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wkdcjf님의 서재 (트와이스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30 Oct 2026 17:08:41 +0900</lastBuildDate><image><title>트와이스</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트와이스</description></image><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케이팝 데몬 헌터스 영어회화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영어회화 - 넷플릭스 공식 대본으로 만든 첫 번째 영어 학습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587308</link><pubDate>Thu, 22 Oct 2026 21: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5873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397&TPaperId=175873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8/56/coveroff/k4721313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397&TPaperId=175873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케이팝 데몬 헌터스 영어회화 - 넷플릭스 공식 대본으로 만든 첫 번째 영어 학습서</a><br/>라이언 박 해설 / 길벗이지톡 / 2026년 10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nbsp;한때 모든 아이들이 디즈니에 열광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디즈니 공주님을 너무 좋아해서 생일에는 드레스를 차려 입기도 하고, 디즈니 영화를 반복 시청하며 영어 공부를 하기도 했습니다.&nbsp;그런데 최근 아이들에게 가장 핫한 작품은 놀랍게도 디즈니가 아닌 넷플릭스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입니다. 과거 아이들이 디즈니 공주에게 열광했듯, 지금 아이들은 루미, 미라, 조이에게 열광하고 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수많은 아이들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더빙이 아닌 영어판으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nbsp;이런 시점에 참 시기적절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길벗 이지톡에서 출간한 신간,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영어회화는 제목 그대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장면을 통해 영어 회화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놀라운 책입니다. 우리는 이제 낯선 외국 감성이 아닌, 한국의 감성이 듬뿍 담긴 작품을 통해서도 영어를 배울 수 있게 된 것입니다.&nbsp;이 책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요 대사 스크립트가 고스란히 수록되어 있습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하면 떠올리게 되는 주요 장면들이 있으실 겁니다. 그 안에서 회화에 자주 사용되는 300문장을 뽑아내어 회화를 익히게 한다는 컨셉이 참으로 신선하고 놀라웠습니다. 고전 작품들은 실제 생활과 조금 괴리된 표현들이 등장하기도 하고, 특정 장르의 작품 역시 실생활의 표현과는 사뭇 다른 뉘앙스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장르물이라는 컨셉과는 달리 펼쳐지는 배경과 등장인물이 지극히 현실적이기에 우리가 평범하게 사용하는 현대어가 있는 그대로 드러납니다. 한국 사람이 영어회화를 배우기에 이보다 더 좋은 컨텐츠가 있을까요?&nbsp;단순히 스크립트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문장에서 우리가 유의해야 할 부분도 하나하나 빠짐없이 짚어 줍니다. old news가 오래된 뉴스가 아닌 지나간 유행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이나, 구동사, 숙어를 비롯해 해당 문장에서 전치사 뒤에 명사를 붙여 해석한다는 등 문법과 회화를 넘나들며 독자가 잘못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을 모두 찾아 설명해 줍니다.&nbsp;라인 체크를 통해 이미 배운 내용을 직접 써보고 점검해 볼 수 있는 챕터도 제공이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수험 서적이나 공부를 위한 목적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내가 너무 좋아하는 작품과 세계관에 흠뻑 빠져 루미, 미라, 조이와 함께 대화하며 회화에 참여한다는 느낌으로 흥미롭게 진도를 나아갈 수 있습니다.&nbsp;모든 스크립트는 영화 속 음성이 아닌 실제 전문 성우가 일일이 재녹음 하였기에 등하교길, 출퇴근길에서도 잡음 없이 깔끔한 청취가 가능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nbsp;&nbsp;아이부터 어른까지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놀라운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실제 작품 속 장면에 몰입하여 원어민들이 현실적으로 사용하는 생생한 표현을 마음껏 익혀 보세요. 단언컨대 그 어디서도 배울 수 없었던 가장 재미있는 회화 공부를 하시게 될 것입니다.&nbsp;언제까지 옛날 프렌즈 시트콤을 보며 영어 공부를 하실 건가요? 실제 지금의 젊은 세대가 사용하는 영어를 우리나라 정서와 가장 잘 맞는 세계관을 통해 배워봅시다. 영어회화 공부를 시작하려는 모든 분들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영어회화를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8/56/cover150/k4721313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85610</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트렌드 코리아 2027 - [트렌드 코리아 2027 - 2027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전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554768</link><pubDate>Mon, 05 Oct 2026 00: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5547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1067&TPaperId=175547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41/coveroff/k642131067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1067&TPaperId=175547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트렌드 코리아 2027 - 2027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전망</a><br/>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09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nbsp;다가올 한해를 예측하고 대비할 최선의 선택, 트렌드 코리아의 2027년판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트렌드 코리아 2027은 AI 시대 최신의 소비 트렌드를 완벽히 분석해주는 놀라운 책입니다. 작년과 올해가 완전히 다르고, 올해와 내년이 완전히 달라질 혼돈의 AI 시대에 우리는 이 책이 꼭 필요합니다.&nbsp;트렌드 코리아는 매년 그해의 코어를 관통할 단어를 전면에 내세우곤 합니다. 그렇다면 2027년을 대표할 단어는 어떤 것일까요? 이번에는 알파쉽 ALPHA SHEEP이 그 일을 해줄 것으로 보입니다. 양은 보통 무리를 이루어 군집 생활을 하죠. 그래서 양떼 라는 표현을 쓰지 않습니까? 고양이떼, 호랑이떼 같은 말은 없지만 양떼는 흔히 쓰이는 말입니다. 하지만 이 양 중에도 알파쉽이 있습니다. 우리가 알파 테스트 등 무언가를 처음 해낼 때 쓰는 알파라는 표현을 양과 합성한 것으로, 시류에 순응하지 않고 자신만의 도전을 해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퍼스트쉽을 뜻하는 말입니다. AI 시대, 인간에겐 순응이 아닌 더 적극적인 도전이 필요할 때입니다. 이 책은 한해동안 우리가 해야 할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nbsp;이번 책에는 저장 인류라는 흥미로운 단어도 등장합니다. 요즘은 그야말로 SNS를 이용해 자신의 모든 것을 저장하는 시대입니다. 심지어 여행을 다녀도 구글이 직접 내 동선을 모두 정리해 기록해 둡니다. 이렇듯 모든 것을 저장해야 하는 저장 인류는 2027년 소비 행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이 책은 현재 인류가 저장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만큼 모든 정보를 무작정 저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선호에 맞춰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 사이트가 우리의 기호를 저장해 주고 있습니다. 내가 마시는 음료부터 길에서 마주치는 동물들, 한 시즌 동안 야구를 관람한 기록, 내가 읽은 책, 내가 본 영화, 내가 방문한 맛집까지 나의 기호에 맞는 내용을 타임라인 순으로 정리해주는 수많은 툴들이 등장했습니다. 이런 흐름은 메모리와 바디캠 등 다양한 소비로 이어집니다. 우리의 욕구는 소비와 밀접하게 연결됩니다. 트렌드 코리아를 통해 인간의 욕구를 살펴보며 이것이 곧 지출, 소비와 이어지는 것을 살펴보는 게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nbsp;왜 요즘 부부는 트윈베드가 아닌 두 개의 싱글베드를 쓰는 걸까요? 가족 구성원은 4명인데 커다란 쇼파가 아닌, 2인용 쇼파와 리클라이너를 구입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소비의 행태를 살펴보면 우리가 지금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따로 있지만 같이, 같이 있지만 따로 있는 것 같은 공동체의 의미적 변화는 이미 소비적 트렌드에 반영이 되었습니다. 이 놀라운 흐름을 더 늦기 전에 제대로 파악하고 싶지 않으십니까? 이 책, 트렌드 코리아 2027에 이 모든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나만 몰랐던 우리 소비의 본심을 배우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과 인간, 가족, 집단의 심리를 배워보세요. 