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아가씨와 집사장
라솔 / 문릿노블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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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 다정한 집착계략남이에요. 여주도 나쁘지 않습니다.

솔직히 스토리도 전개도 뻔하지만 남자주인공의 지고지순한 모습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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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괴물의 이름 (총2권/완결)
김영한 / 동아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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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작가님 신작이라고 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불우한 환경을 가진 여주와 여주에게 미쳐돌아벌인 저세상 집착 남주의 이야기입니다. 현대물 치고 남주가 많이 돌았어요. 남주한테 걸린 여주의 인생이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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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아가씨와 집사장
라솔 / 문릿노블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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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만을 바라보는 어리숙한 귀족 아가씨 여주와 그런 여주를 인내심 있게 기다리는 집사 남주 이야기입니다.남주의 인내심과 계략이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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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너에게 젖어들다 (총2권/완결)
하얀어둠 / 스칼렛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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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와 소재는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작가님 필력 덕분에 재밌게 읽었습니다.
최악의 상황 속에서 피어난 둘의 사랑이 너무 안타까우면서도 결국 돌고 돌아 다시 만나는 모습에 정말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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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SALTY SALTY SALTY(솔티 솔티 솔티)
하얀어둠 / 스칼렛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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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난생 처음 보는 성향의 남주입니다. 남주가 초반부터 거침없는 언사를 내뿜어서 덮을 뻔 했는데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끝까지 읽었습니다. 싹퉁바가지에 입이 건 남주가 조금씩 변화해 가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종열이도 지안이도 이제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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