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몸으로 말을 한다 - 과학과 종교를 유혹한 심신 의학의 문화사
앤 해링턴 지음, 조윤경 옮김 / 살림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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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마음의 반영이다.여기서 마음이란 의식 너머 무의식을 말한다. 자기를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의 경우 특히 자신에 대한 미움,원망,자책,등이 무의식 안에 있는지 깊게 들여다봐야 한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이 만들어낸 현상‘ 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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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그리고 - 빛을 쫓는 사람들의 어두운 면
데비 포드 지음, 신업공동체 옮김 / 빛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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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우리 내면에 있다‘ 처럼 놀라운 지혜와 통찰이 가득하다.자신도 모르게 눌러왔던 ‘그림자‘ 를 만날 용기가 있는 이에게 강력 추천 드린다. ‘읽지 않으면 손해‘ 랄만큼 이 책은 자신을 들여다보게 해줄 것이다. 이 책을 써내 준 저자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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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
브라이언 와이스 지음, 김철호 옮김 / 김영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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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과 윤회 그리고 ‘무아‘는 어떤 관계를 가지나. 고정 불변하는 ‘나‘라는 존재가 있는가, 이런 생각을 해보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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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칭 2 Watching 2 - 시야를 넓힐수록 마법처럼 이루어진다 왓칭 시리즈
김상운 지음 / 정신세계사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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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을 의식화 하지 않으면 그것이 운명이 된다는 칼 융의 말을 상기한달 때,무의식 안에 있는 억눌린 감정이 어떻게 현실화되는지 증명 가능한 사례들로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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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암시의 기적 - 당신에게 찾아오는 기적 같은 이야기
에밀 쿠에 원작, 박종익 옮김 / 롱런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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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의 위대한 스승들은 말한다.사람은 자기 생각대로 된다고. 의지와 상상이 부딪치면 상상이 이긴다. 극한 갈등상황에서 가장 먼저 튀어나온 반응,그게 당신의 상상이고 무의식이며,생각이다.그래도 함부로 상상할텐가? 에밀쿠에는 이런 힌트를 준다.암시는 생각을 바꾸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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