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Booklove님의 서재 (Booklove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34219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을 좋아합니다, 아주.</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14 Oct 2026 01:44:31 +0900</lastBuildDate><image><title>Booklove</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0.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0934219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Booklove</description></image><item><author>Booklov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신의 지식을 엉터리로 만들어줌  - [중세유럽의 군대와 전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342196/17566998</link><pubDate>Mon, 12 Oct 2026 00: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342196/175669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9318&TPaperId=175669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18/coveroff/k5221393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9318&TPaperId=175669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세유럽의 군대와 전술</a><br/>와타나베 신고 지음, 하타시로 오오타 감수 / 길찾기 / 2026년 05월<br/></td></tr></table><br/>중세와 기사에 대해 조사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도움이될 것 같아 구매했으나 초기부터 중세 기사에 관해오류가 보였지만 좀 참고 읽었습니다.그러나 22페이지(캡처 첨부)에 엉터리를&nbsp;사실인냥 적은 부분에서&nbsp;도저히 참을 수 없어 리뷰를 적습니다. (이하 다나까)-----------------------------------------------------------------<br>22페이지 내용 : '상속권이 있는 장남 외에 기사가 될 수 없고, 기사가 되지 못한&nbsp;차남 이하의&nbsp;아들들은 성직자나 농민이 되거나, 부와 성공을 꿈꾸며 집을 나가는수 밖에 없다'고 적혀 있는데 이것은 기사의 본질을 완벽히엉터리로 적어 놓은 것이다.&nbsp;<br>기사는&nbsp;대략 10세기 전사 집단에서 귀족 계급으로 시대 흐름을 따라 올라간&nbsp;이후 귀족의 장남이 영지를 물려받아야 했기 때문에 차남 이하의 아들들이&nbsp;성직과&nbsp;함께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먹고 살 길이었다.<br>참고로 당시 성직은 21세기에 생각하는 흔히 생각하는 종교인이라기보다&nbsp;중세처럼 죽음이 더 가까운 시대에 귀족의 아들들이 선택할 수 있는&nbsp;세련미와 교양과 학식이&nbsp;있던 직업이었다. 그렇기에 어떤 귀족 아버지들은&nbsp;기꺼이 기사보다 성직으로 아들을 보내는 경우도 있었으며,내성적이거나 한 경우 아들의 개인 성격에 따라 얼마든지 선택될 수 있는&nbsp;귀족적,&nbsp;학문적인&nbsp;엘리트 직업이었던 것이다.<br>기사는 어린 귀족 소년들이 보통 상위 귀족이나 왕에게 보내져서 그 밑에서&nbsp;검술 훈련과 함께 글이나 음악, 시, 그 외 궁중 교양을 함께 익혔으며&nbsp;서임 이후 마상창 시합 혹은 전쟁에 나가 무훈을 세움으로&nbsp;차남 이하가부와 성공을 거머쥘 수 있는 길이었다.(*여기서 22페이지의 '기사가 되지 못한 차남 이하의 아들은&nbsp;성직자나 농민이 되거나, 부와 성공을 꿈꾸며 집을 나가는&nbsp;수 밖에 없다,는 말이&nbsp;얼마나 말이&nbsp;안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nbsp;도대체 뭘 해서 기사가 못 되는 아들들이 부와 성공을&nbsp;바라라는건지? 성직도 물론 영주로 임명되고 자산을 관리하긴 했으나, 우선적으로&nbsp;영적인 직업이기에&nbsp;기사야말로 유일하게 차남 이하의 아들들이 선택할 수 있는부와 성공을 거머쥘 수 있는 길이었습니다.)