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벌침님의 서재 (벌침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18 Apr 2026 20:59:18 +0900</lastBuildDate><image><title>벌침</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벌침</description></image><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AI시대 강자로 살아남는 법 - [AI 시대 강자로 살아남는 법 - 불확실성을 뛰어넘는 가장 강력한 생존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16597</link><pubDate>Tue, 14 Apr 2026 17: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165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7888&TPaperId=172165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74/coveroff/k8921378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7888&TPaperId=172165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 강자로 살아남는 법 - 불확실성을 뛰어넘는 가장 강력한 생존 전략</a><br/>리상룽 지음, 하은지 옮김 / 알토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관점으로 이글을 작성했습니다<br>AI시대가 도래한 것을 두고 많은 사람은 무서워하고 힘들어한다. 도대체 어떤 미래가 올 것인지 아무도 알지 못하는 세상을 무섭고 힘들다. 그래서 이런 책들을 의식적으로 읽으려고 노력한다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제대로 읽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br>미래를 두려워하는 독자들에게 AI에 대해 설명하기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에 대해 차근차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br>저자 리샹룽은 중국의 유명한 자기계발서 작가다. 미래를 궁금해하는 청년들을 일으켜세우는 다양한 내용의 글들을 써왔다고 한다. 그런 작가가 이번에는 AI시대에 어떤 생각과 가치를 추구하면서 살아가야하는지를 설명하고 있어서 주목되었다. <br>저자의 주장은 크게 4가지로 정리해볼 수 있겠다. 기화와 자금, 인맥 그리고 생활 측면에서 정리한 책의 내용은 모두 버릴 것없이 새겨둘만한 내용이었다.젊은이들뿐만이 아니라 앞으로의 세상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모두가 새겨봐야 할 내용들이었다.​내가 가장 새겨두고 싶은 부분은 생활에 대한 내용이었다. 저자는 삶을 무작정 버티지 말고 소모되지 않게 설계하라고 주장한다.  누군가를 위해 살아주는 인생이 아니라 자신이 미래를 향해 나서서 열심히 살아가는 인생을 가지라고 하는 부분이 새겨둘만했다.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가치 기준을 가지고 행동하고 타인을 신경쓰지 않는 삶을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해본다. ​책은 각 챕터들이 주제에 맞춰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저자의 문체는 읽기 어렵지 않게 쉽게 잘 쓰여있어서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청년들이 읽으면 더 좋겠지만, 현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누구나 읽으면서 미래 행동 계획을 세워보는 것이 좋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74/cover150/k8921378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27448</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괴담의 숲 - [괴담의 숲]</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11558</link><pubDate>Sun, 12 Apr 2026 10: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115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06&TPaperId=172115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9/coveroff/k8521379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06&TPaperId=172115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담의 숲</a><br/>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 책이 처음에 나왔을 때의 제목은 ‘마가’였다. 7년만에 새로운 이름으로 더 으스스한 느낌으로 돌어왔다. 저자 미쓰다 신조의 이야기들은 그냥 스릴러나 추리, 미스터리와는 다르다. 급이 다른 공포랄까? 호러 미스터리의 거장이라고 하지만, 그냥 호러라기에는 끔찍함보다는 으스스함이 한도를 초과하는 공포라고 말하고 싶다. 특히 그의 작품들을 보면 집과 관련한 공포가 많다. &lt;흉가&gt;, &lt;화가&gt; 그리고 이번에 읽은 &lt;마가(괴담의 숲&gt;까지 집과 연관된 으스스한 이야기들이 묶여 시리즈를 만들고 있다.   &nbsp;  소설가였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초등학교 6학년인 유마는 어머니와 살아가게 된다. 그러다가 어머니의 재혼으로 새아버지의 집에서 함꼐 살게 된다. 그런데 새아버지가 해외로 나가게 되면서 어머니까지 떠나고 새아버지의 동생인 삼촌과 별장에서 머무르게 되는데... 이 별장... 유마가 도착한 첫날부터 누군가 유마를 지켜보고 있는 듯한 섬뜩함이 느껴진다. 게다가 별장의 뒤 사사숲은 아이들이 사라지는 숲으로 들어가서는 안된다고 하는데...   &nbsp;  이 책을 집어 들고 분명 반만 봐야지 했는데 밤새 다 읽어버리고 말았다. 미쓰다 신조의 책은 거의 다 읽어보았는데 다른 책들보다 몰입도가 상당했다. 어린 유마가 겪고 있는 미스터리한 상황에 빠져 들어가 등 뒤가 서늘하고 마음이 콩닥콩닥하는 공포가 계속 되어서 궁금함에 책장을 계속 넘겨볼 수 밖에 없었다. 그 와중에도 어린 유마가 얼마나 용감한지 계속 유마가 가는 길을 따라가면서 응원하게 되었다. 유마가 숲속에서 겪는 추격전은 진짜 손에 땀을 쥐는 장면들이라서 단숨에 읽었다. 문장 자체도 가벼우면서 상황을 잘 묘사해 어렵지 않고 뚝뚝 끊어지면서 상황을 묘사할 때는 그 사이 공백에 상상을 더하게 되어 무섭고 공포스러웠다.  &nbsp;  이야기안에서 반전들도 숨어 있어서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으면 안된다. 작가적인 센스도 돋보이는 내용들이었다. 다른 집들의 시리즈도 으스스함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외딴 별장의 숲 속이라는 무대의 설정이 더 무서움과 공포감을 안겨주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9/cover150/k8521379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71908</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박태웅의 AI 강의 2026 - [박태웅의 AI 강의 2026 - 인공지능 진화의 가속화부터 AI 기본사회와 일자리의 미래까지 멈추지 않고 인간 세계를 압도하는 새로운 지능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05215</link><pubDate>Wed, 08 Apr 2026 22: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052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82&TPaperId=172052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31/coveroff/k5521379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82&TPaperId=172052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박태웅의 AI 강의 2026 - 인공지능 진화의 가속화부터 AI 기본사회와 일자리의 미래까지 멈추지 않고 인간 세계를 압도하는 새로운 지능의 모든 것</a><br/>박태웅 지음 / 한빛비즈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AI는 이제 알고 있기만 해서는 안된다. 아는 것을 넘어서서 이제 공부하고 잘 익히고 또 제대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AI를 정리하고 제대로 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책이 필요했다. 이 책의 저자는 IT 분야에서 오랜 시간 일해온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이다. 녹서포럼이란 이 사회가 반드시 답해야 할 질문들과 문제들을 드러내는 토론과 공론의 장이라고 한다. 저자는 수많은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IT 관련 강의를 해오고 있는데 그동안 그 내용을 들어오면서 참 설명도 차근차근 잘한다. 말도 잘한다는 생각을 해왔다. 그가 했던 강연들과 그 이야기들을 잘 정리해 이렇게 책으로 만들었다.   &nbsp;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매우 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고 있는 부분도 친근하고 쉽게 적고 있어서 생각보다 빨리 어렵지 않게 이해가 된다. 적절한 사진과 표도 넣고 있어서 한 눈에 들어온다. 전체 페이지가 476페이지로 책의 두께가 꽤 된다. 그런데도 읽어가는 호흡이 어렵지 않게 술술 넘어간다. 이렇게 AI를 주제로 하는 책은 현시점에서 가장 빠른 최신의 내용을 전해야 한다. 