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벌침님의 서재 (벌침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31 Jul 2026 23:57:44 +0900</lastBuildDate><image><title>벌침</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벌침</description></image><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생가 - [생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416896</link><pubDate>Tue, 28 Jul 2026 1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4168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000&TPaperId=174168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1/29/coveroff/k6021300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000&TPaperId=174168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가</a><br/>신재민 지음 / 북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저자의 책은 처음 읽어보았는데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능력이 진짜 놀랍다는 생각을 했다. 저자는 고등학생때부터 영화를 만들어왔고 현재도 영화감독이다. 영화 &lt;커미션&gt;을 만들었고 첫 장편소설로 이 작품을 썼는데 제13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예심부터 최종 심사까지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만장일치로 당선이 되었다고 하니 엄청난 재능을 가진 작가라는 생각이 된다.   &nbsp;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하면서 읽었다. 주인공이 움직이는 동선과 대사를 따라가다보면 머릿속으로 장면들이 딱딱 떠올라서 너무 재미있었다. 이런 방식의 문체는 저자가 영화감독이기에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머릿속으로 이미 장면을 하나하나 이미지화하면서 스토리를 만들어간 것이 아닌가 싶다. 눈앞에 주인공들의 모습이 살아움직이는 듯 묘사나 대사가 현장감이 있었다.   &nbsp;  전 대통령 이운암의 생가가 불타오르고 그 집을 지었던 범근은 자신의 양아들에게 절대 다시 복원하지 말라고 하고 죽는다. 이운암의 손자 건승은 친아들인 재헌을 외국까지 찾아가 복원을 부탁하고 아버지 범근에 대한 미움과 원망이 있던 아들 재헌은 복원을 결정하고 한국으로 돌어온다. 그런데 불타버린 생가의 지하에서 이상한 방을 발견하게 된다. 대형트럭기사 시록은 재헌을 만나게 되고 이운암 생가 복원을 위한 소나무를 차에 태우고 운전을 하게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생가에는 감추어져 있던 비밀이 하나하나 밝혀지게 된다.   &nbsp;  생가라는 집이 주는 소재의 느낌도 특이했고 그 집을 둘러싼 역사 속 인물들의 감추어진 추악한 비밀을 밝혀가는 것도 미스터리해서 책을 손에 들고 단숨에 읽어내려갈 수 밖에 없었다. 저자가 이 이야기를 만들어내기위해서 얼마나 많은 조사와 연구를 하면서 자료를 모아왔는지 알 수 있었다. 첫 장면부터 만약 영화로 만들었다면 엄청나게 무서웠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오컬트 장르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무서운 귀신이나 저주 악귀 느낌이 나서 호러 느낌이 나기도 했다. 그러면서 사건을 풀어가는 미스터리함이 한도를 초과한 듯한 으스스함까지 주었다.   &nbsp;  책을 읽을 때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겠지만, 장면을 마치 영화속처럼 영상을 떠올려보며 문장마다 읽어내려가면 더 실감나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서 더 좋았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1/29/cover150/k6021300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12987</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키다리아저씨2 - [키다리 아저씨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74734</link><pubDate>Sun, 05 Jul 2026 12: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747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9318&TPaperId=173747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69/97/coveroff/k9921393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9318&TPaperId=173747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키다리 아저씨 2</a><br/>진 웹스터 지음, 이예은 옮김 / 세나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책 &lt;키다리아저씨&gt;는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책일 것이다. 어린 주디와 그녀를 후원해주는 키다리아저씨와의 알콩달콩 재미있는 이야기를 편지글을 통해 읽어볼 수 있는 소설이다. 어릴 때부터 이 소설은 몇 번을 읽어도 읽을 때마다 늘 재미를 주었다. 하지만 그동안 난 영문으로 읽어본 적은 없었다. 이 책은 영문이 기본적으로 실려있었고 그 아래 한글 번역본이 있다. 한눈에 한 페이지에 한번에 읽을만큼의 내용이 알맞게 들어 있어서 매일 조금씩 읽어가기 좋을 것 같다.   &nbsp;  영문으로 읽어도 좋고 우리말로 읽어도 좋다. 난 일단 한글 번역본으로 먼저 읽고 그 다음 영문으로 읽어보았다. 오른쪽 페이지에는 필사를 할 수 있는 지면이 있어서 너무 좋다. 영문필사책이다. 사실 영문으로 읽어본 적이 없던 소설이라서 영문으로 읽으면서 필사까지 할 수 있다니 너무 좋았다. 그냥 눈으로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읽고 다시한번 손으로 쓰면서 익혀가는 형식이라서 더 좋았다.   &nbsp;  영어로 필기체 연습을 해보기도 하고 밑에 따로 정리된 단어를 익히는 것도 색다른 재미를 주었다. 주여 단어와 표현과 뜻을 제대로 정리해두어 몰랐던 단어들을 정리해보는 의미가 있었다. 영어로 읽어본 적이 없던 책 내용을 제대로 의미를 만들어가면서 읽어보니 더 재미있었다. 매일 한 페이지씩 읽어가면서 필사하는 게 힘들 것 같아도 매일 뭔가 지면을 채우면서 알아가고 내가 좋아하는 소설을 나만의 방식으로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다.   &nbsp;  어린 주디가 성장하면서 느낀 것을 자신만의 감정으로 표현하는 내용은 언제 어디서 읽어도 큰 재미를 주었다. 이번에는 필사와 함께 하니 행간의 재미를 더 많이 느껴볼 수 있어서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69/97/cover150/k9921393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699700</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열람엄금 - [열람 엄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74681</link><pubDate>Sun, 05 Jul 2026 12: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746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845&TPaperId=173746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5/21/coveroff/k3921398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845&TPaperId=173746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열람 엄금</a><br/>치넨 미키토 지음, 김은모 옮김 / 북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저자 치넨 미키토의 책은 요즘들어 자주 읽기 시작했다. 심지어 이 책 &lt;열람엄금&gt;을 읽기 전에 바로 읽었던 책이 같은 저자의 책인 &lt;이메르의 거미&gt;였다. 일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점점 그의 작품을 주목하고 찾아 읽는 독자들이 늘고 있다고 들었다.   &nbsp;  이 책은 읽다보면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되는 것 같다. 뭔가 모르게 오싹해지는 느낌이랄까? 잔인한 묘사를 많이 해서 무서운 소설들과는 다른 느낌으로 소름돋는 공포나 무서움을 주고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었다. 정점으로 가기까지 저자가 만들어놓은 다양한 무서움을 충분히 느껴가면서 읽을 수 있어 좋았다.   &nbsp;  도쿄에서 11명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범인은 바로 현장에서 잡히게 된다. 바로 작가 야에가시 신야. 그는 정신감정을 받게되고 의사 우에하라 가스미가 정신감정을 맡는다. 그런데 범인에게서 이상한 증상을 발견하게 되는데... 바로 간저 증후군으로 오랜 시간 감금을 당했을 때의 증상이었다. 우에하라의 정신감정 보고서를 따라가면서 독자들은 사건의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아내게 된다.   &nbsp;  이 이야기는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곳곳에 장치되어 있는 다양한 추리와 호러가 툭툭 튀어나오면서 작가만의 분위기와 느낌을 완성하고 있다. 중간중간 들어있는 삽화도 무서움을 더한다. 흑백의 삽화에는 내용과 맞춘 글씨나 장면이 살짝 있는데 그게 내용과 함께 어우러져 무서움을 더했다.   &nbsp;  사건에 사건이 더해지고 진실에 가까이 가면서 놀라운 반전도 기다리고 있다. 저자 치넨 미키토는 머리가 아주 영리한 작가인 것 같다. 저자의 다른 작품들을 읽으면서도 느꼈지만 너무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독자와 숨바꼭질을 하는 듯도 하고 그러면서 마지막에는 저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모두 담아 놓은 듯한 느낌이 들어서 재미있고 아주 흥미롭게 읽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5/21/cover150/k3921398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52146</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죽음의 수용소이후 - [죽음의 수용소 이후 - 빅터 프랭클이 남긴 인생 강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72988</link><pubDate>Sat, 04 Jul 2026 09: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729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40&TPaperId=173729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2/coveroff/k482139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40&TPaperId=173729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음의 수용소 이후 - 빅터 프랭클이 남긴 인생 강의</a><br/>빅터 프랭클 지음, 유영미 옮김 / 북하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빅터 프랭클의 &lt;죽음의 수용소에서&gt;를 읽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이 더 반가울 수 있다. 