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Booklove님의 서재 (Booklove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34219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을 좋아합니다, 아주.</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07 Apr 2026 11:36:25 +0900</lastBuildDate><image><title>Booklove</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0.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0934219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Booklove</description></image><item><author>Booklov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서] 프렌즈 스위스 ˝단순 가이드북 그 이상.˝(협찬) - [프렌즈 스위스 - 최고의 스위스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6~2027년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342196/17172120</link><pubDate>Wed, 25 Mar 2026 12: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342196/171721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13618&TPaperId=171721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59/coveroff/89278136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13618&TPaperId=171721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렌즈 스위스 - 최고의 스위스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6~2027년 개정판</a><br/>황현희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해당 가이드북과 스위스 여행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이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nbsp;(이하 음슴체)스위스는 늘 사람들이 여행가고 싶은 나라 상위권에 머무르는 나라이다.저 눈에 띄는 노랑색과 아름다운 알프스 풍경에 어떻게 마음이 안 사로잡힐소냐... .보자마자 이 책을 펼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br>책의 구성은 참 잘 되어 있다.스위스라는 나라에 대한 크고 굵직굵직한 정보들 사이로, 크고 가볼만한 도시들을 소개해 놨다.  (*. 중요한 정보는 노란 체크로, 주요 도시는 붉은 네모.)<br>단순한 가이드북을 넘어 이렇게 스위스가 어떤 나라며, GDP에 종교와 빅맥지수로 물가를&nbsp;알려주고,<br>어떤 언어들을 쓰는지 알 수 있다.4개국어를 사용한다니...저 나라에 살면 머리가 좋아질 수 밖에 없을 것 같다.<br>이제 주요 도시들을 어떻게 소개하는지 살펴보자.보자마자 내 마음을 사로잡은 '루체른'을 예로 들겠다.이렇게 정말 가보고 싶게 만드는 사진옆에 도시명, 그리고 아래에 도시에 대한 설명을 적는다.<br>그 다음으로 필수 정보가 이어진다 : 가는 법, 교통편,&nbsp;혹 있을 경우 교통 + 박물관 입장 패스 등등.<br>단순한 설명이 아닌 홈페이지 주소와 자판기 이용방법까지 자세히 설명해 놨다.<br><br>그 뿐만이 아니다. 상세도나 지하철 지도가 여기저기 가득해서, 따로 맵이 필요없게 만들겠다는, 이 한권으로 충분하게 만들겠다는 저작자의 의지가 엿보인다.<br>각 도시마다 중요 볼거리, 자연 경치와 거기에 얽힌 역사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으며,<br>혹 그 도시 내에서도 특별히 가봐야 좋을 것 같은 곳은 따로 페이지를 할애해서 소개를 해 놓았다.(옆에 지도도 꼭&nbsp;첨부해 놨다.)<br>자, 이제 걷다가 보다가 했으면 먹어야하지 않겠는가.식당 정보도 2~3.5페이지를 할애해 소개해 놨으며,<br>이렇게 주소, 전화번호와 홈페이지, 영업일과 영업시간, 그리고 필요한 예산도 꼼꼼히&nbsp;기입해 놓았다.또 좋은 것은 아무래도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가이드북이다보니,&nbsp;빵과 크림류만 먹으면  괴로워할 것(?)을&nbsp;알아서일까?&nbsp;한식이나, 없으면 최소 중식, 일식을 먹을 수 있는 곳도 꼭꼭 기재해 놓았다.