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시대 사람들의 일상은 어땠을까 1 - 성경 속 문화와 풍습을 한눈에 보여주는 바이블 디스커버리 북 성경시대 사람들의 일상은 어땠을까 1
유재덕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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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성경을 어떻게 읽고 계십니까? 크리스천들은 성경이 역사적으로 분명히 일어난 사건들을 기록해놓았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때론 우리의 성경읽기는 마치 이야기 책을 읽고 있는 것과 같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실제 벌어진 일이 아닌, 동화 속 이야기를 대하듯 성경을 읽어나갈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어떻게하면 성경을 더 실제적으로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을까요?

 

자타공인 평신도들에게 가장 쉽고 명쾌하게 성경과 신학을 전달해주시는 유재덕 교수님께서 성경 속 실제 지역들을 뛰어다니며 자료를 수집하고 체험하여 집필하신 성경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가 성경시대 사람들의 일상은 어땠을까라는 제목으로 확대 개정 출간되었습니다. 특별히 이 시리즈의 첫 책인 성경시대 사람들의 일상은 어땠을까 1권은 성경시대 유대인들의 일상에서부터, 옷차림, 뷰티, 주거, 음식, 결혼, 출산 등 인간의 삶에서 가장 기본적인 내용들을 풀어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성경시대 사람들의 일상은 어땠을까 1권을 통해 유대인들의 의식주를 체험해보는 경험은 그야말로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책 속의 이야기처럼 느껴졌던 성경 본문들이 이 책을 통해 새롭게 해석되어지며 점점 더 실제적으로 저에게 다가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성경 속 이야기들은 우리와 같은 피와 살을 가진 인간들이 실제로 땅을 디디고 살아가며 경험하고 목격한 이야기들입니다. 나처럼 엄마의 뱃속에서 태어나 옷을 입고 음식을 먹으며 집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일상을 보냈던 인간들이 실제 하나님을 만나고 그 역사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깨닫자 더이상 성경 본문이 구름위에 올려져 있는 먼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이순간에도 이 땅위에 펼쳐지고 있는 하나님의 행하심의 한 부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 성경시대에 비누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아니 애초에 그런 디테일한 부분까지는 생각해본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식물성 기름으로 만든 세탁비누로 시냇가에서 빨래의 더러운 부분을 문지르고 방망이와 돌로 두드려 빠는 모습을 본 후, 제자들 앞에서 "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매우 희어졌더라"라는 설명과 함께 변형되신 예수님의 순결함을 새롭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세제를 쓰고 고된 방망이질로 두들겨도 다다를 수 없는 완전한 깨끗함이 당시 제자들에게 바라 본 예수님의 모습이었던 것입니다.

 

오병이어 기적 때 어린 아이가 가져온 떡이 보리떡이었던 이유가 밀가루에 비해 저렴한 보리가루로 만든 떡이었기 때문이라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곱지 않고 텁텁한 보릿가루, 그런 재료로 만든 떡이 고급요리일리 없습니다. 당시 시대상을 몰랐을 땐 그냥 지나쳤던 본문인데, 유재덕 교수님의 설명을 듣고 나니 오병이어의 그 어린아이가 얼마나 가난한 집안에서 자랐으며 그렇게 어려운 형편에서도 자신이 가진 것을 주를 위해 내놓았는가 하는 사실이 새롭게 보였습니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눈으로 성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성경시대의 문화와 일상을 읽는 것은 성경 본문을 더 실제적이고 입체적이며 깊이있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놀라운 디딤돌이 되어주었습니다. 성경을 더 풍성하게 읽고자하는 모든 분들께 이 책, 성경시대 사람들의 일상은 어땠을까 1권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실제 이 땅에서 벌어진 이 놀라운 이야기가 어떤 사람, 어떤 환경, 어떤 곳에 임했는지 두눈으로 확인하시고, 동일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 가운데도 펼쳐진다는 사실을 꼭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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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체 근육 운동부터 시작합시다 - 하루 딱 2가지 자세만 하는 하체 근육 홈트
나카노 제임스 슈이치 지음, 문정원 옮김 / 리틀프레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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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며 많은 분들이 헬스장 등록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말겠거니 하고 기다려봤지만 아무래도 올해는 헬스장에 가기 힘들어보입니다. 그렇다고 운동을 쉴 수는 없는 노릇이고, 우리는 어디서 어떻게 운동을 해야 할까요?

