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Booklove님의 서재 (Booklove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34219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을 좋아합니다, 아주.</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22 Jul 2026 06:20:44 +0900</lastBuildDate><image><title>Booklove</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0.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0934219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Booklove</description></image><item><author>Booklov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사서 뭘 읽을지 모르겠으면 그냥 이거 읽으세요, 재밌음 -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1 - 우주 탄생부터 산업혁명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342196/17357267</link><pubDate>Fri, 26 Jun 2026 22: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342196/173572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9390&TPaperId=173572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78/coveroff/k8821393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9390&TPaperId=173572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1 - 우주 탄생부터 산업혁명까지</a><br/>오미야 오사무 지음, 김정환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6월<br/></td></tr></table><br/>해당 포스트는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1. 이런 시대별로 설명해주는 역사서를 기다렸다.<br>이전에 유럽에서 언제부터 차를 음료로 마시기 시작했는지 조사해야 할 일이 있었습니다.'정확히는 르네상스 시대에 차를 음료로서 마셨는가?' 를&nbsp;알아내야 했는데 그때는 아직 AI가 없었어요.<br>마리 앙투아네트 이후 시대는 찻잔을 우아하게 드는 씬을 영화나 책에서 본 적이 있는데르네상스(목에 엄청난 광대가 두르는 것 같은 천을 장식하는 시대라고 보시면 됨) 영화에서는아무래도 찻잔 든 씬을 본 기억이 없는 겁니다..<br>저는 구글링을 하고 또 해서 16세기 르네상스에 차는 약초로 달여 마셨고 현대가 생각하는음료가 아니었으며, 그나마 영국이 설탕을 타 마시기 시작해서 음료로 자리잡았고17세기에나 타 서유럽에 영국처럼 음료로서 지금과 같이 남게 되었다는 것을 알아냈죠.<br>그때 생각한것이,<br>'아, 유리나 수레바퀴나, 현대에 당연히 사용하는 것이 언제 만들어졌는지시대별로 알려주는 책이 있으면 좋겠는데?'<br>였는데 이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1권이 바로 그런 책이었습니다~.<br>2. 책의 구조우선 연표를 보겠습니다.이 시대별로 숫자별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려주는 이 간단함~!<br>1년 365일 중 30일만 이 몇 페이지만 쳐다봐도 대충 과거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굵직 굵직한사건으로 알려줄 것 같지 않습니까.<br>다음으로 책 구조를 살펴보겠습니다.아무래도 화학 + 세계사를 베이스로 하다보니 출판사는&nbsp;메인 잉크로 파란색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이렇게 크게 우측에 알약 모양 안에 대제목 적어두었습니다.(왜 6번이냐면 그냥 제가 로마제국 파트가 좋았습니다.)