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wkdcjf님의 서재 (트와이스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1 Apr 2026 00:25:50 +0900</lastBuildDate><image><title>트와이스</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트와이스</description></image><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반우울 - [반우울 - 25년차 정신과 전문의가 처음으로 정의한 반우울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223498</link><pubDate>Fri, 17 Apr 2026 2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2234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644&TPaperId=172234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30/coveroff/k4021376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644&TPaperId=172234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반우울 - 25년차 정신과 전문의가 처음으로 정의한 반우울 심리학</a><br/>다이라 고겐 지음, 곽범신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04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nbsp;이젠 누가 우울증 고백을 해도 전혀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우울증이 흔해졌습니다. 주변인들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다보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는 고백을 흔히 듣곤 합니다.&nbsp;그런데 이 우울증은 언제 어떤 형식으로 발현되는 걸까요? 어느날 갑자기 우울증이라는 판정을 받고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하는 걸까요? 내가 어느 정도의 우울증인지는 어떻게 판별할까요? 0에서 갑자기 100이 되는 것이 아니라 우울증까지 진행되는 과정이 있을텐데 우리는 우울증이라는 결과만 놓고 치료부터 생각하곤 합니다.&nbsp;일본의 25년차 정신과 전문의 다이라 고겐이 흥미로운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우울증이라고 하기는 애매하지만 우울증이 아니라고도 말할 수 없는 상태. 다이라 고겐은 그것을 반우울이라고 이름 붙입니다. 그리고 동명의 책을 통해 반우울의 상태가 어떠한지 상세한 이야기를 전해줍니다.&nbsp;당연한 얘기지만 세상 모든 병이 조기에 진단할 수록 치료가 수월해집니다. 우울증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울증으로 가는 전초단계에서 발견한다면 병원 치료까지 받지 않더라도 충분히 조절해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나의 우울을 인지하고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nbsp;저자는 반우울의 상태를 이해하고 이를 반우울이라고 이름 붙이는 것만으로도 큰 성과라고 말합니다. 내가 반우울 정도의 상태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그에 맞는 적절한 대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울증이라고 겁먹지 않고, 우울증이 아니라고 방치하지도 않으면서 지금 나에게 필요한 방법을 찾아가는 것입니다.&nbsp;이 책에선 반우울을 만드는 다양한 원인을 조명합니다. 일이든 관계든 쉬지 못하고 계속해서 신경 써야하기에 우리의 뇌는 늘 작동중입니다. 쏟아지는 콘텐츠로 인해 도파민 중독에 시달리고, SNS와 메신저 앱으로 인한 과잉 연결을 일상처럼 겪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비교와 탈진은 평범한 사람도 반우울의 상태로 내몰게 됩니다.&nbsp;책을 읽다보면 반우울로 살 수 밖에 없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게 됩니다. 이때 저자가 날카롭게 반우울의 해법을 재정의합니다. 반우울은 고장난 상태가 아니가 방전된 상태이기 때문에 충분히 되돌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우울의 원인을 복기하며 그것들을 하나하나 다시 채우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잘 자고, 잘 먹는 것 뿐 아니라 스마트폰을 멀리 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합니다.&nbsp;이 책에는 반우울을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팁들이 제시됩니다. 이 내용은 누구라도 당장 내 삶에 적용해볼 수 있는 실제적인 것들이기에 책을 읽은 후 그날 바로 내 삶에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 식단과 수면 패턴 등 자잘한 내용까지 상세하게 코칭해주기 때문에 막연한 가르침이 아닌, 현실적인 도움을 얻어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nbsp;당장 치료해야 하는 극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는 분들은 당장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전문의와 상담하고 약을 비롯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하지만 내가 그 정도는 아닌데 하며 말끝을 흐리는 애매한 상태에 계신 분들은 이 책을 통해 내 상황을 진단하고 현실적인 해법을 찾아보세요.&nbsp;나를 좀 더 이해하고, 더 건강한 나로 회복되기 위해 우리에게는 우울증 조기진단이 필요합니다. 더 늦기 전에 반우울 체크리스트를 해보시고, 치료가 아닌 충전으로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애매하다 싶은 분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여러분의 빠른 진단과 회복을 응원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30/cover150/k4021376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3033</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 -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 - 마감이 두려운 직장인을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223493</link><pubDate>Fri, 17 Apr 2026 2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2234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7012&TPaperId=172234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2/49/coveroff/k4321370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7012&TPaperId=172234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 - 마감이 두려운 직장인을 위한</a><br/>이동귀 외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직장에서 데드라인이 정해지면 그때까지 차분히 일을 분배하여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하면 좋을 것입니다. 그런데 왠지 우리의 타임테이블은 그렇게 작동하지 않습니다. 미루고 미루다 데드라인에 걸쳐 미친듯이 일을 몰아서 해치우곤 합니다. 마치 벼락치기를 하는 수험생처럼, 방학 일기를 몰아 쓰는 학생처럼 오늘도 미루고 또 미룹니다.&nbsp;네 명의 완벽주의자라는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이동귀, 손하림, 김서영 교수는 신간,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을 출간하여 직장인의 미루기 심리를 철저하게 해부합니다. 도대체 우리는 왜 미루는 것이고, 시간관리는 어디에 가서 배워야 하는 걸까요?&nbsp;이 책은 우리의 작은 미루기에 담긴 심리 상태를 먼저 분석합니다. 사람들은 순간의 달콤함과 먼 미래의 성취 중 제대로 된 가치 비교를 하지 못합니다. 먼 미래에 받을 10만원보다 오늘 받을 1만원이 더 낫다고 판단해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바로 이 비합리성을 스스로 인지해야 합니다. 지금 당장 문제를 회피함으로써 얻게 되는 편안함은 1만원짜리입니다. 그런데 지금 당장 회피의 반대, 즉 직면함으로써 얻게 되는 불편함은 미래의 10만원짜리입니다. 당장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명확한 가치 비교를 할 줄 알게 된다면 우리는 뒤틀린 시간 관념을 바로 잡고 습관 변화의 씨앗을 심게 됩니다.&nbsp;저자는 아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근력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불편함을 마주해야 한다는 것을 머리로 알았다면 여기서 멈추지 않고 실제로 불편함을 다루는 힘을 길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서조절능력입니다. 이 책은 이 과정에서 필요한 실제적인 팁, 예를 들어 호흡 조절이나 문제를 작게 쪼개어 전전두엽의 부담을 줄이는 등의 실천 요령을 소개해 줍니다. 직면하고 부딪히며 불편함에 익숙해질 수록 우리는 꾸물거림에서 탈출해 제대로 된 일처리를 할 수 있게 됩니다.&nbsp;개인적인 성장 뿐 아니라 사회적인 인식 또한 의식해야 합니다. 이 책은 시간과 평판,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직장에서의 미루기는 단순히 자기계발의 문제 뿐 아니라, 조직 전체에 대한 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미루기가 전체 프로젝트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 지를 인식해야 하고, 탁월한 시간 관리 능력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nbsp;이 책은 시간 설계에 대해서도 상당히 많은 분량을 할애해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심리학 서적인 것처럼 시작한 책이 자기계발, 경영, 조직 관리까지 다양한 영역에 유효한 정보를 제공해 주며 독자를 더 나은 사회인이 되도록 푸시해 줍니다.&nbsp;책을 읽으며 무엇보다 시간의 가치가 얼마나 큰 것인지를 깨닫게 되었다는 사실이 가장 큰 성과였습니다. 미루기와 꾸물거림을 넘어, 가치있는 시간 설계자가 될 때 비로소 나와 우리 조직은 경쟁력을 회복하고 성과를 내며 전진할 수 있게 됩니다.&nbsp;여러분은 왜 미루고 계십니까? 우리의 미루기 안에는 어떤 심리가 숨겨져 있을까요? 완벽주의는 좋은 것입니까? 나쁜 것입니까? 이 책 안에 그 답이 있습니다. 불편함을 직면하며 제대로 된 보상을 얻는 시스템을 만들어 갑시다. 오늘의 작은 변화가 우리에게 궁극적인 큰 승리를 안겨다 줄 것입니다. 미루지 말고 오늘 끝냅시다!&nbsp;&nbsp;&nbsp;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2/49/cover150/k4321370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24920</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안녕하지 않은 날들에 대해 안녕 - [안녕하지 않은 날들에 대해 안녕 - 암 병동 간호사가 기록한 삶과 죽음 사이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223478</link><pubDate>Fri, 17 Apr 2026 23: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2234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7506&TPaperId=172234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4/63/coveroff/k7321375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7506&TPaperId=172234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녕하지 않은 날들에 대해 안녕 - 암 병동 간호사가 기록한 삶과 죽음 사이의 이야기</a><br/>문경희 지음 / 파람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nbsp;이 세상에서 가장 죽음과 가까운 곳을 꼽으라면 단연 병원일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암병동은 삶의 최전선에서 생과 죽음을 오가며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이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27년 간 간호사로 일한 문경희 선생님께서 이번에 안녕하지 않은 날들에 대해 안녕 이라는 신간을 출간하셨습니다. 이 책에는 어느 곳에서도 소개된 적 없는 생생한 날 것의 병실 이야기가 가득합니다.&nbsp;환자를 케어하는 간호사의 입장에서 쓰여졌기에 이 책이 제3자적 시선에서 남 이야기 하듯 쓰여졌을 거라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본인이 의료인이면서 동시에 뇌종양 판정을 받은 환자입니다. 중증환자 판정을 받은 이가 돌보는 중증환자의 이야기라니, 이보다 더 기막힌 일이 또 있을까요? 그런데 이런 숨 막히는 상황에서 저자는 우리가 몰랐던 진짜 사람의 모습들을 발견해 갑니다.&nbsp;일반 사회에선 아무것도 아닌 일에 기뻐하고, 평범한 하루가 돌아옴에 감사하며, 저자는 최선이 아니어도 만족할 수 있음을 배웁니다. 우리는 매순간 최선의 선택을 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최선의 선택을 하지 못했다면 그로 인한 후회의 밤으로 얼마나 많은 세월을 보내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여기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강제로 최선의 삶을 빼앗긴 이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최선이 아니어도 차선의 행복을 누릴 수 있음을 배워갈 수 있습니다. 어쩌면 그것도 썩 나쁘진 않은, 아니 오히려 더 나은 삶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nbsp;뇌종양 판정을 받기 전에도 저자는 성실한 간호사였지만, 판정을 받은 이후의 삶은 단순한 성실함으로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잉태된 삶이었습니다. 누군가의 표현대로 저자는 상처입은 치유자가 됩니다. 반드시 건강한 사람이 치유자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먼저 상처입은 자가 진정으로 다른 이의 상처를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는 법입니다. 내가 겪은 아픔과 고통으로 다른 이의 삶을 더 깊이 들여다보며 저자는 의료인으로서뿐 아니라 한 사람의 인간으로 더 성숙해져 갑니다.&nbsp;세상에 쓸모없는 고통은 없다는 말을 누가 할 수 있나요? 고통을 겪어본 사람만이 고통을 겪고 있는 이에게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어쩌면 저자도, 이 책을 읽고 있는 우리도 그 자격을 얻기 위해 고통을 겪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것들이 결코 헛되지 않았고, 의미가 있었으며,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고, 그것을 내 몸에 새겼다는 그 고백이요.&nbsp;저자는 이 책의 수많은 에피소드를 한 권의 책으로 엮으며 순간순간 겪었던 고통의 이야기들이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를 이루고 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고통을 겪고 있을 땐 그 고통의 순간 밖에는 보이질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더 큰 이야기 안에 포함되어 있으며, 그 거대한 스토리가 짜임새있게 엮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우리는 일희일비 하지않고 고통을 견뎌낼 수 있게 됩니다.&nbsp;죽음으로 가득한 곳이라 생각했던 병실이 사실은 가장 생생한 삶의 현장이었습니다. 상처입은 치유자가 삶의 최전선에서 길어올린 정금같은 이야기를 이 한 권의 책으로 경험해 보세요. 신간, 안녕하지 않은 날들에 대해 안녕 을 통해 진짜 삶이 무엇인지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4/63/cover150/k7321375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46319</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 - [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 - 처음이라서 막막한 발음 강세부터 연음·축약까지, 발음의 핵심을 한 권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223472</link><pubDate>Fri, 17 Apr 2026 2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2234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7314&TPaperId=172234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9/83/coveroff/k29213731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7314&TPaperId=172234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 - 처음이라서 막막한 발음 강세부터 연음·축약까지, 발음의 핵심을 한 권에</a><br/>하이빅쌤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03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얼마 전 유튜브에서 어떤 한국인이 커피를 주문하는 데 미국인 점원이 블랙커피 Black Coffee 발음을 알아듣지 못해 계속해서 되묻는 장면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건 인종차별이었을까요? 아니면 단순히 발음의 문제였을까요? 대놓고 블.랙.커.피.라고 말했는데 어떻게 못 알아들을 수가 있나요? 많은 한국인들이 이것은 당연히 인종차별이라고 말했는데, 놀랍게도 많은 미국인들이 이것은 정말로 발음의 문제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도대체 발음의 어디가 어떻게 문제인 건가요? 감도 잡을 수 없습니다.&nbsp;토플 스피킹 대표강사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발음 전문가인 하이빅쌤이 이번에 신간을 출간하셨습니다. 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 책의 제목만 봐도 발음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실 것 같지 않나요?&nbsp;이 책은 그야말로 미국식 발음에 대해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파헤치는 놀라운 책입니다. 책은 단순히 발음을 내는 방법만을 전해주지 않습니다. 좀더 근본적인 발성과 원리, 육체적인 이유부터 심리적인 원인까지 언어 그 자체에 대해 심도있게 파고듭니다.&nbsp;책에는 페이지마다 QR코드가 제공되어 저자의 직강 유튜브 영상과 연결됩니다. 발음을 텍스트로만 공부할 수 있을까 하고 걱정했던 분들은 이 책의 진도와 함께 공부하신다면 대한민국 최고의 발음 전문가를 소리와 영상으로 함께 하며 어학원 그 이상의 디테일한 강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nbsp;물론 텍스트만으로도 충분히 자세한 설명이 전해집니다. 저자의 학원 강의를 듣는 것처럼 발음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도 글로써 설명되어지고, 발음할 때의 구강 구조도 그림으로 제공됩니다. 책을 통해 발음에 대해 공부하고 저자의 직강을 통해 실제 소리를 들어보며 practice 및 apply 파트를 통해 따라 말하고 반복하고 연습하며 네이티브 발음을 내 것으로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nbsp;부산은 pusan일까요? busan일까요? 우리 귀엔 거기서 거기로 들릴지 몰라도 원어민의 귀엔 그렇지 않습니다. 