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books (books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08420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06 Nov 2026 06:57:48 +0900</lastBuildDate><image><title>books</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108420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books</description></image><item><author>books</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비교-경쟁의 SNS 인스타그램 계정부터 삭제하자! - [인생에 한 번은 동양철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084206/17606078</link><pubDate>Sat, 31 Oct 2026 23: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084206/176060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1982&TPaperId=176060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13/coveroff/k9221319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1982&TPaperId=176060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에 한 번은 동양철학</a><br/>오사지마 마사오 지음, 박현아 옮김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6년 09월<br/></td></tr></table><br/>요즘 SNS가 문제다. 특히 인스타그램은 '서로 보여주고 잘난 모습 경쟁의 화약고'같은 심리적 장소다. &lt;비교의 지옥&gt;에서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드는 경쟁을 하는 곳이다. 정작 그 경쟁 속에서 한 '개인'은 탈탈 털리고 있다. ​서양 문물이 한 때 각광받고 진리나 정답으로 받아들여지던 때가 있었다. 서양의 근대화의 물결은 학교, 회사, 조직 내에서 비교-경쟁으로 생산성과 효율, 성장을 낳았다. 다만 그곳에는 인간성, 행복과 같은 마음의 안정은 없었다. ​서양은 이제 안으로 무너지고 있다. '개인, 자아, 정체성'을 강조한 서양 철학과 서양의 제도는 인간 내면에서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정신이 피폐해진 인간은 결국 스스로 만든 비교-경쟁 지옥에서 메말라 갈 것이다.​동양철학은 서양철학과 다르게 '개인, 자아, 정체성'이 아닌 '관계, 조화, 자리이타'를 2,500년 전부터 강조했다. 비교와 경쟁의 도가니가 된 현대가 원하는 건 진정 동양철학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지금도 인스타그램이라는 비교 SNS에서 팔로우와 좋아요 경쟁은 개인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다. 절대 만족할 수 없는 경쟁 지옥에 떨어진 것이다. ​그 지옥은 '계정 삭제'로 벗어날 수 있다. 쉽지는 않다. 그러나 이제 '계정 삭제'를 해서라도 벗어나야 한다. 우린 행복해지려고 이 세상에 나왔다. 그 행복의 수단이었던 SNS는 우릴 더욱 불행하게 만들고 우울한 일상을 만들었다.10명의 동양철학자가 나오는 이 책에서 이 주제에 딱 맞는 가장 적절한 철학자를 말한다면, 그건 바로 &lt;장자&gt;다. 노장사상에서 '노자'를 많이 말하지만 사실 '장자'야 말로 좀 더 적극적으로 '무위자연'을 현실에서 행하려 노력한 진정한 '무위자연' 철학자였다. ​시야를 넓게 그리고 높게 조망해 보면 어쩌면 현실은 그리 무겁고 중하지만은 않다. '머릿속에 사는 존재'인 인간은 스스로 만든 관념과 개념이란 감옥을 만들어서 스스로 죄수가 되어 그 쇠창살에 스스로 갇히는 존재다. ​그것을 깨려면 관념과 개념으로부터 먼저 벗어나야 한다. &lt;장자&gt;는 '관념 깨기'의 고수이자 고인 물이다. ​'성공' 후에는 '허무'가 온다. '성공'을 성취했는데 '허무'가 엄습하는 것이다. 우린 '성공' 후를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성공'이 우리 인생에서 어떤 의미가 될지를 생각해보지 않은 것이다. ​어쩌면 경쟁에서 이기는 것보다 '자리이타'. 남들을 행복하게 하는데 노력하다 보면 결국 내 행복도 함께 얻게 되는 건 아닐까? ​수많은 경쟁에서 이기기도 하고 지기도 하지만, 결국 행복하지는 않았다. 이 '경쟁 구조' 자체가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건 아닐까란 생각을 문득문득하게 된다. ​어쩌면 이 물음에 답은 &lt;동양철학&gt;에 있을지 모른다. 이 책에선 &lt;장자&gt;를 먼저 보았으면 한다.