책 내부는 이렇게 필요한 곳에 삽화, 연도(시기)와 그 아래 소제목에 그에 따른 설명,요점 문장과 그에 따른 설명이 이어집니다.또 이렇게 보시면 설명이 반 페이지 안에 끝나고 다음 항목으로 넘어가게 되어 있어서부담없이 필요한 역사의 굵직한 사건만 알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br>3. 이해를 돕는 삽화책은 중간중간 지루하지 않도록 역시 파란 잉크를 사용한 삽화가 눈에 띕니다.저렇게 귀여운 고양이를 사용하다니...절로 화학 기호가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 )<br>또 화학에만 치중되지 않게 그리스에서 사용된 병의 모양이나 십자군의 모습,<br>맥주와 위스키 만드는 구조와 유래도 알려줍니다~.<br>4. 다양한 역사지식<br>위에 제가 유리가 언제부터 사용됐는지 알고 싶다고 했는데 이제 알게 됐네요~.고대 메소포타미아라니...기원후 AD가 아니라 기원전 BC였군요~!인류는 제 생각보다 매우 빨리 발전했었습니다~.7세기(673년)에 벌써 석유를 사용한 무기 '그리스의 불'이 라는 것이&nbsp;존재했다는 것도 알수 있습니다.사실...어디서 한두번 듣긴 했던 것 같지만 이 책을 통해 그 자세한 맥락을 알게 되고,다음 페이지에 이어지는 삽화를 통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봤으니 이젠 잊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br>참...사용하는 쪽은 좋지만 당하는 쪽은 죽을 맛일듯한 그리스의 불... .전쟁사란 참 씁쓸하기도 하네요.그만큼 현대의 평화를 소중히 해야하겠지요.또 16세기에 출간된 아르노 드 빌뇌브의 의학서라는 것이 저렇게 표지까지 갖추어존재했다는 것이 신기했고,1554년 최초의 커피하우스가 오픈했다는 것과,이름만 자주 들어본 쿠텐베르그 인쇄기를 저렇게 단순 그림만이 아닌, 구조도와 함께 실려있는부분이 좋았습니다.<br>5. 마치며 (추천)<br>책에는 위에 포스팅 한 것 보다 다양한 삽화가 다양한 역사속 이야기들과 함께 적혀 있고,과거부터 현재로 오면서 중요한 사건들 (십자군, 페스트, 종교개혁, 증류수 발견 등등)을얘기하고 있기에 중첩되는 내용과 인물들이 나와서 읽기 쉽습니다.<br>내용도, 내용이 디자인 된 것도 가독성이 상당히 높다고 말하고 싶습니다.<br>또 종이질이 꽤 좋은 두꺼운 대 반해 책이 가벼워요.그래서 손에 쥐는 그립감이 꽤 좋습니다.사실 저는 종이 품질이나 무게는 그렇게 관심을 두지 않는 편인데 (제가 마지막에 읽은 책이 이 책과&nbsp;사이즈가 비슷한데도 꽤 무거워서, 사실 그 책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지만요),&nbsp;이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1권이 정말 가볍고 손에 쥐기 쉬운데 가독성이 매우 높다는&nbsp;것을 큰 장점으로 꼽고 싶습니다.<br>무엇보다 재밌어요~!왜 구판이 다양한 온라인 서점들의 역사 분야 베스트셀러가 됐는지 이해가 됐습니다~.<br>마지막으로 제 주관을 섞어 다음 분들에게 책을 추천하며 이 포스팅을 마칩니다 :역사매니아화학과 역사를 한번에 같이 읽고 싶은 분들비즈니스 하시는 분들 (예전에 미국에서 성공한 한국 사업가 분이 '역사 배워라, 모르겠으면 그냥 연표따라 외워라.'라고 하신 부분이 있어 추천에 넣습니다.)초중고 포함 학생 선물용웹툰이나 스토리 관련 창작하시는 분들 (의사직종도 웹툰 소재로 쓰시는 걸 보면 이 책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봅니다.)감사합니다~.책에 실린 삽화 중 1847년에 그려진 에밀 시뇰의 그림 '1099 7월15일, 십자군의 예루살렘 탈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78/cover150/k8821393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47844</link></image></item><item><author>Booklov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프렌즈 오사카 ‘역시 단순 가이드북 그 이상!!‘ - [프렌즈 오사카 : 교토.고베.나라.