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도에 어떻게 저렇게 12세 관찰자 시점에서 페미니즘 서사를 잘 보여줄까
앞설 뒷설 너무 길어용 …… ㅜ>메멘토모리, 죽음을 기억하라>인형들의 천국>튜링 히어로이거 세개가 재미있었다! 다른 건 딱히 ㅋㅋ
소소해~- 부끄럽게도 상처주고 싶어했던 내 모습이 떠올랐다 .. 왜 그랬을까, 좋아보여 시기하는 사람이 있었던 때가 생각난다.- 표지 덕에 표지의 색감을 입혀 이미지를 그렸다!- 바랜 감정들이 많이 그려져 있어서 먹먹.. 삶의 굵직한 사건들을 기대하고 겪었을 때의 감정보다는 늘어진 감정들이 느껴졌다.. 나도 살아가는 대부분의 시간들을 그렇게 보내겠지- 흑설탕 캔디가 제일 좋았다. 할머니의 모습, 다 커서 할머니와의 시간을 헤아리려는 마음들이 !
재미있다 보라색 이야기💜
- 나의 옛날 이냐기- 칵케일 사랑- 그리움만 쌓이네-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사랑하기 때문에- 환생- 광화문 연가- can’t help falling in love- 에델바이스- falling slowly- 고백- 가을이 오면- 가리워진 길 - 월량대표아적심 月亮代表我的心- mizutam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