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matilda의 서재 (matilda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072513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03 Nov 2026 09:21:05 +0900</lastBuildDate><image><title>matilda</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107251363746969.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072513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matilda</description></image><item><author>matild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혈당의배신 - [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0725136/17592844</link><pubDate>Sun, 25 Oct 2026 23: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0725136/175928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928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off/k9921318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928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a><br/>박지인(어떤약사)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혈당의 배신 <br>: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 <br>박지인 (어떤약사) 지음 <br>모티브 <br>2026년 9월 23일 <br>272쪽<br>19,800원 <br>분류 - 건강 <br><br>공복혈당 112, 작년 나의 공복혈당이다. 그로부터 운동을 계속해오긴 했지만, 다이어트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 6월 아이의 공개수업을 위해 결심을 하고서 최선을 다했다. 하지 않던 식단과 함께 존2와 인터벌운동을 병행했고, 근력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다. 3개월이 되니, 그렇게 안빠지던 몸무게가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다. 딱 3개월이 되던 날, 공복혈당을 측정했는데, 결과는 85, 노력은 배신하지 않았다. 하지만 3개월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당화혈색소는 5.7로 정상범위에 들지 못했다. 그로부터 혈당, 당뇨에 관한 정보는 나에게 중요해졌다. 어떤 약사로 불리는 필명의 작가님이 혈당에 대해 전문서적을 출간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br><br>이 책은 총 3부 8장으로 구성되었다. <br> 1부 반복되는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 <br>1장 갈수록 어려워지는 다이어트의 비밀<br>2장 단것 없이도 높아지는 혈당의 원리<br>3장 방치된 혈당이 남기는 흔적 <br> 2부 혈당을 바꾸는 식사와 생활의 기술 <br>4장 밥을 끊지 않는 혈당 식사법 <br>5장 위고비와 마운자로의 가능성과 한계<br>6장 혈당을 바꾸는 하루의 순서 <br> 3부 실천을 습관으로 만드는 방법<br>7장 혈당 습관을 만드는 4주 실천법 <br>8장 혈당 영양제의 가능성과 한계<br><br>작가님의 말씀처럼 나도 당뇨전단계를 기점으로 내 건강을 제대로 생각하게 되었다.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시간이라는 말에 깊은 공감을 한다. 혈당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고, 우리가 먹는 음식의 순서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알려주고 있다. 혈당관리가 다이어트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나를 괴롭혔던 식곤증과 허기가 바로 이 혈당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굶어서 빼는 다이어트는 몸을 굶는데 적응하게 만들어 더 빼기 힘든 상태로 만든다. <br><br>체중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허리둘레, 매일 아침 공복에 체중을 재고 있었는데, 줄어들지 않는 허리둘레가 바로 혈당이 아직 정상이 되지 않았다는 증명인 듯했다. 혈당을 낮춰야 하는 또 다른 이유가 바로 염증이다. 과도한 혈당이 오래되면 만성염증으로 이어져 건강의 적신호를 가져오게 된다. 그 뿐만 아니라, 피부, 암이 자라기에 좋은 환경을 선사한다. <br><br>p96 <br>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를 확인하고, 혈압과 지질, 허리둘레와 간 상태를 함께 살펴야 한다. 설명되지 않는 피부와 소화기 증상은 별도의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 <br><br>마운자로와 위고비 등의 약물의 도움을 받고 싶기도 하지만 그 가능성보다는 한계에 두려움이 앞선다. 아직은 식단과 근력운동으로 다음번에 측정할 당화혈색소가 정상이 되길 바란다. 어깨부상으로 운동을 한 달간 쉬고 있는 상황인데, 어서 회복해서 혈당조절과 함께 좀 더 건강한 내가 되고 싶다. <br><br>나처럼 공복혈당이 높거나 공복혈당이 정상이더라도 당화혈색소가 정상범위에 들지 못한 사람이거나, <br>다이어트를 하는데에 속도가 나지 않고 정체기인 사람들이 꼭 참고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br><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혈당의배신 #박지인 #모티브 #건강 #당화혈색소 #공복혈당 #도서서평 #북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150/k9921318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85217</link></image></item><item><author>matild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전 맛 보기 - [청소년을 위한 오디세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0725136/17583282</link><pubDate>Tue, 20 Oct 2026 21: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0725136/175832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1469&TPaperId=175832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35/coveroff/k9521314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1469&TPaperId=175832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청소년을 위한 오디세이</a><br/>호메로스 지음, 정영훈 엮음, 이선미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청소년을 위한 오디세이 <br>호메로스 지음 <br>정영훈 편<br>이선미 역 <br>메이트북스 <br>2026년 9월 10일 <br>204쪽<br>16,000원 <br>분류 - 청소년 문학 <br><br>최근 같은 제목의 영화가 개봉되어 인기를 끌었다. 영화 &lt;오디세이&gt;는 아직 보지 못했고, TV에서 나오는 예고편을 봤다.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트로이 전쟁, 그 뒷이야기의 내용으로, 주인공인 오디세우스가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데 10년이 걸린 여정을 보여준다. 괴물과 유혹들을 물리쳐서 겨우 도착하는 그 여정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상미로 담은 듯했다. <br><br>영화를 보기 전에 호메로스의 &lt;오디세이아&gt;를 읽어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두꺼웠다. 