이 책을 다가올 한 해를 대비할 최선의 도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트렌드 코리아 2027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41/cover150/k642131067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44136</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The Champion 2026-2027 - [The Champion 2026-2027 : 유럽축구 가이드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551272</link><pubDate>Fri, 02 Oct 2026 21: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5512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66&TPaperId=175512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2/coveroff/k9921318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66&TPaperId=175512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The Champion 2026-2027 : 유럽축구 가이드북</a><br/>송영주 외 저자, 한준희 감수 / 맥스미디어 / 2026년 09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드디어 새로운 유럽 리그 시즌이 개막했습니다. 매년 새시작은 설레지만 올해는 특히나 더 마음이 들뜹니다. 이강인이 스페인 라리가 TOP3 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등번호 7번을 달고 이적했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정말로 시선을 뗄 수 없는 유럽축구! 하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요? 오직 이강인 한 명만 알고 보기에는 뭔가 아쉽습니다. 그래서 여기 유럽 리그 시즌 개막에 맞춰 유럽 축구의 모든 것을 총 정리해 줄 놀라운 신간이 출간되었습니다. 매년 축구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The Champion 더 챔피언의 2026-2027년판이 그것입니다.&nbsp;The Champion 더 챔피언 2026-2027은 책의 표지부터 어마어마합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을 센터로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FC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 맨체스터 시티 FC의 홀란드, 레알 마드리드의 음바페 등 현재 유럽에서 가장 핫한 선수들이 전면에 등장합니다. 유럽 축구는 아니지만 빼놓으면 서운한 우리의 캡틴 손흥민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됩니다.&nbsp;아무래도 월드컵이 끝난 직후이기에 월드컵에 대한 정리로 책이 시작됩니다. 현재 축구 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발롱도르 수상자가 누구이냐 하는 문제인데, 이 논쟁에 월드컵이 큰 비중을 가지기에 월드컵을 정리하는 챕터가 수록된 것은 참 유효 적절한 기획이었습니다.&nbsp;시중에 해외에 본사를 둔 축구 잡지도 출간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만든 축구 잡지인 더 챔피언은 다른 무엇보다 국내 선수의 해외 활약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며 그들의 동향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이강인, 김민재 같은 빅네임 뿐 아니라 튀르키예 리그 베식타시로 이적한 오현규의 전망은 어떠한지, 블라호비치와의 경쟁은 어떻게 될 것인지 등 이번 시즌 우리가 집중해야 할 국내 선수들의 포인트를 하나 하나 짚어가며 좀더 밀도 있는 분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nbsp;지난 몇달 간의 이적 시장에 대한 정리와 올시즌 라이징 스타까지 정리하고 나면 이제 빅리그에 대한 분석이 이어집니다. 이전까지 한국 팬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리그는 단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였겠지만 올 시즌엔 누구라도 스페인 라리가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nbsp;프리미어 리그 팀은 하위권 팀부터 챔피언십 팀까지 줄줄 꿰고 있지만 라리가 팀은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 밖에 모른다고요? 그렇다면 더 챔피언의 라리가 분석 챕터를 살펴 보세요. 한 팀도 빠짐없이 이번 시즌에 참가하는 라리가의 모든 팀을 낱낱이 분석하고 파헤쳐 줍니다. 라리가에 처음 입문하는 팬들도 이 책만 읽으면 골수 팬들과 똑같은 수준의 사전 정보를 얻어가시게 될 것입니다. 참고로 이강인이 뛰었던 RCD 마요르카를 찾아보았는데 이번 시즌엔 라리가2로 내려가 책에서 정보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nbsp;책의 출간 일정 상 현재 축구계의 가장 핫한 이슈인 맨체스터 시티 FC의 재정 문제가 수록되지 못한 건 아쉽지만 그 이야기는 모든 결론이 난 후인 2028년판에 수록되는 게 오히려 더 나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nbsp;첫 페이지를 읽고 나면 무언가에 홀린듯이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게 됩니다. 한국인을 위해 한국인이 만든 유럽 축구 정리 서적, The Champion 더 챔피언 2026-2027을 꼭 읽어보세요. 단언컨대 이 책 안에는 이번 시즌 우리의 심장을 뛰게할 모든 이야기가 다 담겨져 있습니다. The Champion 더 챔피언 2026-2027과 함께 가장 알찬 유럽 축구 관람을 합시다. 강력 추천합니다.&nbsp;&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2/cover150/k9921318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00274</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 인생이 왜 당신 마음에 들어야 합니까 - [내 인생이 왜 당신 마음에 들어야 합니까 - 남들 마음속에 살다 내 인생을 놓친 사람들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542604</link><pubDate>Tue, 29 Sep 2026 01: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5426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1365&TPaperId=175426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56/coveroff/k4621313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1365&TPaperId=175426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인생이 왜 당신 마음에 들어야 합니까 - 남들 마음속에 살다 내 인생을 놓친 사람들에게</a><br/>김경일 지음 / 퍼스트펭귄 / 2026년 09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여러분의 인생은 성공한 것 같습니까? 실패한 것 같습니까? 이 질문 앞에 우리는 명확히 우리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시선을 먼저 생각합니다. 남들과 비교해서 나 정도면 성공한 건가? 다른 사람이 보기엔 내 인생이 실패로 보일까? 우리는 왜 하나뿐인 내 인생마저도 남이 판단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일까요?&nbsp;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님이 집필하신 신간, 내 인생이 왜 당신 마음에 들어야 합니까 는 우리의 이런 심리를 파고드는 심리학 서적입니다. 책의 부제는 남들 마음속에 살다 내 인생을 놓친 사람들에게 입니다. 정말 딱 내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지 않습니까?&nbsp;평균 연봉 1억인 회사에서 5천만원을 받고 일할 때와 평균 연봉 3천만원인 회사에서 5천만원을 받고 일할 때 우리의 마음가짐은 달라집니다. 똑같이 5천만원을 받고 일하는 건데도, 우리의 기분은 왜이리 다른 걸까요? 남들이 받는 것보다 못 받는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모든 의욕이 떨어집니다.&nbsp;우리는 비교대상을 통해 내 인생의 정답과 오답을 가르곤 합니다. 그것이 실제 정답이냐 오답이냐와 무관하게, 나의 비교대상이 되는 이에 따라 정답이 되기도 하고, 오답이 되기도 합니다. 내 인생의 결정권을 내가 쥐고 있지 못한 것입니다.&nbsp;내가 결정권을 가진 삶을 산다는 것은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가지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오히려 자신이 주도권을 가지면서도 남을 배려하고 공생하는 방법에 대한 깊은 고찰도 전해 줍니다. 남에게 이야기할 때는 두 가지를 꼭 기억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말은 꼭 필요한 말인가, 이 말에는 따뜻한 감정이 담겨져 있는가.&nbsp;남을 이기기 위한 논리로만 접근하면 평생 나 외의 존재는 경쟁상대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누구를 이기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나로서 살아가는 것은 이기적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자유로운 상태에서 남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지는 것입니다. 꼭 필요하지 않은 말은 굳이 하지 않고, 설사 꼭 필요한 말이라 할지라도 그 말에 따뜻함이 담겨져 있지 않다면 하지 않아야 겠습니다. 내 인생의 주도권이 나에게 있듯이, 그 사람의 인생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내 인생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면서 동시에 남의 인생 또한 존중하게 되는 참 깊은 가르침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nbsp;이 책은 하나의 호흡으로 기승전결을 가진 형태가 아니라, 저자의 생각과 깨달음을 단편적으로 전해주기 때문에 출퇴근길, 등하교길에 하나씩 꺼내 먹는다는 느낌으로 읽을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nbsp;생각을 정리하고, 관계를 이해하고, 무엇보다 나를 존중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 내 인생이 왜 당신 마음에 들어야 합니까 를 추천해 드립니다. 