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시작하는 해커스 공인중개사 - 부동산학개론 | 민법/민사특별법,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개념정리부터 기출문제까지!
해커스 공인중개사시험 연구소 지음 / 해커스공인중개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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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이 불안정한 요즘 많은 분들이 목표로 하고 있는 자격증이 있습니다. 바로 공인중개사 인데요. 직장인부터, 은퇴한 중년, 주부들까지 안정적인 공인중개사를 꿈꾸며 시험공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공부를 시작하자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학교 공부의 연장선상이라고 보기도 애매하고, 일단 용어와 어휘부터 전혀 준비가 되어있질 않습니다. 이런 공인중개사 시험 쌩초보들을 위해 해커스에서 참 유용한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만화로 시작하는 해커스 공인중개사가 바로 그것입니다.

 

해커스는 이미 공인중개사 합격으로 가는 최선의 코스를 마련해놓고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기초입문서 시리즈부터, 그 유명한 해커스 공인중개사 기본서 시리즈, 7일완성 시리즈와 기출문제집, 출제예상문제집까지 합격으로 가는 완벽한 커리큘럼을 제공해줍니다. 이 책, 만화로 시작하는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무려 입문서보다 쉬운 내용으로 진정한 의미의 쌩초보들을 위해 기획된 책입니다.

 

책에는 남해공과 여해공, 나사기와 나투기 등의 흥미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등장인물들은 만화를 통해 다양한 상황을 마주하며 공인중개사 시험에 나올만한 이야기들을 하나씩 풀어 보여줍니다.

 

단순히 텍스트로만 읽었다면 쏟아지는 법 용어들 앞에 머릿 속이 엉켜버렸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만화를 통해 해당 내용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니 공부를 하기에 앞서 머릿 속으로 선명한 그림을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이 책의 가장 고마운 점은 공인중개사 시험에 필요한 어휘들을 완벽히 정리해준다는 데 있습니다. 여러분은 택지와 필지의 차이를 아십니까? 한국 사람이고 평소에 독서를 자주 하신는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어휘력에는 자신이 있으실텐데요. 문제는 공인중개사 시험에 등장하는 어휘들은 법 관련 용어들이기 때문에 단순히 단어의 뜻과 뉘앙스를 아는 정도로만 이해하시면 큰일이 난다는 데 있습니다. 택지든 필지든 대충 땅 얘기하는 거 아니야? 하시는 분들은 만화로 시작하는 해커스 공인중개사를 보시면 그림과 캐릭터를 통해 택지가 무엇을 말하고, 필지는 어디까지 포함되는 용어인지를 확실히 정리해가실 수 있습니다.

 

만화로만 진행되는 것은 아니고, 만화를 통해 상황 설명이 끝나고 나면 텍스트를 통해 해당 어휘들을 모두 정리해줍니다. 영어 단어장이 없으면 불안한 우리 수험생들에게, 이 책 안에 깔끔하게 정리된 용어집은 얼마나 큰 도움으로 다가오는지요. 심지어 실제 시험에 나왔던 기출문제를 통해 방금 공부한 어휘가 시험에 어떻게 사용되는지도 바로바로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공인중개사 시험의 첫발을 내딛기에 가장 명쾌한 길을 제시해주는 책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민사특별법의 내용들을 그려주는 참 친절한 책입니다. 이 책은 마치 네비게이션과 같이 공인중개사 시험의 길을 큼직큼직하게 제시해줍니다. 시험이 어떤 코스로 진행되는지, 궁극적으로 무엇을 묻고자 하는지에 대해 즉각적인 깨달음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시험 공부를 시작해보고 싶은데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난감한 분들, 입문서조차도 버거워 일단 공인중개사의 맛이라도 보고 싶으신 분들께 이책 만화로 시작하는 해커스 공인중개사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다른 어떤 참고서에서도 마주할 수 없었던 가장 시각적으로 분명한 개념정리를 통해 공인중개사의 첫발을 과감히 내딛으시길 바랍니다. 모든 수험생들에게 만화로 시작하는 해커스 공인중개사를 진심으로 권합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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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속으로
폴 아시안테 외 지음, 김경영 외 옮김 / 도서출판 아시아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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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만큼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사냥이나 전쟁이 없는 지금 우리를 궁지로 몰고갈 가장 확실한 방법은 스포츠입니다. 트리니티 칼리지의 스쿼시 팀 코치 폴 아시안테가 쓴 신간, 두려움 속으로는 스포츠를 통해 인간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스포츠 에세이입니다.