고전은 어렵기도 하거니와 두께를 보고 자신없었다. 최근 오디세이의 큰 인기에 힘입어 청소년 버전을 만날 수 있었으니, 바로 &lt;청소년을 위한 오디세이&gt;다.<br><br><br>메이트북스에서 청소년 시리즈를 출간하고 있는 모양이다. 오디세이가 1권으로 그 문을 열었다. 오디세우스가 마주한 시련들이 아주 인상깊었다. 그것은 그 당시의 기이하고 중독적인 것이었겠지만, 내가 만약 오디세우스라면, 마치 요즘의 스마트폰 사용이 바로 나를 방해하는 시련이자 유혹이 아닐까 싶었다. 그건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 아닐까? 먼저 읽어보고 아이들에게 자기가 생각하는 유혹이 무엇이냐 물으니, 생각했던 대로 스마트폰이라 말할 줄 알았는데, 작은 아이는 레고라고 답을 했다. (ㅎㅎㅎ거짓말) 큰 아이는 스마트폰이라고 답했다. 여담이지만,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나에게 치킨과 초콜릿도 아주 큰 시련이라고 할 수 있겠다. <br><br>영화를 보기 전, 책을 먼저 읽고 보려하는데 그 원문이 너무 부담스럽다면 사실 도전이 쉽지가 않다. 여러 버전이있겠지만, 고전을 어려워하는 어른도, 처음 고전을 시도하는 청소년들도 이번에 출간된 &lt;청소년을 위한 오디세이&gt;를 읽는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사람들이 왜 고전을 읽는지, 결국엔 고전으로 돌아가는지 이 책을 통해 조금 맛을 본 듯한 느낌이다. <br><br><br>아이들에게 유혹이 무엇인지 물어보며 소소한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것도 이 책이 준 뜻밖의 선물이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고전이 우리 가족의 일상과 연결되는 경험을 하고 나니, 다음번에는 아이들과 함께 메이트북스의 다음 청소년 고전 시리즈도 차근차근 함께 읽어나가고 싶다. <br><br>이제 책을 통해 오디세우스의 여정과 그 의미를 한 번 짚어보았으니, 영화 &lt;오디세이&gt;를 즐길 준비가 끝난 것 같다. 책 속에서 상상했던 오디세우스의 시련과 유혹들이 스크린 위에서는 어떤 영상으로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br><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청소년을위한오디세이 #호메로스 #메이트북스 #고전 #오디세이 #오디세이아 #청소년버전 #도서서평 #북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35/cover150/k9521314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03568</link></image></item><item><author>matild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간관계란 - [연결의 심리학 - 타인은 언제나 기회이자 위협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0725136/17579558</link><pubDate>Sun, 18 Oct 2026 22: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0725136/175795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1179&TPaperId=175795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1/28/coveroff/k7921311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1179&TPaperId=175795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결의 심리학 - 타인은 언제나 기회이자 위협이다</a><br/>신지은 지음 / 김영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연결의 심리학 <br>: 타인은 언제나 기회이자 위협이다<br>신지은 지음<br>김영사 <br>2026년 9월 15일<br>232쪽<br>18,800원 <br>분류 - 심리학 <br><br>˝타인은 언제나 기회이자 위협이다.˝<br>라는 부제의 제목을 통해 이 책을 꼭 읽어야겠다는 의지가 생겼다. 많은 사람이 그러하겠지만은 개인적으로 가장 경이롭고 실망스럽고 존경스러운 것이 바로 인간이자 인간관계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가까운 친인척에서부터 동네 아줌마들까지, 나중에 생길 사회생활의 동료나 상사까지 우리는 다양한 인간관계에 엮여 살아가고 있다. 알듯말듯한 인간관계에서 나는 허우적대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하게 된다. <br><br>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었다. <br>1부 사회성의 두 얼굴 : 다가서고 경계하는<br>2부 사회성의 두 얼굴 : 비교하고 경쟁하는<br><br>차세대 심리학 연구자로 주목받고 계시는 교수님이셔서 그런지 어려운 내용들을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어려운 단어들을 쉽게 풀어 서술하신 점이 좋았다. <br><br>1부는 왜 우리가 관계를 가지려하고, 그 관계에 경계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특히 자원이라는 것을 들어 관계를 가지는 것에도 유한한 자원이 든다고 했다.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다정함이라는 것도 바로 비용이라고 설명하였다. <br><br>그래서 이 부분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우리가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할 수 있어야 생로병사를 하는 인간관계가 오래 유지될 수 있다고 말한다. 줄 수 있는 것에서 가장 하기 쉬운 것이 바로 감사를 잘 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는 것 같아 책에서 말하는 계산적인 감사를 하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에 빠진다. <br><br>2부는 경쟁하는 인간 심리에 대해 보여준다. 이는 타인보다 우위에 있고 싶어하는 심리로 그것도 멀리 있는 사람보다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더 그 시선을 돌린다는 것으로 시작하고 있다. 억대부자도 아닌 우리가 좀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이는 당당한 자세가 보다 높은 지위를 준다고 한다. 하지만 이 위치라는 것이 영원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 오늘의 흔들림에서 중심을 잃지 않는 내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br><br>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항시 불편함을 느낄 때가 많았는데, 이 책을 읽음으로써 내가 과도한 방어기제를 가진 사람일 수도 있겠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제는 부정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조심하기만 하기보다는 조심하면서도 나에게 다가오는 선인과 악인을 좀 더 구분할 줄 아는 선안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다.<br><br>인간관계에 대해 궁금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정말 유용할 것 같다. 강력 추천!!!