여러분은 오늘 하루 스스로 만족할만한 생각과 행동을 하셨나요? 이제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이 책을 통해 다른 누가 아닌 나의 시선을 의식하는 새로운 삶을 배우게 되실 겁니다. 경쟁 속에 위축되고 주눅 든 모든 분들께 내 인생이 왜 당신 마음에 들어야 합니까 를 진심으로 권해 드립니다.<br><br>&nbsp;&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56/cover150/k4621313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95645</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근육과 운동의 생리학 - [근육과 운동의 생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534266</link><pubDate>Thu, 24 Sep 2026 01: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5342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85772&TPaperId=175342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48/coveroff/89315857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85772&TPaperId=175342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근육과 운동의 생리학</a><br/>나가사와 준이치 감수, 김영욱.김선숙 옮김 / 성안당 / 2026년 08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nbsp;헬스장엔 사람으로 가득하고, 거리마다 런닝을 하는 사람으로 미어 터집니다. 모두가 운동에 빠져 있는 것 같은 대한민국, 그런데 정작 운동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nbsp;그런 우리를 위해 성안당에서 그림으로 이해하는 인체 이야기의 새로운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근육과 운동의 생리학. 제목이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시나요?&nbsp;이 책은 마치 체육대학 학생들의 전공서적을 읽는 것처럼 운동과 생리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야기를 전문적으로 전달해줍니다. 하지만 교과서처럼 딱딱하진 않습니다. 컬러풀한 내지에, 다양한 일러스트로 가득하기에 비전공자도 생리학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nbsp;생리학은 말그대로 인체의 기능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근수축의 원리 같은 것이 대표적인 생리학 분야입니다. 헬스장에 가서 매일 근력 운동을 하는데, 정작 그 운동이 근육의 어떤 부위를 어떻게 자극하고 있는 지를 모른다면 이 얼마나 허망한 일일까요? 의미없는 노동을 반복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nbsp;이 책은 운동이 몸에 미치는 변화와 반응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전달해 줍니다.&nbsp;시중에 수많은 헬스 서적이 출간되어 있고 그 책을 펼쳐 보아도 해부학적인 느낌의 근육 사진은 꽤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근육의 다양한 형태와 골격근의 구조를 설명해주고, 골격근의 미세 구조까지 쪼개어 보여 줍니다. 골격근, 근섬유, 근원선유 등 계속해서 더 깊은 영역까지 미세하게 풀어 설명해주며 의대생이나 알법한 내용까지 텍스트로 풀어 냅니다.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걸까요?&nbsp;다른 건강 서적이 운동에 따라 근육이 움직이는 모습 정도로 설명을 그치는 데 반해, 이 책은 근육의 수축이 어떤 세포와 연결이 되며, 그 세포는 어떤 것에 자극을 받는 것까지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헬스에 도움을 받기 위한 지식이 아니라, 인간의 몸과 운동의 영향에 대해 생리학적이고 생물학적인 깊은 고찰을 더해주는 엄청난 책입니다.&nbsp;과거에 운동하던 헬스인들은 보충제나 단백질을 많이 먹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엔 크레아틴을 자주 먹더라고요. 저도 남들이 먹길래 괜히 따라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크레아틴을 왜 먹는 지를 처음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근수축의 직접적인 에너지원은 ATP라는 물질입니다. 이 책은 ATP가 어떻게 근수축의 에너지원으로 작동하는 지를 상세히 설명해 주며, 에너지 재생이 어떻게 이뤄지는 지를 알려주는 것입니다.&nbsp;모르고 했던 운동, 모르고 먹었던 영양제가 우리의 근육에 어떤 도움이 되는 지를 비로소 알게 해준 놀라운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그림으로 이해하는 인체 이야기의 새로운 시리즈, 근육과 운동의 생리학을 통해 이제는 제대로 알고 운동해 보세요.&nbsp;알고 걷는 길과 모르고 걷는 길의 결과는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생리학 까막눈에서 벗어나게 해줄 이 책과 함께 올해는 반드시 목표하는 운동 성과를 올리시길 바랍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48/cover150/89315857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94877</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장 난 실행력 - [고장 난 실행력 -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부터 계속 해내는 법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502891</link><pubDate>Tue, 08 Sep 2026 15: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5028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0943&TPaperId=175028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57/coveroff/k6721309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0943&TPaperId=175028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장 난 실행력 -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부터 계속 해내는 법까지</a><br/>신재현 지음 / 유노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왜 누군가는 새로운 일도 척척 알아서 하는데, 누군가는 시작이라는 단어만으로도 숨이 턱하고 막히는 걸까요? 단순히 능력의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능력으로는 설명하기 힘든 어떤 저항감 같은 것이 있습니다. 실행을 막는 거센 물살 같은 것이요.&nbsp;정신건강의학과 신재현 원장님께서 이런 상황을 철저하게 해부한 신간을 출간하였습니다. 책의 제목은 고장 난 실행력 입니다. 시작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정말 공감가는 제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nbsp;10만큼의 힘을 주면 앞으로 쭉쭉 나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옆에 있는 사람은 30만큼의 힘을 주어도 현상유지를 하는 데 그 힘을 다 써버리곤 합니다. 조금도 나아가지 못한 채 하루를 허비했지만 얻는 것은 없고 도리어 탈진 상태가 되어버리기도 합니다.&nbsp;이 책에선 상당히 흥미로운 이론을 제시합니다. 바로 대기모드라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오늘 오후 4시에 미팅이 잡혀 있다면 우리는 그 전까지 다른 스케줄을 진행한 후 그 시간에 맞춰 미팅에 참석하면 될 것이라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 우리의 뇌는 그렇지 않습니다. 4시에 맞춰진 중요한 약속을 수행하기 위해 그 전 시간들을 어영부영 허비해 버리는 것입니다. 4시 약속에 대해 생각하고, 준비하고, 기억하며 애매한 시간을 보내게 되는 데, 문제는 이 시간 동안 실제 일은 하지 않으면서 황당하게도 뇌는 계속해서 사용 중이라는 겁니다.&nbsp;이것은 시간 단위가 아니라 날짜 단위, 사건 단위로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어떤 중요한 일을 하기까지 다른 일들을 미루고 있는 상태가 지속되는 것입니다.&nbsp;시작을 잘 하는 사람은 뇌의 전환이 비교적 자유로운 사람입니다. 그에 비해 시작이 힘든 사람은 뇌의 전환이 느리거나 어려워 특정 행위 전까진 계속해서 미루기를 선택하게 됩니다. 여기서 이 사람은 절대로 게으른 것이 아닙니다. 겉보기엔 게을러 보이지만 실제론 뇌를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고, 불안해 하고 있고, 심지어 지치기까지 합니다.&nbsp;책을 읽으며 단순히 게으름이라고 딱지 붙였던 저의 모습이 뇌를 비롯해 진화, 환경에 영향을 받아 나타난 복잡한 결과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nbsp;저자는 이 무거운 벽을 억지로 밀려고 하지 말고 작은 쪽문을 내어 보라고 권합니다. 살라미 전법이라는 재미있는 표현도 사용되는데요. 행동과 생각, 의지를 아주 잘게 쪼개어 첫 동작을 시행하는 데 드는 저항감도 같이 줄여버리는 것입니다. 별다른 결심 없이도 바로 할 수 있도록 크기 자체를 줄여버리면 물리학적으로 마찰력도 줄어드니 새로운 운동에너지를 만드는 게 훨씬 수월해진다는 논리입니다.&nbsp;이 책은 의학적이고 이론적인 이야기로만 채워진 것이 아니라, 실제 상황을 보여주며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우리의 정신을 풀어 설명해 주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페이지마다 새로 배워갈 내용이 등장했고, 공감과 위로와 도전을 받으며 챕터를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nbsp;시작이 어려운 분들, 계속 해내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괴로운 분들께 이 책, 고장 난 실행력을 추천해 드립니다. 우리의 고장 난 실행력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고, 해법이 있습니다. 이 책은 천천히 읽으며 우리가 어떤 부분을 수정하고, 어떤 부분을 포기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세요. 이 한 권의 책이 우리의 무거운 엉덩이를 일으켜 세워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고장 난 실행력을 꼭 읽어보세요.