그런 내용을 통해 독자들은 미래를 예측하고 나의 방향도 정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저자는 그런 부분을 잘 짚어주고 있어서 신뢰감이 갔다.   &nbsp;  AI 때문에 자신의 직업이 없어질까? 미래에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근심이 많아지는 이 때 AI를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으로 가는 길을 제시하고 흐름을 말해주고 있는 책으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다. 이 책은 현재의 인공지능과 AI의 작동원리, 그리고 AI 능력의 흐름, AI와 세계의 분위기와 흐름, 우리나라의 미래와 AI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읽어가다 보니 자꾸 숙제가 생기는 느낌이다. 지금의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더 AI에 대해 공부하고 또 제대로 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데 이 책은 기본서처럼 쉽게 읽히면서 AI를 확장해서 알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으로 적합하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31/cover150/k5521379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83105</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남의 집 정원 구경 - [남의 집 정원 구경 - 사적인 정원 16곳에서 배우는 가드닝 노하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176675</link><pubDate>Fri, 27 Mar 2026 09: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1766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7985&TPaperId=171766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88/coveroff/k56213798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7985&TPaperId=171766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남의 집 정원 구경 - 사적인 정원 16곳에서 배우는 가드닝 노하우</a><br/>박희영(양평서정이네) 지음, 박원순 감수 / 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나만의 정원을 가지고 꽃밭도 만들고 텃밭도 만드는 로망은 누구나 한 번 쯤은 꿈꿔보지 않았을까? 몸을 쓰고 가꾸는 게 쉬운 일이 아니어서 그렇지 사실 정원이 있으면 좋은 점이 참 많다. 이 책은 나만의 정원을 넘어서 남의 집을 열심히 소개하고 구경해 온 저자가 그 이야기를 풀어놓는 책이다.   &nbsp;  사실 난 꽃이나 나무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이 책을 읽고 사진을 보다 보니 나중에 어떤 꽃이나 나무를 심으면 좋겠다는 리스트가 좀 생겼다. 저자는 sns를 통해 자신의 정원을 소개해왔다. 자신의 집을 소개하다가 이제는 남의 집 정원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16곳의 정원을 소개하고 있는데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도 전라도 경상도 전국의 멋진 정원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눈길을 끈다. 제주도까지 있었는데 정원이 지방의 위치에 따라 조금씩 느낌이 달라 보는 재미가 있었다.   &nbsp;  사실 정원 가드닝에 대해 전혀 모르는 나로서는 모두 비슷한 것 같은데 지방마다 그 지역의 기후나 상황에 맞춘 식물들이 있어서 더 아름다운 정원의 모습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세상에 이런 멋진 정원이 할 정도의 너무 아름다운 정원이 많아서 책을 읽은 내내 눈이 즐거웠다. 정원의 모습을 다각도로 보여주는 사진들뿐만 아니라 저자가 직접 그린 정원의 평면도와 소개하는 정원에는 어떤 식물들이 있는지 간략한 식물의 정보까지 알차게 들어있었다.   &nbsp;  그리고 어떤 식물을 어디에 배치하는 것이 좋은지 직접 자신의 정원을 관리하는 저자가 전하는 다양한 식물관리 노하우가 하나 가득이다. 식물에 대해 가드닝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내가 보면서도 나도 이런 정원을 가지고 싶다 할 정도의 멋진 정원 모습이 담뿍 담겨 있어서 재미나고 즐겁게 힐링하면서 읽어보았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88/cover150/k56213798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88814</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버릴수록 부자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 - [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174664</link><pubDate>Thu, 26 Mar 2026 1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1746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6472&TPaperId=171746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73/coveroff/k8221364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6472&TPaperId=171746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a><br/>미니멀리스트 다케루 지음, 안혜은 옮김 / 한빛비즈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미니멀리즘이라는 말이 언젠가부터 유행이더니 이제는 완전히 정착되었다. 한 때의 유행이 아니라 이제는 많은 사람이 따라하고 또 그 상태를 유지하기를 원하는 일이 되었다. 이 책은 그런 미니멀리즘으로 자신의 삶을 바꾼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nbsp;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저자가 이 책 안에서 주장하는 것이 무조건 안 쓰고 절약만 하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저자는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만을 원하는 비싼 물건들로 치장하고 집 안으로 모으라는 것이 아니라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면서 미래의 삶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재테크의 방법으로 인덱스 투자를 해서 돈을 벌었다. 저자는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재테크를 찾아가면서 치우고 버리고 유지하면서 노력했다.   &nbsp;  사실 읽어갈수록 따라하기 힘든 내용들만 있었다면 어려웠을텐데 충분히 사람들이 따라해볼 수 있는 방법들이라서 더 매력적이었다. 저자의 이력도 눈길이 갔다. 도쿄에서 태어난 저자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렵게 살았고 직장에 다니면서 겨우 살만해지자 난치병에 걸렸다. 그래서 모아둔 돈을 병 치료로 다 잃고 비우기 시작했다. 사실 절망속에 있으면서 어떤 행동을 하기란 쉽지 않은 일인데 저자는 비워가면서 오히려 생활비를 아끼고 저축을 소득의 90%까지 만들었다고 한다. 그렇게 투자까지 하게 된 저자의 노력이 놀랍다. 저자의 사례를 보면 비움을 통해 자신감도 얻고 다시 부까지도 채울 수 있다니 더 놀랍다.   &nbsp;  이 책은 저자의 그런 노력들을 실천 사례나 행동 강령 그리고 마인드를 미니멀로 만드는 방법까지 차곡차곡 적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따라해 볼만한 내용이 많아서 차곡차곡 해보고 싶어졌다. 사실 눈앞에 짐이 잔뜩 쌓여있는 모습은 누구나 싫을 것이다. 그러다 보면 게을러지고 청소도 싫어지고 주변이 지저분해지니 의욕도 없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의 실감 나는 사례와 함께 저자가 직접 해 본 다양한 미니멀라이프의 실천 내용들이 함께 적혀 있어서 좋았다. 화려한 그림이나 표도 없지만, 더 공감되고 따라해 보고 싶은 내용이 많아서 실천해보고 싶어진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73/cover150/k8221364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07314</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초속 5센티미터 - [초속 5센티미터 the novel]</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167751</link><pubDate>Mon, 23 Mar 2026 1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1677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6618&TPaperId=171677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6/91/coveroff/k8321366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6618&TPaperId=171677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속 5센티미터 the novel</a><br/>스즈키 아야코 지음, 민경욱 옮김, 신카이 마코토 원작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초속 5센티미터’는 이 애니메이션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일본 감독의 일본 정서지만 거기서 느껴지는 다양한 감성은 국적을 초월한다. 