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장원섭님의 서재 (장현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075212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25 Sep 2026 06:06:07 +0900</lastBuildDate><image><title>장현</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075212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장현</description></image><item><author>장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 성우식 지음 – 주식투자와 금리 -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 - 60분 만에 끝내는 실전투자자를 위한 금리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0752123/17441472</link><pubDate>Sun, 09 Aug 2026 21: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0752123/174414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107&TPaperId=174414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0/99/coveroff/k4221301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107&TPaperId=174414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 - 60분 만에 끝내는 실전투자자를 위한 금리지식</a><br/>성우식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 성우식 지음 – 주식투자와 금리  &nbsp;  &nbsp;아침부터 푹푹 찌는 듯이 덥다. 집에서 나와 가파른 내리막길을 지그재그로 내려가서 횡단보도에 멈춰 섰다. 이른 아침에 빈 박스를 잔뜩 실은 손수레가 내 옆에 힘겹게 선다. 땀을 닦는 할머니 숨소리가 가쁘다. 신호가 바뀌자마자 손수레는 엉금엉금 내 곁에서 멀어지고, 내 얼굴에 땀이 흐른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서 햇볕이 타는 듯이 내리퍼부어진다. 버스정류장으로 걸어가는 길에 이번에 조간신문을 가득 실은 손수레가 다가온다. 손수레를 끄는 중년 여인의 얼굴은 늙은 고목 같다. 그 얼굴에 온갖 체념이 흐르고 있었다. 이른 아침부터 두 여인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 땀을 흘린다. 나도 생활에 필요한 돈을 벌기 위해 버스 정류장에 서서 출근 버스를 기다린다. 버스는 좀체 오지 않고 더위가 닥친다.  &nbsp;  &nbsp;성우식이 지은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주식투자와 금리에 대해 쉽고 자세하게 쓴 책이다. 각 장에 AI에게 묻는 실전 프롬프트가 주식투자와 금리에 대해 이해를 돕는다. 이 책으로 혹독한 주식투자가 잘 되기를 빌고 싶다. 1장 ‘금리는 돈을 발라는 가격이다’라는 글은 이렇게 시작된다.   &nbsp;  &nbsp;주식투자를 주가, 실적, PER, 환율, 미국 국채금리처럼 많은 숫자를 보게 된다. 그중 시장 전체 계산 기준을 바꾸는 숫자가 금리다. 금리를 모르면 좋은 실적애도 오르지 않는 이유, 성장주가 갑자기 하락하는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다. 금리는 주식 가격을 다시 계산하게 만드는 출발점이다. 금리는 돈을 빌리는 가격이다. 건물을 빌리면 임대료를 내고 자동차를 빌리면 렌트비를 내듯, 돈을 빌리면 이자를 낸다. 이자를 비율로 표시한 것이 금리다.   &nbsp;  &nbsp;문재인 정부 때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사태가 터졌다. 코로나가 삶과 세상을 파괴할 때 세계 각국은 경제를 위해 경쟁적으로 돈을 풀고 0%대로 금리를 내려야만 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었다. 제로 금리와 넘쳐나는 돈이 부동산과 주식 그리고 코인에 몰려들었다. 갑자기 부동산과 주식 그리고 코인이 하늘 높이 오르기 시작했다. 투자자들은 돈을 빌려 불나방처럼 활활 불타는 부동산과 주식 그리고 코인 시장에 뛰어들었다.  &nbsp;  &nbsp;2023년 5월 코로나 종식이 선언되는 날, 미국 금리는 5.25%이고 한국 금리는 3.5%이다. 오르는 물가의 속도만큼 금리가 올랐다. 2023년 9월말 가계부채는 1875조 6000억원으로 2021년보다 75조원 증가했다. 2025년 말 가계부채는 1978조를 넘어섰다. 2년 동안 100조 이상이 늘어났다. 가계부채는 감소될까. 빚은 갚을 수 있을까.  &nbsp;  &nbsp;대출금리가 오르면 예금 이자가 올라간다. 투자자들은 주식을 사지 않아도 은행 에금에서 더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예금 금리가 낮을 때는 주식의 위험을 감수할 이유가 커지지만, 예금 금리가 높아지면 투자자는 주식에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한다. 기준금리의 인상은 주식의 경쟁 상대를 강하게 만든다.  &nbsp;  &nbsp;7월 31일, 코스피가 1,001 올라 6,595가 되었다. 무려 +17.91% 상승률이다. 연초에 4,457하던 코스피가 지난 6월 22일 9,114까지 올랐다. 50% 이상 오르던 코스피가 내렸다가 현재 6,595이다. 