책을 보면서 한 페이지씩 실행해 나가 보기 좋았다.   &nbsp;  책의 항목마다 꾸준히 익혀보면서 바로 활용해볼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다. 가장 먼저 만들어보고 싶은 건 스케줄을 자동으로 잘 정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보는 것이었다. 그동안 써보지 않았던 프로그램들이지만, 문서를 작성하거나 여행 스케줄, 혹은 원하는 주제의 영상을 만들어 낼 때 유용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많이 되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2/61/cover150/89315079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26172</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 -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20712</link><pubDate>Sat, 06 Jun 2026 22: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207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207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off/k10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207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a><br/>갱선생(이경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 책의 저자는 대학 병원 간호사 출신이다. 그래서 건강문제에 더 철저하고 예민하고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다. 우리는 건강을 생각하면 약을 먹고 몸에 더 좋은 걸 먹고 살을 빼려고 하면 원푸드 다이어트같은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을 생각하고 아니면 굶는 시간을 필수적으로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nbsp;  하지만 저자는 그게 아니라 몸이 보내는 신호를 먼저 알아차리라고 강조한다. 몸이 나에게 말하는 몸의 신호가 가장 중요한데 그걸 무시하기 때문에 자꾸 몸이 다양한 부분으로 아프게 만들면서 보여주는 것이라고 한다.   &nbsp;  이 책의 제목이 기적의 다이어트라고 해서 획기적인 다이어트법을 알려준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아무도 몰랐던 색다른 다이어트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저자에게 맞는 다이어트법과 건강에 대해 사람들이 잘 몰랐던 부분을 잘 짚어주고 있다.   &nbsp;  저자는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아침에 버터를 먹으면서 적절한 지방을 섭취하면서 탄수화물을 줄이고 몸의 변화를 자꾸 체크하면서 살을 뺐다. 레몬과 소금을 통해 몸 안의 독소를 재거하고 버터레몬물로 변비를 다스렸고 코코넛 오일로 몸속 독소를 빼냈다.   &nbsp;  이 책을 읽다보니 중요한 건 저자가 했던 방법들이 좋다고 해서 나에게도 좋으란 법은 없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저자의 방법들을 따라 할 것이 아니라 내 몸속에서 어떤 소리를 내는지 그 변화를 확실하게 알고 좋은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nbsp;  이 책은 저자가 앞에 앉아 있는 것처럼 내가 가지고 있는 먹거리와 몸에 관련한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주고 있는 것 같아서 즐겁게 읽었다. 굶으면서 힘들게 살을 뺴려고 했다가 다시 요요가 오고 살이 찌고 몸이 자꾸 망가지는 경험을 했던 사람이라면 더 확실하게 잘못된 부분을 짚어낼 수 있다. 병원에서 일해오고 건강에 대한 공부를 꾸준히 해 왔기에 확신을 가지고 자신이 알고 있는 상식들을 확실하게 말해주고 있어서 잘 읽을 수 있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150/k10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18944</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쓰다보면 몸에배는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 [쓰다 보면 몸에 배는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 필사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11611</link><pubDate>Mon, 01 Jun 2026 18: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116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041&TPaperId=173116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2/98/coveroff/k8521370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041&TPaperId=173116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쓰다 보면 몸에 배는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 필사책</a><br/>한창욱 지음 / 빅마우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 책은 2004년 출간되었고 나도 예전에 읽어본 기억이 난다. 이번에는 110만부 판매를 기념으로 필사책으로 이렇게 나오게 되었다. 요즘 필사가 유행인데 필사를 하면서 좋은 구절들을 다시 만나볼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다. 그냥 조용히 책만 읽는 것과는 다르게 자신의 손으로 직접 꾹꾹 한 글자씩 눌러 써보면서 느끼는 활동은 또다른 재미를 준다.   &nbsp;  책의 내용은 18개의 주차를 나누어 주제도 다양하게 정리해두었다. 시작, 성찰, 비움, 관계, 발견, 성장, 감정, 성공, 감사 등으로 정해진 주제에 따라 다양한 방향으로 개성을 가진 명사들의 주옥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유대인의 지혜를 적은 탈무드나 사상가, 철학자, 경제학자, 투자가, 심리학자, 물리학자 등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철학을 만들어 낸 사람들의 이야기가 매일매일 힘을 내게 만든다. 마음이 허전할 때도 힘을 내고 싶거나 도전을 하고 싶을 때,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을 때,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좀 더 개선하고 싶을 때 등 마음을 다스리고 싶을 때 자꾸 읽고 적어보면 좋을 것 같다.   &nbsp;  필사를 하기 위한 책이라서 책장을 넘길 때 양쪽으로 쫙 펴져서 글씨쓰기 너무 편하다. 왼쪽에는 읽어볼 내용이 있고 오른쪽에 필사를 위한 지면이 있다. 필사 지면의 종이 느낌은 너무 부드러워서 가지고 있는 만년필, 볼펜, 형광펜, 색연필까지 다양한 펜들이 막힘없이 줄고 긋고 써볼 수 있어서 편안했다.   &nbsp;  매일 적으면 더 좋겠지만... 빠뜨릴 수도 있고 잊을 수도 있다. 꼭 매일이 아니어도 좋다. 나를 변화시키고 노력하고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면 그날 가장 좋아하는 펜으로 차근차근 적어가면 좋겠다. 