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니 공부니 해 가면서 제 부모한테 예쁜 말 하는 애들이 어디 있는 줄 알아? 다들 저만 힘들고 저만 잘났지. 제부모들 고생하는 건 안 보여. 아주 부모를 호구로 보고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지 아주. - P125

‘엄마는 목숨 걸고 아기를 낳아 주는 것으로, 아기는 그런엄마에게 웃어 주는 것으로 엄마랑 자식 간의 빚은 끝이야‘ - P19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