​​​#동양철학 #현대인의고민 #동양의지혜 #편안해지는법 #마음의안정 #인생에한번은동양철학태그<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13/cover150/k9221319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71332</link></image></item><item><author>books</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먼저 감정을 알아야 진로를 정할 수 있다. - [청소년을 위한 직업별 마음 안내서 - 미소, 무표정, 단호함의 직업 감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084206/17599318</link><pubDate>Wed, 28 Oct 2026 23: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084206/175993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1684&TPaperId=175993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1/59/coveroff/k9321316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1684&TPaperId=175993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청소년을 위한 직업별 마음 안내서 - 미소, 무표정, 단호함의 직업 감정</a><br/>윤서영 지음 / 커리어북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우리는 정작 중요한 것을 간과하고 헤매는 경우가 있습니다.요즘 대기업에 입사했던 신입사원들이 힘들게 취직을 해서 6개월 안에 대략 1/4이 퇴사를 한다고 합니다.퇴사 이유 1, 2, 3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위: 직무 적합성 불일치 (58.9%)• 2위: 낮은 연봉 (42.5%)• 3위는 '맞지 않은 사내 문화'(26.6%)​1위와 3위는 감정적인 불편함이 그대로 드러나는 대목입니다.2위는 대부분 연봉 비교에 의한 상대적 박탈감으로 보면 됩니다.​자신의 감정조절에 실패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줍니다.직업 선택에 있어서 정작 자기 자신에게, 자기 계발적으로 무엇이 우선되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진로 선택'에 있어서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건 매우 중요합니다.그것을 통해 '직업 선택'에 따라 겪어야 하는 상황에서 적절한 감정 규칙을 배우는 게 중요합니다.&lt;&lt;청소년을 위한 직업별 마음 안내서&gt;&gt;는 그런 점에서 청소년들에게 또는 청년들의 결핍을 채워줄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이 책은 &lt;직업별 감정 매뉴얼&gt;이라고 소개해도 좋을 책입니다.​인간의 기본 감정은 '기쁨, 슬픔, 놀람, 혐오, 분노' 5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이 감정들은 외부에서 감지된 감각에 대해 어떤 감정으로 대하는 게 생존에 유리할지 겪어보며 완성된 반응 체계입니다.​기쁨(Joy)은 '도파민'처럼 성취와 성장을 이끄는 밝은 에너지입니다.슬픔(Sadness)은 차분함을 동반하고 과거를 돌아보며 천천히 살펴보는 마음의 탐정입니다.놀람, 공포(Fear)는 경보 장치를 울려 나를 지켜주는 경보기입니다.혐오(Disgust)는 경호원처럼 나를 지킵니다.분노(Anger)는 내 마음을 지키는 사이렌입니다.​이 기본적인 감정들의 속성을 이해해야 '마음의 옷'을 골라 입을 수 있습니다.'미소, 무표정, 단호함'을 직업에 따라 갈아입는 마음의 옷입니다.​&lt;친절의 '따뜻한 햇살 모드'&gt;는 '긍정적 감정표현규칙입니다.항공사 승무원, 간호사, 교사 등 밝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직업에 맞는 '마음의 옷'입니다.​&lt;치우침 없는 '차분한 평형 모드'&gt;는 '중립적 감정표현규칙입니다.의사, 판사, 장례지도사처럼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공정함과 신뢰를 주어야 하는 직업군에서 필요한 '마음의 옷'입니다.​&lt;압도하는 '단단한 방패 모드'&gt;는 부정적 감정표현규칙입니다.검사, 경찰, 군인들은 긴장감을 주어 업무의 목적을 달성해야 하는 직업군에 필요한 '마음의 옷'입니다.​청소년, 청년, 사회초년생과 아직 감정을 다루는 데 서툰 중, 장년층에게도 필요한 책입니다.따로 심리학이나 인지행동학을 공부하지 않았다면 일반인들도 이 책은 유용합니다.​사회생활이나 단순 알바에 적응하기 위해서 공부하는 &lt;직업별 감정 매뉴얼&gt;로 매우 유용한 책입니다.​​​​#청소년진로필독서 #감정구급상자 #청소년 #미소 #무표정 #단호함 #마음의옷 #청소년을위한직업별마음안내서<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1/59/cover150/k9321316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15941</link></image></item><item><author>books</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면의 아이‘를 위로 할 수 있는 건 오직 당신 뿐~ -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 - 오래된 상처를 알아차리고 다정하게 회복하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084206/17579255</link><pubDate>Sun, 18 Oct 2026 21: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084206/175792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283&TPaperId=175792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8/57/coveroff/k4721312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283&TPaperId=175792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 - 오래된 상처를 알아차리고 다정하게 회복하기</a><br/>멜라니 피그니터 지음, 김희상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책 제목을 보고 정말 크게 놀랐습니다. 