사실 소재로 따지면 별스럽지 않은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런데 애니메이션으로 구현된 모습은 따뜻하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환상적인 느낌이라서 오래도록 마음에 잔상이 남았다. 사실 3번쯤 본 것 같은데 그 때마다 느껴지는 감각적 느낌이 다르고 또 다른 색다름이 느껴졌다.   &nbsp;  그런데 이 애니메이션을 실사 영화로 만들어 개봉이 된다고 하고 그 영화의 각본가가 이번에는 이 소설로 작품을 만들어내었다. 영상을 본다는 것과 글씨가 입혀진 책으로 읽어본다는 것은 정말 다르다. 그런데 책도 너무 좋았다. 사실 이미 애니메이션을 통해 그 영상이 머릿속에 있는 나로서는 책의 문장을 읽을 때마다 영상들이 촤르륵 펼쳐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그냥 재미있었다고 말하기에는 감상이 부족한 멋진 작품이었다. 원 영화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연출은 늘 감각을 활짝 열리게 한다.   &nbsp;  타카키와 아카리는 서로가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고 믿는다. 두 사람의 어린 시절은 어두운 가정사로 힘든 시기만 지속 되고, 아카리는 멀리 이사를 가게 된다. 기차를 타고 아카리를 만나러 간 타카키... 과학관에서의 이야기 그리고 기차안에서의 이야기들이 굉장히 감각적으로 느껴진다. 책 속에서도 느껴지는 환상적인 느낌이라니...보고 또 보아도 아깝지 않은 이야기들이다.   &nbsp;  애니메이션 감독인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연출은 말할 것도 없었지만 책 안에서 느껴지는 문장들의 흩어짐이 생각보다 느낌이 좋았다. 영화 각본가가 펴낸 이야기는 꽤나 사실적이면서도 환상적인 두 가지 느낌이 동시에 보인다. 책으로 보는 작품은 또 뭔가 모르게 미묘하게 다르지만 재미있었다. 문장을 하나씩 영상으로 떠올리는 작업이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도시의 모습도 뭔가 모르게 아련하게 만드는 감성이 있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6/91/cover150/k8321366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569152</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북촌 건축 기행 - [북촌 건축 기행 - 익숙한 도시의 낯선 표정을 발견하는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148692</link><pubDate>Fri, 13 Mar 2026 21: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1486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413251&TPaperId=171486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3/36/coveroff/89704132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413251&TPaperId=171486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북촌 건축 기행 - 익숙한 도시의 낯선 표정을 발견하는 시간</a><br/>천경환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북촌은 자주 가는 곳이다. 갤러리도 가고 사람들과의 약속도 잡고 다양한 상점들도 골목마다 아기자기해서 자주 찾는다. 갤러리도 고택도 상점도 이상하게 정감이 가는 곳이다. 북촌의 건축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있는 이 책은 가이드를 따라 북촌의 여기저기를 누비면서 설명을 듣고 있는 느낌을 주는 책이었다.   &nbsp;  조분조분 가이드가 하나하나 건축물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나 건축 양식들을 초보자들이 알기 쉽게 이야기해주는 느낌의 책이라서 거부감도 없었고 읽는데도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건축에 대해 꼭 몰라도 된다. 그저 저자가 이야기하는 대로 생각해보고 들여다보면서 책대로 따라가다보면 북촌에 대해 더 이해하게 되는 책이랄까?  &nbsp;  특히 설명하는 건축물들의 사진이 크게 여러 장이 들어 있고 말투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말투라서 정감이 갔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 설명은 국립현대미술관이었다. 자주 가보아서 익숙한 장소이기도 했고 평소 마음에 들었던 장소라서 설명이 더 와 닿았다. 그리고 계동길도 좋았다. 사실 사진으로 보면 매우 자세하고 구석구석 소개하고 있어서 잘 몰랐던 계동길에 대해 잘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nbsp;  저자는 건축사로 북촌에 건축사무소를 내면서 북촌을 알고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 매일 보는 사무실에서 바라보는 북촌은 얼마나 걷고 싶은 길일까? 그 장소와 건축에 대한 다양한 각도의 이해가 없이는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하고 이야기해주기 쉬운 것은 아닐 것이다. 저자의 북촌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저자가 이야기해 주는대로 북촌을 사분사분 걸으면서 산책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게 만드는 책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3/36/cover150/89704132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33648</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행복한 사람 타샤튜더 -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양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139458</link><pubDate>Mon, 09 Mar 2026 1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1394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6821&TPaperId=171394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73/coveroff/k0621368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6821&TPaperId=171394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양장)</a><br/>타샤 튜더 지음, 리처드 W. 브라운 사진, 공경희 옮김 / 윌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타샤 튜더는 이름 뒤 할머니를 붙이고 싶어진다. 사진으로 보아온 모습이 늘 감동을 주는 다정한 할머니의 모습이라 ‘할머니’라는 호칭을 꼭 붙이고 싶어진다. 마침 얼마 전 타샤 튜더의 생애를 주제로 한 전시를 다녀 왔는데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더 좋았다.   &nbsp;  이 책은 포장을 벗기자마자 꺅 소리가 나올 정도로 사랑스러웠다. 표지부터 타샤 튜더가 손녀인지 아이랑 함꼐 있는 모습이 그녀의 정원을 배경으로 보이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예뻤다. 책의 표지부터 보라색 양장으로 만들고 꽃이 계속 보여 책인지 꽃인지 알 수도 없을 지경이었다. 사실 이 책은 예전에 나온 책을 양장 특별판으로 새로 만든 것이다. 이 책 말고도 타샤 튜더의 시리즈는 많이 있다. 정원, 그림, 집, 크리스마스 등 타샤 할머니가 만들어 둔 다양하고 멋진 장소를 사진과 그림과 함께 보여주는 책들이 또 있다.   &nbsp;  이 책은 그 중 타샤튜더의 생애를 전반적으로 모두 보여주기에 더 좋았다. 특히 사진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더 좋았다. 사진만 보고 있어도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타샤 튜더는 자신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들어 그림책을 펴낸 그림책 작가였고 그 인세를 받아 버몬트의 산속에 30만 평의 땅을 마련해 정원을 멋지게 만들어냈다. 그 정원에 집을 짓고 아이들과 염소도 키우고 웰시 코기 강아지들도 키우면서 직접 옷도 만들고 음식도 만들면서 자연주의의 삶을 실천하면서 살았다.   &nbsp;  타샤 할머니의 생애를 보면 존경심이 생긴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힘들고 불편한 속에서 자신만의 세상에서 아름다움을 만들어냈을까 싶다. 대단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타샤의 그림들을 보면 대상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들어가 있는지 알 수 있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나 그녀가 사랑한 강아지 웰시 코기들에 대한 무한대의 애정이 담뿍 들어간 그림을 보노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수록된 그림과 사진만 보아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힐링이 되는 책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73/cover150/k0621368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87364</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기술의 민주화 코드없는 AI 혁신 - [기술의 민주화 코드 없는 AI 혁신 - 권력과 혁신이 재분배되는 새로운 패러다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125155</link><pubDate>Sun, 01 Mar 2026 23: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1251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5856&TPaperId=171251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5/67/coveroff/k9721358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5856&TPaperId=171251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술의 민주화 코드 없는 AI 혁신 - 권력과 혁신이 재분배되는 새로운 패러다임</a><br/>김준태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요즘 AI와 관련한 다양한 책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는데 그 모든 내용들을 알지 못하고서는 안되는 세상이 되었다. 