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엘류의 소설은 그야말로 환상 그자체이다. 강추!
내가 존경하는 다산 정약용의 어록을 묶은책.
무라카미 하루키의 새 소설, 달리기를 할때 내가하고 싶은 이야기.
그의 소설의 백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은 모두가 상상력과 창의력의 소산이다. 그의 파피용 역시 그러하다.
우리가 지금 창의력과 상상력이 최대 화두인 사회에 살고 있는 지금 그의 소설을 읽는다는 것은 그것들을 기를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제러미 리프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