<br>위와 같은 기사 교육 과정 때문에 농민의 아들이 기사로 교육받는 것은 거론될 수 없는, 아예 당시 시대상의 인지에 올 수 없는 발상이었으며, 돈을 통해 귀족과 기사 계급이 거래되는, 몇 백년이 지난 시기에는 상인도 귀족 혹 기사가 될 수&nbsp;있었으나, 그 시기는 이미 흔히 알고 있는 기사의 가치가 현저히 떨어져&nbsp;기사로써 싸우는 시대도 아니었다. (전쟁의 형태가 달라졌으니까.)&nbsp;이렇듯이 기사는 기본 귀족이고 농민은 기사가 될 수 없었으며, 귀족의 차남&nbsp;이하의 아들들은 절대&nbsp;농민이 되지 않았다.------------------------------------------------------------------------참고로 위 지식의 출처는 마르크 블로크의 '봉건사회'와,콘스탄스 브리텐 부셔의 '귀족과 기사도'로 둘 다 상위급 전문역사학자의 권위 있는 연구 내용입니다.<br>내용은 딱 일반인 &amp; 동아시아 사람이 중세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필터 그대로를 거쳐 나온 것 같습니다.&nbsp;책을 보자니 왜 어떤 판타지 만화들이 그 모양그 꼴인지 알 것 같습니다. 제대로 알고 픽션으로 저렇게 나오면 모를까,&nbsp;저렇게&nbsp;잘못알고 픽션으로서 계속 부풀려질거라 생각하면...특히 감수자까지 붙어있으니 더더욱 사람들은&nbsp;이게 진짜라고 받아들일텐데,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하여 적습니다.<br>참...이 책을 먼저 읽고 제대로 된 중세책을 읽지 않은 것을 안타까워해야할지,아니면 제대로 된 책을 읽고 이 책을 읽으니 이렇게 지식이 충돌하는 걸안타까워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nbsp;제가 지식이 없는 로마군에 대해서는 거치는 것이 없었으나, 중세에관련된 내용에는 자꾸 사실과 충돌하는 게 많아 다른 내용도 신빙성이떨어진다고 생각해 더는 안 읽을 예정입니다.&nbsp;군의 형태나 포진은 매우 관심이 가지만...그냥 다른 책 찾아보렵니다.책의 구매 의향이 있으시면 이 부분에 대해선 알아두십시오.<br>*.참고로 비판하는 것은 책의 내용이지, 책 표지나 디자인, 가독성은&nbsp;세련되고 좋은 편입니다. (내용이 이런데 무슨 의미가 있겠냐만은...)...좀 많이 안타깝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18/cover150/k5221393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701899</link></image></item><item><author>Booklov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근육과 운동의 생리학 - ˝운동러, 건강러 필독!˝ - [근육과 운동의 생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342196/17541126</link><pubDate>Mon, 28 Sep 2026 1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342196/175411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85772&TPaperId=175411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48/coveroff/89315857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85772&TPaperId=175411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근육과 운동의 생리학</a><br/>나가사와 준이치 감수, 김영욱.김선숙 옮김 / 성안당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포스트는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nbsp;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br>요즘은 런닝이 대세입니다.운동을 좋아하는 분들도 많이 늘었지요.<br>저도 런닝과 요가, 가벼운 근트레이닝을하는 사람으로서 이전부터생리학에 관심이 있었는데요,때마침 성안당에서 나온 '근육과 운동의 생리학'이란책에 눈길이 가서 읽게 되었습니다.책은 기본 저자와 역자가 있는데 반해이 책은 좀 특이한 것이, 일본 출판사마이나비가 출판한 책을생리학, 운동생리학, 신체과학 교수이신나가사와 준이치란 분이 감수한 책을,한국 출판사 성안당이역시 스포츠의학과 교수이신 김영욱님의 감수와번역가 김선숙님의 번역을 통해출판한 책이었습니다.<br>아마...신체의학 전문용어는 어렵고바른 지식을 전달해야 하기에이렇게 여러 전문가의 손을 거쳐출판된 거라 추측해 봅니다.(이런 부분에서 더 신뢰가 갔어요)'근육과 운동의 기초지식'부터'근수축, 근육이 만들어지는 과정' 등,헬스러들이 솔깃할 만한 단어가 가득한목차를 지나면 ...이렇게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한 페이지에 짤막하게 설명합니다.