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공감가는 내용도 있었으나, 전혀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내용도 있었다. 일관성 있는 서술이 아니라, 생각나는 대로 하는 말처럼 느껴 진다. 조금 더 가다 듬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