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을 주관하는 왕들의 2세라 설정부터 흥미로웠네요.
캐릭터 디자인들도 마음에 들고요. 그림체가 특이하고 귀여워요.
후속권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추천합니다.
윈터필드 시리즈 너무 좋아해서 재탕을 자주 하는데
외전 출간 소식에 너무 기뻤습니다.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렌슬리와 기젤의 이야기! 역시나 좋았습니다!
외전도 쭉쭉 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