<br><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연결의심리학 #신지은 #타인은언제나기회이자위협이다 #김영사 #심리학 #인간관계 #도서서평 #북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1/28/cover150/k7921311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12807</link></image></item><item><author>matild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는게 왜 그런지 부처님께 물었습니다 - [사는 게 왜 이런지 부처님께 물었습니다 - 인생의 굴레마다 찾아온 뜻밖의 해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0725136/17576002</link><pubDate>Fri, 16 Oct 2026 22: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0725136/175760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1173&TPaperId=175760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2/95/coveroff/k5221311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1173&TPaperId=175760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는 게 왜 이런지 부처님께 물었습니다 - 인생의 굴레마다 찾아온 뜻밖의 해답</a><br/>우인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사는 게 왜 이런지 부처님께 물었습니다<br>: 인생의 굴레마다 찾아온 뜻밖의 해답<br>우인 지음<br>서울문화사 <br>2026년 9월 18일 <br>260쪽<br>18,000원 <br>분류 - 자기계발 / 인문 <br><br>종교에 대한 언급은 조심스럽다. 그리고 나에게는 종교라는 것 자체가 애매하다. 어쩌면 종교라는 이름을 가지고서 사람을 현혹하는 사람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믿음이 사라져버려서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인생의 굴레마다 찾아온 해답을 찾을 수 있다니, 읽지 않을 필요는 없지 않은가. 노란 표지의 손바닥만한 책을 만나게 되었다. 나는 여기서 무엇을 느끼고 배울 수 있을까?<br><br>이 책은 총 4장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알려주고 있다. 부처의 말씀을 빌어 불경이라는 딱딱하거나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을 쉽게 풀어내었다. <br>1장 잘 살고 싶은데 왜 이렇게 정신이 없을까<br>2장 잘 지내고 싶은데 왜 이렇게 피곤할까<br>3장 가난한 건 통장이 아니라 마음이었다<br>4장 그렇게까지 마음 쓸 일은 아니었다<br><br>크게는 공감하는 부분들이 많았지만, 자세하게 들어가서는 공감하거나 생활에서 응용해볼 수 있는 부분들이 많지 않았다. 특히, 회사생활 이야기 같은 부분은 사실 전업주부인 내가 읽기에는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적었다. 아마도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을 위해서 쓴 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인 우인님이 13년차 직장인이여서 그런지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의 생활과 입장에서 불경을 풀어썼다는 느낌이 강했다. <br><br>그래서인지 개인적으로는 삶의 전반적인 부분들들과 일반적인 부분들을 더 중심으로 다룬 1장과 4장이  좋았다. 친근하게 다가왔다고 할 수 있겠다. 미리 걱정할 필요없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게 중요하다는 부분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사용하는 내가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는 부분, 그리고 나를 만만하게 보이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라든지, 나를 괴롭힌 사람에게서 배울 점을 찾을 수 있는 방법, 무례함에 어떻게 대응하면 좋은지, 특히 인스타그램의 비교에 대한 부분은 읽었던 책들에서도 다루었던 내용이었지만 불교 경전의 이야기와 어우러지니 새롭게 다가온 듯하다. <br><br>종교라는 거대하고 웅장한 신을 대하는 마음으로 읽는다면 이 책에 대한 거부감이 들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일상생활에 빗대어 부처라는 사람이 인생의 스승님이라고 생각해버리거나 아예 불경 자체를 고전이라고 생각해버린다면 마음에 편안이 오지 않을까. <br>고전을 우리 일반인들이 읽기 쉽도록 작가가 편집하고 각색하여 전달하는 책이라고 생각하면 성큼 다가올 것이라 생각한다. 윤리 시간에서나 배웠던 다양한 불교 용어들도 익힐 수 있어 새로운 단어를 접하는 기회가 되었다. <br><br>가독성과 휴대성이 뛰어나서 자그마한 이 책을 들고 다니면서 부담없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시켜놓고 가을을 느끼면서 읽으면 더 풍성해지리라.<br><br>불교를 원래 알고 있는 사람이나 아니면 불교의 불경을 토대로 일상생활에서의 처세술과 삶의 태도를 얻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br><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사는게왜이런지부처님께물었습니다 #우인 #서울문화사 #자기계발 #처세술 #도서서평 #북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2/95/cover150/k5221311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29503</link></image></item><item><author>matild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노력이 무기가 될 때 - [노력이 무기가 될 때 - 선행 없이 하위권으로 시작한 과학고 실전 분투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0725136/17554611</link><pubDate>Sun, 04 Oct 2026 23: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0725136/175546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002&TPaperId=175546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2/40/coveroff/k6621300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002&TPaperId=175546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노력이 무기가 될 때 - 선행 없이 하위권으로 시작한 과학고 실전 분투기</a><br/>김현주 지음 / 청림Life / 2026년 07월<br/></td></tr></table><br/>노력이 무기가 될 때<br>: 선행 없이 하위권으로 시작한 과학고 실전 분투기<br>김현주 지음<br>청림라이프<br>2026년 7월 8일 <br>320쪽<br>19,000원<br>분류 - 자녀교육서, 부모교육서<br><br>작가님의 전작이자 베스트셀러인 &lt;내 아이를 위한 사교육은 없다&gt;를 읽고 큰 감명을 받았다. 학원을 보내지 않고 집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라 제목에 마음이 끌렸고, 내용 역시 사교육에 대한 내 마음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었다. 작가님의 다음 책이 언제쯤 나올까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만났다. <br><br>입시를 앞둔 교육서에서 과도한 선행과 입시 컨선턴트들의 이야기는 오히려 식상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은 이전과 다른 정보를 우리에게 전달한다. 선행없이 특목고인 과학고에 입학한 아이의 마인드와 생활 등 우리가 간접적으로라도 경험할 수 없었던 이야기를 다룬다. 그래서 더 소중하고 값진 책이라 할 수 있다. <br><br>나는 이 책의 구성 조차 인상깊게 보았다. 이는 평범하지만 어쩌면 가장 강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추보식 구성으로 1학년 입학 시점부터 3학년 졸업까지 깔끔하게 서술해두었다. 1학년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떤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지, 기숙사 생활은 어떤지, 과학고에 가서야 사교육을 접하게 되고 그 사교육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등등 많은 내용을 담았다. 