와카야마 - 최고의 오사카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2026~2027년 최신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342196/17330899</link><pubDate>Fri, 12 Jun 2026 16: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342196/173308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63X&TPaperId=173308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51/coveroff/892788163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63X&TPaperId=173308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렌즈 오사카 : 교토.고베.나라.와카야마 - 최고의 오사카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2026~2027년 최신판</a><br/>정꽃나래.정꽃보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대한민국 사람들이 가장 여행을 많이 가는 해외여행지 중 최순위 선택지는 아마 일본일 겁니다.<br>저도 가본적이 있고, 가본곳의 기억도 환기시키고 새로 정보를 얻을 겸 중앙북스의 가이드북프렌즈오사카를 살펴보기로 했습니다.왜냐하면 이전에 스위스편을 읽어보았을 때 매우 정보가 알찼기 때문이지요.<br>저자분들은 자매로서 일본에 오래 살고, 일했고, 즉 일본에 대해 매우 잘 아는 분들이었습니다.그래선지 가이드북 초기에 일본 신사에 가서 물 떠서 정화(아마 정화일듯요)를 할 때그 손서를 알려주는 부분이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제가 여행했을 때는 순서를 몰라서 그냥 했던것으로 기억하거든요...^^;)<br>외국인은 잘 모르는 일본 내 도교와 불교의 차이를 자세히 설명해 주는 부분, 그래서 신사는 도교라서&nbsp;도리이 (신사 앞 붉은 문, 애니 등에 자주 나오는 단골소재)가 있다는 설명 파트가그냥 단순 가이드북이 아니구나...라고 느끼게 해주었습니다.<br>그뿐 만이 아닌, 중앙북스 가이드답게 단순 여행지 정보만이 아닌, 출입구 서류 작성 부분도 이미지를 들어&nbsp;자세히 설명하는 부분도 좋았으며,<br>책 제목이 프렌즈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 와카야마-인 만큼 지역별 지하철 노선도가자세히 실려있는 것도 세심했고,<br>이렇게 시간과 요금표까지 있는 것을 볼때, '어떻게 이거를 일일이 다 조사했지?'라는 생각에&nbsp;감탄스러웠습니다.<br>현지 일본을 잘 아는 분들이 짜주는 3~5일 코스별 추천표도 지역별로 있는 것이 좋았으며,(그것도 한두개가 아닌, 여러개 플랜이 있어요)<br>지역 특산물과 음식, 특히 같은 것도 (고등어 조림법, 식빵두께, 유부초밥 형태 등등) 동일본과&nbsp;서일본에 따라 차이점이&nbsp;있다는 설명들도 매우 좋았습니다.<br>이렇게 중간중간에 있는 작은 지도도 해당 지역에 가서 참고하여 보면따로 자료나 핸드폰 앱 없이도 매우 유용할 것 같았습니다.<br>설명과 그림이 일치해서 찾아보기 쉽게 되어 있기 때문이지요.----------------------------------------------------------------------<br><br>마치며 :책에는 매우 방대한 내용이 덴노지/신세카이나 시라하마같은, 매우 다양한 지역에 대해설명되어 있는데, 읽다보면 단순 살아본 사람 혹 일해보고 가이드북을 쓰는 사람이 아닌,직업 의식을 넘는 무언가를 갖고, 즐기면서 이 책을 쓰셨다는 게 정말 체감되어 왔습니다.<br>특히 특정 장소의 식당이나, 몇시에 넘어 어떻게 주문하고, 어떠한 말을 하면 일본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nbsp;있다는 등의 매우 자세한 정보도 적혀 있어서, 역시 단순 가이드북을 넘어 여행 외에 비즈니스로 가거나,&nbsp;아니면 일본관련해서 무언가 창작을 (요즘 웹툰도 한국 + 일본 지역 많이 하시는 것 같으니) 하시는 분들께 필수 정보템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그리고 일본에는 이렇게나 다양한 지역과 볼거리가 잇다는 것을 깨달아서, 정말 다시 몇번이고&nbsp;가봐야겠다는,&nbsp;그런 마음도 들게 해주는 가이드북이었습니다.&nbsp;(제가 가본곳들은 정말 적었구나...싶었지요..