이 책은 빅터 프랭클 미출간 유고작으로 이번에 단행본으로 최초 공개되었다. 사실 &lt;죽음의 수용소에서&gt;를 읽고 놀라움과 감동을 받았었다.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에서 모든 가족을 잃고 살아남은 사람이고 신경학과 정신의학 교수다. 그는 로고테라피를 창시했다. 정말 인간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살아남아 많은 업적을 이루었다.   &nbsp;  인간이 자신의 신념을 지키면서 자유의지를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 인간이 자신의 존엄성을 지켜나간다는 것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는 작품이었다.   &nbsp;  이 책은 작가가 홀로코스트를 겪고 난 후 다양한 강연과 강의를 해 온 내용을 묶었다. 특히 이 강의들을 관통하는 문장... “모든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아우슈비츠가 있다”는 우리가 우리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지고 그 의미를 찾아가는 일이 너무 중요함을 강조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죽음의 위기를 겪고나면 삶과 죽음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모든 삶의 열정이 무너지기 마련인데... 저자는 그 모든 감정과 생각들과 사상을 차곡차곡 자신만의 의지로 다시 만들어내었다.   &nbsp;  4개의 주제로 나누어진 챕터에 맞춰 1946년부터 1984년까지 진행되었던 강의들을 책으로 묶어 정리했다. 특히 서문은 빅터 프랭클의 손주이면서 영화감독을 하는 베셀리프랭클이 적었다. 할아버지를 생각하면서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그의 서문도 뭔가 모를 은근한 감동을 주었다.   &nbsp;  저자는 자신이 겪은 끔찍한 고통속에서도 유머와 자신이 굳건하게 가지고 있는 신념을 잃지 않았다. 그 이후에도 강제수용소에서의 일들을 잊지 않으면서 인간이 자신의 자유를 지키고 어떤 책임을 가지면서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지 강연과 강의에서 차분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한 번도 발표된 적이 없다는 유작이라서 이번에 책으로 만나봤을 때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지금 눈앞에서 강연하듯 잘 정리한 내용이기에 자연스럽고 편하게 잘 읽을 수 있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2/cover150/k482139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20209</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생초보 5060을 위한 돈버는 주식공부 - [돈버는 주식공부 - 생초보 5060을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69727</link><pubDate>Thu, 02 Jul 2026 13: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697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9742&TPaperId=173697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3/coveroff/k9421397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9742&TPaperId=173697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버는 주식공부 - 생초보 5060을 위한</a><br/>초류향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요즘은 너도 나도 주식에 관심을 가진다. 자신이 잘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기 전에 나만 못하고 나만 부자가 될 수 있는 줄에 서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박탈감을 느끼고 점점 위축이 되는 자신을 느낀다. 젊은 사람도 그런데 5060 세대는 더더욱 힘들다. 눈도 어두워지고 복잡하고 어려운 주식 용어나 절차들을 이해하기에는 더더욱 힘이 든다.  &nbsp;  이 책은 주식을 조금씩 시작하고 싶지만, 그 절차도 모르고 순서도 모르고 방법도 모르는 5060 세대를 위해 만들어졌다. 일단 책이 글씨체가 보기 편하게 커서 좋았다. 목차를 먼저 살펴보면 ‘비대면 계좌 개설이라는 첫 번째 관문’, ‘메뉴는 많지만 처음 볼 것은 많지 않다’, ‘관심종목은 5개 이내로 줄이는 것이 좋다’등으로 주식을 처음 시작할 때 꼭 알아야 할 내용들로 구성하고 있다. 꼭 알아야 하지만 가장 쉬운 방법과 내용을 전달하고 있어서 부담이 없이 읽고 실행해 볼 수 있다.   &nbsp;  주식 용어나 절차가 어려운 단어나 규칙을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주식 초보자가 차근차근 하나하나 따라해 보면서 스스로 주식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이 책에는 강준이라는 남자가 등장한다. 그냥 정보만 늘어놓으면 읽는 재미가 없으므로 강준이라는 가공의 인물이지만,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남자를 등장시킨다. 30년을 제조현장에서 일하다가 부장으로 퇴임하고 친구따라 주식을 시작하는 정말 평범한 우리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남자가 등장해서 실제로 주식에 입문하는 절차를 보여준다. 그래서 그를 따라서 실행하다 보면 주식을 무리없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되었다.   &nbsp;  마지막에 부록으로 어려운 문제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있고 주문 전 10초 체크리스트와 HTS 화면 세팅 순서를 정리해주고 생초보들이 알아야 할 주식 용어, 관심 종목 관리표, 호가창 관찰 노트 등을 따로 넣어두었다. 주식을 아주 잘 하려는 것보다 5060 나이에서 자연스럽게 실수를 줄이면서 주식을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책으로 읽기 좋았다.   &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3/cover150/k9421397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80318</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더트백 억만장자 - [더트백 억만장자 - 성공의 방식을 바꾼 파타고니아 창업자의 삶과 경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31481</link><pubDate>Fri, 12 Jun 2026 22: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314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216&TPaperId=173314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3/73/coveroff/896596821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216&TPaperId=173314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트백 억만장자 - 성공의 방식을 바꾼 파타고니아 창업자의 삶과 경영</a><br/>데이비드 겔러스 지음, 고현석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사람이 살아가면서 마지막까지 가지고 가야 할 신념이 있듯 회사를 운영할 때도 꼭 가지고 가야 할 신념이 있다. 이 책은 기업 파타고니아의 경영자인 이본 쉬나드의 기업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또, 파타고니아가 지금까지 어떤 기업 정신을 가지고 나가는지 보여주고 있다. 파타고니아 상표는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더트백’이라는 말은 사회적 지위와 물질적 소유를 포기하고 오직 등반을 위해 떠도는 사람을 말한다. 그런데 억만장자라니... 파타고니아의 창업자인 이본 쉬나드를 일컫는 말이다.   &nbsp;  사실 파타고니아 기업에 관한 이야기는 이런저런 정보를 통해 알고 있었다. 세상에 변화를 가져오고 우리가 사는 세상을 위해서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할지를 늘 생각하는 기업. 쉬나드는 늘 환경을 생각했고 점점 엉망이 되어가는 지구를 구하기 위한 신념을 가지고 사업을 운영하려 한다. 파타고니아는 매년 수익의 10% 대신 매출의 1%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한다. 자신들의 경기가 좋든 나쁘든 기부를 한다는 약속은 언제나 지키려한다는 것도 멋진 것 같다. 실천이 어려운 일을 지키려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데 가치 있는 일이다. 그걸 쉬나드는 계속해왔다.   &nbsp;  파타고니아에서는 여러 가지 멋진 다양한 제도를 만들어 내었는데 가장 멋진 건 지구에 도움을 주는 활동이었다. 의류를 만들어 내는 회사에서 이제는 식품을 만들어 내는 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토양을 살리려고 노력하고 가축을 방목하면서 어떻게든 지속 가능한 좋은 환경에서 식품의 재료를 만들려 한단다. 그리고 2022년에는 파타고니아의 소유권을 자선 단체에 기부했다고 한다. 이런 일들을 차례대로 실행해 나간다는 게 놀랍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다.   &nbsp;  기업을 운영한다는 것을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런데 회사도 성장시키고 신념도 지키고 더불어 모두와 함께 오랜 시간 함께 갈 수 있는 회사를 만든다는 게 놀라운 일이었다. 쉬나드의 신념도 멋지지만, 쉬지 않고 도전하고 변화를 도입하려는 시도를 계속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가치를 가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 딱딱할 줄 알았는데 술술 읽히면서 훌륭한 철학이 재미있게 잘 읽을 수 있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3/73/cover150/896596821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37372</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하나면 다 된다 제미나이 - [하나면 다-된다 제미나이 - 구글의 일 잘하는 AI 비서 Gems, Veo, Flow, 나노 바나나 2, 노트북LM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28872</link><pubDate>Thu, 11 Jun 2026 15: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288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7992&TPaperId=173288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2/61/coveroff/89315079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7992&TPaperId=173288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나면 다-된다 제미나이 - 구글의 일 잘하는 AI 비서 Gems, Veo, Flow, 나노 바나나 2, 노트북LM까지!</a><br/>앤미디어 지음 / 성안당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인공지능 열기가 뜨겁다. 