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구매해 읽어보시면 총 세파트로 나뉘는데 첫 파트는 홈피트니스의 자화자찬 홍보. 두번째 파트는 트레이닝 사진- 정말 설명 부족에 자극 부위 근육 설명은 정확하지도 않고 그림으로 두리뭉실 표현. 세번째 파트는 또 자화자찬 홍보. 도대체 이 책을 읽어보고 평을 하는건지 출판사가 대필하는지 의구심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