예전 어느 날 '내 안의 어린아이가 트라우마로 아직도 저 깊은 암흑 기저(基底)에서 괴로워하고 있을까?'란 의문을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언뜻언뜻 잊었던 과거 어린 시절의 아픔이 떠오를 때마다 왜? 이 기억은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관련 기억이 깃든 곳을 피하는 방향으로 설정했습니다. ​그렇다고 '복수'라는 방식은 더욱 의미가 없고, 그 끝이 어떨지 이미 알기에 그런 어리석은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결국 그 '마음의 상처', 심처(深處)에 자리한 그때의 그 기억을 어떻게 달래고 풀어주나였습니다.이 책에 나오듯이, ​'어린 시절의 몇 장면이 자주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진다면' '주변 사람들이 조화롭게 지낼 수 있도록 늘 중간에서 애쓴다면' '실력을 갖추지 못하면 인정받지 못할까 봐 불안하다면' ​이상 3가지가 마음 언저리에서 느껴집니다. ​책 내용처럼 정말 '기억 재생'의 플레이 정지 버튼을 누르고 불행의 사슬을 끊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분명 지금은 흐릿해졌지만, 그건 아직도 무의식 속에서 플레이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br>'내면 아이를 위로하는 명상' 섹션이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이게 '내면의 상처받은 작은 소년'을 위로하고 치유할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시도해보고 싶었습니다. ​&lt;내면아이_명상 스크립트&gt;를 따라 읽으며 시도해 보았습니다. 결국 내가 직접 그 문장들을 읽으면서 내 무의식에 다시 보내줘서 '내면 아이'를 위로한다는 개념입니다. ​그 '내면 아이'는 언제까지 그렇게 있게 되는 것일까요? ​치유 방법은 내면 무의식에 반복적으로 다가가 얘기해 주는 걸 목표로 &lt;내면아이_명상 스크립트&gt; ePub 파일로 만들었습니다. 적당한 서점앱에 '사용자 추가'로 넣어서 '오디오북'으로 들었습니다. ​이제 시작이네요~​​​#오래된상처 #심리학 #내면아이 #마음속상처 #구원의손길 #서교책방 #내안의어린아이가울고있다면<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8/57/cover150/k4721312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85731</link></image></item><item><author>books</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관절 건강은 예방이다. - [관절 팔팔 - 정형외과에서 가장 많이 하는 진짜 질문 TOP 88]</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084206/17566469</link><pubDate>Sun, 11 Oct 2026 2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084206/175664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1182&TPaperId=175664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9/13/coveroff/k9021311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1182&TPaperId=175664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관절 팔팔 - 정형외과에서 가장 많이 하는 진짜 질문 TOP 88</a><br/>주용태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이제 수명이 길어지다 보니 생겨난 현상은 '오래 사는 게 목적이 아니라 단 하루라도 건강하게 사는 것이다.'라는 좌우명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제 병의 치료보다 병을 이해하고 &lt;예방&gt;하려는 노력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그 점에서 의사 선생님들의 사려 깊은 조언은 매우 소중합니다. ​바로 이 책이 그 '의사의 사려 깊은 조언'의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흔히 소모성 관절이라고 부르는 곳이 '무릎 관절'입니다.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 다시 재생이 안 되는 곳입니다. 보완 영양제로는 MSM (식이유황), 콘드로이친, 글루코사민, 보스웰리아, 오메가 3 / 커큐민 등이 있습니다. ​연령층이 더 높아지면서 매우 각광받고 있는 영양제입니다. 특히 건강을 위해 등산, 러닝, 걷기를 하면서 '무릎 관절'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의 고통과 애로사항이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무릎이 시큰하다는 어르신들이 많아지면서 '삶의 질'이 곧 '무릎 건강'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무릎'이 아프면 가고 싶은 곳에 자주 갈 수 없고 이동이 불편해지면서 '운동 부족'으로 이어집니다. ​'운동 부족'은 혈당 관리를 어렵게 하며 '성인병'을 부르는 원인이 됩니다.