가독성을 말할 것도 없었거니와 학부모로써 정말 궁금하던 선행없이 간 특목고에서의 학교생활, 아이의 일상들을 꼼꼼히 기록했다.<br><br>전작과 더불어 이 책에서도 강조하고 있는 것은 사교육을 대할 때의 태도다. 그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돈을 지불하면서도 을로써 끌려다닐 것인지, 아니면 제대로 아이를 위해 중심을 잡고 적재적소의 상황에 사용할 것인지 말이다. 나는 귀가 얇은 편이라 나를 흔들어 놓는 사교육 홍보에 정신을 못차릴 것 같아 일단 버틸 때까지 버텨보자고 세뇌를 하고 있는 중이다. 내 주변을 포함하여 많은 학부모들이 의미없는 사교육에 교육비를 지불하고 있다. 전작과 더불어 이 책을 읽는다면, 무분별한 사교육을 막을 수 있는 눈이 생기지는 않을까 조심스레 단정지어본다. <br><br>두번째로 좋았던 부분은 바로 부모와의 관계성이다. 많은 책들이 부모와의 관계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상세한 방법까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산책과 더불어 대화를 나누는 방법적인 면도 다루고 있었다.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기 위한 부모의 태도, 아이의 시험 준비나 보드게임을 적극적으로 함께 해야 한다고도 한다.  <br><br>더 나아가 블로그로 일상 글쓰기를 하면서도 아이와 이야기 나눌 수 있고, 도서관을 같이 다니면서도 아이와 함께 공부하고 휴식하며 대화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바로 우리가 활용해볼 수 있도록 눈에 선하게 만들어주는 부분들이 나에게 남았다. 공부가 아닌 다른 주제로도 아이와 충분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예를 보여주었다 할 수 있겠다. 결국에는 희생을 하는 부모의 모습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메이트로써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내가 추구하던 부분이라 더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br><br>아이에게 주도성을 어떻게 주어야 하는지, 신경쓰기만 하는 부분뿐만 아니라 아이가 커감에 따라 아이를 점점 놓아야 하는 부분까지 서술되어 있어 인생 선배님으로써의 조언들이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 <br>그건 3년간의 상세한 기록 때문이리라. 마치 이순신 장군의 &lt;난중일기&gt;나 &lt;조선왕조실록&gt;만큼의 신뢰도를 가질 수 있었다. <br><br>이 책의 주인공이었던 아이와 부모님의 삶이 성실한 기록이 아니었다면 300페이지를 훌쩍넘은 3년이라는 시간으로 상세히 전달될 수 있었을까. 선행없이 과학고를 가고 원하던 대학에 들어간 아이의 노력과 모습만큼 그 아이를 위해 성실에 근면을 더한 작가님의 태도에 탄복하고 말았다. <br><br>잘 읽히는 책임에도 줄을 긋고 두 번, 세 번 읽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다. 나에게 유용했던 만큼 아이에게도 정말 도움이 될 것 같다. 메모한 그대로 아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br><br>과학고를 꿈꾸는 아이나 학부모님께,<br>혹은 교육 전반적인 내용을 알고 싶으신 학부모님께,<br>이 책을 적극 권한다. (사실 나만 알고 싶은 책이다.ㅎㅎ)<br><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노력이무기가될때 #김현주 #청림라이트 #자녀교육 #부모교육 #입시 #과학고 #과학고생활 #대학입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2/40/cover150/k6621300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24098</link></image></item><item><author>matild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디어중독 - [멈추지 못하는 아이들 - 스마트폰, 게임, 숏폼, SNS 중독 시대, 아이의 자기 조절력을 키우는 부모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0725136/17514549</link><pubDate>Sun, 13 Sep 2026 23: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0725136/175145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445&TPaperId=175145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2/84/coveroff/k5521304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445&TPaperId=175145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멈추지 못하는 아이들 - 스마트폰, 게임, 숏폼, SNS 중독 시대, 아이의 자기 조절력을 키우는 부모의 기술</a><br/>선자연 지음 / 북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멈추지 못하는 아이들 <br>: 스마트폰, 게임, 숏폼, SNS 중독 시대, 아이의 자기 조절력을 키우는 부모의 기술 <br>선자연 지음 <br>북하우스 <br>2026년 9월 7일 <br>292쪽<br>18,500원 <br>분류 - 자녀교육 <br><br>작은 아이를 데리러 학교 앞을 간다. 많은 아이들이 학원 버스를 기다리다 학원 버스에 오르고, 학원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편의점에 가서 간식을 사먹기도 한다. 친구들과 삼삼오오 무리지어 다니는 모습도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그토록 다양한 아이들의 모습 사이에 한 가지 꼭 같은 모습이 있다. 바로 작은 세상 속을 쳐다보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다. 게임은 물론이고, 숏츠를 크게 틀어놓고 보면서 길을 건넌다. 어른도 멈추기 힘든 이 작은 세상 속으로의 허우적거림을 아이들은 헤어나올 수 있기는 한걸까. &lt;멈추지 못하는 아이들&gt;로 해결방법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되었다. <br><br>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br>1부 신호 - 아이들이 보내는 가장 일상적인 위험 징후들<br>2부 뿌리 - 무엇이 아이들을 병들게 하는가<br>3부 길 - 중독 사회에서 아이를 지키는 법 <br><br>아이들이 보내는 가정 일상적인 위험신호들에서부터 중독으로 이끄는 시대적환경과 아이들의 일상을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스마트폰 속 작은 세상을 둘러싼 가족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을 다루었다. <br>&lt;멈추지 못하는 아이들&gt;은 정신과 전문의로 10여년간 중독된 사람들의 진료를 맞아온 정신과 의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다. 그래서 더 믿음이 가는 건지도 모르겠다. <br><br>청소년기에 접어든 아이와 아직 초등생인 아이들 모두에게 적용할 수 있는 교육서라 더 좋았다. 알코올 중독만큼이나 중독성이 강한 스마트폰 미디어 중독은 아이들을 그 세계로 더 깊숙히 끌어들이기에 강력했다. 3부의 해결방법을 위해 차근차근 빌드업해가면서 아이들의 일상과 내가 알지 못했던 어린이, 청소년들의 생활방식들을 엿볼 수 있다. <br><br>아이들에게 평일말고 주말에만 스마트폰이나 패드 등을 자유롭게 주긴하는데, 그런 아이들을 체크 할 수 있는 회색지대 감별법도 수록되어 있어 유용했다. 무조건적인 차단도 어렵고, 그렇다고 남들처럼 허용하기엔 중독하기에 너무 취약한 아이들이라 항시 고민되는 부분이었는데, 체크리스트들을 통해 부담이 적어졌다. 적어도 이 틀을 벗어나지는 말자고 다독일 수 있었다. <br><br>여행지에서 잠깐 기다리거나 아이들이 심심해하는 모습을 보면 부모인 내가 신경이 쓰여 스마트폰을 쥐여줄 때도 있었는데, 이 부분을 해결할 방법도 있었다. 바로 일상 속에서의 도파민 공백 훈련이다. 