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체발란스 작가님의 크라이 미 어 리버 외전 리뷰입니다 어우 달달하네요 완전 신혼이군요 본편에서 찐사해피로 끝났지만 둘의 행복한 후일담을 더 보고 싶었거든요 서일욱이 해수 부둥부둥하는 거 너무 좋아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주술사 세계관도 독특하고 좋아서 연작이 나와도 괜찮을지도? 잘 봤습니다 근데 잠자리 문신이 그런 의미인지 몰랐어요 ㅋㅋ 서일욱 귀엽네요
리크 작가님의 방랑과 여관 1권 리뷰입니다 독특한 제목에 끌려서 봤는데 꽤 재밌어요 공수 설정이나 환경을 보면 피폐물 같은데 의외로 잔잔하네요 청게만이 가지는 청량함과 애틋함도 있고.. 수가 어린데도 꽤 벤츠수라 좋았습니다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