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타워 - 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
릴리 프랭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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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영화 잠깐보다 책읽어보니 느낌이 달라요
책이 훨씬 내용도 풍부하고 감동도 진하고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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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열린책들 파트리크 쥐스킨트 리뉴얼 시리즈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김인순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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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스킨트의 요 작품 궁금하긴한데 제목이 뭔소린지.~에의 명사 이런 형태의 문구 저만 못알아듣는 건가요? 한국어로는 이 문구 의미 전달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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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유령 2021-07-04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주 틀린 표현은 아닙니다

물질적유령 2021-07-04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국어문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나, 국내 소설들, 가령 박완서의 소설에서도 종종 보입니다. 목탄 나무의 단비에의 갈구, 자혜에의 애타는 소망 등.. ~에의 명사가 종종 쓰여요.

바라이로 2021-07-04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알기론 일본어 표현법으로 알고 있어요

물질적유령 2021-07-06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법적으로 하자가 없는 표현이라네요. 우리말365에 문의해 보았습니다.
 
방랑기 창비세계문학 41
하야시 후미코 지음, 이애숙 옮김 / 창비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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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서점 읽다 이 작가를 알게 되었네요. 30년대에 이런 책이 나오다니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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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남자의 몽블랑 - 힘겹고도 즐겁게 헤쳐나간 일생 최대의 모험
뤼도빅 에스캉드 지음, 최정수 옮김 / 뮤진트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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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뱅 테송씨가 등장하니 관심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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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발견 : 시베리아의 숲에서
실뱅 테송 지음, 임호경 옮김 / 까치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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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 되면 생각나는 그의 수필.
3번 읽었는데 오늘 한번 더 읽으려고요.
월든보다 더 쉽고 재미나고 풍경도 멋있어서 푹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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