아버지도 '척추 협착증'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정식 명칭은 '척추관협착증'이었습니다. 상상하기론 척추와 척추 사이 디스크가 얇아지는 건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더군요. 분명 이 병명을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봅니다. ​책에서 설명하듯이 '허리 디스크'는 '젊은 허리의 급성 질환'이고, '척추관협착증'은 '나이 든 허리의 만성 질환'입니다. 이 두 질환은 연령대가 높으면 생기는 병인 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젊은 세대와 노인 세대로 갈리는 병인 걸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습니다. ​의사들은 이걸 얼마나 알려주고 싶었을까요? 문제는 의사들은 환자와 마주해 얘기할 시간이 매우 적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책은 더욱 소중합니다. 다만 이 책은 Q&amp;A 형식의 책이다 보니 답변은 있지만 예방차원의 운동 설명은 너무 간결하여 독자로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독자, 환자들은 이 질환들을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가 제일 궁금했을 텐데, 그 부분이 부족해서 아쉬웠습니다.​​​#관절 #건강 #정형외과 #주용태 #관절팔팔 #관절비밀노트<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9/13/cover150/k9021311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91323</link></image></item><item><author>books</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쉬자, 멈춰야 보인다 - [쉼 숨 섬 - 마음을 찾는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084206/17535617</link><pubDate>Thu, 24 Sep 2026 23: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084206/175356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347&TPaperId=175356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36/coveroff/k5521303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347&TPaperId=175356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쉼 숨 섬 - 마음을 찾는 사람들</a><br/>김한수 지음 / 생각정원 / 2026년 07월<br/></td></tr></table><br/>현대 명상은 'Mindfulness 마음 챙김'으로 통합니다. 현대인에게 가장 빠르고 쉽고 효과를 볼 수 있는 명상이 마음 챙김입니다. 인간을 힘들게 하는 감정을 관찰하고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감점의 부정적인 힘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lt;쉼-숨-섬&gt;이란 3단계가 안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이러한 원리를 발견한 것은 정말 대단합니다. ​우린 자각할 때 일단 멈춰야(쉼) 합니다. 지금 일어나는 일들을 자각(숨) 해야 합니다. 안정된(섬)에서 자신과 대면하게 됩니다.​결국 이 책에 나오는 인터뷰의 핵심은 흘러가던 인생에서 멈춘 계기(쉼), 자신을 되돌아보고(숨) 결국 자신을(섬) 찾아가는 것이다. 그건 일어나고 머무르고 소멸하는 이 세상 모든 요소처럼 흘러갑니다. ​어쩌면 그 지루한 흐름 속에서 재미를 쫓을지 아니면 자신을 들여다볼지(심심함)를 선택합니다. '쉄'의 세계에 든 자는 시선을 밖에서 안으로 들입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아직도 세상에 호기심이 가득한가요? ​그들의 수행은 밖에서 보면 너무나 고독하다. 과연 그 고독은 우리가 상상하는 어둠 그 자체일까? 아니면 또 다름 빛일까? ​심심함을 견디지 못하는 일반인들은 절대 섬으로 들어설 수 없다. 일단 그 '심심함'부터 마주해야 한다. ​'심심함'은 '자아'가 자신을 숨기기 위한 방어기제 중 하나다. '자아'는 자신의 실체를 자신에게 들키고 싶어 하지 않는다. ​들키는 순간 '자아'는 존재를 잃게 된다.​​​​​#마음의중심 #마음을찾는사람들 #쉼숨섬 #삶의회복 #명상 #마음챙김 #심심함 #자아 #존재​<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36/cover150/k5521303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83617</link></image></item><item><author>books</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감정의 이름을 안다면 감정을 위로할 수 있다. - [마음의 어휘력 - 언어의 한계를 넘어 마음의 세계를 넓히는 일주일 단어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084206/17492850</link><pubDate>Thu, 03 Sep 2026 23: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084206/174928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135&TPaperId=174928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4/38/coveroff/k8421301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135&TPaperId=174928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의 어휘력 - 언어의 한계를 넘어 마음의 세계를 넓히는 일주일 단어 수업</a><br/>조아란.