기다림을 훈련하고, 심심함을 훈련하는 멍 때리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가지고, 식물 키우기 등으로 시간과 노력을 넣는 아날로그 활동 등도 그 해결방법이 되었다. <br><br>계속된 자극을 요하는 이 뇌와 휴식을 취하고 성장을 해야하는 육체 사이에서 아이들은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미디어 중독은 뇌를 만족시켜주지만, 그 외의 것들은 모두 앗아가버린다. 사례 속 아이들처럼 지각을 하게 만들고, 경계를 허물게 하고, 도박에까지 손을 뻗게 되는 다양한 양상들이 우리 아이들 곁에 도사리고 있다. <br><br>아이들과의 대화를 통해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가장 우선시 해야할 부모의 역할이다. 하지만 우리가 완벽하지 않은 부모라는 것을 인정하고, 아이들에게 결핍과 좌절을 주는 것을 미안해할 것이 아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 결핍과 좌절이야 말로 아이들은 좀 더 강하게, 중독에서 벗어나게 만들어줄 토대가 될 것이니 말이다. <br><br>미디어 중독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라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br><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멈추지못하는아이들 #북하우스 #선자연 #자녀교육 #미디어중독 #도서서평 #북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2/84/cover150/k5521304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28458</link></image></item><item><author>matild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가 점점 더 좋아지는 책 - [내가 점점 더 좋아지는 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0725136/17499365</link><pubDate>Mon, 07 Sep 2026 0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0725136/174993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15X&TPaperId=174993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10/coveroff/890130015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15X&TPaperId=174993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점점 더 좋아지는 책</a><br/>장인혜 지음, 주쓰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내가 점점 더 좋아지는 책 <br>장인혜 글 <br>주쓰 그림<br>웅진주니어 <br>2026년 7월 20일 <br>144쪽<br>16,800원 <br>분류 - 어린이 자기계발 <br><br>아이들을 키우면서 참 많은 일들을 경험한다. 아이보다 더 속상하다고 착각할 만큼 괴로운 날도, 아이의 행복으로 인해 행복이 두 배로 불어나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그런 소중한 경험을 하게 해주는 사랑스러운 아이들, 그런 아이들에게 부모로써 제대로 하고 있는지 순간순간 고민을 하기도 한다. <br><br>하지만 난 그런 고민들을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보기보단 책에서 찾기로 했다. 그것이 동화가 될 때도 있고, 어른이 읽는 자녀교육서가 될 때도 있고, 자기계발서가 될 때도 있다. 아이들에게도 그런 안내서가 되는 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br><br>이번에 그 좋은 기회로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책 제목도 정말 멋지다라는 말 밖에 안나온다. &lt;내가 점점 더 좋아지는 책&gt;!! 자기를 사랑하도록, 사랑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책이라니, 정말 기대 되었다. <br><br>&lt;내가 점점 더 좋아지는 책&gt;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자기 수용, 자기 존중, 자기 지지, 자기 신뢰에 해당하는 단어들을 담고 있다. <br><br>함께 읽기도 하고, 따로 읽기도 하고, 어느 날에는 몇 개의 꽂히는 단어들을 소리내어 읽어주기도 했다. 시시하다거나 관심이 없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아이들 반응이 진지했다.  중학생인 큰 아이도, 초등학생인 작은 아이도 오히려 집중해서 듣고, 그 단어에 대한 생각도 나눌 수 있었다. <br><br>아이들과 이 책을 함께 읽다보니, 어린이를 위한 책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감정과 더불어 우리가 살아가며 반드시 알아야 할 단어들이 즐비해서 알찼다. 단어의 정의와 함께 작가님만의 해석과 더불어 ˝모멘트˝라는 4컷만화와 함께 ˝내가 점점 더 좋아지는 말˝이라는 코너의 예시들을 통해 마무리하고 있다. <br><br>책의 구성도 그랬지만 아이들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주쓰작가님의 삽화와 화려한 색채로 시선을 끈다. 아이와 부모가 나 스스로를 더 사랑할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길 바란다. <br><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10/cover150/890130015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1029</link></image></item><item><author>matild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방정식의 모든것 - [방정식부터 헤매기 시작했다 - 흔들리는 중등 수학을 단단히 잡아 줄 든든한 길라잡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0725136/17479704</link><pubDate>Sun, 30 Aug 2026 00: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0725136/174797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0238&TPaperId=174797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26/coveroff/k8521302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0238&TPaperId=174797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방정식부터 헤매기 시작했다 - 흔들리는 중등 수학을 단단히 잡아 줄 든든한 길라잡이</a><br/>2S진(이성진) 지음 / 팜파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방정식부터 헤매기 시작했다<br>이성진 지음 <br>팜파스 <br>2026년 8월 19일 <br>144쪽<br>15,000원 <br>분류 - 청소년 수학<br><br>교육 유튜브를 꾸준히 보고 있다. 여러 과목이 있지만, 특히 국영수 관련해서 많이 보게 된다. 수학도 자녀교육서와 미디어를 통해 큰 틀을 잡아가고 있지만, 그들이 말하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방정식에서 아이가 한 번 힘들어할거라고 말이다. 1학년 예습에 시간이 제법 걸릴거라는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시간이 오래 소요될 줄 몰랐다. 중등 수학을 단단히 잡아 줄 길라잡이 책이라니, 아이와 함께 읽지 않을 수 없었다. <br><br><br>아주 얇은 책이지만 총 2장을 통해 일차방정식과 2차방정식을 제대로 꼭꼭 씹어 알려주고 있다. 방정식의 정의에서부터 방정식의 해를 찾는 여러 방법들을 정말 친절하게 소개해주고 있어 좋았다. 특히 양수와 음수의 곱이 왜 음수인지 설명해주는 부분이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  왜 이런 원리가 도출되었는지에 대해서 상당한 양의 지면을 할애한 설명으로 아이들이 보다 수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최고라는 생각이 든다. 