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공 도사 나대로 ② : 혼공 비법을 찾아라

혼공 도사 나대로 2 : 혼공 비법을 찾아라! - 초등 공부 수련기 ㅣ 혼공 도사 나대로 2
옥효진 지음, 류수형 그림, 고희정 글 / 주니어김영사 / 2023년 5월

요즘 책읽기를 좋아하는 딸이

책상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평일에는 TV를 안 볼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요.

TV시청 보다는 우리딸이 책상에 앉아서

책 읽는 모습을 보면 부모님들은 흐믓하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혼공 도사 나대로를 읽을 수 있게

해줬어요. 공부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이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에게 건강이 우선이다!

공부를 억압한 적은 없어요.

하지만 우리딸이 욕심이 많기에

공부를 잘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시험만 치면 100점을 받는 친구들도

더 잘하고 싶을거예요.

우리 아이들의 일상을 보면

초등학년 3학년인데 벌써 5~6교시가

있어요. 학교 끝나고 집으로 오는 것도

아니고 또 학원으로 가죠!

그러면 집에 오면 6시....

하루가 정말 짧구나 느끼는 요즘

어느 아이들처럼 우리딸도

예체능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모두 마치고 오면 6시가 되어서

안쓰럽더라구요. 그래도 뭐든

잘 해내고 싶고,더 열심히 하고

싶어하는 더 많이 배우고 싶어하는

딸이예요. 억압적으로 시키는

부모는 아닌데 아이가 스스로 하니깐

기특하기도 하면서 짠하기도 해요.

책에서는 진짜 공부는 혼자 공부하기

바로 혼공이예요.

혼공하는 시간이 없다면

진짜 공부를 하지 않고 있는거예요.

글쓴이 선생님께서는

진짜 공부! 혼자서 공부하는 혼공의

기술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하셨어요.

실수일까? - 글을 읽고 이해하는 힘 키우기

왜 그랬을까? - 국어 공부하는 방법

백상아의 사정 - 사회 공부하는 방법

혼공 비법을 찾아라 - 수학 공부하는 방법

불문율을 어기다 - 과학 공부하는 방법

위기에 처하다 - 영어 공부하는 방법

이렇게 차례가 있어요.

만화로 되어있지만 짧은 글귀와

함께 긴 글귀가 있어요.

아이들이 읽기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글을 읽고 이해하는 힘을 키우고

국어,사회,수학,과학,영어

혼자 공부하는 방법의

기술을 배울 수 있어요.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

공부법이 저절로 따라와요.

그 이유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게 되면 즐겁잖아요.

아이들이 읽고 따라 하면서

스스로 방법을 적용하고

실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공부해라! 잔소리보다는

부모님도 부모 노트를 통해

우리 아이 공부를 도와주는

것은 어떨까요?

저희도 그 과정을 모두

겪었으니깐요. 잔소리 하면

역효과가 나서 공부가 싫어지는데

재미로 통해서 공부가 즐겁다

공부는 어렵지가 않다

라는 것을 알려주면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데

방법을 터득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보게 됩니다.

사실 아이들이 혼자 공부하는

것에 대해 힘을 기를때

시간이 걸릴거예요.

공부하는 습관을 점검하면서

나만의 공부법을 만들어 실천하고

보완한다면 아이가 혼자 공부할

수 있게 될거예요.

어렵지 않게, 재미있게

혼자 공부하는 힘이 길러져서

공부 방법이 쉬울거예요.

우리딸도 스스로 혼자서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했으면

좋겠어요. 책을 즐겁게 읽으면서

공부하는 방법을 알게되면

공부는 어렵지 않다라는

것을 깨닫게 될거예요.

