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정말 집에서 해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현실적인 밑반찬 레시피를 소개한다. 채소, 해산물, 육류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갖가지 재료를 이용한 여러 가지 밑반찬과 남은 밑반찬을 응용해 만드는 응용요리,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을 수 있는 비법 양념 레시피까지. (책 소개 中)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오픈 1주년을 즈음하여, 제작진은 그동안 야간매점에서 선보인 요리들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38개의 등록메뉴와, 등록에 성공하지는 못했으나 놓치기에는 아쉬운 추가메뉴 39개를 방송 화면 그대로 담아냈다. (책 소개 中)

 

 

 

 

 

 

 

 

 

 

주서기를 사용하여 만드는 소이주스, 과채주스, 채소 100%주스, 믹서기를 사용하여 만드는 과채 스무디, 따뜻하게 마시는 과채 라떼를 포함한 150가지의 한 끼 주스를 소개하고 있다. (책 소개 中)

 

 

 

 

 

 

 

 

 

 

 

보름달문고 시리즈 56권. <곰의 아이들>로 제10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류화선의 두 번째 동화이다. 작가는 신희와 건우, 두 화자 사이를 오가며 특유의 단단한 심리 묘사와 섬세한 문장으로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깊숙이 끌어당긴다. (책 소개 中)

 

 

 

 

 

 

 

이번달은 아이들 책보다는 유독 내 책에 눈길이 간다.

즐겨보는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오픈 1주년 기념 책이 출간되었다. 방송을 보고 따라해보고 싶은 메뉴도 많았는데, 이렇게 책으로 나오니 더욱 궁금해진다.

9월, 책 읽기 딱 좋은 날씨다. 8월에 나온 신간들 읽으면서 지내는 것도 즐거운 일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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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어린이 심사위원제’를 도입한 제1회 스토리킹 수상작. 초등학교 5학년 문양이가, 스무 가지 질문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스무고개 탐정과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하는 마술사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짜릿한 사건을 그린 이야기다. (책 소개 中)

 

 

 

 

 

 

 

 

 

 

 

 

<시리동동 거미동동>, <고양이는 나만 따라 해>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아 온 작가 권윤덕이 3년 만에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새로운 형식의 그림책을 펴냈다. 지금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생명이 가진 힘을 일깨우며 희망을 전한다. (책 소개 中)

 

 

 

 

 

 

 

 

불법으로 잡혀 동물원에 갇힌 지 5년여 만에 고향인 제주 바다로 돌아간 남방큰돌고래 ‘제돌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이들에게 사람과 동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해 주고, 모든 생명은 함께 자유롭게 살아가야 할 우리의 친구라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책 소개 中)

 

 

 

 

 

 

 

 

 

저자가 다이어트를 위해 10년 동안 연구해 온 주스 중에서 맛과 영양과 모양 면에서 엄선한 레시피만 모았다. 6개월 만에 무려 20kg이나 감량하였고, 공복 효소주스 마시기를 꾸준히 하여 15년 넘게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책 소개 中)

 

 

 

 

 

 

 

어린이들이 직접 선택하고 선정한 국내 최초로 ‘어린이 심사위원제’를 도입한 제1회 스토리킹 수상작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는 어린이들이 직섭 선정한 책이니만큼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물해 줄 듯 싶다. 우리 아이들이 읽기 원하는 책은 어떤 내용일지 알려줄 듯 싶은 책이다.

 

삽화가 너무 예뻐서 읽고 싶은 <<파카이아>>와 제돌이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방법을 일깨워주고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줄 듯 한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는 아이들을 위해 선택해 본 책이다.

 

그리고 <<1일1잔 공복효소주스>>는 매일 다이어트 시작!을 외치는 나를 위한 책으로 선택해보았다.

 

매달매달 새로운 내용, 새로운 유익함, 새로운 감동으로 출간되는 책들, 어느 하나 놓치고 싶지 않지만 이렇게 또 꼭 읽어보고 싶은 책들을 담아본다.

 

다 읽어줄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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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활동 마감 페이퍼를 작성해 주세요.

<12기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베스트5>

 

1위

 

 

 

폭력 앞에 폭력이 아닌 가슴과 마음으로 다가가는 법과 미국 전역을 뒤흔든 <백만 후디스 운동>을 통해 행동하는 법을 일깨워준 작품이었다.

영국의 사상가 에드먼트 버크는 "악이 승리하는 데 필요한 유일한 조건은 선량한 사람이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것이다." 라는 말을 했다.

그 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었다.

 

 

 

 

 

2위

 

 

 

 

 

직장맘이라는 핑계로 집안 살림을 좀 등한시 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집안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페인트칠도 하고, 서랍마다 바구니로 깔끔하게 정리하니 기분마저 상쾌하다.

아직도 나는 ing 중이다. 정리할 때마다 뿌듯해진다. 나를 변화시킨 책이다.

 

 

 

 

 

3위

 

 

 

 

나이가 들면서 식단에 관심이 많아진다. 특히 건강 문제에 신경을 쓰게 되는데, 짜고 맵게 먹는 습관, 육식 위주의 습관이 걱정이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부분을 점검하고 고쳐나가게 되었다.

