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다 글을 읽기 시작하면 먼저 떠오른 생각이다. 나름 두꺼운 책인데도 아이들이 한 문장씩 쫓아가기 어렵지 않겠다.

임진왜란 당시 고초를 겪은 백성들, 그러나 끝까지 항전한 백성들의 상황과 마음, 생각이 이러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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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그리울 때 산하작은아이들 43
천위진 글, 오규원 옮김, 마이클 류 그림 / 산하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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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곳에서는 바다를 볼 수 없어요.
바다가 그리울 때면, 나는 사진들을 봐요.
가끔은 바다가 정말정말 보고 싶어요.

그림과 글이 조화로웠다.
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여행으로 시작해
그리움으로 끝난 글.
베껴쓰며 여운을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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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는 디자인 - 세상과 공존하는 열다섯 가지 디자인 제안
방일경 지음 / 미술문화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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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대한 편견을 잠시 뒤로 하고,
가치를 지닌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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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쓰레기 없이 산다 - 생활은 가벼워지고 삶은 건강해지는 쓰레기 제로 라이프
비 존슨 지음, 박미영 옮김 / 청림Life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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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쓰레기에 시선을 돌렸나. 돌이켜보면 복잡한 생활을 단순하게 정리하고자 방을 정리하면서다. 폐지와 플라스틱 제품들을 버릴려다 이 쓰레기가 어디로 가는지 궁금해졌다.
영상을 보고서, 내 방에서 퇴출시키는게 과연 옳은 가를 고민하며 방정리는 일단정지하고 쓰레기 관련 책을 찾았다.

거절하기, 줄이기, 재사용하기, 재활용하기, 퇴비화하기

저자는 이 다섯가지 기본원칙을 작게는 부엌, 욕실, 침실 등에 크게는 가족의 삶 전체에 어떻게 적용해 나갔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대체품을 찾다가 실패해서 나름의 타협을 하기도 하고, 시도 끝에 화장품 레시피를 만들기도 한다.

삶을 돌아보는 방법은 다양하다. 기존에 생각하지 않은 관점으로 내 삶을 돌아볼 때 낯설고 거북하지만 더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시도가 있다. 쓰레기없이 사는 삶도 마찬가지다.

환경문제를 모르는 것은 아니었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도해야할지 몰랐고 천연제품은 비싸서 지금 내 재정으로는 힘들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미 실천한 그녀는 말한다. 오히려 과소비를 줄이고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다고.

일단 있는 물건을 아껴사용하고, 하나씩 바꿔나가야겠다!!

p.s 늘 안타까운 것은 우리나라 풍토에 맞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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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없는 삶 - #플라스틱제로
윌 맥컬럼 지음, 하인해 옮김 / 북하이브(타임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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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쉬어가기로 했다. 쉬는 김에 방정리를 하며 미니멀한 삶을 꿈꿨다. 10년이 지난 이면지도 이젠 버릴때가 됐다며 정리하는데 왜 이렇게 죄책감이 들던지. 쓰레기가 안되게 살 수 없었을까 반성하다 재활용할 방법을 알아보다 찾은 책.

2년 동안 쓴 플라스틱 병을 일렬로 세우면 태양까지 갈 수 있는 양이라니 혀를 내둘렀다. 코카콜라를 마셔보지도 않았을 북극곰이 펭귄이 플라스틱의 위협 속에 살아가고 있다는 것도 답답했다.

어떻게 쓰고 버릴지 생각하지 않고 욕심껏 샀던 것들을 되돌아보며 플라스틱 제로 계획을 나름대로 세워보았다.

플라스틱이 생존과 연결되어 필요한 분들에게는 유통되어야 하겠지만 줄일 수 있는 것들은 줄여가야지.

한국에서 관련자료를 찾을 수 있는 홈페이지나 책이 추가로 정리되어 있다면 더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아쉬운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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