에이든 아이와 가볼만한 곳 1193

에이든 아이와 가볼 만한 곳 1193 - 유아, 초등 교과 추천 여행지를 담은 국내여행 가이드북, 2023-2024 ㅣ 에이든 가이드북
타블라라사 편집부 외 지음 / 타블라라사 / 2023년 7월

저는 예전에 지도를 보면서 어디로 여행을 갈까 했는데 요즘에는 인터넷으로 아이랑 가볼만한 곳을 검색하게 되었어요. 경기 아이랑 가볼만한 곳,인천 아이랑 가볼만한 곳,이렇게 검색하려니 시간적으로 소비가 되어서 좀 찾다가 나중에 찾아봐야지 하고 즉흥으로 여행을 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아이랑 함께 즉흥적으로 가게 되면 아이도 저도 지치더라구요.저는 계획적으로 여행가는 것을 선호해요. 그리고 내 아이가 초등 교과 추천 여행지를 간다면 학습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에이든 도서를 통해 아이와 가볼만한 곳 1193을 읽어봤어요. 국내여행가이드북은 교보 여행부문 연간 베스트셀러로 네이버에서 판매하는 에이든 여행지도는 연간 10만명에게 판매되고 있어요.

에이든 아이랑 가볼만한 곳 1193은

지식별 여행지

추천 아이와 함께

전국 MAP

서울

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도/충청남도

경상북도/경상남도

전라북도/전라남도

제주도

교과별 여행지 매칭표

이렇게 목차가 되어있어요.

가이드북 사용법으로

지식별 여행지

여행지 고르기

테마별 여행지

교과별 여행지

이제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어요.그래서 방학계획을 위해 아이와 가볼만한 곳을 찾아보기로 했어요.아날로그 방식으로 책을 통해 장소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초등3학년,초등5학년,교과 과정도 알 수 있고,여행지 설명과 여행지 주소도 함께 나와있어서 따로 알아보지 않아도 되요.자녀를 키우고 있는 아빠,엄마가 봐도 좋지만 아이들이 직접 봐도 괜찮은 도서네요.스스로 여기 가보고 싶어요.라고 말해주기도 해요.지도도 있어서 요즘 우리나라 지도에 관심이 많은 우리딸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예요.

아이랑 가볼만한 곳보다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도 있어서 알찬 책이네요. 고인돌에 대해 배우고,돈에 대해서도 배워요.용돈을 받은 돈이 화폐라고 한다고 말해주고 우리나라 화폐의 역사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전국 유명한 놀이터는 어디에 있을까요? 와~유명한 놀이터라니 이렇게 나와있으니 찾아가는 것도 재미있겠어요.

신라식물원

회룡포 마을

예천곤충생태원

울진 아쿠아리움

강문화전시관

비행기타고 제주도 여행가고 싶다고 말하더라구요.친구들이 비행기탔다고 자랑했다고 나도 제주도 가고 싶다고 말하는 딸에게 제주도에 가면 어떤 여행지가 있을까 찾아봤어요.

제주도 여행을 가면 아이랑 가볼만한 곳을 검색하게 되는데 그럴 필요 없이 에이든 책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어요.재미도 있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서 마음에 들어요.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님이라면 에이든 여행책을 추천합니다.

아이랑 가볼만한 곳이 이렇게 많았다고? 아직도 안가본 곳이 훨씬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차근차근 가까운 거리부터 아이랑 함께 가봐야겠어요.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네요.책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유라야놀자 과학탐험대2 식충식물과 곤충

유라야 놀자 과학탐험대 2 - 식충식물과 곤충 ㅣ 유라야 놀자 과학탐험대 2
MOON스튜디오 지음, ㈜에디트홀릭.CJ ENM 다이아 티비 감수 / 미르에듀(MIREDU) / 2023년 4월

우리딸이랑 산책을 자주 하다보니깐

공원에 갈적에 벌레들을 만나곤 합니다.

그래서 곤충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더라구요.

평소 유라야 놀자를 애정하고 구독하고

시청하는데 유라야놀자

과학탐험대2 식충식물과 곤충에

대한 책이 나오니깐 기쁜 소식에

우리딸에게 보여주고 싶었어요.