예전에는 꼭 알아야 하는지 갸웃했지만 1년 사이 필수로 알아야 하는 필수 정보가 된 느낌이 든다. 이제는 더 잘 알고 기본기를 다져서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제대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제미나이 활용법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제미나이3를 중심으로 해서 나노 바나나2, 노트북LM의 내용까지 전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을 익힌다면, 하나의 AI 플랫폼으로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도움을 줄 것이다.   &nbsp;  이 책이 보기 편한 이유는 각 분야의 사용법을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다는 것이다. 한 가지를 실행하고 나서 또 그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 충분히 연습해 볼 수 있게 내용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좋았다. 모든 페이지는 컬러로 장면마다 실제 AI로 만들어진 영상이나 화면을 보여주면서 이해를 도와서 쉽게 익힐 수 있었다. 내가 만들고 있는 영상이나 화면이 제대로인지 정확하게 인지하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게 자세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좋았다.   &nbsp;  실제로 구글 워크스페이스. 자료검색 요약 발표문서, 업무 일정 정리, 구글 트래블이나 호텔 기능 사용하기, 유튜브 영상 요약, 스토리 책만들기, 작사 작곡 해보기, 동영상 만들어 보기, 팟캐스트를 만들어 보거나 챗봇 만들어 보기 등등 정말 AI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이 꽉꽉 들어있어서 하나씩 정리해보기 좋았다. 한 챕터씩 목차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익숙해질 때까지 책을 보면서 한 페이지씩 실행해 나가 보기 좋았다.   &nbsp;  책의 항목마다 꾸준히 익혀보면서 바로 활용해볼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다. 가장 먼저 만들어보고 싶은 건 스케줄을 자동으로 잘 정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보는 것이었다. 그동안 써보지 않았던 프로그램들이지만, 문서를 작성하거나 여행 스케줄, 혹은 원하는 주제의 영상을 만들어 낼 때 유용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많이 되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2/61/cover150/89315079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26172</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 -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20712</link><pubDate>Sat, 06 Jun 2026 22: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207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207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off/k10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207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a><br/>갱선생(이경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 책의 저자는 대학 병원 간호사 출신이다. 그래서 건강문제에 더 철저하고 예민하고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다. 우리는 건강을 생각하면 약을 먹고 몸에 더 좋은 걸 먹고 살을 빼려고 하면 원푸드 다이어트같은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을 생각하고 아니면 굶는 시간을 필수적으로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nbsp;  하지만 저자는 그게 아니라 몸이 보내는 신호를 먼저 알아차리라고 강조한다. 몸이 나에게 말하는 몸의 신호가 가장 중요한데 그걸 무시하기 때문에 자꾸 몸이 다양한 부분으로 아프게 만들면서 보여주는 것이라고 한다.   &nbsp;  이 책의 제목이 기적의 다이어트라고 해서 획기적인 다이어트법을 알려준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아무도 몰랐던 색다른 다이어트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저자에게 맞는 다이어트법과 건강에 대해 사람들이 잘 몰랐던 부분을 잘 짚어주고 있다.   &nbsp;  저자는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아침에 버터를 먹으면서 적절한 지방을 섭취하면서 탄수화물을 줄이고 몸의 변화를 자꾸 체크하면서 살을 뺐다. 레몬과 소금을 통해 몸 안의 독소를 재거하고 버터레몬물로 변비를 다스렸고 코코넛 오일로 몸속 독소를 빼냈다.   &nbsp;  이 책을 읽다보니 중요한 건 저자가 했던 방법들이 좋다고 해서 나에게도 좋으란 법은 없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저자의 방법들을 따라 할 것이 아니라 내 몸속에서 어떤 소리를 내는지 그 변화를 확실하게 알고 좋은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nbsp;  이 책은 저자가 앞에 앉아 있는 것처럼 내가 가지고 있는 먹거리와 몸에 관련한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주고 있는 것 같아서 즐겁게 읽었다. 굶으면서 힘들게 살을 뺴려고 했다가 다시 요요가 오고 살이 찌고 몸이 자꾸 망가지는 경험을 했던 사람이라면 더 확실하게 잘못된 부분을 짚어낼 수 있다. 