책을 위한 '읽기 설명서'죠.첫장에 들어가면 근육과 골격의 구조와뼈 등 인체 구성물(?)부터 설명이들어갑니다.<br>저도 여기 직접 읽기쉬운 책의구조를 색깔별로 네모쳐 봤는데요,이렇게 양면 두 페이지에 좌측맨 위의 주제목에따른 설명이 이어집니다.<br>빨간 네모에 주 포인트가 되는 부분을 설명하고녹색네모에 요약 설명을,우측 페이지의 노란네모에부가 설명과 그림을 곁들여이해를 돕습니다.물론 읽다보면 운동 뉴런 등,전문적이고 생소한 단어가나오긴 하지만,막 해부학 책에 나오는어지러운 밀도 높은 그림이 아니라,보기 쉬운 캐주얼한 그림이가독성을 돕습니다.<br>(그리고 단거리냐 장거리 선수냐,즉 근육을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흰 근육이 많냐,붉은 근육이 많냐 등의 지식도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요가와 명상을 하는 사람으로서특히 신경계에 대해짤막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게 좋았으며(뼈 - 근육 - 신경 순으로순차적 설명이 들어가는구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특히 마지막 장'트레이닝과 신체 적응'에서정적 스트레칭과 동적 스트레칭의 차이를구분해 준 게 특히 유익했는데요,왜냐하면 제가 운동 후 하는 정적 스트레칭을운동 전에 동적 + 정적 스트레칭, 각각섞어하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죠.<br>런닝 전 요가 버릇대로 5초 들이쉬고5초 내쉬고를 스트레칭에 적용했는데이게 운동 전에 하면관절 안정성을 떨어뜨린다니... .<br>바로 동적 스트레칭으로바꿔줘야겠다 마음먹은 순간이었습니다.--------------------------<br><br>마치며 : 이 밖에도 운동과 면역, 특히가벼운 운동은 면역을 상승시키지만강도 높은 운동 및 비운동은면역을 떨어뜨린다는것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그래서 감기 끝물에 런닝 나가는 것도자제했네요...)<br>이 책에서 얻은 신체생리학적 지식을실상에 적용하게 된 사람으로서,아마 많은 운동러분께책, 특히 마지막 6장이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헬스, 러닝, 테니스 등, 많은 분들이 운동을즐기는 요즘, 주먹구구식이 아닌바른 지식을 알고 적용하고싶은 분들께이 책을 추천하는 바입니다~.감사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48/cover150/89315857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94877</link></image></item><item><author>Booklov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의 영혼 - ˝건강, 돈에 대한 지식을 한 권에! (사회 초년생, 주식초보 추천)˝ - [부의 영혼 - 진정한 부와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50가지 성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342196/17536165</link><pubDate>Fri, 25 Sep 2026 12: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342196/175361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1874&TPaperId=175361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1/79/coveroff/k8921318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1874&TPaperId=175361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영혼 - 진정한 부와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50가지 성찰</a><br/>대니얼 크로스비 지음, 고영훈 옮김 / 알레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br>근래 출간된 책 중유독 눈을 끄는 책이 있었습니다.바로 알레 출판사에서 '부의 영혼'이라는책이었죠.<br>부의 영혼이라...<br>참으로 매혹적인제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특히 저자분이 금융전문가에 심리학자이고,또 번역가분이 경영학을전공했다는 점에서저는 부푼 기대를 품고 책을 펼쳤습니다~.책은 딱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로흰 바탕에 금색 띠지로고급스런 인상을 줍니다.