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혁재 옮김 / 재인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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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자신의 청춘과 목숨을 바쳐 가족을 지키려 했던 외로운 투수 다케시.그가 지녔던 삶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웠는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역시 마구는 야구에 청춘을 걸었던 한 남자에게 신이 내려 준 단 한 번의 선물이 아니었을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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