이 책은 AI와 기술에 대한 내용을 잘 정리하고 있다. 저자는 이커머스와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경험을 단단하게 쌓아온 경영 컨설턴트다. 사실 기술과 AI에 대한 이야기라 많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었다. 그 방향에 문외한인 독자들은 단어부터 어려우니 말이다. 그런데 생각보다 쉬운 사례와 단어들을 제시하고 있어 쉽게 읽어볼 수 있었다.   &nbsp;  공감되는 내용들이 아주 많았는데 특히 사람들이 AI를 두려워하는 이유가 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제로섬 게임으로 오해하기 떄문이라는 부분이 공감되었다. 사람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바로 인간의 일자리를 AI가 뺏어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단순한 업무만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이제는 넓어져 사고하고 그 사고를 넘어선 일까지 이제는 AI가 많은 부분 개입하고 있어서 인간의 일을 더 빼앗고 있다고 생각한다. 제대로 된 AI 활용법은 AI를 도구로 제대로 사용하면서 인간의 시간을 빼앗지 않고 도움을 주는 조력자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들이 어떻게 AI를 이용하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지 정리해주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nbsp;  또 공감되었던 내용은 우리가 큰 혼란을 겪는 부분은 기술의 속도와 제도의 속도가 맞지 않는 데서 오는 것이라고 하는 부분이었다. 이 부분은 정말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이 공감하는 부분일 것이다. AI등을 이용한 범죄가 일어나도 아직 제대로 된 법 조항도 없는 부분이 많아 손을 대지도 못하고 있다고 하니 안타깝다. 빨리 제도적인 부분의 정비가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이 되었다.   &nbsp;  이 책은 AI가 발전하면서 독자들이라면 한 번씩은 생각해 보았던 내용을 정리해주고 있어서 차근차근 읽어보기도 좋았다. 이 책 안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과 토의 모임에서 주제로 삼아 회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기에도 좋을 것 같았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5/67/cover150/k9721358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56710</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돈에 끌려다니지 말고 따라오게 하라 - [돈에 끌려다니지 말고 따라오게 하라 - 시대를 관통하여 인간의 삶을 변화시킨 9가지 돈의 가르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125076</link><pubDate>Sun, 01 Mar 2026 23: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1250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5950&TPaperId=171250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8/84/coveroff/k5121359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5950&TPaperId=171250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에 끌려다니지 말고 따라오게 하라 - 시대를 관통하여 인간의 삶을 변화시킨 9가지 돈의 가르침</a><br/>비키 로빈.조 도밍게스 지음, 성소희 옮김 / 웨일북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 책은 제목부터도 너무 마음에 들었다. 사실 돈이라는 것은 누구나 많이 빨리 가지고 싶은 건데 돈에 질질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라 나를 따라오게 시스템을 만들라는 말은 정말 매력적이다.   &nbsp;  이 책은 19902년에 책이 처음 출간되었고 아마존에서 30년 동안 연속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한다. 이번에는 내용을 현재 상황에 맞게 업데이트 해서 개정판으로 나왔다고 한다. 사실 투자를 하든 안 하든 돈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심리적인 부분을 차곡차곡 다져놓아야 돈과 관련한 무슨 상황이 되더라도 끌려다니지 않고 단단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은 돈과 관련한 마음을 다지는데 적합한 책인 것 같아서 옆에 두고 차근차근 읽어야 할 것 같다.   &nbsp;  저자는 비키 로빈과 조 도밍게스다, 비키 로빈은 작가와 강연가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고 조 도밍게스는 월스트리트에서 성공한 재무 분석가로 돈에 끌려다니지 않은 삶을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노력했다. 이 책에서는 돈의 가르침을 9가지 정도의 챕터로 만들어 내용을 정리해준다.   &nbsp;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내용은 ‘그 돈이 다 어디로 갔는지 파악하라’는 부분이었다.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고 싶지만, 자신의 현재 상태는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나의 경제 상황이나 경제 성향을 제대로 파악하고 경제 활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하고 공부해야 한다. 그래서 저자들은 나만의 가계부를 만들라고 조언한다. 내가 잘 보고 내가 잘 쓸 수 있는 형식의 가계부를 만들어서 지속가능하게 돈에 대한 각오도 다지고 나의 재정 상태를 늘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잘 정리해야 한다.  &nbsp;  이 책은 읽는 데 어려움이 없었다. 경제나 돈을 다루는 내용의 책은 어느 순간 내용이 어려워지기도 해서 끝까지 다 읽어보기 힘들 수도 있는데 이 책은 단순하고 쉽게 적어두어 어렵지않았다. 책도 페이지 순서대로 읽어도 되지만 내가 가장 궁금한 부분, 먼저 읽고 싶은 부분들을 먼저 읽어가면서 정리해도 된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거나 돈을 벌기위해 이런저런 노력을 하라는 내용이 아니라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일을 하라는 내용처럼 단순하고 꼼꼼하게 정리가 잘 되있어 옆에 두고 계속 보면서 마음을 다질만 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8/84/cover150/k5121359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88488</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틈만나면 곁에두고 풀어보는 낱말퍼즐 - [틈만나면 곁에두고 풀어보는 낱말퍼즐 : 현대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102776</link><pubDate>Fri, 20 Feb 2026 11: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1027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5918&TPaperId=171027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6/47/coveroff/k4621359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5918&TPaperId=171027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틈만나면 곁에두고 풀어보는 낱말퍼즐 : 현대편</a><br/>큰그림 편집부 지음 / 도서출판 큰그림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어릴 때부터 낱말맞추기 퍼즐을 좋아했다. 단어를 풀어주는 설명만 보고 단어를 적어 넣었을 때 가로와 세로가 딱 맞았을 때의 희열은 풀어본 사람만이 안다. 단어를 찾기 위해 낱말 풀이를 읽어가면서 추리하다 보면 머릿속으로 계속 단어들의 조합을 만들어 보게 된다. 그 과정에서 자꾸 두뇌를 사용하게 되니 치매 예방은 말할 것도 없고 단어를 조합해 볼 때마다 새로운 단어가 생각나 재미도 있다.   &nbsp;  이 책은 낱말 퍼즐의 장점만을 모은 책이다. 일단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책의 판형이 커서 글씨 크기도 크고 네모 칸이 커서 누구나 글씨를 써 넣기 좋겠다는 것이었다. 한 번에 풀어볼 낱말들의 숫자도 많지 않고 딱 알맞은 정도라고 매일 하나의 문제를 풀면 딱 알맞았던 것 같다. 13~14개 정도의 낱말 풀이가 적혀 있어서 부담없이 한 번에 풀기 좋았다. 