<br><br>&nbsp;&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57/cover150/k6721309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95734</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헤르만 헤세의 인생 수업 - [헤르만 헤세의 인생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487235</link><pubDate>Tue, 01 Sep 2026 18: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4872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417&TPaperId=174872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1/15/coveroff/k3421304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417&TPaperId=174872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헤르만 헤세의 인생 수업</a><br/>헤르만 헤세 지음, 강현규 엮음, 이선미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nbsp;인생을 살며 눈앞이 깜깜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막막하고 한숨만 나오는 상황에서 우리는 답을 찾지 못하고 방황합니다. 그럴 때 위대한 고전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는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까요? 당연히 우리 모두가 그러고 싶습니다. 하지만 힘들 때마다 고전을 꺼내어 읽어나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럴 정신도 시간도 마땅치 않습니다.&nbsp;메이트북스에서 이번에 출간된 신간, 헤르만 헤세의 인생 수업은 이런 현대인들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줄 놀라운 기획으로 출간되었습니다. 하루에 딱 한페이지씩 읽으며 우리의 삶과 생각을 정돈할 힘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헤르만 헤세의 수많은 책과 이야기 중에 편집자가 엄선한 위대한 메세지들이 이 책에 담겨져 있습니다. 긴 호흡이 아닌, 딱 한페이지의 분량에 오늘 하루를 살아낼 만큼의 강력하고 적절한 힘이 들어가 있습니다.&nbsp;최근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불안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 불안한 상태를 하루 빨리 벗어나고 싶었고, 여기서 탈출하는 것이 진정한 해답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헤르만 헤세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삶의 진실은 오히려 고통과 불안 속에 있다고요.&nbsp;헤세는 길 위에서 비를 맞고 외로움에 떨 때, 비로소 자신이 누구인지를 생생하게 느꼈다고 말합니다. 고독은 나를 가두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확장하는 것이라는 발칙한 이야기도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삶은 타인의 시선에 의해 규정되어 있는 것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 시선에서 벗어나 의도치 않는 고독 속에 빠져 본 사람만이 실제 내가 누구이며 어떤 사람인지를 고민할 수 있고 알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타인의 렌즈가 아닌 내가 스스로 나를 보는 힘은 오직 고독 속에서만 기를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nbsp;헤세의 통찰력있는 메시지는 삶을 바라보는 관점 자체를 바꾸게 해줍니다.&nbsp;데미안의 가장 유명한 문구에서 보여지듯 결국 헤세의 사상은 익숙한 나를 깨고 성장하는 데 있습니다. 이 책은 세상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일종의 정답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도록 이끌어 줍니다. 우리는 완성된 존재가 아니며 오늘 하루도 만들어져 가고 있는 존재라는 것, 당연히 내일의 우리도 무언가로 만들어져 가고 있는 과정 중에 있을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를 완성품이 아니라, 무언가가 되어 가고 있는 존재로 받아들인다면 우리가 내일 마주하게 될 낡은 껍질도 과감히 깨부술 용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모두 과정일 뿐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모든 불안과 고통, 모순, 고독도 그저 우리가 무언가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만나는 좋은 도구일 뿐입니다.&nbsp;고전으로부터 귀중한 지혜를 얻고 싶지만 두꺼운 책을 도저히 읽을 자신이 없는 분들께 이 책, 헤르만 헤세의 인생 수업을 추천해 드립니다. 헤세의 순금같은 메시지가 이 책에 잘 정리되어 차곡차곡 자신의 가치를 전해 줍니다. 이 책 한 권으로 오늘을 살아낼 힘과 동기부여를 얻게 되시길 바랍니다. 헤르만 헤세의 인생 수업을 꼭 읽어보세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1/15/cover150/k3421304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11562</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재테크 상식 -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재테크상식 - 금융 재테크 기초 개념부터 실제 투자하는 방법까지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금융 재테크 상식 A to Z]</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487231</link><pubDate>Tue, 01 Sep 2026 18: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4872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336829&TPaperId=174872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25/coveroff/89553368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336829&TPaperId=174872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재테크상식 - 금융 재테크 기초 개념부터 실제 투자하는 방법까지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금융 재테크 상식 A to Z</a><br/>머니플로우랩 지음 / 새로운제안 / 2026년 08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nbsp;주식으로 온나라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주식을 안 하면 바보가 되는 세상, 재테크를 모르는 이들은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재테크를 안 하면 실시간으로 돈이 녹는다고 협박하는데 이젠 정말 뭐라도 시작해야 할 판입니다. 그런데 또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투자할 순 없지 않습니까?&nbsp;이런 분들을 위해 지금 참 시기적절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제목부터 심금을 울립니다.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재테크 상식이 그것입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어디에 물어보고 싶어도, 네 나이에 그런 것도 모르냐며 핀잔을 들을 것 같은 가장 기초적인 재테크 상식에 대해 드디어 물어볼 곳이 생긴 것입니다.&nbsp;이 책은 재테크란 무엇인지, 재테크가 왜 필요한 지에 대한 원론적인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통장에 돈이 그대로 있으면 안전한 것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손해를 보고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인플레이션을 통해 설명해 주고, 은퇴 후에도 우리가 얼마나 더 오래 살아야 하는가, 돈을 잃는 것 뿐 아니라 기회비용을 놓치는 것도 얼마나 큰 손해인가 등을 알려주며 재테크에 대한 확실한 동기부여를 전해 줍니다.&nbsp;자 이제 본격적으로 재테크에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관심사는 현재 기준 주식에 쏠려 있습니다. 아직 주식 계좌도 없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이 책은 주식 계좌 만드는 방법부터 알려줍니다. 캡처 화면을 통해 주식 어플과 매수 창, 차트 등을 보여주며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 주린이들도 한 단계씩 따라할 수 있도록 친절한 구성을 보여줍니다.&nbsp;단순히 따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도적인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주식 거래의 창을 읽는 방법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해 줍니다. 초보자들이 가장 먼저 막히는 부분은 쏟아지는 금융 용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데 있는데, 이 책은 주식 창에 보이는 모든 단어와 어휘를 풀어 설명해 주기 때문에 막히는 일 없이 술술 이해해갈 수 있습니다.&nbsp;국내주식 뿐 아니라 미국주식에도 많은 관심이 있을 것입니다. 재테크 초보가 미국주식을 해도 되나요? 당연히 됩니다. 이 책은 미국주식이 매력적인 이유와 국내주식과의 차이 등을 소개하며 미국주식의 구조를 상세히 파헤칩니다. 뉴스에 매번 나오는 채권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며 실제 채권을 매수하는 과정도 일일이 캡처 화면을 통해 보여줍니다.&nbsp;그야말로 재테크의 가장 기초적인 내용을 하나도 빠짐없이 소개하고 있는 놀라운 책입니다. ETF는 물론이고 비트코인을 비롯한 디지털 자산과 먼 미래를 대비한 연금까지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재테크를 A부터 Z까지 알려주는 엄청난 책입니다.&nbsp;여러분은 재테크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빠르게 변화하는 현재를 얼마나 대비하고 계십니까? 더 늦기 전에 재테크를 시작해 봅시다. 빠르면 빠를 수록 좋습니다. 