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됐어. 수고를 끼쳐서 미안하네. 이제 마지막 편지니까 안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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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얼굴을 다시 한 번 보여주실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앞머리가 깔끔하게 정리되었는지 신경이 쓰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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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니, 눈앞에서 거울이 빛나고 있었다. 이제 조금 있으면 수평선으로 떨어질 태양시 한가득 비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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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가 모든 것을 거울 너머로 보지 않았나 싶습니다. 똑바로 마주하면 괴로우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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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비친 하늘에 엷은 오랜지색이 섞이기 시작하고, 바다의 빛은 점점 어두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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