병원에서 일해오고 건강에 대한 공부를 꾸준히 해 왔기에 확신을 가지고 자신이 알고 있는 상식들을 확실하게 말해주고 있어서 잘 읽을 수 있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150/k10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18944</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쓰다보면 몸에배는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 [쓰다 보면 몸에 배는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 필사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11611</link><pubDate>Mon, 01 Jun 2026 18: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3116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041&TPaperId=173116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2/98/coveroff/k8521370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041&TPaperId=173116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쓰다 보면 몸에 배는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 필사책</a><br/>한창욱 지음 / 빅마우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 책은 2004년 출간되었고 나도 예전에 읽어본 기억이 난다. 이번에는 110만부 판매를 기념으로 필사책으로 이렇게 나오게 되었다. 요즘 필사가 유행인데 필사를 하면서 좋은 구절들을 다시 만나볼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다. 그냥 조용히 책만 읽는 것과는 다르게 자신의 손으로 직접 꾹꾹 한 글자씩 눌러 써보면서 느끼는 활동은 또다른 재미를 준다.   &nbsp;  책의 내용은 18개의 주차를 나누어 주제도 다양하게 정리해두었다. 시작, 성찰, 비움, 관계, 발견, 성장, 감정, 성공, 감사 등으로 정해진 주제에 따라 다양한 방향으로 개성을 가진 명사들의 주옥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유대인의 지혜를 적은 탈무드나 사상가, 철학자, 경제학자, 투자가, 심리학자, 물리학자 등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철학을 만들어 낸 사람들의 이야기가 매일매일 힘을 내게 만든다. 마음이 허전할 때도 힘을 내고 싶거나 도전을 하고 싶을 때,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을 때,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좀 더 개선하고 싶을 때 등 마음을 다스리고 싶을 때 자꾸 읽고 적어보면 좋을 것 같다.   &nbsp;  필사를 하기 위한 책이라서 책장을 넘길 때 양쪽으로 쫙 펴져서 글씨쓰기 너무 편하다. 왼쪽에는 읽어볼 내용이 있고 오른쪽에 필사를 위한 지면이 있다. 필사 지면의 종이 느낌은 너무 부드러워서 가지고 있는 만년필, 볼펜, 형광펜, 색연필까지 다양한 펜들이 막힘없이 줄고 긋고 써볼 수 있어서 편안했다.   &nbsp;  매일 적으면 더 좋겠지만... 빠뜨릴 수도 있고 잊을 수도 있다. 꼭 매일이 아니어도 좋다. 나를 변화시키고 노력하고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면 그날 가장 좋아하는 펜으로 차근차근 적어가면 좋겠다. 표지의 정열적인 붉은 꽃의 모습도 매일 쳐다보며 책표지를 열기에 자꾸 눈이 가는 그림이어서 반가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2/98/cover150/k8521370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29879</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팔로우괌 - [팔로우 괌 - 2026~2027년 최신판, 완벽 분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85353</link><pubDate>Tue, 19 May 2026 1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853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8985&TPaperId=172853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45/coveroff/k8221389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8985&TPaperId=172853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팔로우 괌 - 2026~2027년 최신판, 완벽 분권</a><br/>박애진 지음 / 트래블라이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여행을 계획할 때 최신의 정보를 찾아보는 건 필수다. 이번 팔로우 괌 2026-2027 최신판을 보니 괌에 대한 정보들이 새롭게 업데이트되어 올라 있어서 체크해 볼 만했다. 여행서의 정보가 무겁고 두껍기만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새로운 정보들은 그득 그득 들어있으면서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에도 좋은 두께를 가지고 있으면 좋을 듯하다. 그런데 팔로우 괌은 그 조건에 딱 맞아서 자꾸 펼쳐보기 좋았다.   &nbsp;  괌 날씨와 공휴일, 드라이브 코스, 뷰 포인트, 역사와 문화, 열대 식물들, 괌투어, 해양 액티비티, 마사지와 스파, 맛집과 쇼핑리스트, 숙소추천들은 말할 것도 없고 요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SNS 사진 스팟, SNS 속 핫플까지 담겨있다. 