^^;)<br>PS: 추가로 적자면 중앙북스 가이드북이 정말 좋아서 '프렌즈영국'(비록 경제 위험하다 어쩌구&nbsp;말이 많지만) 꼭&nbsp;내줬으면 좋겠다 싶습니다.<br><br>감사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51/cover150/892788163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5105</link></image></item><item><author>Booklov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안부를 전하며 - ‘좋은 책, 다만 AI가 번역과 학습에 활용됨‘ - [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342196/17262677</link><pubDate>Thu, 07 May 2026 14: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342196/172626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644&TPaperId=172626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27/coveroff/k3421376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644&TPaperId=172626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a><br/>헤르만 헤세.빈센트 반 고흐 지음, 홍선기 옮김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해당 포스트는 도서를 제공받아 완독 후 작성하였습니다.<br>제가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 &lt;안부를 전하며&gt; 책을 처음 손에 쥐었을 때 매우 설레었던 게 기억납니다.파스텔 보라 바탕 위에 빈센트 반고흐의 '아몬드 나무'라니...이 어찌 안 아름다울 수 있을까요...ㅈㅅ미수로 인한 상처로 죽은 빈센트 반 고흐에 대해,&nbsp;무엇이라도 좋으니 희망적인 것이 있길 바라며,저는 책을 펼쳤습니다.<br>1. 헤르만 헤세책은 우선 헤르만 헤세에 대한 얘기에서 시작합니다.그가 매우 예민한 아이였고, 좋은 부모 밑에서 자랐으나 (제 주관적으론 좋은 부모로 보였습니다),당시의&nbsp;학교&nbsp;교육과 너무너무 안 맞아서 그것이 그에게 크게 상처가 되었고, 그의 예민함이 어떻게 주위에 어린 시절부터나타났는지를 말합니다.<br>누군 그냥 넘기는 '아이의 예민함' 정도로 넘기는 일화일지 모르나, 그의 서정성과 예술성은 어릴 때부터 엿보였습니다. 그에게는 이미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마음속에서 구축되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어린 마음에 스스로도 제어하고 판단하지 못할 정도로요.)<br>그러나 그는 어릴때 부터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있었고, 그리고 이미 13살에 그것을 선택하고 행동하는 힘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뭐...저렇게 뛰쳐나갈 수 있는것도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br>책에서는 헤르만 헤세 본인을 투영한 '라우셔'라는 인물이 나오는 짧은 소설과,<br>그의 시, 그리고 중간중간 흑백 일러스트가 그의 글을, 그리고 시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br>시는 너무 아름다워서, 과연 어렸을 때부터 저런 성정을 보일만 했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동시에,저는 하나 스치듯 이상하게 생각한 것이 '그런데 번역은 누가 한거지?' 였습니다.왜냐하면 꽤 괜찮은 번역이었고, 번역업계에 일하는 지인을 둔 저로서 문학, 그것도 시 번역은 난이도가 높다는&nbsp;것을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표지에는 옮긴이의 이름이 없으니까요.<br>사실 표지부터 엮은이의 이름만이 적혀있었기에, 저는 초중반 까지도 이 책의 저자가 누구인지 모르는, 뭔가 막연하다는 느낌을 받으며 읽고 있었습니다.그러나 아름다운 헤세의 문학과, 중간중간 나오는 빈센트의 그림에 저는 계속 책을&nbsp;읽어 내려갔습니다.