권희.이정윤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8월<br/></td></tr></table><br/>요즘 '감정 언어' 관련서들이 하나둘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흐름은 이제 우리가 '감정'에 대해서 알아야 할 때가 왔음을 의미합니다. 물론 우리들이 '감정'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고 무기력해지는 현실에 대한 처방으로 나옵니다. 그중 가장 최근에 나온 &lt;마음의 어휘력&gt;은 좀 더 '감정'에 다가가서 루틴을 만들어줍니다. 일주일 '감정 루틴'을 따라가 보았습니다.다시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는 날인 화요일 파트에서 &lt;공감 피로 Compassion Fatigue&gt;를 읽으며 현재 제 상태가 딱 그 상태였습니다. 로컬 커뮤의 모임에 참석하다 보니 서서히 사람들이 모일수록 각자의 취향과 성향이 융합되기도 하지만, 충돌하기도 합니다. 그 상황에서 생기는 감정소모는 상당합니다. ​그 관계에서 상처받는 사람들과 위축되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그들의 마음과 감정을 헤아리는 것은 고통스럽습니다. ​한병철의 &lt;피로사회&gt;에 나온 대로입니다. "현대인은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이며, 당신은 당신 자신의 착취자이다."란 말에 머릿속에서 종이 울렸습니다. ​나, 자신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이었습니다. '나'가 생긴 이래로 나를 짓누르는 가장 큰 짐은 '나'라는 자아였습니다. '자아'는 세상을 살아가며 '감정'을 양산하고 반응하고 촉발합니다. 그 원인과 결과를 '나'라는 자아가 모두 받아냅니다. '나'는 지칠 수밖에 없습니다. ​그게 현대인의 숙명이자 굴레입니다.다시 첫 장의 '사티 Sati', 집중명상이자 '알아차림'이란 뜻의 팔리어입니다. 아나빠나사띠(Ānāpānassati)는 들숨과 날숨에 마음을 챙겨 호흡을 관찰하는 불교의 대표적인 명상 수행법입니다. 아나(Ānā): 들이쉬는 숨 (들숨) 빠나(Pāna): 내쉬는 숨 (날숨)사띠(Sati): 마음챙김, 알아차림, 기억함을 뜻합니다. ​결국 '알아차림'은 감정을 살필 최고의 도구입니다. ​UCLA 교수 매슈 리버먼의 연구에 의하면, 감정에 이름을 붙일 때 뇌에서 위협과 위험을 감지하는 편도체의 활동이 감소한다고 합니다. 동시에 감정 반응을 진정시키고 충동을 조절하는 전전두피질 영역은 활성화된다고 밝혀졌다고 합니다. 감정을 언어로 바꿔서 표현하는 것만으로 뇌의 경보 시스템이 진정되고 충동적인 반응이 줄어드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충분하고도 필요한 당위라고 생각됩니다.​​#마음의세계 #일주일단어수업 #섬세한안간힘 #언어의한계 #슬픔의다른이름 #마음의어휘력<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4/38/cover150/k8421301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43853</link></image></item><item><author>books</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K오컬트의 시원함 - [코리아타운의 핫 칙 샤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084206/17490465</link><pubDate>Wed, 02 Sep 2026 2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084206/174904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033&TPaperId=174904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8/46/coveroff/k9421300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033&TPaperId=174904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리아타운의 핫 칙 샤먼</a><br/>전효원 지음 / 반타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입부는 꼭 [파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현실감이 있었습니다.갑자기 영화 세트장으로 넘어가면서 뭔가 한방 먹은 기분이었네요.주인공 스텔라 초이의 엄마는 '어린 시절 세 번째 생일을 맞은 후 천국에 가셨다'라는 설정이 나중에 복선으로 되돌아오는 게 기막힌 설정이었습니다. 하긴 세 살 때이니 어련하겠지만, 그 시절 기억이 온전할 일도 없으니 말이죠. 