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작품인 소꿉친구로는 참을 수 없어.의 스핀 오프. 주인공 들의 옆방에 살던 커플 이야기. 적당히 재밌고 일단 작품 세계관을 아니까 살 수 밖에 없었다
귀여운 커플. 새로운 이야기가 있을까 했는데 역시 니야마님이다.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음.
우리 깜찍이귀염둥이 티오가 존멋 근육 히어로가 되어있었다. 눈물난다. 그리고 또 존멋능력짱짱 셰리는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어도 존멋이구나. 셰리 남편 X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