그리고 두께대비 의외로 가벼운 편입니다.<br>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내용물이죠.읽다보면 저자분은근래까지 심리상담을 꾸준히 받은 듯 하고그래서인지 돈과 투자에 대한솔깃~한 얘기가 아닌,'베풀어라, 삶을 돌아보라.이것이 정말 당신의 삶에서 중요한가?'등의금융 밖의, 인간사의 일부터 조언해 갑니다.그리고 가족관계나,진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그리고 돈 이야기도 금융 관점보단삶의 관점에서 더 논합니다.또 이 부분에 대해 (독자가 부모일 경우)스스로 배우고 (자식에게) 가르치라고 조언하죠.<br>위에 적었듯이 저자분은 금융가인데미국에서 금융가란 돈에 대한 압박이 매우 중해서우울증 약, 수면제등을달고 산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br>심리상담등에 대한 내용을 종합해볼 때,아마 저자분은 '삶의 어떤 고난의과정을 겪었고, 그 과정에서돌아본 삶의 전반적인 부분을책에 반영한 것이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그러나 이런 삶의 교훈류만 적혀있지는 않습니다.<br>위 사진과 같이 S &amp; P 500의 하락빈도나,어떻게 해야하는지이것에 반응하는 사람의 태도,투자나 저금등의 필요성에대해서도 꾸준히 강조합니다.또 책은 가족 드라마(미국 얘기),통계자료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도 인용하는데요,특히 이런 산업 흐름 뒤의심리를 꼬집어 내는, 사람이 어떻게 비판적인부분에 쉽게 반응하나를 꼬집는 소소한 부분이저는 좋았습니다.굳이 애널리스트나 전문가의 이야기에쉽게 휘둘리기 보다, 할 수 있는수준에서 메타인지를 발휘하길촉진한다는 인상도 받았습니다.------------------------------이렇게 대니얼 크로스비의'부의 영혼'을 돌아봤는데요,<br>책은 사회에서 이루어지는연구 결과나 심리 조사 등,다양한 정보를 인용하여삶과 건강, 인간관계와 투자(굳이주식이라기보단 독자가 원하는 금전상태)에있어 어떻게 해 나아가야 하는지교훈을 주는 얘기를 가독성 쉽게,너무 길지 않은 템포로 이어갑니다.저자가 미국인인 만큼 번역가분이어떤 미국 현지정보에 따른 글에이해하기 쉽도록 한국 내 정보도추가하신 부분도 좋았습니다.<br>다만 독서량이 꽤 많아서랄프 왈도 에머슨의 부와 관련된 책들,카네기의 ~~관계론 시리즈들,재무제표나조셉 드라 베가의 주식관련 교훈서 부류의 책들,바딤 젤란드의 리얼리티 트랜서핑류를읽어보신 분들에겐이미 알고 있는 얘기들을조금씩 넓게 한다는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br>그렇기에 막 사회 생활을 시작한사회 초년생 분들이나,고등학교~대학생,주위 어르신이 건강도 챙기고저금이나 투자도 해보려고 한다,이런 분들이 연령 무관하게널리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고생각합니다. (띠지에 '건강, 관계, 자유,행복까지.'라고 적힌 것은 이런 이유때문이라고 봅니다~.)---------------------------------------------------감사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1/79/cover150/k8921318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17943</link></image></item><item><author>Booklov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름이 맛있는 나노바나나 한권으로 끝내기 -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나노 바나나 AI 이미지 만들기 - 최신 나노 바나나 2 라이트 반영! 0원으로 만드는 고퀄리티 AI 이미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342196/17482899</link><pubDate>Mon, 31 Aug 2026 1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342196/174828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132&TPaperId=174828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3/82/coveroff/k6221301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132&TPaperId=174828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나노 바나나 AI 이미지 만들기 - 최신 나노 바나나 2 라이트 반영! 0원으로 만드는 고퀄리티 AI 이미지</a><br/>김세은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nbsp;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나노 바나나가 화려한 AI 이미지 생성으로떠들썩 했을 때 저는 그 현상을 지켜볼 뿐딱히 생성해 보지 않는 쪽이었습니다.