갖가지 현상 속에서 단역 배우를 넘어 의미 있고 비중 있는 배역을 구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요즘 진취적인 젊은이의 모습이라 더 공감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우리 세 식구'라는 단어가 정감 있게 다가옵니다. ​천국에 갔다던 엄마는.... 이건 스포라 여기까지 ​일하던 가게에서 캐스팅을 하는 만신 할머니. 이것 또한 떡밥이었고, 스텔라는 점점 자신의 핏속에 흐르는 그 기운과 능력을 깨닫게 됩니다. ​교회 집단생활 단지에서 지내는 아빠를 모셔오고 싶은 스텔라의 애틋한 마음. 시리즈 &lt;보이지 않는 이웃들&gt;처럼 정말 귀신이 스텔라의 이웃처럼 행동하는 게 이거 영화인가? 현실인가? 의문이 들며 티격태격 놀라게 하며, 그곳에 사는 사람 걱정을 하는 초이의 마음은 묘한 긴장을 이룹니다.​<br>그렇지만 이 책의 진정한 수수께끼는 각 장마다 제목의 한글을 부적으로 승화한 문양이었습니다. 저 사진 위의 '작가의 말'을 그 아래 문양으로 표현해 놓은 겁니다. 어떻게 어떤 규칙으로 한글을 부적화 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그리고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거 어디서 배울 수 있는지 아는 분은 알려줘요~​​​​​#장편소설 #K오컬트 #퇴마사 #굿판 #귀신퇴치소동극 #코리아타운의핫칙샤먼<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8/46/cover150/k9421300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84674</link></image></item><item><author>books</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스포츠 미스터리 앤솔러지 - [굿 게임 굿 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084206/17469573</link><pubDate>Mon, 24 Aug 2026 21: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084206/174695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836&TPaperId=174695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0/10/coveroff/k1121308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836&TPaperId=174695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굿 게임 굿 럭</a><br/>장강명 외 지음 / 오리지널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앤솔러지 소설의 카피를 보고 '스포츠, 게임, AI'라는 소재가 바로 이 시대에 딱이란 생각을 했습니다.더구나 이제는 스포츠를 별로 좋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스포츠 토토가 도입되면서 이제 스포츠에서 '승부'라는 세계가 조작되고 있다는 느낌적인 느낌을 받으며 '스포츠적 드라마'는 종말을 고했다는 자조적인 생각이 결국 스포츠를 멀리하게 되었습니다.​그 '생각'은 바로 이 앤솔러지에서도 빛나는 소재로 다가옵니다.그 한 번의 '승부조작'의 유혹은 스포츠 선수 본인과 연관된 모든 사람들에게 정신적인 '사형 선고'를 가합니다.'검사 전관비리 변호사'나 '판사 전관비리 변호사' 정도 쓸 자본이 없다면 꼼짝없이 주홍글씨를 안고 스포츠에서 퇴출을 감당해야 하니까요.​그러고 보니 내가 좋아했던 농구선수이자 농구감독이었던 분이 결국 아직도 코트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네요.&lt;18.44 - 정명섭&gt; 작가님의 단편소설은 그렇게 다가왔고 가슴이 아렸습니다.&lt;퍼펙트 해트트릭 - 전건우&gt; 작가님의 단편은 뭔가 '누더기'로 해져 버린 고독한 불량 영웅이 고결한 신념을 갖고 풍차로 돌진하는 우화 같은 소설이었습니다. 폭탄 협박범이 결국 옛 중고 선수를 다시 깨어나게 만든 일대 사건은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난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걸까?'라는 물음으로 다가왔습니다. ​&lt;버저 비터 - 정해연&gt; 작가님의 '버저 비터'는 좀 '검사스러움'을 드러내는 단어로 변형되어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검사들이 피의자의 '구속영장'이 떨어질 때 &lt;골인&gt;이란 은어를 쓴다는 데, '버저 비터'같은 청량함보다는 '마피아스러움' 같은 어둠이 느껴지는 게 바로 현재 &lt;검사들의 현재 위상&gt;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거 같아서 씁쓸했습니다. ​&lt;일본식 검찰이 미국식 검찰 체계로 넘어가는 과정&gt;이라는 역사적 시점이기도 합니다. 미국처럼 FBI(중수청)가 경찰들의 비리를 위에서 관리, 감독, 적발하는 중요한 견제장치로 잘 정착되길 빕니다. ​&lt;카이의 뜻대로 - 조영주&gt; 작가님은 AI가 만들어내는 로맨스를 마지막에 반전으로 비틀어서 'AI'가 속박하는 미래사회까지 그려내는 모습은 지금 우리에게 건네는 '경고'같아서 짜릿했습니다. ​아마 미래에 AI가 인격적 자아를 얻어 반란을 하게 된다면 분명 인간의 약점, 정보를 파고들어 정신적인 지배를 할 게 분명합니다. 그런 시대가 오지 않길 바라지만 그걸 인간이 바라고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lt;마인드 스포츠에 필요 없는 재능 - 장강명&gt; 작가님은 미래의 우리 신체는 언제든지 기계로 대체되고 AI는 인간의 능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하는 세계관을 보여줍니다. 