이 책에선 손바닥에 바람이 닿아야 p 울림이 얹혀야 b라는 신박한 기준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소리를 내는 방법을 상당히 디테일한 방식으로 쪼개어 설명해 줍니다. 읍하고 공기를 내뿜는다, 울린다는 느낌이 분명하게 전해지도록 발음한다 등 어디서도 들어본 적 없는 분명한 발성법을 알려줍니다. 실제로 그렇게 발음을 해보니 미국인들에게 이 발음이 어떻게 느껴지는 지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nbsp;이 책의 좋은 점은 처음부터 한 호흡으로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니라, 챕터마다 알려주는 내용을 즉각 따라말하며 연습해볼 수 있기에 진도와 무관하게 순수하게 영어 실력을 쌓아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루에 한 챕터, 한 발음만 내 것으로 만들어도 어느 순간부터 재미가 붙어 페이지를 쭉쭉 넘기게 됩니다.&nbsp;공부를 해도 빠르게 티가 나지 않는 독해, 문법과 달리 발음은 내가 익숙해지는 만큼 바로 표시가 납니다. 놀랍게도 이 책을 읽고 난 후와 읽기 전의 나는 완전히 다른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됩니다. 뭘해도 어설펐던 과거의 내가 아닌, 진짜 미국식으로 말하고 발음하는 내 모습이 기대되지 않나요? 이 책의 내용을 차분히 따라가다보면 분명히 달라집니다. 내가 느낄 수 있고, 주변 사람도 느낄 수 있습니다.&nbsp;문법처럼 어려운 것도 아니고, 시험 대비하듯 공부해야 하는 책도 아닙니다. 정말 내 실력을 늘리기 위해 하루에 하루 분량만큼 내 발음을 바꿔갈 수 있게 해주는 놀라운 책이 출간되었습니다.&nbsp;의심의 여지없는 최고의 발음 전문가 하이빅쌤이 전해주는 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을 통해 어디서도 정복하지 못했던 연음, 강세를 정복해 보세요. 다가올 해외 휴가에서 자신있게 말하고 대답하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되실 겁니다.&nbsp;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을 통해 진짜 소리의 원리를 발견하게 되시길 바랍니다.<br>&nbsp;&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9/83/cover150/k29213731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98306</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운동하면 좋은 걸 누가 모르냐고요 - [운동하면 좋은 걸 누가 모르냐고요 - 내 뜻대로 안 되는 몸과 마음을 위한 정신과 의사의 실전 운동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221149</link><pubDate>Thu, 16 Apr 2026 20: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2211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402&TPaperId=172211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8/coveroff/k9421374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402&TPaperId=172211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운동하면 좋은 걸 누가 모르냐고요 - 내 뜻대로 안 되는 몸과 마음을 위한 정신과 의사의 실전 운동 가이드</a><br/>하주원 지음 / 반비 / 2026년 03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몸짱 열풍이 불며 전 국민이 헬스를 하는 것 같더니 어느 순간엔 골프 열풍이 불었습니다. 한 두 사람이 모이기만 해도 골프 얘기만 하는 것 같더니 이제는 또 러닝 열풍입니다. 너도 나도 달리기에 열중이고, 서울 시내엔 왜이리 달리기 대회가 많은 건지 도로는 늘 통제 중입니다.&nbsp;나 빼고 다들 운동하는 것만 같은 시대입니다. 모든 사람이 갓생을 사는 것 같지만 이런 운동 열풍에도 소외된 이들이 있습니다. 우울증과 무기력 등 정신적인 문제로 주저앉아 있는 이들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하주원 원장님은 신간, 운동하면 좋은 걸 누가 모르냐고요 를 통해 오늘도 방 안에서 운동 계획만 세우고 있는 이들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해주십니다.&nbsp;책의 제목이 정말 내 마음 같습니다. 운동하면 좋은 걸 누가 모르냐고요.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의 삶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 걸까요? 운동 해야겠다는 마음은 있지만 무거운 몸을 일으키기가 쉽지 않고, 기껏 세운 계획은 내일로 미뤄버리고 맙니다.&nbsp;이 책의 저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누구보다 사람의 마음과 정신의 중요성을 깊이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자는 단언하여 이야기합니다. 마음의 건강과 몸의 건강 중 몸의 건강이 우선이라고요. 마음을 건강하게 만든다고 몸까지 건강해지진 않습니다. 하지만 몸을 건강하게 하면 마음의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우리는 그동안 마음이 괜찮아지고 안정되면 운동을 시작해야 겠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우선순위가 잘못 세팅된 것입니다. 먼저 몸을 움직이고 운동을 시작해야 뒤따라 오는 마음의 변화가 있습니다. 마음이 먼저 변해야 시작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시작을 해야 마음의 변화가 뒤따라온다는 것입니다. 생각의 틀을 바꾸게 하는 놀라운 조언이었습니다.&nbsp;우울증을 앓는 사람들은 대부분 생각이 나를 만들어간다는 철학적인 관념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저자는 의료인으로서 직설적인 조언을 전합니다. 인간이란 결국 행동이 쌓여 뇌가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 생각으로 모든 것을 바꾸려 하지 말고 지금 당장 행동하라고요. 운동을 하기 위해 대단한 준비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일단 운동을 하다보면 그에 맞게 내가 준비되어 집니다. 놀라운 사고의 전환입니다.&nbsp;나는 시간이 없어, 나는 운동신경이 없어, 나는 완벽히 할 자신이 없어, 그렇게 수만가지 변명을 대며 운동을 하기 위한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다면, 이 책을 근거로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운동을 시작할 완벽한 때는 절대로 오지 않습니다. 우리는 완벽히 해내기 위해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평생을 함께 갈 친구처럼 운동을 여겨야 하고, 운동을 통해 나의 생각과 감정이 어제와 다른 모습으로 함께 변화되어갈 것을 기대할 뿐입니다.&nbsp;누운 나와 앉은 나와 걷는 나는 각기 다른 존재라는 책의 표현이 마음에 깊이 남습니다. 이 한 문장으로 제 안의 수많은 변명이 깨어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nbsp;운동해야지 해야지 생각만 하며 또 하루를 보내셨습니까? 이 책, 운동하면 좋은 걸 누가 모르냐고요 를 통해 내가 운동해야 할 이유와 운동을 통해 변화될 나를 미리 만나보세요. 우리는 지금 당장의 변화의 물꼬를 열 수 있습니다. 신간, 운동하면 좋은 걸 누가 모르냐고요 를 읽으며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 내일을 기대합니다.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br><br><br>&nbsp;&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8/cover150/k9421374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60802</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문제적 사랑 - [문제적 사랑 - 나도 모르게 나를 망치고 성장시키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219696</link><pubDate>Thu, 16 Apr 2026 00: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2196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105&TPaperId=172196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5/21/coveroff/k3921371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105&TPaperId=172196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제적 사랑 - 나도 모르게 나를 망치고 성장시키는</a><br/>김지용 지음 / 디플롯 / 2026년 03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결혼하지 않고 연애하지 않는 세대라곤 하지만 여전히 젊은 세대에게 있어 사랑은 가장 큰 문제이자 고민거리입니다. 사랑을 파고들다보면 이것이 단순히 남녀 간의 특별한 감정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더 넓은 의미의 관계까지 드러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더 깊이 들어가면 궁극적으로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 하는 사실이 연애라는 사건을 통해 폭로 되기도 합니다.&nbsp;넷플릭스 1위를 차지한 인기 예능 프로그램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에서 정신적 멘토로 등장한 김지용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이번에 신간을 출간했습니다. 굉장히 의미심장한 제목입니다. 나도 모르게 나를 망치고 성장 시키는 문제적 사랑. 여러분은 이 제목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nbsp;책은 상담실을 찾은 내담자들의 고민에 대한 저자의 답으로 진행됩니다. 책에는 사랑과 연애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수많은 인물이 등장합니다. 각각의 인물들은 하나씩 특별한 상황이나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왜 이럴까 하는 호기심에 책을 읽어가다보면, 이내 뜨끔하고 놀라게 됩니다. 그 상황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덧붙여지면 실제로 그 상황은 아주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 우리 누구나 가지고 있었던 평범한 감정에서 비롯된 것임이 드러나는 것입니다.&nbsp;내가 겪고 있던 관계의 문제가 단순히 이 사람을 만나서 생긴 것이 아니라, 좀 더 근본적으로 어린 시절 양육자와의 관계에서부터 시작된 내 안의 문제였음이 발견됩니다. 원인을 모르면 문제를 엄한 데서 찾게 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입에 발린 좋은 말을 해주는 책이 아니라 연애라는 표면을 통해 드러난 진짜 상처와 문제를 하나하나 짚어 설명해 줍니다.&nbsp;책을 읽으며 모든 에피소드마다 그렇지 그렇지 하고 끄덕이며 받아들이고 있었는데 저를 깜짝 놀라게 하는 문장이 등장했습니다. 독서와 상담은 변화의 씨앗을 만들어주지만, 결국 진정으로 사람을 바꿀 수 있는 것은 경험밖에 없다는 말이었습니다.&nbsp;우리는 상담과 책읽기를 통해 내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지만 사실 독서는 문제를 발견하고 인지하게 만드는 데 그 역할이 있을 뿐입니다. 결국 문제가 해결되려면 내가 직접 문제 속으로 들어가 경험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nbsp;그런 면에서 나라는 인간을 바꾸는 데 연애만한 시험장은 없습니다. 내가 철저하게 맨몸으로 드러나고 깨어있는 모든 순간 관계를 시험받으며 가장 날것의 나로서 존재하게 되는 것이 사랑이니까요. 사회 생활에선 끝끝내 감추는 것들 마저 사랑의 사건 앞에서 처절하게 폭로되고 맙니다.&nbsp;그래서 책의 제목이 나도 모르게 나를 망치고 성장 시키는 문제적 사랑이었나 봅니다. 기승전결의 하나의 이야기로 된 책은 아니지만 이 책에 담겨진 수많은 에피소드 안에서 우리는 내가 감춰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 안에서 깎이고 깨닫고 경험하고 훈련받으며 우리는 더 나은 나, 더 좋은 관계를 맺어갈 수 있게 성장할 것입니다.&nbsp;이 책에선 사랑을 이렇게 표헌합니다. 자아를 새롭게 깎아내는 경험.&nbsp;사랑에 대한 조언을 하는 책인 줄 알았는데 사람에 대한 깊은 인사이트를 얻고 갑니다. 사랑과 연애, 관계와 자아로 고민하고 있는 모든 청춘에게 이 책, 문제적 사랑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드러내야 할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발견해 봅시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사랑이라는 위대한 시험장에 오른 여러분의 오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br><br>&nbsp;&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5/21/cover150/k3921371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52168</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김명섭의 아나토미 헬스 교실 - [김명섭의 아나토미 헬스 교실 - 근육 해부학 일러스트를 통한 근성장 대폭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99009</link><pubDate>Sun, 05 Apr 2026 23: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990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408&TPaperId=171990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28/coveroff/k9921374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408&TPaperId=171990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명섭의 아나토미 헬스 교실 - 근육 해부학 일러스트를 통한 근성장 대폭발</a><br/>김명섭 지음, 문승호 외 그림 / 싸이프레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몸이 건강해지기 위해 하는 헬스지만 헬스를 하다 다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1년치 회원권을 끊고 헬스장에 다니며 매일 운동을 하지만 기구 사용법만 알 뿐 정작 내 몸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nbsp;40만 구독자의 유튜브 채널, 김명섭의 헬스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명의 책을 출간하셨던 김명섭 선생님께서 이번에 김명섭의 아나토미 헬스 교실이라는 신간을 출간하셨습니다. 이 책은 철저하게 근육 해부학에 집중한 독특한 책입니다. 의학 서적을 능가하는 방대한 양의 근육 지식을 담아낸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내 몸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어갈 수 있습니다.&nbsp;헬스장에서 개인 PT 레슨을 받거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명강사의 수업을 듣더라도 우리는 결국 말로만 설명을 듣게 되는 겁니다. 등을 당겨주라든지, 어깨를 펴라는 식의 조언을 들을 뿐 정확히 그게 어디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머릿 속에 그려지지는 않습니다.&nbsp;그런 면에서 이 책, 김명섭의 아나토미 헬스 교실이 가져다 주는 효과는 엄청납니다. 이 책은 우리 몸을 등, 가슴, 어깨, 팔, 복근, 하체로 나누어 각각의 운동을 상세히 설명해 줍니다. 그런데 단순히 운동법을 소개해주는 데 그치지 않고 각각의 기구를 사용할 때 우리 몸의 근육이 어떻게 움직이고 반응하는 가를 모두 설명해 줍니다. 이때의 설명은 말로만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근육 해부학에 기초한 그림을 통해 표현되어집니다. 의학적 지식이 없는 독자들도 책의 그림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이 운동이 내 근육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nbsp;그렇다면 의학 교과서 같은 책이냐면 또 그렇지 않습니다. 이 책은 헬스 서적으로써의 본분에 누구보다 충실한 책입니다. 우리가 헬스장에서 마주하는 헬스 기구들의 정확한 사용법을 설명해 주고, 초보자들이 하기 쉬운 실수와 오개념을 바로 잡아 설명해 줍니다. 최고의 트레이너가 독자가 잘못할 실수까지 미리 짚어가며 알려주는 친절한 책입니다.&nbsp;최선의 동작을 통해 적절한 기구 사용법을 배우며 책을 읽다보면, 우리가 그동안 말로만 지적받아왔던 어깨 펴세요, 등 똑바로 세우세요의 이유를 드디어 알게 됩니다. 이 상황에서 이 근육에 어떤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자세가 되면 위험하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고,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바른 자세를 만들어 갈 개념이 잡혀가게 됩니다.&nbsp;단언컨대 시중에 나와 있는 어떤 헬스 서적보다도 독자들에게 가장 정확하고 유효한 정보를 전해줄 책이라 확신합니다. 단순히 가르치고 지적하는 책이 아니라, 독자를 납득시키고 원인과 이유에 대해 설명해 주는 놀라운 책입니다.&nbsp;헬스장 기구의 올바른 사용법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 뿐 아니라, 다치지 않고 제대로 된 운동법을 배워 평생 헬스하고 싶으신 분들까지 모든 운동러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nbsp;이 책 한 권으로 우리의 운동은 놀라운 향상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제 운동법을 넘어서 내 몸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가집시다. 이 책을 통해 진짜 운동의 깊은 맛을 경험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이 책을 꼭 읽고 운동하세요.<br>&nbsp;&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28/cover150/k9921374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52802</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후회하기 전에 읽는 심리학 - [후회하기 전에 읽는 심리학 - 이대로 살긴 싫은데 바꾸자니 두려운 어른들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98985</link><pubDate>Sun, 05 Apr 2026 23: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989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693&TPaperId=171989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97/coveroff/k8621376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693&TPaperId=171989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후회하기 전에 읽는 심리학 - 이대로 살긴 싫은데 바꾸자니 두려운 어른들에게</a><br/>김혜령 지음 / 메이븐 / 2026년 03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상당히 의미심장한 제목의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후회하기 전에 읽는 심리학.불안이라는 위안 이라는 책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던 김혜령 심리상담가의 신간입니다. 더 후회하기 전에 지금이라도 꼭 읽어야 할 것 같은 느낌 아닌가요?&nbsp;이 책은 대비되는 것 같지 않은 두 개념을 대비시키며 시작합니다. 불안과 후회. 여러분은 이 두 개념이 양자택일의 것이라고 생각해보신 적이 없을 겁니다. 