표지의 정열적인 붉은 꽃의 모습도 매일 쳐다보며 책표지를 열기에 자꾸 눈이 가는 그림이어서 반가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2/98/cover150/k8521370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29879</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팔로우괌 - [팔로우 괌 - 2026~2027년 최신판, 완벽 분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85353</link><pubDate>Tue, 19 May 2026 1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853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8985&TPaperId=172853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45/coveroff/k8221389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8985&TPaperId=172853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팔로우 괌 - 2026~2027년 최신판, 완벽 분권</a><br/>박애진 지음 / 트래블라이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여행을 계획할 때 최신의 정보를 찾아보는 건 필수다. 이번 팔로우 괌 2026-2027 최신판을 보니 괌에 대한 정보들이 새롭게 업데이트되어 올라 있어서 체크해 볼 만했다. 여행서의 정보가 무겁고 두껍기만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새로운 정보들은 그득 그득 들어있으면서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에도 좋은 두께를 가지고 있으면 좋을 듯하다. 그런데 팔로우 괌은 그 조건에 딱 맞아서 자꾸 펼쳐보기 좋았다.   &nbsp;  괌 날씨와 공휴일, 드라이브 코스, 뷰 포인트, 역사와 문화, 열대 식물들, 괌투어, 해양 액티비티, 마사지와 스파, 맛집과 쇼핑리스트, 숙소추천들은 말할 것도 없고 요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SNS 사진 스팟, SNS 속 핫플까지 담겨있다. 반드시 가봐야 할 장소들을 언급해서 인터넷에서 따로 정보를 찾아볼 필요가 없으니 시간도 절약되고 너무 좋았다. 여행 일정도 기간별로, 여행 준비부터 여행지에서 위급한 상황이 생겼을 때의 이야기까지 유익한 정보들이 많았다.   &nbsp;  책은 두 권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여행 가방 속에는 두 번째 분책인 실전 가이드를 넣고 가면 더 좋을 듯하다. 괌을 나누어 지도를 넣어두고 교통수단에 꼭 가 볼만한 곳, 맛집과 카페까지 추천하고 있어서 그 곳들만 따라가 보아도 알찬 여행이 될듯하다. 괌이 휴양지라 바다 사진이나 경치들을 담은 사진들이 너무 아름답고 예뻐서 처음에는 사진만 보아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 들었다.   &nbsp;   괌은 휴양지이기에 한 곳에만 있어도 되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해도 좋고 몇 군데를 찍어두고 다니며 관광을 해도 좋다. 그렇게 볼 곳을 정할 때 이렇게 정보를 담아줄 여행서인 이 책이 반갑게 느껴졌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45/cover150/k8221389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34592</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AI시대의 사진 - [AI 시대의 사진 - 사진의 오래된 미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82583</link><pubDate>Sun, 17 May 2026 21: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825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8164&TPaperId=172825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27/coveroff/k0621381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8164&TPaperId=172825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의 사진 - 사진의 오래된 미래</a><br/>김경훈 지음 / 북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요즘은 손안에 휴대폰이 사진기 역할을 하기에 남녀노소 모두 사진작가가 될 수 있다. 누구나 손쉽게 손에 사진기를 들고 사진을 찍을 수 있기에 또 누구나 사진을 잘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사진을 잘 찍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책의 저자는 ‘사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실 사진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은 그동안 읽어본 적이 손에 꼽힌다.   &nbsp;  이번에는 저자의 이력에 눈길이 갔다. 한국인 사진기자로서는 최초 퓰리처상을 수상했다고 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사진 관련 상을 받아 온 사진기자다. 또 로이터 통신에 25년간이나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으니 사진에 대해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겠는가 말이다.   &nbsp;  그런데 기자는 보통 사진이나 언론에서의 사진을 주제로 하는 것이 아니라 AI시대의 사진에 대해 말하고 있다. AI는 이제 더 이상 특별한 일이 아니고 사진의 세계에도 깊숙하게 발을 디디고 있다. 인공지능이 만들어 낸 사진들이 멋지다, 의미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로 이야기를 이어가는 것도 흥미로웠다. 사실 요즘 어딜가나 어느 것으로나 AI는 최고의 화두이기는 하다. AI가 아무리 멋지게 사진을 찍어도 그걸 진실이나 마음을 움직인다고 여길 수 있을까? 나도 휴대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지만 늘 좋은 사진을 찍고 싶다. 그런 독자들의 생각을 잘 채워주는 내용이 많아서 도움이 되고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다.   &nbsp;  가장 관심이 가는 내용은 역시 좋은 사진 찍는 법을 이야기해주는 부분이었다. 25년이나 로이터통신에서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는 저자의 사진에 대한 열정과 좋은 사진을 찍는 법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은 재미도 있고 잘 따라한다면 도움도 될 것으로 보였다. 사례로 제시하는 사진들도 눈길이 가는 것들이 많아서 내용과 함꼐 읽어가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27/cover150/k0621381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02759</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발트3국+폴란드 자유여행 - [발트3국 + 폴란드 자유여행 - 지금, 플릭스버스로 떠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82434</link><pubDate>Sun, 17 May 2026 20: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824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7310&TPaperId=172824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7/22/coveroff/k8421373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7310&TPaperId=172824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발트3국 + 폴란드 자유여행 - 지금, 플릭스버스로 떠나는</a><br/>박승우 지음 / 덕주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여행을 하는 것에는 다양한 방법과 경로들이 존재하는 것 같다. 