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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돈의 속성 - 최상위 부자가 말하는 돈에 대한 모든 것
김승호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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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인생으로서의 광복절은 부모로부터 독립해 혼자 살기 시작하는 날이고 재정 자립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취득한 날은 개인 독립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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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돈의 속성 - 최상위 부자가 말하는 돈에 대한 모든 것
김승호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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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주인을 만난 돈은 점점 더 여유 있고 풍요로워진다. 심사숙고해서 좋은 곳으로 보내주고, 조급하게 열매를 맺거나 아이를 낳으라고 닦달하거나 보채지 않는다. 돈은 더더욱 안심하고 좋은 짝을 만나 많은 결실을 맺게 된다. 신기한 것은 시간이 많은 돈이 만들어낸 돈은 모두 다 같은 자식이라서 다시 또 시간이 많은 돈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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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돈의 속성 - 최상위 부자가 말하는 돈에 대한 모든 것
김승호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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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빨리 부자가 되려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빨리 부자가 되려는 욕심이 생기면 올바른 판단을 할 수가 없다. 사기를 당하기 쉽고 이익이 많이 나오는 것에 쉽게 현혹되며 마음이 급해 리스크를 살피지 않고 감정에 따라 투자를 하게 된다. 거의 모든 결말은 실패로 끝나고 만다. 혹시 운이 좋아 크게 성공을 했어도 다시 실패할 수밖에 없는 모든 조건을 가진 자산과 인연만 만들게 된다. 무리한 투자나 많은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힘이 약한 재산만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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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돈의 속성 - 최상위 부자가 말하는 돈에 대한 모든 것
김승호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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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100억 원은 거금이지만 일정한 소득을 손실 없이 만들려고 하면 생각보다 적은 돈이다. 반대로 말하면 나에게 276만 원의 정기적인 수입이 있다면 100억 원을 가진 자산가나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다. 정기적이고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수입은 보통 그 액수의 100배 규모 자산의 힘과 같다. 그만큼 정기적인 자산은 높은 가치를 가진 고품질의 자산이다.
둘째, 돈은 버는 것만큼 지키기도 힘들다. 돈을 잃지 않고 지켜내는 일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반드시 배워야 할 일이다. 버는 것은 기회와 운이 도와주기도 하지만 지키는 건 공부와 경험과 지식이 없이는 결코 얻을 수 없는 가치다.
셋째, 정말 100억 원을 가졌어도 276만 원 급여 생활자의 생활 태도를 넘어서는 순간 재산이 하향할 수 있다. 이 사실을 인지하고 검소하고 단정한 삶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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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많은 것이 기로에 서 있고 우리가 어떤 결정을 하느냐에 따라 가까운 미래의 디지털 세계가 달라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구글에 대한논쟁에는 감정적 요소가 개입될 수밖에 없다. 여기에는 단지 경제적인것뿐 아니라 정치적, 사회적인 질문도 포함된다. 

기술 진보가 결과적으로 항상 좋기만 한 것일까?
기업이 우리 삶을 지배하는 권력을 어느 정도까지 허용해야 할까?

(p.31)

이 모든 프로젝트, 아이디어, 매입, 실험은 하나의 개념 아래 연결되어 있다. 그것은 우리의 삶을 인공 기계로 채우겠다‘는 생각이다. 다시말해 구글은 일종의 확장된 자아 혹은 삶의 온갖 부분에 필요한 도움을제공하는 디지털 조수가 되고자 한다.
- P22

터 새로운 미래 프로젝트 · 무인자동차 · 의학 연구 분야와 구글의 예전검색엔진, 구글 지도, 유튜브, 안드로이드가 분리되어 각자 개별 기업으로 나뉘었다. 이들 기업은 페이지가 주도하는 커다란 우산 격인 기업 알파벳Alphabet 아래 모여 있다.- P23

이들은 전임자와는 사고방식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이들의 핵심적 관심사는 돈에만 머물지 않는다. 부를 일궈 권력을 쥐는 것뿐 아니라 그 권력과 부로 무언가를 움직이려 하는 것이다. 이들은 자신이 인류의 이익과 지구 문명의 발전을 위해 큰 걸음을 내딛고 있음을 진정으로 확신한다. 이것은 찬탄할 만한 일일까, 아니면 무서운 일일까?- P25

디지털 세계의 이런 유토피아적 목표와 속도 으뜸주의, 위험 부담 시스템은 세상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들은 어떠한 것도 장애물로 여기지 않는다. 구글과 실리콘 밸리의 정신세계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이렇다.

‘불가능이란 없다. 세상을 바꾸려 하면서 어찌 지구상의 모든 규칙을다 따르겠는가?

새로운 것을 창조하려는 사람은 낡은 생각에 발목을 잡히면 안 된다.
20세기의 도구로는 21세기를 건설할 수 없다. 앞서가려는 자는 멈출 수밖에 없을 때까지 달려야 한다. 이것을 두고 무모하고 무원칙적이라고할 수도 있지만 어쨌거나 지금까지는 확실히 효과가 있었다.
- P26

구글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한편으로는 합병 전략을취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기존의 힘센 기업들을 서서히 무너뜨린 함정,
즉 관료주의, 무사안일주의, 복지부동주의, 고루한 관념을 피하기 위해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 특히 투자자들의 압력이 커지는 상황에서창의성과 유연성을 유지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투자자들은 구글이 추구하는 모든 기술적 비전 외에도 자신이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는지 알고 싶어 한다.

구글은 이러한 압력에 어떻게 대응할까?- P29

페이지는 자신의 원대한 계획과 기술 비전에서 조금도 물러서지 않으려 한다.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가장 큰 목적을 지키고 싶어 하는페이지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사회적 목적을 이루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구글은 항상그걸 실현하려 노력해왔지요. 그렇지만 아직은 이 메시지를 생각만큼 잘전달하지 못한 것 같네요."

그를 믿어도 좋을까? 

구글이 세상의 흐름에 민감하고 비판 세력과 기꺼이 토론하거나 개방적으로 귀를 기울이려 한다는 것만큼은 분명한 사실이다. 페이지는 자신이 수많은 전투에 굴복당하지 않아야 자사의 위대한 비전을 실현할 수 있음을 잘 알고 있다. 구글은 궁극적으로 소비자의선한 의지에 의존하는 기업이기 때문이다. 짐작하겠지만 구글의 경영진은 현재 세계에서 벌어지는 자사 관련 논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 P30

현재 많은 것이 기로에 서 있고 우리가 어떤 결정을 하느냐에 따라 가까운 미래의 디지털 세계가 달라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구글에 대한논쟁에는 감정적 요소가 개입될 수밖에 없다. 여기에는 단지 경제적인것뿐 아니라 정치적, 사회적인 질문도 포함된다. 

기술 진보가 결과적으로 항상 좋기만 한 것일까?
기업이 우리 삶을 지배하는 권력을 어느 정도까지 허용해야 할까?- 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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