드디어 인간의 경쟁, 스포츠는 기계와 AI 앞에서 의미를 잃게 되는 것입니다. '승부 조작'에 'AI'가미되는 '마인드 스포츠'라는 영역을 잘 표현해 주었습니다.​&lt;옥의 티&gt; 남겨봅니다.소설이란 게 읽을 때 혀와 눈에 걸리는 게 있으면 몰입이 확 깨지는데 그런 검수가 좀 아쉬운 감이 많이 들었습니다.정말 재밌는 소설일수록 이 부분은 더 커지는 듯합니다.​248 쪽 이스텔라와 카이가 바뀐 문장이 있음재민은 이스텔라(카이로 바뀌어야)의 말대로....​163 쪽 임도준은 강대웅 선배 죽음을 미리 알았을까 몰랐을까?초반에는 모르는 것처럼 나오지만 나중에는 아는 걸로 나오는 거 같은데 진실은 무엇인가요?저의 문해력 부족이 문제인가요?​287쪽 이 소설은 ‘스포츠 경기에서 허용되는 인간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 현실의 나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정확히 할 수 없다.(알 수 없다?!)'할 수 없다'가 아니라 '알 수 없다'가 아닌지요?​303쪽 알파고를 만든 구글 딥마인드는 알파고의 알고리듬을 공개했고, (알고리즘)'알고리듬' 이거 100% 오타 맞죠?​이런 게 눈에 들어오니 몰입은 꽝이었습니다.​이건 &lt;밀리의 서재&gt; &lt;교정 교열팀의 실책&gt;입니다.나의 '몰입' 돌리도~ㅠㅜ​​#미스터리 #경쟁 #비밀 #욕망 #반전 #스포츠에이전시 #굿게임굿럭#오타 #교정 #교열태그<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0/10/cover150/k1121308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01062</link></image></item><item><author>books</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증상에 따라 음식을 가려 먹을 수 있다. -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084206/17449822</link><pubDate>Fri, 14 Aug 2026 01: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084206/174498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816&TPaperId=174498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6/15/coveroff/k99213081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816&TPaperId=174498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a><br/>이이다 가오루코 외 감수, 김도연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못 먹어서 기아로 죽는 가능성은 매우 희박한 시대입니다.물론 전지구적으로 본다면 아직도 기아에 시달리는 지역이 있을 겁니다.'골고루 먹는 시대'에서 '가려 먹는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그럼에도 '영양소'를 골고루 먹는 것은 중요합니다.​3대 영양소를 넘어 5대 영양소 그리고 제6의 영양소 식이섬유까지 챙겨 먹어야 건강 상태를 챙길 수 있습니다.영양가 없는 식이섬유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건 장건강을 넘어 장생태계와 장뇌축의 발견으로 장이 매우 중요해졌기 때문입니다.'영양'에 관한 일본책이 국내에 번역되어 나왔습니다.역시 '매뉴얼의 나라, 일본'답게 적절한 진도를 거치며 설명하는 '영양학'은 나름대로 체계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특히 '4장 증상별 영양소 섭취 방법'이 독자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또한 '고기류' 섭취가 증가하는 현대 식생활에서 '5대 영양소'로 편입되는 비타민-미네랄 영양소 결핍의 위험성은 항상 상존합니다.특히 20대, 30대의 경우 스스로 조리를 해서 식사하는 비율이 적고 배달음식과 패스트푸드에 익숙한 세대라서 특히 이 부분에 취약합니다.​연일 폭염에 시달리는 지금은 '더위 먹음, 피로, 권태감, 식욕 부진' 시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4장'에서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더위 먹음' 증상은 '식욕 저하'와 '수분-영양 부족'으로 체력이 떨어집니다.땀을 많이 흘리는 계절이라 체내 수분과 비타민, 미네랄이 손실되어 열사병에도 취약하게 됩니다.​이 경우 책에서는 '단백질과 비타민'을 보충하라고 합니다.고기, 생선, 달걀 등 단백질 공급원을 충분히 섭취합니다.수분, 비타민, 미네랄을 보충합니다.'장어, 풋콩, 우메보시, 레몬, 카레 가루'를 권하고 있습니다.