<br><br>걷고, 보고, 먹었으면 이제 숙소다.위 식당 정보처럼 2~3페이지 할애하여 각 도시마다 숙소 정보도 적혀있는데 물론 주소,&nbsp;영업시간, 비용등 필요한 정보가 적혀있다.<br>그리고 물가가 만만치 않은 스위스다보니 가성비 여행을 따지는 이용자를 위한 비용이 덜 부담되는 숙소들도 언급되어 있다. 이런 부분에서 저자분과 출판사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다...<br>군데군데 이렇게 산악 혹 산책을 길게 해야하는 곳은 구글맵으로 연결되는 QR코드와유명 도시의 시계탑, 혹은 케이블카 소개 페이지에도 QR 코드가 있길래 들어가봤는데...<br>놀랍게도 자체 제작 유툽 영상이었다.보이는가? 우측 하단 '프렌즈스위스' 글자가. 저작권, 정보제공을 다 챙긴, 실로 가이드북에 대단히 공을 들였구나 싶어 감탄스러웠다. <br>이렇게 테마별로 소개한 페이지도 있다.미술관과 박물관이라든가,<br>하이킹을 테마로한 소개 페이지에,<br>크리스마스도 있었다.<br><br>또 마지막에는 어떻게 여권을 만들어야하고, 비용은 얼마하며, 저가 항공권 예약방법,&nbsp;기내에서, 호텔에서 바 이용 등, 진짜 여행 준비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단계별로 다 적어놨다.<br>맨 마지막에는 이렇게 미니맵까지 첨부되어 있으니, 하이킹 하는 분들은 꼭 이용해 보자.<br><br>마지막으로 :제목에도 적었다시피, '단순 가이드 북 이상'은 책을 제공받아서가 아닌,&nbsp;전체를 읽어본&nbsp;내 순수한 감상이다.가이드북에 대한 내 인상은 완전 오래전 학생 때 본, 사전처럼 두껍고 방대한 정보에 하지만&nbsp;사진은 가성비를 위해 프린트 질은 좀 낮고?...라는 것이었는데 이 중앙북스 가이드북을 보고&nbsp;완전히 바뀌었다. 마치,<br>"뭘 궁금해할지 몰라서 필요한 건 다 적어봤어~. 사진도 이뻐~."<br>...라고 하는 느낌이랄까?진짜 여행에 필요한 정보는 여권 준비, 항공권 준비, 호텔에서 필요한 지식, 비상사태 대비 지식(대사관 번호 등),&nbsp;현지에서 필요한 볼 것, 먹을 것, 살 것, 잘 곳 + 교통편에 역사&nbsp;다, 다, 다~ 집어 넣은 느낌이다.그리고 아무리 핸드폰이 있다고 해도, 예외의 사태라는게 있을 수 있으니 여행 한다면&nbsp;한 권은 들고 가는게&nbsp;좋다는 것 또한 내 생각이자, 충분히 타당한 의견이라 본다.<br>나는 이 가이드북을 다음의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1. 스위스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2. 이민, 혹 유학 및 비즈니스로 여러번 방문 예정인 사람3. 유럽 여행 관련 칼럼 작성자 및 관련 업계 종사자4. 유럽 자연 풍경 및 고성과 건물 정보가 필요한 일러스트레이터 및 아트 관련 종사자,&nbsp;컨셉아트 짜시는 분.<br>3번은 AI 때문에 많이들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업계에서 현장을 뛰는 사람들의&nbsp;정보가 더 유용하리라 느껴서 추가하였고,또 4번은 좀 뜬금없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생각보다 일러스트나 그림을 그리는&nbsp;분들은 AI로 생성된 것보다 실제 사진이나 사람이 그린 그림 자료를 훨씬 선호한다.&nbsp;마침 이 프렌즈스위스에는 저 멀리 보이는 알프스&nbsp;산맥(한국과 대기조건이 달라 산 사이로&nbsp;안개 처리가 다름)과 산 중앙에 떡하니 자리잡은 마을 등,어디 반지의 제왕같은데 나올 것 같은 자연 정보가 꽤 많기 때문에 유용하리라 생각하여 넣었다.<br>읽을 거리도 풍부하고, 사진도 여러 장 각도를 다르게해서, 매우 가독성 높게 잘 되어 있으니&nbsp;관심있는 분들은&nbsp;한권 손에 쥐어보자.PS : 그리고, 개인적으로 런던편이 있던데 영국편을 내 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꼭 내주세요, 중앙북스.)감사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59/cover150/89278136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5954</link></image></item><item><author>Booklov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서]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협찬) -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양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342196/17140303</link><pubDate>Mon, 09 Mar 2026 18: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342196/171403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6821&TPaperId=171403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73/coveroff/k0621368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6821&TPaperId=171403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양장)</a><br/>타샤 튜더 지음, 리처드 W. 