 

이번에 나카노 제임스 슈이치가 출간한 일단, 하체 근육 운동부터 시작합시다는 집에서 누구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동작으로 가장 과학적이고 완성도 높은 홈트레이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건강과학서적입니다.

 

헬스장을 다닐 땐 순서대로 기구를 이용하면 됐는데, 막상 홈트레이닝을 하려고 하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하셨죠? 이 책에선 하체운동부터 시작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을 기계라고 생각한다면 근육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엔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하체 근육은 가장 사이즈가 큰 엔진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입니다.

 

여기까지 들었을 때 여성분들의 경우 멈칫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근육이 커지는 건 싫은데 그렇다면 나랑 이 책은 맞지 않는 건가 생각하시는 여성분들께, 핵심부터 말씀드리자면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이 책은 표지부터 여성이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근육 운동은 단순히 근육을 펌핑하는 운동이 아닙니다. 초반에 이야기했듯 우리 몸의 엔진 역할을 해주는 근육을 활성화하여 이를 통해 뇌를 깨울 수 있습니다. 근육이 지방을 소모하기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10마력의 힘을 낼 수 있는 엔진이 있는데 기름칠하고 닦고 조이지 않아 그 힘의 반의 반도 사용하고 있지 못하다면 얼마나 한심하고 답답한 일입니까? 그런데 우리가 우리 몸에 대해 행하고 있는 모습이 바로 그러합니다. 하체 근육을 강화하면 삶에 활력이 넘쳐나게 되는데도 그 운동 과정이 귀찮고 버거워 연약한 상태로 하루하루를 보내곤 합니다.

 

이 책에선 스쿼트와 레그 리프트, 프런트 런지 등 우리에게 익숙한 하체 운동들을 보여줍니다. 헬스장에서 운동복을 입고 하지 않아도, 집에서 식탁이나 장농을 붙잡고 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그림으로 풀어 설명해줍니다. 이 책은 언제 어디서나 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특별한 준비과정이나 장소,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책에서 가르쳐 주는대로 꾸준히 내 근육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일을 하며, 혹은 쉬는 날에도 피로감에 몸이 무거워지는 것을 경험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어쩌면 우리가 하체 근육이라는 엔진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아 보조 엔진으로만 덜덜거리며 생활했기에 몸이 엔진 꺼진 자동차처럼 퍼져 버린 것인지도 모릅니다.

 

근육 운동 뿐 아니라 스트레칭, 평상시의 생활 자세까지 알려주는 이 디테일한 책을 통해 나의 문제점을 바로잡고, 강한 힘과 자신감, 활력을 손에 넣어보세요.

 

이 책에서 강조하는 중요포인트 두가지는 성공의 경험과 지속성입니다. 매번 실패하고, 헬스장에 가지 않고 결국엔 포기해버리는 운동이 아닌, 책에서 소개하는 간단한 동작들을 통해 작은 성공의 경험을 맛보며 체크리스트를 통해 꾸준히 점검하며 이를 지속해나간다면 우리는 우리가 가진 엔진의 최고치를 사용하며 기운이 넘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힘의 반의 반도 사용하지 못하는 답답한 하루를 벗어나세요. 이제 내 삶의 습관이 되어줄 하체 근육 운동을 통해 어제와 완전히 다른 새로운 나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모든 사회인들 학생 분들께 이 책, 일단, 하체 근육 운동부터 시작합시다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본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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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남에 관하여 팀 켈러의 인생 베이직
팀 켈러 지음, 윤종석 옮김 / 두란노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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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 가장 탁월한 설교가로 정평이 나있는 팀 켈러 목사님께서 성도들이 인생의 여정마다 읽어야할 가장 기본적인 신앙 이야기를 담아낸 팀 켈러 인생 베이직 시리즈를 출간하십니다. 시리즈의 첫번째 책인 태어남에 관하여는 우리의 탄생과 영적인 재탄생 등 크리스천의 태어남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기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첫걸음을 이해해야 다음 걸음도 혼란없이 내딛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이 저로 하여금 내가 이 땅에 온 이유와 크리스천으로 거듭난 이유에 대한 답을 줄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결국 사도들을 변화시킨 것은 사건을 목격한 경험이 아니었다. 알다시피 가룟 유다는 예수님과 함께 살면서 그분의 아름다운 성품과 비상한 기적을 다 보고도 등을 돌렸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갈릴리의 산에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을 때도 일부는 경배했지만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결국 그들의 참된 변화는 모든 그리스도인 안에 똑같이 내주하시는 성령의 역사였다." (p.91)

