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의 마지막 겨울 1권 리뷰입니다 요즘 북부대공 수가 좋아서 찾아보고 있는데 딱 나타났네요 재밌습니다 공의 정체가 뭔지도 궁금하고 수는 냉철하고 차가운 북부대공 그 자체라서 공수 둘 캐릭터에 흥미가 생겨요 잔잔물은 아닌 거 같고 사건들도 터질 듯해서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가 됩니다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