가장 친절한 가이드를 전해 줄 신간,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재테크 상식과 함께 어려운 재테크의 세계를 차근차근 정복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회초년생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25/cover150/89553368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2526</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왜 우리는 멈추지 못할까 - [왜 우리는 멈추지 못할까 - 애착으로 읽는 중독의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460528</link><pubDate>Wed, 19 Aug 2026 22: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4605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453&TPaperId=174605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60/coveroff/89659684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453&TPaperId=174605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왜 우리는 멈추지 못할까 - 애착으로 읽는 중독의 심리학</a><br/>주세진 지음 / 흐름출판 / 2026년 08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nbsp;우리는 중독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쾌락을 떠올립니다. 쾌락을 추구하기 위해 무언가에 반복적으로 집착하는 행위를요. 그런데 여기 중독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전해주는 신선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한국정신간호학회장을 지내신 주세진 교수님의 신간, 왜 우리는 멈추지 못할까 가 그것입니다.&nbsp;현대인은 모두 무언가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 유튜브, 게임 등 수많은 것이 우리를 사로잡아 시간을 허비하게 합니다. 그런데 어떤 경우는 중독이 긍정적으로 작동하는 사례도 있지 않을까요? 무언가에 몰입해서 그 행동을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경우도 중독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래서 이 책에선 중독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포지티브하게 무언가를 경험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다른 것으로 넘어간 상태를 중독이라고 합니다. 즉, 그 행동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무언가를 회피하고, 무언가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그것을 하고 있다면 그것이 바로 중독이라는 것입니다.&nbsp;우리는 그동안 중독이라는 행위 자체에 집중해왔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중독의 본질을 파고듭니다. 실제 행하고 있는 중독 그 자체보다 훨씬 더 깊은 곳에 뿌리내리고 있는 중독의 본질을 지적합니다. 저자는 그것이 애착이라고 말합니다.&nbsp;우리가 중독적인 무언가를 반복한다면 그것은 곧 다른 어떤 것에서 채워지지 않는 본질이 있다는 것입니다. 유년 시절의 상처, 애착의 공백, 이것들은 우리로 하여금 다른 무언가를 강렬히 추구하도록 만듭니다. 앞서 말했듯 이 추구 행위는 그 행위 자체가 아닌, 다른 무언가의 공백 내지는 상처로부터의 도피입니다. 도망친 곳에 낙원이 없듯, 중독의 끝에도 궁극적인 기쁨이 없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nbsp;저는 최근 간식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순간순간 단게 땡기고, 자잘한 주전부리를 계속 입에 넣어주어야 했습니다. 그저 간식을 좋아한다고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이것 역시 중독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먹고 싶은 게 아닌데, 왜 계속 무언가 먹다고 느끼는 것일까? 간식을 먹고 나서도 채워지지 않는 허기는 정말 배고픔에서 기인한 것인가? 본질을 꿰뚫어 보기 시작하니 간식을 먹고 싶다는 욕구가 전혀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nbsp;이 책은 뇌과학, 가족관계, 의식구조를 분석하며 문제의 진짜 핵심에 접근하도록 도와줍니다. 우리 뇌에는 이미 회피와 중독, 잘못된 보상체계라는 길이 새겨져 있습니다. 우리는 익숙한 이 길로 자꾸만 돌아가려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문제의 본질을 바라보고 새로운 길을 걸으려 노력한다면 우리는 중독이 아닌, 성장의 길을 새롭게 낼 수 있습니다.&nbsp;중독에 대한 이해는 곧 나자신에 대한 탐구와 같습니다. 놀라운 신간, 왜 우리는 멈추지 못할까 를 통해 오늘도 내가 집착하고 있는 헛된 욕망의 본질을 꿰뚫어 보세요. 이 책을 통해 쳇바퀴 돌 듯 반복하는 헛된 삶에서 벗어나 새롭게 연결되는 새로운 길을 만나게 되실 겁니다.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60/cover150/89659684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56028</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족구 마스터 가이드북 - [족구 마스터 가이드북 - 그림과 동영상으로 보고 배우는 족구 기술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449185</link><pubDate>Thu, 13 Aug 2026 21: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4491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227&TPaperId=174491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70/coveroff/k0421302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227&TPaperId=174491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족구 마스터 가이드북 - 그림과 동영상으로 보고 배우는 족구 기술서</a><br/>이진천.이태호 지음 / 가나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nbsp;축구나 테니스, 골프 같은 종목은 주변에 심심찮게 선출(선수 출신)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생활스포츠임에도 전문 지식이 다들 풍부합니다. 국제룰부터 경기 규격까지 모든 게 정해져 있습니다.&nbsp;그런데 족구는 조금 다릅니다. 우리가 참 많이 하는 생활 스포츠 중 하나임에도 아무도 제대로 된 규칙을 알지 못합니다. 이른바 동네마다 다른 동네룰이 존재하고, 각각의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규칙을 주장합니다. 주변에 족구 선출을 찾아보기 힘든 것도 주요 원인 중 하나일 것입니다.&nbsp;이런 상황에서 참 적절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그림과 동영상으로 보고 배우는 족구 기술서, 족구 마스터 가이드북이 그것입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족구를 완벽 마스터 할 수 있는 모든 가이드를 제공하는 책입니다.&nbsp;이 책은 족구의 유래부터 경기장 규격, 선수의 복장과 팀 구성까지 족구의 모든 것을 상세히 설명해 줍니다. 사실 생활 스포츠라는 것이 꼭 규칙대로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경기장 상황이 좋지 않으면 더 작은 규모로 치룰 수도 있고, 팀 구성도 꼭 규정대로 맞춰 진행할 순 없는 노릇입니다. 하지만 실제 규칙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천지 차이입니다. 규칙을 지키지 않더라고, 기준이 되는 규칙은 이런 것이다를 알고 진행한다면 최대한 정도에서 벗어나지 않는 정식 족구를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nbsp;주최자나 심판의 입장에선 규칙을 숙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생활스포츠에서 선수로 뛸 때 정말 필요한 것은 족구의 기술입니다. 놀랍게도 이 책은 족구의 규칙만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족구를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전부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nbsp;전 족구를 그렇게 많이 했는데도 불구하고 족구의 기본 자세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무릎을 살짝 구부리고 팔을 적당히 굽혀 중심을 잡으며 전방을 주시하는 족구의 기본 자세를 잡아보니 확실히 멀뚱멀뚱 서 있을 때완 마음가짐 자체가 달라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nbsp;이 책은 각각의 기술에 대해 정지 화면을 일일이 그림으로 캡처해서 보여줍니다. 따라서 주어진 그림과 텍스트만 정확히 숙지해 나간다면 족구의 기술을 빠르게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책에는 QR코드를 통해 동영상 강의까지 제공됩니다. 기본 카메라 앱으로 QR코드를 스캔하시면 유튜브 채널 족구교실을 통해 가장 완벽한 자세의 선수 폼을 배워가실 수 있습니다.&nbsp;책을 읽으며 족구가 얼마나 많은 부위를 사용하는 스포츠인지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제가 하던 족구는 실제 족구의 100분의 1도 되지 않는 장난 같은 것이었습니다. 이 책, 족구 마스터 가이드북을 통해 진짜 스포츠로써의 족구를 배워가시길 바랍니다. 그림과 동영상, 텍스트를 통해 넓고 방대한 족구의 기술을 모두 마스터한다면, 군대와 학교, 직장에서 계속 되는 족구 게임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족구 마스터 가이드북과 함께 족구 고수의 세계에 입문해 보세요.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70/cover150/k0421302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17029</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 권으로 소장하는 전국여행지도 - 에이든 국내여행 맵북 - [에이든 국내여행 맵북 KOREA MAP BOOK]</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428668</link><pubDate>Sun, 02 Aug 2026 19: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4286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108&TPaperId=174286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7/coveroff/k3321301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108&TPaperId=174286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이든 국내여행 맵북 KOREA MAP BOOK</a><br/>이정기.