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이 아니라 통보 외전 리뷰입니다 기다렸던 외전인데 짧아서 조금 아쉬워요 그래도 아벨의 인외미도 여전하고 펠릭스에 대한 집착도 여전해서 좋았어요 솔직히 펠릭스는 너어는 아벨한테 고마워해야 한다고.. 다음에는 좀 긴 외전을 기대할게요 잘 봤습니다
케얼리스 케어 1권 리뷰입니다 역시 쓴은 작가님 소설답게 독특해요 작가님의 전작들을 다 봤는데 숯불 이후로 제일 마음에들어요 쓴은님 공들은 다 매력적이긴 했는데 여기 아저씨공이 생각보다 더 좋네요 정오 아저씨의 자낮과 순정의 묘한 밸런스가 뭔가 킬포인 듯? 다음 권이 너무 기대됩니다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