이 책을 독자에게 도발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불안과 후회 둘 중 어느 것이 더 힘드냐고요.&nbsp;지금 당장은 불안이 더 힘들 것입니다.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어떻게 해서든 벗어나고 싶고 여간 괴로운 게 아닙니다. 후회는 조금 더 여유가 남아 있는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이 책은 단언합니다. 궁극적으로 우리를 더 절망으로 밀어넣는 것은 후회라고요. 바꿔말하면 지금 불안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머지않아 돌이킬 수 없는 후회에 잠겨버릴지도 모른단 겁니다.&nbsp;저자는 지나보니 자신이 불안을 너무 과대평가하고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냥 직면하고 견뎠으면 될 것을 지레짐작으로 멀리 돌아가고 회피하고 도망쳐 버렸습니다. 결국 그 뒤를 후회라는 괴물이 쫓아오게 됩니다. 엄청난 청구서를 들고 말이죠.&nbsp;우리는 완벽주의자란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열심이 있는 사람일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책에선 실제 완벽주의자들은 게으르고 회피하고 타인의 잘못은 지적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수정하고 직면하는 일은 피하는 사람으로 묘사합니다.&nbsp;이대로 살고 싶진 않습니다. 정말로요. 하지만 바꾸는 데는 에너지가 듭니다. 불안과 직면해야 하며 도파민으로 도망치고 싶은 욕구를 참아내야 합니다. 이 책은 바로 이 지점에서 독자를 설득합니다. 단순히 힘을 내라, 열심히 살아라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내리는 그 도망의 선택이 정말 나에게 좋은 것일까를 생각해보라는 것입니다. 친절하면서도 단호한 어투로 따뜻한 조언을 전해줍니다. 불안이 실제로 우리 생각만큼 나쁜 것은 아니며, 엄청난 일이 벌어질 것 같아도 생각보다 별 일 없고, 지금 당장 편한 것 같아도 그 결과는 후회일 뿐이라는 사실을 차분하게 짚어 보여줍니다.&nbsp;단 번에 빡하고 변화되고 성장하는 마법같은 주문이 적힌 책은 아닙니다. 하지만 오래 가야할 이 길을 지치지 않고 계속 나아가게 할 힘을 더해주는 책입니다. 내일도 똑같은 싸움을 해야 하고, 다음주도 직면의 고통을 감내해야 겠지만, 그게 우리를 덜 괴롭게 하는 길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말해줍니다.&nbsp;진짜 후회하기 전에 이 책을 읽어보셔야 합니다. 우울, 불안, 무기력 모두 우리를 괴롭게 하는 녀석들이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그들과 함께 가야 합니다.&nbsp;우리의 잘못된 편견을 깨고 사람과 인생과 감정에 대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참 좋은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김혜령 선생님의 신간, 후회하기 전에 읽는 심리학을 통해 우리를 살게 할 따뜻한 조언을 들어보세요. 우리는 더 건강한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이 책과 함께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게 되시길 바랍니다.<br><br><br>&nbsp;&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97/cover150/k8621376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39761</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정재환의 다시 만난 한국사 - [정재환의 다시 만난 한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98957</link><pubDate>Sun, 05 Apr 2026 23: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989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523&TPaperId=171989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48/coveroff/89255695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523&TPaperId=171989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정재환의 다시 만난 한국사</a><br/>정재환 지음, EBS 제작팀 기획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3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nbsp;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무려 1,600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역대 한국 영화 관객수 2위, 매출액으로는 1위의 대기록입니다. 영화의 흥행과 함께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엄청나게 치솟고 있습니다. TV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한국사 방송이 제작되고 있습니다.&nbsp;개그맨 출신 명MC로 유명한 정재환 선생님께서 EBS와 함께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 3를 출간하셨습니다. 정재환의 다시 만난 한국사라는 신간입니다. 이 책은 5,000년의 한국사를 굵직한 10대 사건을 통해 꿰뚫는 놀라운 책입니다. 한국사의 모든 이야기를 다루진 않지만, 한국사의 전체 흐름을 읽어내는 데 탁월한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nbsp;이 책은 챕터가 시작할 때 수백 년 혹은 수천 년의 역사를 한 페이지에 표를 통해 보여줍니다. 따라서 본문에서 소개하는 내용을 단순히 특정 사건으로 보지 않고, 그 거대한 역사의 물결을 대표하는 이야기로 인식하고 읽어나간다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 한국사를 제대로 정리했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nbsp;책을 읽으며 이 책이 단순히 역사적 사건을 모아놓은 책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한반도에서 한국인들이 어떤 일을 겪어왔으며 그것을 통해 어떤 성향과 의지가 발현되었는가를 연결하여 설명해 줍니다. 한반도 곳곳에서 발견되는 주먹도끼를 통해 훗날 IT 강국이 되는 한국인의 기술력을 설명하고, 삼국통일의 과정을 통해 다시 하나가 될 통일한국의 기대감을 그려냅니다. 팔만대장경을 설명하며 국난 속에서도 한국인들이 어떤 것을 꽃 피워 냈는가를 찾아냅니다.&nbsp;단순히 중요한 사건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왜 우리가 우리가 되었는 가를 설명하는 데 중요한 이야기들을 하나로 엮어낸 것이었습니다. 지금 전세계를 놀라게 하는 K팝과 한국 문화는 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당대에 중국을 놀라게 했던 고려 청자에서 이미 우리 문화는 찬란히 빛나고 있었습니다.&nbsp;스마트폰 시대에 더 높게 평가되는 한글의 창제와 외세에 대적했던 우리의 강인함, 시대를 거슬러 개혁하고 진보하려던 조상들의 혁명과 지금의 민주주의를 미리 엿보게 하는 독립의 의지, 그리고 우리의 정체성을 끝까지 지키고자 했던 조선어학회까지 이 모든 사건들이 쌓이고 쌓여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것입니다.&nbsp;원인 없는 결과는 없듯이, 지금의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이 된 것도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한국인은 왜 다른 나라 사람과 다를까요? 무엇이 우리를 그들과 다른 우리로 만들어 온 것일까요? 이 책에 답이 있습니다.&nbsp;EBS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 3 정재환의 다시 만난 한국사를 통해 5,000년의 역사를 정리해 보세요. 이 책을 보고 난 후에 이해가 되는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2026년 현재 찬란하게 꽃피운 한국 문화의 개화 과정을 살펴보며 우리를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48/cover150/89255695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34853</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부부 백신 - [부부 백신 - 우리는 왜 결혼을 오해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98947</link><pubDate>Sun, 05 Apr 2026 23: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989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7403&TPaperId=171989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7/12/coveroff/k3721374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7403&TPaperId=171989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부 백신 - 우리는 왜 결혼을 오해하는가?</a><br/>이병준 지음 / 피톤치드 / 2026년 04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nbsp;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면서 가장 먼 사이가 부부입니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남이지만 매일 밤 살을 붙이고 살아야 하는 둘도 없는 관계입니다. 누구도 쉽게 답을 할 수 없는 이 복잡한 관계를 우리는 어떻게 다뤄야 할까요?&nbsp;남편사용설명서, 아내사용설명서라는 명저로 유명하신 이병준 목사님께서 이번에 이 복잡한 관계에 대한 실마리를 찾아 풀어주십니다. 신간, 부부 백신은 우리는 왜 결혼을 오해하는가? 라는 부제에 걸맞게 부부 관계에 대한 모든 오해를 찾아 풀어주는 놀라운 책입니다.&nbsp;부부가 서로에게 실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애초에 기대가 잘못 되었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기대를 가지고 서로에게 잘못된 이상향을 요구하면 그 관계는 필연적으로 실망으로 귀결될 수 밖에 없습니다.&nbsp;이 책은 신데렐라 신드롬과 온달 신드롬을 이야기하며 우리가 은연 중에 가지고 있는 보상심리를 지적합니다. 결혼 후에도 나는 그대로 나이고, 상대방도 그대로 그 사람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당연한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마치 결혼을 통해 내가 거듭날 것이라 착각합니다. 미혼일 때 경제적인 불안정이 있었다면 결혼 후엔 이것이 안정적으로 변해야 하고, 외로움 역시 영구적으로 사라져야 하며, 미성숙한 나도 단번에 성숙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심지어 인간에게 있는 영적인 공허함마저 결혼으로 채워질 것이라 기대하곤 합니다.&nbsp;그러나 명심해야 할 것은 결혼이 결과가 아니라 여전히 과정이라는 사실입니다. 결혼이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기대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심지어 결혼은 모험을 동반한 과정이므로 오히려 결혼 전과는 또다른 불안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알고 결혼 생활로 나아가야 합니다.&nbsp;결혼 생활을 시작한 후에 찾아오는 수많은 갈등에 대해서도 이 책은 풍성한 솔루션을 전해 줍니다. 이 책에는 일일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다양한 사례가 제시되는 데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다양한 문헌과 성경 말씀을 통해 전해준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인문학적, 신학적 사유를 통해 저자 한 사람의 답이 아닌, 모든 부부에 대한 보편적인 문제의식과 해결에 대한 접근을 전해주기에 신혼부부부터 비크리스천 부부 등 다양한 상황에 처한 모든 이에게 유효하게 적용될 수 있는 해답을 얻어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nbsp;부부 문제로 상담을 원하는 이들이 던지는 첫 질문은 누가 잘못했는가에 대한 판결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법원에 가서 따질 문제인 거죠. 이 책은 누가 맞고 누가 틀렸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지 않습니다. 이 책은 지금 두 사람 사이에 무엇이 작동하고 있지 않은가를 답해줍니다. 어린 시절의 문제가 지금까지 영향을 주고 있을 수도 있고, 성경적인 답을 회피하고 인간적인 열매만을 원하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일종의 올바른 부부 관계 작동법을 알려주는 안내서와 같습니다.&nbsp;오늘도 니가 맞네 내가 맞네 싸우고 계십니까? 이제 단순히 맞고 틀리고를 넘어서는 본질적인 답을 찾아봅시다. 신간, 부부 백신을 통해 우리 관계가 어떻게 창조되었는지를 살펴보세요.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작동하는 부부 관계를 만나고 함께 성숙해져 가는 귀한 내일을 맞이하시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7/12/cover150/k3721374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71227</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도 들고 떠나는 우리나라 여행 -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2026-2027 개정증보3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95260</link><pubDate>Fri, 03 Apr 2026 22: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952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6634&TPaperId=171952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3/coveroff/k2921366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6634&TPaperId=171952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2026-2027 개정증보3판)</a><br/>타블라라사 편집부 외 지음 / 타블라라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어제 충격적인 뉴스가 떴습니다. 베트남의 LCC(저비용 항공사)에서 일방적으로 한국행 운항편을 대거 취소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미국, 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치솟자 저렴한 가격에 항공권을 팔았던 항공사들이 운항 스케쥴을 조정하고 있고, 앞으로 판매할 항공권의 가격은 이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nbsp;일본, 동남아 등 국내여행보다 저렴한 가격에 떠날 수 있던 해외여행은 이제 옛말이 되었습니다. 몇배로 오른 항공권 앞에 해외여행은 더이상 매력적인 선택지가 아닙니다. 전쟁 이후 많은 여행객들이 국내 여행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는 이유입니다.&nbsp;그런데 막상 국내여행을 가려고 해도 어디를 선택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해외여행에 대해서는 다양한 여행 책자와 커뮤니티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데 의외로 국내여행의 경우 정보를 얻을 통로가 많지 않습니다.&nbsp;여행책자의 명가 타블라라사에서 이번에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개정증보3판을 출간하였습니다. 놀라지 마십시오. 무려 1088페이지에 달하는 엄청난 볼륨감을 자랑하는 책입니다. 국내여행정보만을 모아 1088페이지를 담아냈다는 사실이 믿어지십니까?&nbsp;아날로그 지도로 유명한 에이든 시리즈답게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역시 엄청난 양의 지도를 보여줍니다. 지도만 무려 150장에 달합니다. 이 작은 땅을 150장으로 담아냈다면 사실상 누락된 정보는 없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책은 전국 곳곳을 상세한 지도를 통해 풀어서 보여줍니다.&nbsp;서울에 사는 사람들은 충북과 충남의 정확한 구별, 지리산의 위치, 경주의 접근성 등 당연히 알 것 같은 정보에 대해서도 무지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각 지역을 지도로 보여주기 때문에 이름만 들어 알고 있는 명소들을 실제 지도상 스팟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가 가고 싶었던 곳이 정확히 우리집과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그 명소 근처엔 어떤 볼거리들이 있는지, 어떤 동선으로 움직여야 하는 지에 대해 한눈에 들여다보고 정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nbsp;지도를 통해 위치 선정과 동선 파악을 쉽게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의 장점은 어마어마하지만 이 책은 그 안에 세세한 정보에 대해서도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엄청난 양을 자랑합니다. 일반 여행책자보다 훨씬 많은 맛집, 관광지, 특산품의 정보를 담아내고 있고, 모든 내용을 실제 주소와 에디터의 감상평을 함께 보여주기 때문에 좋은 가이드의 조언을 받으며 여행 계획을 짜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nbsp;또 이 책은 대한민국의 화보집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풍성한 사진 자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백마디 설명보다 한 장의 사진이 여행에 대한 욕구를 강하게 가져다 주기 마련입니다. 전국 곳곳을 다채롭게 담아낸 사진을 보고 있으면 이 좋은 여행지를 놔두고 왜 해외여행을 다녔을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nbsp;서울, 경기부터 제주까지 한 권의 책으로 국내여행이 끝나는 완전한 가이드북이 출간되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개정증보3판에 담기지 않은 국내여행 정보는 단언컨대 없습니다. 우리는 이 한 권을 통해 전국 모든 관광지를 완벽히 해부할 수 있습니다.&nbsp;봄, 여름, 가을, 겨울 시즌에 맞는 여행지를 찾고 계신가요? 우리 집에서 가장 가기 편한 국내 여행지를 수소문하고 계신가요? 맛있는 걸 잔뜩 먹으며 아무 생각없이 돌아다니고 싶으신가요? 외국인들에게 자랑할 만한 국내 관광 명소를 알려주고 싶으신가요? 이 모든 것이 이 책 한 권에 담겨져 있습니다.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개정증보3판을 통해 우리나라의 모든 것을 소장해보세요.&nbsp;전쟁의 여파가 회복되려면 몇년은 걸릴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이제 우리는 국내여행을 준비해야 합니다. 올 여름 휴가엔 비행기 타지 않는 국내여행 어떠신가요?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과 함께 실패없는 최고의 국내여행 계획을 세워보시길 바랍니다. 올해는 국내로 떠납시다!<br><br>&nbsp;&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3/cover150/k2921366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50308</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뇌는 어떻게 불안을 선택하는가 - [뇌는 어떻게 불안을 선택하는가 - 가짜 위험에 속지 않고 뇌의 주도권을 잡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81126</link><pubDate>Sun, 29 Mar 2026 15: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811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383&TPaperId=171811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54/coveroff/k6421373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383&TPaperId=171811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뇌는 어떻게 불안을 선택하는가 - 가짜 위험에 속지 않고 뇌의 주도권을 잡는 법</a><br/>캐서린 피트먼.