타블라라사 편집부 지음 / 타블라라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자동차 네비게이션이 등장하기 전까진 조수석 글로브박스를 열면 전국지도책이 꼭 들어 있었습니다. 스마트폰과 네비게이션이 상용화된 후론 어디서도 그때와 같은 지도책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nbsp;그런데 이번에 타블라라사에서 놀라운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처음 보는 순간, 잊고 살았던 예전의 전국도로지도책이 생각났습니다. 오히려 크기는 그때보다 더 커진 느낌입니다. 한국의 모든 지도를 담은 신간, 에이든 국내여행 맵북 KOREA MAP BOOK이 그것입니다.&nbsp;이 책은 예전의 전국지도책처럼 교통정보만을 담고 있는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각각의 지도 안에 대한민국의 관광명소와 맛집, 교통스팟을 빠짐없이 담아내고 있습니다. 기존의 여행책에서 텍스트로 제공하던 정보들을 아날로그 지도 위에 직관적으로 표시해둔 것입니다.&nbsp;책을 처음 펼쳐들면 전국전도가 나오고 각각의 광역시에 맞는 세부 지도가 따로 제공됩니다. 큰 지도에서 세부 지도로 점점 범위를 좁혀 가면서 한국의 곳곳을 샅샅이 나누어 보여줍니다.&nbsp;요즘 아이들은 경상도와 전라도가 어디 있는지도 찾지 못한다는 데, 아이들 교육용으로도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인 관광 정보를 제외하고라도 엄청나게 풍성한 지도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책의 판형 자체가 엄청나게 커서 시각적으로 탁 트여 있을 뿐 아니라, 전국 모든 지도를 제공하기에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며 지리를 공부하는 재미를 누릴 수 있습니다.&nbsp;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넓은 시야로 주요 지역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순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순천의 세부 관광 정보도 얻어갈 수 있지만 더 크게 여수와 광주를 잇는 풍성한 전체 지리 정보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요 거점도시에서 어떻게 주변 도시로 이동할지에 대해서도 훌륭한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습니다. 단순히 해시태그를 붙여 순천 맛집 검색만 하고 출발하는 여행과는 계획의 퀄리티 면에서 비교조차 할 수 없습니다.&nbsp;이뿐만이 아닙니다. 이 책은 내가 계획한 여행 테마에 맞는 관광지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도와 줍니다. 아이와 함께 떠나는 역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책에 수록된 역사 지도를 함께 살펴 보세요. 노량해전이 일어난 바다, 대통령 전용 별장인 청남대, 퇴계 이황의 도산서원까지 우리 역사가 살아 숨쉬는 수많은 역사 유적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 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위치만 표시된 것이 아니라 자세히 보면 해당 유적에 대한 간단한 설명까지 텍스트로 기록되어 있어 의미있는 여행 계획을 짜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nbsp;등산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우리나라의 산세를 살펴 볼 수 있는 등산지도가 제공되는데, 이 지도는 등산을 즐겨하시는 아버지와 꼭 같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각각의 산의 고도도 알 수 있고, 정확한 위치도 파악할 수 있기에 어른을 모시고 가는 여행에 최고의 플랜을 제공해주리라 기대합니다.&nbsp;봄에 떠나기 좋은 벚꽃 명소와 겨울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스키장 지도 등 내가 원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여행 정보를 살펴볼 수 있는 놀라운 책이 나타났습니다.&nbsp;단언컨대 이 책은 무조건 정가 이상의 가치를 전해 줍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교육용 책으로, 해외가 아닌 우리나라의 참 좋은 여행지를 발견하는 기쁨으로 우리에게 아름다운 가치를 안겨다 줄 것입니다.&nbsp;국내여행을 가고 싶지만 어디에 뭐가 있는지 막막하기만 한 분들께 이 책, 에이든 국내여행 맵북 KOREA MAP BOOK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이제 해외가 아닌 국내여행을 떠나 봅시다. 멀지 않은 곳에 우리가 몰랐던 보물 같은 명소들이 있습니다. 에이든 국내여행 맵북 KOREA MAP BOOK과 함께 우리나라를 완전 정복해보자구요!<br><br>&nbsp;&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7/cover150/k3321301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90794</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영어 명문장 핸드북 - [영어 명문장 핸드북 - 인생에 생기를 더해줄 아름다운 문장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428666</link><pubDate>Sun, 02 Aug 2026 19: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4286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921&TPaperId=174286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8/48/coveroff/k9521309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921&TPaperId=174286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명문장 핸드북 - 인생에 생기를 더해줄 아름다운 문장들</a><br/>위혜정 지음 / 길벗이지톡 / 2026년 07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nbsp;누구나 마음에 품고 사는 명문장이 있습니다. 책에서, 글에서 길러낸 한 문장은 가장 중요한 순간에 우리의 마음을 정해주기도 하고, 큰 힘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문장이 한글이 아닌 영어라면 어떻까요? 영문장을 암기하고 마음에 새기고 산다면 우리는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이번에 출간된 신간, 영어 명문장 핸드북은 고전에서 뽑아낸 위대한 영문장을 암기하고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놀라운 책입니다.&nbsp;책에서 제시되는 문장은 길지 않은 적절한 문장으로 충분히 암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영문장 하나를 짠하고 전해준다고 달달 외워질리 없습니다. 이 문장을 이해하고 납득해야 비로소 마음에도 새길 수 있는 법입니다.&nbsp;그래서 이 책은 영문장을 소개한 후 그에 대한 저자의 깊이 있는 해설을 더해 줍니다. 마치 박물관의 작품을 소개하는 큐레이터처럼 저자는 영어 고전의 명문장을 분석하고 해체하며 소개해 줍니다. 이 소개는 단순히 작품에 대한 것만이 아니라, 영어 자체에 대한 것 즉 영어 구조나 구문에 대한 설명까지 덧붙여 집니다. 특정 단어나 어휘는 따로 해석을 달아주기도 합니다.&nbsp;남자 옷이라면 주머니에도 들어갈 크기의 핸드북에 200개의 명문장이 이런 식으로 소개됩니다. 언제 어느 때라도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도 마음과 영혼을 촉촉히 적셔줄 아름다운 문장과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출퇴근길 하루 한 페이지만 마음에 새겨도 인생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nbsp;미리 앨봄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책에서 건져낸 Love wins. 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아이유의 노래에서 본 것 같은 이 문장은 저자의 해설을 따라 읽다보면 모리 교수의 캐릭터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전해주는 문장일 뿐더러 우리의 인생을 관통하는 완벽한 문장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해줍니다. 더불어 win이라는 동사가 타동사로 쓰일 때는 win a prize 상을 타다처럼 무언가를 얻어가는 그림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는 깨알같은 영어 팁도 배워갈 수 있습니다.&nbsp;페이지마다 인생에 대한 이해부터 영어 자체에 대한 공부까지 참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풍성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한 페이지만 읽어야지 하다가도 이내 다음 페이지를 넘기게 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시게 될 것입니다.&nbsp;여러분은 마음에 새기고 있는 영문장이 있으십니까? 아무 때다 꺼내어 보고 어떤 상황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200개의 영문장이 있다면 얼마나 든든할까요? 신간, 영어 명문장 핸드북을 통해 우리 인생에 빛을 비춰줄 영문장을 얻어가세요. 