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도 없는 욕망을 끝도 없이 모으던 순간들. - P70

별난 인생도 없었고, 못난 인생도 없었다. 인생은 누구나 다그냥 살다가 가는 것이었다. 단, 살면서 때만 놓치지 않으면되었다. 사랑해야 할 때 사랑하고, 용서를 빌어야 할 때 빌고, 슬퍼해야 할 때 슬퍼하는 것. - P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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