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세트] 가는 곳마다 개 같은 대표가 있다 (총2권/완결)

[전자책] [세트] 가는 곳마다 개 같은 대표가 있다 (총2권/완결)
박예인 (저자) / 와이엠북스 / 2024년 11월

ㅋㅋㅋ 진짜 제목처럼 여주 가는 곳마다 남주인 대표가 어디든 있네요 ㅎㅎㅎ
생각보다는 스토리가 아쉽지만 재미있게는 읽혔습니다.

야구부/수영부

[전자책] [세트] 구멍 매니저 (총4권/완결)
흑자두 (저자) / 알사탕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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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두 작가님의 책을 읽었봤는데
다르지않았습니다.
솔직히 별 내용은 없고 자극적인 씬들이 난무하는 책입니다.
그렇지만 가끔은 이런 책도 읽고 싶어지는 때가 있어 구매했어요.
야구부와 수영부의 매니저 이야기고
모두의 매니저네요.

[100자평] [세트] 구멍 매니저 (총4권/완결)

[전자책] [세트] 구멍 매니저 (총4권/완결)
흑자두 (저자) / 알사탕 / 2025년 5월

흑자두 작가님의 책을 한번이라도 읽어본 독자라면
대충 어떤 책일지 알수 있을듯~!!
읽기 전부터 어떤 책일지 아는 느낌적 느끼이었는데
맞았습니다. ㅎㅎ

목차의 제목도 보세요

[전자책] [세트] [BL] 열 밤 (개정증보판) (총2권/완결)
봄비봄 / 비하인드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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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의 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읽기 전 목차도 한 번 봐보세요.
각각 쳅터의 소제목도 흘려보내지마시고 소제목도 잘 보고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짧은 글이고 씬도 많은 편이지만 감정선이 잘 묘사되어 좋습니다.
공시점과 수시점이 번갈아가며 그려져 신기했어요.
그래서 감정선이 잘 보여진 것도 같습니다.

[100자평] [세트] [BL] 열 밤 (개정증보판) (총2권/완결)

[전자책] [세트] [BL] 열 밤 (개정증보판) (총2권/완결)
봄비봄 / 비하인드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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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밤의 의미가 열 번의 밤이었네요.
목차도 좋았네요.
짧은 글이었지만 감정선이 잘 그려진 책이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