이 책을 통해 우리 학생과 어른들까지 문장의 힘을 배우고, 영어의 식견이 넓어지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세상 모든 영혼들에게 이 책, 영어 명문장 핸드북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8/48/cover150/k9521309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84851</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 - [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 - 오늘 밤부터 달라지는 잠의 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428661</link><pubDate>Sun, 02 Aug 2026 19: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4286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117&TPaperId=174286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31/coveroff/k5521301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117&TPaperId=174286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 - 오늘 밤부터 달라지는 잠의 과학</a><br/>이준용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08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nbsp;몸에 좋은 음식을 아무리 챙겨 먹어도 이것을 놓친다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우리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지만 아무도 깊이 고민하지 않는 것, 바로 잠입니다.&nbsp;유튜브 채널 멘탈탈탈을 운영하고 있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준용 원장님께서 이번에 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이라는 건강의학서적을 출간하셨습니다. 이 책은 10대부터 노인까지, 모든 이들의 수면 장애에 대한 디테일한 처방법을 전해 줍니다.&nbsp;자야 되는 시간인데 잠에 들지 못하는 것만큼 큰 스트레스는 없습니다. 빨리 잠들어야 돼, 더 늦으면 안 돼, 지금 자도 늦었어 같은 생각으로 우리는 스스로를 괴롭히는 밤을 보내곤 합니다. 그런데 이 책은 잠에 들려는 노력이 오히려 잠을 깨운다고 지적합니다. 자신이 잠에 들었는지 아닌지를 수시로 확인하는 이른바 수면 노력이 오히려 각성의 역할을 해서 더 잠에 들지 못하게 한다는 것입니다.&nbsp;이 지점에서 우리의 황당함이 드러납니다. 우리가 대충 살고 막 살아서 못 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일 하루를 너무 잘 살려고 노력하는 바람에 불면증을 갖게 되었다는 겁니다. 이 책은 여기서 더 나아가 바쁜 하루 일과를 미처 정리하지 못한 뇌와 생각의 홍수로 인해 잠에 들지 못하는 현대인의 모습도 보여줍니다. 바쁜 하루를 보내기 위해 카페인을 섭취했다면 불면증의 효력은 더 강해집니다. 온 몸이 피곤에 지쳐 있는데 쉽게 잠에 들지 못하고 기껏 잠에 들어도 수면의 질이 좋지 못합니다. 제목 그대로 자도 자도 피곤합니다.&nbsp;이 책은 수면 각성 주기를 그래프를 통해 보여줍니다. 왜 새벽의 특정 시간에 잠에 들지 못하면 다음날 특정 시간에 피로가 몰려오고, 특정 시간엔 오히려 머리가 맑은 지를 수면 압력과 생체 리듬의 관점에서 분석해 줍니다. 책을 읽으며 연령에 따라, 각성의 정도에 따라, 심리에 따라 달라지는 수면 주기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nbsp;중요한 것은 이해하되 강요하지 않는 것입니다. 나의 수면 장애 상태와 문제점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반드시 질 좋은 수면을 취해야 한다고 나를 몰아 붙여선 안 된다는 겁니다. 세게 당기면 세게 밀려납니다. 수면의 오묘함입니다. 어느 정도 용인하고, 어느 정도 불편을 감수하고, 어느 정도 비효율을 감수하며 완벽하지 않더라도 조금씩 나아지는 수면을 기대해야 합니다. 절대로 자신을 다그쳐선 안 됩니다.&nbsp;잠이 정 오지 않으면 비수면 상태로 깊이 휴식하라는 조언을 수면건강서적에서 한다면 쉽게 받아들이실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이 책은 완벽한 해답이 아니라,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밤을 보낼 수 있는 최선의 조언을 전해 줄 뿐입니다.&nbsp;개운한 내일을 만나고 싶은 모든 분들께 이 책, 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을 권합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잠과 나 자신에 대한 이해를 얻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나아진 수면 건강을 배워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내일 아침이 오늘보단 조금 더 상쾌하길 바라며, 이 책 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31/cover150/k5521301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23136</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 - [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428660</link><pubDate>Sun, 02 Aug 2026 19: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4286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690&TPaperId=174286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49/coveroff/k3421306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690&TPaperId=174286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a><br/>미셸 에켐 드 몽테뉴 지음 / 클래시카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미셸 드 몽테뉴는 참 독특한 사상가입니다. 모두가 종교와 신에 대해 이야기하던 시절에 그는 인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물론 그냥 인간에 대해서만 이야기한 것이 아닙니다. 찾아보면 인간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상가도 꽤 많았죠. 그들과 구별되는 몽테뉴의 독특한 점은 그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을 파고 들었다는 데 있습니다.&nbsp;이번에 클래시카에서 하이엔드 고전 시리즈 서양철학전집의 첫 번째 책으로 미셸 드 몽테뉴의 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를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은 시대를 넘어 수많은 이의 삶에 영향을 미친 몽테뉴의 사상을 집대성한 놀라운 책입니다. 우리는 이 한 권으로 몽테뉴의 사상을 가장 디테일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nbsp;몽테뉴는 탑의 꼭대기에 은거한 채 오로지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하며 글을 썼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우리가 나 자신을 관찰할 때는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개선의 목적이 가장 크기 마련인데, 몽테뉴는 관찰 그 자체에 집중하여 글을 써내려갔다는 점입니다.&nbsp;탑이라는 물리적으로 분리된 공간과 끊임없는 자신에 대한 탐구로 인해 몽테뉴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시선과는 다른 관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바로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졌다는 점입니다. 이순간부터 몽테뉴의 평가는 특별해집니다.&nbsp;몽테뉴는 자신을 키가 작고, 결단력이 부족하고, 게으르며, 자주 변덕을 부린다고 평가했습니다. 스스로를 이렇게 평가하는 사람은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이 있는 사람으로 봐도 될까요? 일반적으론 그럴 수 있지만 몽테뉴에게는 다릅니다. 왜냐하면 몽테뉴는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그렇게 평가한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자신의 눈으로만 자신을 바라본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nbsp;우리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가장 위축되는 순간은 나의 내로남불이 폭로되는 순간일 것입니다. 우리는 수치심에 쪼그라듭니다. 당장이라도 도망치고 싶습니다. 그런데 몽테뉴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모순은 그저 모순으로 인정하였습니다. 자신의 눈으로 자신을 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수치심은 대개 타인의 눈으로 나를 관찰할 때 발생합니다.&nbsp;몽테뉴의 사상은 얼핏 수도원 영성과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그 방향성에서 완전한 차이가 있는데, 수도원이 신을 적극적으로 추적한다면, 몽테뉴는 자기 자신을 추적한다는데 차이가 있습니다. 완전히 반대 방향으로, 그러나 몰입도 있게 자신의 내면을 살핀다는 점에 있어 종교적인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nbsp;우울함이 찾아오면 우리는 우울을 벗어나기 위한 전문가의 조언이나 고전의 지혜를 찾아 헤맵니다. 그런데 몽테뉴의 지혜는 우리의 생각을 뒤집어 엎습니다. 우울함이 찾아오면 내가 지금 우울하다고 인정하면 되고, 불안함이 찾아오면 내가 지금 불안하다는 걸 인정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아무것도 달라지는 것이 없지 않냐고요? 아닙니다. 우리는 그 과정을 통해 나와 더 친해지게 됩니다. 나를 더 이해한다면 거친 감정도 우리를 찾아왔다가 이내 떠나게 될 것입니다.&nbsp;완벽히 무엇을 이루어야만 성공한 인생이 아닙니다. 내가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얼마나 이해하고, 얼마나 수용하는 가에 따라 우리의 인생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정말 자기자신이 되고자 하는 분들께 몽테뉴의 책, 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 를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다른 누구도 아닌 오직 진정한 내가 될 수 있습니다. 시선과 관찰의 방향을 바꿈으로써 오는 자유를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세요.