 

모든 사람이 한 번 태어나지만 기독교인들은 두 번 태어납니다. 육적인 출생이 첫 번째이고 영적인 출생이 두 번째 입니다. 이 두가지는 우리 인생에 참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나의 육적인 출생은 내 기억에 없지만, 내 아이의 출생을 준비하고 지켜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온 것은 이 땅에서 우리를 사랑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분명한 목표에 따른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아이의 탄생과 함께 하나님께 아이의 인생과 나의 인생에 대한 드림을 결단해야 합니다. 육적인 탄생은 동시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이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우리의 태어남은 선택할 수 없었지만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또다른 탄생이 있습니다. 바로 영적인 거듭남입니다. 세상 모든 종교에서 깨달음과 성장을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왜 유독 기독교에서는 거듭남이라는 독특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일까요? 이 책에서 팀 켈러 목사님은 크리스천의 두 번째 탄생은 단순히 더 많은 지식을 얻고,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고 단언합니다. 우리의 두 번째 탄생은 좀 더 쓸만한 사람이 되어가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문자 그대로 거듭 나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거듭난다고 해서 모든 것이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거듭남은 극적인 것이지만 동시에 완전하면서도 불완전한 것입니다. 결국 모든 것의 완성은 마지막의 때에야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가 우리의 거듭남을 기뻐할 수 있는 것은

 

"세상을 거듭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지금 당신의 삶에 들어와 느리지만 확실하게 당신을 그분 아들의 형상으로 변화시켜 나간다." (p.55)

 

우리는 더디 보일지라도 거듭남 이후 계속해서 예수님의 형상대로 변화되어 갑니다. 우리가 지금 우리의 상태를 보고 좌절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이자 근거입니다. 팀 켈러 목사님은 이것을 미래가 우리 속으로 오는 것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우리가 완성된 미래를 봄으로써 그 미래에 대한 확신이 우리 속에서 새로운 일을 차근차근 만들어나갑니다. 그야말로 거듭남의 신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조금은 어려운 감각이지만 책을 읽어가며 태어남에 대해 깊이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첫 번째 태어남을 통해 나름의 정체성을 부여받았습니다. 인종, 국적, 시대, 신체, 성별 등이 그것입니다. 두 번째 태어남을 경험했다고 그것들이 사라지진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설명할 수 없는 자유로움을 경험하게 됩니다. 더이상 그것들에 묶이지 않는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받습니다. 첫 번째 태어남이 여전히 우리에게 있고 우리에게 영향을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자아상과 신분이 우리를 장악합니다.

 

"우리는 느리지만 확실하게 변화된다." (p.72)

 

이 책이 짧지만 분명한 메시지로 태어남에 대해 전한 후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전해주는 메시지는 은혜입니다. 태어남에 관한 이 모든 지식이 있다 할지라도 결국 은혜가 없다면 이 과정은 시작될 수도 끝맺을 수도 없습니다. 은혜만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내 자신에 대한 염려를 모두 해결해주는 열쇠가 됩니다.

 

세상에 거듭남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또한 세상에 거듭나기에 불충분한 인간도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은혜를 통하여 거듭남이라는 과정을 겪어야 하고 하나님께서 그것을 우리에게 허락하셨습니다.

