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어긋났기에, 비로소 (외전) [BL] 어긋났기에, 비로소 2
교섬랑 / 디어벨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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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외전이 나와서 너무 기쁘지만
너무 짧습니다.
너무 아쉬워요.
둘의 더 좋아진 관계를 보게되어 좋지만 이야기가 더 필요해요.
스토리와 캐릭터가 모두 알찬 글입니다만,
두번째 외전도 내놓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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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배틀 이혼!(BATTLE DIVORCE!) (총6권/완결)
푸르린 / 필연매니지먼트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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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6권이나 되는 분량이라 너무 긴 것 같아 읽을까말까 고민했네요.
그런데 역시 길긴 길었어요.
초반이 살짝 늘어지는 느낌 받았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글이 가벼워서 개인적으로 반전포인트가 되었네요.
뒤로 가면 표지 분위기가 달라지는데 변화 포인트네요~
표지가 밝아지긴 했어도 여주가 남주머리에 총구를 대고 있긴합니다. ㅋㅋㅋ

중간쯤 되면 글의 분위기도 바뀌고 몰입도도 올라가고 재미있어지네요.
초반 가벼움은 후반을 위한 빌드업이었나봅니다.
그리고 삽화본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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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교신 (총3권/완결)
만지 / 에피루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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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립된 섬이라는 장소설정이 주는 축축하고 무거운 긴장감이 있는 글입니다.
설정과 스토리를 생각해보면 잣잣물 같지만 생각보다는 그렇지 않습니다.
담백합니다.
첫씬이 글의 절반을 자니야 나올 정도입니다.
1권은 섬에만 고립되어 있다보니 굉장히 피폐한 느낌입니다.
그런데 남주의 매력을 알아채리면 피페느낌은 없어집니다.
묵묵한 남자인데 자상하고 다정한 사람이에요.
구원물입니다.
여운이 남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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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무심 뒤엔 숨겨진 집착이 있었다 (총3권/완결)
고운발 (저자) / 읽을레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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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목에 많이 끌리는 독자라서
읽은 책입니다. ㅎㅎㅎㅎ
제목도~ 표지도~ 스토리도~ 모두 어두울 것 만 같은 책이었어요.
그렇지만 생각보다는 뻔한 오메가버스 클리셰였어요.
평이 너무 없어서 일을까말까 고미하다 읽었는데
결론적으로 재미있게 읽기는 했어어요.
표지와 제목에서 예상된 심각함은 덜 했어요.
답답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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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무심 뒤엔 숨겨진 집착이 있었다 (총3권/완결)
고운발 (저자) / 읽을레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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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목이 마음에 들어 구매한 책입니다.
오메가버스 클리셰인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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