반드시 가봐야 할 장소들을 언급해서 인터넷에서 따로 정보를 찾아볼 필요가 없으니 시간도 절약되고 너무 좋았다. 여행 일정도 기간별로, 여행 준비부터 여행지에서 위급한 상황이 생겼을 때의 이야기까지 유익한 정보들이 많았다.   &nbsp;  책은 두 권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여행 가방 속에는 두 번째 분책인 실전 가이드를 넣고 가면 더 좋을 듯하다. 괌을 나누어 지도를 넣어두고 교통수단에 꼭 가 볼만한 곳, 맛집과 카페까지 추천하고 있어서 그 곳들만 따라가 보아도 알찬 여행이 될듯하다. 괌이 휴양지라 바다 사진이나 경치들을 담은 사진들이 너무 아름답고 예뻐서 처음에는 사진만 보아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 들었다.   &nbsp;   괌은 휴양지이기에 한 곳에만 있어도 되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해도 좋고 몇 군데를 찍어두고 다니며 관광을 해도 좋다. 그렇게 볼 곳을 정할 때 이렇게 정보를 담아줄 여행서인 이 책이 반갑게 느껴졌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45/cover150/k8221389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34592</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AI시대의 사진 - [AI 시대의 사진 - 사진의 오래된 미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82583</link><pubDate>Sun, 17 May 2026 21: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825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8164&TPaperId=172825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27/coveroff/k0621381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8164&TPaperId=172825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의 사진 - 사진의 오래된 미래</a><br/>김경훈 지음 / 북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요즘은 손안에 휴대폰이 사진기 역할을 하기에 남녀노소 모두 사진작가가 될 수 있다. 누구나 손쉽게 손에 사진기를 들고 사진을 찍을 수 있기에 또 누구나 사진을 잘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사진을 잘 찍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책의 저자는 ‘사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실 사진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은 그동안 읽어본 적이 손에 꼽힌다.   &nbsp;  이번에는 저자의 이력에 눈길이 갔다. 한국인 사진기자로서는 최초 퓰리처상을 수상했다고 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사진 관련 상을 받아 온 사진기자다. 또 로이터 통신에 25년간이나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으니 사진에 대해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겠는가 말이다.   &nbsp;  그런데 기자는 보통 사진이나 언론에서의 사진을 주제로 하는 것이 아니라 AI시대의 사진에 대해 말하고 있다. AI는 이제 더 이상 특별한 일이 아니고 사진의 세계에도 깊숙하게 발을 디디고 있다. 인공지능이 만들어 낸 사진들이 멋지다, 의미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로 이야기를 이어가는 것도 흥미로웠다. 사실 요즘 어딜가나 어느 것으로나 AI는 최고의 화두이기는 하다. AI가 아무리 멋지게 사진을 찍어도 그걸 진실이나 마음을 움직인다고 여길 수 있을까? 나도 휴대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지만 늘 좋은 사진을 찍고 싶다. 그런 독자들의 생각을 잘 채워주는 내용이 많아서 도움이 되고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다.   &nbsp;  가장 관심이 가는 내용은 역시 좋은 사진 찍는 법을 이야기해주는 부분이었다. 25년이나 로이터통신에서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는 저자의 사진에 대한 열정과 좋은 사진을 찍는 법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은 재미도 있고 잘 따라한다면 도움도 될 것으로 보였다. 사례로 제시하는 사진들도 눈길이 가는 것들이 많아서 내용과 함꼐 읽어가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27/cover150/k0621381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02759</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발트3국+폴란드 자유여행 - [발트3국 + 폴란드 자유여행 - 지금, 플릭스버스로 떠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82434</link><pubDate>Sun, 17 May 2026 20: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824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7310&TPaperId=172824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7/22/coveroff/k8421373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7310&TPaperId=172824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발트3국 + 폴란드 자유여행 - 지금, 플릭스버스로 떠나는</a><br/>박승우 지음 / 덕주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여행을 하는 것에는 다양한 방법과 경로들이 존재하는 것 같다. 