<br><br>&nbsp;&nbsp;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49/cover150/k3421306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4985</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 - [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428643</link><pubDate>Sun, 02 Aug 2026 18: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4286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902&TPaperId=174286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40/60/coveroff/k0221309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902&TPaperId=174286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a><br/>자코모 카사노바 지음 / 비원 / 2026년 07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카사노바라고 하면 그저 바람둥이, 호색한 정도로 생각하지만 의외로 카사노바는 생전 유명한 작가였습니다. 다양한 책을 펼쳐냈고, 지금으로 치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도 했습니다.&nbsp;신간, 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 는 카사노바의 철학을 하나로 묶어 출간한 철학 도서입니다. 이 책은 카사노바의 사상을 추적하며 우리 세대에 적용할 새로운 철학을 찾아 나갑니다.&nbsp;카사노바의 철학을 논한다는 게 의아한 분들도 계실 겁니다. 실제로 카사노바는 자신만의 철학으로 살았다기 보단 그저 생존에 급급해 그때그때 맞는 삶을 적절히 찾아가며 살았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카사노바의 사상이 더 현대에 잘 맞는다고 이야기합니다.&nbsp;무대에서 다른 사람의 삶을 연기하는 배우는 사기꾼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배우는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배우는 배우로서 연기를 할 뿐이고, 정작 무대를 내려온 후 자신의 진짜 모습과 정체성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카사노바의 중요한 철학이 제시됩니다. 그때 그때 맞는 역할을 찾아가며 시류에 부응해 삶을 사는 것이 꼭 나쁜 것은 아니란 겁니다. 자신이 누구인지만 명확히 이해하고 있다면 오히려 그것이 더 자연스러운 삶입니다. 배역에 몰입해 자신이 정말 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배우가 아니라 광인이라 불러야 할 것입니다. 문제는 광인인 것이지, 배우가 아니죠.&nbsp;중요한 것은 가면이 아니라, 가면을 쓰는 사람이라는 것이 카사노바의 페르소나를 정의하는 중요한 개념입니다. 우리가 어떤 가면을 쓰는 가보다,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nbsp;이 책에는 카사노바의 삶을 추적하며 그가 만들어 왔던 페르소나를 파헤쳐 나갑니다.&nbsp;결국 매력적인 삶이란 그가 만들어 낸 가면, 아니 더 본질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상대방이 보길 원했던 환상을 담아낸 가면을 말합니다. 카사노바는 풍성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것을 이용해 자신을 포장하는 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카사노바는 자신의 지식을 활용해 상대방이 기대하는 것을 채워줬습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공적인 자리에서 잘못된 인용으로 무식을 드러냈다면 그것을 지적하며 무안을 주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인용을 덧붙여 그 문장을 납득시켜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카사노바의 지식과 함께 그의 센스와 배려까지도 상대방을 감동시키게 합니다.&nbsp;처음에 이 책은 페르소나를 설명하며 배우와 광인은 다르다고 했는데, 더 나아가 이 책은 거짓말과 환상도 다르다고 지적합니다. 거짓말은 그저 사실이 아닌 것을 우기는 것에 그칠 뿐입니다. 그런데 환상이란 내가 원하는 것, 혹은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더 도드라지게 드러내어 강조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nbsp;철학이라 함은 올곧은 마음을 가지고 타협하지 않는 하나의 사상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 새로운 철학이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세상과 줄다리기를 하며 내가 얻어낼 것을 얻어내는 새로운 철학입니다. 어쩌면 현대에 더 잘 맞는 카사노바의 사상의 정수가 이 책에 담겨져 있습니다.&nbsp;신간, 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 를 통해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카사노바의 가르침을 배워보세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상대의 욕망을 이해하고 나의 매력을 더할 기가막힌 비법을 배워갈 수 있을 것입니다. 매혹을 원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 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 를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br><br><br>&nbsp;&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40/60/cover150/k0221309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406077</link></image></item><item><author>트와이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위험 예찬 - [위험 예찬 - 불확실성을 환대하는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422069</link><pubDate>Thu, 30 Jul 2026 19: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9017190/174220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177&TPaperId=174220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1/30/coveroff/k5521301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177&TPaperId=174220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위험 예찬 - 불확실성을 환대하는 방법</a><br/>안 뒤푸르망텔 지음, 이세진 옮김 / 사람in / 2026년 06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nbsp;우리는 제대로 살고 있는 걸까요? 큰 문제가 없어 보이는 삶이지만 이렇게 남은 생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뭔가 잘못됐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우리는 왜 만족스러운 삶을 살지 못할까요? 우리는 왜 어제를 반복하며 살아갈까요?&nbsp;프랑스의 철학자 안 뒤푸르망텔은 위험 예찬이라는 신간을 통해 우리 삶과 정신을 입체적으로 조명합니다. 우리가 변화하지 못하는 이유와 우리가 막연하게 느꼈던 불만족에 대해 놀라울 만한 인사이트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해 줍니다.&nbsp;종교에서는 일생일대의 전환점이라고 볼 수 있는 순간이 있습니다. 기독교에서는 회심, 불교에서는 귀의 등 용어는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그 순간을 지나면 이전과 이후의 삶이 완전히 바뀌어 버립니다.&nbsp;안 뒤푸르망텔은 이 책에서 종교인이 아닌 일반인도 회심과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요? 바로 위험을 직면하는 것으로 인생이 180도 바뀌게 된다는 것입니다.&nbsp;이 이야기를 이해하려면 우리가 현재 어디에 서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저자는 우리가 안전지대 안에 우리를 가둬두고 그 안에서 우리가 허용하는 행위를 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즉, 위험을 무릅쓴다는 것은 바꿔 말해 이전에는 하지 않았던 어떤 돌발적인 행동이나 상황을 내 삶에 끌어들인다는 것입니다.&nbsp;쳇바퀴 돌 듯 반복되던 인생은 위험이라는 변수 앞에서 새롭게 재조립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반응해야 하고, 이전과 다르게 생각해야 합니다. 위험을 무릅쓴 후 우리는 분명 그 전과 다른 무엇으로 변화의 걸음을 시작하게 됩니다.&nbsp;내가 완전히 나로 살아가기 위해 거쳐야 할 것이 바로 위험입니다. 이 책에는 우리를 새로운 나로 다가가지 못하게 하는 몇가지 도구들이 등장합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두려움입니다. 우리가 두려움에 묶이면 새로운 시도를 하지 못하게 되고, 굴레에 묶여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는 위험을 감수함으로써 두려움을 넘어설 기회를 얻게 됩니다.&nbsp;아이가 가지고 있는 자신만의 세계관이 있습니다. 이 책에선 마법의 세계라 부르는 것이고, 일반적으로 망상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우리는 상상력을 동원해 이상적인 체계를 구축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현실과 맞닿아 있지 못하고 때론 그 벽이 허물어지게 되는데, 바로 이 계기가 되는 감정이 실망입니다. 실망은 마법의 세계를 현실로 돌려놓고, 우리가 보고 싶지 않았던 숨겨진 실체를 보게 만듭니다.&nbsp;우리가 꿈꾸는 것만 생각하며 기대하는 것만 이루어지는 삶을 살 수 있을 리 없습니다. 우리는 어떤 면에서 실망과 두려움, 그리고 위험이라는 지옥을 통과해야 비로소 본 궤도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nbsp;위험 없는 낙원을 꿈꾸십니까? 여기 위험을 적극적으로 끌어안고 감수할 때 비로소 새로운 가능성이 다가온다고 말하는 놀라운 책이 있습니다. 안 뒤푸르망텔의 신간, 위험 예찬을 통해 우리 삶을 뒤흔들 불친절한 친구를 맞이해 보세요. 우리는 위험 위에서 오히려 더 적극적인 삶을 살게 될 수 있습니다. 평온한 망상의 늪에 빠져 있는 모든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진짜의 삶을 맛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위험 예찬을 꼭 읽어보세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1/30/cover150/k5521301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13056</link></image></item></channel></rss>