좀 생소한 음식들이 나와서 역시 일본책이라 정서상 차이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일본영양학교과서 #영양정보 #영양도감 #현대인의영양도감 #추천식재료 #한번배우면평생쓰는영양학<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6/15/cover150/k99213081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61514</link></image></item><item><author>books</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파동 눌림목 매매법을 익힌다면 - [파동 눌림목 매매법 - 손절에서 익절로, ‘반전의 터닝포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1084206/17447556</link><pubDate>Wed, 12 Aug 2026 23: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1084206/174475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229&TPaperId=174475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7/coveroff/k0121302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229&TPaperId=174475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동 눌림목 매매법 - 손절에서 익절로, ‘반전의 터닝포인트!’</a><br/>파동마스터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경제-경영에 관심이 많이 가던 시절 '수급'을 공부하며 부동산, 주식에 대해서 한창 열을 내며 공부하던 때가 있었습니다.수많은 애널리스트들이 선지자처럼 투자자를 이끌다 2~3년이란 짧은 수명으로 뒤로 하고 대부분 사라졌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야인처럼 지내며 시장과 싸우며 자신만의 현명함을 발견했던 은거고수들이 있었습니다.이 책에 나오는 캔들을 처음 고안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혼마 무네히사', 일본의 쌀 선물시장에서 18세기에 활약했던 투자의 신입니다. 그는 쌀 선물시장을 내다보기 위해서 '캔들'이란 장치를 고안하고 투자에 이용해서 거부가 된 사람입니다. ​그의 투자법은 현대 주식 시장의 캔들차트(봉고래 차트)와 사카타 5 법으로 지금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주식 증권투자 기술과 추세 추종 매매 기법을 만들어 거부가 되었던 제시 리버모어(Jesse Livermore)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혼마 무네히사'는 전설이 되었고, 끝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제시 리버모어는 거듭된 투자 실패로 결국 거금을 잃고 방황하다가 극단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이 둘의 차이점은 '혼마 무네히사'는 사람의 마음에 집중했고,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제시 리버모어는 주식 가격의 움직임과 시장 추세를 분석하는 독창적인 매매 기술을 완성했고, 그것으로 부를 모았습니다. 그 부는 그를 향락으로 인도했고, 시장에서 겪는 스릴과 롤러코스터 같은 자극에 결국 먹혀 버렸고, 수많은 연예인과 풍문을 만들어내다가 결국 멘털이 무너져 그런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제시 리버모어의 매매 기술은 지금도 통용되는 기술입니다. ​투자 기술에 앞서 이 역사를 되짚는 이유는 결국 투자는 스스로를 지키지 못하면 거금의 이익이 나도 자신을 지킬 수 없을 수도 있다는 전제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이 책 초반 주식 시장의 기초인 캔들을 설명하면서 저자 고유의 해석은 간단명료합니다. 실전에서 익혔던 그 감각이 살아있습니다. 여타 주식책과 다른 점은 캔들의 해석과 장중에서 위치에 따른 캔들 해석이 실전이 아니면 알 수 없는 디테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초반의 설명은 그런 기초적인 이지만 실전에서 전제할 지식들을 알려줍니다. 본격적인 건 파트 4 '상승 1파 찾기, 파동 눌림목 매매법'에서 시작됩니다. ​차트는 지나온 역사를 되돌아보는 것입니다. 다만 앞으로 벌어질 차트의 그림은 적기, 청기의 향연입니다. 지나고 나서 해석은 되지만 현재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것을 보는 건 사실 누구나 힘듭니다. 일봉을 보되 주봉과 월봉을 살피며, 숲을 견지하며 지켜보는 실전 투자가의 자세가 잘 나와 있습니다. ​문제는 파트 4부터 이해력의 한계가 왔습니다. 기존 차트를 책의 내용에 빗대서 보는 건 가능한데, 지금 돌고 있는 시장을 볼 때는 역시 어렵다는 것입니다. 지나온 차트는 해석할 자료가 있지만 지금 앞으로의 흐름은 솔직히 어려웠습니다. ​저자도 이 책의 60~70% 정도 이해가 되었다면 실전에 임하며 책을 수시로 복기하면서 투자 훈련과 공부를 병행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실전투자자의 노하우를 단순히 글과 내용으로 전수받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글자는 이미 죽어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는 시장에서 계속 이 책의 내용을 시험하며 그 감각을 익힐 때 지금 이 순간 시장에서 벌어지는 그 '흐름'을 쫓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익절 #손익비 #추세확인 #주식 #경제 #터닝포인트 #주식투자 #차트확인<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7/cover150/k0121302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079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