저 어렸을 적에 개미를 잡아서

관찰하고 집에서 키운다고 투명플라스틱에

흙을 넣어서 개미도 넣고 개미를 관찰했었어요.

그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개미가 탈출해서 난리난 적도 있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웃기기도 하고

개미의 관한 즐거웠던 추억이 있네요.

수영장에 놀러간 적이 있었어요.

수영장에서 놀러가서 화장실에 들어온

거미가 무서워서 우리딸이 울면서

거미가 있다고 막 뛰어나왔던 적이 있는데,

그 옆에서 우리딸 친구는 거미를 잡는다고

물렸던 적이 있어서 얼마나 놀랬는지....

요즘 숲속이 아니더라도

길가 구석진 곳에 볼 수 있는

거미줄과 거미가 있어요.

거미는 곤충이 아니라고?

장수풍뎅이(곤충)과 거미의 비교를

해보면 머리 가슴 배가 있어요.

장수풍뎅이는 3등분으로

다리는 세쌍으로 여섯개 입니다.

무당거미는 2등분으로

다리는 네쌍으로 여덟개 입니다.

벌레, 곤충, 거미, 개미, 사마귀, 꿀벌

저 어릴적에는 곤충잡기 채집을 했어요.

곤충도 잡다가 벌집을 건들여서

벌에 쏘인 적도 있어요.

유라야놀자 책에서는 한국의 말벌을

종류별로 상세하게 나와있어요.

저도 이렇게 상세히 보게 된 것은

처음이네요. 말벌의 특징과 종류가

이렇게 많구나 느꼈어요.

곤충 채집 과제를 하던 유라 일행은

오리진 실수 때문에 말벌에 쫓겨서

위험을 피하기 위해요...

그 다급함을 만화 그림으로 표현이

되었는데 그래서 더 재미있어요.

만화로 되어있는 학습만화라서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글귀도 짧고 그림이 생생해서

더욱 재미가 있어요.

곤충은 징그럽지 않아.

곤충을 잘 관찰해보렴,

곤충 채집이 힘들지만

책을 통해 곤충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우리딸에게

도움이 되었어요.

과학학습만화라서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내용이 탄탄하니깐

재미있고 풍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이라서 어린이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곤충을 관찰하면서

곤충을 알아가게 될 때 그 기억이

평생도록 생각이 나는데

우리딸에게도 곤충과 식충식물에 대해

잘 알아갈 수 있도록 기억에 오래

남아있으면 좋겠어요.

유라야놀자 과학탐험대2 식충식물과 곤충

식물과 곤충을 한 번에 공부할 수 있기에

사진으로 잘 나와서 보기가 쉽고

재미있게 설명이 되어있어요.

만화도 되어있기에 책을 싫어하는

아이라도 눈 번쩍! 관심이 가득~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브레드이발소 시즌 3 : 5 터미네이빵

브레드이발소 시즌 3 : 5 터미네이빵 ㅣ 브레드이발소 시즌 3 애니북 5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3년 5월

브레드 이발소 좋아하는 친구들 모여라~~~

우리딸도 브레드 이발소를 좋아해요.

그래서 친구들에 대해 잘 알고 있죠!

브레드

윌크

초코

소시지

케이크 여왕

세바스찬

터미네이빵

레드

팝콘

버터

컵케이들의 화려한 변신

천재이발사 브레드와

그의 조수 월크가

디저트들을 맛있게

꾸며 주는 빵집

최고의 메이크오버쇼가

시작됩니다.

소시지 선발대회에서

우승하고 싶은

소시지들과

도도한 세바스찬도

인기에 밀려 도넛레인저의

주인공 자리에서

잘란 레드도 거불할 수 없는

브레드 이발소의

매력에 함께 빠져보세요.

소시지 선발대회 (1)

소시지 선발대회 (2)

도넛레인저의 부활

터미네이빵

책이지만 생생한 그림으로

마치 화면을 보는 듯해요.

글귀는 조금 있고

그림으로 있기에 아이들이

읽으면 재미있어요.