매일 하나의 문제를 날짜를 적어가면서 도장깨기하듯 풀어가니 임무를 완성하는 것 같은 즐거움이 있었다.   &nbsp;  제시하는 낱말들도 우리들이 실제로 현실에서 많이 사용하는 외래어, 듣기는 들어봤는데 잘 몰랐던 신조어, 뉴스에서 들어왔던 시사용어 등을 넣어서 구성해서 다양한 낱말을 살펴볼 수 있어 단어 익히는 데도 도움이 되었다. 사실 사람은 언제나 자신이 쓰는 말들만 쓰기 때문에 생각의 폭이 좁아질 수 있다. 그런데 이 책은 내가 안 쓰던 말도 차곡차곡 정리해주기에 다양한 말들을 익히기 좋다. 신조어의 경우 내가 많이 약한 부분인데 이 책을 통해 많이 익혀볼 수 있었다.   &nbsp;  이 낱말퍼즐을 풀어가면서 또 재미있었던 건 가족들이 모두 둘러앉아서 함께 퍼즐을 풀어가면서 시간 보내기도 좋다는 것이었다. 연령대에 따라 알고 있는 단어들이 달라서 함께 번호마다 풀어가면서 가족단합을 하기도 좋았다. 실제로 단어의 폭이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맞추기 좋은 단어들이라서 새로운 단어들을 익히기 좋았다. 이 책은 시리즈로 계속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에는 현대편을 보았는데 역사편이나 숨은그림찾기 등이 계속 나올 예정이라니 단어를 다양하게 익힐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6/47/cover150/k4621359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664772</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무소유 비움은 자유다 - [무소유 - 법정 스님과 성철 스님이 전하는 아름다운 메시지, 새롭게 정리한 개정증보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092710</link><pubDate>Sat, 14 Feb 2026 22: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0927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5791&TPaperId=170927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4/38/coveroff/k5921357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5791&TPaperId=170927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소유 - 법정 스님과 성철 스님이 전하는 아름다운 메시지, 새롭게 정리한 개정증보판</a><br/>김세중 지음 / 스타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무소유라는 말은 마음이 이상하게 안정되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이 책의 표지부터 일단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법정 스님과 성철 스님이 마주하고 앉아 있는 흑백 사진이 마음을 더 정화시키는 것 같다. 도란도란 함께 이 책에 나온 명언들을 나누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 책은 &lt;무소유&gt;와 &lt;무소유의 향기&gt;를 한 권으로 묶어서 정리한 개정증보판이다. 무려 16년간이나 사랑받아온 책이다.   &nbsp;  물론 나도 이 책을 읽었었지만, 이번 증보판은 다른 느낌을 준다. 성철 스님과 법정 스님이 입적한지는 오래되었다. 두 스님의 너무나 보석같은 명언을 100선이나 수록하고 있다. 이 명언들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자꾸 보고 싶어지는 말들이다.   &nbsp;  무소유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음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내려놓을 줄 아는 용기라고 말하고 있다. 사실 내 두 손안에 가득 뭔가를 담고 싶은 욕심을 가지는 것이 인간의 본성인데 손에서 놓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마음을 비우고 내려 놓으면서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매력적인 말이었다.   &nbsp;  이야기 속에 담긴 하나하나의 스토리들이 나를 돌아보게 했다. 종교가 어떤 것이냐는 상관없다.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깨달음을 얻고 그걸 마음속에 어떻게 채워 넣는가가 더 중요한 것 같다. 성철스님의 말씀은 잘 몰랐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더더욱 마음에 새길 수 있는 좋은 말씀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꼭 순서대로 읽지는 않아도 된다. 그날그날 끌리는대로 읽고 싶어지는 페이지마다 혹은 기분대로 읽으면 좋다.  &nbsp;  ‘자기를 이기는 것이 가장 큰 수행’이라는 성철스님의 명언이나 ‘소유는 잠시의 안정을 주지만 곧 또 다른 결핍을 낳는다’는 말도 마음에 새길 만한 말이었다. 이 책 안에 나온 명언들은 한 번만 읽고 말 것이 아니라 마음에 소유욕이 생길 때, 마음속이 어지러울 때 한 번씩 아무 페이지나 펼쳐져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4/38/cover150/k5921357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343883</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30살 백만장자 투자일기 - [30살 백만장자 투자일기 - 20대에 5년 수익률 2,000%를 가능케 한 단 하나의 시스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092526</link><pubDate>Sat, 14 Feb 2026 2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0925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5936&TPaperId=170925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7/85/coveroff/k2121359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5936&TPaperId=170925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30살 백만장자 투자일기 - 20대에 5년 수익률 2,000%를 가능케 한 단 하나의 시스템</a><br/>홍종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 책은 사실 제목부터 엄청 눈길을 끌었다. 이제 막 사회 생활을 시작했을 것 같은 나이인 30살에 백만장자가 되었다니... 하지만 이런 상황이 되기까지 저자는 얼마나 노력을 했겠는가. 저자는 주식투자를 통해 그런 부를 이루었고 자신이 만들어낸 투자 시스템을 통해 현명한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젊은 투자자답게 책 속 내용들이 명쾌해서 읽는 느낌이 확실했다.   &nbsp;  이 책은 초보 투자자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다. 꼭 알아두어야 할 투자 종목들을 정리해주고 있어 한 번씩 읽어보면서 정리해 볼 만하다. 저자 자신만의 기준으로 선택한 40여 종목을 꼼꼼하게 풀이하고 매수매도의 원칙까지 들어 정리한다. 종목마다 투자 난이도나 기대 상승률, 투자 매력도, 어떤 투자 성향을 가진 사람들에게 권하는지도 함께 정리한다. 투자 종목을 들어 꼼꼼하게 정리하면서 추천할 수 있다는 건 왠만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힘들 것 같다.   &nbsp;  그리고 나서 핵심 특징과 투자 포인트를 짚어준다. 물론 아무리 똑같이 한다고 이렇게 될 수는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투자 견문을 넓히고 돈에 대한 공부도 해 볼 수 있어 좋을 것 같았다. 투자한다는 것은 종목만 잘 알고 있다고 되는 일은 아닌 것 같다. 그런 상황에서 마음을 튼튼히 하지 않고서는 안되는 일이다. 그런데 이 책은 투자 마인드에 대한 이런저런 조언이나 철학이 있어서 읽기 좋았다.   &nbsp;  와 닿는 내용 중에 투자의 난이도를 낮춰서 부의 흐름에 올라타라는 내용이 있었다. 사실 누구나 한 번에 많은 돈을 벌면 좋겠지만 누구나 그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투자 목표치나 투자 난이도를 낮추라는 저자의 말에도 공감한다. 저자의 말대로 투자 난이도를 낮춰서 실천하고 실전에서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도 부자들처럼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라거나 매수는 느리게 하고 매도는 차갑게 하라는 말도 좋았다. 매수를 할 때는 공부하고 느긋하게 해야 손실이 적다는 것 등 마인드를 안정시키고 마음 속 깊은 곳부터 부자의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만들려고 하는 것이 느껴졌다.   &nbsp;  당장 저자와 똑같이 투자를 하기 어렵겠지만 조금씩 저자가 만든 4단계 투자 시스템이나 마인드를 만들어가면서 익혀가면 현명한 투자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7/85/cover150/k2121359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078596</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왕초보 시니어도 쉽게 따라 하는 챗GPT 사용법 - [왕초보 시니어도 쉽게 따라 하는 챗GPT 사용법 - 삶의 질 200% 상승하는 AI 활용 능력의 첫걸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088028</link><pubDate>Thu, 12 Feb 2026 18: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0880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5797&TPaperId=170880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5/87/coveroff/k3821357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5797&TPaperId=170880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왕초보 시니어도 쉽게 따라 하는 챗GPT 사용법 - 삶의 질 200% 상승하는 AI 활용 능력의 첫걸음</a><br/>곽민철.