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부산 - 수많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로컬 에세이 프로젝트 4
김성환 외 지음 / 방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억의 고향을 향해 걷는 책. 기억에 주인이 있다면 기억을 소유한 사람일 것이다. 이 책은 다섯 명의 작가가 소유한 ‘부산에 대한 기억’을 담고 있다. 여행자의 시선이 아닌 삶의 일부였던 부산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 눈여겨 볼만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