다만 아이들도 책을 어느 정도 읽는 아이들이어야 도움이 더 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br><br><br>아직 중3과정을 하고 있지 않아서 앞으로 등장할 이차방정식에 대해서도 걱정이 많았다. 이 책을 통해 일차방정식을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이차방정식도 보다 이해시키기 나아졌다는 생각이 든다. 루트가 왜 필요한지, 선생님께서 발견하신 새로운 풀이법, 다양한 방정식을 풀 수 있는 방법과 함께 우리가 배웠던 근의 공식까지 알차게 담아내었다. <br><br>중학교 수학교사이시지만, 고등학교 때 수포자셨던 탓에 수학을 못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아시는 듯했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유독 많은데, 이성진 선생님의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 <br><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26/cover150/k8521302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2665</link></image></item><item><author>matild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주 - [인경이는 복도 많지 - 원조 워킹 맘, 명리학자에게 따져 묻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0725136/17479670</link><pubDate>Sat, 29 Aug 2026 23: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0725136/174796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326&TPaperId=174796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29/coveroff/k9621303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326&TPaperId=174796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경이는 복도 많지 - 원조 워킹 맘, 명리학자에게 따져 묻다</a><br/>유인경.이지훈 지음 / 하루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인경이는 복도 많지 <br>: 원조 워킹 맘, 명리학자에게 따져 묻다<br>유인경, 이지훈 지음 <br>하루헌 <br>2026년 7월 30일 <br>284쪽<br>20,000원 <br>분류 - 에세이 <br><br>33년 기자로 지내셨다던 이 책의 작가이신 유인경 작가님, 일면식 없는 작가님이지 않을까 했는데, 우리가 티비에서 제법 많이 볼 수 있었던 분이셨다. 그런 그녀가 사주명리를 다루는 에세이를 발간했다. 인터뷰어가 아닌 인터뷰이로 말이다. 이지훈이라는 명리학자를 통해 그녀의 삶을 되짚어보고 그 경험 속에서 깨닫게 된 메세지들을 여성독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br><br>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br>1장 삼월이는 야망에 불타는 사람이 싫어요<br>-사주가 알려 주는 나의 기본값<br>2장 장마도 길어야 보름이다 <br>- 흉운을 건너온 사람의 시간<br>3장 일하는 엄마는 왜 늘 죄인이 되는가<br>- 워킹맘, 직장여성, 아내로서 살아남는 법<br>4장 오리가 백조가 될 필요는 없어 <br>- 관계의 언어, 관계의 기술 <br><br>유인경 작가의 사주 명식을 두고 유인경 작가와 이지훈 작가의 인터뷰가 이 책을 이룬다. 나도 내 사주 명식을 검색해서 같이 비교해가며 읽어나갔다. 하지만 그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니 한계가 분명했다. 사주 명식을 이루고 있는 구성 요소들에 대해 좀 알고, 그 구성 요소들의 위치에 따라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사주의 기본을 알고서 이 책을 읽는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br><br>가볍게, 그렇지만 느끼는 부분들이 많은 책일거라고 생각하고 덤볐는데, 나의 착각이었다. 사주 용어와 그 위치에 따른 역할들과 더불어 나의 운세도 책에서 언급된 부분과 관련이 있는 것인지 중간중간 AI에게 물어보드라 읽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그럼에도 인상깊은 부분들은 곳곳에 숨어 있었다. <br><br>p172 천재지변을 제외한 대부분의 흉사는 내 행동의 결과이다. 설사 상력한 흉운이 닥쳐 내 행동을 미쳐 제어하지 못해 흉사를 겪었더라도, 명리를 공부한 사람들은 스스로 생각한다. 다음번엔 정말 조심해야지 하는 마음이 들면서 흉사를 반면교사 삼을 수 있다. <br><br>엄마와 아내라는 이유로 3장을 이해하고 공감했지만, 워킹맘이 아닌 전업맘이기에 100프로 이해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부부사이가 적당히 멀어야 건강하다는 부분에서 충격을 먹기도 하고, 지금의 우리를 돌아보게 되었다. 적당히 바빠야 서로에 대한 환상이 깨지질 않는다고 하니, 삶에 정답은 없다지만, 내가 정답이라 생각해온 부분에 균열을 일으키긴 했다. <br><br>가장 인상 깊은 부분 중의 하나는 4장의 ‘혼자서는 나를 알 수 없다‘는 꼭지다. 우리는 관계 속에서 완성이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하지만 나는 그 사실을 종종 잊어버린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버겁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작가는 관계라는 것이 나를 소모시키면서 동시에 나를 단련하고 확장시킨다고 말한다. 얼마전 화두로 얻게 된 부분과 일맥상통하여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살면 좋을 것인가 더 깊에 생각해볼 시간을 주었다. <br><br>매끄러운 인터뷰와 함께 사주로 나를 알아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운명이란 정말 정해져있는 것일까? <br><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인경이는복도많지 #유인경 #이지훈 #하루헌 #에세이 #사주 #도서서평 #북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29/cover150/k9621303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72951</link></image></item><item><author>matild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다산의 기록법 - [다산의 기록법 - 평범한 생각을 가장 강력한 지적 자산으로 바꾸는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0725136/17478180</link><pubDate>Sat, 29 Aug 2026 00: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0725136/174781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824&TPaperId=174781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52/coveroff/k8421308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824&TPaperId=174781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산의 기록법 - 평범한 생각을 가장 강력한 지적 자산으로 바꾸는 힘</a><br/>조윤제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다산의 기록법 <br>: 평범한 생각을 가장 강력한 지적 자산으로 바꾸는 힘 <br>조윤제 지음 <br>오아시스 <br>2026년 8월 7일 <br>196쪽<br>20,000원 <br>분류 - 인문 <br><br>&lt;다산&gt; 시리즈로 유명하신 조윤제 작가님. 베스트셀러 작가님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이미 인기가 많으시지만, 나에게도 인기가 있으신 작가님 중의 한 분이다. 