얼마 전부터 패키지여행보다는 자유여행들을 선호하는 여행객들이 많아진 것 같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여행지 말고 내 취향과 내 마음에 쏙 드는 여행지를 선택해서 원하는 시간만큼 머물고 싶고 또 다른 여행지로 자유롭게 떠나는 그런 자유로운 여행 말이다.   &nbsp;  이 여행서는 플릭스버스를 추천한다. 도시와 도시를 오가는 플릭스 버스를 타고 원하는 장소를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여행지에서 운전을 하게 되면 낯선 장소인데 매우 힘들 수 있다.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하기도 전에 신경을 운전에 대한 스트레스로 힘이 들 수 있다. 그런데 버스를 타고 원하는 목적지로 데려다주는 버스 여행은 편하다. 그렇지만 우리들이 알고 있는 버스 여행이 아니라 그 이후로는 자유여행을 하면 된다. 그런데 이동하는 나라가 발트 3국과 폴란드라니...   &nbsp;  스톡홀름, 헬싱키, 리가, 리투아니아, 폴란드의 다양한 나라들을 돌아보는 시간은 특별하기만 할 것 같다. 흔히 가볼 수 있는 나라가 아니라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이 책에서는 도움이 되는 여행코스도 짜주고 있어서 참고할 수 있다. 여행코스 짜는 게 진짜 힘든 일이라는 건 계획해본 사람만이 알고 있다. 여행코스를 그 장소의 상황과 여행자가 가장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알려주고 있다. 여행할 나라의 역사적인 배경과 정보, 종교, 인구 등 여행할 때 꼭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을 정리해주어 책 속 내용만 읽어봐도 너무 재미가 있었다. 각 지역의 사진들도 시원시원하고 보기 좋게 배치가 되어 있었다. 사진을 보기만 해도 정말 가고 싶은 도시들이 많아서 눈도 즐거웠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7/22/cover150/k8421373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72255</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나이 들어도 카페에서 책 읽고 싶어 - [나이 들어도 카페에서 책 읽고 싶어 - 책 읽는 할머니의 명랑한 독서 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50837</link><pubDate>Thu, 30 Apr 2026 23: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508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632&TPaperId=172508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0/71/coveroff/k6521376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632&TPaperId=172508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이 들어도 카페에서 책 읽고 싶어 - 책 읽는 할머니의 명랑한 독서 노트</a><br/>심혜경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제목부터 마음을 확 끌어당기는 이 책은 공감 가는 내용들이 많았다. 첫 번째로는 햇볕이 잘 비치는 카페에서 책을 읽는 걸 가장 좋아하는 저자의 이야기였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카페는 좀 색다른 공간이다. 커피도 마시지만, 공부도 하고 수다도 떨고 조모임도 하고 숙제도 하고 공연도 하고 빵도 먹고 진짜 다양한 일들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그 중에서 가만히 앉아서 책을 읽는다는 건 진짜 여유롭고 평화로운 느낌을 준다. 저자가 책읽는 즐거움으로 꼽은 카페에서 책읽기에 대한 것은 공감이 많이 되는 내용이었다.   &nbsp;  저자는 17년차 번역가이면서 27년간 도서관 사서다. 번역가가 된 계기도 재미있다. 원서를 읽는 재미를 느껴보고 싶어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를 공부했고 책을 읽고 번역했다고 한다. 얼마나 책을 좋아하면 원서의 내용을 제대로 읽어보고 싶어 다양한 나라의 언어를 공부했을까? 저자의 열정이 부러워진다. 이런 지식을 위한 열정은 나이와는 관련이 없는 것 같다.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열심히 하고자 하는 저자의 책사랑을 나도 배워ㅏ보고 싶어졌다.   &nbsp;  오랜시간 사서 일을 해 온 저자답게 이 책은 자신이 인상깊게 읽은 책 58권을 골라서 책속에서 본 멋진 문장과 더 잘 읽고 쓰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 소개하는  독서 노트를 만들었고 그 내용이 바로 이 책이다. 책을 읽은 다음에는 책과 관련한 이야기를 지인들과 나누어 보는 것이 그 책 내용을 더 잘 이해하는 방법이 된다.. 이 책을 읽다보니 저자와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솔직하게 저자의 생각을 자연스럽고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어서 재미도 있고 읽어보지 않은 책들을 한번 읽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저자가 소개하는 책들 중 읽어 본 책이 별로 없다는 점도 놀라운 점이었다. 그래서 더 반가웠다. 저자가 알려주는 책들을 골라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0/71/cover150/k6521376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07166</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세이프 타운 - [세이프 타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46236</link><pubDate>Wed, 29 Apr 2026 15: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462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213&TPaperId=172462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3/82/coveroff/k3921372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213&TPaperId=172462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이프 타운</a><br/>장세아 지음 / 북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 책을 쓴 작가는 장세아 작가다. 이 작가의 전작은 놀라운 주목을 받았다고 한다. 첫 장편소설이었는데 국내와 국외에서 주목을 받았단다.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이라고 하는데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6개국에 수출이 되었다고 하니 대단하다. 