윌리엄 영스 지음, 이초희 옮김 / 브리드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nbsp;우리는 불안은 곧 감정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혹은 더 나아가 상황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로 고정해버리기도 합니다. 불안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고, 불안한 감정이 드는 것이다 라는 어찌보면 당연한 판단을 내립니다.&nbsp;그런데 여기 조금 특별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미국의 세인트 메리스 칼리지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안 캐서린 피트먼이 집필한 신간, 뇌는 어떻게 불안을 선택하는가 입니다. 이 책은 우리의 불안이 실제 환경이나 어쩔 수 없는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뇌의 오작동에 의한 명령일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nbsp;이 책의 도발적인 메시지는 불안을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 자체를 바꿔버립니다. 불안을 상황이나 감정의 문제로 본다면 이것은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당연한 것이 되어버립니다. 그런데 이것이 뇌의 작용일 뿐이라면 우리는 뇌의 작동원리를 이해함으로써 이 작용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nbsp;이 책은 인간의 뇌에 대한 고찰을 통해 우리에게 불안이 자리잡는 과정을 설명해 줍니다. 인간의 뇌는 고도로 발달한 복잡한 기관이지만 놀랍게도 작동원리는 여전히 원시시대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 책은 리모델링으로 이 프로세스를 설명합니다. 아주 오래 전 지은 집이 있고, 이 집은 일종의 오두막입니다. 현대에는 현대에 맞는 가전과 가구가 필요하기에 집을 새로 지어야 했지만, 인류는 집을 새로 짓지 않고 그 집 위에 별채를 덧붙이는 개조만을 했을 뿐입니다. 여전히 집은 이전과 같은 것입니다. 따라서 원시시대의 fight or flight 즉, 위협을 느꼈을 때 싸우거나 도망치려고 하는 매커니즘이 여전히 그대로 작동하고 있으며 이것이 우리에게 불안을 가져다 준다는 것입니다.&nbsp;캐서린 피트먼은 뇌에 대한 이해가 우리에게 해방을 가져다 준다고 조언합니다. 편도체와 대뇌피질을 거치는 두려움의 회로를 이해하면 우리에게 다가오는 불안이 자멸적 순환으로 작동하지 않도록 막을 수 있고, 반응 패턴을 다시 훈련하여 재배선 함으로써 이전과는 다른 결과값을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nbsp;편도체와 신경 가소성 등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부분은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결국 이 책이 이야기하는 것은 함부로 예측하고 오작동된 시그널을 보내는 뇌의 패턴을 제대로 돌려보자는 것입니다. 이 책은 각각의 단계에서 뇌가 어떻게 작용하며, 우리는 어떤 것을 이해해야 하는 지를 상세히 설명해 줍니다.&nbsp;책을 통해 뇌의 원리를 배웠다면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을 훈련하는 것입니다. 편도체는 경험을 따라 배우기 때문에, 책을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새로운 패턴이 익숙해지도록 훈련해야 합니다.&nbsp;뇌에 대한 이해 뿐 아니라 이 모든 훈련 과정, 마음챙김의 이야기들이 이 책 안에 가득 담겨져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만성적 불안이 너무 당연한 현실이라고 생각하고 계셨습니까?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거부할 수 있는 불안에 대해 단호히 막아낼 수 있는 지식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nbsp;이 책을 읽으면 불안에 대한 관점이 달라집니다. 불안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께 이 책, 뇌는 어떻게 불안을 선택하는가를 추천해 드립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54/cover150/k6421373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55486</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난기류 지나 드디어 착륙! - [난기류 지나 드디어 착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81119</link><pubDate>Sun, 29 Mar 2026 15: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811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6634&TPaperId=171811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42/coveroff/k7721366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6634&TPaperId=171811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난기류 지나 드디어 착륙!</a><br/>김은영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nbsp;남 보기에 부러울 정도로 화려하게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스튜어디스, 스피치 강사, 이미지 컨설턴트 모두 남 앞에 서서 예쁜 미소와 화려한 언변, 다정한 서비스 정신으로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들입니다.&nbsp;여기 그 길을 걸어온 한 여성이 있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는 멋진 삶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속엔 어디에도 말하지 못한 아픔과 고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성은 자신의 고단한 삶을 한 권의 책에 녹여냈습니다. 신간, 난기류 지나 드디어 착륙! 이 그것입니다.&nbsp;대한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했던 저자는 그야말로 평범한 20대 여성이었습니다. 적절한 때에 적절하게 취업해서 감사한 줄 몰랐고, 마음속엔 이러저러한 꿈이 있었습니다. 점과 미신을 믿기도 찾아다니기도 했고, 20대 중반엔 기어이 그 좋은 직장을 때려치우고 애니메이터의 길에 들어섭니다. 이내 애니메이터도 그만두고 강사의 삶을 삽니다. 그렇게 흘러 흘러가던 무던한 삶에 어느 날 핵폭탄이 떨어집니다. 유방암 선고받게 된 겁니다.&nbsp;이 책에는 항암 과정과 그 과정에서 저자의 마음 변화가 디테일하게 묘사됩니다. 하나님을 다시 찾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저자의 삶을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이 가감 없이 그려집니다. 저자는 신앙의 힘으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사람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자기계발서를 탐독하고, 남들에게 스피치하기 위해 준비했던 개념들을 떠나 진정한 인간의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해 탐구하기 시작합니다.&nbsp;20대 때는 무조건 우상향하는 인생을 그리곤 합니다. 20대 초반엔 이러한 공부를 하고, 20대 중반엔 이러한 직업을 가지고, 20대 후반엔 이러한 가정을 가지고 등등 머릿속에 장밋빛 미래만을 그려 넣곤 합니다.&nbsp;하지만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저자가 깨달은 것은 인생이 너무나도 굴곡져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삶의 어떤 지점에 돋보기를 대보아도 모든 순간이 엎치락뒤치락하는 치열한 싸움이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회복탄력성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때론 원치 않는 요인으로 인해 바닥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그 바닥에서 다시 일어설 힘이 회복탄력성이고, 회복탄력성의 원천은 마르지 않는 사랑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에 근거할 때 우리는 다시 일어설 용기와 명분을 얻을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아야 할 이유는 우리의 근거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nbsp;평생을 사람과 대화하고 의견을 전달하는 일만 하며 살아왔던 저자가 이제는 하나님과 대화하고 교제하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nbsp;암은 저주가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이해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손에 들리면 모든 것이 도구가 됩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저자는 자신의 삶에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목도하고 이 일의 증인이 됩니다.&nbsp;하나님은 각자에게 다른 시간, 다른 방식으로 일하시지만, 결과적으로 자신의 삶에서 고통을 겪어낸 자들은 모두 하나님의 증인이 됩니다. 저자가 자신의 삶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내 하나님을 증거하듯, 이 책을 읽는 독자의 삶에도 그러한 일들이 펼쳐질 것입니다.&nbsp;난기류를 지나고 계신가요? 이 책, 난기류 지나 드디어 착륙!을 통해 하나님이 한 사람을 어떻게 만져가는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회복탄력성을 가질 때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인생의 모든 부침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42/cover150/k7721366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54206</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루프,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 - [루프,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 - 결심 따위 필요 없이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 행동 설계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81117</link><pubDate>Sun, 29 Mar 2026 15: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811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288&TPaperId=171811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80/coveroff/k272137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288&TPaperId=171811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루프,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 - 결심 따위 필요 없이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 행동 설계법</a><br/>이승후 지음 / 웨일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nbsp;우리는 왜 이렇게 게으를까요? 어차피 후회할 짓을 왜 또 하는 걸까요? 왜 어제와 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걸까요? 다른 사람도 아닌 내 삶을 보면서도 스스로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nbsp;유튜브 채널 루프랩을 운영하고 있는 한의사이자 작가인 이승후 원장은 자신의 책 루프,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을 통해 이 모든 것에 루프가 관여하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도대체 루프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nbsp;저자는 열심히 살아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정체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늘 무언가를 하는 데도 왜 조금도 성장하지 않는 걸까요? 저자는 자신의 삶을 움직이는 구조 혹은 시스템 같은 것이 있는 데 이것이 나를 움직이게는 하지만 앞으로 나아가는 운동력을 주지는 않는 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것이 루프에 대한 첫 인지였습니다.&nbsp;내가 매일 같이 반복해 온 행동들은 서로 연결되고 영향을 주며 일종의 순환 구조를 만들어 냅니다. 이 구조 안에서 어떤 것을 강화시키기도, 약화시키기도 합니다.&nbsp;심지어 행동하지 않고 뒤로 미루는 행위 자체도 루프 안에서 작동합니다. 미루는 행위가 루프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반대로 루프의 영향으로 다시 미루게 되기도 합니다. 우리의 모든 행동과 행동하지 못하는 행동까지도 유기적으로 우리 삶을 순환 구조 안에 밀어넣고 있는 것입니다.&nbsp;우리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단순히 강한 의지와 결단만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근본적으로 이 루프 자체에 대한 대대적인 간섭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nbsp;내가 오늘 하루 무언가를 했다고 그것이 완전한 내 의지로 진행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루프의 영향 아래 있기 때문에 실제론 내가 한 것이 아니라 그냥 루프대로 일한 것 뿐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루프 자체에 대한 이해 없이는 우리의 행동 마저도 온전히 내 것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nbsp;나쁜 루프를 제거한다고 더 나은 내일이 찾아오지는 않습니다. 우리 삶의 모든 행동과 패턴은 우리가 일일이 간섭하기 힘든 일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좋은 루프를 개발해서 나쁜 루프를 대체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합니다. 저자는 이 방법을 시행하기 위해 일의 크기를 극단적으로 줄일 것을 강조합니다. 루프의 시작은 대단하고 웅장한 무언가가 아니라 아주 작고 소소한 행동에서 비롯합니다. 이 작은 행동을 반복하고 강화해 나갈 때 이것이 궁극적으로 우리의 루프를 바꾸고 나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의하게 합니다.&nbsp;긍정루프를 만들기 위해 책이 제시하는 실제적인 팁들을 따라가다보면 우리는 루프 설계자로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내가 나를 억지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새롭게 살 수 있는 루프를 설계하는 사람이 되어 내가 자연스럽게 변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nbsp;여러분은 왜 어제와 같은 하루를 반복하고 계십니까? 엄청난 의지와 결심이 없기 때문입니까? 의지박약 때문에 내일도 똑같은 삶을 사실 건가요?&nbsp;여기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할 놀라운 비법이 있습니다. 루프,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을 통해 지독하게 바뀌지 않던 내 삶을 바꿔보세요. 새롭게 되는 변화의 첫걸음과 모든 과정을 이 책이 인도해줄 것입니다. 루프,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80/cover150/k272137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8029</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디어 마이 파더 - [디어 마이 파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71378</link><pubDate>Wed, 25 Mar 2026 00: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713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6572&TPaperId=171713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5/80/coveroff/k4521365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6572&TPaperId=171713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디어 마이 파더</a><br/>유주리 지음 / 별빛들 / 2026년 02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에겐 어떨지 몰라도 한 세대 전만 해도 아버지를 살갑게 여기는 자녀가 많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그저 일하는 가장이었고, 집에 돈을 벌어다 주는 것으로 자신의 역할을 다했을 뿐입니다. 나름 성실하게요.&nbsp;유주리 작가님의 첫 책, 디어 마이 파더는 제목 그대로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기록한 가족 에세이입니다. 저자의 아버지는 조금도 특별할 것이 없는 우리네 평범한 아버지였습니다. 다른 아버지들과 마찬가지로 딱딱하고 거칠었고 성실했죠. 그런 아버지가 암에 걸립니다. 이 책은 아버지의 암 진단 이후 벌어지는 딸의 생각을 가감 없이 그려냅니다. 너무 솔직하고 디테일한 묘사에 책을 읽으며 깜짝 놀라기도 하고, 마치 한 편의 연극을 보듯 몰입하며 읽어갈 수 있었습니다.&nbsp;암 진단은 평온한 일상을 깨뜨리는 일입니다. 그런데 루틴이 깨지자, 비로소 저자와 가족은 기존과 다른 시각을 갖게 됩니다. 늘 보던 아빠를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되고, 몰랐던 속마음을 알게 되고, 아버지의 행동과 말을 다른 의미로 받아들이게 됩니다.&nbsp;고모와 통화하며 우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게 되고, 농사짓다 다리가 찢어져도 고구마밭을 뛰어다니던 사람이 처음으로 아프다며 자신의 연약함을 드러내 보입니다. 무언가 바뀌고 있습니다. 딱딱하게 굳어 있던 아버지와의 관계가 조금씩 물렁물렁해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내가 아버지에 대해 잘 몰랐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nbsp;아픈 아버지를 간병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루에도 열두 번 병원을 뒤집어엎고 싶은 마음을 참아야 하고, 지나간 원망을 붙잡았다가 놓았다를 수십 번 반복해야 합니다. 그렇게 가족은 서로에게 생채기를 내며 변화에 적응해 갑니다.&nbsp;서로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며, 가족은 함께 늙어 갑니다. 아버지는 조금씩 변화하고, 가족들도 조금씩 더 이해의 폭을 넓혀 갑니다. 저자와 아버지는 너무 많은 것이 달랐습니다. 아버지는 남자, 저자는 여자, 몸을 쓰는 아버지, 생각을 쓰는 딸, 살아온 세대도 가치관도 모든 것이 다른 두 사람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여 서로의 상황을 이해해야만 하는 지점에 이릅니다.