<br>일단 저작권 관련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상태에서 굳이 필요를 느끼지 않았기 때문이죠.<br>하지만 일 관련하여 필요해 질 것 같았고,또 신기술에 대한 지식만큼은 채워두자는 생각이들었는데, 그때 길라잡이가 될 만한 책으로'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나노 바나나 AI 이미지 만들기'가눈에 들어왔습니다.책은 간단하게 어떻게 제미나이를 사용하고어떤 요금제가 있는지 시작하여,뷰티, 푸드, 화장품 등정말 예쁜 이미지가 필요한 다양한 상업분야에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목차에서 보여줍니다.바로 시작해 보았습니다.<br>나노바나나는 따로 주소를 입력하고들어가야 할것 같은 제 생각과 달리,의외로 늘 쓰던 제미나이에서 옵션만변경하면 바로 쓸 수 있었습니다.(그만큼 제가 쓰던 것만 쓰고,또 관심이 없었기에 몰랐던 거겠죠.)저자는 나노 바나나의 다양한 요금제와기능을 설명하면서,우선 무료를 사용해 보고 필요시유료로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그리고 힉스필드에서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저는 우선 무료로만 사용할 거라힉스필드는 패스하였습니다.저자는 그 외에도나노 바나나의 단순 요금제 비교가 아닌,기능을 비교해주었고,<br>어떻게 프롬프트를 활용해야나노 바나나가 잘 이해하고 원하는결과물을 생성해 주는지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참고로 부정어는 나노바나나가잘 이해못한다고 해요..)이렇게 푸드, 음료수,뷰티/ 화장품 분야에..AI가상모델까지,어떻게 폭 넓고 꼼꼼하게 프롬프트를활용했는지 보여주는데,비슷한 주제로 사용하실 분들은저자분의 프롬프트를 약간인용하여 변경하면 좋은 결과물이나올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br>이제, 직접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저는 뜬금없이 관심도 없는(?)강아지 사료랑 강아지 영양제에 관해AI이미지를 생성해 보았는데요,'미국식'이라는 단어때문에상당히 어메리칸 스타일로 만들어진것을 볼 수 있습니다~.<br>다시 요청해 봤습니다.마구마구 오타로 적힌 글도 알아서이해하여 요청대로집을 날려버리고 리트리버도 강아지로만들어 주었습니다.<br>해보니까 감이 약간 오던데구글에 puppy food 등으로 검색하여진짜 광고이미지를 보고 그 광고를토대로 프롬프트를 작성하면될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역시 중요한 저작권에 관해저자분은 활용범위와활용방법 등에 대해서도 주의를 주십니다.----------------------------------------------<br>마치며 :책이 딱 한손에 들어와서 집 및 대중교통으로이동하면서 읽었고,페이지에 그림과 글이 큼지막하게 실려있어 가독성도 좋은 편입니다.<br>상업적 활용목적 외 룩북만들기 등, 다양한분야에 책이 포커싱되어 있어소규모/ 1인기업 포함일반 ~ 상업 사용자가활용하기에 좋을 것 같았습니다.<br>그리고 직접 찍은 사진의 AI활용에대해서도 적혀 있는데,저는 아마 이것을 이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br>나노 바바바, 말은 많은데 뭘 어떻게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면최산 나노 바나나 정보가 적용된'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나노 바나나 AI 이미지 만들기'를추천드립니다.-----------------------------------<br>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3/82/cover150/k6221301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38253</link></image></item><item><author>Booklov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능하다, 할 수 있다, 100만원대 유럽여행~!! - [100만 원대로 떠나는 갓성비 유럽 여행 - 낭만을 놓치지 않는 또사라의 실속 여행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342196/17445412</link><pubDate>Tue, 11 Aug 2026 