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숨이 움틀 때 또다른 생명은 불타고 있었다.20일여 항쟁기간뿐 아니라 1년 전부터학생 개인, 가정, 사회의 이야기를 맺어나가고 있다.책으로 읽으면 이만큼의 내용을 보고 느낄 수 있을까사건이 일어난 당일, 돌아보기 좋은 책이다
아직 도전해보지 않았지만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준 책.마요네즈도 동물성이라니 그건 새로 알았네
기초부터, 쉬운 것부터, 작은 것부터, 오늘부터! 이동 중에 틈틈이 읽었다. 일상수업이라는 제목이 딱 맞다. 일상 속에서 가족들과 대화하며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다. 힘을 빼고 무엇이 중요한지 초점을 맞추는데 도움을 준다
손으로 수를 세며 부끄러워하는 아이를 위해 도움이 될만한 수학 보드게임이 뭐가 있을까 생각 중에 도서관에서 찾은 책이다. 전래놀이, 책놀이, 협동놀이 등등 하면서 왜 수학놀이는 생각하지 못했을까. 별도의 도구를 사지 않고 직접만들어 쉽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는 놀이들을 소개하고 있어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