&nbsp;암이라는 조금은 특별한 조건이 있지만, 이 책의 내용은 지독하게 평범한 우리네 가족의 모습을 그려냅니다. 책을 읽으며 계속해서 우리 가족의 누군가가 떠오르고, 내 마음속을 들춰낸 듯한 선명한 문장에 움찔 놀라게 됩니다. 안녕하지 못한 부녀 사이, 서로에 대한 깊은 오해, 밖에서 보기엔 아무 문제 없는 가족. 베이비부머 세대를 부모로 둔 우리 대부분의 가족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nbsp;알지 못하는 존재를 사랑할 수 있나요? 사랑하려면 먼저 알아야죠. 이 책은 내 아버지를 이해하려는 딸의 고민에서 시작합니다. 딸은 아버지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 노력을 글에 녹여 이 책에 담아냈습니다.&nbsp;딱딱하고 조금은 거친 아버지를 가진 모든 자녀에게 이 책, 디어 마이 파더를 추천해 드립니다. 어쩌면 우리는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해 덜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도 모릅니다. 아버지에 대한 더 깊고 찐한 앎을 통해 조금 더 진솔한 사랑의 관계로 나아가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오랜 고민이 이 책을 통해 선명하게 드러나고, 꽤 괜찮은 사이로 성장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br><br>&nbsp;&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5/80/cover150/k4521365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58009</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함수가 아닌 프롬프트로 바이브엑셀하기 - 엑셀 대신 챗GPT - [엑셀 대신 챗GPT : 함수 대신 프롬프트! 바이브 엑셀로 일하는 법 - 동영상 강의 제공, 오픈채팅방 운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56169</link><pubDate>Tue, 17 Mar 2026 18: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561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6610&TPaperId=171561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7/44/coveroff/k1221366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6610&TPaperId=171561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엑셀 대신 챗GPT : 함수 대신 프롬프트! 바이브 엑셀로 일하는 법 - 동영상 강의 제공, 오픈채팅방 운영</a><br/>오종현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사회 초년생이 가장 먼저 배워야 할 스킬은 술자리 예절이 아니라 엑셀을 얼마나 능숙하게 다루냐 입니다. 회사에선 모든 대화를 엑셀로 나눈다고 할 만큼 엑셀의 활용 빈도가 큽니다. 엑셀을 어설프게 다루면 회사 생활 자체가 어설퍼 보입니다. 취준생들은 자격증까지 따가며 엑셀의 함수와 수식을 공부합니다.&nbsp;그런데 이제 대AI시대가 열렸습니다. 우리의 모든 생활 곳곳에 AI가 침투했고, 여기엔 엑셀도 예외가 아닙니다. 유튜브 채널 감자나라AI의 오종현 대표는 엑셀 대신 챗GPT라는 발칙한 제목의 책을 출간하셨습니다. 이젠 엑셀도 AI를 활용해서 풀어가는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nbsp;엑셀의 수많은 함수는 우리를 괴롭게 합니다. 오죽하면 엑셀 함수만 모아놓은 마우스패드가 있을 정도입니다. 외운 내용을 매번 가져다 쓰면서, 쓸때마다 이제 맞는지 확신이 없는 불안한 회사원이 바로 접니다.&nbsp;그런데 여기에 챗GPT가 끼어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왜냐고요? 챗GPT는 말이 통하니까요.&nbsp;이 책에서 저자는 프롬프트를 통해 엑셀의 정보를 찾아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 방식이 사회초년생에게 압도적으로 편리한 이유는 대화 방식에 달려 있습니다. 엑셀과는 함수로 대화해야 하지만, 챗GPT와는 자연어로 이야기하면 됩니다.&nbsp;책에서 소개하는 프롬프트는 참 간단합니다. 내가 분석하고 싶은 엑셀 파일을 챗GPT에 업로드한 후 말 그대로 말을 걸면 됩니다. 판매수량에 따라 정렬하고, 판매량이 높은 제품을 선별해 주고, 이것을 그래프로 표현해달라는 것, 이 모두를 간단한 프롬프트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nbsp;SUM(C2:C11)과 같은 함수는 그냥 판매수량과 총합계를 알려달라는 명령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기존의 엑셀이 기계어를 통해 내가 혼자 일하는 느낌이라면, 챗GPT는 똘똘한 비서와 함께 대화하며 공동의 일을 수행하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챗GPT로 엑셀을 정리해가는 이 책의 내용이 짜릿하면서 경이로운 이유입니다.&nbsp;물론 현재의 AI 수준에 따라 같은 질문에도 다른 답이 나오는 등의 위험성을 충분히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주어진 자료 안에서 오류 없이 답을 찾아내는 좋은 프롬프트를 찾아가야 합니다. 이 책에선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며 챗GPT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줍니다.&nbsp;엑셀의 버전이 증가하듯이, 챗GPT도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데 이 책을 샀다가 얼마 안 돼 구버전 내용이 될까 두려우십니까? 전혀 염려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 책은 어느 특정 버전에 맞춰 제작된 책이 아니라, AI를 통해 엑셀에 접근하는 본질 자체를 소개해 주는 책입니다. 애초에 엑셀을 대하는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도록 도와주는 책이기 때문에 오히려 하루라도 빨리 구입해서 읽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보고 나면 엑셀을 바라보는 나의 관점이 180도 달라집니다.&nbsp;실무에서 실제로 활용해보는 법부터 챗GPT가 아닌 다른 AI툴에 대해서도 충분히 소개됩니다. 하루라도 빨리 이 책을 읽어보세요. 그래서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가장 먼저 올라타시길 바랍니다.&nbsp;엑셀 함수 외우기 싫고, 매번 사용하면서도 불안불안 하십니까? 기계어가 아닌 사람의 말로 대화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싶으십니까? 신간, 엑셀 대신 챗GPT를 통해 새로운 직장 생활을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책이 우리의 업무 효율을 비약적으로 늘려줄 것입니다. 엑셀 대신 챗GPT와 함께 똘똘하고 일 잘하는 개인비서를 고용해보세요. AI와의 협업으로 우리도 에이스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nbsp;<br>&nbsp;&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7/44/cover150/k1221366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574409</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두려워할 필요 없는 삶에 대하여 - [두려워할 필요 없는 삶에 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56161</link><pubDate>Tue, 17 Mar 2026 18: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561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6828&TPaperId=171561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55/coveroff/k2221368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6828&TPaperId=171561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려워할 필요 없는 삶에 대하여</a><br/>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노윤기 옮김, 로빈 워터필드 편역 / 푸른숲 / 2026년 02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nbsp;명상록은 시대를 넘어 가장 압도적인 영향을 끼치는 대중 철학책 중 하나로 꼽힙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가 인생에 대한 고민과 괴로움을 풀어낸 이 책은 지금까지도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붙잡아 주고 있습니다.&nbsp;하지만 막상 명상록을 찾아 읽으려 하면 너무 많은 번역본 때문에 첫발을 떼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 기껏 번역본을 선택했더라도 1,900년 전의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야 하는가 하는 고민이 들기도 합니다.&nbsp;이번에 출간된 신간, 두려워할 필요 없는 삶에 대하여 는 영국 최고의 고전학자 로빈 워터필드가 명상록에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내용만을 골라 편역한 책입니다. 고전에 있어서 최고의 전문가가 직접 엄선한 내용으로 가득하기에, 명상록에 입문하고자 하는 분들께 이 책은 단연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nbsp;제목이 알려주듯 우리 인생의 가장 큰 벽은 두려움입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도 자신의 생애 동안 두려움의 문제로 큰 괴로움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이 두려움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 오는 건가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이 모든 것이 우리의 판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정의합니다.&nbsp;내가 두려운 이유는 지금 내가 처한 상황 때문이 아니라, 내가 그 상황을 두려운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외부로부터 주어진 것이 아니라, 외부의 것에 대해 내가 내 안에서 선택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두려움을 벗어버릴 수 있었습니다.&nbsp;이 책에선 내 마음을 하나의 영지로 바라봅니다. 도시국가 시스템을 가지고 있던 당대 사람에겐 자연스러운 비유였을 것입니다. 영지에는 영주가 있습니다. 영주는 영지를 다스리고 통치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마음의 영지는 주인이 없는 상태입니다. 영주가 없다면 영지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아무나 들어왔다 나가고, 온갖 사건사고가 터지고, 그 어떤 보호도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두려운 상황에 집중하지 말고, 지금 내 마음의 주인이 누구인가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nbsp;마음을 다스리는 일과 로마 제국을 다스리는 일 중 어떤 것이 더 힘들까요? 인류 역사 상 가장 거대한 제국을 다스렸던 황제도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 괴로워 했다는 사실이 놀라우면서도 두렵게 느껴졌습니다.&nbsp;지금 당장 세상을 바꿀 순 없지만 세상을 대하는 내 마음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깊은 철학적 사유가 이 책, 두려워할 필요 없는 삶에 대하여 에 담겨져 있습니다.&nbsp;두려움으로 인해 변화를 미루고 주저앉아 있는 분들께 이 책, 두려워할 필요 없는 삶에 대하여 를 추천해 드립니다. 내 마음의 변화를 통해 세상을 헤쳐나갈 힘을 얻게 되시길 바랍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55/cover150/k2221368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75594</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 -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 - 매일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되새긴 용기의 말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56153</link><pubDate>Tue, 17 Mar 2026 18: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561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361&TPaperId=171561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5/9/coveroff/k9721373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361&TPaperId=171561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 - 매일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되새긴 용기의 말들</a><br/>셰릴 스트레이드 지음, 김지연 옮김 / 북라이프 / 2026년 03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nbsp;힘들고 외로울 때, 위대한 사람들의 위대한 스토리가 우리에게 큰 힘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 순간에 그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책을 펼쳐 들 힘조차 없을 때, 누군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여력조차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nbsp;아마존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던 베스트셀러 와일드의 작가 셰릴 스트레이드는 자신을 문장 수집가라 칭합니다. 셰릴 스트레이드가 힘들고 괴로웠던 순간 그녀를 일으켜 세워준 것은 다름 아닌 문장이었다고 고백합니다. 한 권의 책을 펼쳐들 힘조차 없을 때 마음에 새겨진 짧은 문장은 그 자체로 새 힘이 되어 다시 일어설 힘을 주곤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 문장을 모아,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 라는 신간에 담아냈습니다.&nbsp;이 책에는 셰릴 스트레이드가 평생에 걸쳐 수집한 최고의 문장으로 가득합니다. 하나의 문장을 소개하고 그 문장에 대한 셰릴 스트레이드의 덧붙인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그렇게 책은 하나의 주제가 아닌, 조각조각 나누어진 파편적인 에너지로 채워집니다. 독자들도 한 호흡으로 읽어 내려가지 않더라도, 발췌식 독서를 하는 것만으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nbsp;한 편의 영화를 다 보지 않고, 한 권의 책을 다 읽지 않더라도 하나의 문장을 곱씹어보는 것이 우리를 얼마나 성장시킬 수 있는지 이 책이 확인시켜줍니다. 책의 원제가 영어로 brave enough인 것도 이런 맥락일 것입니다. 마음에 새긴 한 문장은 마치 문신처럼 남아 우리에게 새로운 용기와 힘을 북돋아 줍니다.&nbsp;그런데 셰릴 스트레이드가 감명받은 문장은 모두 영어이지 않나요? 우리 역시 원어로 그 강렬한 문장의 힘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놀랍게도 이 책은 한글 번역본 뿐 아니라 영어 원문의 문장을 그대로 기록해 두었습니다. 셰릴 스트레이드가 느꼈을 원어의 말맛을 한국의 독자들도 그대로 경험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nbsp;이 친절한 편집의 힘 덕분에 이 책은 원래의 의도와는 또다른 새로운 경험을 안겨다 줍니다. 바로 영어 독해 공부를 하는 데 이 책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엄청난 텍스트로 빽빽히 기록된 영어 책을 읽는 것은 부담스럽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초반에 이야기했듯 하나의 문장에 압축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수려한 문장을 한 줄의 영어로 먼저 읽어보고 이에 대한 한글 번역을 따라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양질의 영어 독해를 진행해 가게 됩니다. 참 좋은 책입니다.&nbsp;이 책은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기승전결 구조를 갖춘 책이 아닙니다. 그저 셰릴 스트레이드가 문장을 수집했듯 우리 역시 이 책에서 문신처럼 새길 문장을 수집하는 느낌으로 읽다보면 주저앉아 있는 마음을 일으켜 세울 강력한 문장의 힘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nbsp;한글 책 제목이 참 좋습니다.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nbsp;주저앉아 아무것도 할 힘이 없을 때, 그때가 바로 문장의 힘이 필요할 때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새길 한 문장이 이 책 안에 있습니다. 힘들 때마다 꺼내 볼 수 있는 위대한 문장을 찾고, 주저앉고 싶을 때 이 책을 찾아 보세요. 여러분의 다시 일어설 내일을 응원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5/9/cover150/k9721373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50997</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 - [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 - AI 시대, 여행을 바로 보는 새로운 기준 - 2000여 여행지로 정리한 제주 여행, 2026-2027 개정증보2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56141</link><pubDate>Tue, 17 Mar 2026 18: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561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6041&TPaperId=171561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0/99/coveroff/k9021360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6041&TPaperId=171561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 - AI 시대, 여행을 바로 보는 새로운 기준 - 2000여 여행지로 정리한 제주 여행, 2026-2027 개정증보2판</a><br/>타블라라사 편집부 외 지음 / 타블라라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nbsp;<br><br>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 2026~2027 개정증보2판이 드디어 출간됐습니다. 나만 알던 소중한 에이든 가이드북이 이제는 여행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이 알고 있는 스테디셀러 시리즈가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개정증보2판에선 정보의 양을 대폭 늘려 더 풍성한 제주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이전 판을 소장하고 계신 분들도 또 구입해도 좋을 만큼 압도적인 새로움으로 가득합니다. 개정판이 아닌 새로운 책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nbsp;기존의 여행 책자는 산발적인 정보의 총합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여기가 좋네, 저기도 좋네 하면서 체크를 한 후 나중에 그에 맞춰 동선을 짜야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은 기존의 방식을 전면으로 뒤집습니다. 동선을 먼저 짠 후 그에 맞는 맛집과 스팟을 선정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입니다.