정희철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제는 누구나 AI를 무시하고 살아갈 수는 없다. 이 사실은 시니어도 마찬가지다. 내 생각에는 시니어는 더더욱 잘 알고 사용할 수 있어야 더 편리하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정말 쉽게 알려주는 AI 안내서로 첫 장부터 마지막까지 잘 정리해주고 있었다.   &nbsp;  일단은 책의 판형이 크고 글자 크기도 커서 눈이 어두운 시니어들도 쉽게 읽어볼 수 있다. GPT를 설치하고 가입하는 방법부터 시작해 활용법을 다양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어보았다. 이 책은 그냥 사용방법만을 두루룩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시니어들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춰서 내용을 구성하는 부분이 주목된다.   &nbsp;  예를 들어 외로움을 달래주도록 친구를 사귀는 법, 손주 이름 넣은 동요를 작곡하기, 내 인생의 자서전을 만들어보기, 어려운 계약서나 민원서류 작성에 도움을 받기, 성경, 불경 구절을 매일 챙겨보기, 치매예방 두뇌훈련 퀴즈와 퍼즐을 생성해보기 등 시니어의 관점에서 꼭 만들어보고 알아보면 좋은 내용을 넣어 도움이 많이 될 듯 하다. 이 중에서도 치매 예방 두뇌 훈련 부분은 매일 풀어보면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두뇌 훈련도 할 것 같아 유용하다.   &nbsp;  부록으로는 절대 알려주면 안되는 개인정보나 사기나 가짜 뉴스를 구별하는 방법까지 정리해준다. 시니어들이 힘들어하지 않을 정도로 적당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각 내용들은 휴대폰을 기준으로 해당 화면 내용을 실제로 보여주면서   &nbsp;  독자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설치해가면서 따라해볼 수 있도록 사례를 들고 있어 내가 잘하고 있는 비교해 가면서 만들어볼 수 있어 적절했다. 그림도 사진도 적절하게 들어가 있어서 보면서 이해하기 쉽고 시니어들의 눈이 피곤하지 않도록 강조할 부분이나 꼭 강조할 꿀팁들은 따로 박스를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독자들이 눈이 피곤하지 않도록 한 페이지 당 적절한 글자수 정도만 설명이 들어가 여백도 적당해 눈이 피로하지 않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5/87/cover150/k3821357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358743</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미국주식 슈퍼2등 전쟁 - [미국주식 슈퍼 2등 전쟁 - 폭발적 수익을 끌어내는 미국 주식 투자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087913</link><pubDate>Thu, 12 Feb 2026 17: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0879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5114&TPaperId=170879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75/coveroff/k85213511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5114&TPaperId=170879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국주식 슈퍼 2등 전쟁 - 폭발적 수익을 끌어내는 미국 주식 투자 전략</a><br/>윤진호.신년기 지음 / 타인의취향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지금은 다시 주식 투자의 시간이 온 것 같다. 많은 사람이 주식을 이야기하고 안 하던 사람들도 다시 기웃거리는 시간이 왔다. 그래서 관련 책도 참 많이 나온 것 같다. 이 책은 경제부와 금융, 증권부에서 기사를 써 온 기자와 해외 채권 운용팀장이 만나 지은 책이다. 그래서 처음에 좀 더 신뢰감이 갔다.   &nbsp;  이 책은 제목처럼 1등을 바짝 뒤쫓고 향후 주식 먹거리가 될 슈퍼 2등을 선별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주식을 하기 전 종목에 대해 항상 공부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 책은 그런 공부를 도와주는 책이었다. 우리들이 익히 알고 있는 기업들을 자세하게 항목별로 정리해주고 있어서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공부하기 좋은 시간이었다.   &nbsp;  자동차, 반도체, 통신, 음료, 여행 플랫폼, 은행, 신용평가사, 카드, 제약, 유통, 항공, 자동차 등 기업 종류마다 대표되는 슈퍼 2등을 찾아 정리하고 있다.   &nbsp;  예를 들어 존슨앤존슨이라면 기본적인 회사의 스토리를 풀고 부문별 매출구조, 매출성장률, 주당순이익, 배당성향, 주가수익비율 등을 정리해주고 있다. 마지막에는 투자 포인트와 존슨앤존슨이 들어가 있는 제약 분야 시가총액 기준 상위 6개사를 비교해서 표로 만들어 두어 이해를 돕고 있다. 사실 주식초보자나 약간 알고 있는 사람이나 모두 투자에 앞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주요 기업들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은 맞다. 이 책은 그런 기업들을 공부하기 참 좋게 만들어져 있어 주식초보자들에게도 혹은 조금 더 알고 싶은 투자자에게도 좋다.   &nbsp;  책 뒤에는 부록으로 미국기업 분석 툿킷과 향후 3년 반드시 주목해야 할 산업별 ETF 리스트 14를 제공해주고 있어 도움이 되었다. 사실 주식투자를 할 때 겁내기 이전에 공부하고 열심히 알아보고 정보를 정리해가면서 나에게 가장 잘 맞는 투자 가능한 기업이 어디인지 열심히 공부해야 할 것이다. 내가 이용하고 사용하고 있는 상품을 취급하는 기업도 있었고 이름만 들어본 기업도 있었다. 이번에 책을 보며 공부를 하며 더 잘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75/cover150/k85213511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07524</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서른이면 잘 살 줄 알았지 - [서른이면 잘 살 줄 알았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087115</link><pubDate>Thu, 12 Feb 2026 09: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0871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5916&TPaperId=170871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8/97/coveroff/k4821359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5916&TPaperId=170871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른이면 잘 살 줄 알았지</a><br/>김빛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스물, 서른, 마흔, 쉰 그리고 예순 이렇게 나이의 정점마다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게 되니 마음가짐도 달라지고 행동도 그리고 몸도 달라진다. 그런데 이 나이들 중에서 서른은 또 특별한 느낌을 가진다. 젊음으로 무작정 아무것도 모르고 배우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스무살에서 서른 살 사이... 그 사이에 사회생활이 시작되면서 정신없이 일을 배우다가 서른을 기점으로 수만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  &nbsp;  저자도 그 서른에 맞춰 자신의 위치를 생각해보면서 이 글을 썼다. 저자가 생각하는 그 시절의 고민과 직업과 삶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이야기하고 있어서 이 시기의 나이와 같은 고민을 가진 독자들이라면 더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다. 물론 그 나이가 아니더라도 그 시절의 자신의 상황을 떠올리면서 읽을 수 있다. 저자의 문체는 만연체로 정의할 수 있겠다. 자신이 느꼈던 감정을 최대한 길고 최대한의 수식어로 최대한 풍성하게 나타내고 있다. 그래서 독자들이 그 단어와 단어, 문장과 문장 사이를 다니면서 공감할 수 있게 만든다.  &nbsp;  저자가 회사 생활을 하면서 느꼈을 감정들이 퇴사하기 전까지 아주 자세하고 정확하게 묘사되고 있어서 그 이후의 결정들이 저자가 어떤 심정으로 했을지 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회사에서 자신의 노력과 성과와는 상관없이 시스템안에서 자신의 역할이 정해져 있고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좌절한다. 그 때부터 정신과 치료도 받고 결국은 퇴사하고 온라인 쇼핑몰, 유튜브 제작, 커뮤니티 모임 등을 운영하며 자신을 찾아가고 있다.   &nbsp;  이 책을 저자가 하고 있는 온라인쇼핑몰 운영방법이나 유튜브로 대박나는 방법 등을 알려주는 책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모든 내용은 저자가 서른을 넘어가면서 느낀 좌절과 고민과 상실감의 감정을 어떤 생각과 노력으로 이겨내는가에 맞춰져 있다. 틀에 박힌 회사를 나와 자신만의 시간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호주로 가 살면서 느꼈던 기억들도 담겨있다. 사실 누구나 회사를 그만두고 경제적으로도 뒷받침을 받으며 여행도 가고 사람들도 만나고 경험을 쌓고 싶을 것이다. 그 모든 건 고민만 해서는 안된다. 