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알고 있는 기생충에 대한 시각을 완전히 바꾸게한 걸작이었다.
우리나라의 의학기술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야기식으로 풀어나가는 전개방식이 친근하고 전문적인 지식도 아주 쉽게 풀어써서
이해하기 쉬웠다.
더 멋진 수준높은 또다른 책을 기대한다.
자기혁신은 자기학습 및 조직학습의 토대가 되고
기업의 성쇄를 좌우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내자신을 버리고 새로운것을 취하기기 쉽지않을 것이다.
번역은 그나라라의 문화와 저자의 지적전통 및 사회문화적 전통에 대한 깊은 이해가 토대가 되어야 하는데 이에는 부족한것같다.
다만, 기업의 리더의 일상시간배정과 직원과의 대화시간 부족 및 생활패턴을 이해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