22: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342196/174454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907&TPaperId=174454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52/coveroff/k4621309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907&TPaperId=174454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만 원대로 떠나는 갓성비 유럽 여행 - 낭만을 놓치지 않는 또사라의 실속 여행법</a><br/>또사라 지음 / 책밥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포스트는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가성비 유럽여행에 대해 흥미를 가진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br>여행은 사람을 설레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특히 유럽여행은 글자만 떠올려도 사람을 설레게 만들죠.<br>하지만 유럽여행은 기본 예산이'700만~1천만원'은 있어야한다는 게누구나가 하는 생각일 겁니다.그러나 훨씬 저가에 유럽여행이 가능하다는 것을보여주는 책이 있었으니 출판사 '책밥'에서나온 '100만 원대로 떠나는 갓성비 유럽 여행'이라는 책이었습니다.<br>지은이는 인스타그래머 '또사라'라는 분이었습니다.책 소개로 100~200만원대에유럽여행을 자주 다녔다는 말에'또 살러가다= 또 사라.'가 됐구나~싶었죠.<br>그리고 본 프로필.이분의 이름은 사라=Sarah이기에'또사라'의 '사라'가 반드시 '살다'만을의미한것은 아니구나~싶었습니다.3중의 의미를 가진 닉네임이었어요~:)<br>또사라님은 파리 여행 4박6일을 무려 125만원에다녀오셨다고 합니다.'어떻게 그게 가능하지?' 싶은데..<br>식비, 항공권, 교통편, 숙박비 등꺠알같이 적어놓은 테이블도 적혀있어서 신빙성을 높여주었습니다~책은 크게 두 파트로 나뉘어 있는데요,여행 준비, 즉 티켓 검색 방법,숙박은 어떤게 있고, 패키지를 이용한다면 어떤게좋은지 책의 1/2에 걸쳐 아주 자세하게 설명합니다.특히 동선 최적화를 위한 스투비플래너=Stubby (위 강아지 그림 앱)를소개하시는 부분에서'어행을 많이 다니는 분들이 사용하는앱은 완전 다르구나...' 싶었습니다.<br>항공권 구매 시 보험을 추천하지 않는다고한 부분도 좋았으며(과거 듣기에 자동으로 딸려오는 게 아니면추가 구매는 안 좋다고 들은 기억이 있네요),<br>계절에 따른 옷차림 추천,및 가지고 다녀야 할 옷 종류,유럽이 꿈과 환상이 가득해도 돌길로가득하기에 반드시 필요한 편한 신발및 안 부서지는(이거 중요)캐리어까지추천해 주시는 부분은 매우매우 좋았습니다~ : )<br>나머지 2/2 파트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유럽어행지들,즉 프랑스의 파리, 영국의 런던,스페인의 바르셀로나와 포르투갈의 포르투 등에 대한소개와 실전 가이드가 이어집니다~<br>그 중 가장 중요한 파트는제게 있어 파리와 런던이었는데요.이렇게 랜드마크 코스를 몇 짜서 추천해 주는부분도 있으며,<br>런던 파트로 넘어와서무료 관람이 가능한 박물관과 미술관 코스,런던은 지역(ZONE)에 따른 숙소 체크,<br>교통편(특히 오이스터 카드) 추천등도 매우 알찼습니다.<br>사실 제가 이 책을 본 이유는1위가 런던, 2위가 프랑스인데요,진짜 이 두 나라가 100~200만원대에가볼 수 있는지 정보를 얻고 싶었기 때문이죠.<br>그리고 충분히 도전해볼 만하다 느꼈지만,<br>또사라님의 이야기를읽다보니 한번 가 본 곳임에도 불구하고'체코 프라하를 다시 혼자서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한동안 사회에 쩌들어(?ㅋㅋㅋ)가면서잃어버린 여유를 위와 같이 또사라님이 여성전용숙소에 저렴한 비용을 들어 추천해 주시는체코 프라하를 다시 가서 여행 후,경험치를 쌓고 그 다음으로 런던과 파리등을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br>다음으로 바르셀로나와 포르투및 실전 가이드가 이어지니위 두 나라에 관심있는 분들은책을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br>----------------<br><br>마치며 :일반 가이드 북과 비슷한 듯 조금 다른게마치 또사라님 개인 추억 사진집 같다는인상도 받았는데요.