얼마 전부터 패키지여행보다는 자유여행들을 선호하는 여행객들이 많아진 것 같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여행지 말고 내 취향과 내 마음에 쏙 드는 여행지를 선택해서 원하는 시간만큼 머물고 싶고 또 다른 여행지로 자유롭게 떠나는 그런 자유로운 여행 말이다.   &nbsp;  이 여행서는 플릭스버스를 추천한다. 도시와 도시를 오가는 플릭스 버스를 타고 원하는 장소를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여행지에서 운전을 하게 되면 낯선 장소인데 매우 힘들 수 있다.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하기도 전에 신경을 운전에 대한 스트레스로 힘이 들 수 있다. 그런데 버스를 타고 원하는 목적지로 데려다주는 버스 여행은 편하다. 그렇지만 우리들이 알고 있는 버스 여행이 아니라 그 이후로는 자유여행을 하면 된다. 그런데 이동하는 나라가 발트 3국과 폴란드라니...   &nbsp;  스톡홀름, 헬싱키, 리가, 리투아니아, 폴란드의 다양한 나라들을 돌아보는 시간은 특별하기만 할 것 같다. 흔히 가볼 수 있는 나라가 아니라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이 책에서는 도움이 되는 여행코스도 짜주고 있어서 참고할 수 있다. 여행코스 짜는 게 진짜 힘든 일이라는 건 계획해본 사람만이 알고 있다. 여행코스를 그 장소의 상황과 여행자가 가장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알려주고 있다. 여행할 나라의 역사적인 배경과 정보, 종교, 인구 등 여행할 때 꼭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을 정리해주어 책 속 내용만 읽어봐도 너무 재미가 있었다. 각 지역의 사진들도 시원시원하고 보기 좋게 배치가 되어 있었다. 사진을 보기만 해도 정말 가고 싶은 도시들이 많아서 눈도 즐거웠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7/22/cover150/k8421373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72255</link></image></item><item><author>벌침</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나이 들어도 카페에서 책 읽고 싶어 - [나이 들어도 카페에서 책 읽고 싶어 - 책 읽는 할머니의 명랑한 독서 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50837</link><pubDate>Thu, 30 Apr 2026 23: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326178/172508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632&TPaperId=172508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0/71/coveroff/k6521376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632&TPaperId=172508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이 들어도 카페에서 책 읽고 싶어 - 책 읽는 할머니의 명랑한 독서 노트</a><br/>심혜경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제목부터 마음을 확 끌어당기는 이 책은 공감 가는 내용들이 많았다. 첫 번째로는 햇볕이 잘 비치는 카페에서 책을 읽는 걸 가장 좋아하는 저자의 이야기였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카페는 좀 색다른 공간이다. 커피도 마시지만, 공부도 하고 수다도 떨고 조모임도 하고 숙제도 하고 공연도 하고 빵도 먹고 진짜 다양한 일들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그 중에서 가만히 앉아서 책을 읽는다는 건 진짜 여유롭고 평화로운 느낌을 준다. 저자가 책읽는 즐거움으로 꼽은 카페에서 책읽기에 대한 것은 공감이 많이 되는 내용이었다.   &nbsp;  저자는 17년차 번역가이면서 27년간 도서관 사서다. 번역가가 된 계기도 재미있다. 원서를 읽는 재미를 느껴보고 싶어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를 공부했고 책을 읽고 번역했다고 한다. 얼마나 책을 좋아하면 원서의 내용을 제대로 읽어보고 싶어 다양한 나라의 언어를 공부했을까? 저자의 열정이 부러워진다. 이런 지식을 위한 열정은 나이와는 관련이 없는 것 같다.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열심히 하고자 하는 저자의 책사랑을 나도 배워ㅏ보고 싶어졌다.   &nbsp;  오랜시간 사서 일을 해 온 저자답게 이 책은 자신이 인상깊게 읽은 책 58권을 골라서 책속에서 본 멋진 문장과 더 잘 읽고 쓰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 소개하는  독서 노트를 만들었고 그 내용이 바로 이 책이다. 책을 읽은 다음에는 책과 관련한 이야기를 지인들과 나누어 보는 것이 그 책 내용을 더 잘 이해하는 방법이 된다.. 이 책을 읽다보니 저자와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솔직하게 저자의 생각을 자연스럽고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어서 재미도 있고 읽어보지 않은 책들을 한번 읽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저자가 소개하는 책들 중 읽어 본 책이 별로 없다는 점도 놀라운 점이었다. 그래서 더 반가웠다. 저자가 알려주는 책들을 골라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0/71/cover150/k6521376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0716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