화면을 보는 생생함이 있어요.

역시 애니북이라서 책의 컬러가

선명하고 말풍선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읽는 데 지루함이 없어요.

TV로 통해서 브레드 이발소를 시청했는데

이번에는 책으로 볼 수 있기에

아이가 쇼파 앞이 아닌

책상에 앞에 앉아 보는 시간이

많아져서 엄마가 봐도 흐믓하네요.

장거리를 이동할 때 대중교통으로

어디를 다닐 적에 책 한권을 챙기는데

그 중에서 제일 재미있다는

브레드 이발소 책을 챙긴답니다.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지만

실천을 하기는 정말 힘든 것 같아요.

우리딸이 더위를 자주 타서

집에서 에어컨을 틀으려고 하는데

브레드 이발소 책을 읽은 뒤에는

조금 참아보더라구요.

에어컨 켜는 날씨는 아니니깐

세수도 해보고, 옷도 얇게 입어보고,

그래도 더우면 선풍기를 틀고

더위를 이겨냈어요.

브레드 이발소 안에 책에서는

에어컨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늘어나

지구의 온도가 2도만 올라가도

해수면이 상승해 도시가 가라앉고

기후변화로 수많은 빵이

사망하게 되니깐

선풍기를 쓰도록....

이런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아이가 스스로 아하! 지구를 지켜야겠다고

나 라도 잘 지켜야겠구나 하면서

조금이나마 실천을 해봅니다.

얼마전에 우리딸이랑 옷 정리를 했어요.

아침마다 옷을 골라주는데 입을 것이 없다고

투덜거리더라구요. 옷이 이렇게 많은데?

왜 없다고 하는거야? 이건 불편하고,

이건 입기 싫고, 이건 안 예뻐!

이건 입기 싫어~ 라는 이유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잔소리를 하는 것보다

책을 보면서 느끼게 해주자 하고

브레드 이발소 책을 읽도록

집중할 수 있게 책상 앞에서

읽을 수 있게 해줬어요.

옷을 만드는 데 물이 얼마나

핑요한 지 알고 있니?

청바지 한 벌은 만드는 데

1만 리터가 필요해.

티셔츠 한 장을 만드는 데는

2만 리터가 필요해.

옷을 염색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물이 오염되지

꼭 필요한 옷만 소비하자.

환경오염의 심각성으로

생활 습관을 바꿔야겠구나.

하고 느끼게 되네요.

책을 읽은 후에 분리수거에

관심이 많은 딸은

같이 버리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우리집에서 이렇게나 많이

재활용이 나온거야?

엄마가 매일 버리는 데도

이렇게 많은거야? 하고 놀라더라구요.

요즘 과대포장이 원인이죠!

플라스틱 사용량. 일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하는데도 가정에서 많은 양의

재활용이 나오니깐 씁쓸하네요.

우리딸과 함께 우리 가족이라도

지구를 지켜주는 것을 실천해보자

라고 했어요. 지구를 아프게 해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딸에게

조금이나마 실천을 해볼거예요.

말랑뽀짝 소품 만들기 몰랑 스튜디오

말랑뽀짝 소품 만들기 : 몰랑 스튜디오 ㅣ 내 손으로 몰랑 시리즈 3
윤혜지(하얀오리) 지음 / 서울문화사 / 2023년 4월

우리 아이들은 놀아야되는데,

학원 스케쥴에 맞게 움직이고,

놀이터에 가면 친구들도 없고,

집에 오면 씻고 먹고 해야 할 들이

있지만 손으로 활용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시기인 것 같아요.

양 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놀이는 뭐가 있을까?

우리딸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뭘까?

아! 맞다! 만들기를 좋아하지!

그런데 저도 그림에 소질이 없기에

제가 그린 것으로 하면 따분하죠!

그래서 준비했어요.