 

자녀의 태어남에 대한 고민과 자신의 거듭남에 대한 깊은 이해를 원하시는 분들께 이 작은 책, 태어남에 관하여를 추천드립니다. 내 인생을 뒤흔드는 가장 큰 사건, 태어남을 통해 하나님의 목적과 내 삶의 이유를 깨달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인생이 더디고 때론 주저앉아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이 거듭남의 여정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오늘의 하루를 감당합시다. 우리는 오늘도 아주 조금 나아가고 있습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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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내 몸 관리법 (양장 스프링) - 피지컬갤러리의
라이프에이드 지음 / 시간과공간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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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중파 방송에도 등장하며 헬스 유튜브 채널 중 가장 핫하게 떠오르는 채널이 있습니다. 바로 김계란 형님으로 대표되는 피지컬 갤러리입니다. 물리치료사, 헬스 트레이너 등 전문가 집단으로 이루어진 피지컬 갤러리는 이번에 피지컬 갤러리의 하루 5분 내 몸 관리법이라는 책을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통증없는 건강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피지컬 갤러리의 하루 5분 내 몸 관리법은 일상에서 우리를 괴롭게 하는 통증들의 원인을 파헤치고 이에 대응되는 가장 과학적인 스트레칭을 통해 통증을 완화하고 건강한 육체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신선한 책입니다. 특허를 받은 독서대 형식의 책 구조 또한 흥미로운데, 어떤 자세에서 운동을 하든 책을 편안한 자세로 바라보며 운동을 계속할 수 있어 효과적입니다. 마치 거치대에 노트북을 얹어놓고 보는 것 같은 편안함을 안겨다 줍니다.

 

몸의 모든 부위에서 통증을 느끼는 분들은 거의 없을 것이고 아마 특정 부위 몇몇에 고질적인 통증을 안고 살아가실 것입니다. 이 책은 목, 어깨, 팔, 팔꿈치, 손목, 등, 가슴, 허리, 골반, 무릎, 허벅지, 발목, 발가락까지 사실상 우리 몸의 모든 부위의 통증을 다루며, 각각에 맞는 최선의 솔루션을 제공해줍니다.

 

저는 평소 목 통증과 이에 따른 두통으로 크게 고생하곤 했습니다. 수시로 결리는 어깨 및 목 근육을 비롯해 잠을 조금만 불편하게 자도 다음날 깨질 것 같은 두통으로 하루를 버리곤 했습니다.

 

이 책은 전문가들이 집필한 책이기에 일반인들은 바로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용어들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조금도 걱정할 것이 없는 게, 해당 내용을 모두 김계란 형님의 그림과 함께 설명해주기 때문에 어느 부위에 어떤 식으로 통증과 힘이 가해지는 지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내가 가진 고질적인 통증에 대해 이번 기회를 통해 전문적인 지식과 용어를 배워두는 것이 오히려 좋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며 그림과 텍스트를 통해 내가 가진 통증에 대해 공부하고, 용어들을 익혀두면 평생에 걸쳐 두고두고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단순히 목 뒤가 뻐근하다고만 느끼고 심해지면 한의원에 가서 풀곤 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후두하근과 라운드 숄더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팠던 두통의 원인은 바로 이 후두하근이었습니다. 그동안 왜 뒷목이 결렸는지, 잠깐의 낮잠 후에도 편두통 약을 수시로 챙겨먹어야했던 이유 등이 모두 하나로 연결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통증의 원인을 알아낸 것만도 너무 기쁜데, 이 책은 단순히 원인만 알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후두하근을 효과적으로 풀어주는 방법에 대해 그림과 사진을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해줍니다. 마사지법과 스트레칭 방식을 1,2,3,4 순서대로 사진을 통해 설명해주기 때문에 내 통증에 맞는 마사지 및 스트레칭 방법을 익혀두면 회사나 대중교통 등 어느 곳에서라도 수시로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어 굉장히 효과적이었습니다.