 

여러분은 언제 두려움을 느끼십니까? 각자를 두렵게 하는 영역은 다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것은 우리 모두가 두려운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두려움을 어떻게 다루고 계신가요? 두려움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피하고 도망치고 계십니까?

 

폴 아시안테는 나의 두려움과 정면으로 마주해야 하는 스포츠를 통해 우리가 두려움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보여줍니다. 매순간 점수가 카운트되며 우리의 행위에 대해 평가받게 되는 스포츠는 그야말로 두려움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스포츠에서 두려움을 어떻게 다루는지를 알게 된다면 우리의 삶 가운데서 우리에게 불쑥 찾아오는 두려움 역시 다뤄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스포츠를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두려움을 다루는 방식은 바로 대면입니다. 우리 안에는 안전본능이 있어 무의식적으로 위험한 상황을 회피하려 합니다. 하지만 스포츠의 시합이란 그 자체로 위험한 것입니다. 시합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응시하는 것, 위험을 대면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스포츠에서 배울 수 있는 두려움 극복법입니다. 어쩌면 이것은 우리의 본성과 반대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스포츠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본성을 거스르는 법을 배울 수 있고, 우리의 깊은 심연이 원하지 않는 그것을 분명하게 쳐다볼 수 있습니다. 두려움을 이기는 첫걸음은 바로 이것입니다. 이 책에는 계속해서 시합을 하는 내용이 펼쳐집니다. 스포츠 선수가 시합을 하는 것이 뭐 대단한 일인가 하고 되물을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내가 치뤄야할 시합을 치뤄내는 것이야 말로 성숙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길입니다. 우리 중 대부분은 실제 시합을 치루지 않고 다른 길로 돌아가곤 합니다. 나의 성장을 위해 반드시 치뤄야 하는 시합이지만 그 시합을 치루지 않고도 내일을 살 수 있다면 우리는 기꺼이 그 상황과 타협합니다. 우리는 시합이 싫습니다. 너무 두렵습니다.

 

계속되는 도전과 시합에의 직면을 통해 트리니티 칼리지는 점점 웨스트 포인트가 되어갑니다. 결과를 미리 말씀드리자면 이들은 13회 전국 타이틀과 200승이 넘는 역대 최고의 기록을 일궈냅니다. 특별하지 않은 이들이 성취해낸 특별한 기록은 무엇으로 설명해야 할까요?

 

어쩌면 여러분도 이미 답을 알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인생은 때론 스쿼시와 같습니다. 내 턴에 나의 역할을 해야 하고, 내가 다른 곳을 보고 싶다고해도 목표를 봐야할 때가 있으며, 너무 많은 생각은 때로 순간을 그르치게 만든다는 것, 그리고 패배를 인정하고 다음 턴으로 기꺼이 나아가는 것까지. 우리는 이미 알고 있는 답을 살아내야 합니다.

 

무언가를 가르쳐주는 책이 아니라, 그저 쉼없이 자신의 순간을 살아내는 트리니티 칼리지 팀의 모습을 통해 오늘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고민하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두려움 속으로 들어갑시다. 그 안에 우리가 찾던 그것이 있습니다. 여러분만의 그것을 발견하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본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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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이 오늘을 살다 - 삶의 무게에 짓눌리지 않고 나를 지켜내는 심리학
가토 다이조 지음, 이영미 옮김 / 나무생각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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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일본인 심리학자 가토 다이조 교수는 그동안 수많은 저작을 통해 절망에 빠진 사람들을 위로해왔습니다. 가토 다이조 교수의 대표작인 인생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심리학은 마음의 짐과 싸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동기부여를 전해주었는데요. 이번에 기꺼이 오늘을 살다 라는 이름으로 개정출간되며 새롭게 시작되는 새해 많은 이들에게 성장에 관한 확실한 인사이트를 전해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인생의 짐에 대해 고민해보신 적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짊어지고 있는 짐은 어떤 것이 있나요? 여러분이 넘어서지 못하는 마음의 벽에는 또 어떠한 것이 있나요?

 

우리 모두가 각자 모양은 다를지라도 견뎌내기 힘든 그 어떤 것을 마음 깊은 곳에 숨겨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바라보고 인지하는 것이 두려워 계속해서 회피하고 도망치고 눈을 감아버리곤 합니다.

