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예준의 아뜰리에 (예준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0637152</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29 Apr 2026 07:35:35 +0900</lastBuildDate><image><title>예준</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0637152</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예준</description></image><item><author>예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괜찮아, 나를 위한 시간 - [괜찮아, 나를 위한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0637152/17084993</link><pubDate>Wed, 11 Feb 2026 10: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0637152/170849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5181&TPaperId=170849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8/77/coveroff/k0121351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5181&TPaperId=170849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괜찮아, 나를 위한 시간</a><br/>박젬마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후기입니다​어느 날 갑자기 손가락이 잘 안 구부러지고 무릎이 아팠다. 날아다니던 몸이 바닥에 딱 붙어버렸다. 몸이 말을 듣지 않으니 마음도 가라앉고 우울해졌다.갱년기라는 것이 어느 날 갑자기 오더라. 푹 쉬고 나면 괜찮아지리라 생각하고 누워 쉬는데 나아질 기미도 없고 다리는 점점 더 무거워지기만 했다. 일시적으로 약을 써서 나아지게 할 수는 있겠지만 이 고통은 이젠 익숙해져야 하는 것, 노화라는 것은 결국 인간이라면 맞닥드려야 하는 미래다. 나는 이 책에서 갱년기는 내 몸을 내가 이끌어야 하는 나이라고 했던 말에 무엇보다도 공감했다. 젊은 시절엔 일시적인 컨디션 저하나 근육통은 쉬면 나았지만 갱년기인 지금은 이유없이 아프기 시작하고 그 고통은 가만히 쉰다고 낫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저자는 제주도에서 감귤농장을 하고 있다. 자식들은 장성하여 독립했고 남편과 둘이 감귤농장을 운영하며 이런저런 활동도 하고 책도 쓰는 멋진 여성이다. 어느 날 갱년기가 찾아왔고 더 이상은 이렇게 살아선 안 되겠다는 생각에 인생 2막을 설계한다. 아픈 몸을 오히려 더 움직이고 자연식을 시작하고, 하고픈 말을 참지 않는 것이 정서에 더 낫다는 깨달음을 얻는다. 그리고 자신의 삶에 대한 관점이 달라진다.​저자는 갱년기 몸의 변화만이 아닌 생각의 변화와 삶의 방식의 변화까지 말한다. 이 책은 저자가 갱년기를 어떻게 지나고 있는지 보여주는 에세이집이다. 저자의 삶과 생활이 담겨있어서 구석구석 소소하게 갱년기를 살아나가는 모습을 구경하는 마음으로 읽을 수 있다.​갱년기가 왔을 때 가지고 있던 신념이나 루틴은 관절의 뻣뻣함에 무너져 내리고, 무기력한 나 자신을 마주했을 때 무너지는 마음과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갱년기 선배의 조언을 담은 책이다. 갱년기를 맞이하는 40대라면 미리 챙겨 읽고 갱년기를 멋지게 극복하면 좋겠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8/77/cover150/k0121351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98772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