기록하는 것에 관심이 많지만, 항시 부족한 느낌이라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인사이트를 받지 않을까 기대했다. 18년의 유배 생활동안 인생의 지혜를 남길 수 있었던 비결이 바로 기록이라는 문구에서 시작이 좋았다. <br><br>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근본, 체계, 삶, 유산이라는 4개의 장으로 나를 무너지지 않게 지탱하는 힘이 바로 기록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br>1장 근본 - 생각의 뼈대를 세우고 지식의 주춧돌을 놓는다<br>2장 체계 - 생각을 정리하고 하나로 모아 세상에 내보낸다<br>3장 삶 - 기록으로 자기 삶을 선언하고 기록한 대로 살아간다<br>4장 유산 -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기록을 남긴다<br><br>개인적으로 3장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기록으로 마음을 다잡고, 결심한 순간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력에서부터 일대기를 기록하는 것에서 내 삶을 살아가고, 부정적 감정을 마음에만 두는 것이 아니라 기록으로써 쏟아붓는 정화의 기능도 하고 있었다. 그것이 일기뿐만 아니라 편지로도 그 기능을 했다. 더 신기했던 것은 20년이 다 되어가는 오랜 기간을 유배생활을 했으나 그의 곁에는 아직도 그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지인이 있었다는 사실이다.<br><br>그리고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는 각각의 챕터가 끝날 때마다 이 책을 읽을 독자들이 실행에 바로 옮길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두었다는 점이다. 바로 다산의 기록법 가이드라고 하는 부분인데, 어떤 순간을 기록해야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기록해야 하는지 등등 자세한 부분들을 작가님의 보법으로 알려준다. <br><br>일단 책이 아주 얇다. 그래서 독서할 부담이 적고, 시간내어 짬짬이 읽고 그 생각의 줄기를 잡고 오래 머무를 수 있는 부분이 독서 장벽을 더 낮추어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독성이 좋다. 색깔로 구분해 놓아 가독성을 더 높인 듯한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더 큰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다산 선생의 말씀을 인용한 부분은 붉은 색으로 조윤제 작가님의 생각은 검은색으로 표시되어 두 선생의 생각을 이 책 한 권으로 손 쉽게 엿볼 수가 있다. 그 점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br><br>작가님의 신작을 읽어보고 싶거나 기록에 대한 부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만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br><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다산의기록법 #조윤제 #오아시스 #인문 #자기계발 #도서서평 #북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52/cover150/k8421308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5209</link></image></item><item><author>matild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경제교육 - [유대인 엄마의 경제 교육 - 내 아이를 돈 걱정 없이 부자로 키우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0725136/17467994</link><pubDate>Sun, 23 Aug 2026 2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0725136/174679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9749&TPaperId=174679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41/coveroff/k0921397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9749&TPaperId=174679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유대인 엄마의 경제 교육 - 내 아이를 돈 걱정 없이 부자로 키우는 법</a><br/>사라 이마스 지음, 임보미 옮김 / 빅마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유대인 엄마의 경제교육 <br>: 내 아이를 돈 걱정 없이 부자로 키우는 법 <br>사라 이마스 지음 <br>임보미 번역 <br>빅마우스 <br>2026년 6월 22일 <br>264쪽<br>18,500원 <br>분류 - 자녀교육 <br><br>돈이 최고가 아니라고 말하지만, 돈은 우리와 뗄래야 뗄 수 없는 필수가결의 존재다. 아이들에게 수능공부, 교과목 공부 등이 중요하다지만, 경제교육도 그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삶의 전반적인 경제교육은 학교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럼 우리는 아이에게 어떻게 경제교육을 시켜야 할까? 아이들 스스로 삶을 꾸려 가기 위해 부모로써 어떤 교육을 해야 할까? 항상 고민이 되는 부분이었다. 하지만 나도 경제부분은 어려웠기에 무조건의 저축만이 중요하다고 말할 수도, 그렇다고 돈을 풍덩풍덩 쓰라고 말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br><br>이 책은 금융지능이 부자를 만든다고 한다. 돈을 버는 사람보다 돈 자체를 다루고 사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삼으라고 한다. 그 메세지를 알리기 위해 4장으로 알차게 구성하여 지혜를 전한다. <br><br>part 1 현명한 부모라면 아이에게 FQ교육을 해야 한다<br>part 2 아이가 돈의 주인이 되게 하라<br>part 3 유대인 엄마의 자산관리 마법<br>part 4 EQ 그리고 FQ<br><br>1장은 FQ 교육을 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올바른 금전 관념을 세우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로써 자연스럽게 시작하도록 권한다. <br><br>2장은 아이 스스로 돈을 관리할 수 있는 부분을 다루고 있는데, 돈이라는 것도 경험에서 성장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구분하는 방법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싸다고 필요도 없는데 구매하게 되는 나 자신을 돌아보았다고 할까. <br><br>3장 돈을 버는 방법을 다루고 있는데, 이는 실질적으로 다가오지는 않았다. 외국에서는 아이들 스스로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한 것 같았다. 주어진 용돈을 제대로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다. <br><br>4장에서는 돈을 제대로 알려면 지식과 지혜가 필요하다고 직설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게다가 돈이라는 것은 사람과 연결되는 것이라고 인복이 재물복을 가져온다는 원리를 알려준다. 사람과의 관계가 아주 중요하다는 진리를 알려주는 것이다. <br><br>이 책은 FQ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다루고 있다. FQ교육이란 자산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능력으로 한 사람이 성장하고 발달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인 능력중의 하나다. 책에서는 10가지 능력중의 하나라고 하는데, 아마 다중지능 이론의 한 부분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금융이해력지수라는 낯선 개념을 이 책을 통해 확실히 알 수 있었다. <br><br>유대인 가정의 교육법을 책 한 권으로 배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좋은 부분이었다. 