말랑뽀짝 소품 만들기

몰랑 스튜디오 / 서울문화사

겉표지에 귀여운 몰랑이가

있어서 아이가 책을 보고

와!! 몰랑이다~~~하면서

반가워했어요.

우리딸은 평소 만들기를 좋아해요.

평소에 책상에 앉아서

그리고 자르고 붙이고

그런 놀이를 자주 해요.

말랑뽀짝 소품 만들기

몰랑 스튜디오에 관심을 갖게 되어서

재미있게 놀 수 있겠다 싶었어요.

귀여운 몰랑이라서 겉표지에

반했어요. 너무 귀여워서 반했어요.

몰랑 스튜디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궁금해서 펼쳐봤어요.

코디 의상에 어울리는

개성만점 스튜디오라니

책 안에 내용

구성들이 다양하고,

알차게 들어 있어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저 어렸을때도 종이 인형 놀이를

했었어요. 종이 인형 의상을

오리고 인형 의상을 코디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종이인형으로

친구들과 함께 역활 놀이를 하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혼자 놀아도

재미가 있었어요.

그 추억이 떠오르네요.

저도 손으로 만들기 놀이를 좋아했는데

우리딸도 좋아하더라구요.

요즘 아이들이 책상 앞에 있으면

멍하니 있거나 스마트폰에 길들여져

미디어를 보면 손의 움직임이 없고,

눈의 시선은 멍하니 화면만 보잖아요.

그래서 손의 움직임이 많은

놀이를 해주고 싶었어요.

억지로 아닌

스스로 재미있게

즐겁게 할 수 있는

몰랑 스튜디오 책을 펼쳐봤어요.

몰랑이

찹쌀떡 모양의 동글동글한 토끼 종족,

하얀 몰랑, 얼룩 몰랑, 핑크 몰랑,

까만 몰랑 등등 종류와 수는 무한대,

여유롭고 엉뚱한 무한 긍정 토끼예요.

피우피우

몰랑이들의 저지르는 자잘한 사건들이

피곤하고 귀찮을 텐데도 다 받아준다.

감정적이고 예민한 귀요미 병아리.

설명서를 보고 도안을

오리고 접고 붙이면

나만의 말랑뽀작

몰랑이 소품을 만들 수 있어요.

몰랑이들의 패션 화보를 꾸밀 수 있어요.

개성 있는 옷과 근사한

배경 꾸미기 소품을

만들 수 있어요.

책 속에 있는 소품만들기 도안과

준비물을 준비해요.

몰랑이 도안은 28장이 있어요.

종이인형 도안도 있어요.(아구 귀여워~)

배경판 도안 (배경)

소품, 종이 인형, 배경 조합으로

멋진 사진을 찍어봐요.

가위 / 풀 / 펜 /

자 / 칼 / 양면테이프 /

색연필 / 투명테이프 /

스테이플러 ........

칼과 스테이폴러를

사용할때는 꼭 어른의 도움을

받습니다. (안전 안전~~_)

오리는 선

밖으로 접는 선

안으로 접는 선

방송 촬영장 꾸미기

=몰랑네컷

=스튜디오 촬영 소품

여름 해변 꾸미기

=배

=캠핑카

겨울밤 꾸미기

=이글루

스페셜 꾸미기 소품

=탑로더

=코디게임북

몰랑 종이 인형

=계절별 의상

=밤하늘 의상

=동화 의상

=전통 의상

=코스프레 의상

=직업별 의상

한 꺼번에 많은 양을 하는 것 보다

한 장씩 한 컷으로

꾸미고 만들기를

하는 것이 더 흥미롭네요.

내가 만든 작품을 완성이 되어

사진을 찍으면 더욱 재미있겠죠?

재미있는 소품을 만들고

귀여운 의상과 어울리는 곳을

찰칵 찍어보는 것도 좋아요.

더욱 재미있게 만들 수 있어요.

조금 어려운 부분은 부모님과

함께 한다면 더욱 흥미롭게

할 수 있어요. 초등학생 우리딸은

스스로 척척 하는게 귀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