<br>그러다 한군데 빵 터진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인데, 헤세가 톨스토이의 작품을 읽고,&nbsp;그 러시아의 문학의 깊음과그 광기(?)에 짓눌려 넌더리를 치는 대목입니다. 왜, 세계문학 짤 중에...<br>1. 미국문학 : 자유를 위해 죽겠다.2. 영국문학 : 명예를 위해 죽겠다.3. 프랑스 문학 : 사랑을 위해 죽겠다.4. 러시아 문학 : ......죽겠다.<br>...라는 밈이 있거든요.이게 생각나서 진짜 진짜 한참을 웃었습니다.헤세가 보기에도 그럴 정도면 러시아 문학 얼마나 대단한가 좋은 의미로(?) 너무 웃겼거든요.<br>2. 빈센트 반 고흐그리고 빈센트 반 고흐의 파트가 시작되었습니다.그가 남동생 테오와 주고받은 편지들과 그의 그림들이 나오자, 저는 아주 유심히 그의 편지를 읽어 내려갔습니다.<br>헤세는 본인이 글과 시를 업으로 삼은 사람이기에 진짜 시인이자 작가의 글이라는 것을 느꼈지만, 빈센트의 편지는 뭔가 달랐습니다.(본인에게 있어) 평범한 일과 재정적 어려움, 그리고 복권 사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일상적인 느낌에서, 사랑하는남동생과 여동생에 대한 솔직함 감정과 안부를 전하는 글들이, '예술가의 글이다보니 과연 편지글 속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이 다르구나...'였지요.<br>그가 (안타까운 사정을 가진) 사촌 및 매춘업을 하는 (딱한) 여성과 결혼하려고 했을 때, 주위가 절연을 하지 말고,&nbsp;'왜 자신에게 악이 되는 선택지를 고르는거냐.'라고 누가 한대 때려줬으면 좋았을지도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ㅜ아마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제가 '기대한 반 고흐를 위한 희망적인 부분이 보이지 않아서' 느낀 것일수도 있습니다.<br>그러나 그는 자신의 이름이 주어진 조카, 즉 테오 반 고흐의 장남의 탄생을 축하하며 이 유명하고,한국에서 우산이나 타 문구상품에 자주 애용되는 '아몬드 나무'를 그렸고,<br>고급 화랑의 인장이 사라져가는 (위 사진 좌우의 인장이 우측 페이지의 편지지에는 없는) 것을 보고, 늘 자신을 위해 헌신해 줬던 남동생 테오가 재정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게다가 아들까지 태어난 상황에서 본인이 짐이 되지 않았을까, 그래서 ㅈㅅ미수로 이어졌을지도, 라고 엮은이는 추측합니다.<br>3. AI가 번역과 학습에 이용되었으면 표지에서부터 밝히는&nbsp;것이 맞다.<br>이 부분을 적는 것이 씁쓸하지만 적겠습니다.위에 제가 '이 시는 누가 번역한 거지?'라고 의문이었다고 말했는데,&nbsp;그 궁금증의 해답이 427페이지에 나옵니다.엮은이는 이 책을 내기 위해 AI에 헤세와 반 고흐의 글들을 학습시키고, 번역한 다음,&nbsp;퍼블릭 도메인 공개된 번역과 검토하고, 영역본을 다시 한국어로 번역 및 평역했다고 하는데,&nbsp;본인이 이렇게 (아래) 스스로 언어 능력이 없다고 말하신다면 AI를 한국어 번역 사용하고,&nbsp;본인이 다듬으신 거겠지요.<br>즉 이렇게 저렇게 AI의 惡점인, 섞고 섞어서 혼란스럽게 만들어 모르게 한다,를 사용하여&nbsp;나온 결과물이라는&nbsp;것이 씁쓸합니다.<br>여기서 한번 묻고 싶습니다. 헤세와 반 고흐의 저작물을 학습시켰다는 인지는 있으셨는지요?기업이 학습 아니라고는 말하지만, AI와 대화할 때는 개인정보와 특정 명칭과 사진등을 넣지&nbsp;말라고&nbsp;모순을 말하고 있는 건 알고 계신지요?<br>개인적으로 어떻게 언어능력이 없는데, 이런 책을 기획하고, 또 본인의 의견을 (책 소개에 애매하게 써 놓긴 했으나&nbsp;추정하기에) 학술지에 등재할 기획까지 갔는지 모르겠습니다.<br>즉 본인이 할 수 없으니 AI를 통해 그 영광을 누리겠다는 것이 아니고 뭐란 말입니까.<br>이 클래식 리스트도 AI가 뽑아준 건 아닐까? 싶었습니다.<br>AI가 일상의 도구처럼 되어가고 있는데, 창작의 도구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저작권이 침범당한&nbsp;결과물이라는 것을&nbsp;이제는 누구나 인지하고 있거든요.본인이 창작자이시니 당연히 인지해야 할 부분이었다 생각합니다.<br>아주 예전에 불법으로 떠돌던 도서 파일들과 달리, AI학습은 (뭐 기업들은 안 한다고 하는데, 자기들 돈으로 이어지는데 과연 안할까 싶습니다) 기업의 이익을 위한 혼합된 괴물입니다.