이런 상승률에 그 누가 주식시장(국장)에 뛰어들지 않갰는가. 1억을 케이뱅크에 예금하면 한 달 이자가 20만원 조금 넘는다. 하지만 지난 금요일에 반도체 대형주에 1억을 투자하면 10%이상 수익, 1,000만원을 벌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코스피가 조정을 받았을 때 1억을 투자한 투자자는 큰 손실을 맛보았으리라. 아마도 20% 이상 손실을 보지 않았을까.   &nbsp;  &nbsp;주식은 매우 위험하고 매력적인 상품이다. 이 상품에 그 누가 자유로울 수 있을까. 상상만 해도 짜릿하다. 스마트폰으로 잠깐 누르면 다음날 10% 수익률이 난다. 하지만 그 반대의 상황을 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 잘못된 투지로 빚쟁이가 될 수도 있다. 인터넷 매체에서 실패한 투자자의 소식이 암울하게 들려온다. 다시는 주식투자를 하지 않는다고 맹세한다.    &nbsp;  &nbsp;기준금리 발표일이 되면 투자자들은 중앙은행의 결정을 기다린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발표 당일에만 움직이지 않는다. 시장은 물가, 고용, 환율, 국채금리, 중앙은행 인사의 발언을 먼저 읽는다. 그래서 주가는 기준금리 발표 이전부터 오르거나 내릴 수 있다.   &nbsp;  &nbsp;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주식이 주도한 올해의 주식시장은 6월 22일에 9,114까지 치솟았다. 더 오른다고 증권사에서 떠들어댔다. 미친 듯이 오르는 주식시장으로 돈이 파도처럼 밀려왔다. 하지만 영원히 오를 수 없다. 잔혹한 하락의 시간이 들이닥쳤다. 9,114에서 떨어지기 시작한 한 달 넘게 코스피 지수가 5,663까지 떨어졌다가 반등하기 시작했다. 이 기간동안 얼마나 많은 투자금이 녹아을까. 아직도 주식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나도 투자금의 30% 이상 녹아내렸다.   &nbsp;  &nbsp;『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라는 책 머리말에서 저자는 금리 공부에 대해 썼다.   &nbsp;  &nbsp;이 책 한 권이면 주식투자에 필요한 핵심 금리지식을 충분히 익힐 수 있다. 금리가 주가수익비율과 기업 이익을 어떻게 바꾸는지, 금리 상승기에는 어떤 기업을 피해야 하는지, 금리하락기에는 어떤 기업을 골라야 하는지, Fed의 발언이 국채금리m 환율, 외국인 매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차례로 설명했다. 금리지식은 주식투자에서 중요한 기본 중의 기본이다.  &nbsp;  &nbsp;미국 고용지표 악화에 미국 금리인상 기대론이 후퇴하면서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amp;P) 500 지수는 이날 상승으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미국 증시가 올라 코스피나 코스닥도 상승할 것인가? 언제 다시 코스피 지수가 9천까지 오를까? 7월 증시 하락기에 잃은 손실을 만회할 수 있을까. 원금만 되찾으면 두 번 다시 주식시장에 발을 들여놓지 않겠다는 투자자도 있다.      &nbsp;  &nbsp;주식투자의 손실과 수익은 투자자의 절대적인 책임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빚을 내 투자한 반도체주가 강제 청산되면서 22억원의 손실을 봤다는 30대 직장인의 글을 읽었다. NH농협 소속으로 표시된 글쓴이는 자신을 미혼 남성이라고 소개하며 “지난번 인증글 올린 지 1개월도 안 걸렸다. 모든 제 주식이 청산 당하는 데 걸린 시간이. 거기다 빚까지 엄청 생겨버리니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너무 막막하다”고 적었다. 글쓴이의 투자 원금은 6억~8억 이었다고 한다. 이런 비극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글쓴이의 글의 진실 여부를 떠나 투자자의 만 원도 소중한 것이다. 이번 하락장에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내 주위에 많다.    &nbsp;  &nbsp;서민들은 주식시장의 극단적인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다. 서민들의 돈을 지키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 하루아침에 10% 이상의 수익을 외면할 수 있는 투자자는 없다. 불나방처럼 주식시장에 뛰어들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수익을 내고 주식시장을 떠나는 일도 어렵다. 유혹의 단맛을 맛보았기 때문이다. 빚을 내서 투자하는 일이 일상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손실을 당하면 투자금은 투자금의 몇 배로 커진다.   &nbsp;  &nbsp;앞으로 주식시장은 어떻게 될까. 손실은 본 투자금을 회복할 수 있을까. 폭염의 날싸로 주식시장까지 녹아내리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성우식 님이 쓴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가 주식투자에 좋은 길잡이가 되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성공하는 주식투자를 기대해본다.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0/99/cover150/k4221301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0997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