 

이 책은 참으로 놀랍고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그동안 고질적으로 알아오던 통증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해결해나갈 수 있는 첫걸음을 제시해준 책입니다. 물론 책의 모든 내용이 저에게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사실상의 모든 신체 부위 통증을 다 다루기 때문에 이 책을 구입한 후 소장하고 있으면 다른 부위의 통증이 시작될 때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성적인 통증을 해결해줄 참 고마운 건강서적이 출간되었습니다. 검증된 피지컬 갤러리 라이프에이드 팀의 코칭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진행할 수 있는 최고의 스트레칭 비법을 배워보세요.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개운하고 상쾌한 내일이 시작될 것입니다. 통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모든 분들께 피지컬 갤러리의 하루 5분 내 몸 관리법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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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단어로 1분 영어 말하기
에스텔 지음 / 넥서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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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학원에서 십수년 영어를 배워도 입도 뻥끗 못하는 영어교육에 대한 지적은 이미 오래전부터 계속 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미드를 통한 회화 학습법, 전화를 통한 말하기 공부 등 말문을 트이게 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과 책들이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새로운 방식들도 결국엔 방향만 조금 바뀐 똑같은 공부일 뿐인 것입니다.

 

인기 영어 유튜버이신 에스텔 선생님께서 출간하신 쉬운 단어로 1분 영어 말하기는 제목 그대로 내가 알고 있는 기초 단어로 영어를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놀라운 책입니다.

 

이 책은 get, have, take, do 등 가장 기본 중의 기본 동사부터 시작해 회화의 걸음을 떼어갑니다. 우리가 평소 영어 공부를 하겠다고 외우는 동사들은 대개 평소엔 잘 사용하지 않는 어려운 어휘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따로 시간을 내어 외워야 하는 것이겠지요. 그런데 막상 그렇게 시간을 내어 어휘 공부를 하고 표현법을 달달 외워도 해당 내용을 실제 대화에서 사용하기란 하늘에 별따기와 같습니다. 분명 외우고, 문제 풀 때는 적절하게 들어맞았는데, 막상 실제 대화에서는 전혀 사용되어지지 않거나 가뭄에 콩나듯 한번씩 등장할 뿐입니다.

 

쉬운 단어로 1분 영어 말하기에서 제시하는 표현들은 그야말로 기초 중의 기초 어휘 들입니다. 그런데 조금 바꿔 생각해보면 해당 표현들이 기초적인 것은, 그만큼 어린아이 때부터 실생활에서 계속해서 사용되어지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 책에서 에스텔 선생님은 기본 동사, 기본 단어들을 조합해 실제 내 생각과 상황을 표현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십니다.

 

이 과정은 먼저 QR코드를 통해 본문의 mp3와 저자의 음성 강의가 제공되어집니다. 해당 내용을 미리 청취하며 본문을 따라갈시 굉장히 효율적인 공부를 해나갈 수 있습니다. 책 속 본문 설명에 대한 텍스트를 최소화했기 때문에, 오히려 책상에 앉아 공부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이동시간이나 출퇴근 시간에 음성 강의를 통해 효과적인 학습을 진행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요즘 세대에 더 맞는 학습 방식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해당 강의를 청취하고 문장 활용하기를 통해 표현을 확장해나갑니다. 이 과정에서도 따로 체크해두어야할 어려운 어휘는 전혀 등장하지 않습니다. 내가 아는 어휘만으로도 이렇게 많은 대화와 표현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했습니다. 실전 표현 연습하기와 표현 확인하기를 통해 본격적으로 해당 내용을 적용해 내 생각을 입으로 말하기 시작하면 더 놀라운 일들이 펼쳐집니다. 보카1000이니 30일 단어 같은 별개의 공부를 하지 않아도 이미 내 머릿 속에 있는 것들로도 느리지만 천천히 내 생각을 말할 수 있었습니다.

 

후에 나오는 실전 말하기 연습이나 큰소리로 말하기 연습 등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언가를 자꾸 공부하려고 하고, 계속해서 머릿 속에 우겨넣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는 분들이 계시다면, 쉬운 단어로 1분 영어 말하기를 통해 영어 말하기의 첫걸음을 내딛어보세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고 계십니다. 실제 원어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단어를 통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말하기 방법을 꼭 익혀가시길 바랍니다.











(본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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