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 빠져 무작정 구입한 책이다.
한교수님의 칠판 강의식 서술에 흠뻑 빠져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책이란 바로 이런거야 하는 기분
유튜브를 통한 교수님의 강의와 곁들여 읽으니 쾌감이 배가되는 느낌이다.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