그렇게 성공적으로 데뷔한 작가의 두 번째 작품인 이 작품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스릴러 작품이다.   &nbsp;  이 책은 읽으면서 영화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의롭다는 것을 규정하는 것은 과연 누군가의 몫인가? 또 누가 선과 악을 결정짓고 벌을 내릴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 선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 과연 선인지, 아니면 악의 다른 모습인지, 다양한 주제로 토론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스토리였다.   &nbsp;  주인공 지수는 집까지 들어와 자신을 사진찍고 폭행을 당해 알콜 중독이 되고 집에서 지내지못하고 요가 학원에서 지내는 등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그 때 여성전용하우스인 세이프타운을 알게되고 그 곳에 들어가게 된다. 그 곳 사람들과 친해지면서 점점 예전의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게 된다. 세이프타운에서 알게 된 입주민들과 술집에서 술 한 잔하고 뻗어버린 다음 날... 어렴풋한 기억.. 자신과 함께 술을 마신 남자가 시신으로 발견된 것을 알게된다. 도대체 밤 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nbsp;  이런 비슷한 스토리를 웹툰과 영화에서 본 것 같다. 오싹하기도 하고 앞서 말한 다양한 질문이 떠오르기도 한다. 내가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행동할지 궁금해지는데... 장면이 조금씩 바뀌어갈수록 등장인물들의 광기가 보여서 이야기의 흥미를 주었다. 저자는 최대한 담백하면서도 주인공인 지수의 감정을 사뿐하게 스토리에 잘 녹여내고 있어서 그 감정선이 잘 느껴졌다. 더불어 세상에는 이유 없는 사건은 없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무슨 일이건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들에는 이유가 있고 이런 스토리 안에는 숨겨진 이유까지 있으니 잘 살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저자는 이야기를 만들어 끌어가는 힘이 있는데 깔끔한 느낌이어서 좋았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3/82/cover150/k3921372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38227</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불안을 설계하라 40대에 만드는 생애재정표 - [불안을 설계하라 - 40대에 만드는 생애재정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40223</link><pubDate>Sun, 26 Apr 2026 22: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402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5253&TPaperId=172402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28/coveroff/k2321352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5253&TPaperId=172402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안을 설계하라 - 40대에 만드는 생애재정표</a><br/>가장주부 지음 / 비버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삶을 살아가는 것은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다. 그 방법 중에서 어떤 방법을 쓰는가에 따라 그 이후의 삶을 어떻게 보낼 수 있는지 결과가 달라지게 된다. 이 책은 그런 불완전한 미래를 좀더 확실하게 안정적으로 살 수 있도록 만드는 팁을 주고 있다.   &nbsp;  이 책의 저자는 맞벌이를 하고 있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부부다. 그래서 가장주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40대 초반에 2억 7천만 원으로 시작해서 엑셀 한 장으로 생애 전체를 설계하게 된다. 5년이 지나 연금을 포함해서 10억 이상의 자산을 만들었다고 한다. 자산을 10억을 만들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자산을 모으게 돈과 관련한 시스템을 만들고 그 계획대로 해내려고 노력했고 실제로 그걸 이루었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되었다.   &nbsp;  이 책은 전체 6부로 나누어져 있는데 아내와 남편의 이야기가 번갈아 나오는 특이한 편집을 보인다. 이렇게 부부가 함께 힘을 합쳐서 가정 경제를 운영해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사실 따로따로 더치페이하듯 가정 경제를 운영하는 부부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부부가 만나 하나의 가정을 이루면 함께 힘을 모아 돈이 어디에서 오고 어디로 가는지 확실하게 알고 운영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nbsp;  불확실한 미래 대신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가면서 채워가는 삶을 택한 두 사람의 모습이 솔직하고 차근차근 쓰여 나름의 재미도 주었다. 돈을 쫓아가는 삶이 아니라 나 자신을 세우고 만들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은 부부의 이야기였다. 오늘 하루의 계획도 세우고 실천하려고 한다면 이루는 것이 생각 보다 많다. 하물며 생애의 계획을 어떻겠는가... 남은 생애를 그냥 흘러가는대로 둘 것이 아니라 부부가 힘을 합쳐서 꼼꼼하게 생각하고 가족이라는 시스템을 굳건하게 만든다면 남은 생애의 행복을 앞당겨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책 안에는 따라해 보고 싶은 다양한 생각들이 많아서 차근차근 줄을 치면서 읽었다. 책을 읽을수록 마음이 편안하게 되고 안정감이 느껴지는 경험을 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28/cover150/k2321352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32883</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초보자도 바로써먹는노션 입문서 모두의 노션AI - [모두의 노션 AI - 초보자도 바로 써먹는 노션 입문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32793</link><pubDate>Wed, 22 Apr 2026 21: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327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718&TPaperId=172327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2/45/coveroff/k8221377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718&TPaperId=172327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두의 노션 AI - 초보자도 바로 써먹는 노션 입문서</a><br/>임대균.오가연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바로 보기 쉽고 이해하기 쉽다는 점이다. 