 

이 책에서 가토 다이조 교수는 우리를 억누르는 그 벽 앞에 서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저자는 더 나아가 고통을 짊어지지 않고 내일로 미뤄버리는 자는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라고까지 말합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고통을 회피하는 동안 우리는 끊임없이 스스로의 자아를 부정하며 만들어진 가짜 나를 붙잡고 살아가게 됩니다. 결국 나중엔 우리도 우리 자신을 놓쳐버리게 됩니다.

 

우리가 눈 딱 감고, 평생을 회피하던 그 문제를 받아들였을 때 우리는 우리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이것은 다른 어떤 것으로도 얻을 수 없는 정금같은 경험입니다. 이 자신감을 얻지 못하는 삶은 계속해서 위축되며 고민과 불행을 확대재생산하는 마이너스의 삶이 되어버립니다. 우리는 삶의 어느 순간에 반드시 이 자신감을 경험해보아야 합니다.

 

가토 다이조 교수는 우리가 도망치면 그 문제는 몇배가 되어 다시 우리 앞으로 날아온다고 충고합니다. 우리는 마음 깊은 곳에서 이러한 사실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회피하고 도망치는 인생은 필연적으로 불안하고 공포에 젖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자아는 점점 더 유아적으로 퇴행하고, 우리는 겁 많은 어린아이가 되어버립니다.

 

인생의 행복은 어디에 있습니까? 이 책에 의하면, 놀랍게도 그것은 우리의 문제 한 가운데 있습니다. 정정당당하게 맞선 경험에서 행복의 씨앗이 피어납니다. 성취감을 통해 행복의 열매가 맺습니다. 진짜 나를 경험할 때 행복을 수확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삶이란 어려움을 뚫고 나아가 나의 연약한 부분들을 태워버리며 조금 더 성장한 내 모습을 확인해가는 과정일지도 모릅니다.

 

이 책에서는 이 과정을 하나로 묶어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독자에게 던집니다. 필연적으로 비극으로 끝나게 되는 결말을 피하고 싶다면 지금 현재의 지옥을 택하라구요. 죽기보다 힘든 결정 앞에 서계십니까? 내가 도저히 넘어설 수 없을 것 같은 큰 산 앞에서 망설이고 계십니까? 오늘의 어려움을 택하는 자만이 종말의 불행을 피할 수 있습니다. 미래의 안도감을 가불해쓰고 종국적으로 멸망으로 빠져드는 한심한 인생을 더이상 살지 마십시오. 지금 미치도록 불안하고 괴롭더라도 오늘 내게 주어진 인생의 짐을 기꺼이 감당해내는 어른이 되시길 바랍니다.

 

가토 다이조 교수의 묵직한 조언 속에 인생의 바른길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진정한 행복을 원하는 모든 분들이 이 책을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거친 오늘이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줌을 꼭 기억하고 마음에 새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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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in 쿠바 - 쿠바에서 한류를 찾다
홍지영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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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과 K컬처가 온세계를 뒤덮고 있습니다. BTS는 빌보드에 핫샷으로 들어가 몇주간이나 HOT100 1위를 지켰고, 영화 기생충은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등 주요부문을 싹쓸이 했습니다. 미국과 유럽, 아시아를 뒤흔들고 있는 K컬처는 어떤 면에서 조금 비현실적으로까지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K컬처가 쿠바에까지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우리에겐 체 게바라,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정도로만 알려져 있는 나라 쿠바는 지구 반대편에 있는 공간적 거리감을 넘어 이미 K컬처가 깊숙히 침투해있는 나라입니다.

 

이번에 출간된 신간, K컬처 in 쿠바는 바로 이러한 쿠바 내 한류현상과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할 길에 대해 심도있게 접근한 신선한 책입니다. 그간 K컬처의 분석은 대부분 아시아 국가나,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 대해 분석하는데 그쳤는데, 이 책에선 쿠바라는 낯선 곳에서 우리의 문화가 어떻게 전파되고 있는지를 생생히 전달해줍니다.

 

쿠바에는 KCT라는 모임이 있습니다. 쿠바 청년들이 모여 만든 이 모임은 Korea-Cuba, Camaguey Together 즉 쿠바의 한국 컬처 클럽이라는 뜻입니다. 그들은 왜 K컬처에 빠져들었을까요? 이 책에선 단순히 K컬처를 소개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쿠바라는 나라를 심층 분석합니다.

