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03cosagi님의 서재 (03cosagi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68222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8 Apr 2026 06:24:15 +0900</lastBuildDate><image><title>03cosagi</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968222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03cosagi</description></image><item><author>03cosagi</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 시대가 원하는 지젝의 사유와 통찰 - [진보에 반대한다 - 희생된 진보의 새들은 연합할 수 있고, 우리는 소외를 거부할 수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682227/17156772</link><pubDate>Tue, 17 Mar 2026 23: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682227/171567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5336&TPaperId=171567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0/92/coveroff/k102135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5336&TPaperId=171567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진보에 반대한다 - 희생된 진보의 새들은 연합할 수 있고, 우리는 소외를 거부할 수 있다</a><br/>슬라보예 지젝 지음, 강우성 옮김 / 우중몽 / 2026년 02월<br/></td></tr></table><br/>#진보에반대한다  #지젝슬보예  #우중몽출판사<br/><br/>현대의 국가 정치 구도는 ' 자유주의적 중도파'  와  ' 포플리즘적 우파 ' 라는  고전적  대립   사이에  학생 시위 같은   ' 새로운 좌파 ' 의 무리가 있다고 한다.<br/>여기에  자유주의  중도 진영 같은 집단의  모한 포지션은 정치 질서를 어지럽게 한다.<br/><br/>이런 서구의 여러 자유주의 좌파에 대해  지젝은 위선적이며 가짜 진보라 한다.<br/>우리가 민주주의라 믿는 거대한 환상또한  자본주의에 이용당하고 있다고 보여지는게 맞는 말 같다.<br/><br/>지금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만 보더라도세계정치 안정 이라던가.   세계 평화 라던가 .안정 이라는 명분은 찾아 보기 힘들지 않은가.<br/><br/>차라리 정치이데올로기 라도 있었더라면 조금은 멋있게 봐줄 수도 있었을텐데..<br/>지금의 세계 정치는  진보들의 순수성 사망 상태다.<br/><br/><br/>양극화 최고 였던 냉전시대는 최소한  서로간의 도리와 예의라는게 있지 않았는가.<br/>지금의 국제 정치는  후쿠야마가 바라는 국가들의  다원화는 희망이 없어 보이고  아도르노의 말 처럼 불안한 정세가 계속 될거같다.<br/><br/>​▪️▪️▪️<br/><br/>단순한  우연이지만.<br/>이 책을 시의적절 하게 잘 읽은거 같다.<br/><br/>책속의 포프리즘과 독재.. 라는 말이 트럼트를 떠올리기에 충분하다.<br/>트럼프 1기와 2기가 가능 했던건 민주주의 기능이 멈췄거나 저대로 기능하지 못 했음의 증거다.<br/>그 결과가 지금 미국내에서 벌어지고 있지 않은가 라는 생각이 드는때다.<br/><br/>.<br/><br/>📘<br/><br/>24년 노벨 경제학 수상자인  <br/>대런 애쓰모글루 의 &lt;국가는 왜 실패 하는가&gt;   에서<br/>실패 원인중 하나를 권력투쟁에 두기도 한다.<br/><br/>이미 쥐고 있는 계층과 그것을 빼앗거나 새로운 권력(권리)를 잡으려는 계층의 충돌은 국가 실패 원인의 큰 요인으로 보는거다<br/>정치권력을  탐내는 이들이 많아져 수많은 집단과 개인이 <br/>권력 투쟁을 벌이게 된다. <br/>그 결과 착취적 제도의 사회에는 정치 불안을 초래할 <br/>만한 강력한 요인이 많아진다.<br/><br/>이 책에서 지젝은 사회적. 계급간  '적대성'   을 긍정적으로 보는데.<br/>고전자유주의자나 신자유주의좌파나 그 어디쯤에 있는 중도주의자들간 불안과 결핍. 충돌은 민주주의를 발전 시키는 힘이라고 한다.<br/><br/><br/><br/>📖<br/><br/>라캉의   &lt;.... 혹은 더 나쁜&gt;    을 빗대 트럼프의 최악만들기를 노렸지만<br/>칼을 흔들다만 느낌이라 살짝 김빠졌다.<br/>트럼프를 겨냥했던 촛점을 그의 주변으로 돌리는거 같았다.<br/>좀더 신랄했더라면 좋았을걸.<br/><br/>조금 더 용감했더라면 좋았을걸.<br/><br/>🔸️🔸️🔸️<br/><br/>세계 정세가 어지럽다.<br/><br/>자기당착에 빠진 자.<br/>지켜 보는 자.<br/>실속챙기는 자.<br/>훗날을 노리는 자<br/>칼을 숨긴.. 음흉한 자<br/><br/>끝이 어디로 어떻게 갈지 아무도 모른다.<br/>예측한대로 가지 않는게 역사 아닌가...<br/><br/>강하고 힘이쎈  정치 철학자의 발언이 어느때 보다 많아져야 할때다.<br/><br/>지금이 딱 지젝을 읽을 시점이다.<br/>도발적인 그의 글을 느껴보시길 권한다<br/><br/>🔸️🔸️🔸️<br/><br/>우중몽 출판사 지원으로 읽었습니다.<br/><br/>오랜만에 정치철학을 읽었는데<br/>개인적으로 충만한 독서 였어요.<br/><br/>#진보에반대한다<br/><br/>#슬라보예지젝<br/><br/>#우중몽<br/><br/>#우주클럽<br/><br/>#우주서평단<br/><br/>#우주모집출판사도서지원으로우주서평단에서함께읽었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0/92/cover150/k102135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409283</link></image></item><item><author>03cosagi</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도발적이고 발칙한 - [진보에 반대한다 - 희생된 진보의 새들은 연합할 수 있고, 우리는 소외를 거부할 수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682227/17129836</link><pubDate>Wed, 04 Mar 2026 15: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682227/171298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5336&TPaperId=171298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0/92/coveroff/k102135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5336&TPaperId=171298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진보에 반대한다 - 희생된 진보의 새들은 연합할 수 있고, 우리는 소외를 거부할 수 있다</a><br/>슬라보예 지젝 지음, 강우성 옮김 / 우중몽 / 2026년 02월<br/></td></tr></table><br/>지젝의 진보 반대라는  제목이  도발적이다.<br/> 현 시대와  세계의 흐름을 읽어 내는 그의 예리한 감각은 우리를 또 어떻게 매혹시킬까.   마주한 개인과 국가의 당면 과제를 지젝의 시선으로 마주해보자.<br/>우리는 답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0/92/cover150/k102135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40928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