그래서 부제에 써있는 ‘초보자도 바로 써먹는 노션 입문서’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다. 노션은 얼마 전부터 많은 사람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개인적으로도 회사에서도 일을 하면서도 과제를 하면서도 많이 쓰고 있는 것을 보았다. 책 자체의 판형도 크고 매일 조금씩 따라서 익혀보기 좋아서 책상위에 두고 바로바로 참고하기 좋다.   &nbsp;  노션이란 무엇인지, 또 노션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어디까지인지 기본이 되는 내용부터 노션의 핵심 기능과 데이터베이스, 노션AI를 익히고 활용하기와 고급 활용까지 정리하고 있다. 내용도 한 페이지당 빽빽하지 않고 여백이 많게 편집해 두어 눈도 아프지 않고 한 번에 알 수 있는 내용들로 잘 정리되어 있었다. 한 번에 한 가지씩 따라해 볼 수 있게 노션의 화면까지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도움이 되었다. 하다가 막힐 때는 다시 앞 내용으로 돌아가 다시 확인하고 따라하면서 익혀볼 수 있게 적혀 있어서 좋았다.   &nbsp;  마지막에는 노션 템플릿을 활용하고 제작해 판매까지 과정과 방법을 말해주고 있었다. 사실 내가 실제 그렇게 판매까지 하게 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템플릿의 제작방법을 알게 되는 것도 다양한 상황에서 도움이 될 것 같다. 노션도 노션만을 그냥 익히는 것이 아니라 요즘 필수가 된 AI와 함께 익혀볼 수 있어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았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2/45/cover150/k8221377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24550</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최소한의 1억습관 - [최소한의 1억 습관 - 저축부터 주식·ETF·ISA·금테크까지 쌈짓돈도 1억으로 불리는 부자 루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32682</link><pubDate>Wed, 22 Apr 2026 20: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326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641&TPaperId=172326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9/58/coveroff/k8721376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641&TPaperId=172326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소한의 1억 습관 - 저축부터 주식·ETF·ISA·금테크까지 쌈짓돈도 1억으로 불리는 부자 루틴</a><br/>김나연(요니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1억은 투자를 시작할 때 꼭 모아서 시작할 종잣돈으로 자주 언급이 된다. 일단은 저자가 주목된다. 예전에 이미 저자의 다른 책을 읽어보았기에 저자가 어떤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강조하고 있는지 감이 왔다. 저자는 금융감독원 금융 교육 강사이면서 다양한 기관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의 이전 책 &lt;서른에는 남부럽지 않게 잘살고 싶다&gt;를 보면서 공감하는 부분이 꽤 많았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은 벌써 저자의 4번째 책이다. 저자의 책들은 젊은 세대, 이제 막 수입이 생겨서 투자도 하고 돈도 모으고 싶은 독자들이 보면 더 도움이 될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nbsp;  이 책은 많은 독자가 관심을 가질 만한 돈과 관련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ETF, 연금 저축 펀드나 금테크 까지 요즘 사람들이 많이 하는 재테크를 정리한다. 사실 저축과 투자와 노후 대비까지 모든 것은 하나로 연결된다. 8부까지 이어지는 내용은 돈을 모으기 위한 준비작업부터 투자와 ETF, ISA, IRP, 연금저축의 방법들이었다. 특히 뭔가 비슷하면서도 헷갈릴 수 있는 IRP와 ISA를 잘 정리하고 비교하고 대조하는 내용이 있어서 좋았다. 이상하게 나는 이 두 가지가 혼동이 되었었는데 항목마다 잘 짚어서 정리해주어 좋았다. 이 모든 걸 습관으로 만들어 매일매일 밥먹는 것처럼 해야 하는 것이라고 ‘습관’을 붙여서 말해주어 조금이라도 투자에 대한 노력을 하게 만들었다.   &nbsp;  책을 읽으면서도 느꼈지만, 돈을 모으고 투자한다는 것은 거창한 방법이 필요한 것은 아닌 것 같다. 매일매일 꾸준히 습관처럼 하고 또 하는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nbsp;  부록으로는 요니나의 주식 계좌 포트폴리오를 소개해주어서 도움이 되었다. 실제 저자의 투자 경험을 살려 만들어진 포트폴리오라서 투자의 힌트도 되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 돈모으기는 습관처럼 언제나 그저 해나가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9/58/cover150/k8721376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95828</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폭풍으로 들어가기 - [폭풍으로 들어가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26522</link><pubDate>Sun, 19 Apr 2026 20: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265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7709&TPaperId=172265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1/coveroff/k5421377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7709&TPaperId=172265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폭풍으로 들어가기</a><br/>카롤리네 발 지음, 전은경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독일 소설가의 독일 소설은 별로 읽어본 기억이 없다. 이상한 선입견도 있었던 것 같다. 뭔가 이성적이고 딱딱할 거라는... 그런데 이 작가 카롤리네 발의 소설은 달랐다. 따뜻하고 정감이 있으면서도 가슴을 두근두근하게 만드는 문장들이 많아서 독일소설에 대해 내가 가지고 있던 이상한 선입견을 접을 수 있었다.   &nbsp;  두 편의 장편 소설을 쓰고 독일 베스트셀러로 30주간 올랐다는 것이 놀랍기만 하다. 이 책 역시도 슈피겔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보이면서 많은 사람의 주목을 끈다고 하니 놀랍기만 하다.   &nbsp;  이다는 어릴 때 언니는 집을 나가고 엄마는 약물 과다 복용으로 생을 마감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마치 영화같은 이 상황... 이다는 깊은 상실감에 빠지게 된다. 그러다가 가게 된 뤼겐 섬의 술집 물개에 가게 되고 그 술집에서 지내게 된다. 그러면서 라이프를 만나게 되고 이제 다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살아가려고 하는데...  &nbsp;  이다의 상실감과 깊은 우울감이 너무 이해가 된다. 