 

쿠바는 우리와 달리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국가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겐 평범한 일상도 그들에겐 상당히 낯설고 이국적인 느낌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경쟁이 사회전반에 깔려 있는 나라입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비롯해 드라마, 영화 등에 경쟁하고, 노력하고, 승리하고, 좌절하는 과정이 묻어 있습니다. K컬처의 이런 점은 사회주의 국가 국민들에게 성취감이라는 독특한 감성을 처음으로 느끼게 해줍니다. K팝 아티스트들의 땀과 노력, 우정과 경쟁에서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책은 쿠바라는 나라를 이해하는 데도 참 좋은 가이드북이 되어줍니다. 쿠바의 생필품 무료배급제도를 비롯해 카마구에이라는 낯선 도시 등 생전 처음 접하게 되는 쿠바의 모습을 가장 가까운 시선으로 생생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너무 다른 두나라, 너무 멀리 떨어진 두나라가 문화라는 카테고리로 하나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는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문화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소프트파워란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한국의 열정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 먼나라가 있습니다. K컬처 in 쿠바를 통해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한국 문화의 힘을 경험해보시고, 앞으로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고삐를 잡아야 할지 함께 생각하고 노력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시길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한류는 점점 더 커질 것입니다. 미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는 한국 문화의 성장을 이해하시고 우리가 해야할 일을 새롭게 정의해봅시다!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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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마케팅 - 대학 4년간 배우는 내용을 한권에 담았다!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시리즈
조사연 옮김, 히라노 아쓰시 칼 감수 / 더퀘스천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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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파트는 단연 영업입니다. 직장인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능력은 단연 마케팅입니다. 그런데 모든 직장인이 마케팅을 전공한 것은 아닙니다. 일단 직장에 들어간 후엔 마케팅 능력이 요구되지만 정작 일을 하려고 하면 용어부터 개념까지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마케팅 비전공자를 위한 놀라운 신간이 출간되었습니다.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마케팅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일러스트를 통해 마케팅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선한 책입니다. 쏟아지는 마케팅 용어 앞에 좌절하셨던 분들은 이 책을 통해 좀더 명쾌하게 개념을 잡아가실 수 있습니다.

 

마케팅은 학문의 일종이지만 동시에 철저한 현실입니다. 학술적 용도로 사용되어지는 수많은 경영경제 이론들과 달리 마케팅을 그야말로 실무를 위해 존재하는 영역입니다. 그래서 텍스트를 통해 아무리 공부해도 이것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가 머릿 속에 그려지지 않는다면 기껏 공부한 내용도 말짱 꽝이 되어버립니다.

 

이 책의 놀라운 점은 상황을 세팅해놓고 그 상황에서 마케팅 이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는 데 있습니다. 해당 이론이 어떤 의미를 가지며 어떤 부분에서 효과가 있는지를 비쥬얼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내가 공부한 이 내용을 단순 학문이 아닌, 현실 역할로서 습득해나갈 수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마케팅 전공자도 읽어보아야 할 책입니다. 책의 세일즈 포인트는 마케팅 비전공자에게 맞춰져 있지만, 오히려 마케팅 전공자가 읽었을 때 느끼고 배울 수 있는 부분들이 참 많습니다. 여러모로 초보자와 상급자 모두에게 유효한 가르침을 주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 비전공자들에게 이 책이 가지는 강점은 용어에 대해 확실히 정리해준다는 데 있습니다. 현장에서 당연하게 쓰여지는 용어들이 실제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어떤 목적에서 만들어졌는지를 풀어서 설명해주기 때문에 마케팅 용어에 기죽지 않고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자신감을 안겨다 줍니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 책은 소장가치가 충분해집니다.

 

또한 마케팅 수업에서 듣지 못했던 가장 최신의 이론들도 다양하게 소개되어지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 활용에 관한 것들이나 애플, 스타벅스, ZARA 등에 사용되어지는 전략들이 빠짐없이 소개되고 있기 때문에 현장감 넘치는 최신의 마케팅 정보들도 이 책을 통해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마케팅의 A부터 Z까지 가장 상세하고도 친절하게 소개해주는 참 고마운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마케팅 비전공자들에게 마케팅의 원리와 과정, 용어정리, 결과까지 한번에 소개해주며 큰 그림으로 전체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디테일한 책입니다.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마케팅을 통해 마케팅의 모든 것을 정복해보세요. 이 책을 읽기 전엔 보이지 않았던 기업들의 숨겨진 전략들이 빼꼼하고 여러분 눈앞에 그 정체를 드러낼 것입니다. 세상 모든 직장인들에게,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마케팅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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