저는 학습에는 저작권 기한따위 없다고 생각하며, 다른 누군가의 사진 한장도 함부러 넣는 걸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서인지 모르겠으나, 본인이 창작자 아니십니까. 이걸 더 인지하셨어야 했습니다.<br>이어령님의 '인간이 기술을 도구로 쓰는 시대'를 예시로 들면서 AI작업에 정당성을 부여하려고 하신 것 같은데,&nbsp;이어령님의 이름도, 그 누구의 이름도 '면죄부'나 '허락부'를 줄 수 없습니다.<br>6개월 전만해도 AI관련 뉴스에 댓글로 '아, 기술이 오니 대체되는 거 당연한거 아니냐?! ^^ '라는 댓글이 80%였다면,지금은 이제 사람들이 AI기업이 구름 위에 서서 큰 돈을 벌고, 일반인들이 먹고살 수 있는 생태계를 줄이고 있다는&nbsp;것을 언급하는 댓글이 80%입니다.그만큼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어요, 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것을.즉 '인간이 기술을 쓰는 것이 아닌, 대체되고 있는 것'을 말이지요.<br>마치며 :지금까지 책을 서평할 때는 좋은 점 위주로, 그러나 직접 읽고 느낀 솔직한 점에 맞추어정말 책이 도움될 것 같다 싶은 부분을 포커싱해서 써 왔습니다.<br>그렇기 때문에 솔직하게 말하자면 책 내용은 몹시 아름답습니다.그야 당연하죠, 헤세와 고흐인걸요?그러나 책 뿌리와 구조는 어딘가 기괴~합니다. 뭐라고 할지, 쓰면서도 씁쓸합니다.누가 준 물을 마셨더니 '훔친 물'이라는 말을 들은 기분에 가깝습니다.<br>AI활용 부분은 저런 끄트머리가 아닌, 앞표지에 밝히고, 서평단 모집할때도 그 모집하는 분들&nbsp;및&nbsp;지원하는 분들에게 미리 말하는 게 예의라고 봅니다.<br>이상, 서평을 마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27/cover150/k3421376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2748</link></image></item><item><author>Booklov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건강한 식사를 위한 레시피북 - [브런치 하다앳홈 - 쉽고, 맛있고, 건강한 인생 레시피 104]</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342196/17234017</link><pubDate>Thu, 23 Apr 2026 1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342196/172340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7387&TPaperId=172340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7/coveroff/k7721373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7387&TPaperId=172340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브런치 하다앳홈 - 쉽고, 맛있고, 건강한 인생 레시피 104</a><br/>박정아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해당 포스트는 체크카페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br>요즘 사람들은 건강식에 매우 관심이 많습니다.각종 스트레스와 빠른 정보로 인해 사람들의 멘탈 건강과 인체 건강,특히 MSG를 피하기 위한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높아진 것이죠.<br>그런 주부님들, 남녀무관 1인가구 혹 요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맞는 책이 있으니 바로 '브런치 하다앳홈' 입니다.건강을 위해 가급적 유기농을 챙겨 먹을 버릇 하는 저에게도이 책의 내용은 매우 들어맞았습니다~.<br><br>책의 구성은 좌측에 요리명과 아래로 이어지는 설명,그리고 완성된 사진을 보여준 후우측 페이지에 재료, 그램, 수, 코멘트,그리고 사진으로 기-승-전-결에 맞춰 시각적 방법을 추가적으로 적어놨습니다~.