의지하고 지냈던 엄마의 허무한 죽음과 언니까지 자신의 삶을 따라 떠나버린 상황을 이겨내려면 너무 힘이 들었을 것 같다. 그렇게 힘들었기에 새로운 사람들과의 관계에 조심해지고 자꾸 머뭇거리게 되는 것이 이해가 된다. 그러면서 크게 입은 상처를 다시 사람들로 치유하는 과정을 작가는 따뜻하고 공감되게 만들어내고 있다. 문장마다 섬세한 감정 묘사를 보여주는 작가의 필체가 좋았다. 사실 좋은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를 지어내는 것보다 상처나 속상한 마음을 좋은 문장과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내용으로 만들어 읽으면서 마음에 안정감이 생겼다. 이다를 응원하게 되는 마음이 저절로 생겨나서 재미있게 잘 읽을 수 있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1/cover150/k5421377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60182</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AI시대 강자로 살아남는 법 - [AI 시대 강자로 살아남는 법 - 불확실성을 뛰어넘는 가장 강력한 생존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16597</link><pubDate>Tue, 14 Apr 2026 17: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165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7888&TPaperId=172165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74/coveroff/k8921378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7888&TPaperId=172165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 강자로 살아남는 법 - 불확실성을 뛰어넘는 가장 강력한 생존 전략</a><br/>리상룽 지음, 하은지 옮김 / 알토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관점으로 이글을 작성했습니다<br>AI시대가 도래한 것을 두고 많은 사람은 무서워하고 힘들어한다. 도대체 어떤 미래가 올 것인지 아무도 알지 못하는 세상을 무섭고 힘들다. 그래서 이런 책들을 의식적으로 읽으려고 노력한다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제대로 읽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br>미래를 두려워하는 독자들에게 AI에 대해 설명하기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에 대해 차근차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br>저자 리샹룽은 중국의 유명한 자기계발서 작가다. 미래를 궁금해하는 청년들을 일으켜세우는 다양한 내용의 글들을 써왔다고 한다. 그런 작가가 이번에는 AI시대에 어떤 생각과 가치를 추구하면서 살아가야하는지를 설명하고 있어서 주목되었다. <br>저자의 주장은 크게 4가지로 정리해볼 수 있겠다. 기화와 자금, 인맥 그리고 생활 측면에서 정리한 책의 내용은 모두 버릴 것없이 새겨둘만한 내용이었다.젊은이들뿐만이 아니라 앞으로의 세상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모두가 새겨봐야 할 내용들이었다.​내가 가장 새겨두고 싶은 부분은 생활에 대한 내용이었다. 저자는 삶을 무작정 버티지 말고 소모되지 않게 설계하라고 주장한다.  누군가를 위해 살아주는 인생이 아니라 자신이 미래를 향해 나서서 열심히 살아가는 인생을 가지라고 하는 부분이 새겨둘만했다.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가치 기준을 가지고 행동하고 타인을 신경쓰지 않는 삶을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해본다. ​책은 각 챕터들이 주제에 맞춰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저자의 문체는 읽기 어렵지 않게 쉽게 잘 쓰여있어서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청년들이 읽으면 더 좋겠지만, 현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누구나 읽으면서 미래 행동 계획을 세워보는 것이 좋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74/cover150/k8921378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27448</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괴담의 숲 - [괴담의 숲]</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11558</link><pubDate>Sun, 12 Apr 2026 10: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115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06&TPaperId=172115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9/coveroff/k8521379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06&TPaperId=172115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담의 숲</a><br/>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 책이 처음에 나왔을 때의 제목은 ‘마가’였다. 7년만에 새로운 이름으로 더 으스스한 느낌으로 돌어왔다. 저자 미쓰다 신조의 이야기들은 그냥 스릴러나 추리, 미스터리와는 다르다. 급이 다른 공포랄까? 호러 미스터리의 거장이라고 하지만, 그냥 호러라기에는 끔찍함보다는 으스스함이 한도를 초과하는 공포라고 말하고 싶다. 특히 그의 작품들을 보면 집과 관련한 공포가 많다. &lt;흉가&gt;, &lt;화가&gt; 그리고 이번에 읽은 &lt;마가(괴담의 숲&gt;까지 집과 연관된 으스스한 이야기들이 묶여 시리즈를 만들고 있다.   &nbsp;  소설가였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초등학교 6학년인 유마는 어머니와 살아가게 된다. 그러다가 어머니의 재혼으로 새아버지의 집에서 함꼐 살게 된다. 그런데 새아버지가 해외로 나가게 되면서 어머니까지 떠나고 새아버지의 동생인 삼촌과 별장에서 머무르게 되는데... 이 별장... 유마가 도착한 첫날부터 누군가 유마를 지켜보고 있는 듯한 섬뜩함이 느껴진다. 게다가 별장의 뒤 사사숲은 아이들이 사라지는 숲으로 들어가서는 안된다고 하는데...   &nbsp;  이 책을 집어 들고 분명 반만 봐야지 했는데 밤새 다 읽어버리고 말았다. 미쓰다 신조의 책은 거의 다 읽어보았는데 다른 책들보다 몰입도가 상당했다. 어린 유마가 겪고 있는 미스터리한 상황에 빠져 들어가 등 뒤가 서늘하고 마음이 콩닥콩닥하는 공포가 계속 되어서 궁금함에 책장을 계속 넘겨볼 수 밖에 없었다. 그 와중에도 어린 유마가 얼마나 용감한지 계속 유마가 가는 길을 따라가면서 응원하게 되었다. 유마가 숲속에서 겪는 추격전은 진짜 손에 땀을 쥐는 장면들이라서 단숨에 읽었다. 문장 자체도 가벼우면서 상황을 잘 묘사해 어렵지 않고 뚝뚝 끊어지면서 상황을 묘사할 때는 그 사이 공백에 상상을 더하게 되어 무섭고 공포스러웠다.  &nbsp;  이야기안에서 반전들도 숨어 있어서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으면 안된다. 작가적인 센스도 돋보이는 내용들이었다. 