행동하고 도전하는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것들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8/97/cover150/k4821359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689713</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베테랑 변리사가 만든 변리사 업무를 위한 찐 실전 ChatGPT - [베테랑 변리사가 만든 변리사 업무를 위한 찐 실전 ChatGPT (생성형 AI 변리사 업무 활용하기!) - 지식재산은 보이지 않는 부(富)! 특허·디자인·상표·법률문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081143</link><pubDate>Mon, 09 Feb 2026 12: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0811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5892&TPaperId=170811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7/90/coveroff/k3221358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5892&TPaperId=170811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베테랑 변리사가 만든 변리사 업무를 위한 찐 실전 ChatGPT (생성형 AI 변리사 업무 활용하기!) - 지식재산은 보이지 않는 부(富)! 특허·디자인·상표·법률문서</a><br/>박규민.이정원.정다운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AI 때문에 세상이 난리가 났다. 시간이 지날수록 AI는 이제 우리에게 적이 되어가고 있는가...하지만 이 책은 AI와 업무 동료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가 개인적으로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도 못한 보통의 변리사 업무를 AI를 활용해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사실 잘 익히고 활용하면 AI는 우리의 일자리를 위협하는 우리의 적이 아니라 동료가 될 수 있다. 모든 일들은 AI의 도움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되는 것이다..   &nbsp;  베테랑 변리사인 저자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변리사 업무를 아무런 지식이나 경험도 없는 일반인들이 AI의 도움을 받아 만드는 방법을 다양하게 알려준다. 먼저 변리사 업무는 특허나 디자인, 상표 업무를 돕는 일이다. 그 일을 일반인들이 하기에는 당연히 어려움이 따르는데 그 일을 직접 일반인들이 해 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현장에서 실제 일하고 있는 변리사가 썼다는 것도 의미가 있다.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변리사 업무를 하는 저자가 만든 책이라서 믿음감이 갔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일들이 일어날 것이고 그때마다 해결해 나가는 방법들이 많았을 것으로 보인다. 저자는 그런 사례들을 녹여내 책을 만든 것 같다.   &nbsp;  일단 챕터마다 보기 쉽게 내용을 만들어 두었는데 특허의 정의와 특허에서 AI가 어떻게 필요한지에 대해 그 필요성을 들고 있다. 이 부분의 내용이 선행되어야 나머지 내용도 이해가 빠를 것 같은데 저자는 딱 그 지점을 전제한다. 거기에 특허 조사 및 분석 방법, 특허 명세서 지원방법, 특허 심사 대응방법, 특허 분쟁 지원 방법, 디자인 보호법과 검색, 유사성을 판단하는 방법, 출원서 작성 및 도면준비, 디자인 창작에 AI 활용하기, 상표와 관련한 내용, 법률 문서와 관련한 내용 등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모든 과정이 복잡해 보이지만, AI를 활용해 어떻게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정리해주고 있어 이해가 생각보다 쉽다. 챕터마다 반드시 다루어야 할 내용을 챕터로 나누어 보기 좋게 정리해준다. 전체 책의 페이지도 많지 않고 직접 해보면서 정리해나가면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3일에서 7일 정도면 마스터하지 않을까 싶다.   &nbsp;  나는 특히 법률 문서 관련한 부분을 자세하게 읽었다. 법률 문서를 작성하는 것은 정말 말도 뜻도 어려워서 사례마다 적용시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도움을 받아서 해본다면 그럭저럭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책의 판형도 커서 A4 사이즈라 천천히 한 페이지씩 공부하면서 보기 좋다. 눈으로 보기도 쉽고 자세하지만 이해가 쉬운 말로 적혀 있어서 잘 읽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7/90/cover150/k3221358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379064</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관성끊기 - [관성 끊기 - 반복된 문제를 부수는 최소한의 행동 설계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071548</link><pubDate>Wed, 04 Feb 2026 19: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0715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5589&TPaperId=170715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5/12/coveroff/k9121355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5589&TPaperId=170715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관성 끊기 - 반복된 문제를 부수는 최소한의 행동 설계법</a><br/>빌 오한론 지음, 김보미 옮김 / 터닝페이지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 책을 읽으면서 기대한 건 나의 늘 반복되는 잘못된 습관이나 잘못된 문제들을 고쳐보고자 하는 것이었다. 왜 매번 똑같은 잘못이나 문제를 저지르는가...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머릿속으로 다짐하고 있고 잘 알면서도 바꾸지 못하는 건 왜일까 알고 싶었다  &nbsp;  이 책은 저자의 17번째 책이고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소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불러 모았다고 한다. 저자는 상담사 겸 가족치료 전문가로 30권이 넘는 책을 썼다고 하니 그것도 정말 대단하다. 이 책은 20년 넘게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단다.   &nbsp;  저자의 책 내용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내용은 ‘끊으려면 작게, 더 작게 목표를 세우고 바꾸려면 쉽게, 더 쉽게 시작하라’는 말이었다. 사실 사람들은 목표를 세울 때 되도록 거창하고 크고 원대한 계획을 세우기를 원한다. 그래서 단숨에 그 목표를 이루려고 무리를 하기도 하고 몇 단계씩 건너뛰고 목표로 가려고 서두르기도 한다.   &nbsp;  하지만 저자는 치밀한 계획은 오히려 사람들을 지치게 하는 것이라면서 오히려 더 작은 목표를 세우라고 조언하고 있다. 책 하나 가득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nbsp;  나도 계획을 세울 때는 너무 보기 좋게 크게 다양하게 세우는 경향이 있어서 첫날 실천을 하기도 전에 지치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 힘만 들고 아무런 소득도 없이 흐지부지되면서 자존감도 떨어지곤 했다. 반복된 문제는 잘게 부수어서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는 말은 그동안 읽어왔던 책과는 다른 가르침을 주었다.   &nbsp;   그리고 문제 해결을 위한 10가지 방법들을 함께 정리해 주었다. 저자가 그동안 다양한 사람들을 상담해 왔던 경험을 살려 사례를 많이 들고 있어서 책이 부드럽게 읽혔다. 방법마다 챕터가 나누어져 읽고 실천하기에도 부담이 없는 내용이었다. 문제를 크게 생각하지 말고 되도록 작고 잘게 나누어서 아주 사소한 것부터 실천해보라는 저자의 말은 계획만 늘 거창하게 세우고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나에게 용기를 주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5/12/cover150/k9121355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151231</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후지산 - [후지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050897</link><pubDate>Tue, 27 Jan 2026 22: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0508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034834&TPaperId=170508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8/90/coveroff/k9620348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034834&TPaperId=170508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후지산</a><br/>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양윤옥 옮김 / 하빌리스 / 2025년 1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 책을 읽으려면 저자부터 잘 알아야 한다. 