&nbsp;이 방식이 가능할 수 있는 이유는 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만이 가지고 있는 압도적인 지도 범위에 달려 있습니다. 지도만 140 페이지에 달하는 말도 안되는 디테일을 제공해 줍니다. 아마 이 책자를 마스터하신 분들이라면 실제 제주도에 거주하고 계신 분들보다 더 제주의 구석구석을 잘 알게 되실지도 모르겠습니다.<br>스마트폰보다 책으로 공부하는 것이 더 높은 집중력을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있듯이, 구글 맵을 보는 것보다 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의 아날로그 지도를 보는 것이 더 많은 정보를 얻어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nbsp;압도적인 제주 지도를 통해 제주의 구석구석 동선을 모두 파악했다면 이제 그 동선 안에서 어디를 방문해야 할지 정해야겠죠? 놀랍게도 이 책은 그 정보의 양에서도 다른 여행책자를 압도합니다. 제주도의 정보만을 담았는데도 무려 688페이지에 달하는 엄청난 정보가 가득 담겨져 있습니다. 단언컨대 제주도민들도 이 책에 나와 있는 맛집과 관광지를 다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야말로 단 하나의 누락없이 제주도의 모든 정보를 담아낸 엄청난 책입니다.&nbsp;그뿐만이 아닙니다. 이 책은 흡사 제주도의 화보집 같은 느낌마저 줍니다. 올컬러의 내지에 우리나라 제주의 모든 스팟을 아름다운 화보처럼 담아내고 있습니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아름다운 제주의 모습으로 가득합니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도 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을 보신다면 제주도로 여행 계획을 틀만큼 독자를 매혹하는 장면으로 꽉 채워져 있습니다.&nbsp;아날로그 지도, 엄청난 장소 정보, 압도적인 사진 화보까지 이 한 권의 책은 단순한 여행 정보 책이 아니라, 제주도 그 자체에 대한 백과사전과 같이 기능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섬 제주도를 한 권의 책으로 마스터할 수 있을까요? 네! 가능합니다. 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과 함께라면 당연히 가능합니다.&nbsp;혹시 이번 휴가에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여행지를 정하기 전 이 책, 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을 먼저 살펴보세요. 한국인들도 몰랐던 우리 섬 제주의 엄청난 장소들을 배워가며 제주 여행에 대한 기대가 폭발하게 될 것입니다.&nbsp;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 2026~2027 개정증보2판을 통해 제주도의 모든 정보를 영구 소장하시길 바랍니다. 이 책 이상의 제주도는 없다고 단언합니다. 이 한 권으로 제주도를 완벽히 이해하게 되시길 바랍니다.<br><br><br>&nbsp;&nbsp;&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0/99/cover150/k9021360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09947</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전업자녀 - [전업자녀 - 직업이 뭐냐고요? 자녀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45098</link><pubDate>Thu, 12 Mar 2026 00: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450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448&TPaperId=171450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85/coveroff/89475024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448&TPaperId=171450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업자녀 - 직업이 뭐냐고요? 자녀입니다</a><br/>전영수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한국의 캥거루족, 일본의 니트족 등 장성한 후에도 부모와 함께 사는 자녀를 칭하는 용어는 어느 나라에나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전세계적으로 취업 시장이 급격하게 얼어붙고, 부동산 가격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상승하며 이 현상이 더이상 누군가의 특별한 케이스가 아닌, 보편적 사회 변화로까지 읽혀지게 되었습니다. 작년엔 다 컸는데 안 나가요 라는 TV프로그램까지 제작될 정도였습니다.&nbsp;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에 재직 중인 사회경제학자 전영수 교수님은 신간, 전업자녀를 통해 현재 한국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바뀌어가고 있는 지를 인구 통계와 세대 변화를 통해 설명해 줍니다.&nbsp;과거에도 이미 캥거루족이나 니트족이라는 단어가 있었는데 저자는 왜 전업자녀라는 다소 생소한 용어를 끌고 들어온 걸까요? 사실 캥거루족과 니트족이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 다소 오염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 자체로 부정적인 느낌을 주며, 당장에라도 그 상태를 벗어나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을 줍니다.&nbsp;그런데 전업자녀는 우리 사회의 변화를 하나의 부정적인 단어로 정의하지 않습니다. 그 탄생배경에는 취업절벽, 인구감소, 가족해체 등 부정적인 요소가 있었을지언정 전업자녀 자체에 대해서는 변화된 새로운 형태의 모델로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합니다.&nbsp;과거의 가족 모델에서 장성한 자녀의 가족분화는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부모에게 의존하며, 전업주부가 아닌 전업자녀의 삶을 사는 독특한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우리 미디어에선 이들을 쉬었음 청년이라고 부르곤 합니다. 부모에게 경제적으로 연결되어 종속된 삶을 사는 이들로 인해 곧 엄청난 사회적 대가를 치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엄청난 고령화 사회로 넘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nbsp;이 현상은 우리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동일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두 나라의 공통점이라면 더딘 취업 및 자녀를 대하는 부모의 가치관 등이 있을 것입니다. 이 거대한 흐름은 현재도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고 있어 아직 청소년인 학생들도 멀지 않은 미래에 계속해서 전업자녀의 세계로 넘어가게 될 것입니다.&nbsp;이 거대한 현상은 개인의 결심이나 의지로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야말로 한 국가 전체의 가치관 및 사회 구조와 연결된 복잡한 문제입니다. 이 책은 그 상세한 이야기를 하나하나 파헤치고 풀어 나갑니다.&nbsp;책을 읽으며 뉴스에서 간단하게 쉬었음 청년이라 퉁쳤던 이들의 뒷편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이 엮여 있는지 놀라게 되었습니다. 자녀를 바라보는 부모의 교육관, 세상을 대하는 젊은이들의 시선, 고용, 수도권, 결혼에 대한 관점, 복지에 대한 관점까지 그야말로 우리 사회 모든 이야기의 총합으로써 도출된 것이 전업자녀인 것입니다.&nbsp;책의 전반적인 감성은 부정적이지만 이 책은 단순히 이 상황을 지적하기 위해 쓰여진 책이 아닙니다. 저자는 전업자녀를 입체적으로 관찰하고 이 상황을 통해 얻어지는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서도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 줍니다.&nbsp;쉬었음 청년을 이해하기 위해 집어든 책에서 우리 사회의 모든 상황을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일자리를 늘리는 것만으론 해결될 수 없는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였습니다.&nbsp;다 컸는 데 왜 안 나갈까요? 이 책을 통해 그들의 마음과 우리 사회의 방향을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모든 이들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고 전업자녀에 대한 편견이 아닌 통찰을 얻어가게 되시길 바랍니다.<br><br><br>&nbsp;&nbsp;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85/cover150/89475024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58558</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혜화동 한옥에서 치매 엄마랑 살아요 - [혜화동 한옥에서 치매 엄마랑 살아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45091</link><pubDate>Thu, 12 Mar 2026 00: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450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6578&TPaperId=171450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2/64/coveroff/k2521365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6578&TPaperId=171450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혜화동 한옥에서 치매 엄마랑 살아요</a><br/>김영연 지음 / 문학세계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nbsp;낯선 이들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을 꼽으라면 단연 게스트하우스일 것입니다.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초면의 어색한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조금은 불편한 하루를 보냅니다. 그런데 여기 낯선 이들의 모임 속에서 가장 낯설게 앉아 있는 여인이 있습니다. 이 여인은 한때 이 곳의 주인이었습니다.&nbsp;김영연 작가님의 책, 혜화동 한옥에서 치매 엄마랑 살아요 는 게스트하우스에 치매엄마를 모시며 벌어지는 일을 기록한 가족 에세이입니다. 저자의 엄마는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 이젠 자기자신조차 케어하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듣기만 해도 막막하고 아찔한 상황에서 모녀는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갈까요?&nbsp;아버지가 먼저 떠나시긴 했지만 저자의 가족은 부족함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엄마에게 치매라는 불청객이 찾아왔습니다. 엄마를 케어하며 화목했던 사 남매 사이에도 금이 갑니다. 그런데 여기서 저자는 어쩌면 이번에 새롭게 금이 간 것이 아닐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하게 됩니다. 금이 간 것이 아니라, 그만큼 서로에 대해 또 자신에 대해 몰랐던 거죠. 사 남매는 화목이라는 껍질에 감춰져 보지 못했던 서로의 밑바닥을 확인하며 그 바닥난 밑천까지도 끌어안는 자리까지 나아갑니다. 엄마로 인해 이 가족은 허울뿐인 우애를 넘어 진짜 가족이 되어 갑니다.&nbsp;우리는 언제나 잃어버린 것들만 바라봅니다. 늙어버린 엄마, 정신을 잃어버린 엄마, 함께 따라서 늙어가는 나, 하지만 가만히 보면 잃어버린 것만큼 얻어지는 것들도 있습니다. 엄마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몸이 아닌 마음으로 춤을 추고 운동을 합니다. 그렇게 매일 떠나가는 것들을 놓아주고 얻어지는 것들을 새롭게 배워가며 이 가족은 성장해 갑니다.&nbsp;게스트하우스의 손님들보다 엄마가 더 낯선 황당한 상황이지만 저자는 엄마와 치매 둘 모두에게 집중해가며 하얀 눈길에 발자국을 냅니다. 이 책에는 저자가 먼저 배워낸 정금같은 지식이 가득합니다. 치매 간병인이 알아야 할 매뉴얼부터 그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 좋은 센터를 고르른 기준까지 경험해 본 자만이 알 수 있는 다양한 팁을 틈틈이 소개해 줍니다.&nbsp;처음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땐 숨이 턱턱 막히는 막막한 이야기로 가득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모녀의 삶에는 매일 새로운 배움이 있고, 아침이슬같은 깨달음이 있습니다. 사랑과 존중과 가족과 인내와 신앙을 배우며 머리로만 알던 지식을 삶으로 해석해 냅니다.&nbsp;나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엄마가 치매에 걸렸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치매 엄마를 어떻게 대해야 하고, 앞으로 우리 가족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까요? 이 무거운 질문에 대해 한 가족이 온 몸으로 견뎌내고 써낸 에세이를 통해 가족이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nbsp;이 작고 따뜻한 책을 꼭 읽어보세요. 진흙 속에 핀 장미를 발견하시게 될 것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2/64/cover150/k2521365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26428</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는 매일 조금씩 강해진다 - [나는 매일 조금씩 강해진다 - 불안과 걱정에 지지 않는 자신감 강화 프로젝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45087</link><pubDate>Thu, 12 Mar 2026 00: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450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6045&TPaperId=171450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37/coveroff/k1921360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6045&TPaperId=171450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매일 조금씩 강해진다 - 불안과 걱정에 지지 않는 자신감 강화 프로젝트</a><br/>후안 벤다냐 지음, 박선령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nbsp;여러분은 성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능력? 기회? 하지만 그것들은 언제고 주어지는 것이 아니죠. 새로운 시도를 할 때마다 매번 새로 얻을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그런데 여기 우리가 언제나 끌어다 쓸 수 있는 최고의 조건을 제시하는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동기 부여 강연가 후안 벤다냐가 쓴 신간, 나는 매일 조금씩 강해진다 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조건은 자신감이라고 이야기합니다.&nbsp;능력은 어느정도 타고나야 하는 것이고, 기회는 외생변수로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자신감은 우리가 스스로 가질 수 있을 뿐더러 심지어 점점 더 강하게 단련할 수도 있습니다.&nbsp;성공을 하려면 시도를 해야 합니다. 너무 당연한 소리 같다고요? 놀랍게도 우리가 성공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시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도를 하려면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문제는 자신감을 갖기엔 우리가 너무 부족하고 불안하다는 것입니다.&nbsp;여기서 이 책은 발칙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자신감은 불안감이 제로가 된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는 막연하게 불안하지 않고 당당한 상태를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자신감이 있는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순간순간 회의에 시달리고, 불안하지만 불안한 상태로 계속 일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nbsp;그렇다면 정확히 자신감 있게 행동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걸까요? 책의 제목이 그러하듯, 하루하루 자신감을 단련한다고 이야기하는 저자이기에 자신감의 첫번째 스텝부터 이해해야 합니다. 자신감의 첫번째 스텝은 자기 강화적 사이클입니다. 이때 이 사이클은 마이크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먼저 마이크로 에너지, 즉 아주아주 작은 에너지를 동원해 아주아주 작은 일을 해봅니다. 방문을 열고 집 밖을 나간다는 정도의 일이요. 이어서 마이크로 용기를 통해 아주아주 작은 용기를 내봅니다. 근처 카페를 방문해보는 게 좋을 겁니다. 다음은 마이크로 행동을 통해 낯선 카페에 매일매일 가보는 연습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마이크로 증거를 통해 내가 불안함에도 불구하고 아주아주 작은 자신감을 가지고 이 일을 해냈다는 작은 증거를 확보합니다. 이런 아주아주 작은 것들이 모여 사이클을 이루어 우리의 자신감은 조금씩 단련이 됩니다.&nbsp;아주 작게 나누어 행동해본다, 불안하지만 불안함을 가진 상태로 그냥 해본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놀랍게도 이 행동을 통해 우리는 성장합니다. 어제보다 조금 더 강한 사람이 되고, 어제보다 조금 더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됩니다.&nbsp;마지막으로 책은 완벽주의가 성장의 독이라고 지적합니다. 우리는 완벽하기 위해서 이 훈련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나만의 작은 행동을하며, 아무도 모를 나만의 성공을 기념합니다. 이런 하루하루가 모여 우리는 점점 더 거대한 사람이 되어 갑니다.&nbsp;행동하지 못하고, 자신감이 없는 모든 이에게 이 책 나는 매일 조금씩 강해진다 를 추천해 드립니다. 근력을 키우듯 우리의 자신감도 매일 키워갈 수 있습니다. 헬창을 넘어서 자신감 중독자가 될 여러분의 내일을 기대합니다.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37/cover150/k1921360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23743</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 - [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 (출간 15주년 기념 개정판) - 사랑에 대한 낭만적 오해를 뒤엎는 애착의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24812</link><pubDate>Sun, 01 Mar 2026 21: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248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68X&TPaperId=171248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59/coveroff/892556968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68X&TPaperId=171248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 (출간 15주년 기념 개정판) - 사랑에 대한 낭만적 오해를 뒤엎는 애착의 심리학</a><br/>아미르 레빈.레이첼 헬러 지음, 이후경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2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여러분은 사랑과 애착을 구분하십니까? 