 

 

 

 

 

 

4위

 

 

 

 

 

 

좋아하는 시리즈 중 하나이다. 푸른숲 역사동화 시리즈는 꼭 읽어보는 책인데, 역사 속에 들어가 사건을 바로보는 안목을 높여주어 아이에게도 유익한 작품이다.

 

 

 

 

 

 

5위

 

 

 

 

 

 

12기 평가단 마지막으로 읽은 작품이었는데, 우리가 가진 잘못된 편견을 꼬집는 작품이다.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구성된 내용이 마음에 든다.

 

 

 

 

 

 

 

<내맘대로 베스트 5 중에 단 한권만을 고른다면?>

 

 

 

 

 

순위로 보자면 1위의 책을 골라야겠지만, 1위는 감동적인 면에서 너무 마음에 들었던 작품인 반면 2위로 선택한 이 작품은 나 스스로를 가장 많이 변화시킨 <<까사마미 수납 개조>> 작품이기에 선택해본다.

 

 

 

 

 

 

 

 

12기 평가단 활동은 편독이 심한 나에게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는 시간을 준 듯 합니다. 특히 나를 변화시켜준 책을 만날 수 있었던 시간이어서 더 뜻깊었던 시간은 아니었나 싶네요.

13기에도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바라며,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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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공일삼 시리즈 83권. 남들보다 ‘조금’ 통통한 몸매에 헤라클레스 같은 힘을 지닌 열두 살 고은찬의 당차고 유쾌한 이야기로, 외모 지상주의가 만연한 지금 시대의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이야기라는 평을 받으며 2013년 제19회 비룡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책 소개 中)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시리즈 27권. ‘성적표 도난’이라는 통쾌하고 신나는 사건을 다룬 이야기이다. 입시 위주의 성적 지향적인 삶을 살고 있는 우리 어린이들과 또 부모님들에게 ‘성적표’의 제대로 된 기능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책 소개 中)

 

 

 

 

 

 

 

 

동화는 내친구 시리즈 9권. 어린이를 읽어 내는 탁월한 능력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작품이다. 린드그렌의 어린 시절 체험을 바탕으로 한 갖가지 놀이에, 원 없이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더없이 사랑스럽다. (책 소개 中)

 

 

 

 

 

 

 

 

 

 

아침에 눈을 떴을 때 TV속 연예인, 카탈로그 모델로 바뀌어져 있다면? 한류를 이끄는 스킨 메이크업에서 나아가, 한국 여성들이 경험하지 못했던 세련된 터치, 발색효과가 돋보이는 프렌치 메이크업의 다양한 노하우를 <올 어바웃 메이크업>에 담았다. (책 소개 中)

 

 

 

 

 

 

봄이 되니 기분이 UPUPUP!!! 메이크업에 눈이 간다. 산뜻하게 바꾸어보고 싶은 마음에 메이크업 책을 들춰보게 된다.

아이랑 나랑 좋아하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작가의 <떠들썩한 마을의 아이들>이 재출간되었나보다.

보고 싶은 책이 많아 또 책 욕심이 생긴다. ^^

어린이날에는 장난감 대신 책 선물을 해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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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캣 2013-05-08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보고 갑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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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고 신나는 모험 이야기, 아슬아슬하고 신비스러운 감동 이야기들이 환상적으로 펼쳐진다. 호기심 가득한 소년들에게 상상의 날개를 달아 주고 도전과 용기를 북돋워 줄 감동을 선사한다. (책 소개 中)

 

 

 

 

 

 

 

 

 

 

공부는 막연한 외부의 목표를 위해서가 아니라 마음 속 별을 따라가듯 마음을 다해 해야 한다는 단순한 사실을 이야기한다. 70년대 농촌 풍경과 풍속을 잘 살려 놓은 데다 시대적 아픔까지도 담고 있어 또 다른 의미에서 읽는 재미를 줄 수 있는 작품이다. (책 소개 中)

 

 

 

 

 

 

 

 

 

 

책과 함께하는 KBS 어린이 독서왕 선정 도서. 아이들의 깊은 속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작가 강무홍의 단편 동화집이다. 기존의 도서에 KBS 어린이 독서왕 관련 ‘독서지도안’이 포함되어 있다. (책 소개 中)

 

 

 

 

 

 

 

 

 

 

책과 함께하는 KBS 어린이 독서왕 선정 도서. 열 살 수아는 “이제 수아도 용돈 받을 때가 된 것 같아.”라는 엄마 말에 기겁을 한다. 짠순이 엄마가 주는 쥐꼬리만 한 용돈을 받느니 그때그때 타 쓰는 게 훨씬 유리하다는 판단을 한 것인데…. (책 소개 中)

 

 

 

 

 

 

 

 

 

책과 함께하는 kbs 어린이 독서왕 선정도서. <공주도 학교에 가야 한다>, <엉뚱이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 등의 작품으로 아이들의 세계를 유쾌하게 보여 주는 베스트셀러 작가 수지 모건스턴의 작품이다. (책 소개 中)

 

 

 

 

 

 

 

 

책과 함께하는 KBS 어린이 독서왕 선정도서들이 눈에 먼저 띈다. 어떤 유익함과 재미가 있기에 선정되었을지 궁금하다. 아이의 참여여부와 상관없이 읽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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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캣 2013-04-08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