저는 이 부분이 '여자 혼자서도 충분히잘 여행할 수 있다'라는 것을보여주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br>그외 자잘한 식비나 숙박비, 비행기 티켓아끼는 법, 가볼만한 식당과시즌별 추천 (예로 크리스마스 마켓)등다양한 정보가 적혀 있으니 여행,특히 홀로 여행을 원하는 분들께책을 추천하는 바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52/cover150/k4621309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595280</link></image></item><item><author>Booklov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양 평론가가 바라본 미야자키 하야오라는 아티스트의 모든 것‘ - [미야자키 하야오라는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342196/17430335</link><pubDate>Mon, 03 Aug 2026 17: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342196/174303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56X&TPaperId=174303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63/coveroff/892556856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56X&TPaperId=174303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야자키 하야오라는 세계</a><br/>니콜라스 라폴드 지음, 서나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포스트는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에 대해 흥미를 가진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br><br>예전에 서양 유투버의 미야자키 하야오의작품을 주제별로 다룬 영상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그 유투버는 어떻게 미야자키 하야오는 서양(주로 (구) 디즈니)애니와달리 '여자 캐릭터를 주체적으로 그려내는가.','어떻게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가.','어떻게 남자 캐릭터도 서정성 있게 그려내는가' (디즈니의 마초적남자 캐릭터와 대비) 등을 다루고 있었습니다.<br>'아, 서양 사람들에겐 이렇게 비취는구나...'싶었고RH코리아에서 나온 '미야자키 하아오라는 세계'라는 책을,서양 평론가 니콜라스 라폴드가 쓴 책이 나온 것을 알게되어이런 부분을 더 잘 알수 있겠다 생각하여 책을 펼쳤습니다.<br>책의 내용은 생각보다방대한 분야를 다루고 있습니다.<br>이 책은 미야자키 하야오가 어린시절부터어떤 책을 주로 읽었고,어떤 곳에 답사하러 가서 작업을 하고,어떤 문화로부터 영향을 받아어떤 작품을 만들게 되었는지 자세히 나옵니다.<br>특히 그에게 영향을 미친것은그가 어릴 때 읽은 무수한 동화들이었는데,루이스 캐럴의 작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비롯해'비밀의 화원', '하이디'등 주로 서구 동화들이었고많은 여성 작가들의 여자 캐릭터가 주연인동화도 다수 있었습니다.<br>그런 미야자키 하야오는 애니메이터가 되어일본 명작 애니메이션 시리즈들인'알프스의 소녀 하이디'의장면 연출과 구성, 레이아웃을 담당합니다.(이 사실을 책을 통해 처음 알았을 때 많이 놀랐었어요~)<br>그 뿐만이 아니라 '태양의 왕자 호루스의 대모험.''플란다스의 개', '그리고 엄마찾아 삼만리'등의매우 유명하면서어린이와 어른이의 눈물을 쏙 빼놓는작품 제작에 대거 참여하죠.(어떻게...저렇게 사람을 울리는 작품들만...)<br>그렇게 명작 애니메이션 제작 경험과자신의 사기업 '스튜디오 지브리'를 설립함으로그가 읽은 책들과 작업한 경험은'마녀 배달부 키키', '천공의 성 라퓨타','붉은 돼지',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br>'모노노케 히메', '추억의 마니','카리구라시의 아리에티',<br>'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벼랑위의 포뇨', 그리고 그의 현 2026년 기준 마지막 작품'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등이루 말로 다할 수 없는 많은 작품에 반영되게 됩니다.<br>미야자키 하야오는 동화의 비극도 크게 재해석합니다.단순한 해피엔딩이 아닌,인물의 심리와 행동동기 변화가 그 기반이죠.<br>그것이 돋보이는 작품 중 하나가 안데르센의 '인어공주'를 모티브로 한'벼랑위의 포뇨'입니다.동화속에 물거품이 되어버린 인어공주는'자연 순수 모습인 먹고 껴안고 쫒아다니는 모습'에는일말의 근심도 없는 순수한 포뇨로,자기를 구해준 여성도 못 알아보고 엉뚱한 사람에게사랑을 맹세하는 왕자는'포뇨의 모든 것을 받아들인 소스케'라는소년으로 태어납니다.