<br><br>기본 쉬운 이해를 위해 요리사진은 1~4번까지 실어져 있습니다만,<br><br><br>위 감자 샐러드 같이 중간 과정이 다양한 요리의 경우10번에 이르기까지의 방법 예시 사진을 구체적으로 적어놓은 것이 특히 장점이었습니다~.<br><br>제1파트가 '샐러드' 파트로 지중해식, 레몬 샐러드, 버섯 샐러드등사진만 봐도 건강한 샐러드에 대해 적혀 있으며,<br><br>제 2파트 '소스 &amp; 드레싱'에서는 그릭 요거트, (요즘 인기있는)바질, 퀴노아 등흔히 대중에게 알려진 재료를 사용한 소스 만드는 법에 대해 설명합니다~.<br><br>3번째 파트인 '수프 &amp; 피클'에서는 당근, 완두콩을 이용한 수프부터사워크라우트(독일식 양배추 김치)라는 잘 듣기 어려운 수프까지,익숙한 것부터 잘 모르는 음식까지 다양하게 소개해 놨습니다~.<br><br>마지막 이 책의 꽃, 제목과 같은 4번 '브런치' 파트~.포테이토 로스, 치킨 텐더에 저의 마음을 사로잡은 기로스까지~!진짜 딱 브런치로 먹으면 좋은 음식의 방법들이맛있어 보이는 비주얼과 함께 적혀 있습니다~.<br>--------------------------<br>그 외 중요한 내용 :<br>책의 초반에는 저자분이 단순 조리법이 아닌,어떤 조리기구를 사용했고,어떻게 계란과 식재료를 골라야 건강한 식재료를 고를 수 있었는지,또 치즈를 고르는 방법까지 섬세하게 적혀있습니다.<br>요즘 첨가물때문에 피부질환자가 늘고 있는 점에서 단순 유행이 아닌,진짜 왜 식재료가 건강해야 하는지꼼꼼히 적은 부분에서 세심함이 느껴졌습니다~.<br>또 재료도 발사믹 식초나 홀그레인 머스터드 등중복되는 재료가 많아 한번 장만하면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br><br>마지막으로 위 기로스와 함께 책을 읽으며 꼭 먹어보고 싶었던치킨텐더의 사진과 함께 후기를 마칩니다~.<br><br>-------------------------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7/cover150/k7721373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70740</link></image></item><item><author>Booklov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원근법과 깊이감의 더 높은 상위 지식을 위한 책 - [일러스트레이터를 위한 원근법과 깊이감 마스터 가이드북 : PERSPECTIVE &amp; DEPTH]</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342196/17233933</link><pubDate>Thu, 23 Apr 2026 1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342196/172339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190X&TPaperId=172339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19/coveroff/893148190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190X&TPaperId=172339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러스트레이터를 위한 원근법과 깊이감 마스터 가이드북 : PERSPECTIVE & DEPTH</a><br/>3D토털 퍼블리싱 지음, 이수영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3월<br/></td></tr></table><br/>해당 포스트는 '코믹 스튜디오-디지털 만화제작을 배워보자'를 통해&nbsp;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아마 그림을 그리는 분들이라면 영진닷컴에서 나온 3dtotal Publishing (쓰리디 토탈퍼블리싱)의 '색과 빛', '구도와 서사'를 아실 겁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색과 빛'을 읽고 그림을 그리는 것에 있어 필요한 상위지식을 얻을 수 있었기에, 이번에 동일 출판사와 같은 팀의 '원근법과 깊이감' 관련 책이 나왔을 때, 또 책을 손에 쥐었을 때분명 '빛과 색'처럼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책의 목차는 위와 같습니다.원근법과 깊이감에 있어 필요한 개념들을 차례차례 설명하고는 튜토리얼, 갤러리로 이어지지요.