다른 집들의 시리즈도 으스스함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외딴 별장의 숲 속이라는 무대의 설정이 더 무서움과 공포감을 안겨주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9/cover150/k8521379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71908</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박태웅의 AI 강의 2026 - [박태웅의 AI 강의 2026 - 인공지능 진화의 가속화부터 AI 기본사회와 일자리의 미래까지 멈추지 않고 인간 세계를 압도하는 새로운 지능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05215</link><pubDate>Wed, 08 Apr 2026 22: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052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82&TPaperId=172052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31/coveroff/k5521379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82&TPaperId=172052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박태웅의 AI 강의 2026 - 인공지능 진화의 가속화부터 AI 기본사회와 일자리의 미래까지 멈추지 않고 인간 세계를 압도하는 새로운 지능의 모든 것</a><br/>박태웅 지음 / 한빛비즈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AI는 이제 알고 있기만 해서는 안된다. 아는 것을 넘어서서 이제 공부하고 잘 익히고 또 제대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AI를 정리하고 제대로 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책이 필요했다. 이 책의 저자는 IT 분야에서 오랜 시간 일해온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이다. 녹서포럼이란 이 사회가 반드시 답해야 할 질문들과 문제들을 드러내는 토론과 공론의 장이라고 한다. 저자는 수많은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IT 관련 강의를 해오고 있는데 그동안 그 내용을 들어오면서 참 설명도 차근차근 잘한다. 말도 잘한다는 생각을 해왔다. 그가 했던 강연들과 그 이야기들을 잘 정리해 이렇게 책으로 만들었다.   &nbsp;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매우 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고 있는 부분도 친근하고 쉽게 적고 있어서 생각보다 빨리 어렵지 않게 이해가 된다. 적절한 사진과 표도 넣고 있어서 한 눈에 들어온다. 전체 페이지가 476페이지로 책의 두께가 꽤 된다. 그런데도 읽어가는 호흡이 어렵지 않게 술술 넘어간다. 이렇게 AI를 주제로 하는 책은 현시점에서 가장 빠른 최신의 내용을 전해야 한다. 그런 내용을 통해 독자들은 미래를 예측하고 나의 방향도 정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저자는 그런 부분을 잘 짚어주고 있어서 신뢰감이 갔다.   &nbsp;  AI 때문에 자신의 직업이 없어질까? 미래에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근심이 많아지는 이 때 AI를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으로 가는 길을 제시하고 흐름을 말해주고 있는 책으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다. 이 책은 현재의 인공지능과 AI의 작동원리, 그리고 AI 능력의 흐름, AI와 세계의 분위기와 흐름, 우리나라의 미래와 AI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읽어가다 보니 자꾸 숙제가 생기는 느낌이다. 지금의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더 AI에 대해 공부하고 또 제대로 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데 이 책은 기본서처럼 쉽게 읽히면서 AI를 확장해서 알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으로 적합하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31/cover150/k5521379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83105</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남의 집 정원 구경 - [남의 집 정원 구경 - 사적인 정원 16곳에서 배우는 가드닝 노하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176675</link><pubDate>Fri, 27 Mar 2026 09: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1766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7985&TPaperId=171766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88/coveroff/k56213798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7985&TPaperId=171766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남의 집 정원 구경 - 사적인 정원 16곳에서 배우는 가드닝 노하우</a><br/>박희영(양평서정이네) 지음, 박원순 감수 / 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나만의 정원을 가지고 꽃밭도 만들고 텃밭도 만드는 로망은 누구나 한 번 쯤은 꿈꿔보지 않았을까? 몸을 쓰고 가꾸는 게 쉬운 일이 아니어서 그렇지 사실 정원이 있으면 좋은 점이 참 많다. 이 책은 나만의 정원을 넘어서 남의 집을 열심히 소개하고 구경해 온 저자가 그 이야기를 풀어놓는 책이다.   &nbsp;  사실 난 꽃이나 나무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이 책을 읽고 사진을 보다 보니 나중에 어떤 꽃이나 나무를 심으면 좋겠다는 리스트가 좀 생겼다. 저자는 sns를 통해 자신의 정원을 소개해왔다. 자신의 집을 소개하다가 이제는 남의 집 정원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16곳의 정원을 소개하고 있는데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도 전라도 경상도 전국의 멋진 정원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눈길을 끈다. 제주도까지 있었는데 정원이 지방의 위치에 따라 조금씩 느낌이 달라 보는 재미가 있었다.   &nbsp;  사실 정원 가드닝에 대해 전혀 모르는 나로서는 모두 비슷한 것 같은데 지방마다 그 지역의 기후나 상황에 맞춘 식물들이 있어서 더 아름다운 정원의 모습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세상에 이런 멋진 정원이 할 정도의 너무 아름다운 정원이 많아서 책을 읽은 내내 눈이 즐거웠다. 정원의 모습을 다각도로 보여주는 사진들뿐만 아니라 저자가 직접 그린 정원의 평면도와 소개하는 정원에는 어떤 식물들이 있는지 간략한 식물의 정보까지 알차게 들어있었다.   &nbsp;  그리고 어떤 식물을 어디에 배치하는 것이 좋은지 직접 자신의 정원을 관리하는 저자가 전하는 다양한 식물관리 노하우가 하나 가득이다. 