사랑에 있어 애착은 상당히 중요한 구심점입니다. 이 애착은 하나의 단어로 표현할 순 없고, 사람에 따라 다른 기질을 보입니다.&nbsp;정신과 의사 아미르 레빈이 쓴 베스트셀러 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은 바로 이 애착을 전면으로 다루는 놀라운 책입니다. 벌써 베스트셀러가 된 지도 10년이 훌쩍 넘었는데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고, 이번에 15주년 기념 개정판이 출간되며 다시 한번 독자들에게 연애의 깊은 이야기를 전합니다.&nbsp;요새는 MBTI를 통해 서로의 성향을 파악하곤 하는데요. 좀더 전문적이고 정신과적인 분석을 하려면 상대가 안정형인지, 불안형인지, 회피형인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nbsp;이것을 애착 유형이라고 하는데,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남녀는 당연히 이것이 어긋나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아이에게 섬세한 케어를 한 가정에서 자라났다면 안정형이 되었겠지만, 방치되고 방임된 가정에서 자라났다면 불안형이 되었을 확률이 큽니다. 심지어 학대를 받고 엄격한 통제를 받았다면 회피형으로 자랐을 수도 있습니다.&nbsp;각자의 성장 배경에 따라 애착 유형을 달라지고 이제 서로 다른 애착 유형을 가진 두 남녀가 만나 사랑을 하게 됩니다. 상대를 이해하고 싶다면 바로 이 애착의 방식을 이해해야 합니다. 내가 저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나도 저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본능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목표가 같더라도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방식이 서로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 것입니다.&nbsp;책에 수록된 체크리스트를 통해 내가 어떤 유형의 사랑을 하는지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외에도 다양한 채점표를 통해 사랑할 때의 나는 어떤 사람인지를 객관적으로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nbsp;이 책에는 다양한 실제 사례가 등장합니다.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상황과 성향을 제3자의 시선에서 바라보며 그들이 어떤 애착 유형을 가지고 있는 가를 분석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그대로 나와 내 연인에게 적용해 우리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nbsp;서로에 대한 파악이 끝났다면 본격적으로 어떤 연애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상세한 팁도 얻어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연애에 국한되지 않고 우리가 사회에서 관계 맺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왜 저런 행동을 하는 가에 대해서도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해 줍니다. 안정형과 불안형, 회피형으로 나누어 그 사람이 그렇게 행동하는 깊은 원인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그때 저 사람은 저런 마음이었구나, 지금 이 사람은 이게 두렵구나를 이해하며 그에 맞는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nbsp;왜 저 커플은 저렇게 안 맞을까? 우리는 어떻게 불안과 회피를 넘어 안정적인 사랑을 할 수 있을까? 바로 이 책에 그 깊고 오묘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15년의 세월동안 수많은 연인에게 검증된 베스트셀러 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의 개정판을 통해 내가 왜 이모양인지, 저 인간은 왜 저러는지에 대한 깨달음을 얻어가세요. 좀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개선책과 상대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한 인사이트를 이 책에서 모두 얻어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 모든 갈등하는 청춘들에게 이 책, 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을 추천해 드립니다.<br>&nbsp;&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59/cover150/892556968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35933</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 - [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 - 자신감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24803</link><pubDate>Sun, 01 Mar 2026 21: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248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6413&TPaperId=171248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43/coveroff/k8621364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6413&TPaperId=171248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 - 자신감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a><br/>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김유미 옮김 / 윌마 / 2026년 02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nbsp;세상에서 가장 밥맛없는 사람은, 이른바 척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있는 척, 잘난 척, 쎈 척 등등 척하는 사람은 모두가 기피합니다. 어딜가든 뒷말이 나오기 마련입니다.&nbsp;그런데 여기 척하는 사람이 되라고 외치는 신선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부자의 조건, 누구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등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자신의 신간, 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을 통해 척의 중요성을 설파합니다.&nbsp;이 책의 영어 원서 제목은 The power of self confidence이고, 부제는 자신감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 입니다. 저자는 자신감, 즉 나는 할 수 있다는 믿음이야말로 성공을 가져다 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말합니다. 바꿔 말하면 넘치는 자신감과 자기신뢰를 통해 성공을 확신하라는 것입니다. 심지어 여기서 더 나아가 성공하기 전에 이미 성공한 것처럼 자신을 대하라고 합니다. 있는 척 해보라는 것입니다.&nbsp;행동하는 데 가장 어려운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행동하는 것 그 자체입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자신에 대한 불신이 우리로 하여금 행동을 주저하게 합니다. 그런데 자신을 이미 성공한 사람으로 여긴다면 어떻게 될까요? 어차피 나는 성공할 사람이고, 이미 성공한 척 하고 있다면 행동이 두려울 이유가 없습니다. 결국 성공할 테니까요. 행동을 하게 되는 것만으로도 이미 절반은 성공입니다. 성공에 대한 자신감이 실제로 성공 확률을 즉각 높여주는 것입니다.&nbsp;흥미로운 것은 이 책은 확신, 결단, 자신감 같은 것들도 모두 훈련의 대상으로 본다는 점입니다. 확신이 생기면 행동하고, 결단을 하고 난 후에야 나아가고, 자신감이 생긴 후에야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들이 자연발생해서 선행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그것들을 목표로 훈련해야 합니다.&nbsp;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하는 사람이 되고 싶으실 겁니다. 그런데 성공 그 자체에 성공하는 사람이 먼저 되보시는 건 어떨까요? 성공하는 방법을 안다면 급변하는 AI시대에도 우리는 계속해서 새로운 성공을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성공을 훈련해야 하고, 성공을 연습해야 합니다.&nbsp;이 책의 후반부에 등장하는 표현 중 제 마음에 깊이 남은 문장이 있습니다. 실패하는 것이 두려워 실패를 피해다니다보면 성공까지 피하게 된다는 것입니다.&nbsp;우리는 왜 실패가 두려울까요? 실패는 곧 자기증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실패를 통해 내 수준과 능력이 폭로되는 것이 두려운 것입니다.&nbsp;그렇다면 자, 여기 실패에 대한 가장 완벽한 해결책이 있습니다. 자기자신에 대한 자신감 훈련입니다. 이미 성공한 척 하며, 자신에 대한 확실한 신뢰를 인식시켜 주는 것입니다.&nbsp;이 책을 통해 성공을 성공하는 습관을 키워보세요. 자신감이 없이 매번 회피하는 분들께 이 책, 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 이 최고의 성공 가이드를 제공해 줄 것입니다. 꼭 읽어보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43/cover150/k8621364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54386</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하루 한 장, 미묘한 영단어 - [하루 한장, 미묘한 영단어 - 뜻이 미묘하게 다른 쌍둥이 영단어 한 번에 암기하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07098</link><pubDate>Sun, 22 Feb 2026 18: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1070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6519&TPaperId=171070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7/62/coveroff/k8021365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6519&TPaperId=171070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한장, 미묘한 영단어 - 뜻이 미묘하게 다른 쌍둥이 영단어 한 번에 암기하기!</a><br/>박범익 지음 / 메리포핀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nbsp;영어 원문을 읽을 때 내가 직접 읽고 해석한 내용과 실제 번역본 사이의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명 같은 내용을 읽었는 데, 왜 번역가의 생각과 내 생각이 다른 걸까요? 반대의 경우는 이 현상이 더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한국어를 영어로 옮길 때는 전문가의 글과 우리의 글이 아예 다른 내용처럼 되어버리기도 합니다.&nbsp;이번에 출간한 어학서적 하루 한 장, 미묘한 영단어는 바로 이 지점을 파고든 놀라운 책입니다. 이 책은 총 100개의 챕터를 통해 미묘한 두 단어를 비교 분석합니다. 책의 첫 주제는 Equity와 Equality입니다. 여러분은 이 두 단어를 구분하시나요? 우리의 해석은 대개 때려 맞추기 식입니다. 뭔가 동등하고 공정한 상태로 설명하며 해석을 넘깁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영어 읽기는 네이티브만의 미묘한 느낌을 읽어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두 단어의 본질과 해석을 상세히 설명해 줍니다. 이 단어만이 가지고 있는 맛을 묘사해 주며 네이티브 스피커들이 이 단어를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를 이야기해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한마디로 요약해 줍니다. Equity는 유연한 공정함을 이야기하고, Equality는 완전한 똑같음을 이야기한다고요.&nbsp;이 미묘한 차이를 몰라도 해석하는 데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 결국 상대방이 하고자 하는 말을 이해할 수 있고, 대화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우리는 평생 그 디테일을 놓치고 사는 것이지요.&nbsp;Discuss와 Debate의 차이도 흥미로웠습니다. 영단어 책을 통해 그냥 토의, 토론이라고 외웠던 단어들이 실제론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 달랐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의견을 교환하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협력적인 토의일 때는 Discuss를 쓰고, 격렬하게 찬반 의견이 대립하여 반드시 한 쪽이 다른 쪽을 논리적으로 설득하고 납득시켜야 하는 상황에선 Debate를 씁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예시대로라면 회사 프로젝트 토의를 할 때는 Discuss를 쓰고 100분 토론이나 기후 환경 같은 심각한 사안을 토론할 때는 Debate를 쓰는 것입니다.&nbsp;이 책은 모르는 단어를 외우게 해주는 토익 영단어집 같은 것이 아닙니다. 이 책을 단순히 단어 암기 용도로 사용하기엔 그 내용이 너무 아깝습니다. 이 책은 영어 단어의 맛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그 단어만이 갖고 있는 고유성과 의미, 네이티브 스피커의 뇌를 들여다보며 그 단어를 어떻게 느끼고 있는 가를 설명해 주는 흥미로운 책입니다.&nbsp;공부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영어 사용자의 생각을 들여다 본다는 느낌으로 읽다보면 페이지를 술술 넘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도 그 미묘한 느낌을 구분하여 적절한 단어로 바꿔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담겨진 100개의 vs를 통해 그 미묘하고 오묘한 차이를 직접 경험해 보세요.&nbsp;영어를 영어답게 사용하고 싶어하는 모든 분들게 이 책 하루 한 장, 미묘한 영단어를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7/62/cover150/k8021365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76259</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눈에 보이는 코딩 그림책 - [한눈에 보이는 코딩 그림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088639</link><pubDate>Thu, 12 Feb 2026 22: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0886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58759&TPaperId=170886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06/81/coveroff/89315587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58759&TPaperId=170886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눈에 보이는 코딩 그림책</a><br/>한선관 외 지음 / 성안당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너도 나도 코딩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이제는 문과생도 전공에 상관없이 코딩 공부를 하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도대체 코딩이 무엇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컴퓨터로 뭔가 작성하는 건 알겠는데 그래서 정확히 코딩은 뭘 말하는 걸까요?&nbsp;한선관 경인교육대학교 컴퓨터 교육과 교수님께서 집필하신 신간, 한눈에 보이는 코딩 그림책은 책의 제목 그대로 코딩에 대해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해 주는 코딩 입문서적입니다.&nbsp;이 책은 그야말로 기초 중의 기초부터 설명을 시작합니다. 코딩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부터 알려줍니다. 코딩이란 사람과 컴퓨터가 소통하는 방법이며, 이 방법은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등장하는 낯선 용어들 예를 들어 어셈블리어, 소스 코드, 컴파일 같은 것들이 정확히 무엇을 뜻하며 코딩의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 지에 대해 그림으로 상세히 설명해 줍니다.&nbsp;텍스트로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더라도 그림을 통해 대략적인 느낌을 받는 것만으로도 이해의 첫걸음을 뗀 것입니다. 머릿 속에 그려진 느낌을 토대로 텍스트를 읽어보시면, 그냥 텍스트를 읽을 때보다 훨씬 더 분명하게 해당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nbsp;책의 전반부엔 코딩의 역사와 그와 관련된 반도체, 프로그램의 종류부터 코딩을 하기 위한 수학적, 과학적 배경지식과 기초상식까지 모든 것을 설명해 줍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코딩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겠죠?&nbsp;C언어 프로그램을 다운 받는 방법이나 파이썬, 자바의 개발 환경을 구축하는 모든 과정 역시 캡처 파일을 통해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누구라도 책을 따라하기만 하면 내 컴퓨터를 코딩이 가능한 개발 환경으로 구성해 갈 수 있습니다.&nbsp;코딩 기본서에서나 볼 수 있었던 명령어도 배우고, 실제 스크립트를 작성해보기도 하며 가장 기본적인 코딩을 실제로 구현해 볼 수 있습니다.&nbsp;코딩의 기본기를 배우는 것으로 이 책의 역할이 끝나지 않습니다. 코딩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이 코딩이 알고리즘과 AI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또 챗GPT 같은 AI 프로그램으로 코드 생성에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까지 설명해 줍니다. 불과 몇년 전에 출간된 코딩 책만 해도 이런 내용은 일절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 한눈에 보이는 코딩 그림책은 최신간 답게 AI를 활용해 코딩의 오류를 잡아내고 적절한 프롬프트로 내가 원하는 코드를 얻어내는 방법까지 알려주니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코딩의 진수부터 가장 최신의 코딩 활용법까지 모두 알려주는 놀라운 책인 것입니다.&nbsp;코딩의 학술적 개요부터 실제 필드에서 활용가능한 코딩 팁까지 이 한 권의 책에서 모두 가져가세요. 코딩을 처음 시작하는 분부터 좀더 본격적인 코드 작성을 하고자 하는 분까지 모두에게 이 책, 한눈에 보이는 코딩 그림책이 큰 도움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한눈에 보이는 코딩 그림책을 통해 코딩 전문가가 되시길 바랍니다.