<br>우선 원근법과 깊이감 파트를 보겠습니다.시각적으로 이해가 가능하도록 그림 자료와 함께 관련 설명이 이어집니다.즉 소실점 이야기인데, 이 부분에선 르네상스 시대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가 빠질수는 없겠지요.각 그림과 함꼐 이어지는 설명은 (제 주관이지만) 이전 책 '빛과 색'보다 더 간단하되, 필요한 점들을 짚고 넘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br>원근법, 즉 소실점에 대한 파트입니다.간단한 수평선부터 시작하여 1,2,3점 소실과 4점투시에 대해 설명을 이어가는데요,<br>특히 흥미로운 점은 '웜즈아이 뷰'와 '버즈아이 뷰'였습니다.즉 3점 소실이지만 아래서 올려다보냐, 위에서 내려다보냐로 개념을 구분해서 설명한다는&nbsp;것이었는데,이 책을 통해 처음 접했습니다. (한국 속담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도 더 잡는다.'라고 비유로 생각하면 기억하기 쉬웠습니다~)<br>이후 이어지는 대기 원근법과 깊이 인식에서는 대기원근법 : 쉽게 말하면 보는이와 사물 사이의 공기 중에는 수증기, 안개, 먼지등등이 있어 '색이 점점 약해보인다'라는 설명이 이어졌습니다.<br>태양빛으로 인한 파란색과 빨간색 광자도 설명이 이어지는데,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빛과 색'에도 나왔던 것 같습니다. 다만 이 '원근법과 깊이감'에서는 파장으로 인해 컬러작품에 어떻게 반영이 되는지 작품들을 예시로 들며 설명합니다.<br>설명이 끝나면 제 2파트인 '튜토리얼'이 이어집니다.위 사진은 데빈 엘르 커츠 님의 다운타운 드래곤(Downtpwn Dragons)인데요,<br>장장 50페이지에 걸쳐 작가님의 그림을 그리는 순서대로의 설명 및 응용한 개념들과 그 설명이이어집니다.<br>다음 튜토리얼은 네이선 폭스님의 정글 루인즈(Jungle Ruins)인데,이 작품과 작가님이 응용한 방법을 다른 사물을 통해 설명하는 것(위 사진 우측), 또 브러시에 대한 설명도 (자작한 브러시가 어떤게 있고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포함하여)자세한 것을 볼때, 감각적인 배경을 그리기 희망하는 분들에게는 특히 유익하지 않을까 생각하였습니다.<br>다음으로는 오렌지쿤님의 작품과 구웨이즈님의 작품에 대한 튜토리얼이 이어지는데요,역시 방대한 튜토리얼이 자세한 설명과,아이디어를 어떻게 짜며, 스케치를 어떻게 짜는지도 순차적으로 함께 나옵니다.<br>특히 성당 등 복잡한 건물을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구웨이즈님의 튜토리얼에서 볼 수 있어서, 고딕 건물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꽤 흥미로웠습니다. (역시 그림과 삶은 쉽게봐야 하는 듯 하네요~)<br>갤러리에서는 튜토리얼에 등장한 작가님들 포함 다양한 작가분들의 깊이감과 원급법을 각자 어떻게 적용하는지, 또 작가분들에 따라 '배경 그림은 납기일 짧다 어떻다.'등의 현직에서 들을 수 있는 코멘트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br>마치며 :이 책은 원근법과 깊이감에 대해 크고 넓게 두루두루 다룹니다.만화가를 위한 투시 등의 작법서에서 볼 수 있는 1~3점 투시와 그 적용, 그리고 따라할 수 있는&nbsp;예시등에 책과는 다르게 더 빛과 그 종류에 따라 어떻게 채색하는지, '채색시 응용'에&nbsp;더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br>그리고 개인적으로 포함된 내용의 방대한과 유익성은 비슷하지만,&nbsp;'빛과 색'보다는 조금 더 쉽게 읽혔다고 느꼈습니다.<br>투시에 대한 간단한 책과 같이 보면 좋을 것 같고, 또 자신의 그림 실력을&nbsp;더 높이고&nbsp;싶은 분들이라면&nbsp;반드시 거쳐가는 '깊이감과 원근법'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있기에&nbsp;그림 그리는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19/cover150/893148190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2195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