바로 히라노 게이치로이기 때문이다. 히라노 게이치로는 교토대학의 법학부에 재학 중일 때 소설 &lt;일식&gt;으로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 그의 책은 이 책 이전에 몇 권을 읽었었는데 날카롭고 섬세한 문제가 더 큰 재미를 주었다. 사람들의 심리나 상황과 상황을 연결하는 다양한 관계속에서 오는 차가움을 잘 발견하는 작가라는 생각이 든다. 대학에 재학할 때 이미 권위있는 상을 받은 걸 보면 그 실력을 알 수 있는 작가다.   &nbsp;  이번 작품은 늘 긴 호흡으로 글을 써 온 작가의 단편 모임집이다. 5개의 이야기가 있고 모든 이야기들이 나름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색다른 재미를 주었다. 두 번째로 실린 단편 &lt;이부키&gt;는 재미있었다. 만약 ~했더라면 하는 화두가 계속 떠오르는 이야기 전개였는데 어떻게 이야기가 연결되어 있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이야기가 영화적인 재미를 주었다.   &nbsp;  &lt;손재주가 좋아&gt; 이야기는 뭔가 흐뭇해지는 이야기였다. 칭찬은 코끼리도 춤추게 한다는 말도 떠오르는 이야기였다. 누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듣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상황이 교훈을 주는 이야기였다. 저자는 늘 세상을 주의깊게 바라보고 작은 상황, 소소한 일들도 지나치지 않고 단편의 소재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단편집의 제목과 같은 &lt;후지산&gt;은 기차 여행을 하다가 일어난 일 때문에 헤어지게 된 연인을 다룬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운명이 어디로 어떻게 흘러갈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 같다는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면서 들었다.   &nbsp;  저자는 다양한 관계와 뜻밖의 상황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사람들과 연결지어 잘 표현하고 있다. 원래 난 단편집은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이 책은 예상할 수 없는 전개에 많은 기대와 재미를 주었다. 섬세하지만 툭툭 던지는 문장들도 은근히 날카롭다. 머릿속에 풍성한 이야기 소재를 가지고 있는 히라노 게이치로의 앞으로의 이야기들이 궁금해진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8/90/cover150/k9620348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689045</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연엽산 편지 - [연엽산 편지 - 원임덕 스님의 다정함이 묻어나는 산사의 봄 여름 가을 겨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035758</link><pubDate>Wed, 21 Jan 2026 17: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0357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034202&TPaperId=170357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38/9/coveroff/k6920342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034202&TPaperId=170357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엽산 편지 - 원임덕 스님의 다정함이 묻어나는 산사의 봄 여름 가을 겨울</a><br/>원임덕 지음 / 스타북스 / 2025년 1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연엽산은 문경에 있는 산이다. 문경 연엽산 연지암에는 원임덕 시인이 수행을 하면서 살고 있다. 연엽산은 처음 들어보았지만, 산의 모양새가 연잎처럼 생겨서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그런 아름다운 산에서 수련을 하면서 살아가는 원임덕 시인의 아름다운 수필이 계절별로 담겨있다. 신문사에 연재했던 것을 책으로 묶었다고 한다. 수행을 하면서 이런 글도 쓰다니 글안에 차분하고 안정적인 마음이 느껴진다.  &nbsp;  계절별로 나누어진 이야기들은 연엽산의 아름다운 풍광들과 수행하면서 느낀 점, 세상을 바라보는 수행자의 눈을 담뿍 느껴볼 수 있는 수필들이었다. 저자가 오랜 시간 산속에서 살아오면서 삶에 대해 느낀 다양한 사유를 마음껏 풀어내고 있었다.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들... 산 속 식물들, 동물들, 물과 하늘과 공기 그리고 사람들과 연엽산에게 전하는 고마움을 느껴볼 수 있었다. 저자는 자신의 삶을 더 성찰하고 단속하면서 자신의 수행에 도움을 주는 사소한 것들 하나하나까지 고마움을 전한다. 평소 나를 둘러싼 세상 모든 것들에 고마움을 전할 기회가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또 배운다.  &nbsp;  산 속 생명들이 가득인 봄, 여름 가을도 좋았지만, 겨울의 모습이 마음에 담겼다. 겨울에는 사실 책 속에도 나오지만 가스불 피우기도 어렵고 물도 마을에서 길어와야 하거나 생수를 누군가 가져다주거나 하는 식이라 힘들지만, 수행하기는 더 좋았을 것 같다. 그런 상황에서도 자신의 안위보다 다른 사람들에게 미안한 일을 부탁하는 것에 조심하는 저자의 마음씀도 와 닿았다.   &nbsp;  고요한 고립상황에서 느껴볼 수 있는 나홀로 시간을 가지면서 다지는 시간이 된다는 것이 부러웠다. 수행을 함께 한 강아지 보리의 사연도 가슴이 찡해지고 사진으로 만나본 보리는 너무 귀여웠다. 사계절 저자의 글을 읽는 동안 나도 연엽산에서 수행을 함께 하는 것처럼 마음이 차분해지는 시간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38/9/cover150/k6920342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380950</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다음 물결 - [AI 다음 물결 - 시뮬레이션을 넘어 현실로, 피지컬 AI 기반 자율주행·로봇의 미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034704</link><pubDate>Wed, 21 Jan 2026 08: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0347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034289&TPaperId=170347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06/20/coveroff/k1320342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034289&TPaperId=170347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다음 물결 - 시뮬레이션을 넘어 현실로, 피지컬 AI 기반 자율주행·로봇의 미래</a><br/>류윈하오 지음, 홍민경 옮김, 박종성 감수 / 알토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우리는 너무나 빨리 흐르는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자고 일어나면 바뀌어 있는 세상이 된 것이다. AI의 경우는 더 신기하기만 하다. 초기에는 더 똑똑한 컴퓨터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이제 AI는 그 차원을 넘어서고 있다. 인간에게는 함께 가야 하는 동지처럼 되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nbsp;  이 책은 사실 매우 어려운 기술적인 내용들이 잔뜩 적혀 있을 것으로 예상했었다. 그런데 한 챕터씩 읽어갈수록 너무 재미있었다.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면서 내용을 만들어내는데 인문과 과학이 잘 어우러지는 내용들이었다. 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가 싶다가도 책과 관련한 내용이 나오기도 하고 역사에 대한 사례도 있다. AI를 주제로 하는 이 책 자체가 마치 방대한 자료를 가진 AI가 쓴 것처럼 넓고 깊은 내용들을 담고 있어 생각보다 술술술 읽혔다.   &nbsp;  저자 류윈하오는 중국 칭화대학교 글로벌혁신대학 학장이면서 세계가 인정한 AI연구자다. 다양한 시스템들을 만들었다. 30년 연구를 하고 이 책을 썼다는데 그 시간동안 실제로 겪어온 혹은 실험해 온 내용들을 잘 정리하고 있다. 이 책을 처음 읽는 독자가 일반 독자라면 전문용어들이 나올 때 조금 당황할 수 있다. 나도 그런 독자이지만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읽었다. 정리도 잘되어 있고 사례도 많고 풀이 내용이 많았다. 모르는 내용이 있을 때는 찾아가면서 읽었다. 실제 AI를 활용하는 현장에서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더 흥미로울 수 있다.   &nbsp;  AI에 의한 세상의 변화를 저자는 구조와 감지, 인지, 결정, 행동, 진화로 나타내고 있다. 나는 저자가 주장한 기계를 통한 인간의 인지 확장 내용이나 감지 능력등 AI를 통해 인간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장점에 주목해 읽었다. 예전에는 그저 스쳐지나가는 변화인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인간들이 제대로 다룰 수 있는 미래를 살아가는 전략이 되었기에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이었다. 미래 인류에게 AI가 가져다줄 수 있는 변화들이 더 궁금해졌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06/20/cover150/k1320342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06209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