<br><br>&nbsp;&nbsp;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06/81/cover150/89315587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068103</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로 차트 그래프 인포그래픽 한 번에 끝내기 - [AI로 차트, 그래프, 인포그래픽 한 번에 끝내기 - 보고서ㆍ제안서ㆍ기획서, 단번에 OK 받는 실전 업무 시각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088622</link><pubDate>Thu, 12 Feb 2026 22: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0886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5017&TPaperId=170886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5/63/coveroff/k7921350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5017&TPaperId=170886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로 차트, 그래프, 인포그래픽 한 번에 끝내기 - 보고서ㆍ제안서ㆍ기획서, 단번에 OK 받는 실전 업무 시각화</a><br/>이현 지음 / 천그루숲 / 2026년 01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nbsp;엑셀과 파워포인트를 얼마나 잘 사용하는 가가 신입사원의 유일한 평가 수단이던 때도 있었습니다. 결국 내가 얼마나 일을 하는 가보다 얼마나 일을 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엑셀과 파워포인트로 그럴듯한 자료를 작성하는 게 가장 중요했지요. 그런데 이젠 AI 시대가 열렸습니다. 내가 죽어라고 파고 있는 엑셀과 파워포인트를 누군가는 AI를 딸깍하고 눌러 완성해버린다면 이것보다 더 억울한 일이 있을까요?&nbsp;이번에 출간한 신간, AI로 차트 그래프 인포그래픽 한 번에 끝내기는 책의 제목에서 이 책이 독자에게 어떤 것을 안겨다 줄지 명확히 알려주는 책입니다. 직장에서 다룰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데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이 책은 그 모든 과정을 설명해 줍니다.&nbsp;그렇다고 단순히 프롬프트를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일잘러들을 위한 직장 생활을 연구하는 연구소에서 출간한 책답게 발표와 보고서의 본질이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부터 진행합니다. 무턱대고 AI를 들이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 자료를 정리하는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해 먼저 고민해보아야 하는 것입니다.&nbsp;이 책은 시각화의 본질이 무엇이며, 데이터를 어떻게 다뤄야 하고, 메시지를 받는 대상과 그 대상에게 기대하는 바를 정리하게 하여 이를 통해 일잘러가 가야할 명확한 방향성을 잡게 해줍니다.&nbsp;좋은 프롬프트를 외워서 쓰는 것이 아니라, 좋은 프롬프트의 뼈대를 잡는 과정을 독자가 스스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은 단순히 그럴듯한 말로 추상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단계에 맞게 어떤 고민을 해야 하는 가로 철저히 나누어 설명해 줍니다.&nbsp;일잘러의 기본기를 다졌다면 이 책의 본래 목적대로 프롬프트를 작성해 보아야 겠지요? 이 책은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독자가 하기 쉬운 실수나 문제를 미리 지적하고 바로 잡아줍니다. AI의 행동을 어떤 문구로 제한해야 하며, 내가 의도한대로 어떻게 신뢰할만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프롬프트를 통해 바로 잡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nbsp;출처 요구와 추측 방지, 추정을 할 경우 이를 알려달라는 요구를 통해 AI가 다른 길로 새지 않고 올바른 정보만 작성할 수 있게 하는 팁은 정말 유용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이 책이 AI를 마치 신입사원 대하듯 한다는 것입니다. 잘못된 길로 갈 때 적절한 코멘트로 바로 잡아주며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지만, 그 전에 미리 나 스스로 뼈대를 세운 후 AI가 이를 따라오게 이끌어 주는 것입니다.&nbsp;책의 중반부를 넘어가면 각각의 AI 별로 어떤 명령을 내리며 어떤 목적에서 사용해야 하는 가를 상세히 알려줍니다. 그야말로 AI에 대한 모든 직장생활 팁을 배워갈 수 있는 놀라운 책입니다.&nbsp;노가다를 멈추고 AI를 활용해 최선의 직장생활을 하고 싶으십니까? 신간, AI로 차트 그래프 인포그래픽 한 번에 끝내기를 통해 시각화의 힘든 작업을 편안하게 바꿔보세요.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세계에서 가장 일 잘하는 동료를 둔 일잘러로 거듭나게 되실 겁니다.&nbsp;모든 직장인에게 AI로 차트 그래프 인포그래픽 한 번에 끝내기를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5/63/cover150/k7921350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756370</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회심 - [회심 - 톨스토이의 《참회록》 러시아어 완역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088601</link><pubDate>Thu, 12 Feb 2026 22: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0886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5315&TPaperId=170886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6/74/coveroff/k0121353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5315&TPaperId=170886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회심 - 톨스토이의 《참회록》 러시아어 완역판</a><br/>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충우 옮김 / 대경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nbsp;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의 가장 유명한 작품은 안나 카레니나, 전쟁과 평화, 바보 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등 다양한 작품이 꼽힐 것입니다. 그런데 대문호 톨스토이가 아닌 인간 톨스토이에게 가장 중대한 영향을 준 작품을 꼽으라면 단연 이 작품이 꼽힐 것입니다. 바로 참회록입니다.&nbsp;참회록을 기점으로 톨스토이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됩니다. 이전까지의 고민과 방황이 신앙으로 정렬되는 변화의 과정을 겪은 참회록은 지금까지 수많은 크리스천에게 읽히며 큰 도전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nbsp;러시어어 번역행정사이신 이충우 집사님께서 이번에 톨스토이의 참회록을 영어가 아닌 러시사어 완역판으로 출간하셨습니다. 제목은 이전까지 익숙한 참회록이 아닌, 회심이라고 지으셨습니다. 참회록과 회심은 비슷하면서도 뭔가 뉘앙스가 약간은 다르게 느껴집니다.&nbsp;톨스토이는 자신이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어린 시절 세례를 받고 정교회 신앙 환경에서 자랐지만 대학교 2학년 때 믿음을 잃게된 이야기로 책을 시작합니다.&nbsp;이후의 톨스토이의 삶은 방황이라는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톨스토이 본인은 정신이 나간 채로 살았다고 표현합니다. 이후 똑똑하고 선하게 살았던 형이 병에 걸려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모습을 마주한 톨스토이는 근원적인 질문을 갖게 됩니다. 인간은 무엇 때문에 살아가며, 죽어가는 사람은 왜 죽어야 하는가. 이 본질적인 질문은 쉽게 답을 내릴 수 없었고, 톨스토이를 의심에 빠뜨립니다.&nbsp;삶에 대한 회의에 빠진 톨스토이는 이전에 당연히 가지고 있던 삶에 대한 열망이 반대방향으로 작동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어떤 저항할 수 없는 힘이 자신을 끊임없이 끌어내리려고 했고, 자연스럽게 자살까지 생각하게 됩니다.&nbsp;답을 찾지 못한다면 생각을 행동에 옮기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 톨스토이 때도, 지금 우리 시대에도 그 길을 걸어간 이들이 많습니다. 이성으로 찾을 수 없는 답, 삶과 죽음, 이 모든 것이 마치 반대 중력처럼 작용해 우리를 어둠으로 몰고 갑니다.&nbsp;그러나 톨스토이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톨스토이는 이 책의 제목처럼 회심을 경험합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옮길 수는 없지만, 톨스토이는 자살 충동과 허망함, 절망적인 상황에서 신앙을 통해 답을 찾게 됩니다.&nbsp;모태신앙이었던 과거를 부정하고 신앙을 떠났던 자가 세상의 허무와 인간적 절망, 본질적 의심을 통해 다시 신앙의 세계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다시 돌아온 세계는 처음의 신앙과는 또 다른 세계입니다. 고통을 통해 의심을 넘어서고 진리 위에 서게 된 참 신앙인으로 깨어난 것입니다.&nbsp;여러분은 환경을 통해 던져지는 삶의 질문에 어떤 답을 내리고 계십니까? 여러분의 힘으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내릴 수 있으신가요? 여기 우리보다 먼저 허망함의 길을 걸었던 톨스토이가 우리 삶에 대한 궁극적인 답을 찾은 과정을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신간, 회심을 통해 여러분 안에 꺼져가던 삶의 힘을 되찾아 보세요. 우리 삶의 목적과 의미에 대한 톨스토이의 고민과 신앙의 답이 우리를 새로운 차원으로 회심하게 도와줄 것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6/74/cover150/k0121353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67413</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 -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 - 마음을 지키는 습관, 한 문장 붙잡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088595</link><pubDate>Thu, 12 Feb 2026 22: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0885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5990&TPaperId=170885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43/84/coveroff/k9521359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5990&TPaperId=170885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 - 마음을 지키는 습관, 한 문장 붙잡기</a><br/>충희 지음 / 여린풀 / 2026년 02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nbsp;최근 서점가에는 아포리즘 서적이 분야 별로 출간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쇼츠, 릴스에 익숙한 세대다 보니 아포리즘으로 직접적인 메시지를 던지는 것이 더 많은 독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판단일 것입니다.&nbsp;그런데 이번에 아포리즘의 아포리즘이라고 불릴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어떤 특정한 주제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저자가 주제와 상관없이 자신의 마음에 변화를 가져온 문장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낸 것입니다. 제목부터 의미심장한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 이 그것입니다.&nbsp;사람을 설득하고 마음을 변화시키는 데 구구절절한 사연과 기승전결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핵심을 찌르는 한 문장일지도 모릅니다.&nbsp;어떤 사람이 두려움에 묶여 옴짝달싹 못하고 있다고 해봅시다. 이 사람에게 힘을 내라고 구구절절 이야기해봤자 설득이 되기는 힘들 것입니다. 그런 이야기들이 귀에 들어오지도 않을 뿐더러 당장 뭘해야 하는지부터 막막하기 때문입니다.&nbsp;이 책에선 오마 브래들리 장군의 말을 빌려 용기를 한 문장으로 정의합니다. 용기란, 두려움에 사로잡혀 숨이 멎을듯한 순간에도 제대로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이다.&nbsp;사람은 왜 두려운가, 용기는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등을 따지다보면 결국 고민에 묶여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합니다. 생각이 많아질 수록 변화는 더디게 오는 법입니다. 그런데 이 책의 한 문장을 마음에 새긴다면 어떻게 될까요? 용기란 다른 어떤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 행동이 제대로 된 것이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이 바로 용기라는 말입니다. 그 앞 내용이 더 의미심장합니다. 두려움에 사로잡혀 숨이 멎을듯한 순간에도, 즉 두려움이 없어진 상태가 용기를 뜻하는 것은 아니란 말입니다. 우리는 두려움이 없어져야 용기를 낼 수 있다고 착각합니다. 그러나 용기란 두려움에 사로잡혀 숨이 멎을듯한 순간에도 행동할 수 있는 것이고, 이 말에 따르면 우리가 덜덜 떨면서도 행동하기도 선택한다면 그것이 용기이고, 우리는 용기를 통해 새로운 삶으로 변화될 것입니다.&nbsp;놀랍지 않습니까? 저자가 세계 곳곳에서 뽑아올린 귀중한 한 문장으로 얼마나 많은 편견이 깨지고 얼마나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지요. 저자 스스로 납득하고 설득이 된 문장을 모아놓은 이 책은 그야말로 페이지마다 엄청난 무게감과 파괴력으로 독자에게 달려듭니다. 말 그대로 독자를 설득해내는데 성공할 수 있는 문장이 이 책에 가득 담겨져 있습니다.&nbsp;무기력에 빠져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몇페이지가 넘어가는 책은 읽을 의지조차 생기지 않는 분들이 계신가요? 그런 분들게 이 책,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 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 책은 기승전결이 없기에 아무 페이지부터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파괴력있는 한 문장을 마음에 새기고 그에 대한 저자의 해설도 마음 편하게 읽어보세요. 설득되고 변화되는 내 자신을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nbsp;아포리즘이 넘쳐나는 시대에 아포리즘 중에서도 엄선된 진짜 문장을 발견하고 싶으십니까? 신간,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 을 통해 여러분의 삶이 진짜 변화되기를 기대합니다. 꼭 읽어보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43/84/cover150/k9521359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438448</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보통 어른의 먹고사니즘 - [보통 어른의 먹고사니즘 - 지지 않고 지치지 않고 유쾌하게 사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086825</link><pubDate>Thu, 12 Feb 2026 01: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0868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5216&TPaperId=170868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3/54/coveroff/k6521352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5216&TPaperId=170868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보통 어른의 먹고사니즘 - 지지 않고 지치지 않고 유쾌하게 사는 법</a><br/>김정주 지음 / 포르체 / 2026년 01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오늘 하루 무엇을 하셨습니까? 라고 묻는다면 여러분은 무어라 답하시겠습니까? SNS에 자랑할 만한 즐거운 추억을 남기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우리 대부분은 아마 이렇게 답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오늘이요? 오늘 하루를 살아냈지요.&nbsp;하루를 살아낸다는 것은 참으로 버거운 일입니다. 이번에 출간된 신간, 보통 어른의 먹고사니즘은 우리와 똑같은 버거운 하루를 감당하는 이의 삶을 그려낸 에세이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하루를 이렇게 표현합니다. 오늘도 이겨내는 중이라고요.&nbsp;정신을 놓으면 뒤로 한없이 밀려가 버릴 것 같은 인생입니다. 저자는 그렇게 오늘 하루를 이겨내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빵집 알바로, 사우나 관리로, 저자의 청춘은 그렇게 흘러가고 있었습니다.&nbsp;결혼하고 가족이 생긴 저자는 가장의 무게를 느낍니다. 하고 싶은 게 많은 인생이었지만 노동으로 낡아버린 값비싼 운동화처럼 모든 게 덧없어지고 낡아집니다. 태권도 사범, 쿠팡 노동자, 고시텔 관리, 대리운전, 버티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임을 깨닫습니다.&nbsp;책을 읽으며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노동의 다양한 디테일에 대해 알아가는 게 흥미로웠습니다. 이분들은 이런 마음으로 일하는구나, 이 과정에서 이런 일이 있을 수도 있구나 하며 읽다가도, 그 무거운 노동의 무게에 숨이 턱하고 막히기도 합니다. 쉽지 않습니다. 정말. 하루를 먹고 산다는 일은 고되고 고됩니다.&nbsp;노동만큼이나 중요한 것, 아니 노동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었습니다. 저자의 삶을 보며 내가 어떤 마음으로 노동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많이 배웠지만,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터에서 만나는 이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사회에서 나는 어떤 사람으로 존재할 것인가, 결국 남는 것은 사람이고, 지탱하게 하는 것도 사람이었습니다. 노동을 통해 좀 더 본질적인 고민으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nbsp;저자의 고된 노동 뒤에는 단연 가족이 있었습니다. 힘든 하루를 마치고 과자 봉지를 사서 들어가며 저자는 부모님을 떠올립니다. 그렇게 일을 통해 우리는 어른이 됩니다. 우리 아이들도 언젠가 일을 하며 우리를 떠올릴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부모에 대해 그렇게 되었듯이요.&nbsp;저자는 자신이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그저 소멸하고 싶은 마음뿐이었다고요. 그 마음이 무엇인지 너무도 잘 알 것 같아 페이지를 넘기지 못하고 오래 머물렀습니다. 신앙도 있고, 가족도 있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을까? 하지만 뭐 그럴 수 있습니다. 결국 저자는 또 하루를 이겨냈고, 오늘도 이기는 중입니다.&nbsp;멀리 보면 숨이 턱 막히고 포기하고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늘을 이겨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면 우리는 한 걸음씩 천천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nbsp;여러분은 오늘 하루를 이겨내셨습니까? 우리의 고된 오늘이 언젠가 돌아보면 승리했던 하루로 기억되기를. 오늘 하루를 간신히 살아내고 있는 여러분의 먹고사니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세상 모든 지친 영혼에 이 책, 보통 어른의 먹고사니즘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br><br>&nbsp;&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3/54/cover150/k6521352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3542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