식물에 대해 가드닝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내가 보면서도 나도 이런 정원을 가지고 싶다 할 정도의 멋진 정원 모습이 담뿍 담겨 있어서 재미나고 즐겁게 힐링하면서 읽어보았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88/cover150/k56213798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88814</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버릴수록 부자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 - [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174664</link><pubDate>Thu, 26 Mar 2026 1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1746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6472&TPaperId=171746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73/coveroff/k8221364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6472&TPaperId=171746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a><br/>미니멀리스트 다케루 지음, 안혜은 옮김 / 한빛비즈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미니멀리즘이라는 말이 언젠가부터 유행이더니 이제는 완전히 정착되었다. 한 때의 유행이 아니라 이제는 많은 사람이 따라하고 또 그 상태를 유지하기를 원하는 일이 되었다. 이 책은 그런 미니멀리즘으로 자신의 삶을 바꾼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nbsp;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저자가 이 책 안에서 주장하는 것이 무조건 안 쓰고 절약만 하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저자는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만을 원하는 비싼 물건들로 치장하고 집 안으로 모으라는 것이 아니라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면서 미래의 삶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재테크의 방법으로 인덱스 투자를 해서 돈을 벌었다. 저자는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재테크를 찾아가면서 치우고 버리고 유지하면서 노력했다.   &nbsp;  사실 읽어갈수록 따라하기 힘든 내용들만 있었다면 어려웠을텐데 충분히 사람들이 따라해볼 수 있는 방법들이라서 더 매력적이었다. 저자의 이력도 눈길이 갔다. 도쿄에서 태어난 저자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렵게 살았고 직장에 다니면서 겨우 살만해지자 난치병에 걸렸다. 그래서 모아둔 돈을 병 치료로 다 잃고 비우기 시작했다. 사실 절망속에 있으면서 어떤 행동을 하기란 쉽지 않은 일인데 저자는 비워가면서 오히려 생활비를 아끼고 저축을 소득의 90%까지 만들었다고 한다. 그렇게 투자까지 하게 된 저자의 노력이 놀랍다. 저자의 사례를 보면 비움을 통해 자신감도 얻고 다시 부까지도 채울 수 있다니 더 놀랍다.   &nbsp;  이 책은 저자의 그런 노력들을 실천 사례나 행동 강령 그리고 마인드를 미니멀로 만드는 방법까지 차곡차곡 적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따라해 볼만한 내용이 많아서 차곡차곡 해보고 싶어졌다. 사실 눈앞에 짐이 잔뜩 쌓여있는 모습은 누구나 싫을 것이다. 그러다 보면 게을러지고 청소도 싫어지고 주변이 지저분해지니 의욕도 없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의 실감 나는 사례와 함께 저자가 직접 해 본 다양한 미니멀라이프의 실천 내용들이 함께 적혀 있어서 좋았다. 화려한 그림이나 표도 없지만, 더 공감되고 따라해 보고 싶은 내용이 많아서 실천해보고 싶어진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73/cover150/k8221364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07314</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초속 5센티미터 - [초속 5센티미터 the novel]</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167751</link><pubDate>Mon, 23 Mar 2026 1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1677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6618&TPaperId=171677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6/91/coveroff/k8321366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6618&TPaperId=171677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속 5센티미터 the novel</a><br/>스즈키 아야코 지음, 민경욱 옮김, 신카이 마코토 원작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초속 5센티미터’는 이 애니메이션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일본 감독의 일본 정서지만 거기서 느껴지는 다양한 감성은 국적을 초월한다. 사실 소재로 따지면 별스럽지 않은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런데 애니메이션으로 구현된 모습은 따뜻하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환상적인 느낌이라서 오래도록 마음에 잔상이 남았다. 사실 3번쯤 본 것 같은데 그 때마다 느껴지는 감각적 느낌이 다르고 또 다른 색다름이 느껴졌다.   &nbsp;  그런데 이 애니메이션을 실사 영화로 만들어 개봉이 된다고 하고 그 영화의 각본가가 이번에는 이 소설로 작품을 만들어내었다. 영상을 본다는 것과 글씨가 입혀진 책으로 읽어본다는 것은 정말 다르다. 그런데 책도 너무 좋았다. 사실 이미 애니메이션을 통해 그 영상이 머릿속에 있는 나로서는 책의 문장을 읽을 때마다 영상들이 촤르륵 펼쳐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그냥 재미있었다고 말하기에는 감상이 부족한 멋진 작품이었다. 원 영화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연출은 늘 감각을 활짝 열리게 한다.   &nbsp;  타카키와 아카리는 서로가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고 믿는다. 두 사람의 어린 시절은 어두운 가정사로 힘든 시기만 지속 되고, 아카리는 멀리 이사를 가게 된다. 기차를 타고 아카리를 만나러 간 타카키... 과학관에서의 이야기 그리고 기차안에서의 이야기들이 굉장히 감각적으로 느껴진다. 책 속에서도 느껴지는 환상적인 느낌이라니...보고 또 보아도 아깝지 않은 이야기들이다.   &nbsp;  애니메이션 감독인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연출은 말할 것도 없었지만 책 안에서 느껴지는 문장들의 흩어짐이 생각보다 느낌이 좋았다. 영화 각본가가 펴낸 이야기는 꽤나 사실적이면서도 환상적인 두 가지 느낌이 동시에 보인다. 책으로 보는 작품은 또 뭔가 모르게 미묘하게 다르지만 재미있었다. 문장을 하나씩 영상으로 떠올리는 작업이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도시의 모습도 뭔가 모르게 아련하게 만드는 감성이 있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6/91/cover150/k8321366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56915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