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복 선생님께서 드디어 발칸반도의 역사를 내었습니다.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이 역사의
땅에서 일어나는 비극은 이루 말할 수 없겠죠... 아마 그래서 적절한 시기에 이 책이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원복선생님의 특유의 해학적 그림과 어울려 좋은 감상이 될 듯 싶습니다.
성인들이 읽어도 괜찮을 듯 싶네요....
다빈치코드는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이번 작품은 시간때우기나 밤에 잠안올때 읽으면 좋은것 같아요,,,,
가끔씩 머리는 식힐 필요는 있으니까요,,,,
궁은 꽤 유명해졌다.. 내용이든 연기자이든 연기자의 연기력은 일취월장 하였으나
내용은 연장방영 하면서 본래의도에 벗어나면서 실망하고 말았다.
그리고 초회한정판치고는 좀 허술하군요,,,,
팬들을 위한 선물은 별로 없네요,,,,
그래도 팬이시라면 소장할 가치는 있겠죠...
저도 얼마전에 써보았는데요, 과일나라 제품중에 이것이 가장 좋더라고요,,,,
거품도 많이 일어나서 개운하고 , 향도 좋습니다.
깔끔하게 세안이 됩니다. 가격대비 최고의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