수세기를 거슬러 돈을 관리해온 유대인만의 지혜가 이 책에 담겨있는 것이다. 어느 자기계발서, 경제서 못지 않게 알짜배기 정수가 담겨 있었다. 단순히 용돈을 주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아이가 그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사용하는지까지 알려주는 부분이 좋았다. <br><br>올바른 경제관념과 돈에 대한 생각은 열 번, 백 번 강조해도 지나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엄마도 경제에 대해 함께 성장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br><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유대인엄마의경제교육 #사라이마스 #빅마우스 #경제교육 #자녀교육 #도서서평 #북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41/cover150/k0921397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64197</link></image></item><item><author>matild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짜공부의종말 - [가짜 공부의 종말 - 우리가 공부라 믿는 것은 어떻게 아이를 망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0725136/17464589</link><pubDate>Fri, 21 Aug 2026 22: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0725136/174645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027&TPaperId=174645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8/85/coveroff/k2421300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027&TPaperId=174645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짜 공부의 종말 - 우리가 공부라 믿는 것은 어떻게 아이를 망치는가</a><br/>아나 로레나 파브레가 지음, 김진주 옮김 / 앵글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가짜 공부의 종말 <br>: 우리가 공부라 믿는 것은 어떻게 아이를 망치는가 <br>아나 로레나 파브레가 지음 <br>김진주 번역 <br>앵글북스 <br>2026년 8월 11일 <br>330쪽 <br>22,000원 <br>분류 - 자녀교육 <br><br>강렬한 표지와 책의 제목, 그리고 부제목이 이 책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다. 공부란 무엇인가. 우리가 공부라고 생각하는 것들은 무엇인가. 이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질문의 해답이 있을 것만 같았다. <br><br>이 책의 작가는 정착하지 못한 유랑생활 비슷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무려 7개국의 10개 학교를 거쳤고, 그 끝에 아이들은 가르치는 교사가 되었다. 학교에서 교사생활을 하며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사가 되고 싶어 부단한 관찰과 관심으로 그 방법을 알게 되었고, 작가가 발견한 그 내용들을 바탕으로 이 책을 작성했다. <br><br>특히 프롤로그 부분의 작가의 경험으로 책으로의 몰입에 큰 도움을 받았다. 바로 학교게임이라는 규칙에 관한 언급인데, 이는 충격적이기도 했지만 어쩌면 우리 모두가 그렇게 학교생활을 해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으로 이어졌다. <br><br>p9 <br>오히려 나는 학교가 강요하는 ‘공부‘라는 것이 배움의 모양새만 그럴싸하게 흉내내는 연기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일찍 깨달아 버렸다. <br><br>이 책은 총 5부으로 구성되어 있다. <br>1부 ‘학교 게임‘에 갇힌 아이들<br>2부 진짜 배움이 작동하는 방식 <br>3부 게임은 어떻게 아이를 바꾸는가<br>4부 흔들려도 다시 서는 아이들<br>5부 결국, 아이는 부모를 보고 배운다<br><br>인상 깊은 부분을 꼽으라면,<br><br>2부에서는 데자뷔와 반대인 뷔자데에 대한 언급이었다. 낯익은 것을 새롭게 보는 것으로 고정관념을 부수기 위해 좀 더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보고 느끼는 훈련이 필요했다. 철학적인 부모가 아이에게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지 않을까 생각했다. 바쁘다고 아이에게 단편적인 질문을 하고 답을 들었던 것 같아서 많이 반성되는 부분이었다.  <br><br>3부의 사람을 움직이는 힘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다. 아이들에게서 게임을 떼어놓기 위해 알아야 할 필수적인 것으로 영양소와 함께 결부시켜 반드시 알고 있어야할 부분임을 강조하는 것이 기억하기에 좋았다. <br>바로 자율성과 유능성과 관계성에 관한 것인데, 이는 결국 스스로가 선택한 것으로 자신의 능력을 타인에게 인정받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독독히 하며 관계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본성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일깨워주었다. 현실에서 이 부분들을 채우지 못해서 게임으로 향하는 것은 아니냐는 작가의 질문에 격하게 고개가 끄덕여졌다. <br><br>마지막으로 4부에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활동에 도전할 수 있도록 격려만 할 것이 아니라 동시에 자신에게 맞지 않는  활동을 언제, 어떻게 그만둘지를 부모가 가르쳐야 한다는 부분이었다. 작가는 인내와 포기가 서로 반대되는 능력이 아니라, 좋은 선택을 위해 반드시 수반되는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인내와 포기해야 할 상황과 경우를 잘 구별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함께 키워나가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햐 할 것이다. <br><br>&lt;가짜 공부의 종말&gt;은 주입식 교육의 병폐를 이야기하고 그 해결책을 이 책을 읽는 독자 스스로가 찾을 수 있도록 의문을 던지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과연 우리 나라에 살며 주입식 교육에서 아예 벗어날 수 있을까. 하지만 이 책의 시도는 아주 훌륭했다. 즐겁게 학습하는 것이야 말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고, 몰입의 경험을 하는 것을 절대 잊지 말라고 강조하는 부분이 좋았다. 아이들에게 적당한 관심과 적당한 방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말이다. <br><br>학교 게임이 아니라 러닝게임으로 우리는 나아가야 할 것이다. p281에서 p287까지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정수인 듯하다. 아이가 의문을 품고, 즐기게 하기 위해 일단 즐거워하는 종이접기가 마음에 안들어도 눈 질끈감고 기다려주어야 할까보다. <br><br>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우리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공부가 무엇인지, 앞으로 나아가야할 학습방법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br><br>출판사로부터 지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가짜공부의종말 #아나로레나파브레가 #앵글북스 #자녀교육 #학습법 #도서서평 #북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8/85/cover150/k2421300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28859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