(미야자키 하야오는 그의 이런 점 때문에소스케를 '훌륭하다'고 표현합니다~)<br>마녀의 재해석도 있습니다, 바로 포뇨의 어머니인 '그랑맘마레'입니다.포뇨의 아버지와 별개로절대적인 독립성을 보여주는 인물이죠.<br>솔직히 개인적으론 포뇨를 좀 재미없게(...) 봤지만,이런 책의 내용들은 보니미야카지 하야오는 단순히 대중성만이 아닌,본인의 고찰과 통찰과 개인적 감성을 통해캐릭터들을, 자신의 작품 전체로되살렸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br>또 하나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의특성 중 하나가 바로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입니다.<br>맨 위 제가 본 영상의 한 서양 유투버가 단순 서양 애니의(대표적으로 (구) 디즈니) 여성 캐릭터와 달리 주체성이 강한캐릭터들을 그린다고 했는데,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br>그리고 그 생각을 대변해 준 것이...바로 '모노노케 히메' 중 에보시.<br>처음 모노노케히메와 이 에보시가 싸울 때정말 놀랐던 것이...'아니, 일본이 이렇게 여성캐릭터를 강하고 주체적으로표현할 수 있단 말이야?!?!이런게 멋진 여자캐릭터를 그리는 사람이일본에 있다고???!?'였습니다.<br>당시는 미야자키 하야오를 잘 모르는,작품을 한두개 밖에 못 본 때였습니다.<br>진짜 에보시는 '빌런'(?)으로서도멋진 캐릭터였고, 그래선지 아직까지도동서양 막론 '카리스마 있는 지브리 캐릭터연기' 탑 순위에 에보시를 연기하신 다나카 유코(田中裕子)님이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공식 통계 아니고 팬 자료입니다~)<br>개인적으로 보기엔 미야자키 하야오에겐성별보다 중요한 것은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br>책에는 미야자키 하야오가'이 가능성 많고 많은 어린아이들은 성장하면서따분해져버린다.'라고 말한 부분이 나오는데,그 가능성 가득하고 꿈 많고 순수한 아이들이자라면서 점점...음...그 모습들을 잃어가죠.<br>그렇기에 미야자키 하야오에게중요한 것은 다양한 삶을 살아내는'사람들'을 그리는 것이라고 봅니다.<br>그래선지 남성도 마초적으로 강하지 않습니다.인간적으로 약하고 인간적으로 강하죠.<br>예로 저주를 팔에 지닌 아시타카,하지만 용맹하게 싸우며 중재하고,또 목에 칼이 겨뉘어졌는데모노노히메에게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는어딘가 초월적인 감성.<br>여주인공에 예외적으로 나이드신성우를 캐스팅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중 소피, 그리고 하울.<br>소피는 내면의 상태에 따라젊어졌다가 나이들었다가 변하고,하울은 '아름답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라고의기소침해 하는, 둘 다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죠.<br>그리고 우정과 순수함과 사랑을 뛰어넘는모습을 보여준 치히로와 하쿠들이그 예시입니다.<br>책을 빌리자면 미야자키 하야오는 단순히읽은 책에서만 영감을 받지는 않습니다.다양한 장소와 고유문화에서도영감을 받아 자신의 작품세계를 그려냅니다.<br>센과 치히로에선 에도-도쿄 건축박물관에서 마을을 구상했고,<br>모노노케 히메의 배경을 위해 방문한 가고시마현의 애쿠시마 숲 (좌),유럽풍 배경을 위해 방문한 웨일즈의 포위스성과 정원,<br>'마녀 배달부 키키'의 시계탑에 영감을 준 스톡홀름 시청(좌)과역시 영감을 준 유럽 프랑스 랑자스의 지방 고도 콜마르 (우) 입니다.<br>마치며 :이렇게 책을 읽다보면 미야자키 하야오가 눈에 보이는 풍경,과거의 작가들이 만든 동화,해외 어딘가 유럽의 모습,일본 무로마치 시대의 문화와타국의 문화, 영화문화 등모든 것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 세계를 일궈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br>그 모든 것들을 잘 총망라해서 적어놓은 책입니다 :)<br>번역도 준수하여 꽤 가독성 높게 읽었고,소(小) 쳅터별로 나뉘어 있어 페이지가어떤 건 2페이지, 어떤 6페이지 안에 끝나고꽤 삽화가 많기 때문에 정말 즐겁게 읽을 수 있으니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세계를 좋아하시는분들께 강하게 꼭.꼭.꼭. 추천하는 바입니다~.<br>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63/cover150/892556856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635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