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디어, 써머 (Dear, Summer) (외전 포함) (총4권/완결)
베지터블 / Renee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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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로설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어디선가 본 스토리의 흐름이었고
그렇다보니 솔직히 4권이나되는 분량은 길게 느껴졌다.
그렇지만 남주의 서사와 여주의 서사 모두 탄탄하긴하다.

여름같은 첫사랑을 하고 헤어지면서
그 여름에 머물다 회사에서 재회하는 스토리.
첫사랑 > 재회 > 사내연애라는 로설 클리셰를 충실하게 따라가기때문에
기본 이상의 재미는 보장되는 스토리이다.
학원물의 풋풋한 설레임이 여름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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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디어, 써머 (Dear, Summer) (외전 포함) (총4권/완결)
베지터블 / Renee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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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같은 첫사랑과 재회하는 스토리이다.
재회 후는 사내연애가 되는
기본적 재미보장되는 스토리의 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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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관 속의 피아니스트 (총2권/완결)
흰사월 / 시크노블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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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의 BL의
리뷰100자평 이벤트의 지급 작림금이 500원이라니....
좀 짜네.....하는 생각을 시작으로 읽기 시작해서
재미없기만 해봐라하고 읽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
그런데 재미있어서 풀렸음 ㅎㅎㅎㅎ
흰사월작가님의 책이라 일단 어느정도는 재미있을 거라는 것은 알고 읽었는데
피아니스트 주인공도 좋았는데 피아노 싫어하는 피아니스트.
그리고 그도 좋아하고 피아노도 좋아하는 페이지터너.
스토리는 클리셰라 예상가능합니다.
둘은 사랑하게되고 예미한 피아니스트는 피아노를 좋아하게 되죠.
필력이 있는 작가님이라 기승전결이 좋아요.
그래서 주인공들의 감정흐름도 잘 보여집니다.
잔잔하면서 이쁜 사랑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재미있었습니다.
재탕하고 싶은 책입니다.
외전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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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사특한 것들 (총3권/완결)
잠만잘게여 / BLYNUE 블리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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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잔잔물을 많이 읽어서 자극적인 책을 찾고 있다가 발견한 책입니다.
신인작가님의 책이라 주구장창 씬만 반복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스토리가 있습니다. 또 이정도면 기승전씬의 BL 중에서는 탄탄하다고 할수 있는 정도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극적인 소재의 캐릭터 설정이 롹실히 쎕니다.
다 읽고 나니 진짜 사특한 것은 과연 누구일까 결론이 나게 되는데....
아마도 사특한 것은 엄마가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엄마만 아니면 모두 그냥저냥 조용히 살 수 있을 것 같네요.
자극적이지만 어느정도의 스토리 구성도 좋고 속도감도 좋은 BL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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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사특한 것들 (총3권/완결)
잠만잘게여 / BLYNUE 블리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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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스토리가 많아서 놀람~ㅎㅎ
신인작가님인데 좀 놀랍네요~
사특한 것은 과연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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