브라운 사진, 공경희 옮김 / 윌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타샤 튜더의 작품세계에 관심있는 이들에게 이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br>타샤 튜더는 미국출생 동화작가 입니다.어딘가 피터래빗과 비슷한 화풍이라고 생각하시면이해하기 쉬울 듯 하네요.<br>이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는 그녀의동화 일러스트와 작가로서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일러스트북 애호가들이 아주 좋아할만한 책이었습니다.<br><br>하지만 막상 읽어보면 타샤 튜더는 표지의 얇고 가냘픈 체구와 달리 주관이 뚜렷하고 자신이 무얼 원하는지 아는, 매우 강인한 여성이었습니다.그 점이 아래 문구에서도 엿보이죠.<br>"난 오래된 물건을 상자속에 넣어두고 보지 않는 것보다는 차라리 매일 쓰다가 깨뜨리는 편을 택하겠어요." <br> 그녀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 친구집에서 자랐고 15살에 독립,이후 23살에 결혼하였으나 이혼,자녀들을 다 키우고 원하는 곳에 원하는 집을 직접 지어 꽃과 동물들과 살며 그림을 그렸습니다.<br><br>이렇게 그녀는 집을 짓는 것부터 헛간일,오리와 양, 고양이와 강아지들을 돌보는 모든 일을 즐겁게, 기꺼이 합니다.그래서 그런지 그녀의 사진은 늘 그녀의 보살핌을 받는 존재들과  함께하고 있지요.<br><br><br>온갖 다양한 꽃, 화초, 꽃나무들의 사진과타샤 튜더 본인이 그 이름을 하나하나 알고 있는 것을 읽을 때그녀가 얼마나 정원 가꾸는 일을 좋아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br><br><br>타샤 튜더는 '1830년' 애호가이기도 합니다.전생에 저 때에 살았던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죽으면 1830년도로 돌아가겠다고 말할 정도이지요.<br><br><br>그렇게 그녀의 집에는 옛 물건들과 드레스로 가득합니다.트레스를 손질하는 타샤 튜더도 행복해 보이지만 그 뒤의 큰 멍멍이가 너무나 평안해보입니다.<br><br><br>그녀는 휴 톰슨의 삽화를 보고 '이 동화작가의 길이 내가 갈 길'이라고느꼈고, 실제로 실행했습니다.저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 동물들에 둘러쌓여 말이죠.<br>자신을 상업적 화가라고 하지만글쎄요, 제 눈에는 충분히 예술가입니다~.<br><br><br>책의 다른 부분에서 디즈니(의 상업성)을 마음에 안 들어하는부분이 나오는데, 그런 점은 톨킨과 같아 보였어요.어느 예술가이든 먹고 살아야하는건당연한건데, 그 과정을 이해하는 것과 결과물을 조합해서 비즈니스화 하는건 천지차이니까요.<br>그것을 구분하는 것에서 그녀의 예술가적세계관이 엿보인다고 생각했습니다. <br><br>타샤 튜더는 자신의 그림 테두리를 나뭇가지, 리본, 꽃등으로장식하는 것을 좋아하는 듯 합니다.마치 윌리엄 모리스처럼 말이죠.<br>끈기있게 정원과 집동물을 돌보는 그녀의 성격을 생각하면이 작업들도 얼마나 기꺼이 해냈을지 상상이 갑니다.<br><br><br>그녀는 이웃 마을들을 돌며 인형극을 공연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가족 전원이서 [잭과 콩나무], [빨간 모자], [세인트 조지와 용]에[원탁의 기사]까지 말이죠!!<br><br><br>이런 그녀의 따뜻한 가족과의 추억 덕분인지 책에는타샤 튜더가 직접 돌보는 다양한 인형들의 사진이 실려 있습니다.인형들에게 소리내어 말하지 않아도 머릿속으로 대화할 수 있다는 생각은 참으로 순수한 것 같습니다.<br>이렇게 군데군데 따뜻한 그녀의 연필 스케치와아름다운 정원사진, 작업실의 모습이 가득 담긴 이 책을따뜻한 동화 세계와.AI와 넘쳐나는 정보로 숨가쁜 현대사회 속에휴식을 취하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기꺼이 추천하는 바입니다.<br><br><br>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73/cover150/k0621368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8736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